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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체중이냐, 체지방이냐
글쓴이 :
관리자
2009.01.03
다이어트! 체중이냐, 체지방이냐 체중량만 목표 무조건 굶기, 식사 회복땐 '요요현상' 심각 '체계적 식이관리+근력운동' 살도 빠지고 성인병 예방까지 시중 광고에 ‘한 달에 ( )kg 감량!! 안 빠지면 환불’이라고 현혹하는 문구를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비만환자들의 관심사가 오직 얼마나 빠르게 감량할 수 있는가에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빠른 감량의 이면에는 어떻게 굶기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그 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다. 일반적인 식사를 끊게 하고 원푸드 다이어트라는 이름으로 포도, 계란, 식이섬유, 콩, 김치 등 한가지 음식만을 먹게 하는데 이 또한 굶기는 한 가지 방법일 뿐이다. 과도한 비만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 중에 아직도 체중감량만을 목표로 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또한, 나중에 어찌 되든 단시간 내에 빠른 감량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오직 굶는 방식으로 살을 뺀 경우는 단시간에 체중이 많이 줄지는 모르지만 체지방은 줄지 않고 수분과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이 문제다. 이런 경우 식사를 회복하면 요요현상이 심하게 온다. 다른 노력이 없이 그저 굶기만 하면 단시간에는 감량이 빠른 듯 보인다. 하지만, 극한의 위기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우리 몸의 위기대처능력이 대사조절을 통해 근육을 먼저 감소시키고 기초대사량을 낮추며 지방을 최후의 연료로 쓰기 위해 지방의 손실을 막게 된다. 감량을 하더라도 체지방감량이 중요하다. 이것을 정확히 알려면 체성분검사를 통해 체지방의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식이를 유지하면서 근력 운동을 겸해야 한다. 일정강도 이상의 근력 운동은 그 자체로 열량 소모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근육량을 늘려줘 기초대사량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효과적인 체지방 감량에도 필요한 것이다. 고지혈증, 지방간,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복부의 내장지방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감량과정에 체지방위주로 감량된다면 이와 비례해 내장지방이 줄어든다. 따라서 체지방 위주의 감량프로그램은 내장지방을 줄여줘 여러 가지 성인병을 예방하고 고혈압과 당뇨 등을 조절하는데 더욱 도움을 주고 있다. 쌀밥이 주식인 우리나라의 식단은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비만형이 많다. 과식형이 아니면 전체 음식물의 양은 유지할 수 있게 쌀밥의 양만 대폭 줄이되 된장, 청국장, 두부, 콩나물, 베지밀 등 콩과 식품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면서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를 먹게 하는 것이 식이요법의 요점이다. 비만전문 한의사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식이 관리를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처방받는다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자료제공=아름다울 수 한의원 031-237-2075) ● 지방분해와 지방연소의 차이 체지방 감량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때 지방의 분해와 연소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인 감량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지방의 분해는 지방이 세포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현상이고 지방의 연소는 지방이 몸 밖으로 나오는 현상이다. 따라서 지방의 분해 과정에는 체중감량이 이루어지지 않고 연소가 돼야 비로소 감량으로 이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치료 중에 지방분해 전침이나 카복시 테라피, 약침요법, 고주파요법 등은 지방의 분해와 관련이 있다. 이러한 치료법들은 지방세포 내에 저장된 중성지방이 유리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돼 세포 밖으로 나오게 하는 변화를 일으킨다. 지방분해법을 이용해도 아직은 지방의 전체 에너지양이 그래도 몸 안에 남아 있기 때문에 감량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은 그다음의 연소과정으로 쉽게 이어지게 한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 유리지방산은 주로 근육이나 우리 몸의 각 장기에 전달돼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된다. 