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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달걀 먹으면 종일 덜먹고 살빠져
글쓴이 :
관리자
2009.04.21
아침에 달걀 먹으면 종일 덜먹고 살빠져 밥 먹는 것보다 유리…콜레스테롤 증가도 없어 아침식사로 밥이나 빵 대신 달걀을 먹으면 하루 종일 배고픔을 덜 느껴 음식을 덜 먹게 돼 살이 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네티컷대 마리아 루즈 페르난데즈 교수 팀은 20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09 실험생물학 학술대회(Experimental Biology conference)’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팀은 아침 식사로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을 먹은 그룹과 탄수화물이 풍부한 베이글을 먹은 그룹 사이의 차이를 관찰했다. 그 결과, 달걀을 먹은 남성은 베이글을 먹은 남성에 비해 식후 3시간 뒤 배고픔을 덜 느꼈으며, 24시간 동안 섭취한 전체 칼로리가 적었다. 앞서 ‘국제 비만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달걀을 먹은 그룹은 베이글을 먹은 그룹보다 체중이 65% 더 감량됐고 하루 종일 활력을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이 달걀에 대해 갖는 ‘콜레스테롤 상승’ 효과는 달걀을 먹은 그룹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단백질 위주의 아침은 10대의 식욕과 칼로리 섭취에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 캔자스대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10대에게 똑 같이 500kcal이되 한쪽은 단백질, 다른 쪽은 탄수화물로 구성된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그 결과, 단백질을 먹은 10대는 하루 종일 음식을 통한 칼로리 섭취가 적었으며 공복감도 덜했다. 같은 단백질 음식이라도 고체로 먹었을 때 음료로 마셨을 때보다 배고픔을 덜 느꼈다. 달걀을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증가로 심장병에 걸릴 것이란 우려도 있지만 실제로 이런 위험은 거의 없었다. ‘달걀 때문에 콜레스테롤 증가’ 근거 없어 플로리다주립대 연구진은 달걀, 지방, 섬유질, 비타민C를 먹었을 때 심장병 위험 요소가 얼마나 증가하는지 비교했다. 그 결과 달걀, 섬유질, 비타민C 섭취는 콜레스테롤 증가와 전혀 연관이 없었다. 그러나 트랜스 지방을 섭취했을 때는 심장병 위험이 증가했다. 이번 실험생물학 학술대회에서는 오히려 일주일에 달걀을 1~6개 먹는 남성이 1개 이하를 먹는 남성보다 사망 위험이 적고, 일주일에 1~6개 먹는 여성은 1개 이하를 먹는 여성보다 뇌중풍 위험이 적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달걀은 13개 필수 비타민과 다양한 미네랄, 양질의 단백질과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 70kcal의 완전 식품이다. 달걀은 어린이 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콜린도 공급하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논문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과학전문 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 등이 21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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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당 소고기 5번 이상 먹으면 '신장암' 발병 위험 4배
글쓴이 :
관리자
2009.04.21
주 당 소고기 5번 이상 먹으면 '신장암' 발병 위험 4배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소고기 등의 붉은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흔한 신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반면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은 신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플로리다대학 연구팀이 '미당뇨병협회저널'에 밝힌 신세포암을 앓는 335명과 건강한 337명을 비교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흰 빵과 하얀 감자를 많이 먹는 사람들이 덜 먹는 사람들 보다 신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컸으며 이 같은 연관성은 남성들 보다 여성에서 더 강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식품이 음식 섭취후 혈당이 급격히 높아지는 높은 혈당지수로 인해 인슐린저항성과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에 영향을 미쳐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시금치등의 녹색 채소와 토마토등을 많이 먹는 것은 신장암 발병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 같은 효과는 남성에서 더 두드러졌다. 한편 과일과 유제품 섭취는 신장암 발병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주 당 5번 이상 소고기등 붉은 육류를 먹을 경우 한 번 이하 섭취시 보다 신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4배 이상 높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블로그 가기 http://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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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먹고 뱃살 빼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4.21
