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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수산식품부]캐나다 15번째 BSE 감염소 발견
글쓴이 :
관리자
2008.11.19
캐나다 15번째 BSE 감염소 발견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은 2008년 11월 17일(캐나다 현지시각)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BSE(광우병)에 감염된 소 1두가 추가로 발견되었다고 발표하였음 ○ 감염 소는 2001년 1월 1일 태어난 젖소로서 BSE 예찰프로그램을 통해 발견되었으며, 캐나다의 1차 사료금지조치(‘97.8월) 시행 이후에 태어난 것으로 파악됨 ○ 우리나라는 지난 ‘03.5월 캐나다에서 BSE가 최초로 발견된 이후 캐나다산 쇠고기와 관련 쇠고기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음 농식품부는 현재 캐나다에 출장중인 우리 조사단에게 캐나다정부가 실시하는 해당 소의 발병 원인 등 역학조사 사항을 면밀히 조사토록 지시하였다고 밝혔음 ○ 추후 우리측 조사단의 현지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추가 BSE 발생에 따라 캐나다산 쇠고기가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힘 ※ 현재 수의과학검역원 검역검사과장을 대표로 한 6명의 조사단(농식품부·검역원·대학 교수)이 ‘08.11.16일부터 11.27일까지 캐나다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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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물품 구매 품의 요구서
글쓴이 :
관리자
2008.11.19
학교급식물품 구매 품의 요구서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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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과예방] 위암이란?
글쓴이 :
관리자
2008.11.19
[암과예방] 위암이란? [국가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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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리플릿] 임신부 영양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8.11.19
임신부 영양관리 리플릿 [보건복지부-건강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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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공의기술]성공으로 이끄는 'ㄲ' 열가지 단어
글쓴이 :
관리자
2008.11.19
[성공의기술]성공으로 이끄는 'ㄲ' 열가지 단어 1. 꿈(希望, 바램, Vision) 2. 꾀(지혜로움, 합리적인 계획) 3. 끼(열정과 신명, Crazy) 4. 깡(추진력, 신념, 자신감) 5. 끈(인맥, 좋은 인연, 팀웍) 6. 꼴(형태, 인품) 7. 꿀(보상, 칭찬) 8. 꾼(전문가, 장인정신) 9. 꽃(부드러움, 아름다움) 10. 끝(결과, 마무리)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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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부비만, '혈관비만→동맥경화'로 이어져
글쓴이 :
관리자
2008.11.19
복부비만, '혈관비만→동맥경화'로 이어져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18일 직장인 최모씨(42)는 평소 다리가 뻗뻗해지는 증상이 지속돼 병원을 찾아 동맥경화 진단을 받았다. 최씨의 동맥경화 원인은 복부비만. 복부비만이 혈관 비만으로 이어져 동맥경화를 유발한 것이다. 이런 동맥경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이는 실제로 눈에 보이는 변화나 뚜렷한 자각증세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이로 인한 피해는 엄청나다. 막혀버린 혈관은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혈관이 비만해지는 첫 단계는 혈액에 지방량이 많아지는 고지혈증이다. 우리 몸속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고밀도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이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혈관으로 밀려들어가 쌓이면서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어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은 이런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역할을 한다.