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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엔 과일ㆍ채소가 오히려 암(癌) 유발”
글쓴이 :
관리자
2009.04.17
“흡연자엔 과일ㆍ채소가 오히려 암(癌) 유발” 대장암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과일ㆍ채소가 흡연자에게는 오히려 암 발생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델란드 보건환경국(RIVM)은 15일 성명을 통해 채소와 과일이 비흡연자들에게는 대장암의 일종인 결장암 발병위험을 낮추나 흡연자들은 반대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RIVM는 유럽 10개국의 50만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흡연여부를 조사해 8.5년 동안 추적조사 한 결과다. 비흡연자들에게선 일일 과일ㆍ채소 섭취량이 600g 이상인 사람들이 220g 미만의 사람들보다 결장암 발병위험이 20~25%가량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흡연자들은 이것이 적용되지 않고 오히려 과일ㆍ채소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결장암 위험도 따라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에 대해 미국 임상영양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과일ㆍ채소의 특정 물질이 담배 안의 발암물질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RIVM 관계자 한스 베라겐은 “이번 연구는 흡연이 과일ㆍ채소의 암 예방효과를 상쇄할 뿐 아니라 오히려 암 발병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밝혀낸 데 의의가 있다”면서 “따라서 과일ㆍ채소의 대장암 예방효과는 흡연여부에 따라 달라진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결과는 흡연자가 과일ㆍ채소를 먹으면 안 된다는 뜻이 아니라 암 예방을 위해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결장암은 직장암과 함께 대장암의 일종이며, 네델란드에서는 유방암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질환으로 매해 1만1000명이 진단을 받는다. [헤럴드경제] ================================================================== 흡연자가 채식하면 대장암 위험 높다 ? 흡연자가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으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F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흡연자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을수록 유익하지만 흡연자에게는 위험 요소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네덜란드 보건환경연구소(RIVM)는 유럽 10개국 50만여 명을 대상으로 평균 8.5년 동안 흡연과 식습관을 조사 분석한 결과 비흡연자는 채소ㆍ과일 섭취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발병 위험이 낮았지만 흡연자는 정반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채소ㆍ과일 하루 섭취량이 600g 이상인 비흡연자는 220g 이하인 사람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20~25%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스 베르하겐 RIVM 소장은 "흡연자는 채소ㆍ과일을 많이 섭취할수록 대장암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아직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못했지만 채소ㆍ과일에 들어 있는 특정 물질이 담배 연기의 발암성을 더욱 강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베르하겐 소장은 "담배를 끊어야 채소ㆍ과일 섭취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영양학 전문지 `임상영양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됐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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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크푸드 따라 번지는 21C 신종 전염병 '비만'
글쓴이 :
관리자
2009.04.17
정크푸드 따라 번지는 21C 신종 전염병 '비만'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 시행 2007년 2월에 어린이 먹을거리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종합대책'이 수립됐다. 이 일환으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이 올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학교 구내매점과 학교 주변 200미터 구역은 식품안전보호구역 '그린푸드존'으로 지정돼 고열량 저영양 식품, 일명 정크푸드 판매가 제한된다. 햄버거, 피자, 컵라면, 튀김, 탄산음료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음식 대부분이 해당한다. 식품·과자업계와 광고업계의 강한 로비로 어린이 기호식품을 3개 등급으로 분류해 판매하는 식품 신호등 제도와 어린이 주 시청 시간대인 오후 5~9시에 고열량 저영양 식품 광고를 할 수 없도록 하는 TV 광고 제한 정책은 무산됐다. 