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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불청객 춘곤증! 극복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3.10
봄의 불청객 춘곤증! 극복방법 봄을 알리는 경칩이 지나면서 주변에는 유난히 낮잠을 청하는 사람이 많다. 이름하여 춘곤증 환자다. 피로의 일종인 춘곤증은 엄밀히 의학용어는 아니다. 어느 의학교과서에도 춘곤증이라는 단어는 없다. 다만 봄철에 많은 사람들이 흔히 느끼는 피로 증상이라고 해서 붙여진 용어다. 춘곤증에 가장 많이 시달리는 시간대는 오후 2~3시로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들어와 업무를 보기 시작하는 시간대다. 춘곤증은 졸음, 피로감, 집중력 저하, 권태감, 소화불량 등이며 뚜렷하게 아픈 곳이 없는 데도 온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떨어지며 시도 때도 없이 졸음이 쏟아지면 춘곤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드물게는 불면증, 두통, 눈의 피로 등 무기력한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고, 가슴이 뛰고 얼굴이 달아오르는 등 갱년기 증세와 비슷한 신체적 변화를 겪는 사람도 있다. ◆봄엔 왜 많은 사람들이 피로증상을 느끼나 =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으로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생리적 불균형 상태를 꼽을 수 있다. 우리 몸은 겨울 동안 추위라는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코티졸’을 왕성하게 분비하게 되는데, 봄이 되고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추위에 적응하던 코티졸 분비 패턴이 봄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2~3주)이 필요하고, 이 기간에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다. 둘째는 활동량의 변화다. 밤의 길이가 짧아지고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겨울철보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기온이 올라가면서 혈액 순환양이 늘어나게 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 B1을 비롯한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해 비타민 결핍되면서 춘곤증을 느끼게 된다. 셋째는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다. 대개 봄이 되면 졸업, 취직, 전근, 새로운 사업의 시작 등 생활환경에 많은 변화가 생기면서,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은 = 우리 몸의 리듬이 깨질 때, 그 틈을 비집고 찾아오는 게 춘곤증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로를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체로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평소보다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늘어난다. 우리 몸이 피로하지 않도록 뇌의 활동을 돕는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과 같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와 열량이 세끼 식사에 고루 분배되도록 식사를 하고,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아침을 거르면 피로를 더욱 쉽게 느낄 뿐 아니라, 점심을 많이 먹게 되어 ‘식곤증’까지 겹치게 되기 때문이다.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춘곤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조깅을 하거나 맨손체조를 하고, 직장에서도 2∼3시간 마다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게 좋다. 생체리듬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 이런저런 이유로 밤잠을 설쳤다면 점심식사 후 15∼3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이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 주중에 쌓인 피로를 풀겠다고 주말이나 휴일에 잠만 내리 자면 오히려 피로가 더 심해질 수도 있다. 특히 졸립다고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 흡연을 하면 피곤을 누적시키므로 삼간다. 안산중앙병원 내과 이한민 과장은 “춘곤증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한 영양섭취와 휴식을 취하면 1∼3주가 지나면 저절로 사라진다. 그럼에도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다른 질환이 없는지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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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간경변증, 치료 어렵다고 포기 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3.10
“간경변증, 치료 어렵다고 포기 마세요” 간경변증, 독소환경 개선 통해 효과적으로 치료 [쿠키 건강] 간경변증은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환자들 입장에서 보면, 어떤 의미에서는 두려운 인생을 지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간경변증 치료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우리 몸의 독소환경을 개선한다면 간경변증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의 도움말과 함께 간경변증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간장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물질들을 만드는 중요한 일을 한다. 우리가 먹는 영양분을 우리 몸에 맞게끔 일종의 화학처리를 하는 기관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몸을 공격하는 외부의 각종 독성인자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독소해소의 약 90~95%를 담당하는 우리 몸의 사령관과도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헌데 간은 일단 한번 손상이 되면 잘 치료가 안 되는 장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간장은 매우 강하고, 치유력이 좋은 장기이기 때문에 망가지기도 쉽지 않지만, 일단 망가진 후에는 치료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간장을 약하게 만들고, 간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간경변증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 간경변증의 핵심요인 담적병 발견으로 치료의 길 열어 하나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스트레스, 만성적인 과로, 지속적인 과음, 위와 장으로부터 공급되는 독소물질 등이 간경변증의 주요원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그중에서도 위와 장으로부터 공급되는 각종 노폐물과 독소물질을 일컫는 ‘담적’은 간경변증, 간암 발생률을 증가시키는 핵심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담적은 빨리 먹고, 급하게 먹고, 한꺼번에 많이 먹는 등의 잘못된 식습관과 방부제, 화학물질 등으로 인한 식탁의 오염으로 인해 발생한다. 