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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멜라민파동, 문자메세지로 전달받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14
제2의 멜라민파동, 문자메세지로 전달받는다 멜라민파동처럼 국민건강에 치명적인 식품위해사고가 발생할 경우 문자메세지나 TV자막을 통해 국민들에게 공지된다. 일정 수 이상의 소비자나 소비자단체라면 식품회사의 제조시설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식품위생법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식품위해사고에 신속하고 다양하게 접근해 먹을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내외에서 위해발생 우려가 제기된 식품은 위해 여부가 확인되기 전까지 제조와 판매가 금지된다. 위해사범의 경우 판매로 인한 경제적 이득이 몰수되며, 형량도 1년에서 3년으로 길어진다. 급증하는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봐기 위해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수입식품의 경우 자가품질검사가 의무화되고, 현지 제조공장에 대한 안전성검사가 강화된다. 식품제조시설에 대한 안전여부를 소비자단체 등에서 인증받는 '소비자 위생점검 참여제'도 시행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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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폐물이 몸속에서 독소로 변한다면?
글쓴이 :
관리자
2009.01.14
노폐물이 몸속에서 독소로 변한다면?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근무 중인 최승식(37세)씨는 요즘 따라 죽을 맛이다. 실적이 떨어지면서 부장의 잔소리는 더욱 심해졌다. “예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라는 생각도 해 보지만 답답한 것은 어쩔 수 없다. 부장 심기를 건드릴까봐 부하 직원들을 쪼아보기도 하지만, 원성만 높아지고 있다. ‘부장 비서’란 별명으로 통하는 최씨는 부장과 함께 술자리도 많이 참석한다. 최근에는 후배들이 이것저것 보고를 하지만 깜빡깜빡하는 탓에 중간에서 샌드위치가 된 기분. 요즘에는 이유 없이 몸이 아프기도 하고, 입 냄새가 심해져 사람 만나는 것이 두렵다. 거기에 몸까지 피곤하니 관리하는 부하 직원들에게 ‘나도 힘들어. 부장한테 직접 말해’라며 퉁명스럽게 쏴 붙이기 일쑤다. 최근 연말 연시을 맞아 모임이 잦아지면서 최씨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부쩍 늘었다. 심리적인 문제와 각종 술자리 때문에 간 기능이 약해지면서 몸속에 독소가 쌓여 생기는 일종의 질환이다. 간 기능 떨어지면, 해독 작용도 동반 하락 술술 넘어가는 ‘건배!’... 똥배를 부른다? 사람의 몸은 일상생활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을 외부에서 받아들여 각종 합성 작용을 하게 된다. 각종 합성 작용을 통해 각 기관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공급하고 필요 없는 노폐물들은 배설과정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게 된다. 이 때 체외로 제대로 노폐물이 빠져 나가지 않게 되면 장 속에 축척되게 되는데, 오랜 시간동안 노폐물들이 배출되지 않으면 부패가 시작되면서 독소로 바뀌고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몸속에 독소가 쌓이게 되면 이유 없이 아프거나, 만성피로, 피부 트러블, 심한 악취와 같은 입 냄새 등을 풍긴다. 노폐물들이 배속에 쌓이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똥배’다. 쉽게 말해 몸속에서 활동하는 독소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해독과 배설의 역할을 수행하는 장기인 간과 대장의 기능이 매우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연말연시에는 다른 때보다 술자리가 많아지게 마련이다. 주변에는 간혹 쉬지 않고 술을 마시는 ‘강철 간’을 자랑하는 사람들도 간혹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강철 간’은 없다.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인체의 화학공장 역할을 하는 간의 기능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대부분을 보내다보니 간 건강이 나빠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해독기능까지 동반 하락하게 되는 것이다. 술을 많이 마시면 대장에도 무리를 주게 되어 필요 없는 것들을 밖으로 내 보내는 배설 작용도 약해진다. 자연적으로 몸속에 노폐물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고 최종에는 독소를 만드는 또 다른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원인을 모르면 치료도 어렵다 이런 증상들을 겪는 환자 대부분은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몰라 그냥 참고 지내는 것이 대부분이다. 증상자체를 쉽게 생각하고, ‘연말이니까..’ 대충 이런식으로 넘어가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심해진다는 것은 간 건강이 나빠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간 건강이 나빠지면서 독소의 활동은 매우 활발해진다. 독소들은 인체 면역력을 약화시켜 다른 질환에 잘 걸리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알레르기 증상을 심화시키고, 비만과 담 결림 현상이 나타난다. 음주 다음날 손과 발이 잘 붓고, 어깨나 목이 뻐근한 증상이 심하다면 스스로 독소의 작용을 의심해 봐야 한다. 소화 불량과 배설 기능이 위의 증상과 함께 현저히 떨어졌다면 뭔가 대책을 찾는 게 좋다. 해독 클리닉은 장기의 기능이 떨어진 것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전문의 진찰을 통해 원인을 찾아내고 치료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해독치료는 작게는 몸 안에 쌓여서 병을 불러들이고 인체 자정 능력을 떨어뜨리는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고, 크게는 이런 인체 활동의 중추를 담당하는 장기의 기능을 원활히 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치료는 이런 것들을 종합해 몸속의 장기를 따로 보고 처방하지 않고 종합적으로 관찰해 치료하게 된다. 해우소한의원 원장, 한의학박사>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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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어, 면역력 높이고 빈혈에 좋아… 청어죽은 산모 보약