이에 여야의원이 유럽 선진국들이 정크푸드에 대한 광고제한을 강력히 하는 것을 모델로 삼아 2010년부터는 이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특별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어린이 비만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영양학자들은 정크푸드 및 탄산음료가 어린이 비만과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는 범인이라고 오랫동안 지적해왔다. 맥도날드와 코카콜라 등으로 상징되는 음식관련 다국적 기업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정크푸드가 보편화했고, 전 세계 어린이 건강은 위협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비만을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진단했다. 소아 및 청소년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동맥 경화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된다. 소아 비만의 40%, 청소년 비만의 70%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는 국민 영양조사 결과는 비만과의 전쟁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현재 성인은 3명 중 1명이 비만에 해당하고, 소아 및 청소년 비만은 10% 이상이다. 어릴 때부터 길든 음식 습관은 성인이 돼서도 바꾸기가 어렵다. 어린이 비만에 대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국민 건강 악화로 사회적 의료비용이 상승해 국민경제를 어렵게 할 수 있다. ◆어린이 및 청소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해결책은? 학교 길목에 그린푸드존이 지정돼 적극적으로 시행된다면 어린이들이 고열량 저영양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접근성을 약화시킴으로써 어린이 건강이 증진될 수 있다. 하지만 행정집행 능력에 의심을 품는 사람들이 많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며 스쿨존이 지정돼 자동차들이 시속 30km 이내로 서행해야 하지만 실제로 단속되는 일은 거의 없다. 게임기 설치에 관한 구역이 설정돼 있고, 학교 환경 위생정화구역인 절대정화구역이 지정돼 있지만 유명무실한 정책이 되고 있다. 어린이 비만은 간식거리를 통제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학교 급식에 나오는 튀김류나 저질의 음식 재료 등을 개선하고 통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2002년에 학교 급식에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도록 한 지방자치단체의 급식 조례가 국내 농업에 특혜를 금지한 WTO 규정에 따라 불공정 거래로 제소될 수 있기 때문에 시행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있었다. 이에 각 지방자치단체는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우수, 혹은 친환경 농·축·수산물'로 바꾸면서 급식 조례를 새로 제정하려 한다. 값싸며 질이 떨어지는 수입산 대신에 질 좋은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하면 지방자치단체가 그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다. 고열량 저영양 식품인 인스턴트 식품을 먹을 수밖에 없는 사회 환경 구조를 바꾸는 것은 지극히 어려우면서도 해야 할 일이다. 부모가 밤늦게 맞벌이해야만 가족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가족은 자식들의 건강을 챙겨줄 수 있는 여유가 없다. 늦은 밤까지 야간 자율학습을 해야만 하는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허기를 채우기 위해 정크푸드에 손을 댈 수밖에 없다. 입시 위주의 교육 정책이 시행되는 한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체육 활동을 하는 것보다 앉아서 공부해야 하는 시간이 훨씬 많다. 그렇다 보니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비만도가 갑자기 높아지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서구화와 함께 들어온 육식문화와 패스트푸드 음식문화는 친환경적이고 전통적인 음식 문화를 대체해버렸다. 빠른 것만을 추구하는 세상에 어울리는 음식으로 대부분 정크푸드가 선택된다. 석유를 기반으로 한 현대 사회는 석유 화학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유통하고 소비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 이런 구조 속에서 만들어지는 의식주 문화는 환경 파괴가 자연스럽다. 그러다 보니 석유의존형 사회에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새로운 질병이 생기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간다. 즉, 먹을거리 안전은 환경 보전을 실천하고 생태적 삶을 추구하는 운동과 함께 이뤄져야 실효성이 높아진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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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정한 밥맛을 아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4.17
