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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구하기’… 교과부 멜라민 함유 재료 금지 지시
글쓴이 :
관리자
2008.09.27
‘학교급식 구하기’… 교과부 멜라민 함유 재료 금지 지시 중국산 유제품 등에서 멜라민이 잇따라 검출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당국이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한 긴급 조치에 나섰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 급식에서 중국산 유제품 및 멜라민 함유 식재료의 사용을 사실상 전면 금지토록 하는 내용의 공문을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일제히 하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나온 대통령 지시사항을 이첩해 급식을 실시하는 모든 일선 학교에 전달하도록 조치한 것이다. 교과부는 학교에서 멜라민 성분이 함유된 식재료가 급식에 사용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식재료 선정·검수시 영양교사와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 참여토록 해 원재료의 원산지와 성분 등에 대한 복수 대면 점검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 중국산 유제품이나 멜라민이 들어간 것으로 의심되는 식재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 직접 검사를 의뢰해 즉각 조치토록 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상황을 고려해 자체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먼저 멜라민 성분이 들어간 조리기구의 사용을 금지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급식 조리기구는 대부분 스테인리스 재질이지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멜라민 유입이 가능한 경로를 전면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학교 주변 상점 등의 경우 식약청 및 구청 관할이어서 직접 제재하기 어려운 만큼 수업시간이나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생들이 멜라민 함유 제품을 사먹지 않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국민일보-쿠키뉴스] ====================================================================== 학교급식에도 빨간불…교육 당국 긴급 대책 마련 착수 [쿠키 사회] 중국산 유제품 등에서 멜라민이 잇따라 검출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 당국이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한 긴급 조치에 나섰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 급식에서 중국산 유제품 및 멜라민 함유 식재료의 사용을 사실상 전면 금지토록 하는 내용의 공문을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일제히 하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나온 대통령 지시사항을 이첩해 급식을 실시하는 모든 일선 학교에 전달토록 조치한 것이다. 교과부는 학교에서 멜라민 성분이 함유된 식재료가 급식에 사용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식재료 선정·검수 시 영양교사와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 참여토록 해 원재료의 원산지와 성분 등에 대한 복수 대면 점검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 중국산 유제품이나 멜라민이 들어간 것으로 의심되는 식재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 직접 검사를 의뢰해 즉각 조치토록 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상황을 고려해 자체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먼저 멜라닌 성분이 들어간 조리기구의 사용을 금지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급식 조리기구는 대부분 스테인리스 재질이지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멜라민 유입이 가능한 경로를 전면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학교 주변 상점 등의 경우 식약청 및 구청 관할이어서 직접 제재하기 어려운 만큼 수업시간이나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생들이 멜라민 함유 제품을 사먹지 않도록 지도할 예정이다.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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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은 무엇?
글쓴이 :
관리자
2008.09.27
