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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릴수록 동물성 식사
글쓴이 :
관리자
2009.01.06
나이 어릴수록 동물성 식사 질병관리본부, 2007 국민건강영양조사 발표 식생활의 서구화로 한국인의 동물성 식품 섭취 비율이 최근 40년 사이에 6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하반기 전국 남녀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5일 발표한 '2007년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1인당 하루 평균 식품 섭취량은 1283g이다. 이 중 채소나 과일, 곡물 등 식물성 식품은 1027g으로 전체의 80.7%를, 육류와 생선을 포함한 동물성 식품은 256g으로 19.7%를 차지했다. 식물성 식품과 동물성 식품을 8대 2의 비율로 섭취하지만, 지난해 동물성 식품 섭취 비율은 국민건강 영양조사가 시작된 1969년의 3%보다 6배 가량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 섭취량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 40대로 이 연령대가 가장 비만이 되기 쉬운 것으로 분석됐다. 동물성 식품을 먹는 비율은 연령이 낮을수록 높았다. 동물성 식품을 가장 많이 먹는 연령대는 우유나 분유를 먹는 1~2세 유아로, 하루 음식 섭취량 중 동물성 식품이 38.5%를 차지했다. 동물성 식품 섭취가 가장 낮은 연령대는 65세 이상 노인층으로 11.1%에 불과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동물성 식품을 많이 먹었다. 남성의 육류 섭취는 연간 121.5g으로 여성 65.9kg의 두 배 정도였다. 식품군별 섭취량은 채소가 하루 평균 287.5g으로 가장 많았고, 곡류(283g), 과실류(175.7g) 등이 뒤를 이었다. 동물성 식품만 놓고 보면 육류(93.9g), 우유류(88.6g), 어패류(52.0g) 등 순이었다. 한국인은 소득과 연령에 상관없이 대개 짜게 음식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트륨은 권장섭취량 2000mg의 3배 이상을 먹는 반면, 필수영양소인 칼슘 섭취량은 권장량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은 하루 평균 에너지 섭취량의 67%를 탄수화물에서 얻었으며, 지방 18.4%, 단백질 14.7%순서였다. 에너지 필요량에 대비한 섭취 비율은 남성이 92%, 여성이 82.9%로 필요한 에너지보다 섭취하는 에너지가 약간 적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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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암학회, 호두로 암세포 성장 늦춘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06
美암학회, 호두로 암세포 성장 늦춘다 견과류 호두가 암세포 성장을 늦추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미국 암 학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약간의 호두를 먹인 쥐는 호두를 먹지 않은 쥐보다 유방암 세포성장이 느렸다. 이번 연구는 호두가 암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 밝힌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암학회의 카렌 콜린스 영양학 박사는 "호두는 종양 성장을 막는다고 알려진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다. 또 호두는 산화방지제와 파이타 스테롤이라고 불리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 데, 이 두 성분 모두 종양 성장을 억제한다"고 말했다. 또 마샬 의과대학의 하드먼 박사팀은 스낵 사이즈 분량의 호두가 실험용 쥐의 암세포 성장을 늦춘다는 연구결과를 '영양과 암(NutritionCancer)'의 최신호에 발표했다. 또한 호두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감소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임상영양학회지(AJCN)'에 발표된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호두는 심혈관 질환과 연관이 있는 악성 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LDL)의 혈중 농도를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자 5명과 폐경기 여성 14명을 대상으로 5~12개월에 걸쳐 실험한 결과 호두를 곁들인 보통 식사와 저지방 식사를 했을 경우 혈중 LDL이 각각 27%와 7% 감소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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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체감하는 식탁안전’ 추진
글쓴이 :
관리자
2009.01.06