글쓴이 :
관리자
2009.01.14
[food material] 청어, 면역력 높이고 빈혈에 좋아… 청어죽은 산모 보약 청어는 경골어류 청어목 청어과에 속한다. 예로부터 값이 싸고 맛이 있어 가난한 이들이 즐겨 먹는 고기로 알려져 왔다. ‘명물기략(名物紀略)’에서는 청어를 ‘비웃’이라 했는데 서울의 가난한 선비들이 즐겨 먹으므로 선비들을 살찌게 하는 물고기라고 해서 한자어로 ‘비유어(肥儒魚)’라고도 한다. 또한 지역에 따라 동어(東魚), 구구대, 고심청어, 푸주치, 눈검쟁이, 과미기, 과목이, 갈청어, 울산치, 과목숙구기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 청어는 다양한 명칭만큼이나 인기 있는 물고기다. 주요영양소 청어는 단백질과 지질이 많아 고등어, 꽁치, 전어와 함께 고칼로리 식품에 속한다. 필수 아미노산이 많고 질이 우수하여 병후 회복기에 좋은 식품이며, 무기질과 지방도 많아 보양식으로 좋다. 비타민 A, B2, 니아신, 칼슘, 철분이 많이 들어 있다. 체내에 수분을 조절하는 성분이 있어 다리가 저리면서 무거운 감이 있는 사람에게 유익하며, 간 기능 활성화 작용을 한다. 약용 한방에서는 청어가 산후에 가장 좋은 보약이 되는데, 산후 일주일 후에 청어죽을 꾸준히 먹으면 산후의 병이 없어진다고 하였다. 각종 눈병 치료에 청어 쓸개를 술에 타서 먹으면 이롭다고 하며, 청어와 부추를 푹 삶아 그 국을 장복하면 각기병이 낫는다고 한다. 약효 청어는 지방이 풍부하여 질병에 대한 면역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청어의 간에는 비타민 B12가 많아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또 미량원소인 아연, 구리, 셀레늄 등이 많아 몸을 건강하게 하고 체내의 지질 산화 억제에도 도움을 준다. 단, 신선도가 빨리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므로 가능한 한 신선할 때 먹도록 한다. 어울리는 요리 겨울에 잡은 청어를 배를 따지 않고 소금을 치지도 않은 채 그대로 엮어 그늘진 곳에서 겨우내 얼렸다 말렸다를 반복한 것을 과메기라고 하며 무침, 구이, 조림 등으로 먹는다. 경북지방에서는 말린 청어를 과미기라고도 부르며, 과미기 쑥국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일본요리에서 많이 사용하는 청어알은 특히 정월음식에 빠지지 않는 것으로, 자손을 많이 얻는다는 의미로 먹는 관습이 있다. 청어알은 살코기보다 영양가가 휠씬 풍부하며 감칠맛이 있다. 조리포인트 청어는 선도의 변화가 심하고 잔가시가 많아 횟감보다는 주로 구워 먹는다. 과메기는 청어 새끼를 말린 것인데, 최근에는 꽁치 말린 것을 과메기라고도 한다. 산란기인 1~2월이 맛이 가장 좋으며 배 쪽 살이 은백색으로 선명하고 너무 크지 않으며 통통한 것이 맛있다. 손질할 때에는 배를 가르지 말고 아가미를 벌려 내장을 빼낸다. 제철과 선택법 대표적인 한해성 어류로 산란기는 12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며 맛있는 시기는 3~5월경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경북 이북의 동해안, 특히 포항ㆍ영일만이 주 산란장이 되고 있으나, 아쉽게도 우리가 먹고 있는 청어는 주로 알래스카 해역에서 잡히는 수입품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해수 온도와 자연 조건의 변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양의 청어가 잡히고 있다. 원래 청어는 세계 여러 곳에서 심한 자원 변동을 보이는 물고기 중 하나다. / 황지희 청강문화산업대학 푸드스타일리스트 학과장 성신여대 박사.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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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사망까지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14
저체온증, 사망까지 부른다 흔히 나이가 들면 감각이 둔해져 추위나 더위에 덜 민감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나이든 노인일수록 자연스러운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추위나 더위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장 조심해야할 증상은 저체온증이다. ▶항상 일정한 체온 36.5℃의 비밀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이유가 있다. 일단 우리 몸은 열 소실과 발생의 균형을 맞추어 언제나 일정한 체온(36.5℃ 내외)을 유지한다. 이런 체온 조절작용은 주로 시상하부의 체온 조절 중추와 신경계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이를테면 더운 환경에 노출되면 피부혈관이 확장되고 발한(땀)이 일어나 열 발산을 증가시켜 체온을 조절하고 추운 환경에서는 체내에서 열 발산 감소와 열 생산이 증가되는 것이다. 이는 주로 혈관이 수축하고 근육의 떨림에 의해 열 생산을 증가시켜 체온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열생산과 열발산 작용을 통해 항상성을 유지하는 기능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 36.5℃보다 높거나 낮은, 고열 혹은 저체온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노화나 약물, 영양결핍, 운동부족도 저체온 유발 보통 체온이 35.5℃ 이하를 저체온이라 한다. 저체온증은 주로 추운 외부 환경에 노출해서 발생하나 노화에 따른 생리적인 변화, 약물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또한 열 생산을 감소시키거나 열 발산을 증가시키는 질환들, 예를 들면 알코올중독증, 당뇨, 뇌외상, 뇌졸중, 저혈당증,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운동부족, 영양결핍에 의해서도 체온 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저체온, 고체온 등의 체온조절 이상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노인들은 추운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젊은 사람에 비해 저체온이 잘 생길 수 있는데 이를 우발적 저체온(Accidental Hypothermia)이라 한다. 이는 체온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추위에 오래 노출되어 열 소실이 증가하고 열 생산이 되지 않음으로서 체온을 올리는 기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다. 또한 종종 도보여행자나 스키를 타는 사람들의 경우도 본인도 모르게 적정 수준 이하로 체온을 잃어버리는 수가 있다. ▶기온 15.5℃ 이하부터 체온 떨어지기 시작 체온 조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기온으로, 저체온증은 7℃의 기온 이하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습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라면 그 이상의 기온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대개 기온이 15.5℃ 이하가 되면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노쇠한 노인들은 외부 기온의 영향이 더하기 때문에 실내 기온이 22~24℃ 정도라도 체온이 감소할 수 있다. 