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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적 불명 식품요? 맛있는데 어떡해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0.03
멜라민 파동에도 '불량식품' 사먹는 아이들 ▲ 학교 앞 문방구에 진열된 국적불명의 과자들 문방구에서 판매되는 불량식품 대부분은 제조원만 표기돼 있을 뿐 포장지에서 '국산'표시는 물론 원료수입국도 확인할 수 없다. ⓒ 박종국 불량식품 다국적기업, 낙농선진국도 예외 아니다 처음 '설마' 했던 의구심이 이제 나라 안팎에서 툭툭 불거지고 있다. 1일 뉴질랜드산 유아식 원료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는 보도다. 그에 따라 분유를 수유하고 있는 부모들의 불안과 충격은 일파만파로 커졌다. 더욱이 안전한 것으로 여겨졌던 낙농 선진국의 분유원료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돼 그 공포는 이제 거대한 파고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멜라민 파동 초기만 하더라도 그것은 중국 낙농가와 중국 식품업체의 '저질우유' 문제에 불과했다. 그러나 30일 나비스코푸드 과자에 이어 뉴질랜드의 분유원료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돼 유명 다국적 기업과 선진국도 멜라민 사태에서 예외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연이어 나비스코, 크라프트, 캐드버리 등 미국과 영국의 유명 다국적 식품기업 제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멜라민 파동이 올해 초 터진 '쥐머리' 새우깡과 '칼날' 참치캔 등 식품 이물질 사건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데 있다. 그동안 터진 일련의 식품 이물질 사건은 일회성 성격이 강했다. 이번 멜라민 사태는 신체에 유해한 첨가물이 어느 식품에 들어갔는지 가늠하기조차 힘들다는 게 문제다. 때문에 멜라민 첨가식품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유사한 저질 유해 첨가물이 또다시 발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 이번에도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나서야 나라 전체가 방방거리는 형국이니 정말 안타깝다. 멜라민 파동은 비단 중국산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재 국내에서 외제품을 수입하는 업자만 2만 명이 넘는다. 더구나 그들이 언제, 어디에서, 어떤 물건을, 어떻게 수입하는지 파악조차 못하는 현실이다. 방만하게 노출된 우리의 외제품 수입체계는 그저 아연할 따름이다. 멜라민 파동, 초등학교 문방구는 여전히 복작거린다 ▲ 학교 앞 문방구에 진열돼 있는 국적불명의 과자들 이런 과자들은 조잡한 용기로 포장돼 위생상태가 의심스러웠다. 잘 팔린다는 '별○○', '뽀○○', '쫀○○', '눈○○○'은 제조원만 기록돼 있을 뿐 원료수입국 등은 일절 표시돼 있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서도 초등학교 앞 문방구는 여전히 복작거린다. 어린 아이들이라 사태의 심각성을 어른들만큼 잘 느끼지 못한 탓이다. 국적 불명의 과자와 사탕들이 버젓이 팔려나간다. 멜라민 사태 이전부터 우리 아이들 건강은 크게 위협받았다. 이번엔 그 정도가 더 심각하다. 이번 주 며칠 동안 내가 교사로 있는 경남 창녕의 학교 앞 문방구를 직접 둘러봤다. 시골이라 학교 앞 문방구는 단지 세 곳이다. 그러나 어느 문방구나 학습에 필요한 것들보다는 원산지와 원료수입국 등을 확인할 길 없는 '불량식품'으로 가득하다. 문구점들은 입구에 한 평 남짓한 가판을 만들어 100여 가지가 넘는 식품을 진열해 놓고 있었다. 과자들 가격은 아이들 구매심리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백 원 내외다. 아이들은 식품을 사느라 장사진을 이뤘다. 여전히 '불량식품'은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다. 이번 중국산 멜라민 사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아이들이 손에 쥔 사탕과 과자는 한눈에 보기에도 허술하다. 조잡한 용기로 포장돼 위생상태가 의심스러웠다. 잘 팔린다는 '별○○', '뽀○○', '쫀○○', '눈○○○'은 제조원만 기록돼 있을 뿐 원료수입국 등은 전혀 표시돼 있지 않았다. 이런 과자류는 대부분 중국과 베트남, 태국, 멕시코 등 국외에서 수입된 원료로 만든 것으로 이번 멜라민 파문에서 보듯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것들이다.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동네 슈퍼와 소규모 상점들에서도 비슷한 모습이었다. 전문가들이나 언론은 제2, 제3의 멜라민 첨가물 출현을 우려하지만, 시중 문방구들은 이런 우려에서 한발 비껴있는 모습이다. "끔찍해요." "너무 억울해요." "먹는 음식으로 장난치는 사람 정말 나빠요." 이것이 멜라민 파동에 대한 우리 반 아이들의 생각이다. 그런데도 대부분 아이들은 수업을 마치고 학교 앞 문방구에서 1000원 정도로 군것질을 한다. "멜라민 파동 이야기를 듣고도 과자를 사 먹느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그렇다'고 대답했다. 한 아이는 "반 아이들 대부분이 학교 끝나면 문방구에 들러 과자와 사탕 등을 사먹는다"고 말했다. 또 "엄마, 아빠가 불량식품 먹지 말라고 해도 맛이 있으니까 몰래 사먹고 집에 들어간다"며 피식 웃었다. 