에너지로 발산되면서 운동이나 기능을 할 수 있게 되며 열을 생산해 체온을 유지하고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돼 물은 땀과 소변으로 배출되고, 이산화탄소는 호흡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이렇게 연소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지방은 몸 밖으로 나오게 돼 체지방 감량이 되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 지방산이 가장 많이 연소되는 곳은 바로 근육이므로 근력 운동이나 유산소 운동 등이 체지방감량에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또한, 자신의 체질에 맞는 한약처방은 지방산이 근육으로 전달돼 에너지화될 수 있도록 대사량을 높여준다는 면에서 체지방감량에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다. ● 체지방을 줄이는 비결 1.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신다. 물 2컵 정도 마신다. 아침에 마시는 물은 위 대장반사를 자극해 숙변과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다. 2. 커피는 크림과 설탕을 빼고 운동 전에 마신다. 카페인은 지방소모를 촉진시켜 주지만, 중독돼 있으면 한동안 끊고 카페인 내성을 없앤다. 3.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을 만든다. 근육은 지방을 태우고 칼로리를 소모한다. 그래서 근육이 있어야만 지방이 사라지는 것이다. 4. 아침은 반드시 먹는다.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탄탄하게 하려면 반드시 아침을 먹어야 한다. 하루 동안의 에너지 균형을 잡아주고 저녁에 폭식하는 것을 막아준다. 5. 술을 줄인다. 술로 인해 생활의 균형이나 운동 스케줄에 이상이 생기면 쉽게 포기하게 되고 술과 함께하는 안주는 과도한 열량섭취로 살이 잘 찐다. 6. 하루에 8잔 이상 물을 마신다. 물은 약간의 포만감을 주며 지방의 연소과정에 필요하고 지방연소 후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 7. 식이 다이어리를 만든다. 하루동안 무엇을 먹었는지 먹은 음식의 종류와 양, 그 음식을 먹은 이유를 매일 기록한다. 자신만의 식이 다이어리를 만드는 것이 좋다. 8. 하루하루를 칼로리 부족의 나날로 만든다. 섭취하는 칼로리보다 소모하는 칼로리를 높게 유지하는 것이 바로 칼로리 부족인데, 몸이 칼로리 부족상태가 되면 지방이 연소하면서 살이 빠진다. 칼로리 부족으로 만들려면 필요 칼로리에서 20~30%를 줄이는 것이 적당한데, 우선 자신의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가 얼마인지 알아야 한다. 9. 음식을 천천히 먹자. 우리의 두뇌는 음식을 먹기 시작한 지 20분 후에 포만감을 느낀다. 10. 좋아하는 음식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게 절제를 강요하면 그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돼 장기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하루 섭취량을 감안해 가끔은 먹어주는 것도 좋다. 11. 고지방, 고열량 음식들은 집안에 들여놓지도 마라.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고지방, 고열량 음식들을 멀리하라. 12. 매일 아침마다 새로운 결심을 한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확인하라.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독한 마음을 가져라. 13.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명상과 단전호흡 등으로 마음을 평정하는 것이 억지로 참는 방법보다 효과적이다. [수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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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굶지 않고 살 뺐더니 피부까지 좋아졌네~"
글쓴이 :
관리자
2009.01.03
“굶지 않고 살 뺐더니 피부까지 좋아졌네~^^” 피부와 몸을 동시에 챙기는 건강한 한방다어어트 2009년이 시작됐다. 새해를 앞두고 언제나 사람들은 한 해 스스로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한 계획을 짜곤 한다. 물론 사람들에 따라 그 목표와 계획은 다양할 것이 분명하나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것 중 손가락에 꼽히는 것이 아마 다이어트가 아닐까? 날씬해지고 싶은 마음은 여성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심이다. 예쁘고 잘빠진 몸매를 우리는 S라인이라고 하는데, TV에 나오는 여자 연예인들을 보면 “어떡하면 저렇게 완벽한 몸매를 가질 수 있을까”라고 생각이 들만큼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일명 마네킹 몸매라고 해서 마네킹과 같이 길고 날씬한 몸매와 옷의 사이즈까지 닮고 싶어 하는 여성들도 많다. 하지만, 고통도 따른다. 