담적은 위와 장에 축적될 뿐만 아니라 혈액을 통해 간으로까지 공급되는데, 담적의 습하고 오염된 상태를 바이러스가 좋아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간경변증과 간암으로의 이행이 가속화되는 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독소환경을 개선해 줌으로써 간경변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 최서형 원장은 “이제까지는 간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이 바이러스에만 국한되어 있었는데, 보다 핵심적인 원인은 위와 장으로부터 유입되는 독소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간경변증의 치료 또한 근본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며 “간경변증은 혈액검사나 초음파 상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초기관찰이 어려웠는데 담적병의 발견과 간세포를 재생시키는 헤파큐어 치료법, 새로운 진단기기의 개발로 인해 간경변증의 초기관찰과 치료가 보다 수월해졌다. 뿐만 아니라 중기 이상으로 진행된 간경변증 환자들도 높은 개선효과를 얻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최서형 원장은 “실제로 많은 임상에서 담적독소제거치료와 헤파큐어 치료 등을 통해 간경변증이 호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간 한방의 한약이 간에 부담을 준다고 하여 많은 이들이 한방치료를 꺼려했었다. 그렇게 치료를 미루다 간경변증 말기가 되어서야 한방을 찾아 병이 호전되는 효과를 얻은 환자들이 많다”며 “물론 간에 부담을 주는 한약도 있지만, 간을 치료하는 한약도 많다. 중요한 것은 이를 선별하여 적용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은 간경변증 말기가 되기 전에 발견하고 치료를 한다면 얼마든지 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강한 장기이다. 그러므로 간경변증에 걸렸다고 해서 치료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 간경변증도 얼마든지 회복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간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며 독소환경을 개선해주는 근본적인 치료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겠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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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량·저영양 식품에 건강세 부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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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고열량·저영양 식품에 건강세 부과해야” 강재헌 교수, 비만에 의한 사회비용 증가 주장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고열량·저영양 식품 제조업체에 외국처럼 건강세 또는 비만세를 부과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서울백병원 강재헌 교수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어린이식품 안전 및 영양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저열량·고영양 식품 제조업체에 세제 혜택, 연구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그 재정적인 부담을 고열량·저영양 식품업체에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강재헌 교수는 “맛을 지키면서 저열량·고영양 식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업체들이 막대한 연구개발 비용과 제조비용을 추가 부담해야 하므로 품질인증과 건강친화기업 지정만으로는 업체들의 큰 변화를 유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저열량·고영양 식품 제조업체에 대해 세제 혜택, 연구개발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그 재정적인 부담을 고열량·저영양 식품 제조업체에 건강세 또는 비만세 부과 등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제안했다. 강 교수는 “전 세계적인 금연정책중 가장 효과적인 정책중 하나가 담배에 대한 중과세를 통한 담배가격 인상이었던 사실로 미뤄볼 때 건강·비만세 등 세제 방안은 실효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열량·저영양 식품이 어린이 건강을 해치고 어린이 비만률을 높임으로써 의료비 상승 등 사회경제적 비용을 높이기 때문에 세제 방안은 명분도 있다”면서 “이미 미국, 영국, 스위스 등에서는 비만세를 부분 도입했거나 입법과정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한나라당 제5정책조정위원회와 식품안전특별위원회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기준 마련이 필요한 ‘어린이 고열량 저영양 식품 영양성분 기준’등 4개 고시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는 학계, 식품업계, 시민단체 등에서 대거 참석해 자리가 모자를 정도로 고열량·저영양 식품기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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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테마로 만든 남편을 위한 영양 만점 도시락
글쓴이 :
관리자
2009.03.10