‘국민이 체감하는 식탁안전’ 추진 농식품부·식약청, 대통령 업무보고 정부가 농식품의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알 권리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대통령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식탁안전’과 ‘농장에서 식탁까지’농식품 안전관리를 목표로 중점과제를 선정,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청의 업무계획에 따르면 중국 등 해외에서 생산된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수입식품은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표시가 강화된다. 유전자변형농산물(GMO)로 만든 식품의 표시 대상도 전 가공식품으로 확대된다. 식품안전정보센터를 설립·운영해 위해정보 수집·분석을 강화하고 식품안전사고 발생 때에는 텔레비전 자막방송 등을 통해 ‘식품위해발생 경보제’를 시행한다.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해 식품 생산량의 30% 수준인 안전식품 제조업소 인증제(HACCP)를 50%까지 늘릴 계획이다. 중국 칭다오에 민간이 투자하는 공인검사기관을 설치해 생산국 현지에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통관 때 수입식품 정밀검사 비율도 지난해 23%에서 올해 30%로 높이기로 했다. 또 식품안전에 대한 검증능력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식품위생검사기관의 지정요건을 강화하고 검사기관 지정을 3년마다 갱신하는 일몰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3월부터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이 지정·운영된다. 학교 주변 200m 안을 보호구역으로 정해 불량식품을 퇴출하고, 청량음료 등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학교 안 판매를 금지한다. 주변 문방구점 등에서 판매하는 저가식품의 집중 수거검사 및 결과 공유로 안전식품 판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첨가물 사용을 유럽연합(EU) 등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고 섭취식품의 열량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영양성분 표시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선진국 수준의 농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6,08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우선 축산물 가공업체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HACCP 등의 시설개선자금(600억원)을 연중 지원하고, 식품제조업체와 신선편이농산물 가공업체에는 46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 국내산 쇠고기 이력추적제는 6월에 전면 시행하고, 수입 쇠고기 유통경로 추적시스템 시범사업을 11월에 실시할 계획이다. 윤덕한·노현숙 기자 ■ 2009년 주요 식품 정책 일정 〈1월〉 ◆수입식품 정밀검사비율 확대=중국산 식품 등 지난해 23%에서 30%로 확대. ◆유기가공식품 인증제 시행=인증기관(한식연)의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식품(수입식품 포함)만 ‘유기식품’ 표시 가능. ◆영양성분 표시 개정=2회 제공량 이상으로 포장된 제품은 전체 성분량도 표시. 합성착향료 사용 제품은 그 맛을 내는 원료 그림·사진 사용 못함. ◆학교 주변 저가식품 집중관리=초등학교 주변 문방구점의 불량식품 판매 단속 등. 〈3월〉 ◆그린푸드존(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운영=학교 주변 200m 이내 일정 구역 지정, 집중관리. ◆고열량·저영양 식품 규제=학교 내 판매금지 및 TV 광고 규제. 〈4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수입식품 표시 강화=제품 앞면에 상표명 크기의 2분의 1 이상 크기 한글로 표시.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식품 표시 확대=GMO를 원료로 사용한 모든 식품에 대해 표시 확대. 단, 최종 성분에 단백질이나 DNA가 남지 않는 제품(간장·식용유·과자·빵·음료 등)은 3년간 유예. 〈6월〉 ◆민간 공인검사기관 해외 설치=중국 칭다오에 공인검사기관 설립해 수입식품 사전검사 시행. ◆쇠고기 이력추적제 전면 시행=도축, 식육포장, 판매 등 모든 유통단계에 적용. 귀표 미부착 소 도축 금지. 〈7월〉 ◆식품안전정보센터 설립=멜라민 등 유해물질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식품위해발생 경보제 시행=TV 자막방송 등을 통해 위해 정보 전파. ◆소비자 위생검사 요청제 시행=식품위해발생 우려시 소비자가 식약청장에게 위생검사 요청. ◆식품위생검사기관 일몰제 도입=지정된 지 3년 지나면 재지정받아야. 〈10월〉 ◆해외 한식당 인증제 도입=실태 조사 후 일본·중국부터 시행, 자금 지원 등.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전북 익산의 클러스터 지역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 〈11월〉 ◆수입 쇠고기 유통경로 추적=거래기록 의무화(2008년 12월) 및 전자적 방식의 추적시스템 시범도입.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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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포화지방 섭취량 '빨간불'(?)