블루베리 먹고 뱃살 빼자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물질을 함유해 건강에 좋은 '슈퍼 푸드'로 불리는 블루베리가 복부 지방을 감소시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 대학 연구진은 쥐 실험 결과 블루베리에 다량 들어 있는 천연 항산화성분인 식물영양소들이 지방 연소와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90일 간 사료에 블루베리 가루를 2% 섞어 먹인 쥐가 그렇지 않은 쥐보다 복부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게 나왔다고 19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실험생물학 연례 학술회의에서 보고했다. 또 블루베리 섭취가 공복 혈당 장애 개선과 인슐린 민감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미시간대 심장보호 연구소 미첼 세이무어 수석연구원은 "블루베리 섭취는 지방 연소와 저장에 연관된 유전자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블루베리는 비타민 C와 E,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지닌 건강 식품이며, 블루베리의 프테로스틸벤 성분은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 보고서도 최근 발표된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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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 앓는 男, '커피' 마셔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4.21
'루게릭병' 앓는 男, '커피' 마셔라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카페인이 루게릭병을 앓는 남성에서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9일 요크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현재가지 특별한 완치법이 없는 루게릭병을 앓는 남성에 있어서 카페인이 도움이 되는 반면 여성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루게릭병은 여러 인자가 공통 작용을 해서 유발되는 질환으로 이 같은 유발인자중 한 가지 환경적 인자로 다이어트가 매우 중요한 인자이다. 또한 산화적 스트레스가 또한 이 같은 장애가 있는 사람에서 세포를 손상시키는 바 손상으로 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과 영양소인 항산화제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커피는 강력한 항산화능이 있어 특별히 주목을 받아온 바 또한 커피속 카페인과 클로로젠산(Chlorogenic acid)은 인체 면역계에도 도움이 되는 식이성 폴리페놀이다. 과거 연구결과 커피와 카페인, 클로로젠산(Chlorogenic acid) 보충제가 산화적 스트레스와 이와 연관된 세포 괴사 기전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난 바 루게릭병과 유사한 병을 앓는 수컷과 암컷 쥐에서 커피와 카페인, 클로레젠산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본 이번 연구결과 수컷쥐에서는 커피가 음식섭취를 21% 늘렸으며 산화스트레스는 39~65% 감소시킨 반면 항산화효소단백질표지자를 46~139% 늘렸으며 세포괴사 표지자는 34~36%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카페인은 각각 22% 증가, 45~81% 감소, 21~99% 증가, 17~22% 감소시켰고 클로로젠산은 각각 12% 늘렸으며 25~35% 줄였고 23~44% 증가, 41~44% 감소를 유발했다. 반면 암컷쥐에서는 커피가 음식섭취는 30% 증가, 산화스트레스는 64% 감소시켰으나 항산화효소표지자는 증가시키지 못했으며 세포괴사 표지자 역시 줄이지 못했다. 또한 카페인은 각각 28% 음식섭취를 늘렸으나 운동능은 20% 가량 줄였으며 산화스트레스는 58% 감소시켰고 항산화표지단백질표지자도 11~48% 감소시킨 반면 세포괴사표지자는 23~74% 증가시켰다. 반면 클로레젠산은 산화스트레스를 178% 증가시킨 반면 항산화효소단백질은 변화가 없었으며 세포괴사는 33~39% 감소시켰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가 루게릭병을 앓는 인체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 다면 커피가 남성 환자에 있어서 산화스트레스와 세포괴사 모두를 줄여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반면 여성에서는 카페인이 해로울 수 있는 바 루게릭병을 앓는 여성들은 카페인 섭취를 제한하거나 항산화제를 함유한 무카페인 커피로 바꾸는 것이 이로울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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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햄버거 영양표시 의무화