또 다른 아이도 "아이스크림은 이백 원이라 하루에 서너 개씩 사먹는다"며 "천원이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아이들이 즐겨먹는 과자, 원료수입국 표시 찾아볼 수 없어 현행 농산물품질관리법상 원산지는 순수 국산 재료만 사용했을 경우 '국산'이라고 표시해야 한다. 하지만 문방구에서 판매되는 식품 대부분은 제조원만 표기돼 있을 뿐 포장지에서 '국산' 표시는 물론 원료수입국도 확인할 수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국내 문방구 등에서 팔리는 어린이용 과자 원료의 90% 이상은 수입산이다. 값싼 원료를 들여와 공장 등에서 제조한 뒤 시중 문방구 등에서 손쉽게 팔리고 있다. 학교 앞 문방구의 경우 공산품 판매로 등록신고를 하면 가공식품까지 함께 팔 수 있다. 이 때문에 각 지자체는 유통기한 등만 확인할 뿐이다. 원산지를 알 수 없는 식품이 버젓이 팔리는 이유다. 행정안전부(제2차관)는 시·도 지자체장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른 시간 안에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동네 슈퍼와 문방구 등 소규모 상점에서 멜라민 관련 제품을 수거하라고 직접 지시했다고 한다. 발 빠른 대응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어른들이 '우려'하고 '당혹'해 하는 멜라민 파동과는 대체로 무감각하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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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가적 영양 플랜 없는 선진국 없어 ... 우리나라도 서둘러야
글쓴이 :
관리자
2008.10.03
손숙미 의원 국민건강이 국가경쟁력이다 국가적 영양플랜 없는 선진국 없어...우리나라도 서둘러야 【헬스코리아뉴스】과다한 영양섭취가 비만과 성인병으로 이어지고 있다. 운동부족, 흡연·음주, 잘못된 식습관 등도 국민의 건강 수준을 심각히 위협하고 있다. 특히 13~18세의 청소년은 불규칙적인 식생활습관으로 인해 16%가 비만에 시달리고 있으며, 19~64세의 청장년층에서는 31%가 비만이다. 소아비만 역시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은 이미 사망원인 1위(27.3%), 질병부담 1위(장애보정손실년수 27.6%)로 올라 있다. 매년 심·뇌혈관질환의 의료비는 15.7%를 점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이용률은 9.5%씩 증가하고 있다. 반면 저소득층은 영양부족 또는 불균형한 영양섭취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다. 이들에 대한 영양대책은 기초생활보장비 지급을 통한 식비 지원과 무의탁 노인·결식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급식 지원이 고작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의 많은 국가들은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정책수행과 기구설립을 위한 법적, 제도적 토대 및 인식이 부재한 상황이다. 저를 비롯한 동료 의원 26인이 최근, 국민들의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법안(국가영양기본법)을 국회에 제출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번에 제출된 법안은 체계적인 국민영양관리 및 국민영양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연령·계층·질병 등의 기준에 맞춘 생애주기별 영양관리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근본적으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법안은 이를 위해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의 수립·조정 및 중·장기적 국민영양 정책목표와 추진방향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국무총리 산하에 ‘국민영양정책위원회’를 두고, 보건복지가족부장관에게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 및 국민영양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년 마다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 국민영양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보건복지가족부에 한국영양연구원을 두고, 국민의 식생활관리 및 영양개선을 위하여 영양교육사업, 생애주기별 영양관리사업, 영양취약계층의 영양관리사업, 시설 및 단체의 영양관리사업, 질병예방을 위한 영양관리사업, 지역사회의 영양문제에 관한 조사·연구사업 등의 다양한 영양관리사업을 실시하도록 했다. 특히 영양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영양사의 자격조건을 대학·산업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자와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그 영양사 면허를 받은 자로 하고, 전문적인 영양지도 및 상담, 영양사에 대한 자문과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영양사의 면허를 신설했다. 이밖에 집단급식소에 종사하는 영양사 및 전문영양사는 매년 보수교육을 받도록 하여 영양사의 역량을 증진시키도록 했다. 