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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커피 한잔~ "칼로리 확인하셔야죠!"
글쓴이 :
관리자
2009.04.12
식후 커피 한잔~ "칼로리 확인하셔야죠!" 1잔당 최고 69㎉로 콜라 반캔 열량보다도 높아 동서식품 저칼로리 제품뺀 대부분 칼로리 미표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직장인 A씨는 하루에도 2~3잔씩 커피를 마신다. 최근 춘곤증을 몰아내려 틈만 나면 커피를 타 마시던 A씨는 갈수록 살이 찌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A씨는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하루에도 2~3잔씩 커피를 마시게 된다"며 "칼로리를 확인하려고 해도 표시되지 않아 살이 찔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커피업계에서 잇따라 커피전문점의 커피 맛을 내는 믹스커피를 출시하는 가운데 유명 커피믹스 제품에 칼로리 등이 표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서식품은 오리지날 커피믹스 외에도 카푸치노, 헤이즐넛 등 커피전문점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다양화 하고 있다. 10일 시판 커피믹스 제품의 칼로리를 조사한 결과 보통 카푸치노 등 커피믹스 1회분에는 최대 70여㎉이 표시돼 있었다. 250㎖짜리 콜라 1캔의 110㎉보다 절반 이상의 수준이다. 국내 커피믹스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동서식품의 경우 대부분의 제품에 영양성분이 표시돼 있지 않아 칼로리를 확인할 수조차 없었다. 동서식품은 현재 ‘맥심 웰빙 2분의1 칼로리 모카골드 마일드’ 등 저칼로리 제품과 일부 제품에만 영양성분 표시를 하고 있다. 회사 측을 통해 영양성분이 미표시된 제품의 칼로리를 확인한 결과 1회분에 많게는 69㎉, 적게는 52㎉까지 다양했다. 커피믹스 업체별 제품의 열량을 비교해 보면 동서식품 맥심카페의 경우 ‘카라멜 마키아또’, ‘카푸치노 헤이즐넛’, ‘카푸치노 바닐라’ 등은 1회분에 69㎉로 확인됐다. ‘카페라떼’와 ‘모카라떼’도 각각 67㎉, 66㎉였다. ‘맥심 오리지날’ 커피믹스와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도 각각 52㎉였으며 ‘맥심 디카페인 믹스’는 12g 1개당 50㎉로 표기돼 있다. 한국네슬레의 ‘테이스터스 초이스’ 제품 역시 칼로리의 양은 만만치 않다. ‘거품가득 카푸치노 모카’와 ‘헤이즐넛’ ‘화이트 초콜릿맛’ 등은 16g당 열량이 각각 69㎉였다. ‘웰빙 밀크커피’는 12.6g당 60㎉였으며 ‘수프리모’ 커피믹스도 11.7g당 53㎉를 섭취하게 된다. 이외 테이스터스 초이스의 ‘디카페인’ 55㎉(12g), ‘오리지날’ 믹스가 54㎉이다. 일반 커피믹스 외 저렴한 가격에 테이크아웃 형식으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컵 커피의 칼로리도 높았다. GS25 ‘차마시느는뜰’의 컵커피 ‘캬라멜 카푸치노(23g)’와 ‘밀크 카페라떼(25g)’ 의 경우 각각 90㎉와 97.5㎉로 대체적으로 높았다. ‘모카 카푸치노’는 22g당 85㎉로 확인됐다. 롯데칠성음료의 사이다(500㎖)의 경우 열량이 65㎉, 코카콜라(250㎖)가 110㎉인 것과 비교해 결코 낮은 편이 아니었다. 저렴한 가격에 골라먹는 재미까지 커피믹스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지만 그 열량을 생각할 때 꼼꼼히 따지는 지혜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전해들은 주부 유영주씨는 “평소 다이어트를 할 때 음료수는 줄이지만 커피는 끊지 못하고 있다”면서 “커피믹스가 원두커피보다 열량이 높은 것은 알았지만 생각보다 높은 수치에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부 제품에는 칼로리에 대한 정보가 표기돼 있지 않아 제품별 비교가 어려웠던 게 사실”이라며 “소비자들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도 제품에 영양성분을 표시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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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때 잘 먹으면 여든까지 머리 좋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4.12
“세 살 때 잘 먹으면 여든까지 머리 좋다” 영양 잘 섭취한 아이 학업성적 좋아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들고 싶다면, 세 살 이전에 아이 음식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세 살 이하의 아이에게 영양이 풍부한 아침식사를 먹이면 나중에 또래의 아이보다 성적도 좋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중남미파마나영양기구와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미국의 에모리 대, 펜실베이니아 대, 미들베리 대 공동 연구진은 1969~1977년 과테말라에서 아이들에게 아톨레를 먹이고 2002~2004년에 다시 찾아가 그 아이들의 성적을 확인했다. 아톨레는 옥수수에 우유 설탕 등을 넣어 만든 죽으로 오트밀 등 영미권 국가에서 먹은 아침 음식보다 영양소가 풍부하다. 이에 따르면 어릴 적 아톨레를 먹은 학생들은 독해력과 비언어인지능력 테스트에서 일반 학생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아톨레를 먹은 여학생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공부를 잘해서 학교교육을 더 오래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영·유아기 영양섭취와 장래의 학업 수행능력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특히 여아에게 영양 섭취에 따른 학업 능력 상승효과가 더 크다고 밝혔다. IFPRI의 존 호디노트 수석연구원은 “젖먹이 때 영양이 성인기까지 학습능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주관한 미들베리 대의 존 말루치아 교수는 “특히 생후 세 살까지가 풍부한 영양 식단으로 평생의 역량, 특히 학업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말했다. 한편 음식과 성적에 관한 이전 연구로는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를 듬뿍 먹으면 읽기, 쓰기, 철자 등에서 좋은 성적을 낸다는 것이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코노믹 저널(Economic Journal)' 3월 16일자에 발표됐고, 9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 등이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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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차갑다구요? 걸으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4.12