글쓴이 :
관리자
2009.04.21
김밥·햄버거 영양표시 의무화 하반기부터 식품 제조·시설 위생기준도 강화 올해 하반기부터 식품 제조?가공시설에 대한 위생기준이 강화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8월7일로 예정된 개정 식품위생법 시행을 앞두고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5월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식품 제조?가공시설 등에 위생?안전수준 평가제가 실시된다. 평가대상은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적용업소 475개, 연매출액 500억원 이상 식품 제조?가공업소 76개 등이며 각 대상을 사업장 규모 등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유해물질 등이 들어 있는 식품을 제조?판매하다 적발되면 처음 판매한 시점부터 적발시점까지의 총 판매량에 소매가격을 곱한 금액을 과징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또 어린이 기호식품인 어육소시지,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에도 열량, 탄수화물, 당류, 단백질, 트랜스지방 등 영양성분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소비자가 섭취과정에서 인체에 직접적인 위해를 줄 수 있는 물질(금속성 이물, 유리조각 등),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물질(기생충 및 그 알, 죽은 동물의 몸체) 등이 발견돼 신고를 받은 해당 영업자는 그 사실을 식품의약품안전청, 지방자치단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진호 기자 ship67@segye.co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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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건강기능식 여전히 ‘국민 입으로’
글쓴이 :
관리자
2009.04.21
불량 건강기능식 여전히 ‘국민 입으로’ 3년간 회수율 26% 불과 유독물질 검출 등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의 회수율이 최근 3년간(2006ㆍ2008년) 26%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74%가 시중에 유통돼 이 중 상당수는 국민의 입으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임두성 의원(한나라당)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출받은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및 부적합 현황(2006?2008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건강기능식품 복용에 따른 소비자들의 부작용 신고는 총 222건. 이는 2006년 16건, 2007년 96건, 2008년 110건 등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부작용으로 신고된 건강피해 추정 사례는 구토ㆍ설사ㆍ위염 등 위장장애가 204건으로 가장 많았다. 가려움ㆍ두드러기ㆍ탈모 등 피부장애도 84건이 발생했다. 이 밖에 두통ㆍ어지럼ㆍ경련 등 뇌신경 및 정신 관련 증상이 68건, 호흡기질환도 34건이 신고됐다. 이 같은 부작용을 호소하는 제품 유형은 ‘식이섬유보충용제품’이 70건으로 가장 많고 ‘영양보충용제품’ 24건, ‘알로에제품’ 21건, ‘글루코사민함유제품’이 18건 순. 그러나 2006?2008년 부적합 판정 제품은 49건에 달했으나 회수ㆍ폐기율은 26%에 지나지 않았다. 특히 인삼 성분을 함유한 S사의 한 제품에는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 치료제인 ‘타다나필’ 성분이 무려 7만4359ppm이 검출돼 회수ㆍ폐기 조치가 내려졌지만 회수율은 14.29%였다. 동시에 발암우려물질이나 유독성 항생제가 들어간 수입산 부적합 건강기능식품도 2006년 160건에서 2007년 166건, 2008년 137건에 달했다. 이들 제품은 통관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이 내려져 시중에 유통되지는 않았다. 국민들의 건강기능식품 복용량은 증가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매출액만 봐도 2005년 6856억원에서 2006년 7008억원, 2007년 7234억원으로 해마다 늘었다. 임 의원은 “기능성만을 고려해 식품에 사용해서는 안 될 전문의약품이나 유독성 항생제를 첨가하는 사례가 많다”며 “불량 건강기능식품이 국민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검역을 강화하고, 유통 제품에 대서도 주기적인 수거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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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쏙 들어가는 음식 10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9.04.21
