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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에서 부족되기 쉬운 영양소 충족방안
글쓴이 :
관리자
2009.04.21
[급식품질향상을 위한 세미나] - 학교급식에서 부족되기 쉬운 영양소 충족방안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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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A-C 부족하면 천식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9.04.18
비타민A-C 부족하면 천식 위험↑ 영 연구진 “중증 환자 섭취량, 권장량의 25%” 비타민 A와 C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천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노팅엄대의 조 레오나르디-비 박사 팀은 1980~2007년 발표된 논문 40여 편을 분석해 천식 환자는 비타민A 섭취량이 일반인보다 현저히 낮았다고 밝혔다. 천식 환자의 비타민A 하루 섭취량은 평균 182㎍으로 권장량의 25~33%에 불과했다. 중증 천식 환자들의 비타민C 섭취량 역시 권장량의 절반에 지나지 않았으며, 경미한 천식 환자보다 섭취량이 적었다. 혈액 내 비타민C 수치가 낮거나 음식으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 사람에서 천식 위험이 12% 높았다. 비타민E와 천식 위험은 별 관계가 없었다. 그러나 중증 천식 환자들의 혈액 속 비타민E 수치는 경미한 환자보다 크게 낮았다. 중증 천식 환자의 비타민E 일일 평균 섭취량은 2㎍으로 권장량보다 20% 적었다. 레오나르디-비 박사는 “왜 그런지는 현재 모르지만 비타민A와 C가 부족하면 천식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번 연구는 항산화 성분과 천식이 무관하다는 기존 연구를 뒤엎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 전문지 ‘흉부(Thorax)’ 최신호에 실렸으며 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 과학웹진 헬스데이 등이 17일 보도했다. [코메디딧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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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ealth Report]알레르기 질환의 모든 것
글쓴이 :
관리자
2009.04.18
[Health Report]알레르기 질환의 모든 것 봄이다. 날씨도 한결 따뜻해지고 화창해졌다.낮에 걸어다니다 보면 ‘뻘뻘’ 땀까지 난다.이제 봄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그러나 봄의 향연에 취해 있는 사이 봄철 ‘복병’의역습을 받기 일쑤다. 바로 알레르기 질환이다. 대표적인 봄철 알레르기 질환,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Part 1 알레르기 질환 바로 알기 1 알레르기 질환이란 알레르기(Allergy)란 ‘변형된 것’을 뜻하는 그리스어 ‘Allos’에서 유래된 말로, 외부 물질과 체내의 항체 및 면역 세포 사이에 일어나는 해로운 혹은 변형된 면역 반응, 즉 과민 반응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최근 생활환경이 도시화·산업화되면서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 소아·성인 모두에게서 급증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20%가 한 가지 이상의 알레르기 질환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특히 최근 10~15년 사이에 2배 가까이 급증했다. 국내에도 6백만 명 이상의 알레르기 환자가 있으며 서구화된 생활습관과 가옥 패턴 및 대기오염, 각종 화학물질 사용의 증가로 인해 알레르기 질환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2 알레르기성 질환은 왜 생기나 알레르기 질환의 발병에는 유전적 경향과 환경적 원인 두 가지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알레르기 질환은 한 가족에서 다발적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으며, 10세 이전에 알레르기 질환이 나타났던 아동의 87%가 가까운 친척 중 알레르기 환자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가정에서 태어난 남아의 28%, 여아의 10%에서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하는 등 그렇지 않은 가정에 비해 각각 19배, 125배나 높게 나타나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이 유전적 경향을 띠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최근 20~30년 사이에 일어난 지속적인 알레르기 질환의 증가는 실내 생활의 증가, 실내 흡연, 자동차 배기가스 및 대기오염의 증가, 외국으로부터 이물질 유입 등 환경의 변화가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혼란을 가져오는 중요한 원인임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알레르기 질환은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인자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복합 유전 질환으로 이해해야 한다. 3 알레르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외부 물질들을 ‘알레르겐’이라고 한다. 우리의 생활환경에는 노출 경로 및 성격에 따라 다양한 알레르겐이 있는데, 공기 중에 미량으로 포함돼 있으면서 흡입을 통해 증상을 일으키는 흡입성 물질이 가장 흔한 것이다. 실내 흡입성 알레르겐 중에는 집 안 환경에서 발생되는 집먼지진드기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요한 알레르겐으로 꼽힌다. 집먼지진드기에 많이 노출될수록 천식 발생이 증가하고, 노출 시기가 이를수록 천식과 아토피성피부염 발생이 증가한다. 국내 알레르기 질환 중 집먼지진드기에 의한 경우는 소아 천식 환자의 90%, 성인 천식의 50~70%,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70%, 아토피성피부염의 60% 정도로 매우 광범위하다. 이외에도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의 털 혹은 침샘에 존재하는 알레르겐도 최근 증가하고 있고 바퀴벌레, 개미, 곰팡이 등도 흔하다. 실외 흡입성 알레르겐으로는 꽃가루, 곰팡이 등이 있으며 이는 기온, 지역, 강수량, 습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음식물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달걀, 우유, 콩, 땅콩, 견과류, 메밀, 밀, 생선, 어패류 등이 주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물이다. 