"진정한 밥맛을 아세요?" [하나의 세상에 사는 우리] 슬로푸드 전파하는 이해영 교수 "밥알을 꼭꼭 씹어서 먹어보세요. 씹으면 씹을수록 단 맛이 느껴질 거에요. 침 속의 아밀라아제가 전분을 분해해 만드는 이당류, 단당류 맛이죠. 이 단맛은 설탕이 주는 단맛과 달라요. 밥알을 서너번 씹어선 느낄 수 없는 진정한 밥맛이죠." 슬로푸드문화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해영 상지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사진)는 슬로푸드(slow food) 운동의 취지를 '음식의 진정한 맛을 되찾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슬로푸드는 1986년에 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널드'가 확산되는 데 반대해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맥도널드가 이탈리아 전통의 맛을 위협한다는 이유였다. 이 교수는 "슬로푸드는 ‘빠름(fast)’을 위해 획일화되고 동질화되어 가는 우리의 식생활을 ‘느림(slow)’이 주는 긍정적인 힘으로 바꾸어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느림'은 맛의 즐거움과 함께 건강도 가져다준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맛이 주는 쾌감만을 강조하다보니 식품에 첨가물 함량이 높아지고 건강에 이롭지 못한 성분들이 더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결국 '빠른 음식'은 우리의 건강을 해치게 되죠. 음식에서 고유한 재료의 맛을 살리지 못하고 획일화시켜 버리구요." 최근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 TV 연예오락 프로그램을 보면서 남들이 웃을 때 이 교수는 슬픔을 느낀다. 찌개나 국, 탕 같은 음식을 만들다 맛이 안 나면 무조건 라면스프를 넣는 장면 때문이다. "라면스프를 넣은 음식이 맛있다고 느끼는 출연자의 모습을 보면 슬퍼집니다. 라면스프의 조미료를 넣어야만 맛있다고 느낀다면 미각을 잃어버린 것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이 교수는 "음식을 만들 때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비로소 참된 맛을 낼 수 있다는 진리는 식품영양학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제가 몸소 실천하고 있는 생활 철학"이라고 강조한다. 이 교수는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으로 국물을 우려내 국이나 찌개를 끓이라고 권한다. 마른 새우나 멸치를 갈아서 천연조미료로 만들어두면 유용하게 쓰인다. 식재료는 '로컬푸드' 즉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이 좋다. 먼 곳에서 생산될수록 운송시간이 길어져 불가피하게 농약과 보존제를 많이 사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농산물은 약품 과다사용 염려가 적고 영양소 파괴도 적다.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구하기 어렵다면 오늘 밥상 위에 오른 밥알부터 꼭꼭 씹어 먹어보라고 이 교수는 조언한다. 콩밥이라면 콩맛을, 팥밥이라면 팥맛을 느끼면서. "숟가락으로 찌개를 떠먹고 젓가락으로 김치를 먹는 것이 슬로푸드에요. 건강한 밥상,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슬로푸드 쉽게 실천하는 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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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황사 중금속 해독하는 식품들
글쓴이 :
관리자
2009.04.17
황사 중금속 해독하는 식품들 이정윤 을지대교수·식품영양학 해마다 봄철이 되면 예외 없이 찾아오는 귀찮은 손님이 황사이다. 황사의 미세 먼지 속에는 납,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과 다이옥신 등이 포함되어 있어 호홉기 질환, 안과 질환 등 인체에 여러 가지 피해를 입히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황사의 주요 발원지인 중국 내륙 고비사막의 가뭄이 심해서 예년보다 황사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보건당국에서는 황사가 심한 날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황사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손과 얼굴을 자주 씻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특히 황을 많이 함유한 식품 측면에서 황사에 대비하는 방법을 보기로 한다. 식품 섭취를 통한 황사 속의 중금속과 다이옥신이 인체에 미치는 독성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금속 해독 작용에 황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왔다. 황성분은 간에서 중금속과 결합해 수용성 물질로 바뀌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수용성 물질로 바뀐 중금속들이 소변을 통해 인체 밖으로 배출되므로 중금속 해독작용을 하게 된다. 황 함량이 높은 식물성 식품으로는 두류, 마늘, 양파, 양배추, 브로콜리, 부추, 파 등이 있고 동물성 식품으로는 돼지고기, 쇠고기, 달걀 등이 있다. 특히 돼지고기에는 황 함유 아미노산 함량이 높다. 황을 함유하는 아미노산은 글루타티온의 구성성분으로도 쓰이는데 글루타티온은 인체 내에 들어 있는 중요한 항산화제이며, 글루타티온의 함량이 높을수록 환경오염 물질 같은 독성 화합물을 체내에서 해독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황사 먼지 자욱한 봄날 집에서 가족들이 함께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마늘을 듬뿍 편으로 썰어 넣고 올리브유에 볶다가 6분간 살짝 덜 익게 삶은 스파게티와 시금치를 넣고 잘 섞어주면 간단히 완성되는 마늘소스 파스타다. 이때 마늘소스 샐러드를 같이 곁들여 먹으면 더욱 좋다. 이정윤 을지대교수·식품영양학>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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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염소계 살균소독제 사용 금지
글쓴이 :
관리자
2009.04.17
