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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에 생선 좋지만 ‘큰생선’ 피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4.14
임신부에 생선 좋지만 ‘큰생선’ 피해야 먹이사슬 위에 있는 참치 등 수은함량 높기 때문 임신부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면 자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참치처럼 큰 생선은 먹이사슬의 위쪽에 있어 수은 함량이 높기 때문에 섭취량에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온라인 건강뉴스 헬스데이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영양학자와 의사들은 “임신 여성이 더욱 많은 생선을 먹어야 한다”며 “일주일에 최소한 240g 이상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건강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연대’의 주디 미핸 이사는 “태아의 뇌 발달에 이로운 오메가3 지방산은 생선을 통하지 않고는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참치 같은 대형 어류에 대해서는 섭취량을 제한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는 바다 먹이사슬의 최종 포식자인 이들 대형 어류는 수은 함유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미국 FDA는 대형 어류에 대해 “일주일에 상어, 킹 고등어, 옥돔 등은 240g 미만, 참치는 170g 미만으로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권장했다. 한국도 2006년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대한 개정안을 마련해 참치(다랑어류)와 새치류, 상어 등의 메틸수은 함유량을 1ppm(㎎/㎏) 이하로 정했다. 생선이 임신부에 좋다는 연구는 최근 계속 나오고 있다. 영국과 미국 연구진은 2007년 생선을 일주일에 3번 이상 먹은 임신부에서 태어난 자녀는 지적 능력이 더 좋다고 학술지 ‘란셋(The Lancet)’에 발표했다. 하버드 의대의 에밀리 오켄 박사 팀은 매주 두 번 이상 생선을 먹되 수은 수치가 높지 않은 생선을 고른 엄마의 자녀가 시험 점수가 가장 좋았다고 보고했다. 통조림 참치를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먹은 임신부의 자녀 역시 생선을 먹지 않은 임신부 자녀보다 학업 성적이 좋은 편이었다. 덴마크 어린이 2만5446명을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에서도 임신 중 생선을 일주일 평균 400g씩 가장 많이 섭취한 임신부의 자녀는 가장 적게 섭취한 여성의 자녀보다 지적 능력과 운동능력 발달이 30% 더 좋았다. 오켄 교수는 “생선 소비의 영양학적 이득과 오염 물질의 위험 사이에서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은이 중추신경계에 축적되면 사람의 행동이나 성격을 변화시키고 저농도로 노출된다 하더라도 무력감, 피로감, 식욕 부진, 체중 감소, 소화관 기능 장애, 쇠약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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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 먹어야` 음식이 보약!
글쓴이 :
관리자
2009.04.14
제대로 `알고 먹어야` 음식이 보약! 음식이 곧 보약이라고 했다.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암도 식이요법으로 잘 먹어 병을 고쳤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병을 다스림에 약보다 음식을 중시했다. 일찍이 중국에서도 식의(食醫)를 두어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했다. 당뇨병도 마찬가지로, 음식을 잘만 먹으면 병을 쉬이 고칠 수 있다. 그러나 잘못 알려진 당뇨 식이요법이 많아 제대로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첫째, 탄수화물 군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흔히 당뇨 환자는 쌀밥보다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먹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 뱃속에서 소화되고 나면 쌀밥이나 보리밥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쌀밥·보리밥·국수·떡·옥수수·감자·고구마·빵 등 탄수화물 군의 음식은 영양가가 비슷하여 어떤 음식을 먹든 적당한 양을 먹을 때는 같은 효과를 낸다. 그러므로 좋아하지 않는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억지로 먹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쌀밥을 맛있게 먹는 것이 낫다. 둘째, 당뇨환자들은 대부분 술을 마시지 않지만, ‘맥주는 나쁘지만 소주나 양주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문제다. 소주나 양주는 같은 양의 맥주보다 4배의 열량을 내므로 하등 괜찮을 것이 없다. 술 근처엔 얼씬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하겠다. 셋째, 땅콩이나 콩·기름·고기는 당분이 적어 많이 먹어도 된다고 알고 있으나 이 역시 잘못이다. 탄수화물에 비해서는 당분이 적지만, 위 음식에 함유된 단백질과 지방을 필요 이상 섭취하게 되면 간에서 당으로 전환되므로 혈당이 올라갈 수 있다. 또한 지방으로 곧바로 쌓이게 된다면 비만을 초래할 수 있고, 비만은 당뇨에 결코 좋을 것이 없다. 따라서 위 음식들은 적당하게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설탕은 안 돼도 꿀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꿀도 설탕과 다름없는 단순 당이므로 섭취하면 바로 포도당으로 전환되어 혈당이 상승하게 된다. 그러므로 꿀·설탕·잼과 같은 단순 당이나 단순 당질이 많이 포함된 초콜릿·시럽·양갱·약과·과일통조림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당뇨 환자들이 부담 없이 먹어도 되는 음식엔 무엇이 있을까? 기름기를 걷어낸 맑은 육수와 맑은 채소국, 당질함량이 적은 채소류, 김·미역·다시다 등의 해조류, 홍차·녹차 등이 답이다. 식이요법은 치료방법의 하나다. 제한한다기보다 조절하는 것이다. 필요한 열량 범위 내에서 모든 영양소가 포함되도록 골고루 먹어 혈당을 잘 조절하고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자. [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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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을 연소시켜야 요요현상 준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4.14