몸이 차갑다구요? 걸으세요 [머니위크]한의사가 쓰는 生生건강법 혈액순환이 잘되면 각종 영양소와 산소가 충분히 공급돼 몸이 따뜻해지고 체내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세균이나 질병에 대한 저항력과 자연 치유력이 생겨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 반대로 혈액순환이 안되면 몸이 차갑고 각종 질병에 취약한 몸이 된다. 그럼 혈액순환 장애에 의해 나타나는 질환은 무엇일까? 몸이 차가우면 혈관이 수축돼 말초의 혈액순환 부진이 일어난다. 또 동맥의 혈류량은 감소하고 정맥의 혈액은 느려진다. 동맥은 산소나 영양 면역물질(체내에 침입한 병원균이나 독소 등의 이물질과 싸워 이기기 위한 혈액 속의 성분)을 전신 기관의 세포에 전달한다. 정맥의 혈액은 세포로부터 탄산가스나 여러가지 노폐물을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각각의 기능을 하는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면 필요한 것을 공급받지 못하고, 불필요하고 유해한 것을 배출해 내지 못하는 현상이 일어나 세포의 기능이 저하된다. 때문에 심장, 폐, 간장, 신장, 위장 등 여러 장기의 활동이 나빠지는가 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취약해 질 수 있다. 이럴 때는 냉기를 해소하는 것이 우선이다. 한방에서는 체온을 '차다'와 '덥다'는 한열(寒熱) 개념으로 본다. 특히 몸속의 장기 중 불(火)의 성질을 가진 심장과 물(水)의 성질을 가진 신장이 서로 세력 균형을 이뤄야 몸의 온기가 적절하게 이루어지는데 심장의 힘이 지나치게 커지면 머리가 뜨거워지는 등 열감을 느끼고 신장의 기운이 커지면 하체가 차가워지는 등 냉감을 느끼게 된다. 이 때문에 한방에서는 수승화강(水承火降)에 기초한 처방과 치료를 하고 있다. 즉 차가운 기운을 상체로 올리고 뜨거운 기운을 하체로 내려 조화를 이루게 하는 치료법이다. 일상생활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머리를 차게, 발은 따뜻하게' 살라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기 위해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충분한 걷기다. 책상에 앉아 있는 학생, 하루 종일 사무실에 매여 있는 직장인, 아기 키우느라 집안에만 있는 주부 등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들은 걷기 운동으로 몸의 기운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도 날려주어야 건강한 일상을 꾸려갈 수 있다. 실제 걷기를 통해 혈액순환 장애를 극복하고 몸의 차가운 기운을 이겨내는 사례가 많다. 틈만 나면 걷는 생활습관을 갖도록 하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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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쪽지] 부활절 완전식품 달걀
글쓴이 :
관리자
2009.04.12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부활절 완전식품 달걀 12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축제 주일입니다. 전국 각 교회에선 이날 신자들에게 달걀을 나눠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립니다. 달걀이 부활의 상징으로 통하게 된 것은 알을 깨고 병아리가 탄생하듯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지 사흘 만에 되살아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사실 달걀만큼 각종 영양소를 풍부하게 가진 '완전식품'도 드뭅니다. 약 50g 무게의 달걀 1개엔 단백질 6.3g, 지질 5.4g, 칼슘 20㎎, 인 120㎎, 철 1㎎, 비타민 B1 0.03㎎, 비타민 B2 0.21㎎이 들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메티오닌 트립토판 라이신 등과 같이 인체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필수 아미노산도 골고루 함유돼 있습니다. 노른자에 많은 지질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며 달걀 먹기를 피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달걀 안에는 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소도 들어있기 때문에 건강한 일반인에겐 큰 문제가 없답니다. 물론 알레르기가 있거나 가급적 동물성 지방 섭취를 가려야 하는 고지혈증 협심증 등의 심혈관 질환자는 주의가 필요하겠지요. 부활절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리고, 완전식품 달걀의 의미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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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와 마늘, 한국의 건강식품
글쓴이 :
관리자
2009.04.12