이 법이 시행되면 수시로 불거지는 먹거리 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가 가능해지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만성질환 치료에 소요되는 건강보험 재정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WHO(세계보건기구)는 최근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영양섭취 불균형과 관련된 암, 심혈관, 간질환, 당뇨병 등 여러 질환을 경고했다. 그런점에서 국민영양기본법의 제정은 늦은 감이 있으며 국민건강이 곧 국가경쟁력임을 감안할 때 하루빨리 법률이 제정되도록 해야한다. 손숙미 의원은? 학력> 경남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석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이학박사 경력> 1989~1990 미국 텍사스대학교 의대 영양학교실 Research Fellow 1989~1995 성심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조교수 1995 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부교수, 교수 2000~2001 미국 코넬대학교 영양학부 객원교수 2001 가톨릭대학교 생활과학부 학부장 2004 대한영양사회 학술위원장 2006.7월 제7대 경기도의회의원 (비례대표, 한나라당) 2008 대한영양사협회 회장 2008.4월 제18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 사회단체활동> 대한영양사협회 회장 역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 역임 여성금연포럼 공동대표 역임 생활환경운동 여성연합 공동대표 역임 저서> 영양교육과 상담의 실제 (손숙미 외 - 라이프사이언스) 임상영양학 (손숙미 외 - 교문사) 다이어트와 체형관리 (손숙미 - 교문사) 식사요법 (모수미, 이연숙, 구재옥, 손숙미 공저 - 교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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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고 싶으면 먹는 방법을 바꾸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0.03
살빼고 싶으면 먹는 방법을 바꾸세요 다이어트! '어떻게 먹느냐'가 관건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우리는 늘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를 두고 고민한다. 하지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가보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올바른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을 어떻게 조리해 먹어야 하는지 정지행한의원 정지행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다이어트를 할 때 최대 관심사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최고의 포만감을 느끼면서 칼로리는 적게 섭취하는지에 관해서다. 정지행 원장은 "한방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 역시 어떤 음식을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느냐고 많이 묻습니다. 물론 저칼로리 음식을 골라 먹는 것도 중요한 문제지만 음식을 어떻게 조리해 먹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우선 육류보다 칼로리가 낮은 닭고기를 즐겨 먹는 것이 좋다. 이때 닭 껍질을 벗겨내고 조리해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고기는 지방이 적은 붉은 살코기를 선택한다. 쇠고기, 돼지고기의 안심은 지방이 층을 이루어 따로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피해야 한다. 어패류는 저칼로리, 고단백질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나 종류에 따라 육류와 비슷한 지방 함량을 가진 것도 있으므로 방심은 금물이다. 가자미, 대구, 넙치 등의 흰살생선과 오징어, 문어, 새우, 게, 조개류 등이 칼로리가 낮다. 반대로 꽁치, 갈치, 삼치, 청어, 정어리, 임연수어 등의 생선에는 육류보다 칼로리가 높은 것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생선은 일반적으로 등쪽에 단백질 비율이, 배쪽에 지방이 많다. 껍질 바로 밑부분에는 지방이 집중되어 있으므로, 요리할 때 그 부분을 없애고 조리하는 것만으로도 칼로리를 꽤 줄일 수 있다. 좋은 재료를 골랐다면 이젠 칼로리를 낮추는 조리법을 살펴보자. 최대한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므로 튀기거나 볶는 것을 피하고 삶거나 석쇠에 굽기, 뜨거운 물에 찌거나 데치는 방법이 좋다. 음식을 볶을 때는 기름대신 물이나 다시마, 멸치로 우려낸 물을 사용한다. 주재료가 버섯, 콩, 해조류라면 금상첨화다. 튀김 요리를 할 때는 재료를 크게 썰어 튀기고 가능한 튀김옷을 얇게 만들어 기름을 흡수하는 양을 줄이는 것이 칼로리를 낮추는 방법이다. 고기를 먹을 때는 채소를 곁들여 먹는데, 고기의 양보다 채소의 양을 늘리는 것이 좋다. 드레싱을 사용할 때는 케첩이나 마요네즈 등의 고칼로리 제품을 피하고 식초, 레몬, 겨자 등 저칼로리 재료를 택한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소량의 양념이 살찌는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국이나 찌개를 만들 때도 최소한의 양념만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원장의 조언이다. 