심한 경우 기온이 체온보다 조금만 낮아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 저체온에 의해 사람이 사망할 수도 있다. 이는 주로 저체온의 증상이 애매하고 진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적절한 치료의 기회를 놓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저체온증의 증상과 징후는 서서히 일어난다. 초기에는 오한, 차고 창백한 피부, 멍함, 판단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오한은 체온이 35.5℃ 미만으로 떨어지면 오히려 멈추기도 한다. 더 진행되면 배가 차가워지고, 느린 맥박과 호흡, 마비나 졸린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착란이나 사망까지도 불러올 수 있다. 노인의 경우 임상양상이 정확히 드러나지 않고 동반된 다른 질환의 증상으로 처음 발견될 수도 있다. 37~35℃ 오한, 격렬한 떨림. 복잡한 일을 수행하는 능력이 감소하고 걸음걸이가 느려짐. 35~33℃ 격렬하고 통제불가능한 떨림. 생각이 활발치 못하고 건망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목소리가 탁해지고 발음이 똑똑치 못하다. 분별력이 흐려진다. 비틀거린다. 33~31℃ 떨림이 감소된다. 근육이 뻣뻣해진다. 동작이 경련적이고 불규칙적이다. 말이 조리에 맞지 않는다. 건망증, 기억상실증, 환각을 보인다. 심한 피로, 무기력감. 31~29℃ 계속적으로 근육이 경직되고 맥박과 호흡이 느려진다. 피부가 푸르게 변한다. 심장과 호흡의 수가 감소한다. 동공 확장, 졸음이 쏟아져 혼수상태에 빠진다. 29~26℃ 의식불명 상태.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된다. 26℃ 이하 심장소실과 뇌에 의한 호흡조절이 안된다. 부종과 폐로부터의 출혈이 생기고 곧 사망하게 된다. ▶대부분 발열에만 관심을 쏟는다 저체온증은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추운 날씨에 누군가가 심하게 몸을 떨기 시작하거나 비틀거리거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다면 저체온증을 의심하고 몸을 따뜻하게 보온해주어야 한다. 보통 의료진조차도 환자 진료시 발열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체온을 측정하나 저체온을 찾기 위한 검사는 하지 않는데, 간단히 체온을 재고 병력을 확인하고 신체검사를 하면 저체온이 의심되는 환자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저체온 환자는 초기에 다른 질환으로 진단하고 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어 저체온이 진행되고 합병증이 생길 위험성이 있다. 따라서 진료 의사는 노인들에게 저체온이 흔하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춥다고 술 마시면 오히려 열 소실 빨라져 저체온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므로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들은 저체온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노인들은 실내온도도 일정하게 유지하는 한편, 되도록 7℃ 이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외출시에는 덧옷을 꼭 입고 장갑, 모자, 마스크를 하는 것이 권장된다. 두꺼운 옷을 한 벌 입기보다는 가벼운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이 보온 효과가 좋으며, 두꺼운 옷을 입으면 몸의 움직임이 둔해져 빙판길이나 계단에서 미끄러지거나 넘어질 수 있으므로 낙상 예방을 위해서 가벼운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겠다. 또한 충분한 열량 섭취가 중요하며 규칙적인 운동으로 열 생산을 촉진시키는 한편, 체온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은 피해야 한다. 특히 추위 속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알코올은 우리 몸에서 열을 더 빨리 잃게 만들기 때문이다. ▶노인이나 어린이, 증상 경미해도 반드시 병원 방문해야 저체온증에 대한 집이나 현장에서의 처치 목적은 더 이상의 열손실을 막고 환자를 천천히 가온(warming)시키는 것이다. 추위나 바람을 피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젖은 옷이 있으면 벗긴 후 마른 옷을 덧입혀 준다. 따뜻한 음료와 사탕과 같은 음식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환자가 의식이 없거나 정신이 혼미한 경우에는 음식을 주어서는 안 된다. 한 시간에 1℃씩 가온시키되, 온수에 몸을 담그는 방식의 가온은 환자에게 쇼크나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전문가가 아니면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환자가 정신이 혼미한 경우나 의식을 잃은 경우, 4시간 가온시켜도 정상체온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에는 119나 응급구조서비스에 바로 연락을 해야 한다. 특히 저체온증 환자가 어린이거나 노인인 경우에는 증상의 심각성과 상관없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저체온이 확인되면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입원하여 집중적인 치료를 하여야 한다. 도움말=한림대의료원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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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올’이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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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1.14