글쓴이 :
관리자
2009.01.06
우리아이 포화지방 섭취량 '빨간불'(?) 1일 권장량 15g 의미 무색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주부 K씨는 초등학생 아들의 아침 식사로 샌드위치와 우유를 준비했다. 아이가 방학이라 등교는 안하지만 아침 일찍부터 가야하는 학원에 늦을 까 간단하게 먹인 후 가방에 빵을 챙겨 겨우 학원차를 태워 보냈다. 오전 수업을 듣고 점심식사를 하러 집에 온 아이를 위해 K씨는 이것저것 챙겨 먹이고 싶지만 다음 학원 시간 때문에 마트에서 산 미트소스 스파게티로 간단하게 조리해 상을 차렸다. 또 다시 학원에 간 K씨 아들은 오전에 엄마가 챙겨준 빵이 생각나 쉬는 시간에 우유와 함께 먹고 피아노 학원에 들렀다가 친구들과 마트로 향했다. 감기기운 때문에 먹지 말라는 엄마 말씀이 생각도 났지만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과자의 유혹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것. 오후 늦게 K씨는 방학인데도 학원 때문에 바쁜 아이와 오랜만에 근처 영화관에 가서 애니메이션 영화를 봤다. 영화 보는 내내 심심한 입을 달래기 위해 팝콘과 음료수를 먹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외식을 하자는 아이의 성화에 잠시 망설였지만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생각해 집에 돌아와 김치찌개로 저녁을 먹은 후, 밤늦게 야식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여느 집과 다르지 않게 생활하는 K씨 아이가 하루 종일 섭취한 포화지방 양은 얼마나 될까.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정한 포화지방 1일 섭취 권장량은 현재 15g이다. 아침식사로 먹은 우유 200㎖에 2.5g, 샌드위치의 경우 식빵 2쪽 9g, 치즈 1장 3g, 햄 3g으로 이밖에 다른 재료를 빼더라도 포화지방 하루 권장량을 이미 넘겼다. 점심식사로 먹은 스파게티에도 3g, 간식으로 먹은 과자 2봉 각 7g과 12g, 아이스크림 콘류 14g, 빵 8g 등이다. 과자중 1종류는 권장량의 80%, 아이스크림은 93%로 포화지방 1일 섭취 권장량의 의미를 무색하게 만든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먹은 팝콘도 만만치 않다. 극장용 팝콘은 현재 표시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1회 제공량이 별도로 정해져있지 않다. 그러나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1회 100g을 섭취한다고 봤을 때 평균적으로 빵의 2배, 과자의 4배에 달한다. 라면도 트랜스지방은 낮지만 포화지방은 8g으로 1일 권장량의 53%에 해당한다. 이 외에도 반찬에 쓰인 식용유, 김치찌개에 들어간 참치캔 등에도 포화지방은 존재한다. 1일 섭취 권장량이 15g으로 한 제품으로 봤을 때는 권장량 이하로 안전하다고 할 수 있지만 하루 총 섭취량으로는 1일 권장량의 몇배를 상회한다. 이렇게 매일 섭취할 경우 건강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이다. 포화지방을 매일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고혈압, 비만 등 성인병을 초래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내용이다.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의 저자 안병수씨는 "포화지방이 체내 콜레스테롤을 올린다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확인된 일"이라며 "포화지방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올리고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으며 혈전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이상미 기획검사팀장은 "최근 연구원에서 제과점 빵과 백화점, 대형마트를 조사한 결과 과자중에서는 쿠키와 파이류 제품이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또 "국산 빵, 과자류의 경우 트랜스지방은 많이 저감된 반면 포화지방 함량이 많은 유지 사용으로 포화지방이 증가해 1회 제공량만으로도 포화지방 1일 권장기준인 15g을 초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품별 1회 제공량 등 영양표시를 꼼꼼하게 잘 살펴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과잉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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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연ㆍ다이어트ㆍ운동.. 올해는 작심1年!
글쓴이 :
관리자
2009.01.06
금연ㆍ다이어트ㆍ운동.. 올해는 작심1年! 연초마다 발표되는 한국인의 새해 소망 1위는 돈도, 출세도 아니고 단연 '건강'이다. 1년 동안 별 탈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싶은 바람은 언제나 세 가지 결심과 함께 한다. 금연, 다이어트 그리고 운동. 매 순간 되새기지만 아는 만큼 실천하기 힘든 현대인의 세가지 딜레마. 그래도 작심(作心)이 절반이다, 올 해도 또 시작하자! ◆금연.. 실수는 있지만 실패는 없다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대표적인 금연방법은 '3단계 요법'이다. 금연 D-데이를 정하고 그 계획을 주변에 널리 알린다. D-데이까지 담배를 조금씩 줄여가다 D-데이 직전엔 하루 5개피 이내로 피도록 한다. 담배 관련 물품을 주변에서 완전히 정리하는 것도 이 시기다. 그 날이 오면 뒤돌아보지 않고 끊는다. 금단증상은 금연 후 2∼4일 동안이 가장 심하며 약 2주간 지속된다. 이 때 니코틴 패치 같은 금연보조제를 이용하면 위기를 넘기는 데 도움이 된다. 식사 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하고 커피나 콜라 등 카페인 음료는 피하자. 대신 운동을 하면 금연에 도움이 되고 체중 증가도 대비할 수 있다. 2주 동안 금연에 성공하면 '관리기'로 접어든다. 술자리가 가장 위험하므로 되도록 피한다. 이 때 쯤되면 금연에 따른 상쾌한 기분이 느껴지므로 이를 활용해 운동이나 취미생활에 관심을 집중한다. 3개월 정도는 금연을 유지해야 담배를 끊었다고 말할 수 있다. 