다이어트를 시도한 사람들 중 성공한 사람이 있는 반면 실패한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실패의 원인은 보통 운동을 하지 않고 음식 섭취를 하지 않아 영양섭취 부족으로 빈혈, 현기증 증세를 일으키거나 살이 빠졌다가 요요 현상으로 원상 복귀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살이 빠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체내의 수분 손실 때문에 체중 감량이 일어나 다이어트가 끝남과 동시에 평소와 같이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다시 모자랐던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다량의 수분을 함께 흡수 함으로 빠르게 체중이 증가한다. 실제로 몸매관리를 받고 있는 사람들 중에 몸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참사랑한의원 이동우 원장은 “요즘 비만이 건강에 해롭다는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이 나오면서 살을 빼려고 하는 사람에게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살이 빠진다는 말은 유혹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갑자기 굶는다거나, 마사지로 만으로 살이 빠진다면, 그것은 일시적으로 굶어서 빠진 것이지 체지방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고 말한다.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도리어 영양소까지 섭취하지 못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몸 상태가 안 좋아 질 수밖에 없다. 어렵게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영양분인 미네랄 철분 부족으로 피부가 칙칙하고 푸석푸석해지면서 윤기가 없어져 피부의 탄력을 잃는 경우가 많다고 전문의들은 경고한다. 이에 맞춤형 체질 다이어트 '동의체감탕' 한방 다이어트의 차별화를 이룬 이동우 원장의 도움말로 굶지 않으면서 피부와 몸을 동시에 챙기는 다어어트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그렇다면 건강한 다이어트란 어떤 것인가? 이 원장은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듯이 살이 찌는 원인도 매우 다양하다. 그 원인을 잡아야 근원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꼭 맞는 맞춤형 체질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몸의 안과 밖을 함께 관리해줘야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의 진정한 목적은 단순한 체중감량이 아닌 체지방을 중심으로 한 불필요한 지방세포의 감소와 건강함을 통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참사랑한의원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식사량을 조절하기 보다는 음식의 종류를 가리고 않고 섭취하여 건강은 챙기되 한약을 통해 몸 속의 독소는 제거하고 내과적인 불균형은 조절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짧은 기간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계속해서 반복하면 심한 생리통과 빈혈현상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개인에게 맞는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병행하면서 체중감량을 시도해야 요요 현상도 최대한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동의체감탕' 은 탄수화물을 대체할만한 여러 약재 등이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식전에 복용 시,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데워먹을 필요가 없어 바쁜 직장인들이 선호하며 무조건 굶어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식사량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물론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하면 훨씬 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비만은 건강의 최대의 적이다. 특히 몸 속의 체지방은 오래 머물수록 여러 장기의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건강에 큰 해를 끼친다. 따라서 필요 이상의 체지방은 반드시 줄여야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다. 또한 운동은 체중을 줄일 목적으로 무리하게 하기보다는 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OSEN=생활경제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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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생선 기피현상 탈피 위한 '과학이 숨 쉬는 어식문화'발간
