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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메가3, 항노화기능도 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12
오메가3, 항노화기능도 한다 【헬스코리아뉴스】두뇌영양공급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좋은 '오메가 3'가 항노화 작용도 한다고 8일 미국 건강사이트 LA Fitness Examiner가 보도했다. '오메가3'는 연어, 고등어, 호두, 참치, 콩기름 등에 많이 포함돼있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보통 신체 면역기능 강화, 신진대사 촉진, 두뇌영양공급, 골밀도 강화, 콜레스테롤 저하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A Fitness Examiner는 트랜스 지방과 같은 몸에 해로운 지방들은 혈관 내에 쌓여 장기와 피부의 노화 촉진제 역할을 하는 반면, 불포화지방산에 속하는 '오메가3'는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피부, 머리카락, 손톱을 재생시켜주는 항노화 기능을 한다고 밝혔다. 또 결핍되면 우울증, 정신분열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시력저하, 심장질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 0.6~1g 섭취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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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살은 뇌에서부터 찌기 시작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12
살은 뇌에서부터 찌기 시작한다 독 연구진, 비만 유전자 6개 새로 발견 뇌 속에서 활동하는 비만 유발 유전자 6개가 새로 발견됐다. 독일 뮌헨 헬름홀츠센터 유행병학협회 이리스 하이트 박사와 에리히 위히만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은 기존에 알려진 비만 유발 유전자 2개에 이어 뇌세포에서 활동하는 6개의 유전자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5만9000여명의 DNA 변이를 연구한 결과 TMEM18, KCTD15, GNPDA2, SH2B1, MTCH2, NEGR1 등 6개의 유전자가 비만을 유발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여태까지는 FTO, MC4R 두 유전자가 비만을 유발한다고 확인됐었다. 새로 발견된 비만 관련 유전자 6개는 모두 뇌세포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전에 발견된 FTO, MC4R 두 비만 유전자와 비슷한 발현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SH2B1 유전자는 체내 지방 용해 물질인 렙틴 생성과 식욕조절에 영향을 미친다. 기존에 발견됐던 MC4R 유전자 역시 식욕에 영향을 미친다. 이리스 박사는 “부적당한 식사, 그리고 운동부족이 비만을 일으키는 가장 큰 두 가지 원인이라는 사실을 변하지 않는다”며 “그러나 쉽게 비만이 될 수 있는 유전적 요인이 있다면 이를 확인해 비만을 막는 방법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유전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 온라인판에 2008년 12월14자로 게재됐으며 미국의학논문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8일 소개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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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상담] 영양상담카드
글쓴이 :
관리자
2009.01.12
[학교영양상담] 영양상담카드 [광주시동부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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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빈혈의 영양상담 및 영양상담지 작성
글쓴이 :
관리자
2009.01.30
빈혈의 영양상담 및 영양상담지 작성 * SOAP note * 빈혈에 좋은 식품 [광주시동부교육청]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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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만족도 향상을 위한 신메뉴 및 이벤트 메뉴
글쓴이 :
관리자
급식만족도 향상을 위한 신메뉴 및 이벤트 메뉴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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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요영양교육] 세시음식 - ' 설과 음식 '
글쓴이 :
관리자
2009.01.12