염소계 살균소독제 사용 금지 식약청, 안전성 들어 4개 품목 지정 취소 추진 락스류는 그대로 사용 가능케..논란 소지 남겨 이염화이소시아뉼산나트륨을 원료로 사용하는 살균소독제 제품. 식재료 살균소독시 멜라민과 유사한 물질인 ‘시아뉼산’이 생성될 수 있어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염소계 살균소독제인 이염화이소시아뉼산나트륨이 앞으로 금지될 예정이다. 하지만 역시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차아염소산나트륨에 대한 대책은 없어 염소계 살균소독제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최근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안을 입안예고하면서 이염화이소시아뉼산나트륨을 포함한 4개 품목을 지정취소 한다고 밝혔다. 이염화이소시아나트륨은 20여년간 학교급식을 포함해 대형 단체급식소 등에서 주로 사용하던 염소계 살균소독제로 식재료 살균시 부산물인 시아뉼산이 멜라민과 반응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다른 나라에서는 식품첨가물로 지정조차 되지 않고 있는 물질이다. 이 물질에 대한 안전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식약청에서는 지정취소를 하고 있지 않다가 모 국회의원이 이염화이소시아나트륨의 안전성에 대해 지적하고 나서자 비로서 지정취소 하겠다는 입안예고를 발표했다. 하지만 입안예고 후 식약청 내부 심의와 규제개혁위원회, 국무총리실 등을 거쳐야 하므로 오는 8~9월경에나 이염화이소시아나트륨이 금지될 예정이어서 앞으로도 최대 5개월 가량 학생들이나 일반 국민들은 이 물질로 살균소독된 식재료를 섭취해야 한다. 이에 대해 식약청 식품첨가물과 관계자는 “이염화이소시아나트륨에서 생성되는 시아뉼산 자체가 인체에 유독한 물질이 아니고 현재까지 이 물질로 인한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이번에 입안예고하게 됐다”며 "지난해 멜라민 파동 등으로 인해 식품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대됨에 따라 소비자 안심확보 차원에서 이 물질을 지정취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입안예고에서 이염화이소시아나트륨과 함께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지정취소에서 빠져 있어 염소계 살균소독제에 대한 안전성 논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락스'라는 명칭으로 불려지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살균소독하고 난 후 트리할로메탄(THMs)이나 클로로폼 같은 발암성 소독 부산물이 생성될 수 있지만 현재 학교급식을 포함한 대부분의 급식소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식약청은 차아염소산나트륨이 현재 너무 많은 급식소에서 사용되고 있고 아직까지 이에 대한 식품안전사고도 발생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식품첨가물에서 지정 취소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살균소독제의 대명사처럼 쓰이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지정취소한 사례가 없다”며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은 알지만 지난해 용역조사 결과 유독한 부산물이 검출되지 않는다고 보고된 바 있으며, 이와 관련된 사고도 발생한 적이 없기 때문에 단지 안전성 논란만으로 이를 지정 취소할 순 없다”고 밝혔다. 반면, 소독제 관련 전문가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포한한 염소계 살균소독제 전부는 인체에 유해한 부산물이 나올 뿐 아니라 환경오염도 유발할 수 있다"며 "식품안전과 환경보호 차원에서라도 염소계 살균소독제 사용은 금지되야 한다"고 반박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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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 '아침밥' 꼭 챙겨야 하는 이유, 아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4.17
[건강] '아침밥' 꼭 챙겨야 하는 이유, 아세요?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죠! 특히 아침밥의 중요성, 잘 알고는 있지만 쉽게 챙겨먹지 못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밥을 꼭 챙겨먹어야 하는 이유를 소개합니다. 먼저 아침밥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오전시간 때에 필요한 에너지원이 바로 아침 식사를 통해 공급되기 때문인데요. 회사원들의 업무 능률이나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힘이 아침밥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일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체중조절의 역할도 하는데요. 아침에 섭취하는 열량은 대부분 생활에너지로 소모되고 공복을 느끼지 않게 하기 때문에 아침은 3, 점심은 2, 저녁은 1의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 중 하나입니다. 이밖에도 아침 식사는 혈당을 높여줘서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고, 밤 새 써버린 수분을 보충시켜서 피부를 가꿔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특히 아침에 먹는 시리얼이나 우유, 과일 등은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서어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가족들과 함께 먹는 아침은 가족간의 화목을 도모하기 때문에 내일부터라도 함께 아침밥을 먹는 습관,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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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춘곤증인 줄 알았더니, 급성간염이라니!