또 보존제, 조미료, 색소 등 식품첨가제 등에 의해서도 피부, 위장관 및 호흡기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 쏘는 곤충인 벌과 왕침개미 독 등에도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전신의 심한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을 비롯한 다양한 국소 및 전신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각종 약물도 피부와 간, 콩팥, 심장, 폐 등의 심부 장기와 심할 경우 전신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및 설파제 등의 항생제가 가장 흔한 경우지만 항경련제, 호르몬제, 방사선 조영제, 아스피린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등에 의한 과민 반응도 있어 어떠한 약물도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다. 옻나무, 니켈, 크롬 등의 금속, 고무, 가죽, 화장품, 세제, 액세서리 등도 주로 접촉을 통해서 피부 알레르기 반응이 유발된다. 한편, 직업적으로 취급하는 물질에 의해서도 기관지 천식을 포함해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화학물질, 증기, 먼지 등에 300여 종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가구, 악기, 자동차 공장, 냉동기 제작, 접착제 사용 공정, 합판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업성 천식이나 폐장염을 일으키는 이소사이아네이트(Isocyanate)가 대표적인 직업성 알레르겐이다. Part 2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 알레르기 질환은 호소하는 증상에 따라 장기별로 분류할 수 있다. 최근 서울지역 18~49세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21.4%가 알레르기 환자로 피부(61.3%)가 가장 많았고, 코(19.0%), 기관지(6.4%), 눈(3.0%) 등의 순이었다. 주된 증상으로 알레르기성피부염이나 두드러기는 가려움증(59.9%), 알레르기성비염은 코 막힘과 콧물(82.45%), 천식은 기침(84.9%), 알레르기성결막염은 눈의 충혈(66.8%)이었다. 1 알레르기성비염 콧물, 재채기, 코 막힘과 가려움증이 주로 나타나는 코 안의 염증 질환이다. 주로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 털 등 원인 물질이 코 안에 닿아 생긴다. 코 점막 아래의 혈관이나 분비샘을 자극해 콧물이 많이 나오게 되고, 신경반사로 코가 가렵고 재채기가 나며 코 점막이 부어올라 코가 막히게 된다. 알레르기성비염 환자는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결막염, 아토피성피부염 등 다른 알레르기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전 연령대에 걸쳐 고루 발생한다. 다른 알레르기 질환과 마찬가지로 환경 조절 등을 통한 회피 요법, 항히스타민제, 코 혈관 수축제, 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같은 약물치료와 면역치료를 시행한다. 2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 체질과 기관지 과민증이 있는 사람이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나 감기, 운동, 기후 변화, 담배 연기, 공기 오염, 자극성 냄새, 정신적 스트레스 등 다른 여러 요인을 접하게 되면 기관지 점막 내 염증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기관지 천식은 기관지가 좁아져 기침, 가래, 호흡 곤란, 가슴에서 나는 쌕쌕거리는 소리, 답답함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이러한 증상은 주로 밤이나 새벽에 악화되는 특징이 있으며, 감기 끝에 발병해 만성 기침으로 지속되기도 한다. 알레르기 원인에 따라 연중 증상이 계속되기도 하고, 해당 꽃가루나 곰팡이 혹은 작업장에서 노출되는 물질에 의해서만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므로 피부반응검사 및 혈청 IgE 항체 측정 등의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피부반응검사에서 원인 알레르겐을 찾을 수 없는 내인성 천식 및 아스피린 등 약물에 의해 유발되거나 악화되는 천식 등도 있어 보다 전문화된 검사가 필요하다. 치료는 크게 세 가지로 진행되는데 우선 원인을 찾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고, 다음으로는 흡입제를 위주로 약물치료를 실시한다. 일단 기도에 염증 반응이 발생하면 가벼운 천식이라도 염증 후 기도가 굳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 물질에 대한 과민 반응을 줄이거나 없애는 면역치료도 시행하는데, 심각한 면역 질환자나 관상동맥 질환자, 장기간 치료할 수 있는 시간적·경제적 여건이 부족한 경우에는 적용이 불가능하다. 3 아토피성피부염 아토피성피부염은 집먼지진드기, 음식물 등 직접적으로 몸 안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유도하는 원인 물질과 더불어 직접적으로 알레르기 면역 반응을 유도하지 않더라도 피부에 자극을 주는 모든 요인이 증상을 유발·악화시킬 수 있다. 건조한 실내 공기, 땀, 자극이 강한 비누, 샴푸, 로션, 모직, 나일론 섬유 및 거칠고 솔기가 많은 의류 혹은 침구류, 손상된 피부를 통한 이차적인 세균 감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건조해지면서 재발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병이다. 아토피성피부염은 외부 온도와 습도의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피부를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치료의 첫 번째다. 목욕 직후 피부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피부연화제 혹은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집먼지진드기의 서식처인 카펫, 커튼, 침대 매트리스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고 정신적·육체적 피로나 과로를 피하도록 해야 한다. 약물치료는 가려움증을 줄여주는 항히스타민제와 증상의 정도와 부위에 따라 적절한 강도의 국소용 스테로이드제를 선택해 사용하며, 짓무르거나 상처가 나서 심해진 부위에는 국소항생제를 바르고 갑자기 피부염이 심해지는 경우 전신적인 항생제 투여를 고려해야 한다. 전신 스테로이드제는 매우 악화되어 다른 제제에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 경우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아토피성피부염을 악화시킨다고 흔히 알려진 음식에는 우유, 달걀, 밀가루, 땅콩 등이 있지만 실제로 이러한 음식을 제한해 피부염이 나아질 수 있는 경우는 2세 이하의 심한 아토피성피부염에 한정되며, 음식 제한에 대한 호응도가 50% 정도밖에 되지 않고 성장하면서 음식에 대한 과민성이 저절로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무한정 음식 조절을 할 필요는 없다. 피부염을 악화시킨다고 의심되는 음식에 한해 1, 2년간 제한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4 두드러기 두드러기는 수많은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환자에 따라 정확한 원인을 밝히는 것이 쉽지 않다. 생선, 조개류, 새우, 달걀, 우유, 사과 등 음식물 알레르기와 약물 알레르기가 급성 두드러기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여러 가지 물리적 자극에 의해서도 두드러기가 나타날 수 있다. 