[2008년 영양교육게시판] 자료입니다. 새로운 양식으로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 HY목판L ▷다운받기 - 송성훈동화체 ▷다운받기 - (한)차트체.TTF ▷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 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제목 : 세시음식 '설과 음식' * 설날 차례음식 밥, 국, 떡, 탕, 적, 포, 나물, 김치, 전, 과일류 * 설날 음식 떡국, 만두국, 식혜, 다식, 전과, 족편, 편육, 전 [출처: 농림부-푸드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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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 미네랄을 다양하게 섭취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1.08
미네랄을 다양하게 섭취해야 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내과) 현대인은 먹거리가 풍부한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 안에는 열량은 풍부하지만 의외로 미세 영양소(비타민 미네랄 등)는 상당히 결핍되어 있다. 미세 영양소 결핍은 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치매 골다공증 등 각종 성인병을 초래하게 된다. 자동차의 부속품은 2만여개에 불과하지만 사람의 세포 수는 무려 60조개에 이른다. 인체의 오묘한 생명현상을 유지하기 위해 90여개의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하다. 60여개는 미네랄 종류로 인체 내에서 신비롭고도 다양한 역할을 한다. 예를들어 아연이 부족하면 상처치유가 지연된다. 특히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아연이 부족하면 상처부위가 아물지 않아 회복이 늦어진다. 간경화 환자가 아연이 부족하면 의식이 흐려지면서 헛소리를 하는 등 간성혼수 증상이 온다는 의학보고도 있다. 아연은 환자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서구에서 유명세를 떨치던 호색가 카사노바가 가장 좋아했던 음식의 하나가 굴인데, 굴 안에는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아연은 정력을 강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카사노바는 실생활에서 영양학적인 이론을 활용한 호색가였던 것이다. 아연은 남자는 물론 여자에게도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이집트의 유명했던 여왕 클레오파트라 역시 굴을 즐겨 먹었다고 하는데, 굴 안에 들어있는 아연의 유익한 작용을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이밖에도 아연이 부족하면 초기증상으로 냄새와 맛을 잃기 시작한다는 보고가 있다. 이때는 감기가 든것도 아닌데 음식 맛을 잃는다고 한다. 아연 붕소 등 인체에 중요 미네랄 성분은 미량이라도 인체에 중차대한 역할을 하게 된다.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크로뮴과 바나듐이 필요하다고 한다.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에서 시행한 의학보고에 따르면 성인형 당뇨병이 발생했을 때 크로뮴과 바나듐을 복용함으로써 인슐린 투여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었다. 붕소는 칼슘 흡수를 도와줘 골다공증을 예방해준다고 알려져있다. 또한 여성호르몬의 하나인 에스트로젠의 생성을 도와주고, 남성에게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도와준다고 알려져 있다. 붕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을경우 폐경기를 고통스럽게 지내게 되고, 남성들은 테스토스테론을 생성할 수 없으므로 본래의 남성미를 유지하는데 지장이 있게 된다. 따라서 붕소는 뼈의 건강을 유지시켜주고, 여성과 남성의 호르몬 균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셀레늄은 심장근육의 이상으로 생기는 심장마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72~1974년 중국의 키샨성에서 4만5000명의 중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학조사가 시행되었는데, 키샨성의 흙에는 셀레늄이 거의 없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 중 9000명에게 가짜약을 주고 3만6000명에게는 셀레늄을 2년 동안 주었는데, 셀레늄을 안준 9000명은 인구 1000명당 13명이 심장병으로 죽었고, 셀레늄을 복용한 3만6000명은 한명도 심장근육이상에 의한 심장병으로 죽지 않았다. 셀레늄 결핍이 심장근육 이상에 의한 심장마비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보여준다. 야채 해조류 등 골고루 먹어야 구리가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할 수 있다. 또한 동맥류 파열이 잘 온다고 알려져 있다. 동맥류는 자동차 타이어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이치와 같다. 