체지방을 연소시켜야 요요현상 준다 옷차림이 가벼워져 겨우내 가려졌던 살들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자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이어트는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빨리 연소시켜야 체중도 빨리 줄고 몸매교정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체지방을 연소시켜 체중을 줄여야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다. 불필요한 체내 지방을 빨리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식단 조절과 함께 운동을 겸해야 한다. 비만전문 토마토비만클리닉 최성우 원장의 도움으로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다이어트 법에 대해 알아보자. 1.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 위주로 먹어라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혈중 포도당 수치가 급격히 증가해서 이것이 인슐린의 증가를 불러오게 된다. 지방의 연소를 방해하는 인슐린의 증가는 결국 체내 지방 연소를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그래서 혈당 지수가 낮은 통밀빵이나 과일, 채소들을 권하기도 하는데 혈당 수치가 낮은 음식들을 먹은 사람들이 혈당 수치가 높은 음식을 먹은 사람들에 비해 2배 정도 체내 지방을 더 연소하게 된다. 2. 신진대사율을 높이는 음식을 먹어라 마늘은 발열작용이 뛰어나서 순수 근육을 만드는 분들에게 유용한 존재이다. 마늘 외에도 매운 음식은 체지방을 연소시키는데 도움이된다. 즉, 신진대사율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는 매운 음식을 섭취해서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것이다. 3. 걷기운동과 같은 느린 운동을 꾸준히 한다 인간의 근육을 구분한다면 붉은 빛을 띠는 적근과 흰색을 띠는 백근이 있다. 적근은 주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근육으로 걷는 운동을 비롯한 유산소 운동에 이 적근이 사용된다. 걷는 운동은 운동량에 비해 연소되는 체지방의 양은 많지는 않지만 꾸준한 운동자극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꾸준히 운동해주는 것이 좋다. 체지방을 분해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운동을 바로 적근을 이용하는 운동이다. 다만 적근은 순간적인 운동이 아닌 걷기와 같은 느릿느릿한 운동을 하는 경우에만 사용되는 근육이라 걷기나 조깅, 수영과 같은 전신운동이 체지방을 연소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걷는 운동은 체내 지방은 물론이고 혈압까지 낮춰주는 효과도 있다. 4. 카페인 음료를 통한 지방 연소 커피나 녹차에 함유된 카페인은 신경체계를 자극해서 신진대사를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 단, 지속적으로 카페인을 섭취할 경우 체지방 연소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카페인을 이용해서 다이어트를 할 경우 카페인 섭취와 중단은 반복해야 된다. 또한 탄수화물로 구성된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커피를 마실 경우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이 지방 세포에서 지방산을 끌어내어 체지방을 쉽게 연소시킨다고 하니깐 이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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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급식 재료 하루 전 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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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4.14
인천교육청 "급식 재료 하루 전 검수" 올해 10개 초.중.고서 시범 실시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5월부터 10개 초.중.고교에서 급식 재료를 하루 전에 검수하는 '식재료 전일 납품제'를 시범 운영 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학교는 식재료를 요리 하루 전 오후 급식재료 납품업 체로부터 받아 검수, 반품할지 등을 결정하게 된다. 시행 학교는 대화초, 서흥초, 만수북초, 효성남초, 당하초, 산곡남중, 부평서중, 만수중, 공항고, 제물포고다. 시교육청은 또 1억4800만원을 들여 식재료의 안전 보존을 위해 이들 학교에 대형 냉동고와 냉장고 1대씩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선의 각 학교는 오전 일찍 당일 식재료를 받아 검수하고 있으나 당일 검수가 학생 등교 시간과 맞물려 혼잡하고 검수에 다소 소홀하며 업체의 유통비 증가 등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이처럼 전일 검수제를 도입키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와 관련 "우리가 전국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시범실시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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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일 경우 단백질도 당뇨병 부추겨”