글쓴이 :
관리자
2009.01.03
생선 기피현상 탈피 위한 '과학이 숨 쉬는 어식문화'발간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은 건전한 어식문화(魚食文化)를 유지하고 계승하기 위해 수산물 해설서 '과학이 숨 쉬는 어식 문화'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2008년 9월에 비정규 조직으로 발족된 어식문화연구단의 첫 번째 작품으로서 1부는 어식문화의 개념, 한국의 음식문화, 음식은 문화이다, 미래의 식생활 등 음식과 문화, 그리고 식품산업과의 관계가 알기 쉽게 해설돼 있다. 2부는 한국의 대표 국민생선 12종을 선정해 일반적․생태적 특성에 대한 과학적 접근, 어명(魚名)의 유래와 관련 속담, 시(詩)등 생활 속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수록하는 등 문화적 접근을 통해 수산물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있다. 또한 영양특성 및 효능의 식품영양학적 내용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요리법까지 상세하게 서술했다. 어식문화연구단 관계자는 "아이들의 선호도가 가정의 요리 선택에 주는 영향이 크지만 최근 젊은층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생선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우리의 전통 어식문화 계승·발전에 어두운 그늘이 되고 있다"라며 "생선기피 현상에 제동을 걸기 위한 어식의 보급과 음식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본 책자는 관련기관 및 요식업 단체 등 관련업계에 배부되며 이를 통해 웰빙 식품으로서의 수산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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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십견, 젊다고 방심 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1.03
"오십견, 젊다고 방심 마세요" 어깨가 아프다고 하니까 주위에서 농담 삼아 오십견이라고 하던데… 제 나이 이제 서른입니다. 이 나이에도 오십견이 올 수 있나요?” 김태민(가명) 씨가 병원을 찾아와 그 동안의 아픔을 털어 놨다. 김 씨의 물음에 대한 답변부터 말하자면 ‘올 수 있다’다. 오십견의 의학적 용어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어깨 관절을 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을 느끼게 되는 병이다. 오십견은 이 질환이 주로 50대에서 발생한다고 해서 붙여진 일종의 별명인 셈이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더라도 오십견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실제로 스포츠 손상을 입었거나 컴퓨터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젊은 직장인 중 적지 않은 수가 오십견을 호소한다. 오십견은 처음에는 약간의 통증만 있기 때문에 참고 견기기 일쑤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면서 어깨를 움직이기가 어려워진다. 계속해서 방치하면 머리를 감거나 세수하기도 힘들게 되고 심하면 숟가락질을 못할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는 말이다. 오십견의 근본 원인은 어깨를 지나치게 사용해 힘줄과 근육이 약해진 탓이다. 따라서 운동 요법을 통해 힘줄과 근육을 힘을 키워줘야 한다. 꾸준히 운동을 하면 관절 액이 분비되고 영양이 공급된다. 운동으로 강화된 근육은 부실한 관절 기능을 보완하기도 한다. 기억할 점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개선이 더욱 어려워진다는 점이다. 따라서 어깨통증이 시작되는 초기에 반드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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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튀김 많이 먹으면 생체시계 고장
글쓴이 :
관리자
2009.01.03
치킨-튀김 많이 먹으면 생체시계 고장 특정 호르몬-효소 활동 시간 교란 치킨이나 튀김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과식하면 살이 찔 뿐 아니라 생체시계가 고장 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히브리대 오렌 프로이 박사팀은 쥐를 대상으로 고지방 음식과 생체시계와 의 상관관계를 살펴봤다. 생체시계는 하루 중 신체대사와 관련한 효소와 호르몬을 조절하며 이 시계가 고장 나면 호르몬 불균형, 수면장애, 비만, 암 등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쥐를 세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저지방 먹이, 다른 그룹에는 고지방 먹이를 주고, 나머지 한 그룹에겐 아무 것도 먹이지 않았다. 이와 함께 간에서 포도당과 지질의 대사과정에 관여하는 호르몬 ‘아디포넥틴’이 어떻게 분비되는지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저지방 먹이를 먹은 쥐들은 보통 때와 마찬가지 시간에 아디포넥틴의 활동 시스템이 가동됐다. 