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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꼭 먹어야하는 6가지 이유
글쓴이 :
관리자
2009.04.15
아침밥 꼭 먹어야하는 6가지 이유 몸매-성격부터 가족화목까지 달라진다 직장생활 1년차 이 모(25) 씨는 오늘 아침도 배고프다. 이불 속에서 뭉그적거리다 또 아침을 걸렀기 때문. 매일 아침을 거르다시피 하는데도 살은 늘어나고 친구들은 “아침 밥을 먹어야 날씬해진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아침 거르면 하루종일 비실비실 하루 세끼 중 가장 중요한 게 아침밥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섭취 못한 영양은 점심, 저녁으로는 보충이 안 된다. 아침을 거르거나 대충 때우면 하루 종일 열량과 영양소가 부족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침 밥을 거르면 컨디션도 뇌도 엉망이 되는 이유다. ▽아침밥 없이 몸매도 없다 아침에 많이, 점심엔 적당히, 저녁은 가볍게 먹어야 몸매가 유지된다. 하루에 먹는 총 열량은 같더라도 아침과 저녁 어느 쪽에 고열량이 치우치냐에 따라 몸의 지방 축적도 달라진다. 아침에 고열량, 저녁에 저열량일수록 지방이 잘 축적되지 않는다. 반면 저녁에 고열량 식사를 하면 섭취한 지방은 고스란히 몸에 쌓이게 된다. ▽아침밥 굶으면 성질도 나빠져 밤새 자고 일어나 위가 비어 있을 때는 혈당치도 낮다.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뇌와 근육이 당을 소모하기 때문에 혈당치는 더 낮아진다. 이때 제대로 먹지 않으면 혈당 부족으로 쉽게 피곤을 느낄 뿐 아니라 성질이 급해지고 화도 잘 나게 된다. ▽장수의 필수조건 아침을 거르면 밤새 분비된 위산이 중화되지 않아 위점막이 자극받고 위가 불편해진다. 이런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위염이나 위궤양으로 진행될 수 있다. 또 아침식사를 소홀히 하면 밤새 써버린 수분을 보충하기 어렵고 체내에 저장해 뒀던 영양소를 소모하게 돼 피부는 푸석푸석해지고 주름에 빈혈까지 생기면서 노화가 성큼 진행된다. 나아가 혈액 점성이 증가하고 중풍, 심근경색, 담결석 등의 위험도 커진다. ▽가족 화목함, 아침 식탁에서 싹 튼다 온 가족이 바빠 말 섞을 시간이 없는 요즘이다. 출근, 등교, 외출 전 온가족이 둘러앉아 아침식사를 하면 대화와 관심을 나누기 좋다. 행복한 가정은 아침 식탁자리에서 시작된다. ▽아침형 인간으로 변모 아침밥을 챙기면 자연스럽게 ‘아침형 인간’이 된다. 아침형 인간은 일찍 자므로 야식 기회도 줄어든다. 규칙적 생활과 몸매를 모두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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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엔 호두가 어류보다 좋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4.15
고지혈증엔 호두가 어류보다 좋다 로마 연구진...콜레스테롤 더 많이 감소시켜 호두가 어류보다 콜레스테롤을 더욱 많이 감소시켜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로마 린다 대학교 수자차 라자람 박사가 주도하는 연구진은 14일 미국 임상 영양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적정량의 호두는 콜레스테롤을, 지방성 어류는 트리글리세라이드(중성지방)을 의미있게 감소시킨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미국심장협회(AHA) 가이드라인에 따라 주당 두 차례의 지방성 어류인 연어(심장병이 없는 사람의 경우 AHA가 권고한 각각 약 4온스)를 포함시킨 식단을 주고 조사한 결과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준을 11.4%까지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통제된 식사에 비해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4%까지 증가시켰지만 나쁜 콜레스테롤(LDL)도 약간 증가시켰다. 라자람 박사는 “식단에 호두와 같은 식물성 오메가-3 지방과 함께 해산물에서 나오는 오메가-3 지방도 포함시키도록 해야 한다. 또 마이크로앨지(microalgae)기름이나 DHA가 풍부한 달걀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충고했다.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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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오기 전 마지막 다이어트, 간단한 식이요법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9.04.15
여름 오기 전 마지막 다이어트, 간단한 식이요법 '효과' 따뜻한 봄날이 계속되면서 여성들에게 ‘다이어트’붐이 다시 한 번 일어나고 있다. 겨울철 두꺼운 옷 안으로 숨겨두었던 살들이 짧아진 옷으로 인해서 드러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고 해서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장기간으로 조금씩 체중을 줄여 나가는 것이 좋다. 특히, 식이요법 조절에 많은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다. 하루에 지켜야 하는 음식 칼로리의 양이나 이를 조절하지 못해 폭식이나 과식을 반복하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복부비만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최소 칼로리의 양은 1200kcal이다. 이런 양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아침, 점심, 저녁의 식사비율을 3:2:1로 맞춰주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 간식이나 야식을 즐겨먹었다면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밤 8시 이후에는 반드시 금식해야 하고 간식은 과일이나 채소 위주의 음식으로 대체해주어야 한다. 