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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기준 완화… 햄버거·피자 등 상당수 퇴출 제외
글쓴이 :
관리자
2009.01.12
식약청 기준 완화… 햄버거·피자 등 상당수 퇴출 제외 [쿠키 사회]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영양 성분 기준안’ 완화로 대표적인 정크 푸드인 햄버거와 피자의 상당수가 퇴출 품목에서 제외되면서 업계 봐주기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9일 식약청에 따르면 햄버거는 30%, 피자는 22%만 학교 매점 판매 금지 및 어린이 시청 시간대 TV 광고 제한 품목에 해당된다. 햄버거와 피자의 상당수가 퇴출 품목에서 제외된 것은 식약청이 업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나트륨 기준을 600㎎에서 1000㎎으로 완화했기 때문이다. 컵라면은 90% 가량 학교 매점에서 판매할 수 없는데 반해 햄버거와 피자는 상당수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난해 11월 잠정안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와 식약청이 간식류 및 식사대용품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를 했을 때만 해도 햄버거는 80%, 피자는 89%가 퇴출 품목에 해당됐다. 간식기준 열량도 지난해 11월 잠정안이었던 200㎉에서 250㎉로 완화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국민들의 높은 나트륨 섭취량을 감안해 기준을 완화해달라는 업계의 요청을 받아들였다”면서 “단계적으로 나트륨 기준치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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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탈모 부르는 스트레스, 어찌할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1.12
2009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희망적인 소식들이 들려오길 기대했지만 여전한 불황과 경기침체 등으로 서민들은 우울하다. 기업들은 신입사원 채용을 무산시켰고 기존의 직장인들 역시 내일을 보장할 수 없는 고용불안에 떨고 있다. 이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9년 만에 흡연율이 증가했다는 뉴스 또한 불안한 현재 상황을 대변해준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부터 시장바구니를 들고 직접 폭등한 물가를 피부로 느끼는 주부들까지 2009년 연초부터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스트레스의 발생 원인으로는 외부 환경 변화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그리고 심리적인 압박감과 부담감이 크게 작용하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충분한 수면과 영양섭취, 긍정적 마인드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 다음 적절한 운동으로 경직된 몸을 이완시키고 전문 카운슬러나 주변 지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의 해결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할 만큼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해로운데, 최근에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를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얼마 전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신인 남자 배우가 스트레스로 인한 턱수염 탈모를 겪고 있다고 밝히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우리는 흔히 탈모는 머리카락에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탈모는 눈썹과 수염 등에도 발생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아드레날린을 증가시켜 혈관을 축소시킨다. 때문에 영양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아 모근의 크기가 줄어들고 모발 자체가 약해지게 된다. 가늘어진 모발은 힘이 없어 빠지기 쉬우며, 탈모 현상이 진행 중이라면 조기치료로 이를 해결해야 더 이상 악화되지 않는다. BK동양성형외과 손호성 원장은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는 동전 크기로 머리가 빠지는 원형탈모의 유형이 많은데,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원형탈모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 치료되지만, 재발이 쉽기 때문에 전문의의 소견을 듣는 것이 좋다. 국소적으로 발생하는 원형탈모가 아니라 머리숱 전반이 빠지는 전체 탈모라면 이러한 현상을 정지시키는 약물치료나 영구적인 해결 방법인 모발이식 등을 시행할 수 있으니 적절한 상담을 받아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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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먹으면 암예방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9.01.12
