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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왕성한 20대 가장 많아
글쓴이 :
관리자
2009.01.15
결핵, 왕성한 20대 가장 많아 [쿠키 건강] 직장인 장모씨(28)는 올 초, 몇 군데 입사 원서를 낸 결과 꼭 가고 싶었던 직장의 최종 면접에 합격해 마지막 입사 관문인 신체검사를 받으라는 안내문을 받았다. 몇 번이나 탈락의 고배를 마시던 장씨는 ‘직딩’의 꿈에 부푼 장씨는 입사 절차에 따라 신체검사를 받았다. 그러나 엑스레이 결과 결핵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고 재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결핵이었다. 최종 관문을 앞두고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게 아닌가 싶어 생각을 더듬어보니, 별다른 증상은 없었지만, 자고 일어나면 식은땀이 나고, 늘 개운하지 않았고, 자주 피곤했던 기억이 났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말랐다는 둥, 얼굴색이 많이 어둡다는 둥 걱정을 샀던 것이 생각났다. 장 씨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이처럼 특히, 국내 신규 결핵 환자 3명 중 1명이 한참 일할 20대와 30대에서 발병한다는 사실은 왕성한 사회적 활동을 하는 연령에서 결핵이 끊임없이 돌고 있다는 얘기다. 사회적 활동량이 많은 20대의 감염성 결핵은 많은 사람을 빨리 감염시킬 수 있고, 취업에서 결격사유가 될 수 있다. 결핵은 미코박테리엄 튜버큐로시스(Mycobacterium tuberculosis)로 인해 생기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감염성 질환으로 한때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이었다. 항결핵치료로 인하여 산업화된 국가에서는 거의 사라졌던 결핵. 1980년대 이후 또다시 증가하여 미국의 경우 해마다 2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결핵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으로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결핵 문제는 이미 해결된 것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으며 이점이 효과적인 결핵 치료에 장애가 되고 있다 대전선병원 호흡기내과 이연선 과장은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일어나는 전염성 질환으로 폐를 가장 많이 침범하지만 콩팥, 림프절, 뇌, 관절, 소장이나 대장, 난관, 피부 등 인체에 침범하지 않는 곳이 없다” 며“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로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결핵 예방의 지름길” 이라고 말했다. 항결핵제에 내성을 갖는 결핵균들이 등장했고 HIV 나 AIDS 환자들 사이에서 결핵이 널리 퍼졌기 때문. 우리나라 AIDS 감염자에게 가장 흔한 합병증도 바로 결핵이다.(AIDS 환자의 25%). 결핵은 매우 전염성이 높다. 객담도말 양성 환자가 주요 감염원. 특히 기침을 많이 하는 환자, 수분이 많은 객담을 배출하는 환자가 감염성이 높다. 감염의 주된 기전은 기침이나 재치기 할 때 생성되는 2∼10μ크기의 작은 날이 흩어지는 핵의 흡인이다. 결핵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는 전염되기 쉽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면역계가 박테리아를 억제하기 때문에 감염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에서는 초기 감염 직후 심각한 폐렴 증세인 진행성 1차 결핵으로 발전되어 림프선, 혈관과 신체 전체에 퍼지기도 한다. 결핵에 일단 감염되면 결핵균이 수년간 폐에 잠복한다. 면역계는 박테리아 활동을 억제시키지만 제거하지는 못한다. 이중 5∼10%의 경우 박테리아가 다시 활동을 시작해 폐렴을 유발하거나 신체의 다른 부위로 옮겨간다. 이것은 2차 결핵(혹은 재활성화 결핵)이다. 2차 결핵은 1차 결핵보다 더 흔하며 면역력이 떨어질 때 (만성질환이나 노화에 의해)주로 생기는 경향이 있다. HIV 감염자들 외에 결핵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은 기숙사, 보호소, 감옥이나 요양소 같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 혹은 결핵에 감염된 사람들과 오래 접촉하는 의료 계통 종사자 들이다. 