무리하게 하루에 밥 한 끼, 하나의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오히려 폭식의 버릇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본인이 먹는 음식의 양은 유지하되,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식단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또, 평소 식단으로는 채울 수 없는 영양소를 간식으로 채우는 것도 좋다. 특히, 현미나 돼지고기, 견과류, 콩류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B1의 경우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봄철 채소나 과일에 많은 비타민C는 피로회복이나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 이를 섭취해주면 건강을 챙기면서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보다 건강함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무리하게 식 조절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후에 요요현상이나 폭식증이나 거식증과 같은 질병을 부르기도 한다”고 전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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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없는 음료, "비타민 부족해도 그냥 먹어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4.15
비타민C 없는 음료, "비타민 부족해도 그냥 먹어라(?)"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최근 비타민 음료 표시기준 위반으로 적발된 제품들이 버젓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식약청에 따르면 최근 적발된 23개 제품 중 현재 조사 중인 비타민C가 검출되지 않은 2개 회사 제품을 포함해 나머지 또한 회수 대상은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규정에 따르면 원재료명에 비타민C 성분을 표시하고 영양성분표에는 비타민C 함량을 함께 표시해야 한다. 또 영양성분 표시에 명시된 비타민C 함량의 실제 측정값은 표시량의 80% 이상이어야 한다는 규정 또한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기준을 위반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처분만 내려져 소비자들은 비타민 함량이 턱없이 부족하거나 표시조차 돼 있지 않은 제품 또다시 사먹어야 하는 것이다. 식약청은 현재 도투락비타 1500과 비타플러스700 제품에 대해 원래부터 비타민C를 사용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제품공정상 비타민C가 소실됐는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비타민C의 성인 기준 일일권장량은 100mg으로 도투락비타1500제품의 경우 100mg을 썼다고 표시했으나 비타플러스 700은 33mg을 쓰겠다고 해당 관청에 신고만 했다. 하지만 두 제품 다 식약청 조사 결과 비타민C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들은 인체에 유해하거나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회수 조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비타플러스700 제조원인 계룡산업 관계자는 "현재 식약청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해당 제품은 수거하고 있다"며 "수거량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으며 조사 결과가 나오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해당업체가 회수를 진행하는 것은 기업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회수가 강제적으로 이뤄져야 할 사항은 아니다"고 말했다. 네티즌 21firstclass는 "해단 관청에 적발된 제품이 시중에 그대로 팔리고 있다는 것은 소비자들 눈을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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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의 선물' 과일, 무조건 몸에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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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건강] '신의 선물' 과일, 무조건 몸에 좋을까? 철따라 신이 내리는 달콤한 선물. 형형색색 다양한 과일의 향기에 푹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김숙영(34세) 주부 : 과일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고요, 건강에도 좋으니까….] [박미진(31세) 주부 : 과일은 그래도 의심없이 잘 먹고있어요.] 과일, 과연 의심 없이 무조건 많이 먹어도 좋은 걸까요? 과일을 먹을 때 흔히 하는 실수가 바로 껍질을 깎아서 먹는 것입니다. [껍질에 농약이나 이런 것 때문에 원래 다 깎아 먹는 거 아니예요?] 하지만 키위처럼 껍질을 아예 먹을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깨끗이 씻어서 껍질채 먹는 것이 더 좋은데요. 