호두 먹으면 암예방 효과 견과류 호두가 암세포 성장을 늦추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미국 암학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호두를 약간 먹인 쥐는 호두를 먹지 않은 쥐보다 유방암 세포 성장이 느렸다. 이번 연구는 호두가 암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 밝힌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암학회의 캐런 콜린스 영양학 박사는 "호두는 종양 성장을 막는다고 알려진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또 호두는 산화방지제와 피토스테롤이라고 불리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두 성분 모두 종양 성장을 억제한다"고 말했다. 또 마셜 의과대학의 하드먼 박사팀은 스낵 크기 분량의 호두가 실험용 쥐의 암세포 성장을 늦춘다는 연구결과를 `영양과 암(NutritionCancer)` 최신호에 발표했다. 또한 호두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감소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임상영양학회지(AJCN)`에 발표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호두는 심혈관 질환과 연관이 있는 악성 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LDL)의 혈중 농도를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자 5명과 폐경기 여성 14명을 대상으로 5~12개월에 걸쳐 실험한 결과 호두를 곁들인 보통 식사와 저지방 식사를 했을 때 혈중 LDL이 각각 27%와 7% 감소했다.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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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애플회장 초췌하게 만든 호르몬 불균형
글쓴이 :
관리자
2009.01.12
스티브 잡스 애플회장 초췌하게 만든 호르몬 불균형 운동ㆍ영양섭취가 호르몬 부족 예방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54)이 지난 몇 년 사이 뼈만 앙상하게 남을 정도로 초췌해진 모습을 보고 놀라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2004년 췌장암 수술을 받았던 그는 2005년만 해도 아랫배가 약간 나왔지만 얼굴색이 밝고 건강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열린 맥월드(MacWorld)에서 기조연설을 하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단백질 흡수에 문제가 있다"며 "영양 측면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면 올봄에는 체중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팟(iPod), 아이폰(iPhone) 등을 내놓으며 세계 전자ㆍIT산업 패러다임을 바꿔온 스티브 잡스를 야위게 만든 `호르몬 불균형`은 과연 어떤 증상인가. ◆ 호르몬 불균형, 갱년기 때 발생 = 집 안의 모든 시스템은 다이얼과 스위치, 리모컨 조절로 원활하게 작동된다. 우리 몸에 비유하자면 다이얼이나 리모컨은 내분비계에 해당하며 내분비계가 호르몬을 각종 분비샘에서 분비시켜 몸의 기능을 정교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분비샘들은 자기들끼리 알아서 분비 여부를 조절하기 때문에 집 안에서처럼 전등이나 각종 스위치를 끄거나 켤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호르몬은 땀과 달리 체내에서 분비된다. 호르몬은 몸 안에서 에너지 공급, 수분 공급, 체온 조절을 도와주며 스트레스와 성욕을 조절한다. 그러나 호르몬들이 고장이 나면 심한 피로감과 기억력 저하, 우울증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신체적으로 근력이 저하되고 체지방이 늘며 뼈가 약해진다. 호르몬은 나이가 들면서 부족하게 된다. 호르몬 분비가 줄면 남성이나 여성 모두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아울러 노화에 따른 질병도 생긴다. 이성원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남성 갱년기는 50대 전후부터 발생해 60세 이후에는 약 30% 정도에서 나타난다"며 "그 주된 원인은 연령 증가에 따른 뇌, 고환의 노화 현상으로 남성호르몬 감소와 과도한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 및 고혈압, 당뇨, 간질환 등 신체적인 요인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 호르몬제 사용 땐 정기 검사를 = 호르몬 양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것은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홍준혁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호르몬 요법은 전립선을 자극해 암을 일으킬 수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며 "호르몬 요법은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기적인 검사로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성호르몬을 사용할 때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전립선암 위험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남성호르몬 보충요법과 전립선암의 상관관계는 아직 논란이 되고 있지만 호르몬 요법은 전립선암 진행을 가속화한다는 데 이의가 없다. 