어떤 물체에 긁히거나 꽉 조이는 옷을 입을 때 눌린 자리에 두드러기가 나는 경우도 있으며, 심한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물로 목욕을 했을 때, 찬물 혹은 찬 공기에 노출된 자리, 햇볕에 노출됐을 때 두드러기가 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두드러기 환자는 두드러기가 발생하기 전 상황을 잘 살펴서 전문의와 상담해 원인을 찾도록 해야 한다. 증상을 가라앉히기 위한 약물로 항히스타민제와 부신호르몬제가 주로 사용되며, 부신호르몬제는 항히스타민제보다 효과적이지만 장기간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사용시 주의를 요한다. 5 알레르기성결막염 알레르기성결막염은 원인균 없이 특정 유발 물질에 의해 결막염이 발생하는 경우로 붓고 가렵고 눈이 충혈되면서 눈곱이 끼는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원칙적으로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어려운 경우가 많고, 스테로이드제제 국소 점안이 다소 효과적이며 때로는 항알레르기제의 국소 투여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Mini Interview Q 요즘 각 부위별로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근 10~15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알레르기 질환이 2배로 증가했고, 10년마다 약 50%씩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격한 알레르기 질환의 증가는 주거 및 식생활 변화, 기후 변화 및 대기오염 증가, 면역체계의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집먼지진드기, 흡연, 애완동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알레르겐이 증가하고 있고, 소아 감염 질환 감소와 함께 면역체계 변화가 일어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체질(아토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 도시화에 의한 공해 물질 증가와 더불어 기후 변화로 인해 알레르겐도 진화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부딪치는 여러 정신적 스트레스도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Q 알레르기 질환에 특히 취약한 연령대 혹은 계층이 있나요? 알레르기성 질환은 천식, 알레르기성비염, 아토피성피부염, 알레르기성결막염, 두드러기, 음식물 알레르기, 약물 알레르기 등 다양한 질병을 포함하므로 국민 4, 5명 중 1명은 한 종류 이상의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연령대별로 많이 나타나는 알레르기 질환이 조금씩 달라서 ‘알레르기 행진’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하죠. 태어나서부터 두 돌 전에는 우유나 달걀 등 특정 음식만 먹으면 토하거나 설사·피부 발진이 생기는 음식물 알레르기가 가장 흔한데, 3~5세부터는 감소해 세 돌이 지나면서 80% 정도는 저절로 좋아집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은 음식물 알레르기와 함께 돌 이전부터 나타나기 시작해서 세 살 무렵 최고조에 달했다가 5세 이후는 크게 감소합니다. 이때부터 소아 천식이 크게 늘어나서 5~7세경 가장 높아지고, 사춘기 이후에는 대부분 좋아집니다. 하지만 소아 아토피성피부염 환자 10명 중 6명 정도는 천식으로 옮겨갑니다. 또 천식 환자의 85%는 비염이 같이 생기며, 특히 비염은 청소년기에 가장 심해져서 상당수 성인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천식은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증가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꼴로 천식을 앓고 있습니다. Q 엄마가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다면 모유를 먹이지 말아야 하나요? 혹은 임신한 산모나 아이가 어릴 때 단백질을 먹으면 좋지 않은가요? 출생 전후에 알레르겐 감작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산모 흡연, 모유 수유, 단백질 음식물 섭취, 형제 숫자, 출생시 체중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연구 대상군의 특성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커서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러 연구 결과 임신 22주 이후에는(특히 알레르기 산모라면) 알레르기 물질에 대한 노출을 최대한 피하고 음식물 섭취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유기 동안에 어머니가 우유, 달걀, 생선 등의 음식물을 피하더라도 그 자녀가 10세가 됐을 때의 알레르겐 감작률에는 아무 영향이 없었다는 연구도 있고, 고위험 산모에서 수유 중 항원 회피 식사 처방을 하여 아기의 아토피성피부염이 좋아졌다는 보고도 있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음식물 알레르기가 확실한 경우에는 미리 우유, 달걀, 생선 등 단백질 음식과 호두, 땅콩 등 견과류를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Q 알레르기 질환이 다른 질병에 영향을 주기도 하나요? 육체적 질환 및 정신적 질환 모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유·소아기에 시작되는 음식물 알레르기는 심한 경우 음식물 섭취 제한으로 인한 영향 불균형, 성장 지연 등을 초래할 수 있고 비염·천식 등 호흡기 알레르기가 잘 조절되지 않으면 바이러스 감염이 잦아 폐렴 등 2차 질병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특히, 심한 아토피성피부염의 경우에는 신체 자존감이 낮아지고 일반 아동에 비해 감정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교우관계, 학습, 놀이 등 사회적 발달 및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천식, 알레르기성비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기부터 포괄적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Q 알레르기 질환은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아닙니다.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물질을 찾아내고, 이를 주위 환경으로부터 모두 제거한다면 가장 확실한 치료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알레르기 면역치료로 면역체계를 교정하거나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해 알레르기 질환을 다스리며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조절’에 치료의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즉,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약물치료로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면서 정상 생활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또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는 알레르기 질환의 특성상 일시적으로 숨찬 증상이 없어지거나 콧물이 멈추고, 습진이 좋아졌다고 해서 다 