글쓴이 :
관리자
2009.04.17
춘곤증인 줄 알았더니, 급성간염이라니! 직장인 A씨는 지난 3월 중순부터 갑작스러운 피로감을 느꼈다. A씨는 처음엔 봄철 춘곤증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데 입맛이 떨어지고 미열이 나는 등 한 달이 넘도록 증세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번엔 감기몸살을 의심한 A씨는 결국 병원을 찾아 처방을 부탁했지만 진단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의사의 진단은 급성간염이었던 것이다. 봄으로 접어들면서 사무실 내 춘곤증과 씨름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무기력하고 피로한 증세가 4주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춘곤증이 아닌 급성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김양진 한의학 박사(신명한의원 원장 겸 신명한방임상연구소 소장)의 도움을 얻어 간염의 증상과 원인 및 치료에 대해 들어보도록 하자. 급성간염은 간에 간염바이러스가 생겨 급성염증이 생기는 것. 급성간염은 간세포가 파괴되는 초기 상태로, 대개 3-4개월 내에 회복 또는 완치가 가능하다. 간염의 원인은 술이나 약물 혹은 독물에 의할 수도 있으나 가장 빈번한 원인은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경로에서 발병된다. 간염은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바이러스와 이에 대항하는 면역 세포와의 사이에 전면전이 일어나고 그 결과로 정상적인 간의 구조가 파괴되어 기능의 장애가 나타나는 상태라 할 수 있다. 간염의 증상은 A형이든 B형이든 바이러스의 종류에 상관없이 같다. 갑자기 몸살에 걸린 것처럼 극도로 피곤해지고, 입맛이 떨어지며 구역질을 자주 한다. 담배 맛이나 커피 맛이 딱 떨어지기도 하고 감기처럼 미열이 나기도 한다. 또 오줌 색깔이 홍차 빛처럼 진해지고 눈 흰자위와 피부가 노랗게 되는 황달이 나타나면 간염이라고 의심해 보아야 한다. 그러나 황달 없이 앓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뚜렷한 이유 없이 피곤하고 밥맛이 없을 때에는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현명하다. 급성간염의 치료는 우선 안정이 최우선이다. 이는 간을 쉬게 하여 간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대개 급성기에는 구역질이 심하여 음식을 잘 먹을 수 없으므로 유동식으로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다만 몸에 좋다는 한약재를 개인이 함부로 조합하여 복용하려는 것은 위험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김양진 한의학 박사는 “한방이 간염치료에 매우 효과적이지만 체질과 병증에 맞지 않게 복용하면 한약도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므로 몸에 좋다고 이런저런 한약재를 함부로 막 넣어서 달여먹어서는 안된다”며 “ 한방치료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간장병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한의원을 찾아 한의사의 진찰을 통해 환자의 체질과 병증에 맞게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박사는 “간염은 치료도 치료지만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용변을 본 후, 식사 전 혹은 음식 만들 때 항상 손을 잘 씻는 습관이 필요하다. 간염 바이러스는 100도에서 10분만 끓이면 죽기 때문에 물이나 음식은 끓인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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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과 황사…봄철 건강관리 요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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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뇌졸중과 황사…봄철 건강관리 요령은? 【전주=뉴시스】 아침 저녁의 큰 기온차와 중국에서 날아 온 황사로 봄철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봄철 건강관리는 꾸준한 정기검진과 개인의 위생관념이 크게 좌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임재호)는 16일 봄철 대표적인 질환 소리없는 '뇌졸중'과 '황사'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소리없는 살인마 '뇌졸중' 환절기는 뇌졸중 발병률이 가장 높은 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을과 겨울철에 뇌졸중의 위험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낮기온은 높고 아침과 저녁으로 기온이 낮은 봄철, 뇌혈관 수축으로 혈압이 올라 뇌출혈이 생기거나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이 잘 나타난다. 특히 뇌경색은 호흡기 감염증으로도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어 일교차가 심한 날 아침과 저녁으로 바깥 출입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이같은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포화지방산(육류기름, 닭껍질, 소시지, 베이컨)과 콜레스테롤(달걀, 메추리알, 어육류 내장, 오징어 등)이 많은 음식을 피할 것 ▲섬유소 풍부한 식단(채소, 과일, 잡곡, 해조류 등) ▲추운날씨 외출 자제 등을 생활화해야 한다. 건협 전북지부 정치량 내과 전문의는 "체감기온이 떨어지면 일반인들의 경우도 혈압이 상승한다"며 "운동과 영양 등에 대한 관심과 기본적인 검진을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반갑지 않은 불청객 '황사' 봄은 꽃가루와 먼지 등이 대기중에 크게 증가하면서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다. 특히 매년 봄마다 중국과 몽고의 사막지대로부터 발생한 미세한 황토와 먼지 등이 날아오면서 건강을 위협해 그 피해가 막심하다. 이 황사는 인체의 이목구비에 들어가 각종 염증을 일으키며 호흡기에 들어가 기관지염을, 또 눈에 들어가면 각막을 상하게 해 세균에 감염되게 한다. 