또 호르몬 요법은 수면 중 무호흡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기존에 수면 중 무호흡증이 있는 환자는 남성호르몬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호르몬 보충은 혈액 속 적혈구를 과다하게 증가시킬 수 있는 데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면 혈액이 너무 진해져 혈전증 위험도가 증가한다. 성장호르몬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부종으로 30% 정도에서 나타날 수 있고 근육통이나 관절통이 발생할 수 있다. ◆ 평소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 = 전문가들은 호르몬 결핍을 예방하려면 평소 운동과 함께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충고한다. 홍준혁 교수는 "만약 남성호르몬이 정상 이하로 떨어져 있다면 그것은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운동 부족이거나 영양 섭취 불균형, 비타민D와 칼슘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홍 교수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호르몬 요법을 시행한다는 것에 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호르몬 부족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과 균형된 영양 섭취에 더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호르몬은 양질의 아미노산에 의해 주로 만들어지고 아미노산은 몸속에서 합성할 수 있는 것과 합성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며 "합성이 안 되는 필수 아미노산은 음식 섭취로 해결이 가능하며 부족한 부분은 효소제품 보충으로 보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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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햄버거 학교와 TV에서 사라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12
컵라면 햄버거 학교와 TV에서 사라진다 식약청, 고열량 저영양식품 기준안 마련 컵라면 햄버거 등 아이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이른바 고열량.저영양 식품이 학교와 TV 광고에서 사라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준안을 이달안으로 입안예고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 식품들을 아이들로부터 원천봉쇄하기 위해선 판매가 아닌 제조단계부터 기준을 적용하거나 제품포장에 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실효성 여부는 의문이다. 이 기준안은 열량은 높은 반면 영양가가 낮은 식품으로 비만이나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한 것. 이 기준을 적용하면 시판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중 초콜릿, 탄산음료 등 간식용의 22%, 면유, 햄버거 등 식사대용의 72%가 고열량.저영양 식품에 해당된다. 고열량.저영양 식품에 해당되면 오는 3월부터 학교와 우수판매업소에서는 판매할 수 없으며 어린이들이 TV를 시청하는 주요 시간에는 광고가 제한된다. 문제는 일반 소비자나 소매업자 등 비전문가가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판단하는 방법이 까다롭다는 점이다. 식약청은 3단계에 걸친 판정 프로그램을 개발했지만, 소비자가 판정 방법을 외우거나 메모해 다니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해도 각 제품의 유형과 1회 제공량, 영양성분 함량 비율을 일일이 따져 고르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어린이의 건강을 해치는 기호식품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려면 구매단계에서 복잡한 기준을 정해 구분할 것이 아니라 제조단계에서 아예 기준에 맞는 식품을 생산하거나, 시판제품에 고열량 저영양 식품 구분 표시를 의무화하는 규정이 마련 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식약청 영양기능식품국 영양평가과 관계자는 “기준안을 마련하기 전에 소비자단체 등 여러 전문단체와 간담회를 연 결과 많은 단체가 취지와 내용에 대해 공감했다”며 “의견 수렴 과정에서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판정하는 방법이 까다롭다는 점을 인식해 식약청 홈페이지에 판정방법을 안내하고 소비자 단체를 통해 교육을 벌이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식약청이 마련한 기준안에 따르면 △1회 제공량당 단백질이 2g 미만이면서 열량(250㎉)이나 포화지방(4g) 또는 당류(17g)가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간식류 △열량(500㎉)이나 포화지방(8g) 또는 당류(34g)가 지나치게 많은 간식류 △1회 제공량당 나트륨이 1000mg을 초과하면서 열량(500㎉) 또는 포화지방(4g)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식사대용품 △1회 제공량당 열량(1000㎉)과 포화지방(8g)이 지나치게 많은 식사대용품이 고열량.저영양식품에 해당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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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부조화가 ‘현대병’의 원인