식초와 마늘, 한국의 건강식품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발효 건강식품 중 하나는 식초다. 영양학자들은 "세 번이나 노벨상의 주인공이 됐을 정도로 영양학적 효능이 뛰어난 식초를 더 많이 섭취하고, 나아가 음용하는 문화가 아쉽다"고 말한다. 식초를 마셔서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큰 효과는 원기 충전. 노벨 생리·의학상을 통해 입증된 것도 바로 이점이다. 우리 몸은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 당(糖)을 이용해 에너지를 발생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식초의 '유기산'이 에너지 생산을 더 활발하게 한다는 것. 그 밖에 식초가 피로물질 '젖산'을 분해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것과, 식초가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의 생성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도 노벨상을 통해 입증됐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고혈압·고지혈증 완화 등의 효과도 주목 받고 있다. 스웨덴 룬드 대학 연구팀은 식초가 체내에서 인슐린 반응에 관계하고 포만감을 증폭시켜 다이어트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2005년 유럽임상영양학회지에 발표했다. 일본의 연구팀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180~260㎎/dL) 남녀 95명에게 12주간 식초를 마시게 했더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13~14㎎/dL 하락했고, 음용을 그만 둔 뒤에도 낮아진 콜레스테롤 수치가 그대로 유지됐다고 최근 일본영양·식량학회에 발표했다. 흑초에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요리에 사용되는 조미식초는 에탄올에 초산균을 넣어 하루나 이틀 만에 속성 발효시킨 '양조식초'나 석유에서 추출한 빙초산에 물을 첨가한 '합성식초'가 대부분이다. 에탄올에 사과농축액이나 현미 농축액을 소량 첨가해 발효시킨 '사과식초'나 '현미식초'도 양조식초에 해당한다. 일본은 과실이나 곡류 등 원료 100%를 발효시켜 만든 '순 발효식초'가 전체식초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한다. 또 식초에 간장과 설탕 등을 첨가해 요리에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배합식초'도 다양하다. 샘표기술연구소 이종열 연구원은 "일본은 비타민, 미네랄 등이 많이 함유된 프리미엄급 식초가 인기며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식초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석유를 원료로 한 빙초산에는 초산 외에 다른 유기산은 전혀 함유돼 있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빙초산을 '식품첨가물'로 지정하고 있다. 산도(99%)가 높고 가격이 저렴해 단무지, 피클 등 절임류 생산업체나 대량으로 음식을 만드는 식당이나 업소 등에서 이용한다. 무좀 치료나 티눈 등을 제거하기 위한 의약품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선 빙초산에 중금속과 비소 등의 유해물질이 존재 할 가능성이 있어 피클과 같은 절임 가공식품용으로는 인정하고 제품의 직접판매는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선 빙초산에 물을 탄 합성식초는 물론이고, 빙초산 원액도 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마늘'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 인, 나트륨, 티아민, 비타민C 등 영양소가 들어있다. - 항암효과: 동물실험 결과 간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억제 - 항균효과: 알리신 1㎎에 페니실린 15단위 상당의 살균효과 - 심장병 억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과 농도 낮추고, 혈관 내 혈액응고 방지 - 스테미너: 알리티아민 성분이 신진대사 촉진 - 노화방지: 활성 산소 및 체내 과산화 지방 생성 억제 - 근육증강: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 생성 촉진 - 피로회복: 알리티아민 성분이 피로 물질 분해 - 해독작용: 시스테인 메티오닌 성분이 해독 기능 마늘을 먹으면 정말 성기능이 강화되나? 성욕감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대사를 촉진시키고, 수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마늘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하루 얼마나 먹어야 하나? 마늘 섭취 제한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좀 많이 먹어도 수용성 성분이 많아 대부분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마늘의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결핍으로 피로를 잘 느끼고, 입맛이 없고, 동맥경화증이 있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에게 마늘이 좋다. 마늘 보충제의 경우 성인은 하루에 마늘가루 1스푼, 마늘환(70%, 0.5g)은 10~15개, 마늘즙·농축액·진액·음료(약 97%, 80㎖)는 1포(병)정도가 적당하다. 노약자는 성인의 절반, 어린이는 성인의 3분의 1을 섭취하면 된다.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줄어드나? 줄어드는 성분도 있지만 생성되는 것도 있다. 생마늘의 알릴설파이드는 효소(알리나제)에 의해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열을 가하면 효소 활성도가 떨어져 알리신이 줄어든다. 열에 약한 수용성 비타민인 C와 B도 감소한다. 그러나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열을 가한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150℃, 4시간)가 약 50배 높고, 폴리페놀(140℃, 2시간)과 플라보노이드(150℃, 1시간) 함량은 각각 약 7배, 약 16배 높다. 과당(140℃ 1시간)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약 7배 높다. 구운 마늘에서 단맛이 나는 이유다. 마늘을 삼가야 하는 사람도 있다 생마늘은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을 내놓아 위벽을 헐게 하므로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피해야 한다. 또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어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먹으면 지혈이 잘 안 된다. 