만성 영양 결핍자, 노숙자, 알콜 중독자와 같이 여러 이유로 인해 면역력이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과 몇몇 고령자들도 결핵에 걸릴 위험이 높다. 결핵 환자 중 25%가 고령자이다. 청소년의 경우 영양 불균형,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결과 결핵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 증상= 계속되는 기침과 피로 허약, 갑작스런 체중감소, 식욕저하, 계속되는 미열, 잠잘 때 흘리는 식은 땀, 가슴 통증과 피가 섞인 가래가 주 증상. ◇ 진단 △결핵 피부검사= 이전에 결핵균에 감염된 적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지만, 결핵균이 활동성인지 확인 불가능. 피부 검사에 양성이 나왔으나 비활동성인 사람들은 다른 이에게 전염시키지 않는다. 35세 이하이며 당뇨나 면역계를 손상시키는 기타 질환을 앓거나 과거에 피부검사가 음성으로 나왔지만 최근 양성으로 나온 경우 특히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 △가슴 X선 사진= 이전에 결핵을 앓았던 적이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폐와 림프절의 반흔을 확인 할 수 있다. 종종 반흔은 암과 구별이 되지 않으므로 추가적 검사 필요. 가슴 X선 사진으로도 활동 중인 결핵균 확인 가능. △객담 검사= 결핵균 자체를 검사. 가래에 결핵균이 있다면 활동성이며 기침을 통해 다른 이에게 전염될 수 있다. 종종 가래를 배양해 자라고 있는 결핵균이 있는 지 확인, 이런 일반적인 검사들로 진단을 내릴 수 없다면 기관지경 검사로 폐 조직을 소량 채취해 관찰. ◇치료=대부분의 경우 최소한 3가지 종류의 항생제를 매일 6개월 이상 복용하면 치료된다. 과거에는 12개월 이상의 장기요법에 의한 처방을 하였으나 요즘은 6개월 단기요법에 의한 처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 처방에 의하면 간장 질환 등의 특별한 질병이 없으면 아이나, 리팜 피신, 피라지나마이드, 에탐부톨의 4가지 약제를 2개월 복용한 후 아이나, 리팜피신 및 에탐부톨의 3 가지 약제를 4개월 복용하게 된다. 모든 약은 한꺼번에 한번 복용함을 원칙으로 하고 약의 복용 시에 리팜피신 이라는 약으로 인하여 소변의 색깔이 붉게 보이나 약의 복용을 중단하면 안 된다. 그 외 드물게 약의 부작용에 의해 여러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으나 환자 마음대로 약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임의대로 약 복용을 중단했을 경우 재발 확률이 높아지고, 약에 저항성을 지닌 박테리아들이 발현한다. 약물에 대한 저항성(이전의 항결핵제로는 더 이상 결핵균을 치료할 수 없는 상태)을 가지게 되므로 문제가 심각해진다. 결핵균 중 일부는 거의 모든 항생제에 저항력을 갖는다. 이 경우를 다중약물 저항성 결핵이라 부른다. ◇생활요법 1. 결핵약물이 간에 손상을 주는 것들이 많으므로 음주할 경우 간 손상의 위험률이 증가될 수 있다. 따라서 약을 복용하는 동안 금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결핵은 전염될 수 있으므로 초기에는 다른 사람과 방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결핵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한 10∼14일 후부터는 전염성의 위험률은 현저히 감소한다. 4. 담배와 간접흡연은 아주 좋지 않으므로 금연해야 한다. 5. 휴식이 가장 필요하다 ◇결핵예방을 위해선= 결핵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생후 4주 이내에 BCG접종을 받아야 한다. 또 미취학 아동 중 미접종자는 취학전 접종을 해야 하며 초등학교 1학년 때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BCG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 결핵을 앓고 있는 환자의 가족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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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계속되는 강추위, 건강에 얼마나 안 좋나?