만일 실수로 한 두 대 피웠다 해도 '또 실패했구나' 하고 낙심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실수'는 인정하되 '실패'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자. 매번 실패를 반복하거나 금단증상이 너무 심한 사람은 약물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현재 나와있는 의약품 중 효과가 가장 잘 증명된 약은 '챔픽스'라는 전문의약품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사항에 따르면 12주 복용 코스를 마친 후 성공률은 약 60% 정도이며 1년 이상 성공률은 20%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 약의 장점은 높은 성공률 뿐 아니라 딱히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없어 '먹어서는 안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또 금연보조제를 사용하면서 담배를 피울 때 생길 수 있는 니코틴 과다섭취 위험도 없다. 다만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물인 만큼 수면장애, 정신장애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메스꺼움이다. 또 12주 코스를 완성하는 데 약 30만원 정도의 많은 비용이 드는 것도 단점이라 할 수 있다. ◆운동.. 하루 3분 근육운동도 OK 출근 전 운동은 '절대 불가능', 퇴근 후 운동은 '비현실적'이라고 말하는 직장인이라도 희망은 있다. 하루 3분 가량의 근육운동만 꾸준히 해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팔굽혀 펴기 1분(상체), 윗몸 일으키기(복근) 1분, 쪼그려 제자리 뛰기(하체) 1분이면 충분하다. 현재 아무 운동도 하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 3분만 투자해 보자. 운동을 안하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심한 것도 탈이다. 적당한 운동량은 운동 후 호흡 곤란을 느끼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게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다. 혹은 등에 땀이 촉촉이 배어나올 정도의 강도가 적당하다. 운동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45분∼1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횟수도 고려한다. 1주일에 1∼2회는 심폐기능 증진을 기대할 수 없고 6∼7회는 피로를 가중시키고 손상위험이 있다. 일반인의 운동 횟수는 1주에 3∼5회 정도가 좋다. ◆다이어트.. 영양보충에 각별히 신경을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병을 낳는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세가지를 명심하자. '운동과 함께 한다', '영양결핍을 주의하자', '밥은 꼭 챙겨먹자'. 가장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운동이다. 특히 걷기나 자전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이 좋다. 운동이 지나치면 지방보다 탄수화물 소모량이 많아지고 배고픔을 느끼게 돼 체중조절에 실패할 수 있다. 칼슘과 비타민D 섭취도 잊지 않는다. 칼슘은 하루 800mg 섭취가 권장되지만 다이어트 중에는 1000m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슘이 풍부한 멸치, 해조류, 콩을 많이 먹는다. 비타민 D는 칼슘을 흡수하는 데 관여하는 영양소로 뼈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햇빛을 받은 피부에서 합성되므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너무 실내에만 머무르지 말자. 음식으로는 등푸른 생선, 버섯, 홍합, 유제품 등이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하게 밥을 굶어도 역효과가 생길 수 있다.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으면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분해돼 에너지로 이용되므로 오히려 더 비만해 질 수 있다. 자료 : 한림대성심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바른체한의원, 현대유비스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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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신년 금주법 ! 즉흥적 결심보다 체계적 프로그램 중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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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신년 기획, 올바른 절주법①] 직장인을 위한 신년 금주법 [쿠키 건강]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국민일보 쿠키건강에서는 새해 모든 독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신년 건강 기획’을 마련했다. 기획 내용은 이맘때면 으레 떠오르는 ‘절주’와 ‘금연’을 비롯해 ‘암’과 ‘혈관질환’, ‘비만’ 등 위험하면서도 우리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들을 예방하고자 기획돼 5일부터 9일까지 한 주간 연재한다. 2009년 쿠키건강과 함께 우리 모두 건강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편집자주> 기축년 새해 건강계획으로 분주할 때다. 신년 건강계획에 빠질 수 없는 단골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금주.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금주 계획을 끝까지 지켜내기란 매우 힘들다. 더군다나 굳은 의지로 시작한 금주 결심이 무너지면서 더 큰 자괴감에 빠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축년 신년 보다 새롭게 시작하는 금주와 절주법에 관해 2회에 걸쳐 소개한다. 