‘한 올’이 아까운데… 탈모 예방의 모든 것 일반적으로 가을과 겨울에 탈모량이 많아진다. 가을과 겨울에 탈모에 영향을 주는 남성호르몬 분비가 일시적으로 많아지기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50~100개의 머리카락이 빠졌다가 다시 난다. 그러나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100개 이상이거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면 먼저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잘못된 모발관리로 탈모를 촉진하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재점검하는 것이 탈모증을 예방하는 길이다. 최지호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교수는 “탈모의 양상에 따라 치료약물과 방법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머리를 1~2일에 한번씩 감아 두피의 청결을 유지하고, 헤어드라이어 사용을 자제하고, 머리빗질을 할 때 두피에 지나친 자극을 주지 않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탈모증을 상당히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상인의 경우 머리카락 수는 10만개 정도이며, 한 달에 약 1㎝ 정도 성장한다. 모발은 모낭에서 만들어지며 각 모낭은 주기적으로 성장과 정지 단계를 거치게 된다. 보통의 경우 머리털의 85~90%는 성장기에 있고 나이를 먹음에 따라 성장기 모낭의 수가 감소한다. ◆나이들수록 남성형 탈모 증가 = 대머리라 불리는 남성형 탈모증은 유전적 요인, 남성호르몬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앞머리 양측과 정수리 부분에서부터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하여 이마가 넓어지면서 점차적으로 탈모가 확대된다.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옆머리와 뒷머리는 남아 있는 것이 보통이다. 머리가 빠진 부위에는 처음에는 가늘고 약한 머리털이 나오다가 결국 머리털이 없어진다.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 중 하나인 테스토스테론이 5α-환원 효소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변하게 되며 이것이 탈모를 촉진한다. 한국인의 경우 남성형 탈모가 있는 남성의 비율은 나이가 들수록 급격히 늘어난다. 20대 2.3%, 30대 4.0%이며, 40대 10.5%, 50대 24.5%, 60대 34.3%, 70대 이상 46.9% 정도로 40대 이후 대머리의 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최근에 여러 가지 민간요법이나 발모제 등이 많이 알려지고 있으나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의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피나스테라이드 경구복용, 미녹시딜의 국소 도포, 모발이식 수술 등 세 가지이다. ◆원형탈모엔 부신피질 주사 등 치료 = 자각 증상 없이 둥글거나 타원형 모양 등 여러 가지 크기로 머리털이 빠지는 경우를 원형탈모증이라고 한다. 심한 경우에는 머리털 전체가 빠지지도 한다. 한 개 또는 몇 개의 탈모반은 보통 4~12개월 후에 머리털이 다시 나게 되지만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원형탈모증의 원인은 정신적 스트레스, 자가면역, 내분비장애 등을 유발인자로 보고 있다. 원형탈모증은 크기가 작으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나 병변의 면적이 크거나 개수가 많으면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치료로는 스테로이드제제의 도포와 부신피질 주사, 미녹시딜이 주로 사용된다. ◆여성 탈모는 정수리 탈모 = 여성탈모증은 남성탈모증과 원인이 비슷하다. 유전적 요인이 있고, 사춘기 이후에 발병하며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작용에 의해 모발이 점차 가늘어져서 굵은 모발이 솜털처럼 변하고, 솜털도 완전히 없어진다.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급격히 줄어들지만, 이마 부위의 모발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다른 점이다. 여드름, 비정상적인 월경을 동반하기도 한다. 일시적인 탈모는 출산 후나 폐경기에 나타나며 대개 6개월에서 2년이 지나야 머리카락 굵기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피나스테라이드 경구복용, 미녹시딜 국소 도포, 스피노로락톤을 사용한다. 임산부는 약물치료를 금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스트레스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성들에게는 스트레스성 탈모가 많다. 원형탈모증도 상대적으로 많다. 임신과 출산, 과도한 다이어트가 탈모로 이어지기도 한다. ◆두피·모발 청결이 중요 = 탈모증은 모발관리를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지방질 위주의 식습관이나 과도한 음주, 흡연 등은 모근의 영양공급을 억제하고 과다한 피지분비로 잡균번식이 용이해져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또 심한 다이어트나 편식으로 영양상태가 부족하면 모발에 충분한 영양분을 제공하지 못해 탈모가 일어난다. 머리를 감은 후 젖은 상태에서 심하게 털어 말리는 것도 머리카락을 상하게 한다. 잦은 파마와 염색, 탈색 등도 모발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피해야 한다. 적절한 샴푸와 린스를 하는 것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되며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구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비듬이 심하거나 지루피부염 같이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모근에 영양공급이 어려워져 모근이 위축되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유발되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그 밖에 심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부족, 술, 담배, 편식, 급격한 다이어트와 체중감소, 수술, 빈혈, 갑상선질환 등에 의해서도 탈모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진우기자 jwlee@munhwa.com [ 탈모 자가진단법 ] 1. 모발 가볍게 당기기 : 모발 8~10개 정도를 손가락으로 잡고 가볍게 잡아당겨본다. 정상 모발인 경우에는 보통 1~2개만 빠지는데 4개 이상 빠질 경우에는 탈모증일 가능성이 높다. 2. 하루 탈모량 세기 :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질 때에는 탈모증 가능성이 있다. 하루에 빠지는 모발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3~4일 동안 빠진 머리카락(머리 감을 때, 빗질할 때, 베개 등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모아서 그 수를 계산한다. 3.유전적 요인 점검 : 부모 등 가족 중에 탈모증세가 있는 사람이 있는지 살펴본다. 4. 약물 복용여부 : 경구 피임약, 헤파린, 큐마린, 비타민A나 그 유도체 등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5.