4가지 테마로 만든 남편을 위한 영양 만점 도시락 매일 사먹는 점심값 5천원에도 예민해지는 요즘, 출근하는 남편 손에 도시락을 들려 보내보는 건 어떨까. 간단히 먹기 좋은 샌드위치부터 든든한 하루를 책임져줄 영양 밥까지 종류도 가지각색.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정성 가득 아내표 도시락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추억의 도시락 밥과 여러 가지 밑반찬을 담고 달걀프라이를 얹은 도시락이 그 어떤 산해진미보다 맛깔스러워 보이는 이유는 어린 시절 추억이 담겨 있기 때문일 거다. 소시지부침 대신 담백한 두부 채소전과 가지볶음, 새우 마늘종볶음을 곁들여 남편 건강까지 챙겨보자. 가지볶음 재료 가지 2개, 대파 5cm, 양파 1/4개, 들기름 3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국간장 1큰술 만들기 1 가지는 길게 8등분해 4cm 길이로 썰고 대파는 길게 4등분해 송송 썰고 양파는 가늘게 채썬다. 2 달군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노릇하게 볶아지면 양파-가지 순으로 넣어 더 볶는다. 3 ②의 채소에 들기름이 배어 숨이 죽으면 대파와 국간장을 넣어 고루 버무린 뒤 불에서 내린다. 새우 마늘종볶음 재료 마늘종 120g, 마른 새우 50g, 들기름 3큰술, 국간장·조청 1/2큰술씩, 소금·통깨 약간씩 만들기 1 마늘종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4cm 길이로 썬다. 2 달군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마늘종, 마른 새우를 넣어 가볍게 볶다가 국간장, 소금으로 간한다. 3 ②에 간이 배면 조청을 뿌려 살짝 볶고 마지막에 통깨를 뿌린다. 두부 채소전 재료 두부 1/2모, 표고버섯 3개, 당근 30g, 대파(흰 부분) 3cm, 달걀노른자 1개 분량, 밀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소금·후춧가루·식용유 약간씩 만들기 1 깨끗한 면포에 두부를 넣어 으깬 뒤 물기를 꼭 짠다. 2 표고버섯, 당근, 대파는 잘게 다지고 달걀노른자는 곱게 푼다. 3 볼에 두부와 ②의 채소, 달걀노른자·밀가루 1큰술씩, 다진 마늘,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끈기가 생길 때까지 반죽한다. 4 ③을 한 숟가락씩 떼어 동그랗게 빚은 뒤 가운데를 살짝 눌러 납작하게 만들고 밀가루-달걀노른자 순으로 옷을 입힌다. 5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④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 다이어트 도시락 다이어트가 필요한 남편에게 열량이 높은 음식은 최고의 난적. 남편의 다이어트에 예민한 아내라면 다이어트 도시락을 제안한다. 짭조름하게 간이 밴 멸치주먹밥에 저칼로리 건강 반찬인 참마낫토, 미역 굴무침에 싱싱한 채소까지 곁들여 풍성하게 구성했다. 멸치주먹밥 재료 밥 1공기, 잔멸치 50g, 잔새우 2큰술, 식용유 1큰술, 물엿 1작은술, 김가루 2큰술, 참기름·통깨 약간씩 만들기 1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잔멸치와 잔새우를 넣어 타지 않게 볶다가 물엿을 넣어 고루 섞은 뒤 불에서 내린다. 2 볼에 밥과 ①의 잔멸치·새우볶음, 김가루, 참기름, 통깨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3 ②의 밥을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만든다. 참마낫토 재료 참마 150g, 낫토 100g, 메추리알 3개, 간장·겨자 기호대로 만들기 1 참마는 껍질을 벗겨 4cm 길이로 가늘게 채썬다. 2 냄비에 소금물을 끓여 메추리알을 넣고 5분간 삶은 뒤 찬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깐다. 3 가지런히 놓은 참마 위에 낫토를 얹고 메추리알을 올린 뒤 간장, 겨자를 넣어 섞어 먹는다. 미역 굴무침 재료 미역줄기 150g, 무 1/4개, 대파 1/3대, 굴 100g, 소금물 2컵, 소금 1작은술, 고운 고춧가루·식초 4큰술씩, 다진 마늘 1큰술, 황설탕 2큰술, 국간장 1/2큰술, 통깨 약간 만들기 1 끓는 물에 미역줄기를 넣어 살짝 데친 뒤 찬물에 담갔다 건진 다음 한입 크기로 썬다. 2 무는 가늘게 채썬 뒤 소금을 골고루 뿌려두고 대파는 작게 송송 썬다. 3 옅은 소금물에 굴을 헹군 뒤 건져 물기를 뺀다. 4 볼에 ②를 넣고 고춧가루를 뿌려 버무린 뒤 색이 배면 미역, 대파, 다진 마늘, 식초, 황설탕, 국간장을 넣어 섞는다. 5 ④에 굴을 넣어 버무린 뒤 통깨를 뿌린다. 건강 보양 도시락 가족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남편의 기운이 솟게 도와줄 보양 도시락을 준비해볼 것. ‘밥심’이 필요한 남편을 위해 좋은 재료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지은 영양 밥을 담고 버섯을 쇠고기로 말아 구운 쇠고기 버섯말이와 담백한 참나물 된장무침도 곁들인다. 수삼 영양밥 재료 쌀 2컵, 검은 쌀·검은콩 1큰술씩, 잡곡(현미, 수수, 기장, 보리 등) 1컵, 수삼 1뿌리, 밤 5톨, 대추 5개, 은행 7알, 잣·식용유 약간씩 만들기 1 쌀과 검은 쌀은 깨끗이 씻어 30분 정도 불리고, 잡곡과 검은콩은 각각 따로 담아 1~2시간 정도 불린다. 2 수삼은 흙을 털고 깨끗이 씻어 길게 2등분한다. 3 밤은 껍질을 벗겨 찬물에 담가두고 은행은 식용유를 두른 팬에 살짝 볶아 껍질을 벗긴다. 4 솥에 불린 쌀, 검은 쌀, 잡곡, 검은콩과 수삼, 밤, 은행, 대추, 잣을 넣는다. 5 ④의 1.2배 무게만큼 물을 붓고 밥을 짓는다. 참나물 된장무침 재료 참나물 100g, 양파 1/3개, 대파 2cm, 마늘 1톨, 된장 5큰술, 표고버섯가루·새우가루 1/2큰술씩, 멸치 다시마 국물 1/2컵, 들기름·소금 약간씩 만들기 1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참나물을 살짝 데치고 물기를 꼭 짠 뒤 반으로 썬다. 2 양파, 대파, 마늘을 곱게 다져 달군 팬에 올려 약한 불에 볶다가 색이 변해가면 된장을 넣어 볶는다. 3 ②에 표고버섯가루, 새우가루를 넣어 볶다가 멸치 다시마 국물을 붓고 걸쭉하게 풀어지면 불에서 내린다. 4 ①에 ③을 넣어 버무린 뒤 들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쇠고기 버섯말이 재료 쇠고기 안심 600g, 황금송이버섯 150g, 파인애플 슬라이스 1쪽, 양파 1/3개, 다진 파·다진 마늘 1큰술씩, 진간장 5큰술, 황설탕 2큰술, 후춧가루 1/3작은술, 참기름·통깨·식용유 약간씩 만들기 1 쇠고기는 0.5cm 두께로 썬 것을 준비해 사선으로 칼집을 넣고 칼등으로 두드려 부드럽게 만든 뒤 6×8cm 크기로 썬다. 2 황금송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5~6가닥씩 손으로 뗀다. 3 믹서에 슬라이스한 파인애플, 양파, 다진 파, 다진 마늘, 진간장, 황설탕, 후춧가루, 참기름, 통깨를 넣어 곱게 간다. 4 ①에 ③의 양념을 고루 펴 발라 1~2시간 정도 재운다. 5 재운 쇠고기를 1장씩 도마에 펼치고 황금송이버섯을 올려 돌돌 만 뒤 이쑤시개로 고정한다. 6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⑤를 올려 갈색이 되도록 앞뒤로 굽고 완전히 익으면 이쑤시개를 뺀다. 피크닉 도시락 매일 먹는 밥도 좋지만 닭 가슴살과 파인애플이 들어 있는 샌드위치와 들깨드레싱을 얹은 두부샐러드로 구성한 피크닉 스타일의 도시락 역시 한 끼 식사로 든든한 메뉴. 양이 부족하다 싶으면 닭 가슴살을 넉넉히 구워 곁들이고 디저트 과일을 함께 담는 것도 방법이다. 허브 닭가슴살구이 재료 닭고기(가슴살) 2쪽, 다진 마늘 2작은술, 올리브유 4큰술, 꽃소금 1과 1/2작은술, 로즈메리·후춧가루·식용유 약간씩 만들기 1 닭고기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뒤 지방을 떼어내고 얇게 포를 뜬다. 2 닭고기에 잘게 다진 로즈메리와 다진 마늘, 올리브유, 꽃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닭고기를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4 ③의 구운 닭고기를 1cm 폭으로 길게 썬다. 들깨드레싱 두부샐러드 재료 두부 1/2모, 들기름 3큰술, 로메인 상추 10장, 모둠 어린 채소 30g, 들깨드레싱(들깨즙 1/3컵, 잣 2큰술, 진간장 1큰술, 마요네즈·식초·설탕 2작은술씩, 레몬즙·소금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두부는 3×4×0.5cm 크기로 썬다. 2 달군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①을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3 로메인 상추, 모둠 어린 채소는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뜯는다. 4 믹서에 분량의 들깨드레싱 재료를 넣고 곱게 간다. 5 도시락에 채소와 두부를 담고 드레싱을 곁들인다. 