글쓴이 :
관리자
2009.01.12
먹을거리 부조화가 ‘현대병’의 원인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주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 19세기 프랑스의 법률가이자 미식가였던 장 앙텔므 브리야 사바랭이 남긴 말이다. 프랑스의 농공학자이자 소비자 운동가인 저자가 지난해 내놔 화제를 일으켰던 책은 이 유명한 잠언의 현대적 이야기이다. 브리야 사바랭의 잠언은 이 책 속 한 챕터의 소제목으로 쓰이기도 했는데, 군더더기를 빼고 요약하자면 당신(현대인)이 살 찌고 온갖 현대병에 걸리는 것은 당신의 먹을거리 때문이라는 것이다. 당신(현대인)이 무엇을 먹는지를 보니 당신이 왜 병들어 가는지 말해줄 수 있겠다는 것이다.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면서 안전한 식탁을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환경 보호, 지속가능한 기술, 전지구적 소비자 운동, 최대 효율이 최고 덕목인 생활 윤리의 변화 등 인류 삶의 방향 전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 책 역시 이 맥락 위에 서 있다. 그래서 약간의 기시감이 들기도 한데, 열띤 호소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변함없음을 생각하면 이같은 책은 여전히 신선하고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 다른 미덕을 지녔는데, 바로 ‘재미’이다. 이 책은 세심한 논픽션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픽션같다. 상황별로 가상의 주인공을 등장시켜 구석기에서 현대에 이르는 인류의 음식과 건강의 역사를 풀어내고, 일본·그리스·알래스카의 음식과 질병에 대한 흥미로운 사례를 전해주며 말 그대로 종횡 무진, 현대인의 음식과 건강 이야기를 펼쳐내기 때문이다. 책은 비만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실례로 시작해 인류가 왜 이런 위기에 빠졌는지로 나아간다. 저자는 이 위기는 수만년 전에 만들어진 인간의 유전자와 지난 40년 동안 급격히 바뀐 음식의 부조화, 즉 늙은 유전자와 새로운 음식 간의 세대차라고 규정한다. 저자는 일벌과 같은 유전자를 가진 벌 유충이 8일 동안 로열제리만 계속 먹으면 여왕벌이 된다는 자연의 신비에 빗대, 인간 역시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유전자의 발현이 다르다고 말한다. 수만년 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시절, 그 환경에 맞게 만들어진 인간의 유전자가 새로운 환경과 먹을거리를 만나 비틀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루시라는 가상의 구석기인을 등장시킨다. 루시는 먹을 것을 얻기 어렵고, 특히 겨울이 오기 전에 충분한 영양을 몸 속에 비축해야 한다. 곰에게 쫓길 때면 모든 육체와 뇌를 가동해 달아나야 했다. 그런데 루시의 유전자를 지닌 현대인은 어떻게 됐는가. 유전자는 위기 상황을 위해 열심히 남는 영양은 피하지방으로 축적하는데, 영양 과잉에 운동량은 줄어들었고 견뎌야할 겨울도 달아나야 할 곰도 없어졌다. 이어 저자는 건강에 대한 모든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는 식품·제약 산업과 의학계의 처세를 폭로한다. 음식과 관련된 잘못된 흑백논리도 문제라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동물성 지방이 나쁘다는 흑백논리는 식물성 지방 쏠림 현상을 낳았지만, 결국 팜유는 트랜스지방 덩어리였다는 식이다. 결국 저자는 생태계를 보호하고, 먹이 사슬을 존중하며, 좋은 먹이를 줘서 가축을 잘 기르면 그 가축들은 우리에게 좋은 먹을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체를 아우르는 음식과 문화의 생활 혁명을 누차 강조한다. 최현미기자chm@ 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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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한 날씨, 비염환자는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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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1.12