건강점검 :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부족, 급격한 다이어트와 체중감소 등이 있는지 알아본다. 6. 피부질환 점검 : 비듬, 건선, 지루피부염 같이 두피에 발생할 수 있는 피부질환이 있는지 알아본다. [ 탈모 예방 9계명 ] 1. 탈지력 강한 샴푸를 피할 것. 강력한 탈지력을 가진 샴푸는 모발을 건조시키고 두피에 손상을 주며 흑발을 이루고 있는 멜라닌 색소를 파괴한다. 약산성이 바람직하다. 2. 머리 감는 횟수는 1~2일에 1회가 적당. 머리를 오래 감지 않으면 분비물이 두피를 자극, 염증을 일으켜 탈모를 촉진한다. 3. 드라이어 사용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것. 모발의 주성분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고열에 약하다. 고열에 파괴되기 쉽기 때문에 드라이어는 20㎝ 이상 두발로부터 거리를 두고 사용한다. 4. 과도한 음주, 흡연을 피할 것. 흡연은 체온을 떨어뜨리고 혈행을 나쁘게 하므로 모발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5. 편식을 피할 것. 영양의 균형이 유지되면 혈행에 도움이 되고 각종 미네랄은 두발의 성장과 직결된다. 6. 스트레스를 극복할 것. 정신적인 불안이 지속되면 혈행에도 영향을 미쳐 탈모의 원인이 된다. 7. 탈모를 유발하는 질환이 있는지 살필 것. 갑상선 기능항진증, 갑상선 기능저하증, 전신성 홍반성 낭창, 루푸스 등 탈모유발 질환을 점검한다. 8. 모자를 꼭 맞게 쓰지 말 것. 탈모가 부끄러워 모자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꼭 맞는 모자를 쓰면 혈액순환을 방해해 탈모가 더 심해진다. 9. 염색이나 파마를 하지 말 것. 염색이나 파마를 하면 모발이 손상돼 탈모가 일어나기 쉽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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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뱃살 빼기에 최고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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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겨울, 뱃살 빼기에 최고의 계절? 겨울에는 추운 날씨로 움직임이 적어지고 각종 모임으로 인해 과식하기 쉬워진다. 이 때문에 겨울에는 2∼3kg 정도 체중이 느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겨울은 추위를 이기려고 기초대사율이 늘어나기 때문에 더 살 빼기 쉬운 계절이다. 살이 찌면 가장 문제가 되는 뱃살 공략법에 대해 참사랑한의원 이동우 원장의 자세한 설명으로 알아본다. ■겨울은 다이어트 하기 좋은 계절 오늘처럼 기온이 떨어지는 날이면 추위를 이기기 위해 칼로리 소모가 많아지면서, 여름철에 비해 기초대사율이 10% 증가한다. 기초대사율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소모율을 말한다. 이 기초대사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빠르고, 지방분해 또한 빠르다. 기초대사율은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만, 근육의 양이나 식생활, 생활 습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기초대사율의 증가만 믿고 과식을 한다면 비만의 계절이 될 수도 있다. 추운 날씨로 인하여 몸이 움츠러들면서 활동량이 줄기 때문에 운동으로 인한 대사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 몸은 추위에 대비를 하기 위해 종아리나 허벅지의 피하지방이 더 두꺼워지기도 한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기초대사율을 높이는 게 좋다. 우선 평소 하루 일과나 운동량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량이 적으면 평소 식사량이 많지 않더라도 기초대사율이 낮아져 살찌기 쉽다. 똑같은 몸무게라 할지라도 체지방이 적고 근육과 골격이 큰 사람은 기초대사율이 더 높다. ■남성은 내장지방, 여성은 피하지방 많아 복부가 굵어지는 원인은 내장지방이라 불리는 복강 내 지방, 근육층 사이사이의 지방, 겉에서 쉽게 잡히는 피하 지방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살을 빼기 위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운동을 하면 내장지방이 먼저 빠르게 분해돼 허리둘레가 줄어들게 된다. 또 근육 사이의 지방과 간에 축적된 지방들도 빠지게 된다. 하지만 여성에 특히 많은 피하지방은 잘 분해되지 않는다.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훨씬 많은 남성들은 조금만 노력하면 그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 하지만 내장지방보다 피하지방이 훨씬 많은 여성은 지방이 빠지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디다. 또 나이가 들면 정상적인 노화과정에 따라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고, 영양섭취의 불균형과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체지방은 증가하며 근육량은 감소하게 된다. 즉 젊었을 때와 같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하더라도 체구성과 체형이 바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배는 자꾸 나오고 팔다리는 가늘어지게 된다. ■다이어트 식사습관 바꾸기부터 복부 비만은 특히 과식이나 폭식, 결식 등의 식습관, 고칼로리 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 위주의 섭취 등의 식생활이 원인이다. 따라서 하루 세 끼의 식사는 정해진 시간에 충분히 하도록 한다. 특히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근육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이 상태에서 다시 식사량을 늘리면 오히려 지방이 축적된다. 이 때 지방은 중심으로 모이려는 경향이 강하다. 요요현상이 발생하면 복부비만이 느는 게 이 때문이다. 뱃살을 빼려면 빨리 걷기, 가볍게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 유산소운동을 1주일에 최소 3일 이상, 30분 이상 하는 게 좋다. 이어 가벼운 윗몸일으키기, 45도로 다리 들어올려 참기, 다리 들어올려 V자 만들었다 합치기, 직각으로 다리 들어올렸다 내리기, 팔굽혀펴기, 깍지 끼고 옆구리 스트레칭 등 복근강화 운동으로 뱃살에 탄력을 준다. 복근 강화운동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고, 한번 할 때 50회 이상 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서서히 늘려나가도록 한다. ■복부비만, 한방으로 해결한다 복부비만은 물론 적절한 운동과 식사량의 조절로 어느 정도 해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성공률이 10%도 되지 않는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또 성공했다 하더라도 다시 체중이 늘어나는 요요현상이 쉽게 올 수 있다. 