멜라민은 무엇? 하얀 공업용 화학물질, 묽은 우유에 첨가땐 단백질 많은 것처럼 보여 `멜라민(melamine)` 공포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멜라민은 `트리아미드 트리아진`으로 불리는 공업용 화학물질로 암모니아와 탄산가스로 합성된 요소 비료를 가열해 만든다. 한국화학연구원 이재흥 박사는 "멜라민은 질소와 수소, 탄소로 구성돼 있고 구조가 안정적이어서 이 성분이 들어가면 잘 깨지지 않는 단단한 내구성이 생긴다"며 "플라스틱 용기에 많이 쓰여 식기를 비롯해 젓가락, 국자 등과 같이 우리가 매일 접하는 제품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멜라민은 겉으로만 보면 밀가루처럼 보이지만 밀가루와 달리 인체에 해롭다. 사료를 비롯해 우유에 멜라민을 많이 첨가하는 이유는 멜라민에 들어 있는 탄소와 질소 성분 때문이다. 우유 속에는 탄소와 질소가 들어 있는데 멜라민의 탄소와 질소 성분이 뒤섞이면 함량이 높아진다. 묽은 우유의 경우 악덕업자들이 단백질이 많은 것처럼 눈속임을 통해 좋은 품질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멜라민은 포름알데히드와 반응해 만들어진 멜라민수지의 원료가 된다. 이는 무게에 비해 단단하고 방수성이 뛰어나 기계부품, 접착제, 산업디자인 재료, 건축 재료 등에도 폭넓게 쓰인다. 문제는 멜라민으로 만든 식기들이 고온의 열을 받으면 녹아 음식물에 섞일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건강관리센터 이금주 파트장은 "멜라민 식기나 주방용품들은 이론적으로는 347도가 되어야 녹는 것으로 되어 있어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지만 뜨거운 프라이팬의 기름이나 열기에 서서히 녹아내려 음식물에 혼합될 수도 있어 멜라민 주방기구나 식기가 무조건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독성 화학물질을 식품에 첨가하는 것은 물질만능주의에 찌든 상혼 때문이다. 멜라민은 질소 비율(약 60%)이 높아 우유에 넣으면 질소 비율로 품질을 검사하는 우유검수기를 속일 수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악덕업자들이 우유에 멜라민을 첨가해 양을 부풀리는 것이다. 악덕업자들은 눈속임을 위해 생우유보다는 분유에 멜라민을 섞는다. 분유를 주식으로 하는 영유아들이 멜라민을 계속 섭취할 경우 요로결석, 급성신부전증 등 신장에 이상이 생기고,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 있는데도, 생명존중보다 사익을 더욱 중시한 것이다. 중앙대 화학과 옥강민 교수는 "우유나 사료에 든 단백질의 함량을 엉터리로 높이기 위해 탄소와 질소가 든 멜라민을 넣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멜라민 파동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곳은 발원지인 중국이다. 중국은 멜라민의 부작용으로 신장결석 증세를 보인 유아가 5만3000명에 달하고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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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 과자 국내 유통 파문] 물 많이 마시면 도움
글쓴이 :
관리자
2008.09.27
[멜라민 과자 국내 유통 파문] 물 많이 마시면 도움 멜라민으로 인한 신장결석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묻는 전화가 의료기관에 빗발치고 있다. 물론 멜라민 축적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중국산 과자류와 유제품이 함유된 가공식품을 먹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과자 등은 부지불식간에 먹는 일이 많으므로 평소 신장결석 예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멜라민 축적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성인 기준으로 하루 2ℓ 이상 마시면 신장결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어린이도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하는 것이 좋다.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건강관리센터 이금주 파트장은 “동물실험에서 볼 때 멜라민은 소량 섭취하면 24시간 이내에 모두 소변으로 빠져 나간다.”면서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섭취했을 때는 수분 함량을 늘려 배출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멜라민이 함유된 과자류를 과다하게 먹은 뒤에 심각한 복통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신장결석은 장기간 인체에 해로운 정도의 멜라민을 섭취할 때 생긴다. 반면 짧은 기간에 멜라민을 다량 섭취할 경우 급성신부전이 생길 위험이 높다. 신장결석이 생기면 옆구리 통증과 복부팽만감, 빈뇨, 구역질, 구토, 배뇨곤란, 급작스러운 배뇨중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때로는 심한 발열과 통증에 의해 갑자기 혈압이 올라가기도 한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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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어도 살이 찐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9.27
밥만 먹어도 살이 찐다? [안병수의 바르게 먹자] 비만의 원인으로 몰려 억울한 쌀밥, 현미 섞고 반찬 바꿔서 당지수 낮추기 참 애처로울 것이다. 비만 때문에 어린 자녀의 밥그릇을 빼앗아야 한다면 말이다. 얼마 전 한 TV 아침 프로그램에 초등학생 3명이 소개됐다. 모두 소아비만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아이들이 군것질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패스트푸드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왜, 어린 나이에 살이 찌는 것일까? 인터뷰를 하는 전문가들은 그 원인을 밥에서 찾고 있었다. 밥을 너무 많이 먹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이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과연, 밥 한 그릇으로는 도저히 양이 차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그날 이 프로그램을 시청한 이들은 한동안 혼란에 휩싸였을 것이다. 밥이 그럼 비만식품이란 말인가? 밥 하면 동양인에겐 단순한 음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좀 많이 먹기로서니 그렇게 살이 찐단 말인가.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저자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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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음식 편견’ 깨뜨리기