금주를 일단 결심한다고 하면 본인에게 알코올의존 성향이 있다는 의미이다. 문제는 금주 결심의 실패가 추후 음주 습관에 더욱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이다. 금주함에 있어서 대부분의 알코올의존자들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 본인 스스로 술을 끊기는 힘들다. 물론 아무 도움 없이 본인 의지가 강하여 단주에 성공하는 사람이 있기야 하겠지만 술로 인해 신체상의 큰 병에 걸리거나 주변의 선례를 보고 나서야 비로소 술을 끊게 되는 경우가 많다. 소위 ‘바닥치기’ 라고 불리는 단주법은 자신의 자아가 바닥까지 내려가는 경험을 하고 나서야 본인의 음주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단주를 해야만 하는 동기가 있을 시 그 성공률을 높아지게 된다. 다사랑병원 이종섭 원장은 “충동적으로 결정하는 금주결심일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다”며 “단주 실패자가 재음주 시 음주량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금주를 실천하고자 한다면 본인의 굳은 결심 외에도 주변의 도움을 적극 활용하고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세워야 성공 확률이 높다”고 조언한다. ◇ 직장인들을 위한 금주법= 금주 결심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음주 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음주 습관 및 알코올 선호 형태를 알아야 구체적인 성공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이 평소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금주법을 소개한다. △24시간을 이용한다= 금주를 결심하고 3일을 버텨보기도 하고 3주를 견디기도 3개월이 지속되기도 한다. 그리고 물론 이를 여러 번 반복하게 된다. 언제일지 모를 먼 훗날까지 술을 멀리할 것을 맹세하고 또 맹세한다. 자신과의 약속은 어느 새 도수가 높은 것에 한하고 맥주는 예외라고 변명할 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단지 독주 등을 먹고 취하는 것과 같은 효과만 내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하듯 금주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오늘 하루만은 마시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한다면 그 계획은 훨씬 쉬워지게 된다. 술을 마시고 싶은 어떤 감정이나 유혹이 있더라도 오늘 하루만은 마시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본다. 다른 사람에게 말할 필요도 없이 오직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다. 만약 먹고 싶은 욕망이 강렬하다면 24시간을 다시 몇 시간 씩 나눠본다. 적어도 한 시간만 마시지 말자. △마지막으로 취했던 때를 기억하자= 사람들은 대부분 음주생활 초기에는 마시고 싶은 술이 자신이 기대했던 감정대로 재현되는 일을 반복하게 된다. 그리고 음주에 만족하게 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음주자리에서는 처음 떠올랐던 느낌보다는 음주경험으로 인해 괴로웠던 순간과 오바이트를 하고 추해진 자신의 모습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단주결심을 했다면 추해진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보자. 엉망으로 취했던 모습과 숙취로 죽을 고생을 했던 순간까지 모조리 기억해본다. 이러면서도 술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한잔 술이 어렸을 적의 그 한잔 술이 아님을 명심한다. △금주! 혼자 하기 어렵다면 동료들과 같이하라= 남들은 다 마시는 술, 나 혼자 버티는 것도 고역 중 고역이다. 이럴 땐 맘 맞는 직장인들과 함께 단주를 하는 것은 어떨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은 힘들 수 있다. 단순히 술을 피하거나 술 생각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 저녁 후 산보: 음주 생각을 잊겠다고 강행군을 하는 것 보다 여유 있고 가벼운 걸음으로 해보자. - 박물관, 예술관, 영화관람: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즐겁게 보고 음주가 없는 저녁을 하도록 한다. - 운동이나 어학을 배우거나 저녁마다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좋다. 운동과 어학은 본인의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빠질 수 없고 같이 하게 되면 더욱 열공을 하게 된다. 유쾌하고 새롭게 또 다른 시간을 즐긴다는 기분으로 하는 것이 좋다.도움말 : 다사랑병원 이종섭 원장> ============================================================== [신년 기획, 올바른 절주법②] 금주! 즉흥적 결심보다 체계적 프로그램 중요 [쿠키 건강]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국민일보 쿠키건강에서는 새해 모든 독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신년 건강 기획’을 마련했다. 기획 내용은 이맘때면 으레 떠오르는 ‘절주’와 ‘금연’을 비롯해 ‘암’과 ‘혈관질환’, ‘비만’ 등 위험하면서도 우리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들을 예방하고자 기획돼 5일부터 9일까지 한 주간 연재한다. 2009년 쿠키건강과 함께 우리 모두 건강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편집자주> 새해가 찾아올 때마다 반복되는 금주 결심과 실패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편이 좋다. 보통 사람들은 스스로 술을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술 문제로 병원을 찾는 것을 꺼리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단 술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아예 마시지 않는 한 줄이기는 불가능 하다고 말한다. 