글쓴이 :
관리자
2009.04.14
“비만일 경우 단백질도 당뇨병 부추겨” 비만인 사람들은 탄수화물뿐 아니라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에도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발표됐다. 듀크대학 사라W.스테드먼 영양과 대사센터 연구진은 일반적으로 당뇨의 원인이 되는 탄수화물 대사이상과 별개로 단백질 역시 인슐린 대사에 영향을 주어 당뇨를 부추길 수 있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비만한 사람들의 단백질 대사를 조사한 결과, 정상체중인 사람들과는 다르게 이들의 단백질 대사 부산물이 다 흡수되지 않고 일부가 혈류로 흘러들어가 인슐린 민감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관찰됐다고 밝혔다. 비만한 사람들의 단백질 대사 부산물 중 흡수되지 않은 효소의 한 종류가 인체에 인슐린 저항을 높이는 방식으로 당뇨 위험을 높이는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특히 더블치즈버거처럼 고지방 음식과 함께 단백질을 섭취할 경우 이런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스테드먼 영양과 대사센터장 크리스토퍼 뉴가드는 “건강한 식이와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단백질은 좋은 영양소지만 인구의 65%가 비만인 미국이나 서양의 경우 단백질 역시 당뇨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 당뇨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 이상에서 비롯되는데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은 당뇨 발병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이스트캐롤라이나 대학 연구진은 고도비만 환자들이 체중을 줄이기 위해 ‘위측관형성수술(gastric bypass surgery)’을 실시하는 경우 체중감소보다 당뇨증상이 먼저 개선됐다고 보고한 바 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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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중간고사를 위한 컨디션 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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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4.14
성공적인 중간고사를 위한 컨디션 조절법 새 학년에 올라와 그 동안 공부한 내용을 평가하는 1학기 중간고사의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 그 만큼 학생들은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클 수밖에 없다.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이투스는 지금부터 시험을 잘 보기 위한 컨디션 조절에 들어가야 한다며 ‘성공적인 중간고사를 위한 컨디션 조절법’을 13일 소개했다. ◇수면 시간 조절하기 시험 시작 전에는 공부에 대한 욕심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이런 경우 정작 중요한 수업 시간에는 체력이 떨어져 집중력이 떨어진다. 시험 전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들이 시험과 관련된 내용을 많이 언급하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주요 내용을 놓친다면 큰 손해다. 따라서 수업 시간에 정신을 바짝 차리기 위해서라도 평소보다 무리해서 공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쉬는 시간에 틈틈이 쪽잠을 통해 수면을 보충하고 깨어있을 때 집중력을 높이도록 한다. ◇영양가 높은 식사 챙기기 대부분의 학생들은 바쁘거나 힘들 때 식사를 거르거나 군것질로 끼니를 해결한다. 먹는 것이 부실하면 체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바로 학습 효율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시간에 쫓기고 귀찮더라도 꼭 균형 잡히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든든하게 챙겨 먹는 것이 오래 동안 공부해도 지치지 않는 비결이다. ◇스트레칭으로 신체 리듬 유지하기 건강한 몸을 챙기기 위해서는 쉬는 시간을 이용해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공부하는 학생들은 특히 움직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어깨와 목은 굳어 있고 팔과 다리는 경직되어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 어깨가 굳어 있으면 감기에도 걸리기 쉽다. 잠시라도 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기분 전환도 하고 근육도 이완시키면 집중력도 더 생길 것이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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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로타바이러스 감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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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감염 주의 최근 광주시 소아장염 환자에서 로타바이러스 검출 늘어 [쿠키 건강] 최근 전국적으로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제주도에서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3개월 