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끈적끈적한 물질이 혈관에 엉겨 붙어 심장에서 온몸으로 이어지는 동맥과 심장에서 뇌로 올라가는 경동맥 등 혈관에 노폐물을 쌓이게 하는 것이다. 흔히 복부비만이라고 하는 내장지방 역시 혈관을 비만하게 만든다. 내장과 장간막에 존재하는 지방세포는 중성지방을 축적하고 분해해 혈액 속에 지방산을 높일 뿐 아니라 인슐린 분비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낡은 수도꼭지가 막히듯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이물질이 붙으면서 딱딱하게 굳어 혈관을 점점 좁게 만드는 것이다. 세란병원 내과 박상미 과장은 "혈관비만이 위험한 이유는 상당한 정도의 동맥경화가 있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보통이며, 동맥경화가 극도에 달해 동맥내강이 70%이상 막혔을 때야 비로소 그 증상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연환기자 kyh@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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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 라이벌 열전] 귤 vs 오렌지 - 스트레스·고혈압에 좋은 비타민C·P 함유
글쓴이 :
관리자
2008.11.19
[식품 라이벌 열전] 귤 vs 오렌지 스트레스·고혈압에 좋은 비타민C·P 함유 생김새·열량·맛 … 과잉 섭취 증상도 비슷 하나는 동양, 다른 하나는 서양을 대표하는 감귤류다. 원산지가 중국인 귤의 영문명은 ‘만다린 오렌지(mandarin orange)’다. ‘만다린’은 중국 관리를 뜻한다. 미국인이 탄제린(tangerine)이라고 부르는 감귤류는 귤의 ‘사촌’이지만 껍질이 과육에 단단하게 붙어있는 것이 귤과는 다른 점이다(인제대 식품생명과학부 김정인 교수). 영양적으론 둘 다 비타민C가 풍부하다. 100g당 비타민C 함량은 귤(48㎎)·오렌지(43㎎)·자몽(32㎎)이 비슷하다. 오렌지 1개만 먹어도 비타민C 하루 섭취량의 90%가 채워진다.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비타민C의 요구량이 늘어나는 사람에게 감귤류를 권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옐로 푸드답게 항산화 성분이자 노란색 색소인 카로티노이드가 많이 함유돼 있다는 사실도 공통적이다. 귤·오렌지를 다량 섭취하면 손바닥이 노랗게 변한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적게 먹으면 곧 사라지고 건강에 해롭지도 않다. 하얀 속껍질을 가진 것도 두 과일이 같다. 이 속껍질을 알베도라고 하는데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의 일종이다. 귤·오렌지를 즐겨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지는 것은 이 성분 덕분이다. 알베도에 열을 가하면 녹아 잼이 된다(오산대 식품조리학과 배영희 교수). 속껍질엔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성분인 헤스페리딘(비타민P로 통한다)도 들어 있다. 따라서 고혈압·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감귤류를 속껍질째 먹는 것이 유익하다. 열량도 엇비슷하다. 100g당 열량이 귤 42㎉, 오렌지 43㎉로 일반인이 예상하는 것보다 낮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귤(중간 크기)은 하루에 2(여성)∼3개(남성), 오렌지는 1개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하다. 맛은 차이 난다. 오렌지가 신맛+단맛이라면 귤은 단맛이다. 이에 따라 귤은 주로 생과로 먹는데 반해 오렌지는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경우가 많다. 서양에선 오렌지를 마말레이드(marmalade)로도 즐긴다. 오렌지 껍질을 채 썬 뒤 설탕을 버무린 것인데 대개 샌드위치나 빵 사이에 넣어 먹는다. 설탕이 다량 함유돼 열량이 높은 게(100g당 238㎉) 흠이다. 귤의 껍질도 유용하다. 오래 묵은 귤 껍질을 진피(陳陂)라 한다. 차로 만들어 마시면 식욕이 되살아나고, 설사·기침·구토를 멎게 하며, 이뇨 효과가 있다. 귤은 가을·겨울에 주로 나오지만 아열대성 과일인 오렌지는 일년 내내 생산된다. 귤과 오렌지는 열매가 녹색일 때 수확해 운반·저장하는 동안 노랗게 익는다. 그래도 덜 익으면 식물의 노화 호르몬인 에틸렌 처리를 해서 숙성시키는 경우도 있다. 두 나무는 병충해에 약해 재배 시 농약을 사용한다. 또 손으로 직접 벗겨 먹는 과일이어서 손에 잔류 농약이 묻을 수도 있다. 따라서 껍질을 벗기기 전에 잘 씻고 먹는 것이 안전하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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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김, 콜레스테롤 배출 … 고혈압 환자의 필수 메뉴
글쓴이 :
관리자
2008.11.19