체중유지를 위해 평생 동안 매일 2시간 이상씩 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의의 도움과 함께 치료를 받는 것도 복부비만 해결의 방법 중 하나이다. 또한 이와 함께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 운동 습관 등의 교정도 차근차근 해나가야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치료가 가능하다. 이동우 원장은 “복부비만인 사람들이 흔히 생기는 지방간, 관상동맥질환,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수면시 무호흡증상과 체질량 지수가 27~30 이하인 사람은 다이어트 탕약인 동의체감탕과 함께 침 치료를 병행하여야 효과적인 복부 비만 탈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복부비만 치료가 필요한 경우> -고혈압이 있다. - 지방간이 있다. - 당뇨가 있다. - 관절염이 있다. - 수면 무호흡증이 있다. - 유방암, 대장암등 가족력이 있다. - 늘 피곤하다. - 계단을 오르내릴 때 숨이 차다. -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 - 외모에 대한 열등의식으로 대인기피증이 있다. - 특별한 이유 없이 불임이다. - 어깨 결림, 목이 뻣뻣해 지는 증상이 있다. - 정력이 감퇴 되었다. - 고지혈증이 있다. - 심혈관 질환의 가족력이 있다.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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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맞는 건강캘린더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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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1.14
내 몸에 맞는 건강캘린더를 만들자" 연령대별, 계절별 주요 건강관리 포인트를 알면 자신에게 맞는 보아 유익한 건강관리법을 설계할 수 있다. 흔히 ‘재산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것이다’란 격언이 있다. 재산은 잃어도 다시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있고, 명예는 다시 찾는데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건강은 한번 잃으면 돌이키기 어렵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건강을 소원으로 빈다. 그러나 어떻게 건강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자신의 건강관리에 진짜로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무작정 따라하기식의 건강관리보다 자신에게 맞게 특히, 연령대별로 주요 건강관리 포인트를 알면 보다 유익한 건강관리법을 설계할 수 있다. ▲ 20∼30대 : 과도한 음주 삼가 20∼30대는 아직 질병보다 사고사가 많은 시점이다. 이 나이대의 사망 원인 1위는 교통사고다. 이중 과음에 의한 차량사고가 다수를 차지한다. 따라서 과도한 음주를 삼가는 것이 건강한 삶의 첫걸음이다. 2위는 자살이다.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원만한 가정생활, 건전한 사회생활 등 스스로 양식을 쌓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울증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30대는 간질환 사망이 높은 편이다. 이는 과도한 음주에 의한 알코올성 급성간염, 간경변과 바이러스성 급성간염, 간부전 등에 의한 사망이 많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는 “이 시기는 이미 80% 이상에 만성위염이 있으므로 매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 위암 등 위장질환 발생을 주의해야 한다”며 “위암 발생이 50대부터 급격히 늘어나므로 적어도 35세 이상부터는 사전 체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권했다. ▲ 40대 : 간질환, 심장질환 등 주의 40대의 건강계획 설계와 실천은 남은 인생의 질과 건강을 담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40대의 건강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40대는 간과 심장질환 발병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특히 간질환 발생이 급격히 늘어난다. 20대 성인이 되면서 시작된 과도한 음주가 20여년이 경과되면서 발현되기 때문에 40, 50대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는 것이다. 따라서 과도한 음주를 삼가해야 한다. 40대부터 심장질환 발생도 증가한다. 고혈압, 협심증, 관상동맥 질환 등 심장질환은 전체 사망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사망 위험도가 높고, 남성이 여성보다 3~4배나 높다. 타질환에 비해 심장질환은 고혈압 등 유전적 원인이 없는한 본인의 노력여하에 최대한 억제할 수 있다. 고혈압은 심장병 뿐 아니라 뇌졸중의 직접적 원인이 되기도 한다. 유준현 교수는 “40세 이후에는 성인병이 본격적으로 발현하는 시기이므로 건강진단은 1~2년마다 반드시 받고 간검사 등은 철저히 받아야 한다”며 “정기적인 신체검사를 통해 정상혈압을 유지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 ▲ 50대 : 호흡기질환 예방위해 ‘금연’ 50대는 뇌혈관질환의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유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질병인 뇌졸중(중풍)은 50, 60대에 빈발하며 발생시 사망 또는 후유증이 가장 심각한 질환이기도 하다. 뇌졸중의 주요인은 고혈압, 흡연, 음주, 당뇨, 고지혈증, 비만, 스트레스 등이며 대부분의 심장질환과 원인이 같다. 또 직장암, 대장암의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50세 이후에는 매년 직장수지검사, 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장 건강도 면밀히 검사해야 한다. 60대 이후부터 급격히 늘어나는 호흡기계 질환을 피하기 위해서는 금연을 결심해야 하는 시기이다. 유 교수는 “비록 오랫동안 흡연을 했더라도 금연을 한후 1~2년 뒤에는 어느 정도 비흡연자와 같은 수준으로 신체상태가 호전되므로 지금이라도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 60대 이후 : 위내시경 검사 필요 노년이 시작되는 시기로 뇌혈관질환, 기관지질환, 위암 등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질병에 의한 사망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이다. 