그러나 고지방 음식을 먹은 쥐는 아디포넥틴의 가동이 지연됐고 금식한 쥐는 빨랐다. 또 고지방 음식을 먹은 쥐는 ‘AMPK’라는 효소가 줄어들었으며 금식한 쥐는 증가했다. AMPK는 체내 지방산 대사에 관계 있는 효소다. 프로이 박사는 “고지방 음식을 먹거나 금식을 하면 아디포넥틴 신호 경로나 AMPK 수치가 흐트러져 생체리듬이 깨진다는 얘기”라며 “향후 고지방 음식이 혈압 수치와 수면, 각성 주기 등 다른 신진대사와도 연관돼있는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 의학 논문 소개 사이트 알파갈릴레오, 미국 온라인 과학 뉴스 사이언스 데일리가 1일 보도했으며, ‘내분비학(Endocrinology)’ 저널 최신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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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해에는 깔끔하게 살고 싶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03
새해에는 깔끔하게 살고 싶다 지저분한 냉장고 · 뒤죽박죽 옷장 Bye Bye ~~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 새 기분을 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아무래도 새해라면 주위주변을 돌아보게 된다. 지저분하고 어수선한 것들은 싹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특히 주부에게는 냉장고와 옷장이 매일같이 사용하면서도 깔끔하게 유지하기 힘든 골치거리. 냉장고든 옷장이든 큰 맘 먹고 하루 정리하면 되겠지하고 쉽게 생각했다가는 오산이다. 시간과 정성만으로 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리에도 분명 전략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땀 흘리며 정리해도 며칠 만에 고스란히 이전 상태로 돌아가버릴 뿐이다. 아이들 옷장은 또 어떤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 살림하는 사람은 많아도 살림 잘 하는 사람은 많지 않듯, 냉장고와 옷장은 누구나 사용하지만 수납과 정리가 잘 된 냉장고와 옷장도 별로 없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다행히 요즘은 수납과 정리를 위한 도구들도 많이 나와 있고 인터넷 등을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해주는 살림고수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이론적으로는 누구나 ‘정리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밀폐용기 등 수납용품 전문업체 락앤락 상품개발본부 주상욱 대리는 “밀폐 용기는 물론이고 수납용품도 최근에는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기능, 다용도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한다. 냉장고 정리 7계명 정리의 달인이 되기로 마음 먹었으면 우선 냉장고부터 도전하자. 냉장고는 현대인들의 식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필수품. 온 가족이 하루에도 몇번씩 열고 닫는다. 하지만 냉장고는 말 그대로 식품을 약간 차게, 혹은 얼려서 보관하는 곳이다. 천년만년 넣어 놓고 필요할 때 꺼내 먹으면 되는 보물창고가 아니라는 얘기다. 냉장실은 음식을 넣는 동시에 산화와 부패가 동시에 시작되고 냉동실 역시 모든 균을 없애지는 못한다. 음식물은 가급적 자주 장을 봐 바로바로 소모하되 꼼꼼하게 정리정돈을 해야 냉장고의 이점을 100%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도 냉장고의 냉기는 공간을 70% 미만으로 채웠을 때 가장 원활하게 움직인다. 1. 우선 냉장고 안에 무엇이 있고, 무엇을 사야할 지 아는 것이 먼저. 냉장고에 메모지를 붙여 놓고 필요한 물품을 그때 그때 적어두면 불필요한 중복을 줄일 수 있다. 이거 저거 계속 채워 넣다 보면 나중에는 냉장고 안에 무엇이 있는지 주인도 모르게 된다. 한 달에 한번씩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만 음식을 만들면 안쓰던 재료들도 사용할 수 있다. 혹시라도 유통기한이 지난 것은 아깝다 생각하지 말고 바로 버리는 것도 정리의 지혜다. 2. 냉장고에 식품을 수납할 때는 냉장고의 안쪽과 위쪽에 신선도가 중요한 식품을 보관하고 아래쪽이나 문쪽에는 상대적으로 온도의 영향을 덜 받는 식품을 보관한다. 또 자주 먹는 음식은 가장 잘 보이는 냉동실 중간 문 쪽에 보관하는 것이 편리하다. 냉동실의 경우도 자주 쓰지 않는 재료 중 무게가 나가는 고기나 생선, 떡 등은 아래쪽에, 야채 등 가벼운 것은 위쪽에 넣어둔다. 3. 냉장고 정리는 용기가 절반 이상이다. 마트에서 사온 채로 넣어 놓으면 정리가 힘들다. 우선 음식의 재료에 맞는 용기를 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김치 같이 산성이 강한 식품이나 소스류는 유리 저장 용기에 보관하고, 요리하다 남은 채소 등은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구별해 준다. 이때 물이 생기는 식품은 물받침이 있는 용기를 선택하면 더욱 좋다. 