또 식후 커피는 인슐린의 생성을 자극해 잉여 당분을 체내에 저장하기 때문에 살찌는 지름길이므로 끊는 것이 좋다. 이제 남은 건 디저트다. 보통 과일은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과일도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물론 과일 칼로리가 다른 음식에 비해 낮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바나나 세 개, 포도 세 송이가 밥 한 공기의 칼로리와 같다는 것을 감안하면, 과일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게 마련이다. 디저트로 나오는 과일은 배부르지 않는 선에서 즐긴다. 다이어트는 한마디로 메커니즘이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어떤 음식을 먹어야 살이 찌지 않는지 제대로 알아야겠지만 음식을 어떻게 만들어야 우리 가족이 비만이라는 질병을 피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한번쯤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도움말 - 정지행한의원 정지행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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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라이프]아침 저녁 찬바람 불 때 ‘풍’ 조심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8.10.03
[웰빙라이프]아침 저녁 찬바람 불 때 ‘풍’ 조심해야 >> 가을철 불청객 ‘중풍’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환절기 가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중풍이다. 찬바람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높여 심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중풍(뇌졸중)과 암, 심근경색은 우리나라의 3대 질병으로 일컫는다. 그만큼 치료가 어려울 뿐 아니라 예후 또한 안 좋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서도 중풍(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은 한번 뇌조직이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워 빠른 진단과 치료가 절대적이다. 중풍(뇌졸중)에 대해 알아본다. 찬바람은 혈관 수축시키고 혈압을 높여 심장에 부담 일단 발병하면 손상된 뇌조직은 완전한 회복 어려워 갑자기 목 뻣뻣해지거나 얼굴 붉어지고 열나면 의심 >> 중풍(뇌졸중)이란 졸연히 풍을 맞아 전신이나 반신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의식과 감각, 언어 기능 등 장애가 뒤따르는 것을 한의학에서는 중풍, 서양의학에서는 뇌졸중이라 한다. 일단 발병하면 손상된 뇌조직은 완전한 회복이 어렵다. 발병했다면 초기의 빠르고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며 예방이 최우선이다. 중풍은 발병 전 몇 가지의 전조 증상을 보인다. 갑자기 목이 뻣뻣해지거나 얼굴이 붉어지고 열이 나며 편두통 증상이 있다면 일단 중풍을 의심해야 한다. 또 팔이나 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지며 지속적인 딸꾹질 또한 중풍의 전조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이 일시적이면서도 빈번히 나타날 때는 중풍을 의심, 전문 진단을 받아야 한다. >> 원인과 예방 중풍(뇌졸중)은 고혈압과 당뇨 등 생활습관병이 주원인으로 이에 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생활습관병 중에서도 고혈압은 중풍의 가장 큰 유발원인으로 뇌출혈의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뇌경색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당뇨 또한 고혈압과는 별개로 중풍의 발병률을 3배 가까이 높인다. 흡연도 중풍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다. 뇌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소판을 응집시켜 혈관벽을 약화시킨다. 이외에도 콜레스테롤과 비만, 음주, 경구피임제 복용도 중풍을 유발할 수 있다. 중풍을 예방하는 것은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것과 같다. 즉 동물성 지방과 염분, 당분의 섭취를 줄이고 섬유소가 많은 채소 위주로 음식을 섭취한다. 커피나 콜라 등 인스턴트 식품은 삼간다. 또 스트레스를 피하고 적절한 운동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이다. 춘천 한방병원 한방내과 김종화 전문의는 “중풍 발생 시 가정 내에서 우황청심환 등을 먹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며 “가능한 한 빨리 전문의의 도움을 받고 재활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형기기자 khk@kwnews.co.kr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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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집단소송제등으로 식품안전 지킨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0.03
