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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식중독 발병 높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1.20
겨울철 식중독 발병 높다 전체 감염자중 57%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 5년새 10배 증가 겨울철 지정전염병인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해와 2006년 겨울철(12월부터 이듬해 2월)동안 도내에서는 총 7건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발생해 277명의 환자가 감염됐다. 이는 2년간 도내 전체 식중독 발생환자수 483명의 57%에 달하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19일 발표한 ‘최근 5년간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동향’ 에 따르면 전국적으로도 2003년 겨울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한 건도 없었으나 2004년과 2005년 3건, 2006년 26건, 지난 해 35건으로 5년동안 10배 이상 발생 빈도가 높아졌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4주 동안 노로 바이러스의 평균 검출률이 19.5%를 기록해 지난 해 같은 기준의 15.3%보다 높게 나오며 19일 전국 시·도 보건 당국에 적극적인 예방 및 홍보를 요청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늘어나는 원인에 대해 기온이 낮아지며 개인 위생 관리가 소홀해지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사람간의 감염이 쉽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선 손을 자주 씻고 조리시에는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시는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고 말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 세균과 달리 기온이 낮아지더라도 오래 생존할 수 있으며 10개의 적은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대부분 장기간의 합병증 없이 1∼2일 후에는 완전히 회복된다. 하지만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구토나 설사로 인해 수분이 손실돼 심각한 탈수증세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감염된 사람의 구토물이나 분변 뿐만 아니라 음식과 음료수 등을 통해서도 쉽게 감염된다. 최기영기자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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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울증에는 녹두가 좋아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1.20
우울증에는 녹두가 좋아요 우울증 극복에 좋은 음식 최근 우울증으로 삶을 비관하여 안타까운 소식들을 자주 접한다. 경제 위기, 악성 댓글 등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고 특별한 이유 없이 평소에 우울증을 갖고 있다가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음식으로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두뇌가 우울증을 적게 느끼게 하려면 에너지 대사가 원활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신경물질로는 세로토닌이 있는데 세로토닌이 풍부하면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세로토닌이 생성되는 데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으로는 트립토판이있다. 이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 B1, B6, 나이아신, 엽산 등은 신경전달물질 대사를 원활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영양소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 녹두에는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트립토판 성분이 있다. 또한 비타민 B6가 풍부하고 비타민 B1, 나이아신, 엽산을 포함해 두뇌의 에너지 대사를 활발히 하고 신경전달물질의 합성을 돕는다. 이번 호는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되는 녹두를 재료로 해서 음식을 만들어 보자. [오늘의 레시피] 녹두전 전채- 녹두전&김치무침 재료 반죽: 불린 거피녹두 2컵, 물 1컵, 젖은 찹쌀가루 4큰술, 소금 1/2큰술, 꽃 대추 필요량만큼 돼지고기(등심) 100g, 숙주 100g, 김치 150g, 오이 1/2개, 다진마늘·소금·참기름·깨소금 약간씩, 홍고추(채 썬 것) 약간 조리법 1. 거피한 녹두는 물에 3~4시간 정도 불린 후 손으로 여러 번 비벼서 물로 헹구어가며 남은 껍질을 따라낸다. 2. 불린 녹두 2컵에 물 1컵을 넣고 믹서에 곱게 갈아 찹쌀가루와 소금을 섞는다. 대추는 껍질을 벗기고 돌돌 말아 얇게 썰어 꽃 대추를 만든다. 달구어진 팬에 녹두반죽을 한 수저씩 떠서 동그랗게(직경 5cm 정도) 만든 다음 가운데에 꽃 대추를 올린 후 앞뒤로 노릇하게 녹두전을 굽는다. 3. 김치는 줄기 쪽으로 속을 털어 낸 다음 5cm 길이로 곱게 채 썰고 참기름, 깨소금으로 무쳐준다. 4. 숙주는 살짝 데쳐서 꼭 짠 후 소금, 참기름으로 양념한다. 오이는 5cm 정도 토막 낸 후 돌려 깎아 채 썰어 소금에 절여 꼭 짠 후 참기름에 살짝 볶아 식힌다(채 썬 홍고추를 마지막에 넣고 함께 볶는다). 돼지고기는 야채와 같은 길이로 곱게 채 썰어 양념한 후 팬에 볶는다. 이렇게 만든 숙주, 오이, 돼지고기 재료를 모두 섞어서 다시 한 번 참기름, 깨소금으로 양념을 한다. 5. 접시에 녹두전을 돌려 담고 가운데에 김치무침을 올려서 내면 ‘녹두전 전채’ 요리 완성. [올댓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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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 치매 예방-치료에 별 효과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1.20