나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몇 달 혹은 드물게 몇 년 이상 증상이 없다가도 다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조절을 위한 치료와 환경 관리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2년 이상 약물을 중단해도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완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아 천식은 지속적인 조절로 많은 경우 완치가 가능합니다. ■도움말&인터뷰 / 예영민(알레르기·류마티스 내과 전문의)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는 생활수칙 01 양탄자, 두꺼운 커튼 대신 플라스틱, 금속제 혹은 세탁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한다. 02 먼지가 많이 나는 담요, 의복 등을 벽장 속에 보관하지 않는다. 03 이불은 주 1회 55℃ 이상의 물로 세탁 후 햇빛에 말린다. 04 침대는 진공청소기로 청소하고 비닐이나 특수 천으로 싸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05 아이들 장난감은 플라스틱 혹은 나무로 만든 것을 마련한다. 06 실내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07 가습기, 에어컨, 공기정화기 등을 사용할 때는 정기적으로 청소를 한다. 08 애완동물을 실내에서 기르지 않는다. 09 실내 습도를 50% 이하로 유지한다. 10 광택제나 방향제로 쓰는 스프레이 제품 사용을 삼간다. 11 공기 오염이 심각할 때는 불필요한 운동 및 외출을 피한다. 12 감기 등 호흡기 감염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13 꽃가루가 많이 날리거나 공해가 심할 때는 창문을 잘 닫는다(꽃가루 예보 확인 www.pollen.or.kr). 알레르기 질환 주의사항 01 천식 환자의 경우 과식을 하면 위가 부풀고 가슴을 압박해 호흡 곤란이 심해질 수 있다. 02 과다한 지방은 위 식도 역류를 부추겨 천식을 악화시킨다. 03 맥주나 포도주, 저장 음식물에 첨가되어 있는 방부제인 아황산염은 천식을 일으키거나 두드러기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쇼크를 유발한다. 04 원인 알레르겐이 꽃가루인 환자는 복숭아, 키위, 사과, 당근, 토마토, 감자 등 과일이나 채소로 인해 입술 및 입 안이 가렵고 답답한 구강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05 화학조미료인 글루타민산나트륨(MSG)은 식사 후 얼굴이 굳어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어지럽고 머리가 아픈 중국음식증후군의 원인이 된다. 07 일부 알레르기 환자의 경우 감기약이나 아스피린을 비롯한 소염진통제 등의 약물을 복용했을 때 심한 천식 발작, 두드러기, 쇼크 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08 음식물 자체에 알레르기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소량 함유하고 있는 토마토, 오징어, 조개, 게, 새우, 등푸른 생선, 땅콩, 키위, 바나나 등은 알레르기 증상이 있을 때 강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09 항산화 비타민 A·C·E 등과 베타카로틴, 섬유질, 칼슘 등이 들어 있는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면 면역체계 강화에 도움이 된다. ■글 / 이연우 기자 □ 일러스트 / 최수연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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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기름 팜유가 트랜스지방 대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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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식물성 기름 팜유가 트랜스지방 대체 불가" 음식 섭취 후 나쁜 콜레스테롤 농도 차이 없어 라면, 감자튀김 등 식품 가공용으로 많이 쓰이는 식물성 기름 팜유가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트랜스지방의 대체물이 될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트랜스지방은 상온에서 액체로 존재하는 식물성 기름에 인위적으로 수소를 첨가해 딱딱하게 굳힌 지방이다.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증가시켜 심장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최근 대체물로 팜유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미국 터프트대 엘리스 리히텐슈타인 교수팀은 미국 농업연구청과 함께 50세 이상 성인남녀 15명을 대상으로 35일 동안 4가지 종류의 기름을 사용하여 만든 음식을 각각 섭취하게 한 뒤 심장병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 분석했다. 연구진은 △수소 첨가한 대두유(트랜스지방) △팜유(포화지방) △카놀라유(불포화지방) △일반 대두유(불포화지방)를 이용했다. 그 결과 수소를 첨가한 대두유, 팜유는 카놀야유, 일반 대두유에 비해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LDL 농도가 높아 심장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소를 첨가해 트랜스지방 함량이 많은 대두유와 식물성 기름 팜유 사이엔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이 결과는 현재 트랜스지방에 대한 대체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팜유가 좋은 대체물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이금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관리센터 박사는 “팜유를 이용해서 음식을 조리하면 동물성 기름과 비슷해지는 면이 있기 때문에 LDL이 많이 생성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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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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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 조심하세요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다이어트 10계명’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안에는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식습관, 운동습관까지 모두 들어 있어 반드시 체중조절에 성공한다는 법칙이다. 하지만 이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다이어트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한다. ‘다이어트 10계명’ 중에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사법도 소개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두부, 미역, 고구마, 감자 등 지방을 제외한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음식들을 많이 추천해준다. 