[food material] 김, 콜레스테롤 배출 … 고혈압 환자의 필수 메뉴 김은 홍조식물 보라털과에 속한다. 해의(海衣), 해태(海苔), 청태(靑苔), 감태(甘苔)라 하며 마른 김은 건태(乾苔)라고 한다. 김은 미역이나 다시마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채취되고 소비되는 해조류이다. 김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경기도지리지’에 나오며 ‘조선의 수산’ ‘동국여지승람’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정월대보름에 김 쌈을 먹으면 무병장수한다는 풍습이 있어 즐겨 먹었다. 김 쌈은 ‘명쌈’ 또는 ‘복쌈’ 등으로 불렸다. 주요 영양소 채취하는 계절에 따라 영양소의 양이 다르다. 김은 12월에 채취한 것이 핵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맛이 좋고 품질이 우수하다. 초기에 채취한 것은 단백질이 많고 늦게 채취할수록 탄수화물의 양이 많아진다. 따라서 초기에 채취한 상품일수록 쌀밥의 영양 보충 효과가 크고 소화율도 좋으며 식욕도 돋우고 향도 진하다. 다른 해조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이는 육상식품에서 고단백질 식품으로 알려진 콩의 단백질 함량과 유사하다. 또한 소화흡수율도 높아 중ㆍ노년층이 먹기에 최적이다. 비타민 C가 일반 채소 이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다. 효용 주로 홍조류인 김의 세포 간 충전물질로 존재하는 포피란(porphyran)은 점질성 산성 다당류다. 이러한 포피란의 함량은 종류, 채취 시기, 산지 등에 따라 다르며 생리기능성으로 항균, 항종양, 간의 활성화 효소활성 증가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에 함유된 비타민 U는 항궤양성 물질로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무기질인 칼슘, 칼륨, 요오드가 많아 서양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요오드 결핍증이 거의 없다. 어울리는 요리 오래된 김은 무침, 장아찌, 조림 등으로 만든다. 또 김부각 등은 준비하였다가 급할 때 술안주나 마른 찬으로 이용하면 좋다. 김부각을 먹을 때에는 마른 자반에 참기름을 발라 번철에 구워 잘라서 낸다. 조리 포인트 너무 센 불에서 김을 구우면 타서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맛과 향도 떨어진다. 지방이 극히 적은 김은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발라 구우면 맛이 좋고 영양 면에서도 효과적이다. 한편 기름에 재워둔 김은 지방의 산패가 빠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제철과 선택법 김은 전세계적으로 50여종이 있고 우리나라 남해에는 10종 정도 분포하고 있다. 좋은 김은 검은색이 강한 푸른색을 띠며 칠흑색의 광택이 있다. 흑색 중에서도 자(紫), 남(藍), 녹(綠) 삼색이 조화되어 불빛에 비춰보면 파랗게 보인다. 향기가 진하고 촉감이 부드러우며 불순물이 섞이지 않고 수분이 15% 이하로 잘 건조된 것이 상등품이다. 마른 김은 습기에 가장 민감하며 물에 젖거나 햇빛에 노출되면 색소가 변해 구워도 색이 나쁘고 향기도 소실된다. 따라서 장기간 보존 시에는 열처리로 수분을 1% 이하로 줄이고 밀봉하여 보관한다. 1년 정도 보존할 수 있다. 겨울철에 가장 맛이 좋으나 열처리를 하지 않으면 쉽게 변질되므로 빠른 기간 안에 먹는 것이 좋고 밀봉하여 냉동 보관하면서 먹도록 한다. 약효 홍조류인 김(감태)은 성질이 차고 맛이 짜서 치질 및 곽란으로 토하고 설사하며 속이 답답한 것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였다. 한방에서는 김의 성질이 시원하고 맛은 달고 독이 없기 때문에 김을 먹으면 잡열이 없어져 혈기가 부드럽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서 혈압을 떨어뜨리므로 동맥경화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 갑상선이 부은 사람은 구운 김을 하루 대여섯 장씩 물과 함께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황지희 청강문화산업대학 푸드스타일리스트 학과장 | 성신여대 박사.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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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운동부족으로 인한 병 크게 늘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1.19