결국 술 문제는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영역 밖의 일이라는 것이다. 2006년 발표된 집단치료프로그램이 알코올 의존자들의 자아존중감과 단주 자기 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박성균 가톨릭대학 사회복지학과 석사)라는 논문에 따르면 알코올의존증 환자 중 93.1%가 술을 끊기 위해 ‘개인적 단주경험’을 했다고 보고되고 있다. 즉, 알코올의존증 환자 10명 중 9명 이상이 개인적 금주를 시작하고도 지속적으로 실행하지 못한 것이다. 금주 결심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습관적 음주자나 알코올의존증 환자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이 금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 즉 금주는 감정 차원의 개인 의지로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철저한 의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내원 치료 가능한 전문 절주 프로그램 금주 성공률 높아 절주 결심 후 잘 지켜지지 않고, 계속 실패가 반복된다면, 전문병원의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술을 끊지 못하여 지속적인 심리적 숙제를 안고 살아가기보다는 자신의 음주습관을 인정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총 26개소의 알코올상담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2010년까지 총 96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국에 126개소의 정신보건센터가 설치돼 있어 알코올상담센터가 없는 지역의 경우,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절주 결심 초기, 전문의료기관 등의 조언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초기 알코올의존증 환자와 과다음주자 등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활용할 수 있는 절주, 단주 프로그램을 알아본다. △술고래(습관적 과다 음주자)를 위한 금주프로그램= 금주하고 싶지만 술이 자꾸 땡기는 경우가 많다? 보통 자신이 주당으로 불리우면서 1주일에 3~4회 이상 술자리를 갖고, 한 번 술자리에서 4잔 이상(소주)기준 술을 마신다면 술고래(과다음주)상태로 보아도 무방하다. 알코올로 인한 특별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지만 음주 후 블랙아웃 등의 현상이 지속된다면 의심해보아야 한다. 만약 자신의 의지로 술을 끊기가 힘들다면 전문병원의 초기 문제음주자 프로그램인 ‘해주클리닉’을 활용할 만하다. 개인별 식습관, 음주습관 등을 파악 맞춤진료계획에 따라 술자리 대처법, 식생활 습관 교정 등의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치료는 갈망감을 낮추는 단주침과 술로 떨어진 체력을 보충해주는 한약처방을 함께 한다. △상태가 심해 금주와의 전쟁을 선포한 사람(단주자)을 위한 해주클리닉= 알코올의존증의 환자의 경우 장기적 알코올섭취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으로 피폐해져 있는 상태다. 환자의 신체상태를 관리해 떨어진 신체적 기능을 회복시키고, 정신과적 상담을 통해 음주 문제를 인식시키며 이를 통해 환자의 원기를 회복시켜 술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알코올의존증 환자나 알코올 남용으로 인한 원기부족을 느끼는 환자일 경우 내원 치료를 통해 음주에 대한 갈망감 완화, 금주로 인한 금단증상 완화, 음주로 얻은 질환 개선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움말: 다사랑한방병원 심재종 원장>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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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파일] 새해 건강관리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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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헬스 파일] 새해 건강관리는 이렇게 새해 새로운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때 빠트리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뱃살 퇴치와 함께 '통'(通)하는 문제다. 첫째, 장수건강을 위해 복부비만, 즉 배에 끼는 내장지방을 없애야 한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상식처럼 돼 있다. 새해 배둘레를 줄이겠다는 굳은 각오로 다이어트에 돌입할 때는 지방 감소와 더불어 근육량 증가라는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쁜 일과 때문에 운동할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근육 운동은 하루 3분씩만 시간을 내 꾸준히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1분간 푸쉬업, 1분간 윗몸 일으키기, 나머지 1분간 제자리에서 살짝 앉는 자세를 취했다 일어나 보자. 이렇게 매일 3분만 꾸준히 하면 상하체 근육과 복근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하루 3분을 내기 힘들다면, 한가지씩 번갈아 가며 1분씩만 투자해도 근육 운동이 됨은 물론이다. 이런 운동을 계기로 본격적인 기구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현재 아무 운동도 하고 있지 않다면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 3분만 투자하자. 둘째, '통'(通)의 문제를 유념해야 한다. 직장 동료나 가족간의 대화 못지 않게 건강관리에서도 통하는 문제가 아주 중요하다. 즉 각 장기와 장기간의 연결 통로인 혈관이 잘 통하게 돼야 한다는 뜻이다. 혈관에 기름이 끼는 고지혈증이나 혈액내 당이 높은 당뇨도 결국은 혈액순환 장애로 문제를 일으킨다.