특히, 해조류는 피를 맑게 할 뿐 아니라 포만감도 느낄 수 있어 여성들에게는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그렇다면 실제로 이런 음식들이 효과가 있을까? 물론 효과는 있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이런 음식들은 지방의 분해를 돕고 살이 찌지 않게 해주며 운동과 병행하였을 때 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한 가지 음식만을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가 되어서는 안된다. 특히, 반드시 운동이 병행되어야 하며, 식사조절까지 함께 한다면 체중조절이 극대화 될 수 있다. 또,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술이나 담배를 끊고 외식도 줄이는 것이 좋다. 피할 수 없는 경우 칼로리를 생각해서 튀기거나 볶는 음식보다는 삶거나 데치는 등의 음식을 먹어야 하며, 드레싱보다는 생야채 그대로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아무리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적당한 양을 지켜주는 것이 좋다. 아침, 점심, 저녁은 3:2:1 정도의 비율로 먹는 것이 좋으며 야식이나 간식, 적어도 자기 4시간 전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다이어트를 할때 꼭 지켜야 하는 부분이다.”고 조언한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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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이 우울증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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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아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이 우울증을 부른다?! 얼마 전 우울증을 앓던 한 초등학생이 자살한 안타까운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에 어린이 및 청소년 우울증의 심각성이 크게 대두되었다. 실제로 국민건강의료보험공단의 어린이 및 청소년 우울증 진료관련 통계를 보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몇 년간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한 유명인들로 인해 성인우울증에 대한 심각성은 이미 널리 인식되었지만, 아직 세상걱정 없이 천진난만해야 할 아이들의 우울증과, 그에 따른 자살은 사회 전체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소아 우울증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물론, 우울증과 자살의 직접적인 도화선이 된 요인에는 각각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수면위로 떠오른 직접적인 원인 이외에 또 하나의 큰 이유가 우울증을 유발 및 악화 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은 바로 '식습관'이다. 하나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아이들이 무엇을 주로 먹는지 며칠만 주의 깊게 관찰해 본다면, 식사시간도 불규칙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먹는 것 중에 제대로 된 음식이 몇 가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햄버거,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와 라면, 햄, 과자 등과 같은 가공식품들을 거의 주식으로 먹는다. 이런 음식들의 공통점은 영양소가 부족하고 칼로리가 높다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영양불균형이 오고 비만이 잘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전한다. 그렇다며 왜 이러한 잘못된 식습관이 우울증과 관계가 깊다는 것일까? 그 해답은 우울증을 예방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에서 찾을 수 있다. 최서형 원장은 "우울증을 예방하는 세로토닌의 90%가 위장에서 분비된다. 그런데, 아이들이 주로 섭취하는 패스트푸드, 가공식품은 칼로리가 높고 화학조미료, 환경호르몬, 중금속 등에 많이 오염되어 있어 위장에 무리를 주게 되는데, 이로 인해 위장이 약해지고 '담적'이라는 독소물질이 생성된다. 이렇게 생성된 '담적'이라는 독소물질이 위장의 신경시스템을 손상시켜 세로토닌 분비에 장애가 생기게 되면서 우울증을 유발, 악화 시키게 되는 것이다"라고 전한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이야기 하는 '담적'이란 왜 생기는 것일까? 최서형 원장은 "식탁의 오염과 과식, 급식, 폭식, 야식 등과 같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위장의 소화력이 둔화되고 위장 속에 노폐물이 자주 남게 된다. 이것이 세균작용을 통해 이끼형태의 독소로 변하여 위장 점막을 손상시키고 위장 외벽에 쌓여 딱딱하게 굳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담적'이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똥배'도 담적으로 인해 위장이 점점 더 붓고, 딱딱해지게 된 것이라 볼 수 있다"라고 전한다. 게다가 이러한 담적은 비단 위장과 우울증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간경변증, 당뇨병, 두통, 어지럼증, 아토피 등의 심각한 전신질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식습관 하나하나가 무척이나 중요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실제 여러 임상을 통해 위장의 담적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를 적용했을 때 몸이 가벼워지면서 우울증이 해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어린이 및 청소년 우울증은 정신과적인 치료도 물론 필요하지만, 이와 함께 위장의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와 식습관을 올바르게 개선하는 노력을 통해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도모하는 것이 좋겠다" 우울증을 앓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청소년 다소비식품에 '맥주'가 포함되어 있고, 아이들의 과도한 당분 섭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지금. 더 늦어지기 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앞장서고,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출처 : 하나한방병원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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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크면 달다`는 편견…맛있는 딸기, 참외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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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딸기 `크면 달다`는 편견…맛있는 딸기, 참외 고르는 법 빨간 딸기, 노란 참외가 과일전을 수놓고 있다. 