파인애플샌드위치 재료 치아바타 빵(이탈리아식 바게트) 1개, 구운 닭 가슴살 1쪽, 파인애플 슬라이스 2쪽, 양파 1/4개, 오이피클(작은 것) 1개, 양상추 5잎, 버터 1작은술, 발사믹 식초 3/4컵, 계피 2cm, 꿀 3큰술 만들기 1 허브 닭가슴살구이 레시피의 ①~③과정에 따라 구운 닭 가슴살을 준비한다. 2 달군 팬에 버터를 올려 녹인 뒤 파인애플을 올려 앞뒤로 굽는다. 3 양파는 가늘게 채썰고 오이피클은 얇고 긴 모양으로 어슷하게 썬다. 4 양상추는 찬물에 담가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 중간 불로 달군 소스 팬에 발사믹 식초, 계피, 꿀을 넣어 걸쭉하게 조린다. 6 치아바타 빵을 반으로 갈라 한쪽을 도마에 깔고 양상추-구운 닭 가슴살-양파-오이피클-구운 파인애플 순으로 올린다. 7 ⑥ 위에 ⑤의 소스를 뿌리고 나머지 빵 한쪽을 덮는다. ■요리&스타일링 / 진혜란(푸드팩토리, 02-713-1300) ■진행 / 정지연 기자 ■사진 / 원상희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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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초 들이 마시고 8초 내쉬고…' 心을 다스려 스트레스 날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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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4초 들이 마시고 8초 내쉬고…' 心을 다스려 스트레스 날리자 간단한 스트레칭 '어깨·목' 이완 집중력 향상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액과 영양분을 필요한 곳에 빨리 보내기 위해 심장의 박동이 빨라진다고 한다. 사람들이 흔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속 터진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는 말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장기간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심장의 활동이 불규칙적하게 되고 그 기능이 약해져서 작은 것에도 깜짝 놀라고 마음이 쉽게 동요된다. 이의 대처법으로는 긍정적인 생각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장을 관리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할수록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심장에 부담이 된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심장을 편안하게 하면, 또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심박수가 안정돼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기는 변화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상시보다 강하고 빠르게 위기상황에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대응한다. 때문에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성되면서 순간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빨리 만들고 필요한 곳에 빨리 전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신체에 생기를 불어넣고 위기상황에 빠르게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실을 한다. 이런 신체적인 반응을 스트레스 반응이라고 한다. 또 호흡을 가다듬으면 스트레스에 강해진다 누군가와 의견 충돌로 말다툼을 할 경우 말이 빨라지는 것을 느껴본 적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순간적으로 올라가면서 몸속에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호흡이 빨라지게 된다. 호흡과 말이 빨라지면 상대방에게 공격적으로 보여 대화를 지속하기가 힘들어진다. △대처법 중요한 것은 들이 마시는 숨보다 내쉬는 숨을 길게 하는 것이다. 숨을 들이마실 때 몸은 긴장하고 숨을 내쉴 때 몸은 이완된다. 4초를 들이마시면 8초를 내쉬는 식으로 천천히 호흡해보자. 스트레스를 받으면 눈, 목, 어깨, 허리가 피곤해진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의 몸과 심리 상태는 적과 싸움을 하거나 도망치는 것과 유사하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자동적으로 적과 싸우는 데 필요한 눈, 어깨, 목, 허리와 같이 힘이 많이 드는 부분에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하거나 장거리 운전을 할 때 몸이 뻣뻣해지는 것도 스트레스에 대한 몸의 반응이다. 이 때는 몸을 유연하게 이완시켜 스트레스 해소 도움을 주도록 한다. 일을 시작하기 전이나 짬짬이 스트레칭으로 어깨와 목을 풀어주면 집중력도 높아진다. 그리고 목욕을 하는 것도 좋다. 긴장을 풀고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목욕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억력도 떨어진다. 때문에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은 자신의 두뇌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두뇌의 기능에 영향을 끼치는 충분한 산소공급과 영양성분(지방산)의 관리가 잘 되면 두뇌 기능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 두뇌를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오메가3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챙겨먹도록 한다. 도움말=굿바이 잡스트레스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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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맥주 한두 잔이 골밀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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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하루 맥주 한두 잔이 골밀도 높인다 적당량의 알코올 섭취가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터프스(Tufts) 대학 인체영양연구소는 하루 와인 한 잔, 맥주 두 잔 정도를 마실 경우 골밀도를 높여 뼈를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고 라이브사이언스닷컴(LiveScience.com)이 8일(현지시간)이 보도했다. 