은행잎, 치매 예방-치료에 별 효과 없다 노인에 6년간 장기 복용시켰지만 오히려 발병 늘어 노인성 치매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특히 미국-유럽 등에서 널리 복용되는 은행-은행잎 추출 건강보조식품이 실제로는 별 효능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간 은행 잎에는 징코라이드 A, B, C,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함으로써 말초혈관 장애, 노인성 치매 등을 치료 및 예방하는 데 획기적인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연구를 주도한 미국 버지니아 의과대학 연구 팀은 75세 이상 3,069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6년 동안 은행 추출물 약제를 복용시켰다. A 그룹 545명은 은행 추출물 일일 권장량을 복용했고 B 그룹에는 가짜 약이 주어졌다. 연구진은 6개월 마다 연구대상자 전원의 치매와 알츠하이머 병을 비롯한 다른 몇몇 병의 발병률을 측정했다. 6년 뒤 A 그룹에선 277명이, B그룹은 246명이 치매로 판정돼 은행 추출물을 먹은 쪽에서 약간 발병률이 높았다. 알츠하이머 병 역시 A그룹에서 257명, B그룹에서 220명이 발생해 예상과 다른 결과를 보였다. 또 적은 수이긴 하지만 심장 발작을 비롯한 다른 심혈관 질환도 A그룹에서 16명, B그룹에서는 8명이 발생했다 통계학적으로 의미는 없지만 은행 추출물을 복용한 그룹에서 문제가 더 많았다는 결과다. 연구를 주도한 스티븐 데코스키 박사는 “은행 추출물에 돈을 쓰는 건 적어도 70세 이상 노인에게는 별 의미가 없음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데코스키 박사는 “알츠하이머 병이 시작되는 장년층부터 은행 추출물을 복용했을 때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그렇게 장기간 추적한다는 것은 임상시험적으로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의사협회보(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게재 됐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등이 18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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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라이프]부모가 비만일 때 자녀의 비만 확률 80%
글쓴이 :
관리자
2008.11.20
[웰빙라이프]부모가 비만일 때 자녀의 비만 확률 80% 소아비만 고지혈증·당뇨 등 성인병 위험 성인비만인의 90%는 지방간 앓고 있어 최근 10년 사이 운동량이 크게 줄면서 비만 인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 질관리 평가 및 중간결과 발표회에서 2007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의 지난해 비만율은 31.7%로 10년 사이 5.7%가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여성의 비만율은 26.3%로 10년 전과 비교해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남성은 지난해 36.2%로 10년 사이 11.1%나 증가해 남성의 비만이 두드러졌다. 이처럼 과거 10년 전보다 비만인구가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은 식습관의 서구식 변화와 경제발전으로 인한 활동량 감소가 크다. 특히 부모가 모두 비만일 때 자녀의 비만 확률은 80%에 이르러 가족 전체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중요시된다. 성인과 소아의 비만에 대해 알아본다. >> 소아비만 소아비만은 최근 초등학생 5명 중 1명 이상이 비만일 정도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소아비만을 판정하려면 정확한 비만도 확인이 중요하다. 비만도는 실체중에서 표준체중을 뺀 후 표준체중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표준 체중은 키에서 110을 뺀다. 자녀의 비만도는 20∼30%일 때 경도 비만, 30∼50%는 중등도 비만, 50% 이상은 고도비만으로 판정한다. 소아비만이 더욱 문제시되는 것은 80∼85%가 성인이 돼서도 비만이 된다는 것이다. 또 고지혈증과 당뇨병, 지방간, 고혈압 등의 성인병이 조기에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부모는 살이 키가 된다거나 살이 찌는 때와 키가 크는 때가 다르다고 생각해 자녀가 비만임을 인식하지 못할 때가 잦다. 소아비만의 원인 가운데 특정한 질병에 의한 증후성비만은 1% 미만으로 최근 서구식 식습관과 생활습관 비만의 주요인으로 작용한다. 또 모유수유가 줄면서 소아비만도 증가하는 추세다. 대부분 소아비만은 단순성 비만이므로 적절한 식사요법과 함께 운동요법, 행동요법 등 다각적인 치료를 요한다. 소아비만의 치료는 성인비만을 영유아의 발육 저해를 막기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모든 치료에 앞서 무리한 체중감량보다는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지 말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며 간식은 매끼 사이에 먹도록 해 폭식을 피해야 한다. 또 음식을 꼭꼭 씹어 먹고 식사 후 이를 닦게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 성인비만 성인비만은 만성질환의 하나로 단순히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 아닌 지방세포의 비정상적인 증가에 의한 체중 증가를 일컫는다. 성인의 비만도 측정은 표준체중을 구하는 방법을 제외하면 소아와 같다. 성인의 표준체중은 신장에서 100을 뺀 후 0.9를 곱한다. 성인비만은 정신적장애, 호흡곤란,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중풍, 당뇨병, 동맥경화, 관절염, 지방간, 담석증, 상처의 치료지연 등을 유발한다. 특히 여자에게는 월경불순, 조모증 등을 유발한다. 고혈압은 체중이 10% 증가하면 혈압이 평균 6.6mmHg 상승하며 고혈압 가능성은 3배나 높아지고 체지방이 많으면 인슐린 저항력을 높아져 당뇨병 유병률을 5배나 상승한다. 또 성인 비만인의 90%가 지방간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방간은 간조직에 지방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는 것으로 비만 남자는 10배, 여자는 6배나 확률이 높다.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적절한 식이요법과 함께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체내 지방을 소모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또한 음주를 줄이는 것이 성인 비만 예방에 필수적이다. 술 자체가 열량이 높고 안주를 함께 먹게 되므로 자체 열량이 높을뿐더러 음주 후 열량을 소비할 수 없어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춘천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영호 교수는 “소아 비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어린이 성인병 초래는 물론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라며 “소아와 성인 모두 전반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형기기자 khk@kwnews.co.kr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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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25)완전식품 ‘달걀’