글쓴이 :
관리자
2008.09.27
무서운 ‘음식 편견’ 깨뜨리기 불량음식 / 마이클 E 오크스 지음, 박은영 옮김 / 열대림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는 거의 ‘전문가’ 수준의 식품정보를 갖고 있다. 신문과 방송에서 연일 먹을거리에 대한 정보를 쏟아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식품 정보는 과연 맞는 걸까? 심리학자로 영양과 심리에 대한 저서를 여러 권 펴낸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음식 상식의 오류와 맹신을 고발한다. 예컨대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은 사과일까? 아니면 맥도날드 햄버거 ‘빅맥’일까? 사과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매우 긍정적인 평판을 받고 있고 ‘빅맥’은 정크식품의 대명사처럼 돼 있지만 실상 비타민이나 미네랄 함량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빅맥’이 높다. ‘빅맥’에는 13종의 핵심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있지만 사과에는 오로지 비타민C 한 종류밖에 없기 때문이다. 꿀과 설탕(정백당)을 비교한다면 거의 전부 꿀을 선택할 것이다. ‘노 슈거(No Sugar)’는 마치 건강식품이라는 표시처럼 돼있다. 하지만 두 감미료의 미네랄과 비타민 함량은 차이가 없다. 꿀 한 숟가락에는 설탕 한 숟가락에 든 칼로리의 30%가 더 많다. 꿀은 설탕보다 충치를 더 많이 생기게 하며 설탕은 무엇보다 아동 활동항진증을 일으키지 않는다. 또 식품에 대한 사람들의 고정관념 가운데 문제성이 큰 것 하나를 고른다면 이런 것이다. “사과에 든 설탕은 몸에 좋고, 도넛에 든 설탕은 해롭다.” 옥수수, 핫도그, 시금치, 복숭아, 바나나, 밀크초콜릿 가운데 1년 동안 그것만 먹고서 버틸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은 무엇일까? 설문에 답한 사람의 42%가 바나나를 꼽았고, 다음으로 27%가 시금치를 골랐다. 하지만 1위는 응답자의 4%만 선택한 핫도그 또는 3%만 선택한 밀크초콜릿이다. 바나나나 시금치는 건강식품으로 선호되지만 실제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성분의 함량은 적다. 반면 핫도그나 밀크초콜릿은 부정적인 시선을 받는 음식들이지만 1년 동안 먹고 버티기에는 우수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책은 이처럼 우리가 알고 있던 음식의 상식과 평판을 뒤집는다. 저자는 음식의 평판이 20세기 초 이전에 식품이 지녔던 명성과 지위, 심리적·사회적·역사적 요소, 여기에 정치적·개인적 성향이 합쳐져서 형성된 것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우량 식품과 불량 식품의 논란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면서 지방, 소금, 설탕 등이 어떻게 해서 ‘건강의 적’으로서 부정적인 평판을 얻게 되었는지, 평판과 실제는 어떻게 다른지를 분석한다. 또 언론 매체가 어떻게 다루는지에 따라 좌우되는 ‘불량 음식’에 대한 혼란, 상식과 평판에 의지해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결정하는 우리의 태도와 고정관념도 함께 파헤친다.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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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20대, 뼈 나이는 50대
글쓴이 :
관리자
2008.09.27
[전문의 칼럼] 나이는 20대, 뼈 나이는 50대 "깁스 하면 낫겠죠?” 골절 때문에 온 비쩍 마른 20대 여성의 안심하는 듯한 말투였다. 출근하는 길에 넘어져 뼈가 부러졌다면서 이렇게 쉽게 골절이 될 줄 몰랐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가 쉽게 골절이 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골다공증이다.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면서 뼈의 질량과 밀도가 감소해서 생기는 병이다. 이 질환은 흔히 노인이나 폐경기 이후 중년 여성에게 많이 온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생활습관의 변화로 젊은 여성과 남성들까지 골다공증 증상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현대인의 식단이 고기나 인스턴트 중심의 산성으로 변해 나타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산성 식단은 뼈에게 중요한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 논문에 따르면, 흡연이 뼈의 두께를 줄여 골다공증을 빠른 속도로 악화시킨다고 한다. 그렇다면 병원을 찾은 20대 여성이 골다공증에 걸린 이유는 무엇일까? 다름 아닌 다이어트에 의한 것이었다. 뼈는 자신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두 가지 세포를 가지고 있다. 오래되고 약해진 아이를 흡수하는 세포와 새로운 아이를 생성하는 세포가 그것이다. 20대까지는 이 두 세포의 활동으로 뼈는 단단해진다. 