사실상 이 시기에 생활습관을 고친다 하더라도 이미 진행된 각종 퇴화현상으로 질병의 발병을 원천적으로 막기는 힘든 시기이다. 다만 5대 사망질환(뇌혈관, 기관지, 위암, 심장, 간)중 위암, 심장질환은 발생을 막거나 조기 치료가 그나마 용이한 편이므로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 심장질환의 조기치료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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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골뱅이 알고 드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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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1.14
[음식] 골뱅이 알고 드십니까? 한국·일본·프랑스인만 먹어 세계 소비량의 80%가 한국인 입으로 100% 자연산… 대부분 영국·아일랜드서 수입 피부·스태미나에 좋은 보양식품 골뱅이를 먹는 것으로 알려진 나라는 전세계에서 한국과 일본, 유럽의 프랑스뿐이다. 특히 우리 술상에서 골뱅이무침, 골뱅이소면은 빠질 수 없는 것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골뱅이 통조림이 수입산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국내 골뱅이 시장은 골뱅이를 식용으로 하지 않는 영국, 아일랜드 등에서 수입해온 골뱅이가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을지로 골뱅이골목 등에는 아직 국내산 동해 골뱅이를 취급하는 업체가 많다. 한국인들은 골뱅이의 어떤 매력에 이끌려 국내산도 모자라 수입까지 해가며 먹는 것일까. 1960년대 을지로 시작으로 전문점 점차 증가 1980년대엔 유동골뱅이 등 가공업체도 늘어 서울 중구 을지로 골뱅이골목에서 1975년부터 34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풍남골뱅이’ 송병희(57) 사장은 “얼마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처음 을지로에 가게를 낼 때만 해도 골뱅이집은 한두 군데밖에 안됐다. 이렇게 유명한 골뱅이골목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모친의 가게를 물려받은 송씨는 요즘 며느리에게 일을 가르치고 있다. 송씨는 “지금은 아내와 며느리가 모든 양념과 요리를 직접하고 있다. 가족들이 맡아서 하고 있으니 손님들이 우리 골뱅이를 더욱 믿어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골뱅이 안주가 ‘주당’들에게 잘 알려진 것은 1960년대이다. 서울 중구 을지로 3가의 가게 상인들이 골뱅이, 파, 고춧가루, 마늘, 포를 가미해 판매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이것이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아온 골뱅이 안주의 시발점이다. 1960년대 인쇄골목에 있던 사람들이 골뱅이와 맥주로 애환을 달래기 시작해 점차 현재와 같이 전문점 형태로 변화한 것이다. 골뱅이 요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골뱅이 파무침은 1990년대 들어 새콤달콤한 맛으로 큰 인기를 누렸고, 수많은 골뱅이 전문점들이 생겨났다. 현재 을지로에는 10~20개의 골뱅이 점포가 있고 서울 무교동, 북창동, 다동, 충무로 등으로 퍼졌다. 국내 대표적인 골뱅이 통조림 제조업체는 동표F&B의 ‘동표골뱅이’, 유성물산교역의 ‘유동골뱅이’, 가교유통의 ‘DPF을지로골뱅이’ 등이다. 특히 가교유통의 ‘DPF을지로 골뱅이’는 국내산 골뱅이만을 취급하고 골뱅이 제조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해조류 먹고 자라 미네랄·비타민A 풍부 점액질의 히스친 성분은 피부노화 방지 평소 골뱅이를 즐겨먹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주부 임명교씨는 “남편과 함께 저녁에 반찬으로 골뱅이무침을 먹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좋아진 느낌이 들고 화장도 더 잘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이태영 영양사는 “동해안 청정해역 수심에 서식하며 해조류를 먹고 자라는 골뱅이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인·철·요오드 같은 미네랄과 비타민A 등도 풍부하다”면서 “골뱅이는 우리 입맛에 딱 맞기도 하지만 영양적으로도 우수한 먹거리”라고 했다. 골뱅이는 전복보다 많은 단백질과 칼슘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골뱅이의 단백질에 포함되어 있는 히스친 점액 성분은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골뱅이가 기어간 흔적은 물기처럼 바닥에 남는데, 그 흔적을 만져보면 약간 미끈하고 끈적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골뱅이의 점액질, 히스친 점액이다. 히스친 점액은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그리고 골뱅이의 콘스트로이친이라는 성분은 남성들의 스태미나에 좋다고 알려져 여름철 보양 식품으로도 인기가 있다. 본초강목이나 동의보감 같은 한방 의학서에도 골뱅이의 효능이 소개되어 있고 일본인들은 골뱅이를 정력 보양식품으로 알고 있다. 동해산 어획량 계속 줄어 국내산은 5%뿐 영국·아일랜드 외에 캐나다·칠레서도 수입 골뱅이는 그해 가을부터 이듬해 봄이 제철이다. 국내에는 동해 수심 70~500m 사이에 서식한다. 통발로 잡아올리는 골뱅이는 양식산이 없다. 따라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골뱅이 통조림 표면의 ‘자연산’이라는 표시는 사실 별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근래에는 어획량이 주는 추세라 국내시장에서 유통되는 골뱅이는 주로 수입산이다. 국내산 비율은 5% 이내. 원산지로는 영국산이 가장 많고 품질도 좋다. 캐나다산도 있으나 물렁거려 씹는 감이 없어 선호도가 낮다. 칠레산은 우리나라와의 FTA 체결로 인해 관세가 낮아 가격이 저렴하지만 품질이 떨어진다. 국내에는 한 해에 3600톤 정도 수입된다. 전세계 골뱅이 소비량의 80%가량이 한국에서 소비되고 있는 것이다. 외국에서는 일본인과 프랑스인 일부가 골뱅이를 먹는다. 업계에서 제일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것은 2007년 320억원의 매출을 올린 유성물산교역의 유동골뱅이로 골뱅이 통조림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63%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980년대 중반 이후 골뱅이 통조림이 인기를 끌자 얼마 되지 않던 골뱅이 가공업체들은 20여개로 늘어났다. 때문에 1990년 이후부터 동해안에서 잡히던 골뱅이가 고갈되기 시작했고, 골뱅이의 가격도 뛰었다.