글쓴이 :
관리자
2008.11.20
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25)완전식품 ‘달걀’ 영계가 낳은 작은 달걀 더 신선, 노른자색 영양과 상관관계 없어 ‘달걀’ 하면 누런 양은도시락 밥 위에 얹어져 있는 달걀 프라이가 먼저 떠오른다. 극성스러운 친구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밥 밑에 깔았던 기억 등…. 값이 저렴하면서 완전 영양식품인 달걀은 이젠 어느 집 냉장고를 열어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식재료가 됐다. 대형 마트의 달걀 판매코너에 가면 왕란·특란·대란 등으로 쓰인 푯말이 있다. 그냥 봐서는 뭐가 다른지 차이를 알기 어렵다. 축산물등급판정소 중량 규격에 따르면 달걀은 무게가 68g 이상이면 왕란, 60~68g 미만은 특란, 52~60g 미만은 대란, 44~52g 미만은 중란, 44g 미만은 소란으로 구분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달걀의 80% 정도는 특란이다. 소비자들이 크기가 큰 달걀이 영양가가 더 높다고 생각해 작은 달걀은 잘 팔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다고 해서 영양가가 더 높거나 신선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크기가 작은 달걀이 더 신선하고 영양가도 더 풍부하다고 한다. 큰 달걀은 나이 든 닭이 낳지만 작은 달걀은 신진대사가 왕성한 어린 닭, 즉 영계가 낳기 때문이다. 닭은 나이가 들수록 달걀의 크기는 점점 커지지만 신선도는 더 떨어진다. 또 달걀을 깨트렸을 때 노른자의 색이 짙고 선명하면 영양가가 더 높은 것이 상식처럼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것도 잘못된 편견이다. 노른자의 색과 영양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언제부터인가 흰색을 띠는 달걀은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갈색 달걀이 영양적으로 더 뛰어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흰색 달걀을 외면한 결과다. 하지만 갈색 달걀과 흰색 달걀은 닭의 품종이 달라 색깔이 다른 것일 뿐 영양면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노현숙 기자 rhsook@nongmin.com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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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 유발’ 식품 광고제한에 업계 발끈
글쓴이 :
관리자
2008.11.20
‘비만 유발’ 식품 광고제한에 업계 발끈 “주요 시청시간 광고 막아” 어린이의 비만을 유발시킬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정부의 광고시간 제한에 대해 광고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광고주협회는 지난 17일 보건복지가족부와 식품의약안전청,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고열량 저영양 식품의 광고제한이 부당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건의문을 보냈다. 이는 지난주 복지부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복지부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과자나 음료, 컵라면, 햄버거 등 간식이나 식사대용품 가운데 ‘고열량 저영양’ 식품의 경우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TV광고를 할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광고주협회가 정부의 광고제한 방침에 반발하는 것은 우선 광고제한 시간대가 주요 시청시간대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 광고를 하지 못하면 정상적인 제품 광고 활동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광고주협회는 이에 따라 19일 방송협회와 회의를 통해 공동대응을 모색하는 한편 복지부와 식약청 등 담당부서를 항의 방문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찾아가 광고제한 관련 법안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철회에 힘써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박선호기자 shpark@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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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ㆍ치킨 등 학교주변서 못판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1.20