운동부족으로 인한 병 크게 늘었다 3명중 1명 비만...흡연율은 감소 지난 10년간 과도한 영양 섭취와 운동 부족으로 인한 질병을 앓는 국민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는 17일 전경련회관에서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선 비만 환자가 국민 3명중 1명 정도의 비율을 보였다. 비만 환자의 비율은 1998년 26.0%, 2001년 29.2%, 2005년 31.3%, 2007년 31.7% 등으로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다. 성별별로는 남성 비만 환자 비중이 10년간 11.1% 포인트 늘어난 36.2%로 여성 비만환자(26.3%)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특히 고도 비만 환자의 비중은 1998년 2.3%에서 2007년 4.1%로 2배 가까이 급증했다. 핏속에 나쁜 지방(콜레스테롤)이 많아지는 질환인 '이상지혈증' 환자도 지속적으로 늘었다. 고콜레스테롤혈증(핏속에 전체 콜레스테롤 함량이 기준치 이상으로 나타나는 질환) 환자는 2005년 8.1%에서 2007년 10.8%로 증가했고, 고중성지방혈증(핏속에 중성지방 함량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는 질환)도 1998년 11.0%에서 2007년 17.3%로 크게 늘어났다. 당뇨 환자 비중도 2001년 8.6%에서 2005년 9.2%, 2007년 9.5%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러한 질환들의 증가를 부르는 운동 부족 현상은 실제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주일에 닷새 이상, 1회 30분 이상 걷는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걷기 실천율'이 2001년 75.6%에서 2005년 60.7%, 2007년 45.7%로 많이 감소했다.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율(주 3일 이상, 1회 20분 이상 숨이 가쁠 만큼 운동을 하는 사람의 비율)'은 2005년 15.2%에서 2007년 13.9%로 낮아졌고 '중등도 신체활동 실천율(주 5일 이상, 1회 30분 이상 숨이 약간 가쁜 만큼의 운동을 하는 사람의 비율)'은 2005년 18.7%에서 2007년 9.9%로 반감했다. 에너지 섭취량은 권장 기준보다 낮게 기록됐으나 질병관리본부 측은 "영양조사의 한계상 에너지 섭취량은 원래 권장치보다 낮게 나오지만 실제로 국민들이 영양을 과잉섭취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를 구성하는 3대 영양소별로 보면 단백질은 권장 기준의 1.5배가량을 더 섭취했고, 지방 섭취량이 3대 영양소 섭취량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1985년 13.7%에서 2007년 19.5%로 크게 높아졌다. 음주 습관도 여전히 좋지 않았다. 한 달에 1회 이상 소주 7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의 비율인 고위험음주 빈도도 2005년 44.8%에서 지난해 47.8%로 상승했다. 반면 지난해 흡연율은 남자가 45%로 1998년에 비해 21.9%포인트나 감소했고 여자도 1.2%포인트 떨어진 5.3%를 기록했다. 간접 흡연율도 직장은 2005년 51.0%에서 지난해 37.4%로, 가정은 2005년 44.8%에서 14.6%로 급감했다. 주원 기자 minse@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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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5분이상 가슴통증 있다면 협심증 등 심장질환 조심
글쓴이 :
관리자
2008.11.19
5분이상 가슴통증 있다면 협심증 등 심장질환 조심 통증 30분이상땐돌연사 가능성 높아복부비만 주의해야 자영업을 하고 있는 강재만 씨(55)는 평일이면 축구와 등산을 즐겨하는 운동마니아였다. 평소 건강했던 강씨는 3개월 전부터 산행을 하면 팔이 무거우면서 가슴이 뻐근한 증상이 2~3분간 지속됐지만 쉬면 괜찮아져 담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넘겼다. 그러나 주말 저녁 친구들과 모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차에서 내려 걸어가는데 갑자기 가슴 통증이 시작되더니 결국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일교차와 기온변화가 큰 요즘 가슴통증을 호소하거나 단풍구경을 위해 산행에 나섰다가 돌연사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 ◆ 가슴통증이 있다면 심장질환 의심 = 갑자기 찬바람을 접하면 가슴이 뻐근하고 두근거림을 느낀다거나, 야외 나들이와 가벼운 운동에도 가슴이 쥐어짜듯 답답하거나 싸한 느낌, 무거운 것으로 누르는 듯한 통증을 느낀다면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니다. 이는 심장 및 심혈관계 이상에서 오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같은 증상은 심장혈관이 좁아졌을 때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심장혈관이 50% 이상 좁아져야 나타나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치다가 큰 변을 당할 수 있다. 돌연사의 주요 원인인 협심증은 전형적으로는 가슴 중앙에, 뻐근하거나 짓누르는 듯한 통증을 일으키며 때때로 왼쪽 어깨 또는 왼쪽 팔의 안쪽, 윗배 쪽이나 턱 쪽으로 오기도 한다. 협심증 중에서 안정형 협심증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서 육체적으로 쉬고 있을 때는 통증이 없지만 계단을 오르거나 빨리 걸을 때 가슴 통증이 발생하고 쉬면 2~3분 이내로 없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안정형 협심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불안정 협심증으로 발전하는데 보통 가슴통증이 5분 안에 사라지지만 10분까지 가기도 한다.