춥고 건조한 날씨, 비염환자는 괴롭다 가뜩이나 추운 기후, 건조함과 낮은 습도로 기침 감기 등 코 질환(비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 12월부터 겨울철 황사가 빈번하게 발생해 겨울철 비염증가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겨울철 황사로 인한 비염 비염은 알레르기로 인한 것과 그렇지 않은 비알레르기성으로 나눌 수 있다. 요즘에 나타나는 비염은 추위나 황사로 인한(계절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일 경우가 높다. 추운 기후, 낮은 습도만으로도 겨울철 비염이 많이 발생하는데 여기에 겨울철 황사까지 등장해 비염 발생이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봄철에 발생하는 황사보다 겨울철 황사가 더욱 비염을 부추긴다. 이는 오염 물질이 중국 동해안 산업지역을 거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짙고 유해 물질이 더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겨울철 황사는 봄철보다 미세먼지 농도는 2~5배 정도 높으며,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질도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기상청 결과 조사됐다. ◈ 어린 자녀, 청소년 5세 이하 어린이는 면역력이 약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부모는 자녀가 맑은 콧물을 흘리거나, 코 막힘, 재채기 증상이 있다면 단순 감기로 생각하지 말고 비염 유무도 체크해야 한다. 특히 미세먼지가 코로 흡입돼 폐로 들어갈 경우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나 노년층은 비염뿐만 아니라 급성 호흡기 질환 및 폐렴이 쉽게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청소년 비염은 성장기 구강구조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수면부족을 초래해 성장 및 학습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영양부족, 과로, 비타민 결핍, 면역기능 저하 등이 급만성 비염 발병을 부추긴다. 평소 스트레칭, 맨손체조 등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고, 바깥 활동을 통해 햇빛을 틈틈이 쏘이도록 한다. 햇빛이 비타민D의 생성을 도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 코 질환이 만성화된 노년층 노년층 역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노년층 대부분은 만성화된 상태로 주로 코 막힘 증상이 많다. 심할 때는 양쪽 코가 모두 막혀서 비호흡의 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 흔히 낮 보다 밤에 더 심하고, 옆으로 누웠을 때 아래 쪽 비강이 막히는데 이는 아래쪽 하비갑개(코 안의 옆벽에 있는 조개 모양의 뼈)가 충혈 됐기 때문이다. 평상시에는 충분한 휴식, 수분섭취, 습도(45%)와 온도조절(18-20도)을 적절한 환경 조성, 규칙적인 식사를 통한 충분한 영양공급 등이 중요하다. 날씨가 춥다고 해서 너무 실내가 더운 것도 좋지 않다. 뜨거운 공기로 인해 비강 내 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노년층 비염은 만성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태에서 겨울철 추위와 황사 등의 외부 요인으로 더욱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특히나 비염이 심해지면 중이염, 인후두염, 부비동염(축농증)과 같은 합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꾸준하고도 장기적인 치료가 관건이다. [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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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영양 조물조물…엄마표 겨울 건강식
글쓴이 :
관리자
2009.01.12
정성·영양 조물조물…엄마표 겨울 건강식 연일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가족의 건강 걱정에 주부들의 시름도 덩달아 깊어진다. 아이들 방학기간도 겹쳐 간식거리를 만들기도 만만찮다. 가족들 건강을 챙기며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인 요리를 추천한다. ◆쇠고기 파프리카 볶음 파프리카는 빨강과 노랑 등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는 채소로 비타민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특히 비타민C 함량이 일반 푸른 피망의 2배, 토마토의 6배로 알려져 있다. 기미와 주근깨 등을 생성하는 멜라민 색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 미용에 특히 좋다. ▶재료=쇠고기(등심) 300g, 파프리카(빨강, 노랑, 주황) 각 1/4개씩, 브로콜리, 양파 1/3개, 양송이버섯 5개, 마늘 3쪽, 레드와인 1/3컵, 소금 후추 약간씩, 스테이크 소스 ▶만드는 법 1. 파프리카와 양파는 깍둑 썰고, 브로콜리와 양송이버섯은 모양을 살려 썰고, 마늘은 편으로 썬다. 2. 쇠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굽다가 레드와인을 넣고 센 불에 조려 알코올을 날린다. 3. ②에 파프리카와 양파, 양송이버섯을 넣고 볶다가 브로콜리, 마늘을 넣고 육즙이 약간 남을 때까지 마저 조린다. 4. 토마토는 살짝 데쳐 껍질을 제거한 다음 양파와 함께 다진 뒤 올리브 오일을 두른 팬에 토마토, 다진 마늘과 함께 조린다. 5. 다 조려지면 믹서로 곱게 갈고 간장, 발사믹 식초, 올리고당, 통후추, 로즈마리, 바질, 레드와인을 넣고 한번 더 조린다. ◆아보카도롤 아보카도는 독특한 향기가 있는 과일로 지방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하지만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70% 이상 차지하고 있어 칼로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아보카도엔 비타민 E가 풍부해 동맥경화 예방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춘권피 4장, 아보카도 1개, 다진 실파 1/4컵, 적양파 1/6개, 다진 마늘 1작은술, 레몬즙 1큰술, 소금 1/8작은술, 올리브오일 2작은술, 달걀 1/2개, 튀김용식용유, 소스 ▶만드는 법 1. 