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선 금연도 필수적이다. 흡연으로 몸 속에 들어온 담배 찌꺼기들은 혈관벽에 끼는 것은 물론 혈관을 좁게 만든다. 문제는 담배를 끊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는 점이다. 하루 1갑의 담배를 피는 사람이 담배를 스스로 끊을 확률은 100명 중 5명도 안된다. 금연보조제 니코틴 패치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금연 성공률은 약 10%에 그칠 정도다. 새해 건강을 위해 금연을 결심했지만 혼자서 끊기가 어렵다면 가까운 병원의 금연 클리닉을 찾아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금연할 때 꼭 가지고 있어야 할 마음가짐, 즉 '실수'는 있을 수 있지만 '실패'는 없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어쩌다 1대를 피웠다 하더라도 그것을 한번의 실수로 받아들일 뿐, '나는 역시 안돼' 하는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금연 실천이 조금은 수월해질 것이다. 이상현 건보공단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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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기피현상 탈피 위한 '과학이 숨 쉬는 어식문화'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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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생선 기피현상 탈피 위한 '과학이 숨 쉬는 어식문화'발간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은 건전한 어식문화(魚食文化)를 유지하고 계승하기 위해 수산물 해설서 '과학이 숨 쉬는 어식 문화'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2008년 9월에 비정규 조직으로 발족된 어식문화연구단의 첫 번째 작품으로서 1부는 어식문화의 개념, 한국의 음식문화, 음식은 문화이다, 미래의 식생활 등 음식과 문화, 그리고 식품산업과의 관계가 알기 쉽게 해설돼 있다. 2부는 한국의 대표 국민생선 12종을 선정해 일반적․생태적 특성에 대한 과학적 접근, 어명(魚名)의 유래와 관련 속담, 시(詩)등 생활 속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수록하는 등 문화적 접근을 통해 수산물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있다. 또한 영양특성 및 효능의 식품영양학적 내용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요리법까지 상세하게 서술했다. 어식문화연구단 관계자는 "아이들의 선호도가 가정의 요리 선택에 주는 영향이 크지만 최근 젊은층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생선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우리의 전통 어식문화 계승·발전에 어두운 그늘이 되고 있다"라며 "생선기피 현상에 제동을 걸기 위한 어식의 보급과 음식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본 책자는 관련기관 및 요식업 단체 등 관련업계에 배부되며 이를 통해 웰빙 식품으로서의 수산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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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몸 짱으로 거듭난다, 술 자리 다이어트 시간대별 5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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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새해 몸짱으로 거듭난다, 술자리 다이어트 시간대별 5계명 30대를 넘어선 남녀라면 감춰진 뱃살 고민을 피할 수 없다. 새해 몸짱으로 거듭날 결심을 하고 운동을 시작하는 남녀가 많을 터. 하지만 직장인들의 술자리는 새해에도 계속된다. 이어지는 술자리는 열심히 운동한 땀을 말짱 도루묵으로 만들기 십상이다. 술자리에서 최소한의 칼로리만 섭취하는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한다. ▼ PM 6:30 = 술자리 가기 전 가벼운 식사 배고프거나 굶은 상태에서 회식자리에 가게 되면 많은 음식을 허겁지겁 먹고 마는 우를 범하게 된다. 따라서 열량이 적은 음식으로 가볍게 식사를 한 후 모임을 가도록 한다. 식사 대용 다이어트 제품은 포만감을 주는 반면 칼로리는 낮아 술자리 가기 전 섭취하고 가면 좋다. 김소형 본 다이어트, 대상웰라이프의 다이어트 바, 동아오츠카가 만든 소이조이 등 칼로리를 낮추면서 한끼 식사 영양이 균형적으로 들어가도록 출시된 식사 대용식을 섭취하면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영양을 챙길 수 있다. ▼ PM 7:30 = 칼로리가 낮은 음식부터 먹는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야채를 먼저 먹는다. 이어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먹는다. 이러면 포만감이 커져 전체적으로 먹는 양이 줄어든다. 음식은 굽거나 찐 것 등 비교적 칼로리가 높지 않은 것으로 시작한다. 또한 드레싱과 탄산 음료, 커피는 피하는 것이 좋다. 샐러드를 드레싱 없이 섭취할 경우 약 100kcal 정도를 줄일 수 있다. 술자리 후 마시는 커피의 경우에는 열량도 문제지만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어 다이어트 시 피하는 것이 좋다. ▼ PM 9:00 = 술을 마실 때는 시간과 양을 정해 놓는다 소주 한 병은 밥 두 공기 열량이다. 음주량을 정해 놓고 음주량을 다 채우면 앞에 놓여 있는 잔에 물이나 다이어트 음료를 채워 놓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술을 따라주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 틈나는 대로 물을 마시면 술 해독에도 도움이 되고, 술에 덜 취하게 된다. ▼ PM 11:00 = 섭취한 열량, 그날 다 소모한다 2, 3차로 이어지는 술자리에서 이야기를 많이 하면 술과 안주를 덜 먹게 되고 칼로리도 소비할 수 있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하게 되면 호흡을 통해 알코올 대사물이 빨리 배출되며 신나는 댄스곡을 부르며 춤을 추면 적당한 열량을 소비할 수 있다. 