지혈이 잘 안되므로 수술 1주일 전에는 삼가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혈전생성을 방지하는 은행물, 징코민, 오메가 3지방산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사람도 마늘을 섭취하면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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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 아빠가 갱년기라고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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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우리 아빠가 갱년기라고요?" 한양대병원 비뇨기과 박해영 교수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흔히 남성 갱년기장애라 하면 50대 이후의 남성에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40대에서도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우리나라 남성들의 과도한 음주와 흡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은 남성 호르몬의 감소로 이어지게 되고 갱년기를 앞당기게 된다. 따라서 평소에 흡연 및 음주를 줄이고 긍정적 사고로 스트레스를 줄이려는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 ◇ 갱년기 원인은? '호르몬' 감소 갱년기는 여성에게만 국한되는 것으로 여겨 평소 증상이 나타나도 의심조차 하지 않는 남성들이 많다. 하지만 현대 남성들은 여러 사회적, 환경적 요인으로 3·40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갱년기를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갱년기는 육체적 퇴화 뿐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까지도 동반하는 질환으로 남성들도 갱년기에 대한 각별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혈중 남성호르몬치가 3ng/ml 미만일 때를 남성 갱년기로 정의한다. 갱년기 증상은 노화와 함께 테스토스테론, 성장호르몬, 부신 남성호르몬, 멜라토닌 등의 호르몬 감소가 종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또 개개인에 따라 호르몬이 감소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 호르몬치만 측정해서는 갱년기 증상을 정확히 진단하기가 어렵다. 남성갱년기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음주, 흡연, 스트레스, 영양 상태, 비만, 계절적 요인에 의해 호르몬 감소가 일어나는 환경적 요인과 고혈압 같은 심혈관계 질환, 당뇨, 고지혈증, 간질환 같은 만성 질환 및 연령증가로 인한 뇌와 고환의 노화 등으로 남성 호르몬이 감소되는 신체적 요인 등을 들 수 있다. ◇ 혹시 나도 갱년기? 남성의 갱년기 증상은 정신적·육체적·성적인 3개 영역에 걸쳐 나타난다. 심리적 증상으로 실망감, 우울증, 불안, 신경 쇠약 등이 있고 신체적 증상으로는 근력 약화, 수면장애,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등이 있다. 아울러 성적 증상으로 테스토스테론의 감소와 더불어 성욕 및 성기능 장애가 생긴다. 또 근육량과 근력감소가 나타나고 체지방의 증가에 따라 심혈관계 질환이나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성 질환 등이 생길 수 있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광범위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검사법으로도 남성 갱년기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없지만 노화의 가장 큰 변화는 성호르몬의 차이에 있다.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이환율과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보다 평균 수명이 짧은데 이러한 성의 차이에는 호르몬 이외의 사회문화적인 요소와 개인의 가치 체계도 큰 역할을 한다. 남성 갱년기는 생리적인 노화가정을 포괄적으로 다뤄야 하기에 구도화된 검사방법 이외에 이런 점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남성 갱년기를 진단하는 경우 가족력을 알아보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 이는 질병의 예방이나 조기치료에 도움이 된다. 가족력에 해당되는 질병에는 심혈관계 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악성 종양 등이 있다. 골밀도 또한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감소한다. 골다공증은 골소실에 의한 골량의 감소와 골조직의 미세 구조의 파괴로 골이 약해지는 현상으로 작은 충격으로도 골절이 쉽게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중요' 남성 갱년기의 치료로는 운동요법과 식이요법, 남성 호르몬 보충 요법이 있으며 그 중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등은 남성 갱년기를 넘어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운동을 하면 남성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남성 갱년기에 매우 유익하고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또 정기적인 유산소 운동은 혈압, 혈당, 체지방량을 감소시켜 심혈관계 질환을 줄인다. 올바른 식생활은 갱년기 남성의 건강을 유지하고 여러가지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필수이므로 과식과 편식을 피고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노력해야한다. 호르몬치료에는 경구약제, 주사제, 경피제 및 피하조직 삽입형 제제 등의 방법이 있다.