최근 환율 때문에 수입과일 가격이 오르자 국산 과일이 반사이익을 보면서 딸기와 참외가 잘 팔리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올 들어 1월부터 3월 현재까지 수입 과일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14.2% 감소한 반면 국산 과일은 오히려 12.5% 증가했다. 국산 과일 중 딸기의 판매량은 19.6%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또 참외 출하가 본격화 하면서 참외를 찾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를 통해 맛있는 딸기와 참외를 고르는 법을 알아봤다. 편집자주 ◇딸기=선홍빛깔의 달콤한 향기를 내뿜는 딸기,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그런데 “딸기, 이게 제일 큰 거예요?.”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면 딸기의 크기를 비교해 구입하는 주부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어떤 주부는 두 줄로 쌓인 딸기가 든 팩을 뒤집어 아래에도 큰 딸기가 있나 살핀다. 그러나 올해로 11회째 딸기축제를 벌이고 있는 충남 논산양촌농협의 강희정 상무는 “무조건 큰 딸기를 사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눈으로 가장 맛있는 딸기를 고르는 기준은 색깔, 모양, 크기 등이다. 즉 선홍색, 원뿔형 모양, 개당 25g(검지, 중지의 두마디 정도)의 무게가 맛있는 딸기라는 것. 또 딸기 꼭지가 과육을 감싸고 있는 것 보다는 반대 방향으로 향해 있는 것이 당도가 높다. 딸기의 크기는 품종에 따라 차이가 난다. ‘설향’ ‘육보’등은 크기가 큰 편이고 ‘사찌노카’ ‘매향’등은 작은 편이다. 설향이나 육보는 평균치보다 크기가 작으면 제대로 영양분을 받지 못해 당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또 사찌노카나 매향은 평균치보다 크기가 크다면 성장촉진제를 뿌린 것으로 의심해볼만 하다. 이경우 역시 당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딸기를 살짝 눌렀을 때 단단한지 무른지를 통해서도 맛있는 딸기를 알아낼 수 있다. 3월 이전에 수확한 딸기는 대체로 단단하다. 3월 이후에 출하한 딸기는 품종에 따라 단단함의 차이가 있다. 설향→사찌노카→매향→육보 순으로 무르다고 볼 수 있다. 가끔 딸기의 꼭지부분이 아직 채 익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이런 딸기를 고르려면 주저하게 된다. 그러나 전체의 85% 가량만 익으면 기본 당도는 유지된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참외=참외 역시 크기에 대한 오해가 있다. '참외는 잔 것이 더 달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그러나 매년 성주참외축제가 열리는 경북 성주월항농협의 강도수 상무는 “꼭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크기보다는 생김새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일단 참외의 외형은 타원형을 갖춰야 한다. 너무 둥글거나 길쭉하면 상품으로서 가치가 떨어진다. 색깔은 짙은 황노랑색으로 광택이 나야 하고 무게는 200~400g 정도 돼야 한다. 노란선 사이의 흰색 골이 깊게 패일수록 당도가 높다. 일부에선 ‘참외도 수박처럼 두들겨봐야 잘 익었는지 알 수 있다’고 하지만 소리만으로는 당도와 신선도를 파악하기 여렵다. 차라리 물에 참외를 띄워 보는 것이 좋다. 수면 위로 참외 골이 3개 정도 보일 정도로 뜨면 '꿀맛 참외'라고 할 수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참외 품종은 칠성과 오복이 대부분이다. 두 품종은 크기와 당도, 색깔이 비슷해 딸기처럼 품종을 따져 고르지 않아도 된다. 참외 표면은 탱탱해야 하고 달콤한 향기가 나야 한다. 껍질이 얇은 참외가 맛있는 걸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껍질의 두께는 당도와 싱싱함과는 관계가 없다. [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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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막걸리’ 지나치면 다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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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하산길 막걸리’ 지나치면 다리 아파 젖산 분비시켜 근육 피로도 높여 하산길 막걸리 한 잔. 등산길 피로를 씻어주는 독특한 문화다. 그러나 하산길 막걸리가 지나치면 등산 피로를 가중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건강영양센터 이금주 박사는 “막걸리의 원료인 쌀은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몸 안에서 대사 작용을 하면서 젖산을 발생시키고 근육 피로도를 높인다”며 “등산 뒤 막걸리를 많이 마시면 몸을 움직인 피로에다가 젖산 피로까지 더해 더욱 몸이 쑤실 수 있다”고 말했다. 정기적으로 산에 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산행 피로와 ‘막걸리 피로’까지 더할 수 있다는 말이다. 막걸리는 누룩이나 효모 등을 발효시켜 만든다. 냉장고에서도 생균은 서서히 발효하기 때문에 유통기간은 꼭 지켜야 된다. 곰팡이균은 온도가 10도를 넘어가면 발효가 빨라진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막걸리 뚜껑을 따 놓는 것은 막걸리를 빨리 상하게 만들 뿐이다. 너무 많이 발효된 막걸리를 마시면 속이 울렁거리거나 구토가 생길 수 있다. 고기를 굽는 불판 가까이에 막걸리를 놓는 것도 막걸리를 빨리 상하게 한다. 막걸리는 시큼한 맛이 감돈다. 이는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유기산의 맛이다. 유기산은 장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하지만 막걸리와 함께 먹는 맵고 자극적이고 짠 안주는 위장을 자극할 수 있다. 막걸리는 도수가 약하고, 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배고플 때 밥 먹듯 막걸리를 마시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막걸리를 빈 속에 자주 마시다 보면 알코올 분해효소가 작용하기 전에 흡수가 일어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또한 위 점막에 지속적인 자극을 줘 위출혈이나 위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코메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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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어떻게?, 꼼꼼히 따지고 신중히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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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4.18