특히 사과, 포도, 석류처럼 강한 색을 가진 과일은 껍질에 레스베라트롤, 폴리페놀과 같은 대표적인 항산화성분이 더 많다는 다수의 연구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혹시, 농약이나 다른 오염물질이 걱정된다면 식초를 한 두 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갔다가 씻으면 되고 과일 전용 칼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하지만 특정과일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사정은 달라집니다! [김세홍/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1차적으로 알러지반응이 있는 알러지 반응이 있는 과일을 피하시는게 최선의 방법이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항원이 많이 들어 있는 껍질을 깎아 드신다든지 항원의 변성을 유도할 수 있도록 삶아서 드신다든지….]] 그렇다면 과일은 언제 먹는 것이 좋을까요?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변비에 걸릴 수 있습니다. 느리게 소화되는 전분과 단백질이 빠른 과일의 소화를 오히려 막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식사 후, 1시간이 지난 뒤에 과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일은 디저트로 먹기에는 만만치 않은 열량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나나 1개의 열량은 100칼로리, 사과와 오렌지는 개당 80칼로리, 키위나 딸기 10개는 50칼로리. 몇 개만 먹어도 밥 한공기의 열량을 훌쩍 넘어서기 때문에 하루 권장량은 바나나 반 개, 참외 한 개, 사과 반쪽, 딸기 5개 등으로 200칼로리 내외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도 궁합이 있는데요. 비타민C 함유량이 가장 높은 딸기와 칼로리,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바나나. 그리고 토마토의 비타민C는 비타민 E가 많은 아보카도, 혹은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소화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자몽주스만큼은 의약품, 특히 고혈압 심혈관계 약물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하는데요. 자몽에 들어 있는 프라노쿠마린 성분이 장에 들어간 약물을 분해하는 장내효소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일부 고혈압 약이나 고지혈증 약들, 항히스타민제 같은 경우에 농도가 크게 올라가면서 약물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자몽주스와 같이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가 하면, 사람과 과일의 궁합도 중요합니다. 당뇨 때문에 신장기능이 크게 떨어져 있는 정안자 씨는 조심해야 할 식습관이 있습니다. [정안자(67세) 서울시 월계동 : 못 먹는 것 없이 다 잘 먹는데 근데 이제 먹지 말라고 하니까.] 바로 칼륨섭취를 조심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콩팥의 기능이 좋지 않고, 특히 심장기능이 나쁘다면 음식에 많이 들어있는 칼륨을 조심해야 합니다. [조영일/건국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 콩팥이 기능이 떨어지면 소변으로 칼륨을 배설하지 못합니다. 몸 속에 칼륨 농도가 높아지면 그 칼륨이 심장에 무리를 줘서 심각한 경우 심장마비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과일, 특히 바나나, 멜론, 키위 오렌지, 배, 말린 과일이 대표적인 고칼륨 식품이고 사과, 파인애플, 딸기, 수박, 포도 등은 상대적으로 칼륨의 양이 적지만, 저칼륨 과일을 안심하고 많이 먹는 것이 고칼륨 과일을 적게 먹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는 사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에도 좋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신의 선물, 과일! 오해와 편견 없이 먹는다면 내 몸에 딱 맞춘 과일로 맛과 영양을 2배로 챙길 수 있습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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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만 고긴가" 돼지의 절규
글쓴이 :
관리자
2009.04.15
"삼겹살만 고긴가" 돼지의 절규 고영양ㆍ저지방 등심ㆍ뒷다리살은 절반값에도 안팔려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삼겹살 가격이 고공행진 중인 반면 비인기 부위는 약보합세로 돼지고기 가격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14일 이마트의 국내산 삼겹살 가격은 100g당 2230원으로 한 달 새 8.8%, 지난해 동기에 비하면 23%나 올랐다. 하지만 앞다리살은 100g에 1180원으로 삼겹살의 반값밖에 안 된다. 삼겹살 가격이 불황에도 이처럼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사료 값이 올라 돼지 사육이 줄어든 데다 원화가치 하락으로 수입마저 줄었지만 소비는 오히려 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해 12월 돼지고기 원산지표시제가 시행된 후로 국산 돼지고기 선호가 두드러지면서 가격 상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실제로 같은 삼겹살이지만 수입산 삼겹살 가격은 큰 가격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날 롯데마트에서 덴마크산 삼겹살은 100g에 1480원으로 지난달과 같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 사람의 유난한 삼겹살 사랑도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 중 하나. 외국인들은 안심, 등심, 다리살 등을 고루 소비하는 반면 국내에서는 전체 돼지고기 소비 중 50% 이상을 삼겹살이 차지할 정도로 편식이 심하다. 보통 돼지 한 마리 고기 중량은 평균 78~86㎏인데 이 중 삼겹살은 10~11㎏에 불과하다. 이렇게 물량은 적은데 소비는 쏠리다 보니 삼겹살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는 것이다. 