연구진은 60세 이상 남성 및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하루 맥주 두 잔, 와인 한 잔 정도를 꾸준히 마시면 골밀도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맥주 안에 든 규소 성분이 뼈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적정량 이상을 마실 경우 오히려 뼈 건강을 해친다고 연구진은 경고했다. 연구를 이끈 캐서린 커터는 “위스키나 스카치 등의 독주를 두 잔 이상 마실 경우엔 오히려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진다”면서 “탄산음료를 마셨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 임상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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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호식품 타르색소 첨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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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어린이 기호식품 타르색소 첨가 여전 식품업계 천연색소로 교체 분위기…일부 대기업 사용중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캔디류, 탄산음료 등에 사용되는 식용타르색소의 위해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제품에서 여전히 타르색소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타르색소는 원래 섬유류 착색을 위해 개발됐다. 석탄타르에 들어있는 벤젠이나 나프탈렌으로부터 합성한 것으로 소량만으로도 착색 효과가 좋아 가공식품에 주로 쓰인다. 특히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기호식품에 자극적인 색채를 위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안전성 평가를 거쳐 식용타르색소 사용을 허용했지만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안전성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 식용타르색소 발암 등 위해성 논란 여전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타르색소 9종이 사용되고 있으나 적색2호는 발암 논란으로 어린이 기호식품에 사용이 금지됐다. 타르색소는 영양학적 가치는 거의 없으며 단지 색을 내기 위해 첨가되는 식품첨가물이다. 사용이 금지된 적색2호 뿐만 아니라 녹색3호의 경우 어린이의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장애, 아토피 발생에 대한 우려로 이미 유럽연합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색소이다. 다른 타르색소의 경우도 발암 가능성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타르계 색소에서는 인체에 간 독성, 혈소판 감소증, 천식, 암 등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있으며 특히 적색2호는 미국에서 발암성과 유해성이 검증돼 1976년부터 사용금지 첨가물로 지정된 바 있다. 무엇보다 타르색소가 아직 발육이 완전하지 않고 면역체계가 발달하지 않은 어린이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용 금지에 대한 주장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 환타 황색5호·마운틴듀 황색4호·웰치 적색40호 사용 시민단체와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로 식품업계에서는 타르색소 등 합성착색료 대신 천연색소로 눈을 돌리고 있다. 문제는 영세업체의 경우 아직까지도 천연색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타르색소를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업체의 제품은 주로 100원~200원의 저가제품으로 초등학교 근처 문방구 등에서 판매되며 아이들이 대부분 소비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대기업 제품에서도 타르색소 사용을 찾아볼 수 있다. 조사결과 특히 탄산음료의 경우 국내 굴지의 회사 제품에서도 식용타르색소가 사용되고 있었다. 코카콜라의 환타 오렌지맛의 경우 합성착색료로 황색5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파워에이드 마운틴블라스트에는 청색1호가 쓰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마운틴듀에는 황색4호가, 농심 웰치 그레이프맛에는 적색40호와 청색1호가 각각 첨가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음료회사 일화가 탄산음료에 사용이 금지된 식용색소 적색2호를 첨가한 음료를 제조 판매하다 적발돼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 중이다. 식약청 발표에 따르면 일화는 2008년 5월28일경부터 같은해 11월19일경까지 ‘탑씨포도맛(1.5ℓ)’ 141만병, ‘탑씨포도맛시럽(18.9ℓ)’ 746병 약 7억2000만원 상당의 음료에 적색2호를 첨가했다. 캔디류는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의 경우 대부분 천연색소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수입제품에서는 타르색소가 확인됐다. 멘토스 그린애플맛에는 황색4호와 청색2호가 첨가됐으며, 미국 참스사의 참스 집아디 미니팝에도 적색40호와 청색1호가 쓰였다. 미성패밀리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는 멜로 머쉬멜로우의 경우 적색40호, 청색1호, 황색5호, 황색4호 등이 사용됐다. ◇ 어린이 기호식품 타르색소 전면금지 타르색소에 대한 안전성 논란은 여전한 가운데 현재 타르색소를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도 내년부터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식약청은 3일 어린이 기호식품에 식용타르색소 8종 14품목의 사용 금지를 위한 식품첨가물공전 사용기준 개정안을 입안예고 했다. 사용금지 식용타르색소 14품목은 녹색3호, 녹색3호알루미늄레이크, 적색40호, 적색40호 알루미늄레이크, 청색1호, 청색1호알루미늄레이크, 청색2호, 청색2호알루미늄 레이크, 황색4호, 황색4호알루미늄레이크, 황색5호, 황색5호알루미늄레이크, 적색3호, 적색102호 등이다. 이번 개정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식용타르색소 14품목의 사용이 내년 1월1일부터 금지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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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첫달증후군, 면역력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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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새학기 첫달증후군, 면역력이 문제 이유없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새학기증후군’은 면역력저하가 원인 [쿠키 건강] 이제 3월에 접어들면서 새학기, 새학년이 시작됐다. 