배 쏙 들어가는 음식 10가지 뱃살 가라앉히고 복부팽만감 없애는 음식들 영국의 영양학자로 ‘음식이 당신을 결정한다(You Are What You Eat)’ ‘음식 바이블(Food Bible: How to Use Food to Cure What Ails You)’ 등 베스트셀러를 펴낸 길리안 맥키스 박사가 권하는 배 쏙 들어가는 음식 10가지를 소개한다. ▽찬물 대신 따뜻한 물 살이 쪘다고 느껴지면 따뜻한 물을 마신다. 식사 전 상온(약 20℃)의 물 한 잔을 마시는 게 좋다. 얼음을 띄운 차가운 물은 가스를 차게 하므로 피한다. ▽생강차 생강을 먹거나 생강차를 마시면 소화가 잘 돼 살찌는 걸 막을 수 있다. 또 생강에는 복부 팽만감을 가라앉히는 성분이 있다. ▽바나나 큼지막한 바나나 하나에는 칼륨이 약 602mg 들어 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 가스가 차 배가 빵빵해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파인애플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한 파인애플은 소화를 촉진하고 복부팽만을 줄여주는 효소인 브로멜라인을 갖고 있다. ▽파슬리 샐러드나 스파게티 같은 음식에 뿌려먹을 수 있는 파슬리는 소변이 잘 나오도록 돕는 천연 이뇨제다. ▽샐러리 샐러리를 아삭아삭 씹어 먹는다. 샐러리에는 수분 밸런스를 지켜 주는 나트륨과 칼륨이 함유돼 있다. ▽치커리 치커리는 복부 팽만감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고 장 속의 좋은 박테리아를 돕는다. ▽양배추 김치 사워크라우트(sauerkraut)는 양배추를 싱겁게 절여 발효시킨 독일 전통 김치. 소화를 돕는 효소와 몸에 좋은 박테리아가 들어 있다. ▽현미와 잡곡 현미와 수수, 조 등 잡곡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장 기능을 촉진하고, 소화를 돕는 박테리아 활동을 촉진한다. ▽미소국 일본식 된장으로 만든 미소 국은 쌀쌀한 기운을 느낄 때 따뜻한 온기를 줄 뿐 아니라, 소화 기능을 돕는 효소가 들어 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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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A형 간염’ 주의
글쓴이 :
관리자
2009.04.21
봄철 `A형 간염’ 주의 피로·발열·근육통·구토…감기인가? 에이즈와 더불어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질환 ‘간염’. 치료제가 있지만 이 병을 완치하는 것은 아직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늘면서 A형 간염 환자들이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A형 간염 환자는 435명으로 한 달 평균 160명이었던 것에 비해 2.6배 증가했다. 간염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A형간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먹을거리나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서 전염된다. 또 위생상태가 불결할 때 감염되기 쉽다. 보통 어린이가 A형 간염에 걸리면 감기처럼 앓다가 넘어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항체가 없는 성인이 A형간염에 감염됐을 때는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임상 양상이 더 심각해진다. 특히 최근 들어 20∼30대를 중심으로 A형 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위생환경이 개선되면서 간염 바이러스와 접촉할 기회가 줄었고, 이는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역할을 하는 항체 생성 기회를 감소시켰기 때문이다. A형 간염은 환자의 대변을 통해 배출된 바이러스가 오염된 음식물이나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 다른 급성 바이러스간염에서와 마찬가지로 피로, 식욕부진, 발열, 근육통, 구토 등의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증상이 심해지면 또 소변이 붉게 나오거나 눈의 흰 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도 함께 나타난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A형간염은 저절로 낫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 약제가 필요하지는 않으며, 충분한 영양 공급과 휴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약 식욕부진이나 구토 증세가 계속돼 탈수 가능성이 있거나 간기능 장애가 심한 경우에는 입원해 치료를 해야 한다. A형 간염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날 음식이나 씻지 않은 과일, 오래된 어패류 등의 섭취를 삼가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는 것이 좋다. 식사 전이나 화장실을 이용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광주기독병원 소화기내과 홍건영 과장은 “A형 간염에 걸리면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혈우병·만성 간 질환을 가진 사람, B형 간염 보균자, 그리고 A형 간염 환자와 접촉하는 이들은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강련경 기자 vovo@gjdream.com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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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안 되는 다이어트 0칼로리에서!!