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은 골분해 속도를 늦추고 골무기질 밀도를 증가키시며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제지방 체중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양대병원 비뇨기과 박해영 교수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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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건강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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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위 건강에 좋은 음식 건강한 위를 위해서는 조금 모자란 듯 먹는 것이 좋다. 과식에 의한 비만은 소화질환은 물론 현대인의 만성질환인 당뇨, 고혈압, 지방간 등의 원인이 된다. 위의 저장고 역할을 하는 위저부는 과식을 할 경우 평상시 용량이 2~3배까지 늘어나 수용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는다. 반대로 음식량을 줄인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위저부는 조금만 더 먹어도 상당한 포만감을 느낀다. 하지만 위장의 크기 자체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것은 아니다. 동물성 지방보다는 생선류를 섭취하자. 생선류의 불포화지방산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낮추지만 육류를 태울때 생기는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인자가 된다. 염분 역시 위암은 물론 고혈압도 유발하는 만큼 되도록 음식은 싱겁게 먹어야 한다. 짠음식이나 소금에 절인 음식을 즐겨먹는 사람이 위암 발생률이 더 높다는 통계도 있다. 특히 헬리코박터에 의한 위염이 있는 경우 염분을 과다섭취하면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천천히 먹는 것도 중요하다. 음식물을 오래 씹으면 음식물이 잘게 부서지며 침 속 소화액이 골고루 닿게 돼 위의 부담도 줄어든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은 위암 뿐 아니라 대장암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과일은 빈속에 먹어도 된다. 과일의 주성분은 수분과 당분, 수용성섬유소, 비타민 등으로 다른 음식에 비해 위에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과일 중에서도 특히 감이나 바나나 등이 위에 좋다. 이외에도 곡류 중에서는 기장쌀이나 찹쌀, 메조가 소화에 좋으며, 육류 중에서는 쇠고기나 닭고기를 먹는 것이 좋다. 고구마나 감자, 연근, 칡뿌리 등도 도움이 되며, 김과 미역도 좋다. 반대로 지방이나 단백질 성분은 위에 오래 머물러 부담을 주는 것은 물론 위산 분비를 자극한다. 특히 탕수육이나 생선튀김, 삼겹살, 갈비 등은 위 건강에 좋지 않으며, 오징어나 낙지, 쥐포, 육포, 말린 과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고사리나 도라지 등 식이섬유가 많은 질긴 채소도 좋지 않다. 라면이나 자장면, 빵 등 밀가루 식품은 당연하다.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음료는 먹으면 일시적으로 위를 자극해 배가 아플 수 있지만 곧 체온에 의해 데워지기 때문에 위에는 별 문제 없다. 단 아이스크림에 있는 우유성분이나 지방성분, 탄산음료의 카페인성분이 위에 영향을 미칠 순 있다. 아침은 가능하면 챙겨먹는 것이 좋다. 아침을 먹지않고 일을 하면 오전의 능률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을 하게될 우려가 있다. 취침 2시간 전부터는 속을 비우도록 노력하자. 늦은 시간의 식사는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은 물론 밤 중에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속이 쓰릴 수 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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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만성질환자 비타민D 부족하면 증세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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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비만·만성질환자 비타민D 부족하면 증세 악화 심장병, 다발성경화증, 류머티즘관절염 등 염증성질환의 예방·치료 효과 비타민D가 부족하면 염증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주리 대학 캐서린 피터슨 박사는 9일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은 염증을 나타내는 표지인 종양괴사인자-알파(TNF-α)의 혈중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건강한 사람에게서 비타민D와 TNF-α의 혈중수치가 역관계를 형성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사는 이같은 사실은 비타민D가 심장병, 다발성경화증, 류머티즘관절염 등 염증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이유를 보여 주는 것으로 염증증가는 비만이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에게서 흔히 나타나기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비타민D가 조금만 부족해도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사는 “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최소한 하루 1천IU는 섭취해야 한다”면서 “이는 1주일에 3일 하루 10분씩 피부표면의 25%를 햇빛에 노출시키는 수준”이라고 밝혔다.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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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마사지만으로도 살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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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복부마사지만으로도 살이 빠진다? 