새로이 학교에 등교하면 유난히 아픈 학생들이 많다. 초등학교-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방학 중 보다 개학 첫 주-첫 달에 두통이나 감기로 병원을 찾는 학생들이 더 많은데, 이는 방학 내 주로 집안에서 생활해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로 단체생활을 하게 돼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광동한방병원 아이앤맘센터 최우정 원장은 “아이들의 경우 어른들보다 면역력 체계가 약해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와 같은 호흡기질환은 물론 집중력 저하나 배탈, 설사, 두통과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다”고 말하고 “개학증후군이란 말이 생겨날 정도로 개학 후 여러 질환에 쉽게 노출되는 만큼 자녀는 등교 후 첫 달이 무척 중요하다. 부모 입장에서는 방심하지 말고 자녀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고 충고한다. 등교 후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을 중심으로 예방과 치료법을 알아보자. ◇ 새학기 잔병치레, 원인은 면역력 저하 동의보감에 “소아는 장부가 여리고 피골이 연약하며 혈기가 성숙되지 않아 경락이 실과 같고 맥과 숨이 가늘며 쉽게 허하거나 쉽게 실해지고 쉽게 차가워지거나 쉽게 열이 난다”고 했다. 기본적으로 면역체계가 약한 아이들은 체력을 길러 각종 질병에 걸려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는 것이 급선무다. 자녀 ‘몸 속 기운’을 키워 잡균이 몰려와도 끄떡없이 비켜갈 수 있게 만드는 데 면역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긴 겨울방학을 끝내고 학교에 등교해서 맞는 첫 달, 면역력 저하로 인한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부모님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기·비염·천식=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08년 학교 전염병 감시체계 운영 결과’ 보고서에서 따르면 학교에서 가장 많이 유행하는 전염병은 감기→결막염→수두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8년 전국 224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전염병으로 결석한 학생 수를 집계한 결과 ‘감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기로 인한 결석자수는 초등학교에서 1000명당 67.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등학교에서는 31.58명으로 나타났다. 감기의 원인은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부자극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기운 즉 면역력이 없으면 사람이 많은 장소에 있다 오는 것만으로 감기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다. 아이들의 감염은 손을 통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밖에 나갔다 오면 꼭 손을 씻도록 하고 자기 전에 반드시 양치질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지도하는 것이 이 때문이다. 특히 3월 환절기는 일교차가 심하고 습하던 기후가 건조해지면서 ‘황제내경’에 나오듯이 호흡기계통의 병-감기, 비염, 천식-에 걸리기 쉽다. 이들은 증상이 엇비슷해 제대로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흔히 ‘감기를 달고 산다’는 아이들 중에는 실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 콧물 감기가 3주일 이상 계속된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기침감기가 계속된다면 천식을 의심해볼만하다. 감기, 비염, 천식의 일차치료는 우선 눈에 보이는 증상을 없애는 것이다. 증상이 가라앉고 나면 궁극적으로 체질개선을 위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치료를 더한다. 특히 평소에도 식은땀을 잘 흘리고 기운이 없어한다면 호흡기와 소화기의 기능을 좋게 하여 몸의 기운을 북돋우는 인삼, 황기, 시호, 승마 등이 들어가는 보중익기탕을 처방한다. △집중력 저하= 방학 중 가정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생활하다가, 등교해서 책상 앞에 장시간 앉아있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간단한 숙제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랫동안 책상 앞에 앉아있는데도 진도가 나가지 않고, 책을 읽으면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것 등은 집중력 저하가 원인이 돼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집중력 부족은 곧 학생들의 개학으로 인한 환경적 변화와 신체 리듬이 급격하게 바뀌어 면역력이 저하돼 다른 질환을 유발하므로 근본적인 질환치료를 하는 것이 순서다. 집중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은 감기, 비염, 축농증 등이 있는데, 이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서 자주 발생하므로 호흡기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치료와 면역력 증강을 위해 체질에 따라 처방하는 한약치료를 한다. 한방에서는 뇌세포의 기능을 향상시켜 집중력을 좋아지게 하는 처방을 사용한다. 대표적인 한약재로는 막혀있는 신경의 통로를 열어주어 정신을 맑게 하는 석창포, 정신력을 강화시키는 백복신, 산만해진 정신을 가라앉혀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산조인, 인삼 혹은 머리로 혈류량을 증가시켜주는 천마 등이 있다. 처방으로는 정지환, 총명탕 등을 한다 ◇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과 생활수칙 면역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르고 좋은 먹거리를 골라 먹이는 일이다. 가능한 유기농 채소를 먹이면 좋지만, 일반 채소를 이용해도 무방하다. 대신 조리할 때 청결을 유지하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조리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면역을 기르는 힘은 음식물을 잘 소화하고 흡수하는 데서 시작한다. 한방에서는 음식물을 먹고 소화하고 흡수시키는 전 과정을 통괄하는 기능계를 비위(脾胃)라고 부른다. 면역이 약한 아이들 중에는 바로 이 비위가 약한 아이들이 많다. 주로 콧물감기에 자주 걸리고 입맛이 떨어져 밥을 통 안 먹거나 기침을 해도 소리가 잦아드는 가래 낀 기침을 한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중에도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들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된장이다. 