도로의 날카로운 부위에 타이어 안쪽이 속으로 터져 내부의 압력이 풍선처럼 볼록하게 되는데, 그곳이 열을 받게 되면 결국 터지게 된다. 동맥도 마찬가지로 정상 압력에서도 탄력성이 약해진 부위의 동맥이 내부 압력으로 풍선처럼 부푸는 것이 내부 파열이다. 인체는 아연 크로뮴 바나듐 붕소 셀레늄 구리와 같은 다양한 미네랄을 필요로 한다. 다양한 미네랄을 충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정제 식품,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 푸드만으로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다. 장수를 원한다면 각종 잡곡, 다양한 야채와 과일 나물 해조류 어패류 육류를 골고루 섭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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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 - '마른 김 3장, 장어구이 한 접시 비타민과 맞먹어 '
글쓴이 :
관리자
2009.01.08
[숨겨진 맛 세상] : 김 마른 김 3장, 장어구이 한 접시 비타민과 맞먹어 겨울에는 뭘로 밥을 먹을까? 개인적으로는 하얀 쌀밥에 김장 김치, 그리고 구운 김을 싸서 먹는 걸 좋아한다. 그러면 밥 한 공기가 뚝딱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만든 들기름을 바르고 맛소금을 쳐서 살짝 구운 김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김 한 장을 네 조각으로 잘라 크기도 지금보다 컸다. 물가가 올라 한 장의 크기도 줄었을까? 요즘 사람들도 김을 좋아한다. 하지만 어머니의 정성은 어느새 사라지고 마트에서 사온 조미김을 주로 먹는다. 조미김의 포장을 한번 뒤집어보시라. 조미김은 대부분 식염을 사용한다. 그 식염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건너왔다. 김은 '해태(海苔)'라고도 부르는데 중국어 발음으로는 '하이타이'다. 김을 드시든가, 하이타이를 드시든가…. 언제부터 김을 먹었을까. 우리나라에서 김을 채취해 식용으로 삼은 것은 5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나라에서 김 양식법을 창시한 사람은 김여익이다. 그는 1636년 병자호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투쟁하다 임금이 항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세상을 등지기로 결심, 섬진강 하구의 태인도에 들어가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해변에 떠내려 온 나무에 김이 붙어 자라는 것을 발견하고 김 양식을 시작한 것이다. 그가 양식한 김을 하동장에 내다 팔면서 '태인도 김가가 기른 것'이라는 뜻으로 김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박씨가 길러 팔았으면, 김이 박이 되어 헷갈릴 뻔했다. 김은 주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즐겨 먹는다. 지금은 서양에서도 김을 건강식품으로 생각하지만 주로 분말로 처리해서 먹는다. 영어로 김은 laver 혹은 sea weed라고 부른다. laver는 파래라는 뜻이 강하고, weed는 잡초이다. 역시 우리가 먹는 김하고는 어감이 많이 다르다. 2차 대전 중 해안 지방에 있던 일본군의 미군 포로 수용소에서 김을 따서 식량으로 급식한 일이 있었다. 전쟁 후 전범 재판이 열렸을 때 김을 먹인 사실이 포로에 대한 가혹 행위로 인정됐다. 김을 구워 먹인 것을 검은 종이를 강제로 먹인 행위로 간주한 때문이다. 김에는 비타민이 풍부하다. 마른 김 한장에 달걀 2개 분량의 비타민A가 들었고, 마른 김 3장이면 장어구이 한 접시와 맞먹는다. 일본에서는 '김 때문에 바다가 야윈다'는 말까지 있다. 김은 빛깔이 검고 광택이 나며 향기가 높고 불에 구우면 청록색으로 변하는 것이 상품이다. 오늘 아침 어머니가 발라주시던 그 김이 먹고 싶다. 간절하게. 박종호 기자 nleader@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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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자 - 감기는 물론 성인병 예방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9.01.08
유자 - 감기는 물론 성인병 예방 효과 우리 농산물의 재발견 청과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감기 예방에 좋은 햇유자를 고르고 있다. 김문석 기자> 귤속(Citrus)에는 귤뿐 아니라 라임, 시트론, 자몽, 레몬, 오렌지 등 수없이 많은 식물이 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감귤류는 중국이 고 레몬, 오렌지 등 서양종은 인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구연산 함량이 높고 맛과 향이 좋아 중국 등에선 아주 예전부터 인기 높은 과일이다. 이 가운데 최고로 치는 것이 유자요, 제일 낮잡아보는 것이 탱자였다. ‘유자는 얼었어도 선비 손에 놀고 탱자는 잘 생겨도 거지 손에 논다’는 속담에 잘 드러난다. 춘추시대 제(齊)나라 재상 안영이 초(楚)나라 영왕에게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橘生淮南 則爲橘 生于淮北 則爲枳)’고 이야기한 것도 유자나 귤이 탱자보다 월등함을 깔고 한 말이다. 