된 영아가 탈수증세로 사망한 사례가 발생해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첫째주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소아장염 환자들의 원인병원체 84건을 검사한 결과, 33건에서 로타바이러스가 검출돼 39.3%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결과는 지난해 12월 6% 수준이던 검출률이 2월 27%로 증가한데 이어 한달만에 다시 10%이상 증가한 것으로, 환절기 큰 기온 차이로 인해 로타바이러스의 활동성이 증가되고 개체수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초기에는 고열 등 감기증세를 보이다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며, 특히 영·유아의 경우 탈수와 영양장애가 뒤따를 수 있으므로 증상이 의심되면 반드시 가까운 보건소나 병의원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로타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영·유아용품은 끓는 물로 소독하고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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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 환자엔 오메가3를 줘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4.14
암수술 환자엔 오메가3를 줘라 염증반응-근육손실 줄어 회복 빨라져 암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는 오메가3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등푸른생선, 또는 최근 출시되는 오메가3 보강 가공식품 등을 권하면 수술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일랜드 트리니티대학의 에이오페 라이언 박사는 식도암 수술을 앞둔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쪽에는 오메가 3가 풍부하게 들어간 음식을, 다른 한 쪽에는 일반 영양 보조식을 수술 전후 40일 동안 복용시켰다. 수술 직후 음식을 먹을 수 없는 2주 동안은 튜브를 통해 음식을 줬다. 첫 그룹이 먹은 오메가 3 보강 영양식에는 EPA 성분이 2.2g씩 들어 있었다. EPA는 오메가 3 지방산의 한 종류다. 40일이 지난 뒤 환자들의 체중을 측정하니, 오메가 3 보강식을 먹은 첫 그룹에선 8%만이 몸무게 변화를 겪었다. 반면 일반 영양 보조식을 먹은 두 번째 그룹에선 68%가 근육 무게가 평균 1.8kg감소됐다. 일반적으로 수술 환자에서 체중이 2.27kg, 근육은 1.8kg 이상 감소되면 환자가 수술 뒤 후유증을 극복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본다. 오메가 3를 풍부하게 먹은 환자는 이러한 고통을 거의 겪지 않은 반면, 일반 보조식을 먹은 환자는 단단히 고생을 했다는 결론이었다. 혈액 검사에서도 오메가 3 섭취 환자에게선 혈액 속의 염증성 화합물 양이 훨씬 적었다. 몸에 염증이 훨씬 덜 생겼다는 증거다. 연구진은 특히 고통스런 식도암을 이번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식도암은 음식을 삼키는 데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암 중에서도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수술도 여러 번 받아야 한다. 회복하기까지는 몇 주일씩 걸리며, 여섯 달이 지나야 수술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식도암 환자의 체중 감소가 수술 전후로 많이 나타나며, 의학적으로도 위험한 수준이기 때문에 해결책이 요구돼 왔다. 라이언 박사는 “오메가 3는 수술 뒤 근육 손실을 막아 주며, 수술 뒤 신진대사에도 무리가 없도록 도와 준다”며 “오메가 3를 섭취한 그룹에서 수술 뒤 첫 일주일 동안 열이 나지 않은 환자가 더 많은 것은 몸 속의 염증을 잘 막아 준다는 증명”이라고 말했다. 오메가3는 연어, 청어, 고등어, 정어리 같은 등푸른생선에 많으며, 최근 오메가3를 첨가한 식품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외과학 연보(Annals of Surgery)’ 4월호에 게재됐으며, 미국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과학웹진 사이언스데일리 등에 10일 보도됐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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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2009.04.14
봄 여름 탈모예방 10계명 [프라임경제] 극심한 경기침체와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머리가 숭숭 보이는 탈모족들이 늘고 있다. 예전엔 50~60대 남성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던 탈모가 20~30대, 심지어는 20대 여성들에게서도 발견되고 있다. 이처럼 늘고 있는 탈모, 예방 방법이 없을까? 두피모발 솔루션 전문업체인 '모블리제' 민문희 원장으로부터 자세한 탈모 예방 방법에 대해 들어본다. ※모블리제가 제시하는 탈모예방 10계명 ◇두피를 항상 청결하게 하며 브로싱을 겸한다. 정상인들도 매일 샴푸를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지성두피일 경우에는 샴푸를 아침저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아침 저녁으로 20~30회 정도 빗질하면 두피가 건강해진다. 샴푸 전 빗질을 하면 혈액순환을 도와 샴푸 효과를 높여준다. ◇강한 햇볕은 피한다. 자외선을 오랫동안 쬐면 두피와 모발이 건조해 지면서 자극을 받게 되므로 양산이나 챙이 넓은 모자로 두피를 보호해 준다.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 많은 기름기 부위의 고기류 섭취를 자제한다. 육류 섭취시에는 소고기, 오리고기, 닭고기가 좋다. 과일, 야채 콩류 같은 복합 식물성 탄수화물 섭취를 즐긴다. 인체 내에서 미네랄성분은 탈모유발과 관련 있는 5알파리덕타제 라는 활성제를 억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되 소식을 하는 것이 좋다. 