적양파는 잘게 썰어서 가열한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과 함께 살짝 볶는다. 2. 아보카도는 껍질과 씨를 버리고 잘게 썰어준 다음 그릇에 넣고 실파, 레몬즙, 소금, 적양파 볶은 것과 함께 섞어 준다. 3. 춘권피는 따뜻한 물에 살짝 넣었다 물기를 제거하고, 춘권피 중앙에 속을 넉넉히 넣는다. 4. 춘권피의 가장자리에 풀어 놓은 달걀물을 바르고 네모나게 말아준 다음 170℃ 정도의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준다. ◆연어버터구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는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연어의 붉은 살색을 나타내는 아스타크산틴 성분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노화방지와 주름개선을 위한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단 연어는 100g당 237㎉로 다른 생선보다 열량이 높으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재료=연어 (80g) 1개, 다진 바질 1/2컵, 다진 파슬리 약간, 소금 1/4작은술, 후추 1/8작은술, 올리브유 1/4컵, 샐러드(양상추·청경채·치커리·적채 50g, 호두 약간, 올리브오일 1/4컵, 발사믹식초 3큰술, 레몬즙 1큰술 ▶만드는 법 1. 연어는 껍질이 있는 살코기로 준비한 다음 올리브오일을 양면에 고루 바른다. 나머지 올리브오일은 바질, 파슬리, 소금, 후추를 섞어서 연어에 눌러주듯이 듬뿍 얹는다. 2. 가열한 팬에 허브를 묻힌 면이 닿도록 연어를 놓아 중불에서 4분 정도 구워준 다음 뒤집어서 완전히 익을 때까지 굽는다. 3. 샐러드와 호두를 섞어준 다음 접시에 담고 올리브오일, 발사믹식초, 레몬즙을 섞어 만든 드레싱을 뿌려준다. 4. 샐러드와 연어를 함께 그릇에 담아내고 남은 드레싱은 연어 소스로 사용해도 좋다. ◆닭고기 도움말=김종원 세종요리전문학원 원장>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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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지키는 '안심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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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식품안전 지키는 '안심해' 리포트 ‘혼자 밥 먹는 아이들’ 영양 불균형 심각 방학 중 균형 있는 영양식단 관리 절실 초·중·고등학교가 지난 12월 25일을 전후해 한 달여의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그런데 맞벌이, 또는 이런 저런 이유로 낮 동안 자녀들만 집에 남게 되는 가정은 방학이 오히려 괴롭다. 아이들끼리 점심식사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돼도 부모가 집을 비운 가정의 아이들은 혼자서 점심을 해결해야 한다. 이에 여성신문 식품안전 지킴이 ‘안심해’는 방학 중 혼자 밥 먹는 아이들의 식사 실태와 영양 불균형 정도를 알아보고, 최소한의 영양 섭취를 위한 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혼자 밥 먹는 아이들의 식사 유형=임지은(중1·가명)양 엄마는 일을 하고 아빠는 해외에 계신다. 고등학교 1학년인 오빠가 있지만 각자 알아서 식사를 해결한다. 방학에는 점심으로 주로 라면을 끓여 김치를 반찬으로 먹고, 밥이 먹기 싫은 날은 시리얼을 먹거나 군것질을 한다. 엄마가 일 때문에 늦는 날은 저녁도 이와 비슷하게 대충 해결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늘 그렇게 해왔다. 김성연(고1·가명)양의 경우 부모가 맞벌이인데 고등학교 3학년인 언니와 둘이서 방학 중 점심을 해결한다. 둘 다 밥을 차리기 귀찮아 지난 방학 내내 달걀을 넣고 밥을 비벼 먹었다. 가끔 조미된 캔 참치를 넣거나, 전날 저녁에 먹다 남은 반찬을 넣고 비빈다. 피곤한 엄마를 위해 방학 중에는 달걀말이, 생선구이, 샐러드 등으로 저녁을 준비한다. 이주연(중3·가명)양은 부모가 이혼을 해 아빠와 산다. 아빠는 매일 늦기 때문에 언니와 둘이 식사를 해야 하지만 언니와 사이가 좋지 않다. 방학 때도 각자 알아서 밥을 먹는데 귀찮으면 끼니를 거르거나 컵라면 등 인스턴트 식품으로 때운다. 최재성(초5·가명)군은 방학이 싫다. 엄마는 일 때문에 집을 비우고, 중학생 누나가 있지만 밥 차려 주는 것을 귀찮아한다. 밥 먹기가 싫어 햄버거와 콜라를 사 먹거나 학교 앞 분식집에서 돈가스, 떡볶이 등을 사먹고 학원에 간다. 가끔은 피자를 주문해 먹는다. 생활보호 대상자인 초등학생에게는 방학 중 도시락이 지급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혼자 남겨진 아이들은 부실한 식사를 피할 수 없어 영양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 임양의 경우, 밥과 김치, 라면, 시리얼, 군것질 등으로 끼니를 때워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다. 김양도 달걀, 캔 참치, 김치 등 점심으로 먹는 음식이 늘 똑같다. 다만 저녁식사로 부족한 영양을 일부 보충한다. 이양은 음식 먹는 일이 전혀 즐겁지 않고 끼니를 거르는 일이 다반사다. 