황사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기상정보 활용 황사 있을 경우 외출 자제 ▲외출할 경우 긴 소매 옷과 마스크 등 착용 ▲외출 후 양치질과 샤워 ▲실내 습도 유지와 공기 정화 ▲약한 소금물로 목 헹구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건협 관계자는 "황사 등으로 눈이 가렵거나 충혈될 때 많은 사람들이 소금물로 세안을 하고 눈을 씻어내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는 눈을 자극하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되며 대신 찬물로 씻거나 얼음찜질을 해줘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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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식생활개선 위한 쿠킹버스, 첫 수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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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청소년 식생활개선 위한 쿠킹버스, 첫 수업 개시 [행사] 가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 강서구 관내 10여 곳 학교에서 수업 ‘찾아가는 쿠킹버스’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식생활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쿠킹버스’는 지난 4월 15일 가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시 강서구 관내 10여 개 학교를 순회하며 이론과 실습교육을 겸비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려나간다. 가양초등학교 학생들은 운동장에 설치된 쿠킹버스에 탑승하여 영양간식 두부컵케익을 직접 만들어 시식해 보았으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배운 후,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찾아가는 쿠킹버스 식사일기장’을 나누어 받았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푸드매직쇼(Food Magic Show) '요리 Cook 건강 Cook' 이라는 뮤지컬도 무료로 공연하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사업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공동으로 ‘어린이ㆍ청소년 식생활문화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청소년단체 및 시민사회단체와의 네트워크 연대활동, 홈페이지(www.cookingbus.net) 운영과 공익광고 방영 등을 통해 식생활문화개선을 통한 범국민적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 쿠킹버스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공동으로 어린이 청소년들의 식생활문화개선을 위해 제작한 버스로, 실내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식생활문화개선을 위한 교육과 실습이 가능하도록 맞춤 제작된 초대형 특수차량이다. 쿠킹버스를 운동장에 펼치게 되면 18평 크기로 확장되며, 실내에는 최신미디어 교육시설, 요리실습시설, 냉온방과 자가발전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2009 청소년 생생 리포트 -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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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적 “요요”를 물리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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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다이어트의 적 “요요”를 물리치자! 벌써부터 덥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낮이면 봄볕이 내리쬐는 계절! 기온이 올라갈수록 사람들 옷차림은 점점 가벼워지지만 비만인 사람들의 마음은 상대적으로 점점 더 무거워진다. 그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다이어트에 대한 결심이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점점 더 구체화되기 시작하지만 어떤 다이어트를 해야 부작용과 요요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을까? 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그 해답을 찾기가 힘들다. 세상엔 수십, 수백 가지의 다이어트가 있지만 나에게 꼭 맞고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감량 효과는 만족스러우면서도 굶지 않아 몸에 무리가 없고 요요가 적은 다이어트, 그런 다이어트가 있다면 누구든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다이어트에 돌입할 수 있지 않을까? ◆살은 빼고, 건강은 더하는 다이어트! 사람마다 비만에 이르게 된 이유는 각기 다르기 마련. 한방다이어트는 각기 다른 원인에 의해서 살이 찐 사람에게 개인의 체질과 생활 방식에 따라 맞춤식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해 살을 빼주는 역할을 한다.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스트레스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비만의 원인을 파악하고 비만 정도를 체지방률과 몸 상태에 따라 개별적으로 다르게 처방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이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한방 다이어트 네트워크 일맥한의원에서는 고도비만, 산후비만, 소아비만 등 비만환자 뿐 아니라 복부비만, 하체비만 등의 부분비만으로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각 개인에 맞는 개별 한약 처방을 하여 포만감을 형성, 식욕조절을 돕고,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그 효과를 높여주고 있다. 따라서 비만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굶지 않는 한방다이어트 한약을 복용하게 되면 굶거나 단식을 하지 않고 규칙적으로 올바른 식단과 적당량의 식사를 병행하면서 다이어트하게 되므로 식습관이 바로 잡혀 요요라는 부작용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요요를 줄이기 위해선 식습관 개선 필수! 일맥한의원 김용민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내원하는 환자들 중 다이어트 후 요요를 경험한 사람들이 꽤 많다고. 이들은 대부분 식습관 교정의 실패로 다시 살이 찌게 되는 경우이며 특히나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참고 먹지 못한 음식들을 폭식하거나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소하고 불규칙하게 식사를 하는 등의 이유로 감량 이후 요요를 겪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김 원장은 “다이어트를 진행할 때는 갑작스러운 단기간의 감량을 지양하고 꾸준히 식습관을 개선하여 몸에 밸 수 있도록 스스로 실천하는 것이 요요를 방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며 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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