된장은 기원전부터 우리와 함께 한 전통 발효식품으로, 특히 우리의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를 증식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된장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된장을 넣어서 볶음밥을 만든 다음 달걀지단으로 된장을 넣은 달걀말이밥이나 간 돼지고기에 된장과 밀가루를 버무려 만든 된장 동그랑땡을 추천한다. 버섯도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버섯의 효능은 β-글루칸이라는 다당류 덕분인데 이 물질은 모든 버섯에 골고루 들어있다. 인체 고유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항산화작용을 한다. 버섯을 안 먹는 아이들에겐 떡볶이나 카레 등에 조금씩 넣어 조리하거나 찌개, 꼬치구이에 함께 넣어 요리해도 된다.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개학을 앞두고 불규칙한 생활로 아이의 면역력이 약해진 것 같다면 지금부터라도 생활습관을 규칙적으로 조절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게 하여 평소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도움말 : 광동한방병원 아이앤맘센터 최우정 원장>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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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 여성 괴롭히는 병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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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세계 여성의 날] 여성 괴롭히는 병 5가지 심장병, 유방암, 골다공증, 우울증, 자가면역 조심해야 심장병은 술과 담배에 찌든 남성의 병? 대부분의 여성이 당연하게 여기지만 그렇지 않다. 자가면역질환과 우울증이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을 모르는 여성도 적지 않다. 남성이 남성의 몸을 모르듯, 여성이 여성의 몸을 모른다는 것이 의학자들의 중론이다. 오늘(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이 특별히 주의해야 할 병 5가지를 짚어본다. 심장병, 유방암, 골다공증, 우울증, 자가면역질환이 바로 그것이다. 여성 질환 전문가들은 “여성에게 특히 취약한 질환이 있다”며 “여성들은 몸이 주는 신호를 이해하고 무엇이 건강에 손해 또는 이익이 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잔혹한 살인자, 심장병 남녀 구분 없이 심장병은 잔혹한 병이다. 많은 사람들이 심장병은 술과 담배, 스트레스에 찌든 남성의 병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특히 갑자기 심장동맥이 막히면 여성의 사망률이 남성의 사망률보다 더 높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대한순환기학회가 2005년 전국 18개 대학병원의 10년간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추이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사망률이 높았던 것. 60대에 이르면 심장병 사망자 수가 급증하지만, 이에 대해 젊었을 때에는 대부분 전혀 예측하지 못한다. 가슴 통증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숨이 가쁘다든지 계단 한 층을 오르기도 버겁다는 등 전조 증세가 있다면 이후 심장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높다. 이밖에 턱이나 어깨 통증, 구토 증상도 심장병의 위험신호일 수 있다. △위험 요소: 노화, 흡연,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고혈압, 운동 부족, 비만과 과체중, 당뇨병 등이 심장병 위험을 높인다. ▽여자의 가슴은 유죄? 유방암 여성의 사망 원인 중 폐암에 이어 2위는 유방암이다. 최근 한국 여성의 유방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는 40~50대가 가장 많고, 40대 이전도 전체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증가 추세다. 국내 유방암 환자의 급증 원인은 잘못된 지방 섭취에 있다고 서울대의대, 국립암센터의 공동 연구 결과는 최근 밝혔다. 많은 여성들이 유방암을 지나치게 두려워해 진단조차 꺼리지만, 유방암 진단이 곧 사망선고는 아니다. 유방암은 다양한 치료가 가능하고 특히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다. 여성들은 유방암 위험 요소를 평소 알고 정기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위험 요소: 노화, 유전자(환자의 5~10%는 특정 유전자 변이가 원인), 가족력, 개인력, 너무 이른 방사능 노출, 12세 이전의 빠른 월경 시작 또는 55세 이후 폐경, 자녀가 없을 경우, 디에틸스틸베스트롤과 같은 합성 여성 호르몬의 사용, 지나친 음주, 불충분한 영양상태, 비만. ▽뼈 쉴 틈 없이 일하다 보니, 골다공증 국내 여성 골다공증 유병률은 50대 26.9%, 60대 55.4%, 70대 77.2%로, 같은 연령대의 남성보다 5~15배 높다. 남자는 여자보다 유전적으로 골격이 크고 최대 골량이 높으며, 폐경과 같은 호르몬 변화가 없어 상대적으로 골다공증 위험이 낮다. 골다공증은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모르고 지나치는 수가 많기 때문에 침묵의 질환이라고 불린다. 실제로 대한골다공증학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골다공증에 걸린 국내 여성 10명 중 4명이 자신은 골다공증에 걸리지 않았다고 알고 있어, 무관심이 위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 요소: 여성, 노화, 작고 연약한 골격. 백인과 아시아계 여성이 더 위험. 가족력, 불규칙한 월경, 폐경기 때의 에스트로겐 감소, 식욕부진, 칼슘과 비타민D가 부족한 식단, 좌식 생활, 흡연, 지나친 음주. ▽‘마음의 독감’이 더 아파요, 우울증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에 따르면 우울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2배 가량 더 많이 나타난다. 연간 남성 600만 명이 우울증을 겪는 데 비해 여성은 1200만 명 정도나 된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국내 우울증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우울증 경험 비율은 20~25%로 남성의 7~12%보다 2~3배 높다. 여성은 자신의 삶을 지탱해 줄 무언가가 없다면 쉽게 우울해지는 경향이 있다. 삶의 의미와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 뒤나 폐경기 때의 호르몬 변화가 우울감을 가져오기도 한다. △위험 요인: 예전의 우울했던 사건들, 우울증 가족력, 심장병 가족력, 심각한 만성질환, 남편과의 불화, 약물중독, 우울증을 일으키는 성분이 든 약 복용, 실직이나 지인의 죽음 등 스트레스를 받는 일상. 빈혈이나 갑상선 질환, 최근 심각한 질환이나 중대한 수술을 받은 경험, 신체적, 성적 학대를 받았던 어릴 때 기억. ▽면역시스템의 고장, 자가면역질환 미국 자가면역 관련 질환협회에 따르면 자가면역 질환의 75%가 여성에게서 나타난다. 이 질환은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자신의 신체 조직을 적으로 오인해 공격하면서 일어난다. 자가면역 질환의 80% 이상이 루푸스, 다발성경화증, 제1형 당뇨병 등으로 나타난다. 