산후조리 어떻게?, 꼼꼼히 따지고 신중히 선택하라 불과 10년 전만 해도 산후조리원이란 부잣집 사모님들만 이용하는 전유물인 것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일하는 여성들, 소위 워킹맘이 늘어나고 한 가정 당 1명, 많아야 2명 정도만 출산하는 것이 보편화 되면서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들 또한 늘고 있다. 출산을 했다고 해서 반드시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산후조리란 ‘출산 후 심신이 허약해진 산모의 건강 상태를 임신 전과 같은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을 뜻하므로 무엇보다도 산모와 신생아가 편안하게 몸을 추스를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후조리를 할 곳을 선택하는 것은 산모 개인의 성격과 신생아의 건강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가령 여러 명이 함께 쓰는 공동시설을 싫어하는 산모라면 집으로 산후조리 도우미를 불러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산후조리 도우미는 집에 머물면서 산모를 돌봐주는 것과 출퇴근을 하면서 돌봐주는 2가지 방법이 있다. 본인의 집에서 편안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다는 것과 산후조리원에 입실하는 것에 비해 비용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반면 집에 머물게 되면 아무래도 집안일도 하고 남편도 신경쓸 일이 생겨서 산모 본인의 산후조리에만 집중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 집이 아닌 독립된 공간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2~4주간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장스 아이맘-s 산후조리원유수영 원장은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업체마다 제공하는 편의시설 및 프로그램, 식단, 입실가격 등이 천차만별이므로 출산 전 꼼꼼히 비교하고 선택해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산후조리 기본 상식, 미리 알고 준비해야 ▶ 산후 위생관리= 산후 24~28시간 이내에 조기보행(걸어 다니는 것)을 하고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가끔 집안 어른이 몸에 바람이 든다며 샤워는 물론 머리 감는 것, 심지어 양치질도 못하게 하는데 이것은 산모의 영양상태가 좋지 않았던 과거에 해당하는 조언이다. 요즘은 산모들의 영양상태가 좋아 위의 문제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단, 너무 차거나 뜨거운 물을 이용하기보다는 따뜻한 물로 씻는 것이 좋다. 회음부는 물을 이용해 씻고, 경우에 따라서는 병원에서 가르쳐준 방법대로 소독해 주면 된다. ▶ 산후 영양관리= 출산을 통해 떨어진 체력을 회복하고 수유를 하려면 고영양 식단을 짜야 한다. 주로 단백질을 많이 먹고, 이 외에도 비타민과 칼슘, 철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매일 꼭 섭취하면 좋은 음식으로는 우유, 달걀, 동물성 단백질, 과일, 야채, 곡물 등이 있다. 비타민과 칼슘의 경우 음식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는 양이 적으므로 전용 제품을 먹도록 하자. 단, 질기고 딱딱한 음식은 당분간 피하도록 한다. ▶ 산후 건강관리= 출산 후에는 뼈와 관절의 상태가 약해져 손목과 무릎 사용에 주의하도록 한다. 걸레를 빨 때는 손목을 이용해 비틀어 짜지 말고 수도꼭지에 걸어 돌려 짜는 것이 좋으며, 특히 수유할 때 아이의 몸무게를 지탱함에 있어 팔과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한다. 출산 후에 몸매 교정을 위해 복대를 착용하는 산모들이 많은데, 이는 오히려 허리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때문에 무리하게 복대를 착용하기 보다는 출산 후 체조를 통해 몸매를 교정하고 허리근육을 강화시켜야 한다. 산후조리원 이용 시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 시설= 산후조리원 선택 시에는 건물의 위치, 실내 인테리어와 본인이 머물게 될 방의 아늑함, 수유실, 운동시설 등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산후조리원은 도심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소음 차단은 잘 되는지, 난방은 어떠한지 그리고 남편과 친정 어머니가 오기 편하도록 교통은 좋은지 등의 여부가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산후조리원을 선택할 때 홈페이지를 통해 사진으로만 보지 말고, 반드시 직접 찾아가 보고 눈으로 확인 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 프로그램= 산모들이 산후조리원에 머무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러 가지 전문 프로그램 때문이다. 출산 후 산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수유방법, 산후 건강관리법, 피임법, 아기 마사지 등을 산후조리원에서는 손쉽게 배울 수 있으며 마사지나 임산부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산모의 회복을 돕는다. 하지만 산후조리원마다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각기 틀리기 때문에 입실 전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 의료진 상주 여부= 신생아와 갓 출산한 산모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감염 여부에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반 산후조리원의 경우 전문 의료인이 없어도 개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균 감염에 의한 피해가 종종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신생아의 경우 뚜렷한 원인 없이 급작스럽게 아픈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부분이 걱정스러운 산모라면 대형 산부인과 내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 경우 산모와 신생아 건강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 경우, 바로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산모와 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다. 중랑구에 위치한 장스여성병원내에 있는 '아이맘-s(아이맘에스) 산후조리원'의 경우 산부인과, 내과, 소아과가 산후조리원과 같은 건물에 있어 정기적으로 회진을 받을 수 있어 위급 시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고 신생아실은 24시간 오픈 되어 있어 항상 아기를 볼 수 있다. 산후조리원 선택 기준으로는 위의 내용 외에도, 식단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시설에 불만족 시 환불 및 보상 등의 규정은 잘 되어 있는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 한편 '아이맘-s 산후조리원'에서는 산모 특별관리와 신생아 특별관리로 나누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모 특별관리에는 ▲산후 체형 관리 ▲영양관리 ▲산후 체조 클리닉 ▲한의사 개별 진료및 어혈푸는 한약 제공 ▲모빌 제작 ▲신생아 관리 교육 ,수유법 교육, 등이 있다. 신생아는 ▲아기 사진 촬영 ▲신생아 검진 및 상담 ▲신생아 목욕 일대일 교육▲전문간호사 1인 당 5명의 신생아를 돌보는 5인 담당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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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하우]혼수 비용&전기요금 줄이는 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4.18