그러다 성장의 정점인 30대가 되면 세포가 점차 더뎌져 노화가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은 에너지, 즉 칼로리이다. 그녀에게는 이러한 세포 활동에 필요한 칼로리가 부족했다. 한창 건강한 뼈를 갖기 위해 활동해야 할 세포들은 굼떠지고, 동시에 골밀도도 낮아진 것이다. 만약 이 상태로 중년에 들어섰다면 세포의 활동이 더 느려져 노화로 인한 골다공증을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 골다공증은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조용하면서도 위험한 질환이다. 평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또 엑스레이만으로는 이 질환을 알아보기 힘들다는 것도 맹점 중 하나다. 이미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 골절이 된 후에야 알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뼈가 약한 상태에서 골절된 부위가 붙는다고 해도 재골절이 될 확률이 높다. 증상이 심하면 뼈가 약해지다 못해 깡통처럼 찌그러져 주저앉는 압박골절이 생길 수도 있다. 이 여성은 골절된 뼈를 붙이기까지 다른 사람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골다공증 상태는 약을 먹어야 할 정도는 아니었다. 대신 필자는 그녀에게 운동과 고른 영양섭취를 처방했다. 뼈는 자극을 줄수록 더 튼튼해진다. 수영처럼 자극을 최소화하는 운동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골절이 잘 되지 않는 운동인 걷기와 고정된 자전거 타기가 좋다. 영양섭취 면에서는 칼슘과 비타민D를 챙겨먹는 것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연세사랑병원 손준석 부원장]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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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수호의 날
글쓴이 :
관리자
2008.09.27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심장 수호의 날 심장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생명 유지 기관입니다. 하지만 현대인의 심장은 육류와 패스트푸드 중심의 서구형 식생활과 스트레스, 운동 부족, 흡연, 비만 등에 의해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 건강하게 보이던 사람이 잠을 자거나, 운동을 하다가 돌연 사망했다는 소식을 심심찮게 듣습니다. 특히 중·장년층 직장인들 가운데 그런 예가 많은데, 사인은 대부분 심장병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심장병은 한국인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가 된지 오래됐습니다. 28일은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이 제정한 제8회 세계 심장의 날입니다. 다음달 5일은 대한심장학회가 정한 '제6회 심장 수호의 날'이고 올해 캠페인 주제는 '내 심장의 울림을 다시 한번 느껴 보세요'입니다. 건강한 성인의 심장은 보통 1분간 60∼80회 쿵쾅 쿵쾅 힘차게 뜁니다. 이보다 빨리, 또는 늦게 뛰거나 박동음이 약하면 병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심장 건강은 특별한 이상 증상이 있을 때가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면서 위험 인자를 피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장병 전문의들이 심장의 날을 계기로 해마다 심장병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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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의 5가지 행동수칙
글쓴이 :
관리자
2008.09.27
치매예방의 5가지 행동수칙 1. 치매위험을 높이는 것(고혈압, 당뇨,고지혈증, 비만, 흡연)을 피하자. 2. 일주일에 2회 이상, 30분 넘게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자. 3. 두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기억하고 배우는 습관을 가지자. 4.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자: 우울증과 외로움을 피하자. 5. 뇌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자: 채소, 과일, 저지방 및 저콜레스테롤 음식 등을 많이 먹자. (보건복지가족부, 대한치매학회, 한국치매협회 공동)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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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멜라민 제품 어린이용부터 점검”
글쓴이 :
관리자
2008.09.27