한국에도 루푸스 환자가 10만여 명 정도로 추정되며, 이중 80% 이상이 여성이다.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자가면역 질환의 요인은 유전자, 호르몬, 환경적 요인이 가장 크다. 질환이 나타나는 결정적인 요인이 질병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가면역 질환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증상도 정확하지 않아 진단을 받기까지 오래 걸리거나 진단이 쉽지 않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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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은 우리 몸이 '봄'에 적응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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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춘곤증은 우리 몸이 '봄'에 적응해가는 과정 춘곤증 극복,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직장인들은 요즘같은 봄철이 되면 갑자기 피곤하고 충분히 자도 자꾸 졸음이 쏟아져 회사 상사에게 혼나는 일이 다반사다. 몸이 나른해지고 식욕부진, 소화불량, 피로감을 느껴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기 때문. 봄철마다 유독 몸이 나른함을 느끼는 조모(29)씨는 “봄만되면 잠이 쏟아지고 식욕이 없어져 업무의 능률이 오르지 않아 답답하다"며 "보약이라도 지어먹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춘곤증 오후2~3시 가장 많이 시달려 충분히 자도 졸음이 쏟아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몸이 나른해지면 춘곤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춘곤증은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하나의 병이 아니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우리 몸이 적응을 제대로 못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봄철에 많은 사람들이 흔히 느끼는 피로 증상이라고 해서 춘곤증이라는 용어가 붙여졌다. 춘곤증은 오후 2시~3시에 가장 많이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계절이 바뀌면서 생체리듬이 변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현상이다.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우리몸에서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잠이 들게 하는데 해가 일찍 지는 겨울에 맞춰져 있던 몸의 리듬이 밤이 짧아지는 환절기에 적응을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피로인 것. 또한 겨울철 보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기온이 올라가면서 우리몸의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혈액순환량이 늘어나게 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 B1을 비롯해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한다. 겨울철 동안 이런 영양분을 많이 소모한 상태이기 때문에 비타민 결핍에 의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새학기가 시작돼 여러 가지 일이 많아져서 피곤해 질 수 있다. 춘곤증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증상은 나른한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다. 뚜렷하게 아픈 곳이 없는데도 몸이 나른해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시도때도 없이 졸음이 쏟아지면 춘곤증을 의심할 수 있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는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봄이 되면서 환경변화와 스트레스 조절을 못해 춘곤증 증상을 느낀다”며 “대개 봄이 되면 회식이나 새로운 사업의 시작 등 생활환경 변화가 생겨 이는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 춘곤증 증상을 예방하거나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는 과로를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에 따르면 대체로 봄철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왕성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증가하므로 비타민 섭취가 매우 중요하며 비타민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쌀밥보다는 현미나 보리, 콩, 팥을 넣은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고 식욕이 없다고 아침을 거르고 점심을 과식하면 춘곤증이 더 심해지므로 아침을 거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밤잠을 제대로 못 잤다면 낮에 20분 정도 낮잠을 자면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수 있고 주중에 쌓인 피로를 풀겠다고 휴일에 잠만 자면 오히려 다음날 더 심한 피로를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봄철 피로를 춘곤증 탓으로만 돌려서는 안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춘곤증은 보통 1~3주가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는데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섭취함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오래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해볼 필요가 있다. 피로를 동반하는 가장 흔한 질환이 잔질환과 결핵이기 때문에 스스로 자가진단을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건국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는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라면 질병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할 필요가 있다”며 “두통 등 다른 증상과 함께 오래 지속된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 볼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교수는 “검증되지 않은 건강식품이나 보약같은 것은 자제하고 춘곤증에 좋다는 음식을 찾기보다는 모든지 잘먹는다면 충분히 춘곤증을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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