식품집단소송제등으로 식품안전 지킨다 멜라민 파동을 계기로 정부와 한나라당, 유관기관 등이 식품안전관리대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문제의 해외 업체에 대한 수입 금지, 원산지 표시 강화, 식품 집단소송제 재도입 추진 등 식품 안전을 담보할 다양한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우선 말라카이트그린이나 멜라민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검출된 현지 업체에 대해 수입을 잠정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입법 예고한 식품위생법 개정안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현지 수출업체 제품에 대해 개선대책이 제출될 때까지 수입을 잠정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회에 계류 중인 식품위생법 개정안은 식품수입업을 신고제에서 등록제로 변경해 진입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농식품부는 농산물품질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위한 실무 검토작업에 착수했다. 현행 국내에서 만든 가공식품에 사용된 농산물 가운데 ▷비중이 절반 이상인 주재료 ▷주재료가 없을 경우 비중이 높은 순으로 두 가지 원료 ▷제품명으로 사용된 특정원료에 대해서만 국적을 포함한 원산지를 밝히도록 한 부분이 개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정부와 여당이 내놓은 ‘당정 합동 식품안전+7’ 대책에 따르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이나 반가공으로 수입하는 제품은 원산지 표시를 상표명 크기의 절반 이상으로 전면에 명기할 것 ▷식품 집단소송제의 재도입 추진 ▷OEM 위탁업체의 자가품질검사와 위해정보 보고 의무화 ▷수입식품 정밀검사 비율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 등이 추진된다. OEM 수입식품과 반가공 수입식품에 대해 원산지 및 OEM 여부를 상표의 절반 이상 크기로 상표명 주위에 표시토록 하는 ‘수입식품 전면(前面) 표시제’도 도입키로 했다. 그러나 쏟아지는 식품안전대책들에 대해 그 실효성이나 추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크다.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본부장은 “많은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동어 반복에 그치거나 급조한 느낌이 드는 부분이 많다”며 “당정은 물론 관련 업체와 전문가, 소비자단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식품 안전 전반에 관해 근본적인 대책을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희윤 기자(imi@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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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유식등 멜라민 추가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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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등 멜라민 추가 검사 결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유식등 추가로 수거한 제품 29건을 검사한 결과 검사제품 모두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추가로 수거 검사 내용은 남양유업 3건, 파스퇴르유업 8건, 일동후디스 7건, 매일유업 11건 등 총 29건임. ※ 지금까지 수거검사 결과 ○ 락토페린(원료) : 9건 검사 (2건 검출) ○ 이유식등 제품 : 39건 불검출 ○ 분유등 제품 : 7건 불검출 ※ 현재 미수거된 락토페린 원료 1건 및 이유식 제품 1건의 수거를 위해 현장 조사 중 (수입업소명 : 풀무원 생활건강(원료), 제조업소: 일동 후디스(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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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뉴질랜드 타투아 社의 락토페린을 사용하여 제조한 국내 분유에서는 멜라민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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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뉴질랜드 타투아社의 락토페린을 사용하여 제조한 국내 분유에서는 멜라민 불검출 농림수산식품부는 뉴질랜드 타투아社(Tatua Co-operative Dairy Company Ltd)에서 생산한 락토페린을 사용하여 제조한 국내 분유 11개 제품(17건)을 긴급 수거하여 정밀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시·도 가축위생시험소에서 국내 모든 유가공품을 수거하여 검사하고 있어 이번 주말에는 