이대통령 “멜라민 제품 어린이용부터 점검”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중국발 멜라민 사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전격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예정에 없이 식약청을 찾아 “성인용보다 어린이용을 먼저 검사했으면 좋겠다. 결과가 나오면 회수 서둘러 유통을 중지시키는 게 중요하다”면서 “초등학교 주변 문방구 식품과 어린이용 장난감 등에 대해 일제히 점검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내 식품, 마약 관련법이 다른 나라에 비해 처벌규정이 약하다”면서 “부정식품에 대해 잘못하더라도 처벌, 벌금 조금내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부정식품, 마약과 관련해 엄중 처벌하도록 규정을 바꿨으면 한다”면서 “부정식품을 한번 (적발)하면 다시는 못하도록 했으면 좋겠다”며 처벌규정 강화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멜라닌 포함 의심품목 428개가 수입됐다’는 보고를 받은뒤 “국내 유제품이 다 포함된 것이냐”, “우리는 분유 안 들어왔나”라며 구체적으로 질문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날 유창에프씨가 중국에서 수입한 커피믹스 원료인 커피크림 ‘베지터블 크림 파우더 F25’에서 도 멜라민(1.5ppm)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문제의 커피크림은 올해 모두 41t이 수입돼 16t은 압류됐고 21t은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해태제과 ‘미사랑 카스타드’ 제품 2건(유통기한 2008.12.25, 2009.5.6)에서도 각각 8.6ppm과 8.2ppm이 추가로 검출됐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거나 수거 대상인 304개 품목에 대해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유통·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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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멜라민 경계심 확산..식습관 변화 조짐
글쓴이 :
관리자
2008.09.27
멜라민 경계심 확산..식습관 변화 조짐 주부들 "먹을 게 없다" 식품 전반에 경계 홈쿠킹에 어린이들 용돈 줄이기도 전문가 "먹을거리 더욱 의심해야" 중국에서 가공된 유제품을 원료로 한 국산 과자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됨에 따라 먹을거리를 다루는 주부들 사이에 경계심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과자를 직접 만들어 먹거나 자녀가 몰래 과자를 사먹지 못하도록 용돈을 주지 않는 모습도 크게 늘고 있다. 미취학 어린이 2명을 둔 전업주부 박모(30)씨는 26일 "멜라민이 검출된 제품이 어떤 것인지 발표됐지만 다른 식품도 안전하다는 건 확인되지 않았다"며 "먹을 것이 모조리 없어졌고 과거에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것들 때문에 찝찝하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부터 우리 아이들에게는 과자를 전혀 주지 않고 있다"며 "남편에게도 과자를 사들고 들어오지 말라고 했고 애들이 다니는 놀이방에서도 간식으로 밖에서 사온 과자를 내놓지 말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부 신모(38)씨도 유아원에 다니는 2명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 1명이 탄산음료나 과자를 사달라고 조르면 가끔 사줄 정도로 자녀의 군것질에 관대했지만 `멜라민 파동'이 불거진 뒤에는 태도가 급변했다. 신씨는 "웬만하면 먹고 싶은 걸 먹도록 하는데 이제 더는 기성제품을 믿을 수 없게 됐다"며 "재주는 별로 없지만 집에서 과자를 만들어 주겠다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해서 주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섭취하는 식품의 성분이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영아가 있는 주부들 사이에서는 분유를 먹이다가도 뒤늦게 젖을 물리려고 하는 이들도 눈에 띄고 있다. 출산휴가 중인 윤모(32.여)씨는 "멜라민이 인체에 바로 큰 해를 끼치는 독성물질은 아니란 사실을 알고 있지만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며 "과자를 골라 먹고 내 몸을 아껴가면서 아기에게는 좋은 성분만 전하겠다는 마음"이라고 했다. 유명 제과회사에서 만든 검증된 과자까지도 불신을 받는 만큼 학교 앞 구멍가게에서 파는 `불량식품'이나 지하철 역사 등지에서 무조건 1000원씩에 파는 초콜릿과 버터과자 등은 바로 된서리를 맞고 있다. 최모(34.여)씨는 "아이가 등교할 때마다 1천원씩 주곤 했는데 군것질을 하는 것 같았다"며 "멜라민이 든 과자가 발견됐다고 해서 가슴이 철렁했는데 애들이 사먹는 불량식품은 더 안심할 수 없다. 이제는 용돈을 주지 않고 집밖에서 먹는 간식도 집에서 싸줄 것"이라고 말했다. 직장인 민모(33)씨는 "지하철 역사에서 포장이 근사한 외국산 과자들을 팔고 있는데 애초부터 좋지 않을 거라 생각했고 요즘에는 더 그렇게 됐다"며 "뭐가 들어갔는지 모르는 판국이라서 이제는 사는 사람은 물론이고 기웃거리는 사람도 없는 모습이더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전문가들은 식품안전 문제와 관련한 대중의 경계심은 바람직한 현상이며 철저한 검증이 이뤄질 때까지 의심은 계속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건국대 축산식품생물공학과 윤여창 교수는 "멜라민은 성인보다 유아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군것질을 함부로 못하게 해야 하고 부모도 식단을 짤 때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불량식품'은 대다수 값싼 중국산 원료를 대량으로 들여와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도가 높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나아가 "현재 당국은 중국산 우유를 원료로 하는 식품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멜라민은 단백질 함량을 부풀리려고 눈속임으로 넣은 것이기 때문에 콩을 원료로 한 제품처럼 단백질이 강조되는 상품은 모조리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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