과식을 하게 되면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기 쉬우며 병원균이 진통을 하여 활성산소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게 된다. ◇지나친 퍼머나 염색 및 탈색은 자제한다. 지나칠 경우 모발만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성장 유지 되어야 할 모근을 손상시키고 모발이 점점 가늘어진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가장 좋은 수면시간은 밤 10시~새벽 2시라고 하며 이때는 성장 호르몬이 왕성할 뿐 아니라 모발의 세포 분열이 활발한 시기이다. 원활한 신진대사를 위하여 하루에 30분을 투자해 가볍게 스트레칭이나 걷는 등의 운동을 한다. ◇과로는 금물이다.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는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방해하여 모발의 발육을 억제한다. 몸이 건강할 때 모발도 건강하다는 것이다. 또한 잠자기 전 심한 운동은 금물, 반신욕은 좋다. 잠들기 전의 심한 운동은 오히려 교감신경의 활동이 활발해져 잠을 방해한다. 반면 샤워를 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 ◇과도한 음주 및 흡연은 피한다. 과도한 음주는 대사에너지가 과도하게 생성되어 모근에 손상을 가져오고 흡연도 혈행이 나빠져 모발이 가늘어진다. ◇편식을 하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피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더불어 대사에 관여하는 여러 가지 영양소들을 골고루 섭취해 주어야 모발이 빨리 자랄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다. 스트레스가 결국 몸의 신진대사 이상을 가져와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 증후시 전문가를 찾아 조언을 받는다. 모든 질병이 초기 치료시에 좋은 효과를 보듯이 탈모증도 마찬가지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전문가를 찾아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모블리제(www.moblige.co.kr) 민문희 원장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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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을 잠 꾸러기로 만드는 주부 만성피로, 뱃심을 길러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4.14
슈퍼우먼을 잠꾸러기로 만드는 주부 만성피로, 뱃심을 길러라 피로감은 인체신호 중에 하나이다. 내 몸이 많이 지쳤으니 이제 그만 일을 놓고 자리에 편히 누워 몸과 마음을 휴식하라는 몸의 신호인 것이다. 피로감을 느낄 때는 반드시 적절한 휴식을 취해주어야만 육신을 정상적으로 오래 써먹을 수 있다. 하지만 부지런함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자칫 쉬어달라는 인체의 신호를 무시하고 피로감을 이겨내면서 열심히 일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버릇이 되면 인체는 신호를 계속 보내다가 계속 무시당하면 주인의 의견을 100분 받아들여 더 이상 신호를 보내지 않게 된다. 끝내 그 피로는 인체에 계속 누적되어 언젠가 폭발하듯 작용 한다. 인천에 사는 주부 한 씨(여.50세)는 누구보다도 부지런한 사람이었다. 보통사람이라면 못 해낼 일도 하루 종일 발 빠르게 움직여 여러 명의 몫을 해내는 한 씨의 별명은 ‘슈퍼우먼’이었다. 그런 한 씨가 어느 날부터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지더니 지금은 게으름의 대명사가 되었다. ‘잠꾸러기 엄마’가 새로 생긴 한 씨의 별명이다. 한 씨는 몸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고 끊임없는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다. 쉬어주면 낫겠지 생각하다가 일 년이 넘어가자 만성피로로 인정하게 되었다. 만성피로는 쉬어도 회복되지 않는 일종의 병이 되어버린 피로이다. 석문한의원 윤종천 원장은 "만성피로는 인체의 자가 회복능력을 상실하여 정상적인 신호를 깨닫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특히 갱년기와 함께 찾아온 주부의 만성피로는 몸의 큰 변화와 함께 장부의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극복하기 어렵다. 만성피로 자체가 본인의 몸을 돌보지 않음으로서 오는 병이기 때문에 단순한 잠이 아니라 전문적이고 양질의 영양과 휴식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한다. 나이가 들수록 경락의 힘이 떨어지고 좌우의 불균형이 심해진다. 척추와 골반을 바로잡아 인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균형을 잡아주고 부족하거나 정체된 기혈을 원활히 흐르게 함으로서 육체에 새로운 활력을 찾게 하면 만성피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기능이 저하된 오장육부를 적절히 치료하여 정력을 상징하는 뱃심을 길러주는 것도 치료의 일환이 된다. 육체가 강한 사람은 배를 두드리며 힘을 자랑하지 않던가. 너무 열심히 살다보니 오장육부의 힘을 다 끌어내어 써버린 것이다. 장부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기혈순환을 시켜주면 자연히 피로감을 덜어낼 수 있다. 이제 힘이 다 떨어져버렸다고 자책하기 보다는 새로운 힘을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스스로 찾아보자. 진시황도 평생을 찾았다는 영생의 비법. 영생까지는 아니더라도 건강하게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은 '몸의 신호에 관심을 기울이고 몸이 한계선을 넘어가지 않도록 자신을 돌보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인터넷 뉴스팀>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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