반면 지방이 적어 비인기 부위인 안심, 등심, 뒷다리살 등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국산 브랜드 돼지고기 `선진크린포크` 가격을 부위별로 살펴보면 삼겹살은 600g에 1만3000원 선이지만 앞다리살은 5900원 선으로 반값도 안 되는 가격이다. ◆ 부위별 요리법 = 삼겹살에 비해 지방이 적어 퍽퍽한 맛이 나는 비인기 부위는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하면 불황기에 가계 지출도 줄이고 영양도 높일 수 있다. 돼지고기 중 가장 부드러운 부위인 안심은 스테이크나 동그랑땡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고, 등심 역시 부드러워 폭찹이나 햄버거에 알맞다. 특히 뒷다리살은 지방이 적은 대신 단백질과 비타민 등이 풍부해 훌륭한 건강식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그 진가를 알아주지 않아 요즘 같은 웰빙시대에 걸맞지 않게 억울한 대접을 받고 있는 셈이다. 아귀찜이나 고추잡채 같이 매콤한 양념에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볶거나 쪄 먹으면 쫄깃한 고기맛을 즐길 수 있다. 돼지고기를 잘 고르려면 쇠고기처럼 마블링이 좋은지 살펴야 한다. 지방이 섬세하고 고르게 퍼져 있을수록 육질이 연하고 맛이 부드럽기 때문. 또 옅은 선홍색을 띠며, 윤기가 나는 고기가 연하고 신선하다. 지방 색상은 희고 단단한 것이 육질이 연하고 고기를 구울 때 나는 향도 좋다. 박효상 롯데마트 상품기획자는 "삼겹살의 경우 선명한 붉은 색을 띠는 것이 좋고, 오도독뼈가 선명할수록 맛있는 고기"라고 설명했다. [김주영 기자 / 최승진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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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 급식 ‘한우’ 유전자 검사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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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4.15
초등교 급식 ‘한우’ 유전자 검사 받으세요 서울시는 초등학교 급식소에 납품되는 한우 고기가 진짜인지를 가려내는 유전자 검사를 무료로 해준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초등학교 급식 시설의 관리자나 영양사가 검사를 신청하면 직접 수거해 검사한 뒤 7일 이내에 결과를 알려줄 예정이다. 검사 결과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명되면 해당 쇠고기를 납품한 업체는 축산물가공처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시는 앞으로 한우 유전자 검사를 중·고교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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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인플루엔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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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감기와 달리 증상 심해, 감염 즉시 치료 받아야 환절기 ‘인플루엔자’ 주의보 인플루엔자(독감)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과거 ‘독감’으로 불렸는데, 2000년 전염병예방법개정으로 인플루엔자를 제3군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한 이후 ‘인플루엔자’라는 용어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최근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로 인해 2세에서 6세 사이 영·유아들이 유치원이나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인플루엔자를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리노바이러스’나 ‘코로나바이러스’ 등과 달리 임상 증상이 아주 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옮기는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 해마다 10~11월에서 4월 사이에 유행하며, 일단 지역적인 유행이 시작되면 약 6~8주간 지속된다. 인플루엔자의 증상은 감기 증상보다 훨씬 심한데 37.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 증상이 특징적이며, 기침, 객담 등의 호흡기 증상 외에 복통, 구토, 경련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감기는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감기에 걸린 환자는 정신적, 육체적 안정을 취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면서 과로를 피해야 한다. 가습기나 젖은 빨래 등으로 방 안의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해 주고, 수분 섭취를 충분하게 하는 것이 좋다.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 등으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도록 하고, 흔히 꿀을 탄 레몬차나 유자차, 생강차 등을 마시기도 한다. 모든 병이 그렇듯이 병이 난 후에 치료하기보다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편식을 피하면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생활의 리듬을 유지하고 과로나 과음, 흡연 등을 피함으로써 몸의 저항력을 높여야 한다. 특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독감은 가급적 빨리 의사의 진찰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 이유는 독감을 단순한 감기라고 생각하다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으로 적절한 항바이러스제의 사용과 함께 불필요한 항생제의 남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도움말 = 안영민 을지대 을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이기덕 을지대 을지병원 감염내과 교수>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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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운동 피하고, 수분·야채 충분히 섭취를