최군은 고열량 음식을 사서 먹는 일상이 반복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기대하기 어렵다. ◆영양 부족, 질병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임양은 최근 백반증으로 피부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병원에서는 불량식품을 많이 먹어 생긴 병이라고 한다. 백반증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스트레스 등도 한 원인일 수 있으나, 그의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아이의 영양을 잘 돌보지 못한 자신의 탓이라는 자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반대로 최군의 경우는 과체중인데 스스로 밥 대신 패스트푸드나 피자 등을 많이 먹은 탓이라고 생각한다. 2007년 발표된 한 조사에 따르면,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이 비만일 확률이 그렇지 않은 가정에 비해 2배가량 높고, 이는 패스트푸드와 군것질이 주된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의 영양 불균형은 인체의 성장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 단백질 및 무기질이 부족하면 근육이나 뼈 등 인체조직을 구성하고 체내 활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잘 해내지 못하게 된다. 요즘은 청소년기의 여학생들 중 빈혈인 경우가 많은데 이때 철분이 들어 있는 음식을 적절히 섭취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영양불균형 상태로 방치돼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면서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식단은 없을까? 각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구분해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식단을 살펴봤다. 이러한 음식들로 식단을 구성한다면 검정콩 밥에 김치, 조기, 김, 풋고추, 된장 또는 북어국, 멸치조림, 깻잎, 두부, 김 등만 차려도 5대 영양소는 충분하다. 위의 재료를 적당히 섞어 간단한 일품요리를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다. 여기에 과일로 값싸고 먹기 쉬운 귤, 바나나와 우유, 달걀 정도를 준비해 둔다면 우리 아이들의 주요 영양소 섭취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방학을 맞아 매일 매일의 식사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경우, 최소한의 영양식단을 참고해 그에 맞춰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관리해 줄 필요가 있다. 균형식단을 참조해 식단만 체크해도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에 대한 걱정을 덜고 훨씬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다.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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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지방대사 활발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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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1.12
추우면 지방대사 활발해져 체지방이 빨리 연소되려면 지방조직에 새로운 혈관이 늘어나야 하며 이러한 신생혈관 형성은 추울 때 촉진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의 차오 이하이 박사는 추울 때 지방조직에 신생혈관이 늘어나면서 체지방 대사가 활발해진다는 사실이 쥐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영국의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 이는 신생혈관 형성을 촉진하는 방법을 알아내면 비만이나 당뇨병을 막는 길이 열릴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차오 박사는 추위에 노출된 쥐들은 지방조직에서 신생혈관이 급속히 늘어났으며 뒤이어 지방조직이 저장지방인 백색지방에서 갈색지방으로 전환되면서 지방대사가 활발해지고 지방분해 속도가 빨라졌다고 밝혔다. 갈색지방은 분해될 때 열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주로 동면하는 동물에서 발견되고 있다. 사람의 경우는 신생때 갈색지방이 백색지방보다 많고 나이 들면서 갈색지방은 점점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연구결과는 성인이 되었을 때도 신생혈관을 늘려주면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바꿀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방조직의 대사가 신생혈관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처음이라고 차옹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 '세포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1월6일자)에 실렸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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