계란도 따로 따로 계란통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동실에 주로 넣어 보관하는 각종 가루들은 양념통에 담아 한줄로 세워두면 보기도 좋고 찾기도 쉽다. 4. 용기를 고를 때는 원형보다 사각형이 좋다. 데드스페이스를 줄일 수 있기 때문. 또 색이 있는 것보다는 투명한 용기를 사용하면 용기 안의 내용물을 금세 알아 볼 수 있어 냉장고 문을 오래 열어두지 않을 수 있다. 양념통처럼 내용물이 비슷한 경우는 라벨 작업을 해놓는 것이 좋다. 용기에 음식을 담을 때는 식구 수에 맞춰 한 끼 분량을 따로 따로 나누어 담아두면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음식을 끝까지 먹을 수 있다. 5. 냉동실에는 특별히 진공포장을 추천한다. 냉장실에 비해 장기간 보관하는 냉동실의 특성상 덜어 먹는 음식의 경우는 음식이 줄어도 플라스틱 용기가 차지하는 공간은 그대로인 경우가 대부분. 락앤락 스마트세이버 핸디 등 시중에 나와 있는 진공포장기를 이용해 비닐압축백에 진공하여 음식물을 보관하면 부피도 줄어들고 신선도를 유지하는데도 효과적이다. 6. 요즘 나오는 양문형 냉장고는 냉장-냉동 모두 서랍이 2~3개씩 들어 있다. 서랍은 일반공간과는 다른 방식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냉장고 서랍 정리의 포인트는 서랍 안에 또다른 파티션을 나눠주는 것. 과일을 넣어 놓는 서랍의 경우 바구니를 사용해 칸을 나눈 다음 과일별로 담아두면 찾기도 쉽고 열손실이나 손으로 만져 물러지는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냉동실 서랍의 경우도 바구니에 책꽂이식으로 세워서 담아 두면 찾기도 쉽고 넣고 꺼내기도 쉽다. 7. 쟁반도 요긴한 정리 도구가 된다. 끼니 때마다 밑반찬으로 먹는 음식들은 쟁반에 따로 담아 서랍식으로 보관한다. 그 쟁반 하나만 꺼내면 바로 상이 차려지니 간편하다. 특히 아이들이 어린 가정에서 시도해 볼만한 방법. 옷장 정리 십계명 냉장고만큼 아니지만 옷장도 정리의 달인이 되려면 필수 코스다. 옷장 문을 닫아 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입는 옷, 안 입는 옷, 이불, 빈 가방까지 마구잡이로 넣어 두었다가는 늘어나는 옷가지를 감당하기 힘들다. 특히 옷걸이를 많이 쓰는 어른들의 옷장과 달리 아이들 옷장은 엄마 손이 날마다 닿아도 아수라장이 되기 쉽다.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아파트의 수납공간은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다. 정리만 잘해 놓으면 들어갈 구석 없어보이던 옷장에 훨씬 많은 것을 넣을 수 있다. 넣고 뺄 때 편리한 것은 물론, 옷장 문을 열었을 때도 뿌듯하다. 어릴 때부터 엄마가 정리하는 것을 보고 자란 아이는 자연스레 정리의 달인으로 성장할 수 있으니 교육적으로도 나쁘지 않다. 옷장도 냉장고와 마찬가지로 옷장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을 정도로 꽉찬 수납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들 옷장의 경우는 나이가 어릴 수록 손동작이 섬세하지 못하므로 지나치게 옷을 촘촘히 쟁여 놓으면 옷을 꺼내다가 죄다 쏟아 뜨리거나 옷장문을 열다가 내용물이 떨어져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옷을 꺼내고 넣는 순서도 냉장고와 동일하다. 서랍식 수납함의 경우 손에 닿는 곳에 지금 계절의 옷을 넣고 위쪽이나 가장 아래쪽은 입지 않는 다른 계절 옷을 넣어 둔다. 계절이 바뀔 때 서랍만 바꿔주면 된다. 반대로 가구로 된 서랍장에 옷을 보관할 때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아래쪽에 습기가 찰 위험이 있으므로 자주 입는 옷을 아래쪽에 자주 입지 않는 옷은 위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옷장에서도 별도의 수납합을 사용하는 것이 전략적이다. 수납함을 고를 때는 힘이 있고 모양이 제대로 나오는 것으로 마련한다. 특히 서랍식으로 되어 있어 안쪽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이 좋다. 락앤락 리빙박스 윈도우형은 수납함 앞쪽에 비닐창이 나 있어 내용물 확인이 용이하고, 앞쪽에서 지퍼를 열어 바로 내용물을 꺼낼 수 있어 특히 편리하다. 또 될 수 있는대로 수납함은 같은 브랜드, 혹은 비슷한 색상이나 스타일로 통일해 주는 것이 수납과 정리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수납함을 사용할 때는 꼼꼼한 라벨 작업도 필수. 특히 아이들의 경우는 수납함마다 다 열어보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만일 한글을 모르는 연령의 아이라면 그림을 그려서 붙여두는 것도 좋은 방법. 단 아이들은 너무 세분해서 수납하면 오히려 역효과. 적당하게 대분류해 두었다가 아이가 자라면서 점차 소분류로 진행하는 것이 낫다. 속옷, 양말, 손수건 등 모양이 불규칙하고 작은 소품들의 하나씩 별도로 수납함하는 것이 편리하다. 다 마시고 난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 후 일정한 높이로 잘라 하나씩 넣어두는 것도 아이디어. 이 때 우유팩 아랫부분에 구멍을 뚫어두면 손상 없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목도리, 장갑 같은 액세서리도 바구니나 비디오테이프 케이스, 얇은 박스에 넣어 개별적으로 수납하면 엉키지 않고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 신발의 경우 구입 시 들어있던 상자를 다시 쓰는 것이 제일 좋다. 