하지만 실제 유자나 귤 씨앗을 심으면 강북이 아니라 강남에서도 탱자가 나오곤 한다. 과수를 씨앗으로 번식시키면 영양 공급 등이 충분치 않아 야생으로 퇴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후와 풍토 등 주변 환경을 중시한 안영의 말도 옳지만 근본은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유자를 우리나라에 들여온 이는 장보고라고 전해진다. 신라 문성왕 2년(840년) 당나라 상인으로부터 유자를 선물로 받아 도포자락에 넣어오다 우리나라 남해안에 도착할 무렵 풍랑으로 그만 유자 열매가 깨지고, 그 씨앗이 땅에 떨어져 퍼지게 됐다는 것이다. 실록에는 세종 8년(1426년) 2월 전라도와 경상도의 연변에 유자와 감자를 심도록 각 관서에 명하고, 손실경차관을 보내 재배 가능 여부를 점검하여 호조에 보고토록 한 기록이 있다. 지금도 고흥, 완도, 여수, 거제, 통영, 남해 등 남해안 지역이 유자 주산지인데 한때 ‘대학나무’라 불릴 정도로 소득이 높았다. 1960년대부터 정부가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1980년대엔 일부 회사들이 유자청 등 가공식품을 개발하면서 재배면적이 급격히 확대돼 예전만큼 가치가 나가지는 않는다. 한방에서는 ‘먹으면 답답한 기운이 가시고 정신이 맑아지며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이 길어진다’고 유자의 효능을 말한다. ‘맛이 달고 독이 없는 과일로서 뼈 중의 나쁜 기운을 제거해주고 술독을 풀며 입 냄새를 없애준다’는 대목도 있다. 비타민C 레몬보다 3배나 많아 유자에 특히 많이 들어 있는 성분은 비타민C로 100g당 139㎎ 정도 함유돼 있는데 레몬의 3배가 넘는 양이다. 새콤한 맛을 내며 감기를 예방하고 피부 미용에 좋고 신경통·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혈압을 낮춰주는 비타민P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뇌혈관 장애로 일어나는 중풍에 좋으며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과육에 풍부한 구연산은 피로 물질인 젖산이 근육에 쌓이지 않도록 돕기 때문에 피로 해소에 좋다. 또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유자를 가장 손쉽게 활용하는 방법은 즙을 내 마시는 것이다. 반으로 잘라 즙을 내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컵에 유자즙 20%, 뜨거운 물 80%를 섞은 다음 꿀을 타서 마신다. 과즙을 짜고 남은 유자는 그물망이나 천주머니에 넣어서 목욕할 때 입욕제로 쓰면 피로 해소에 좋다. 감기·몸살에는 유자차가 특효다. 얇게 썰어서 뜨거운 물에 2∼3조각씩 넣어 우려 마시거나 유자청을 만들어 이용한다. 유자청은 깨끗이 씻은 유자를 껍질째 얇게 저며 유리병에 유자 한층, 설탕 한층 쌓는 식으로 만든다. 유자로 술을 담그기도 하는데, 기관지 천식과 기침, 가래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 김경은 기자 jjj@kyunghyang.com> [위클리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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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방식, 24시간 생체리듬 교란시켜
글쓴이 :
관리자
2009.01.08
고지방식, 24시간 생체리듬 교란시켜 지방의 과다섭취는 24시간 생체시계를 교란시켜 대사활동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 몸의 24시간 생체시계는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와 호르몬의 발현과 활동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으로 이 리듬이 교란되면 호르몬 불균형, 심리장애, 수면장애, 암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스라엘 헤브루 대학 생화학-식품과학-영양연구소의 오렌 프로이 박사는 24시간 생체시계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요인은 빛(light)이지만 식사도 생체시계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이 쥐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프로이 박사는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고지방 먹이, 다른 그룹엔 저지방 먹이를 주고 지방조직에서 분비돼 포도당과 지질 대사에 관여하는 단백질 아디포넥틴의 신호전달경로 성분들을 분석한 결과 저지방 먹이 그룹은 정상적인 24시간 리듬이 나타난 반면 고지방 먹이 그룹은 리듬이 느려지는 위상지연(phase delay)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을 하루 굶겼을 때는 반대로 리듬이 빨라지는 위상전진(phase advance) 현상이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내분비학(Endocrin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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