글쓴이 :
관리자
2009.04.15
새벽운동 피하고, 수분·야채 충분히 섭취를 운동전후 심장보호법 심장질환자는 운동 전후의 신체 상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운동 전 정신적으로 불안하거나 발열, 권태로움, 수면부족, 설사, 두통, 피로감, 의욕이 없을 때는 운동을 실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 중 숨이 차거나 가슴통증, 호흡곤란, 어지럼증, 식은땀, 토할 것 같은 기분, 맥박이 고르지 않을 때, 균형이 잡히지 않을 때는 즉시 운동을 중지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운동 후 10분 이상이 되어도 숨차고 빈맥(100beat/min)일 때에도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한 식사 후 1시간 내에는 운동을 삼가며 운동동작 중에 머리가 가슴 아래로 내려가는 동작은 되도록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 정기적으로 운동부하검사를 비롯한 기초체력 검사 등을 실시하고 운동능력의 향상 정도에 따라 운동 강도와 빈도 등을 포함한 운동처방을 받아야 한다. 반드시 전문가의 처방과 지시를 따라야 하며, 임의로 운동을 변경하지 않는다. 운동의 강도만큼 중요한 것은 체온 유지다. 심근경색을 앓은 경험이 있다면 혈압이 높고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는 새벽이나 아침에는 운동을 피해야 한다. 갑자기 추위에 노출되면 말초혈관이 수축되고 심장근육에 저항이 커지면서 산소요구량이 많아져 순간적으로 심장혈관은 혈액부족 상태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더운 날씨에도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여름철에 심근경색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최근 발표되기도 했다. 운동을 한 뒤에는 운동으로 소실된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수분과 과일, 채소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을 한 뒤에 곧바로 찬물로 몸을 씻어서는 안 된다. 이는 혈압상승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특히 사우나는 심근경색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멀리해야 한다.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이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도 중요하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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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데이 자장면 잘 먹는 방법은?
글쓴이 :
관리자
2009.04.15
블랙데이 자장면 잘 먹는 방법은? 짜고 열량 높아…야채 곁들이고, 춘장 삼가야 오늘은 4월14일 ‘블랙데이’, 이성에게 선택받지 못한 남녀가 시커먼 자장면을 먹는 날이다. ‘국민 음식’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자장면이지만, 너무 짜고 열량이 높은 것이 문제다. 쓸쓸히 먹는 자장면, 건강하게라도 먹어 보자. 자장면에는 면의 탄수화물, 고기는 단백질, 식용유의 지방까지 3가지 필수 영양분이 들어가 기본적으로 좋은 음식이다. 그러나 춘장을 기본 원료로 기름에 볶기 때문에 열량이 높다는 게 문제다. 자장면 한 그릇의 열량은 700kcal로 비빔밥 한 그릇의 500~600kcal, 삼겹살 1인분(200g)의 620kcal보다 높다. 자장면의 열량을 소모하려면 두 시간은 걸어야 한다. 야채 곁들여 먹어야 소화도 잘돼 또 다른 문제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관리센터 이금주 팀장은 “기름기가 많은 자장면은 위에서 오래 머무르는데, 양배추나 오이 같은 야채를 곁들여 먹으면 비타민과 무기질이 보충되고 소화도 잘 된다”고 조언했다. 세 번째 문제는 너무 짜다는 것.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한국인 소금 섭취량에 기여하는 음식 10가지는 배추김치, 칼국수, 김치찌개, 미역국, 된장국, 라면,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멸치볶음, 자장면 순이다. 짠 음식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고혈압을 유발한다. 자장면의 단짝은 단무지지만 자장면만으로도 염분 섭취는 충분하므로 역시 짠 단무지는 삼가는 게 좋다. 단무지 대신 생야채, 또는 닭튀김을 시키면 나오는 무초절임 등이 적합하다. 자장면과 함께 나오는 양파도 짜고 열량이 높은 춘장에 찍지 말고 그냥 먹으면 좋다. 이렇기 때문에 자장면을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좋다. 소스 안에 여러 영양가 높은 재료를 넣을 수 있고, 풍부한 야채를 곁들여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금주 팀장은 “가정에서 자장면을 만들 때는 양파, 호박, 버섯 등을 듬뿍 넣고 야채와 살코기를 넣으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며 “식사를 마치고 녹차를 마시면 짠 맛을 없애고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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