글쓴이 :
관리자
2009.01.15
계속되는 강추위, 건강에 얼마나 안 좋나? - 급격한 온도 변화 어린이와 노약자들에게 치명적 우리나라 겨울을 대표하는 날씨는 삼한사온(三寒四溫) 입니다. 그러나 지난 9일부터 시작된 한파가 6일째 전국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계속 영하권에 머물렀고, 서해안 지방에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기상청은 14일과 15일에도 충청과 호남지방 등에 눈이 내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병원을 찾는 어린이 폐렴과 감기 환자가 올 들어 30% 이상 늘었으며, 감기 및 독감 환자도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목요일인 15일을 정점으로 누그러질 전망이지만, 강추위에 따른 건강관리는 더 신경을 쓰셔야 하겠습니다. 강추위, 고혈압 환자 뇌졸중·뇌출혈 발생 높여 겨울에는 다른 어느 계절보다 뇌졸중이나 골절 등 특징적인 질환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한파로 인해 갑작스럽게 떨어진 기온은 기온 변화에 저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타격을 주게 됩니다. 겨울철 찬 공기는 기관지를 수축시켜 천식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급격한 온도 변화는 자율신경계 이상을 초래해 혈관을 과도하게 수축시켜 뇌졸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새벽에 급격하게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몸의 적응력이 떨어진 노인들은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면서 뇌졸중·뇌출혈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요즘같이 쌀쌀해지는 날씨에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계속된다면 뇌졸중이 아닌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뇌졸중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면 뇌에 혈액공급이 잘 되지 않아 뇌세포가 죽어가면서 어지럼증과 두통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정천 고려대 안산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뇌졸중의 전조 증상은 몇 분 동안 나타나다가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방심하면 병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 뇌졸중이 의심될 때에는 병원을 방문해 뇌혈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뇌졸중 발생을 보면 40~50대는 물론 20~30대 젊은 층까지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혈관이 탄력을 잃은 노인의 경우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낮은 기온은 혈관을 수축시키게 되고 이로 인해 혈압이 올라가면 평소 탄력을 잃고 좁아진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밤새 활동을 중단했다가 쌀쌀한 기온에 노출되는 오전은 하루 중 가장 주의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뇌혈관질환은 일단 발병하면 20~30% 정도가 사망하고, 30% 정도는 후유증인 신체장애를 앓게 돼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워지므로 발병 전에 미리 뇌졸중 위험인자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천 교수는 "뇌졸중은 발생한 후 세 시간 안에 병원에 와야 치료가 가능하므로 머리가 심하게 아프고 한쪽 팔다리나 얼굴이 마비되는 등 뇌졸중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면서 "뇌졸중은 기온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이므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당뇨병, 심장병 등이 있거나 비만인 사람, 흡연이나 과음을 자주 하는 사람은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빙판길 낙상 조심! 겨울 한파의 영향과 폭설 등으로 주변 도로가 빙판길입니다.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노인들의 경우에는 빙판길을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국내 한 대학병원이 최근 5년 동안 고관절 골절환자 820명을 분석한 결과 겨울철이 여름철보다 46%나 많았습니다. 특히 여성 환자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해 남성 환자보다 3배 이상 많았습니다. 여성 골절 환자가 많은 이유는 골다공증이 남성보다 심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같은 정도의 부상을 당하더라도 뼈에 손상을 받는 경우가 더 많고 그 정도가 더 심각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노인 골절이 위험한 것은 부러진 뼈가 잘 붙지 않는 것보다는 합병증에 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노인에게서 골절이 발생하면 장시간 누워 있어야 하기 때문에 폐렴과 욕창 같은 합병증이 증가하게 되고, 신체 활동을 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혈전이 발생하기 쉬워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의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이정권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눈이 많이 올 때는 가급적이면 외출을 삼가는 등 겨울철 낙상을 미리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소아 천식, 감기로 오해하지 말아야 소아 천식은 낮에는 아무렇지 않다가도 밤이나 새벽이 되면 발작적으로 기침을 하거나 호흡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밤에 기침을 하게 되면 감기로 오해하기 쉬우나, 감기약만 복용하면서 증상이 개선되기를 기대하는 경우 오히려 천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소아 천식은 날이 추워지거나 일교차가 커질수록,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미세먼지가 많아질수록,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천식이 있으면 기관지의 만성 염증으로 인해 기관지가 안으로 붓고 가래가 많아지며 기관지의 수축이 일어나는 경우 이로 인해 기관지가 매우 좁아지기 때문에 기침과 호흡곤란이 심해집니다. 이정화 고려대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 천식은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하더라도 기관지의 만성 염증이 조절되지 않는 한 감기나 찬 공기에 의해 기도가 자극되면 언제라도 증상이 갑자기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소아의 천식 단계에 따른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합니다. 천식 환자의 경우 겨울이 되기 전 독감에 대한 예방접종을 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며 밖에 나가는 경우 마스크를 하여 찬 공기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집안을 적절히 환기시키고 실내 온도를 지나치게 높이지 않으며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계속되는 강추위, 건강에 얼마나 안 좋나?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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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뭄 215개 마을 식중독 주의보
글쓴이 :
관리자
2009.01.15
가뭄 215개 마을 식중독 주의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겨울철 가뭄이 길어지면서 식수 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식중독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며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식약청은 식수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 가뭄 지역 주민들이 오염된 지하수를 사용하거나 한 번 사용한 물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 음식물 섭취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현재 215개 마을의 7만6082명이 식수난을 겪고 있다. 식약청은 특히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지하수를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지하수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수정 기자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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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선과 매실, 성장통 특효약!