햄버거ㆍ치킨 등 학교주변서 못판다 내년 3월부터 학교 내 매점과 학교주변에서 햄버거와 라면, 치킨류 등 고열량ㆍ저영양식품 판매를 못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9일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 및 건강증진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 제정안에 따르면 내년 3월 22일부터 학교와 학교주변 200m 범위 내에서는 어린이 비만이나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과자류ㆍ햄버거류 등의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의 판매가 금지되고 TV광고가 제한된다. 학교 및 학교주변 200m 내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정ㆍ관리된다. 이 구역 내 학교매점, 집단급식소, 우수판매업소가 판매금지 대상이다. 이와 함께 2010년 1월 1일부터 어린이가 주로 시청하는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는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의 TV광고도 금지했다. 이밖에 만화, 오락 등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의 중간광고도 제한된다.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의 기준은 내년 3월 시행 전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고시할 예정이다. 케이크, 향색소 첨가 음료, 감자튀김, 치킨, 케이크, 초콜릿 등 어린이 대상 식품의 학교 내 판매금지 및 광고제한 등의 정책은 영국, 미국, 호주 등 70개국 이상에서 시행하고 있다. 복지부는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이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으로 재생산되고, 보다 안전한 식품의 개발을 유도해 궁극적으로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판매자가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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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 사망자 20년만에 65% 늘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1.20
암 사망자 20년만에 65% 늘었다 영양섭취 과잉과 운동부족,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암에 의한 사망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인구 10만명당 암에 의한 사망자는 1985년 88.3명에 불과했으나 20년이 지난 2005년에는 136명으로 65%나 증가했다. 암 사망자는 90년 110.6명, 95년 110.8명, 2000년 122.1명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김용하)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19일 ‘2008년 지표로 본 한국의 보건복지동향’을 발표했다. 자료는 1971년 출산력 및 인공임신중절조사를 비롯해 2007년 인구동태통계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국민보건복지동향을 총망라한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암 사망자가 1985년 88.3명에서 2005년 136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성별 암 사망자의 차이도 컸다. 암에 의한 사망자 수는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 60?70% 가량 많았다. 1985년 10만명당 사망자는 남성 109.4명이었으나 여성은 66.6명으로 60.8%의 차이가 났다. 2000년에는 각각 122.1명 대 88.2명으로 72.3%, 2005년에는 173.4명대 99.6명으로 57.4% 차이를 유지했다. 자살에 의한 사망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0만명당 자살에 의한 사망자는 1985년 10.2명에서 20년만에 24.7명으로 2.4배 늘어났다. 자살 역시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 2.5배 많았다. 남성 자살자는 1985년 15.8명에서 2005년 36.4명으로 크게 늘었다. 여성은 이 기간 5.4명에서 13.2명이었다. 그러나 여성의 자살은 남성보다 증가속도가 빠르다는 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교통사고에 사망률은 가장 높았던 1995년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0만명당 1985년 17.2명, 1990년 36.1명, 1995년 41.8명으로 급증했다. 95년을 정점으로 2000년 27.2명, 2002년 20.1명, 2003년 19.9명, 2005년 16.5명으로 줄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다른 OECD 국가에 비하면 멕시코(2005년 17.5명) 다음으로 가장 높은 편이다. 2005년 기준 스위스 5.0명, 일본 6.5명, 프랑스 8.6명에 불과했다. 이처럼 악화되는 사망관련 지표와는 반대로 평균수명은 매년 늘고 있다. 영양섭취의 향상과 의료시설 이용 향상으로 평균수명은 20년간 13.4세나 늘어났다. 남녀 평균수명의 차이는 1980년 8.2년에서 2006년에는 6.7년으로 줄었다. 이 기간 평균수명은 65.7세에서 79.1세가 됐다. 이는 OECD 회원국의 평균수명 78.9세(2006년) 보다 높아져 건강수준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수명은 이처럼 지속적으로 연장돼 2050년에는 86.0세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활동 의사수도 1990년 인구 1000명당 0.8명에서 2006년 1.7명으로 배이상 늘어났다. 일본의 경우 이 기간 0.4명, 프랑스 0.3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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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안빠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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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안빠진다면? [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 모델과 같이 마른 체형이 아름다운 몸매로 각인되어 있는 요즘, 외모에 신경을 쓰는 여성이라면 한 번쯤은 다이어트를 시도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가장 많이 시도하는 방법으로는 운동요법, 야채와 단백질이 풍부한 닭 가슴살, 계란흰자, 콩 등의 소식의 식단으로 관리를 하는 식이요법을 들 수 있다. 이렇게 꾸준히 관리를 하여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실패하거나 체중감량을 했다 하더라도 유지를 하지 못하고 이내 기존의 몸무게 보다 더 불어나게 되는 요요 현상을 겪게 된다. 