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면 협심증의 정도를 넘어서 심장근육이 죽어가는 급성 심근경색의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이때 막힌 혈관을 즉시 뚫어주지 않으면 심근의 괴사로 인해 돌연사할 수 있다. 따라서 크고 작은 흉통이든 가슴의 통증이 느껴질 때에는 가볍게 여기지 말고 병원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그 밖의 변이형 협심증은 담배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며 관상동맥이 경련을 일으켜 흉통이 발생되는 질환이다. 독특하게 밤이나 이른 새벽에 주로 흉통이 발생되고 특히 술을 마신 다음날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치료는 스트레스, 담배와 같은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6개월 정도 약물치료를 하면 호전된다. 이와 비교되는 통증으로 가장 흔한 것이 심장성 신경증이라는 가슴통증이 있다. 전형적으로 '답답하다'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것 같다'는 불쾌감이 있고 통증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이 밖에도 식도 역류, 대동맥 질환, 심외막염, 늑막염와 같은 다양한 질병이 가슴통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의심되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정기적인 심장검사 필수 = 돌연사의 위험은 자각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평소 종합검진 결과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고 운동도 잘하고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질 수 있는 것이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많은 사람이 종합검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종합검진에서 행해지는 심장에 대한 일반적인 검사는 심장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참고자료일 뿐 심장질환은 물론 돌연사 위험을 예측하기 힘들다. 따라서 돌연사를 예방하고 예측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검사 외에 혈관의 염증 정도를 알아보는 혈액검사, CT 혈관촬영, MRI 검사 등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진단기술이 좋아져 CT 혈관 촬영은 10초만 숨을 참고 심장혈관을 촬영하는 검사로서 바로 본인의 돌연사 위험도를 정확히 알 수 있다. 또 이 검사는 10년에서 20년 동안 돌연사 위험도를 알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진다. 나아가 검사 결과에 따라 5년이나 10년, 아주 혈관이 건강한 사람은 20년 후에나 검사를 받으면 되므로 부담이 없다. ◆ 올바른 생활습관만이 좋은 심혈관 유지 = 최근 들어 심장질환자들이 급증하고, 이로 인한 사망률도 꾸준히 늘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심혈관센터 흉통클리닉 임도선 교수는 "심장질환은 물론 돌연사 또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30대, 20대와 같이 젊은 층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심장과 관련된 보다 정밀한 검사로 돌연사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조기발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가벼운 통증이라도 무심코 넘기지 말고 심장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임도선 교수는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하더라도 여러 위험인자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며 "금연과 절주, 커피, 홍차와 같은 카페인 음료를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복부비만은 심장에는 독이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하며 심한 운동, 흥분, 과식, 무리한 사우나, 갑작스런 추위에 노출을 피해야 한다. 운동을 하더라도 시작 전과 후 반드시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통해 강도를 서서히 높였다가 낮춰야 하며 만약 흉통이 생겼다면 즉시 중단하고 안정을 취한 다음 병원을 찾아야 한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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