글쓴이 :
관리자
2009.01.15
생선과 매실, 성장통 특효약! 뼈·근육 만드는 고단백 섭취 우선… 인스턴트 식품·과자·청량음료 등 피해야 [쿠키 건강] 평소 마르고 예민한 성격에 음식을 먹어도 잘 체하는 강성현(10)군. 성현군 어머니는 최근 밤마다 손목과 발목이 아프다는 성현군의 호소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예전부터 아프다는 말을 곧잘 했지만 요즘 부쩍 밤마다 아프다고 울어대는 통에 더욱 신경이 쓰였다. 아프다는 부위를 열심히 주무르고 나면 다음날 멀쩡히 걸어 다니는 성현이를 보고 고민 끝에 병원을 찾아 여러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성장통’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성장 도움 주는 고단백질·과일 우선 섭취 아이들 성장통의 원인은 다양하다. 갑자기 성장하면서 뼈를 싸고 있는 골막이 늘어나 신경을 자극해 발생하기도 하고, 뼈 주변의 근육이 불균형하게 성장하는 경우, 또는 발이나 척추, 턱 등에 질환이 있어도 발생한다. 아울러 영양성분이 부족해 성장하려는 뼈와 근육을 뒷받침하지 못해도 생긴다. 하루에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평균 칼로리는 유아기는 1000kcal 내외, 아동기 1500kcal, 사춘기 2000kcal 이상이다. 필수 칼로리 양보다 적게 흡수하거나 필수영양성분이 부족한 경우에는 성장통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식단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뼈와 근육을 만들어 주는 고단백 섭취가 우선”이라며 “주로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쇠고기, 돼지고기, 우유, 달걀, 콩과 같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등푸른 생선의 경우에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장통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도 열심히 먹으면 좋다.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로는 귤, 토마토, 키위, 사과 등이 있다. 구연산이 풍부한 매실이나 레몬도 섭취하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구연산은 피로회복에 좋을 뿐 아니라 키 성장에 대표 식품인 우유의 소화흡수를 돕는 성분이다. 우유에 함유돼 있는 칼슘을 물에 녹기 쉽게 만들어 위장에 잘 흡수되도록 해주기 때문에 우유를 먹고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함께 주면 좋다. 대신 인스턴트 음식, 과자류 청량음료는 삼가도록 한다. 인스턴트 음식과 탄산음료에 녹아있는 인산은 뼈에 있는 칼슘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주로 과자류, 피자, 라면, 콜라, 환타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속적인 성장통, 전문의 치료 받아야 아이의 성장통이 가라앉지 않고 1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한밤 중 지속적인 성장통은 아이의 수면을 방해해 결과적으로 성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아울러 단순한 성장통 때문에 오는 통증이 아니라 또 다른 질병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의심되는 질환으로는 만성 전신성 질환, 즉 만성적인 설사나 흡수 장애를 포함하는 장질환, 호흡기질환, 부종 등을 들 수 있다. 게다가 성장호르몬의 부족, 갑상선 기능의 이상, 류머티즘이 있을 경우도 발생할 확률이 높다. 척추, 턱, 발목 관절의 이상도 성장통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균형 잡힌 몸으로 자라는 것으로 방해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성장장애는 단순한 저성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성격장애나 대인기피 등 정신적인 피해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박 원장은 “성장통에 가시오가피를 달여 차처럼 먹어도 도움이 된다. 키는 선천적인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통계도 있듯이 문제가 있는 경우에 조기 검진과 치료를 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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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겨울철 가뭄에 따른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9.01.15
겨울철 가뭄에 따른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윤여표 청장)은 지난해 가을부터 지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하여 식수난을 겪고 있는 일부 지역의 경우 오염된 식품용수 사용에 의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면서,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08년 기상자료 분석결과”와 환경부 “가뭄지역 생활용수 공급 대책”에 따르면 섬 지역을 포함한 남부지방 및 동부 산간지역에서 가뭄현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이 부족하며, ’09.1.8 현재 215개 마을 76,082명(73개 마을 운반급수, 142개 마을 제한급수)이 식수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식수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무분별하게 지하관정을 개발하여 오염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하며, 한번 사용한 물을 재사용할 가능성이 높고, 식재료의 전처리, 조리시설 및 기구·용기 등의 세척,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소홀할 