결과가 나올 예정이나, 농림수산식품부는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은 점을 감안하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 하여금 락토페린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제품에 대해 우선 검사를 실시토록 한 바 있다. * 락토페린은 우유에서 분리한 단백질 성분이며, 분유에서는 면역증강 등의 목적으로 매우 적은 량(0.024~0.055%)으로 첨가되는 물질임. * 참고로, 10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청도 국내 분유·이유식 등 19건을 검사한 결과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뉴질랜드 타투아사 등 2개 업체에서 생산된 유가공품(36건)과 이를 원료로 제조된 분유제품 등 국내 유가공품(642건)에 대한 정밀검사 진행상황을 소개하면서, 10.1일 저녁 11시 현재, 조제분유 34건 등 국내 유통중인 유가공품 125건에 대한 검사결과 전량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빠른 시일내에 642건 전체에 대한 검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림수산식품부는 10.1일 분유 등 유가공품의 원료로 타투아사의 락토페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긴급 조치하였으며, 동 사로부터 수입되는 유가공품에 대해서도 전량 정밀검사 중인 바 멜라민이 검출될 경우에는 해당 업체의 제품에 대한 수입중단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 농림수산식품부 축산물위생팀 강대진 사무관(02-50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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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뉴질랜드 산 락토페린 (우유로 부터 유래한 첨가물) 에서 멜라민 미량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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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뉴질랜드산 락토페린(우유로부터 유래한 첨가물)에서 멜라민 미량 검출 출처 식약청 위해관리과 내 용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뉴질랜드 Tatua Co-Operative Dairy Company Ltd사에서 생산한 락토페린(우유로부터 유래한 식품첨가물)에서 멜라민이 검출되었다는 해외정보에 따라, 락토페린(원료) 9건, 락토페린을 사용하여 제조한 분유·이유식 등 19건 총28건에 대해 멜라민 검사를 실시한 결과 ○ 분유·이유식 등 락토페린을 사용한 제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았음. - 이는 분유 및 이유식에는 원료로서 미량 사용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 다만, 원료 9건중 2건에서 멜라민이 미량 검출됨(3.3ppm, 1.9ppm) ※ 락토페린(원료)은 면역증강을 목적으로 분유 및 이유식에 미량(0.003~0.07%) 사용하는 첨가물임 □ 멜라민이 검출된 해당 원료 2건에 대하여 압류조치 하였고, ○ 동 락토페린을 사용하여 분유 및 이유식 등을 제조하는 것을 금지하고 다른 업체에 원료로 판매하는 것을 중지시켰음 ○ 또한 뉴질랜드 Tatua Co-Operative Dairy Company Ltd사에서 제조한 락토페린과 유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10월 1일부터 잠정 수입금지 시킴 □ 나머지 뉴질랜드산 동 회사의 락토페린을 사용하여 제조한 이유식 등에 대하여 신속히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공표하겠음 ○ 한편 농림수산식품부에서도 분유제품을 수거?검사중에 있으며 검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발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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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리학교 위생, 안전 점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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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비조리학교 위생, 안전 점검표 - 기준 및 평가 척도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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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에 대한 영양교육자료 - 비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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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에 대한 영양교육자료 - 비만이란? [식품의약품안전청-식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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