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린 업체들은 국산 골뱅이와 견줄 만한 영국산·아일랜드산 골뱅이를 1993년부터 들여오기 시작했다. 유동골뱅이 관계자는 “당시 영국에서는 한국에 수출할 골뱅이 가공 공장만 20여곳이 생길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의 통계에 의하면 2008년 9월 전체 3313톤의 수입량 중 영국산은 2045톤, 아일랜드산은 947톤으로 전년 대비 영국이 18%, 아일랜드가 10% 증가한 수준이다. 앞으로 한·EU FTA가 체결되면 수입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을지로 골목 맛의 비결은 통조림 국물 “골뱅이 시키면 술은 공짜” 이벤트 하는 곳도 을지로 3가 12번 출구와 11번 출구 사이에 영락교회, 중부경찰서 쌍용빌딩 방향으로 골뱅이집이 모여있는 골목. 길 좌우로 십여 개의 골뱅이 전문점이 영업 중이다. 집집마다 붙어있는 100% 자연산을 쓴다는 문구에 혹하면 안 된다. 골뱅이는 양식산이 없으니 100% 자연산을 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골뱅이 골목에서도 감칠맛 나기로 유명한 ‘주문진골뱅이’의 주보홍(54) 사장은 “인근 백병원의 김진구 교수는 우리 가게 골뱅이가 아니면 먹지 않을 정도로 단골이다. 국회의원과 영화감독 분들도 많이 온다”고 했다. 주씨의 가게는 플라스틱 그릇은 일절 쓰지 않고 태양초 고추를 직접 사다 빻아 쓴다는 것이 알려져 골목 구석 끝에 자리잡고 있지만 미국인과 일본인 단골손님까지 두고 있다. 또 주씨는 맥주공장에 직접 찾아가 생맥주 기계 사용과 관리를 교육받고 ‘생맥주 명장 인증서’를 받아왔을 정도다. 이 집은 매년 12월 초 골뱅이를 시키면 술은 공짜로 주는 날을 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을지로 골뱅이 골목의 골뱅이 전문점에서는 골뱅이무침을 직접 비벼먹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고 계란말이, 야채모듬 등 다양한 서브 안주도 맛볼 수 있다. 골뱅이 전문점의 주인들은 “골뱅이 요리 맛내기는 통조림에 든 국물에서 나온다”고 입을 모은다. 을지로 골뱅이 골목에서 만난 한 손님은 “일반 호프집에서 쓰는 제품은 화학조미료나 간장 등의 첨가물로 맛을 내기 때문에 생골뱅이를 찔 때 생기는 육수를 이용해 만드는 (을지로 골뱅이 골목에 유통되는) 골뱅이 국물 맛과 비교할 수가 없다”고 했다. 또 다른 골뱅이 매니아 김모씨는 “정품 골뱅이를 쓴다면서 다른 제품을 속여 내거나 정량이 못 미치게 덜어내는 업소가 있으니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면 주문할 때 골뱅이 깡통을 그대로 주면 직접 따서 넣겠다고 말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귀띔했다. / 양가온 인턴기자ㆍ이화여대 국문과 2년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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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과일 싸고 축산물 비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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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1.14
설, 과일 싸고 축산물 비쌀듯 올해 설 성수품 가격은 과일.채소류의 경우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싸지만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축.수산물은 비쌀 것으로 보인다. 12일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집계한 설 성수품의 가격 동향(9일 기준)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류 가격은 지난해 풍작으로 공급 여력이 충분해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후지사과(10개 기준) 값은 1만906원으로 작년 1월보다 7.9%, 신고배(10개 기준)는 1만1715원으로 10.6% 하락했다. 무(1개)는 700원으로 36.1%, 배추(1포기)는 1008원으로 48.8%나 떨어졌다. 다만 감귤(10개)과 양파(1㎏)는 각각 74.1%, 91.5% 오른 1830원, 1400원을 기록했다. 축.수산물 중에선 한우 불고기(500g)와 냉동 오징어(1마리) 정도만 작년 1월보다 8.3%, 3.4% 떨어진 1만3650원, 954원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품목은 대체로 올랐다. 삼겹살(500g)은 26.9% 오른 8716원, 닭고기(1㎏)는 42.8% 뛴 5272원이었다. 달걀(10개)은 25.9% 오른 1855원이었다. 냉동 명태(1마리)는 8.5% 상승한 2169원, 고등어(1마리)는 19.6% 뛴 3206원, 갈치(1마리)는 4.3% 오른 7446원, 수입 냉동 조기(1마리)는 24.1% 상승한 3500원이었다. 공사는 돼지.닭고기 등의 가격은 사료값 인상과 환율 상승, 원산지표시제 시행에 따른 수요 증가 등으로 계속 강세를 보일 것으로 봤다. 조기.명태.고등어 등도 어획량과 수입량이 줄면서 값이 비쌀 전망이다. 공사 관계자는 "전체적으로는 올해 경제가 침체돼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겠지만 일부 품목은 공급이 부족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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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살모넬라균 땅콩버터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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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1.14
美, 살모넬라균 땅콩버터 리콜 미국의 땅콩버터 판매업체인 킹너트는 살모넬라균이 발견된 땅콩버터 2개 브랜드 제품을 리콜한다고 11일 밝혔다. 킹너트는 문제의 땅콩버터를 생산한 아메리카땅콩에 대해 발주를 중단하고 시중에 유통된 제품 1천여개를 회수하기로 했다. 미네소타주 보건당국은 한 보육시설의 주방에 있던 킹너트사의 2.3㎏짜리 크림 땅콩버터 병에서 살모넬라균을 발견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그러나 이 회사의 땅콩버터가 최근 400여명을 감염시킨 미국 '살모넬라 사태'의 원인인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다음주 초 조사결과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후 현재까지 47개주에서 모두 399명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돼 이 중 20%가 입원 치료를 받았다. 살모넬라균은 티푸스성 질환이나 식중독을 유발하는 병원체로 특히 어린이에게는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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