수 있어 음식물 섭취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된다. - 특히,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의 경우 주 오염원이 분변에 오염된 지하수로 알려져 있어 지하수 사용시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 겨울철 식중독 발생 비율(건수대비) : ‘04년 8.5% → ’08 15.0% * 겨울철 식중독 발생 중 노로바이러스 비율 : ‘04년 21.4% → ’08 32.1% □ 따라서, 식약청은 식수난을 겪고 있는 지역의 가정이나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의 경우 ① 지하수를 개발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사용전에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오염여부를 확인한 후 이용하도록 하고, ② 식수는 반드시 끓여서 섭취하고, ③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④ 조리장, 기구·용기 등은 철저히 세척·소독하며, ⑤ 음식물은 85℃에서 1분이상 가열 조리하여 제공하는 등 식중독 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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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건강 기능 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 규칙 일부 개정령 공포 (보건복지가족부령 제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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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공포(보건복지가족부령 제88호) 담당자 장훈 담당부서 식품정책과 보건복지가족부령 제88호(2009.01.13공포)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 개정이유 현행 규정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ㆍ가공ㆍ수입ㆍ판매하는 자의 지위를 승계한 자는 1개월 이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이를 위반한 경우 바로 영업정지에 처하도록 하고 있어 그 위반행위의 정도에 비하여 행정제재 처분의 기준이 너무 가혹한 바, 앞으로는 1차 위반 시 시정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자발적 시정의 기회를 부여하고 이후 위반행위의 차수에 따른 처분기준도 완화함으로써 행정제재처분의 형평성을 제고하려는 것임. ◇ 주요내용 ○ 영업자 지위승계 미신고자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완화함(안 별표9 제8호) - 현행 1차 위반시 영업정지 7일, 2차 위반시 15일, 3차 위반시 1개월로 되어 있던 것을 1차 위반시 시정명령, 2차 위반시 7일, 3차 위반시 15일의 영업정지로 완화함 ◇ 부 칙 제1조(시행일) 이 규칙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행정처분의 기준에 관한 적용례) 별표 9의 개정규정은 이 규칙 시행 후 최초로 위반행위를 하는 자부터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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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상담] 식생활 점검 체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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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학교영양상담서식] - 식생활 점검 체크표 [광주시동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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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교육] 나(Na)를 위한 나트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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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교육] - 나(Na)를 위한 나트륨 이야기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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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의 영양상담과 저혈압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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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학교영양상담] - 저혈압의 영양상담과 저혈압의 이해 1. 저혈압의 정의 2. 저혈압의 종류 3. 저혈압의 발생원인 4. 저혈압의 증상 5. 저혈압 치료의 원칙 6. 저혈압과 일상 생활 7. 저혈압의 식사요법 [광주시동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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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문화] 계절에 따른 김치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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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문화] 계절에 따른 김치의 종류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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