테이블 끝자리에 앉으면 다른 사람들 화장실 갈 때도 일어나게 되고 심부름을 하게 될 확률이 높으므로 칼로리도 소비하고 술도 덜 먹게 된다. 이동 시에는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해 몸을 움직이도록 한다. ▼ 다음 날 AM 7:00~ 포기하지 말자 음주 다음 날에는 식욕이 증진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폭식은 금물. 전날 과음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더라도 식사량을 조절하고 활동량과 운동량을 늘려 체중관리를 하도록 한다. [도움말=아미케어] [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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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아이들도 정기 건강검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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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건강칼럼]아이들도 정기 건강검진을 제일병원과 함께하는 엄마.아빠 프로젝트36> 천정미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의학이 예전에는 치료 중심에 치우쳐 있었으나 점점 사회가 발전하고 경제성장이 좋아지면서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중심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성인에게 있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 사항이 되었고 매년 한 번씩 종합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신체적, 정신적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검진은 공부나 학업증진에 쏟아 붓는 관심에 비하면 미약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볼 일이다. 소아청소년 건강검진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도가 낮은 이유로 소아 때는 예방접종을 위한 병원 내원이 잦고 진찰을 받을 기회가 많다 보니 따로 종합검진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인이 돼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아와 청소년 때의 건강 유지는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이 시기 정기적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제일병원 건강진단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생각보다 많은 수의 아이들이 건강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치주염, 치아 우식증을 포함한 치과 질환(44.3%), 안과적 이상(52%), 치료가 필요한 축농증(14.7%), 혈뇨나 단백뇨를 포함한 신장 문제(5.5%), 빈혈(3.7%) 등이었다. 그 외에도 간염, 간질, 범혈구감소증, 지방간, 척추측만증, 청력 장애, 방광요관역류, 고콜레스테롤혈증, 부정맥, 심리적 적응장애, 발달지연 등 다양한 질환이 관찰됐다. 빠른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인 만큼 이 같은 질환을 방치해 놓으면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쳐 돌이킬 수 없는 질병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영유아건강검진은 눈여겨볼만 하다. 누구나 총 5차례에 걸쳐 본인부담 비용이 전혀없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검진 항목은 검진 시기마다 다르다. 각 시기에 특화된 문진(시각·청각 문진 포함)과 진찰, 신체계측(신장·체중·두위)을 실시하고, 2~3종의 건강교육과 발달평가 및 상담(4개월 제외)을 실시하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시기는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5세 총 5차례이며 18개월과 5세에는 구강검진도 포함된다. 건강교육은 기본적으로 모든 시기에 안전사고예방과 영양 교육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4개월의 경우 영아급사증후군의 예방 차원에서 수면자세 교육, 9개월의 경우 젖니의 위생관리를 위해 간단한 구강 교육, 5세의 경우 취학을 앞두고 아이의 정서 상태와 사회성 정도를 점검하기 위한 취학 전 교육이 이뤄진다. 영유아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구강검진은 치과 병·의원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다. 호르몬 변화 및 신체변화가 왕성한 학동기, 청소년기에는 소아청소년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는 병원을 찾아 중학교 들어가기 전이나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꼭 한번 정기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소아 및 청소년 시기는 일생 중에 가장 빠르게 성장한다. 이 시기에 형성된 생활 습관은 평생 습관이 될 수 있으므로 미리미리 건강을 체크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와 의료진이 합심해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정기적인 신체 검진과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어날 수 있는 질병 및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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