인터넷에 떠도는 다이어트의 한 방법 중에 운동이 아닌 마사지를 통해 살을 괴롭혀 빼는 방법이 있다. 이는 주물러 주는 것만으로도 지방 덩어리를 자극하기 때문에 손쉽게 태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 나온 방법이다. 과연 복부 마사지를 통한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일까? 예로부터 마사지는 우리 몸의 굳어있는 근육을 원활하게 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이로 인해 병을 치료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다. 특히, 타이나 중국 마사지는 한국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마사지 자체가 대중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의 수단으로 마사지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우리 몸의 림프관을 자극 시켜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만큼 지방을 태우는 데는 도움을 주지만 실제로 체중 조절에는 큰 연관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는 게 옳을 듯하다. 오히려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한 후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일단 하루에 30분 이상의 운동과 식이요법 후 잠들기 전이나 샤워 후에 양 손바닥을 배꼽 밑과 윗부분에 두고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듯 쓸어주고 그 후에 양손을 엇갈리게 겹쳐 얹고 서서히 눌렀다 뗀다. 배가 따뜻하다고 느낄 때까지 이 동작을 반복해 주면 된다. 그리고 배꼽에서 3cm 정도 떨어진 부분까지 마사지 해주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복부비만 마사지법이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운동 후 실시하는 이런 복부 마사지는 뱃속의 장기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장기 기능 강화는 물론 노폐물이나 지방 배출에 효과적이며 간단한 이 방법으로 탄력 있는 배를 유지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 운동이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하지만 이를 더욱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마사지이다”고 설명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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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부위별 효능`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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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닭고기 `부위별 효능` 다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음식점은 바로 코스 요리가 나오는 레스토랑이다. 에피타이저, 빵,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차례차례 나오는 음식을 거부하기가 힘들다. 그럴 땐 에피타이저로 닭고기 스프와 같은 `고지방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생각했던 고지방음식 닭고기 스프를 제안하는 것에 의아해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전체 음식 섭취량을 20%까지 줄일 수 있다. 미국 듀크 대학에 따르면 에피타이저로 달걀과 같은 단백질 요리를 먹은 사람은 식사량이 변하지 않은 것에 비해 닭고기 스프를 먹은 사람은 식사량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이러한 식사법은 비만을 치료하는 데 쓰이기도 한다. 여기에는 진짜 고열량 음식인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에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음으로써 다음 요리의 섭취량을 줄이는 원리가 숨어있다. 즉, 음식을 이용한 비만치료법인 셈이다. 닭고기는 스프로 끓일 땐 지방이 높은 음식이지만 닭가슴살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의 대명사다. 타육류에 비해 열량과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은 단백질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면서 건강식으로도 쓰인다. 그래서 무리한 다이어트로 단백질 부족 현상을 겪는 사람에게 좋다. 또한 콜레스테롤의 함량 또한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 낮아 고혈압 환자들처럼 콜레스테롤에 유의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고혈압 환자라면 닭가슴살 외에도 닭다리를 먹으면 좋다. 일본 히로시마 대학에 의하면 닭다리에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이 혈압을 낮춰주고 그 상태를 지속시켜준다고 한다. 고혈압은 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그로 인해 혈압이 높아지는 질병으로 뇌졸중, 심장마비, 신장병 등의 질환을 유발하는 흔한 성인 질환이다. 이러한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선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도록 육류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그러나 육류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고기를 끊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럴땐 닭고기를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기름에 튀긴 후라이드 치킨만 피한다면 닭고기는 훌륭한 건강식이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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