대개 신발은 하나만 신지 않고 여러개를 돌려서 신게 되므로 한동안 신고 난 다음에는 간단히 손질하여 제습제와 신발 고정대를 활용하여 상자 안에 보관하면 좋은 신발일수록 오랫동안 신을 수 있다. 철 지난 겨울 옷이나 오리털 이불, 담요 등 부피가 많이 나가는 아이템은 압축백을 이용해 최대한 부피를 줄여 보관한다. 최대 4분의 1까지 부피가 줄어들어 옷장의 공간을 혁신적으로 넓히는 효과가 있다. 압축백은 시중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간단히 압축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도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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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삼겹·목심살 등급 표시 의무화
글쓴이 :
관리자
2009.01.03
돼지 삼겹·목심살 등급 표시 의무화 이르면 오는 3월부터 정육점 등에서 돼지고기의 삼겹살과 목심살을 팔 때도 의무적으로 등급을 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농림수산식품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식육의 부위별, 등급별 및 종류별 구분방법’ 고시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정육점 등 식육판매업소가 쇠고기에 대해서만 등급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돼지고기의 삼겹살과 목심살까지 확대된다. 농식품부는 “소비량이 많은 삼겹살과 목심살에 대해 판매단계에서부터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돼지고기 등급은 1+, 1·2·3과 등외가 있다. 개정안은 또 삼겹살과 목심살 이외의 부위도 식육판매업소가 자율적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농식품부는 정육점에서 닭고기, 오리고기를 팔 때도 고기의 종류와 원산지, 도축장 등을 표기한 식육판매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식육판매표지판 설치 대상이 쇠고기, 돼지고기로 제한돼 있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입법 예고 기간에 제시된 의견에 대한 검토를 거쳐 오는 3∼4월쯤 시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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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위생관리로 식당 음식 안전성 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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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1.03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당 음식 안전성 확보를 최근 TV프로에서 일부 식당의 청결상태가 엉망인 실태보도를 보았다. 그 현장을 보면서 ‘음식은 만드는 과정을 알면 못 먹는다’는 말이 실감났다. 소비자들은 청결과 신선함이 보장되지 않은 음식점은 찾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불결한 상태가 바뀌거나 개선되지 않는 이유는 식당을 찾는 소비자들이 조리실 내부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식당들 중에는 유통기간이 지난 식품을 재가공해 사용하는 곳도 있었다. 음식 만들 때만 사용해야 하는 장갑을 낀 채 이것저것 만지는 모습도 보였다. 위생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양심적으로 식품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업체도 많다. 하지만 돈을 버는 데만 급급해 이런 비위생적인 방법으로 음식을 만드는 업체도 적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회사에서 직장 동료들과 가까운 식당엘 가봐도 그릇을 닦는 행주를 걸레처럼 사용하는 경우도 흔히 본다. 식품 제조업체와 식당 등의 위생 상태를 점검할 의무가 있는 관계 기관에서는 자신의 가족과 국민의 안전을 위한다는 생각을 갖고 수시로 철저하게 점검하기 바란다. 식당들은 단속에 걸려도 벌금만 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종업원들에 대한 철저한 위생교육을 통해 안전한 음식을 제공해 주기 바란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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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치료제, 식도암 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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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1.03