글쓴이 :
관리자
2009.04.21
마음대로 안 되는 다이어트 0칼로리에서!! S라인 열풍을 타고 올해 여름 패션은 더욱 짧아진 미니스커트가 유행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미니스커트 열풍이 예상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체중을 감량하는 다이어트업계의 호황이 예상 되고 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로 무리하게 체중만을 감량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몸을 챙기는 건강한 방법의 다이어트 방법들도 소개돼 S라인을 꿈꾸는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여성들은 억지를 부리듯 강제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특히 굶거나 살 빼는 약을 먹거나 한 가지 음식만을 계속해서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이는 단지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몸무게가 줄어들었는지가 아니라 어느 부분이 어떻게 줄어들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체중이 줄어든 양만을 가지고 다이어트의 여부를 말해서는 안되며 그 과정을 더욱 중요시해야 한다. 살이 빠져서 체중이 줄어든 것은 올바른 다이어트가 아니다. 가장 건강한 다이어트 법은 체중이 감소하고 몸매는 보기 좋을 정도로 날씬해지게 만드는 것이다. 때문에 무조건 체중을 감량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 그리하여 체중은 적절하며 몸매는 날씬하게 보이기 위해서 운동과 같은 몸매 관리법이 있지만 자신의 신체에 맞게 적절한 방법을 통한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는 영칼로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허브 성분을 기본으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바탕으로 하여 균형 잡힌 영양의 요성을 알리면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체중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칼로리는 우수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 몸에 유익한 식물성 성분을 주원료로 만든 체중관리 및 다이어트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알로에 겔 제품 등을 전해주며 24년간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왔다. 뱃살다이어트, 허벅지다이어트, 엉덩이다이어트, 옆구리, 팔뚝, 종아리, 얼굴 붓기 관리 등의 부위별 집중관리와 한방다이어트 등 건강하게 관리가 가능한 제품, 군살다이어트, S라인 만들기, 연예인 다이어트 등 특별 관리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몸매 관리뿐만 아니라 혈관건강/활력증진, 위장건강/아토피, 뼈/관절 건강 등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기 위한 제품들도 입고 되어있어 몸속부터 제대로 건강하고 날씬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다이어트와 건강, 뷰티, 패션 등 여성들이 원하는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칼로리의 못다한 이야기는 영칼로리에서(www.0kalori.com)에서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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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몸에 좋은 커피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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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4.21
[건강36.5] 몸에 좋은 커피의 조건 커피를 뛰어넘는 전세계적인 기호 식품이 있을까? 지구에 사는 사람은 해마다 약 4천억 잔의 커피를 마신다. 이처럼 하루에도 몇 잔씩 즐기는 커피는 과연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981년 미국의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커피가 췌장암을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커피에 대한 공포심은 극에 달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커피 매출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2007년 커피와 관련된 세계적인 연구 결과 66개를 종합 분석했더니 커피와 췌장암 또는 신장암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웨덴 연구팀이 5만900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카페인이 든 음료와 유방암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히려 유방암 발생 가능성을 꽤 높이는 유전자를 가진 여성이 커피를 많이 마시면 유방암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암저널>에 실리기도 했다. 지금까지 연구 결과로는 커피가 암 발생 위험을 높이기보다는 오히려 유방암을 예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일시적으로 혈압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 카페인은 혈압이 높은 사람들은 먹지 않도록 권장됐다. 하지만 최근 15만5000명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최소 10년 동안 카페인이 든 커피를 마신 이들과 카페인이 없는 커피를 먹은 이들의 고혈압 발병률에는 차이가 없었다.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 역시 33년 동안 1000명의 남성들을 추적 조사해, 카페인이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걱정을 한다. 하지만 1분에 100번 이상인 빠른맥, 60번 이하인 느린맥이 생기지 않는 이상 정상 범위에 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다음 경우는 문제가 다르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원두커피 조사 결과를 보면, 210개의 제품 가운데 7개(3.3%)에서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인 오크라 독소가 1.3~4.8ppb 검출됐다. 또 2006년의 정부용역 보고서를 보면 당시 국내에서 유통된 커피 제품 66개를 검사한 결과 38개(57.6%)에서 오크라 독소가 검출됐다. 아울러 인스턴트 분말 커피의 경우 14건의 시료 모두에서 이 독소가 나왔다. 유럽연합(EU)의 경우 원두커피의 오크라 독소 검출기준을 5ppb로 정해 비교적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난해 국정감사가 끝난 뒤에야 기준을 만들었다. 커피가 암을 일으키는 등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 결과보다는 오히려 좋다는 연구들이 많지만 이도 독소나 불순물이 없었을 때 얘기다. 한 가지 더. 중간도매업자나 다국적 커피 회사에 대항해 공정무역으로 판매되는 커피를 마시면 가난한 이들의 건강에도 보탬이 되는 윤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홍승권/서울대병원 생명정보의학교실 교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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