운동을 하고 소식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왜 살이 빠지지 않는 것일까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으로 관리를 해도 절대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몸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 체크를 해 본인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사람마다 살이 찌게 된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몸의 상태에 대한 진단 없이 남들이 성공한 다이어트 방법이라 하여 무분별적으로 따라 하다가는 다이어트는커녕 건강을 해치기 쉽다.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고 싶다면 살찌는 원인을 먼저 파악하여 제거할것 비만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기본적인 원인을 보면 소화장애, 스트레스, 혈액순환장애, 변비, 부종, 떨어진 기력 등을 들 수 있다. 이를 한방적으로 살펴보면 신체의 기능이 저하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신체의 기능이 저하되면 체내에 지방분해 기능도 함께 저하된다. 지방분해 기능이 저하되면 정상적인 생활에서도 살이 찌기 쉬우며, 운동을 해도 기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는 신체에 무리를 주어 오히려 피곤하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무조건 따라 하는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살이 쉽게 빠지지 않게 된다. 비만의 근본적인 원인인 기초체력저하와 지방분해 기능 저하의 해결방법으로는 한방다이어트를 추천할 수 있다. 다이어트한약을 복용함으로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며, 신체에 막힌 노폐물과 체지방을 함께 제거하는 것을 기본원리로 하고 있다. 또한 기초대사량을 높여주어 지방이 축적되지 않는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에 기초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다이어트 한약은 장기와 혈관에 쌓여있는 노폐물제거를 해 주기 때문에 장기복용 시 피부 또한 맑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한약 특유의 향과 쓴 맛 때문에 장기복용이 어려워 중도포기 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보완해 쉽게 복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농축 다이어트환약이 개발되었으며 이는 편한 복용뿐 아니라 탕약을 농축시켜 알약형태인 환으로 만든 것으로 소화와 흡수가 빨라 적은 양으로도 탕약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요요방지를 위해 소량으로 지속적으로 복용을 한다면 지방이 쌓이지 않는 건강한 체질로의 개선과 더불어 효과적인 체지방분해가 가능하다. 아무리 운동을 하고 식이조절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 다이어트에 실패를 했다면, 본인의 몸 상태를 전문의에게 진단받아 보는 것을 권한다. 오랫동안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작정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비만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다이어트 실패를 막는 현명한 방법이라 하겠다. 도움말: 한의학박사 장승욱 (청담한의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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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학교서 과일 무료 제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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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1.20
유럽의회 "학교서 과일 무료 제공하라"> 비만.소아 성인병 예방 차원 "자라나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과일과 채소의 급식을 확대해야 하며 이를 위한 예산은 아껴서는 안 된다." 11월 본회의 회기 이틀째인 18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유럽의회 의사당에 울려 퍼진 주문이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과일, 채소 섭취량은 400g이지만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의안 참고자료는 유럽연합(EU) 학생들이 이보다 훨씬 적게 과일과 채소를 섭취한다고 지적했다. EU 역내 어린이의 5명 중 한 명꼴인 2천200만명이 과체중이고 약 500만명은 '비만' 진단을 받을 정도. 의원들은 권장량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해야 어린이 비만은 물론 소아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면서 학교 급식에 과일과 채소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증액하라고 요구했다. EU 집행위원회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6~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1주일에 과일 1개를 급식하는 데 드는 비용으로 9천만유로가 책정됐다. 이에 많은 의원들이 이 정도 예산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1주일 단위가 아니라 매일 과일 1개를 급식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이 5억유로로 증액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비록 5억유로로 증액하는 문제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단지 "9천만유로에서 증액을 할 필요가 있다"라는 선에서 표결에 부쳐졌지만 찬성 586 대 반대 47의 압도적 표차로 의회 의견이 채택됐다. 그러나 문제는 추가예산 배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은 역내에서, 나아가 가급적 학교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것이어야 한다는 '단서'가 붙어 있다는 점이다. 인터넷 뉴스팀>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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