골다공증 치료제, 식도암 위험 높여 골다공증 치료제인 포사맥스(머크 사)와 같은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약들이 식도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31일 경고했다. FDA 약물위험평가실의 다이앤 위옵스키 박사는 의학전문지 ‘뉴 잉글랜드 의학 저널’ 신년호에 실린 보고서를 통해, 포사맥스와 같은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제 악토넬, 디드로넬(프록터 앤드 갬블), 보니바 (로슈)를 복용한 환자 중 식도암 환자 2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중 포사맥스는 1995년 판매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사용자 중 모두 23명의 식도암 환자가 발생했으며 악토넬, 디드로넬, 보니바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식도암 발생도 6건이 신고되었다고 위옵스키 박사는 말했다. 위옵스키 박사는 의사들에게 식도 내막에 변화가 나타나는 바레트 식도 환자에게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제 처방을 피하도록 당부했다. 바레트 식도는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는 사람에게서도 종종 나타난다.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제는 원래 식도내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식도염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 복용 후 최소한 30분 이상 똑바로 서 있는 자세를 취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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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천근만근…‘만성피로’에서 벗어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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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1.03
몸이 천근만근…‘만성피로’에서 벗어나고파?! 많은 직장인들이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아 항상 몸과 마음이 천근만근 무거운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람인이 2~30대 직장인 1,064명을 대상으로 직업병>에 대해 설문한 결과, 조사대상의 74%가 직업병을 앓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들이 겪은 직업병을 묻자 ‘만성피로’라는 응답이 56%에 달했다. 한의학 박사 오재성 원장은 이 같은 직장인들의 만성피로에 대해“육체적인 과로와 과도한 정신활동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과로 후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면 항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과다분비로 부신이 고갈되고,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게 돼 생각을 하거나, 몸을 조그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이어 “만성피로를 심인성 홧병의 일종으로 구분한다”며 “스트레스로 인해 자율신경에 균형이 깨져 인체의 열조절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는 증상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만성피로는 피로 누적으로 일상생활을 힘들게 하며, 가벼운 미열과 함께 잦은 감기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또한 근육에 힘도 없고, 약간의 활동으로도 근육통과 관절통을 느낀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마음이 우울해지면서 대인관계를 기피하게 된다. 그렇다면, 만성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오재성 원장은 “만성피로의 근본 원인이 스트레스인 만큼 스스로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는 스트레스 대응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스트레스 해소책으로 폭식을 하거나 단것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부신을 자극하지 않는 건강식단으로 소식을 하는 식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며 “고기류, 과자류, 인스턴트 식품은 인체의 허열을 발생시키므로 가급적 채식위주의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걷기 등 하체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우울한 감정을 해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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