[부자되는 짠돌이 노하우]혼수 비용&전기요금 줄이는 방법 경제가 어렵다고 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예비 신랑, 신부의 발걸음은 바쁘기만 하다.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백윤미씨(27)는 집안 사정이 어려워 결혼을 미룰까 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결혼을 결정하고 ‘발품을 팔아 혼수 비용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양가 집안의 상견례 후 결혼식은 5월 2일로 확정했다. 인터넷 카페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글을 통해 6개월 정도 준비를 해야 무리가 없다는 정보를 접하고 6개월 전부터 하나하나 알아보기 시작했다. 예비 신랑이 준비한 32평 아파트에 맞는 혼수용품을 갖추기 위해서는 최대한 알뜰하게 마련해야만 한다. 총예산의 10% 절약한 백윤미씨의 노하우 Q 가장 먼저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결혼에 필요한 체크리스트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예산별로 혼수가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한 내역만 수정하면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다. 체크리스트는 짠돌이 카페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Q 품목이 많은데 가격 정보는 어디서 구하나? 전자제품의 경우 인터넷 최저가 정보를 검색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전화로 문의하며 하나하나 정리했다. 처음 2천5백만원 정도로 예산을 잡았는데, 여러 가지 구입해야 할 품목이 많다 보니 정말 만만치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한꺼번에 구입하면 저렴할까 싶어 청담동 웨딩 컨설팅 업체에 문의했는데, 가격이 비쌌다. 그러던 중 친구의 조언을 받아 인터넷 최저가보다 10% 정도 싸게 준비할 수 있다는 웨딩 박람회를 찾았다. 신청자 확인 후 기념품들을 받고 나니 담당 플래너가 컨설팅을 해주었다. 다행히 내가 알아본 가격보다 적게는 5%에서 많게는 15%까지 저렴하게 알려줘서 다른 곳을 다닐 필요 없이 바로 계약했다. Q 웨딩 박람회가 인터넷보다 더 저렴한가? 그렇다. 여러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구입 비용을 알아봤는데, 보통 10% 더 저렴하고 가격이 같다면 덤을 얻을 수 있었다. Q 총 혼수 구입 비용은 얼마인가? 처음 인터넷으로 알아봤을 땐 2천5백만원 정도 예상했는데, 박람회에서 플래너에게 컨설팅을 받을 때 2천만원 정도 나왔고, 각 업체마다 흥정을 해서 2백만원 정도 할인받아 총 1천8백여 만원에 혼수를 마련했다. Q 웨딩 박람회가 많은데 모두 저렴하게 파는가? 두 곳 정도 다녀봤는데 똑같지는 않았다. 대기업에서 주최하는 곳은 조금 정신없기도 하고, 할인 폭이 많지 않아 보였다. 오히려 규모가 작은 곳이 더 실속 있었다. Q 박람회를 다니면서 주의할 점은? 웨딩 박람회에 갈 사람들은 꼭 사전 신청을 해야 10% 할인이 가능하다는 것을 주지해야 한다. 미리 품목과 예산을 확정하고 가격만 정하면 된다. 상담 시간이 길어지면 상담자와 방문자 둘 다 지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주는 방문 기념품도 있고, 상담 후 계약된 곳마다 기념품을 따로 주니 꼭 챙기자. 우리 집 전기요금 10% 줄이기 노하우 에너지를 절약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단지 돈 때문에 혹은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에너지 절약을 계획하면, 지속성을 갖고 실천하기 어렵다. 에너지는 우리 아이들의 재산이다. 그 자원을 내가 다 쓴다면, 아이들이 쓸 자원이 없어지고 환경오염도 그만큼 심각해진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맛있는 음식을 먹이는 것만큼이나 오염되지 않은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현 가능한 실천 계획을 잡는 것이다. 우선 집 안의 낭비전력 10%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에너지 절약 실천 시민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이대표씨(34)가 전하는 우리 집 전기요금 10% 줄이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1) 대기전력 줄이기 실천행동강령 첫 번째는 대기전력 줄이기다. 한 가정의 전기 사용 중 10%가 대기전력이다. 보통은 전원 코드를 뽑는 방법을 말하지만 이 경우 조금은 귀찮을 수 있다. 때문에 전자제품의 대기전력을 완전히 차단하는 멀티 탭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구입 비용은 발생되지만 10개월 정도 사용한 후부터 10%의 전력을 아낄 수 있으므로 매월 10%씩 이득이 생긴다. 2) 형광등 수 줄이기 보통 집에서 필요한 형광등 수는 2개 정도면 충분하다. 때문에 불필요한 형광등 수를 줄이면 전기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 전등은 효율성이 높은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한다. 3) 냉장고는 냉기 보존이 최선 가정에서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것은 냉장고나 에어컨 그리고 열을 내는 온열 기구다. 냉장고의 냉기 보존을 위해서는 첫 번째 냉장고 속 정리 정돈이 필수다. 냉기 순환이 잘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가능한 한 냉장고 문 자주 열지 않기. 너무도 당연한 이 두 가지가 에너지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4) 누진세를 피하라 - 고효율 제품 구입 전기는 쓰면 쓰는 대로 누적되어 비용이 과금 되는 누적 제도를 적용한다. 집 안의 전자제품을 모두 찾아 전기가계부를 작성해보면 집에서 사용하는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알게 된다. 보통 한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에는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오디오, 컴퓨터(모니터, 본체, 프린터, 스피커 등), 휴대폰 충전기, 디지털카메라 충전기, 집 전화기, 게임기, DVD, 전자레인지, 비데, 스탠드 등이 있다. 이 모든 제품의 월간 소비전력을 확인한 후 기록하고 사용하는 시간을 옆에 적는다. 그렇게 하면 한 달 총 전기 사용량을 계산할 수 있다. 계전판이나 전기요금 고지서에 부과된 전기 사용요금이 300kW를 초과한다면, 누진세 적용 대상자가 되어 생각보다 많은 요금을 부과받게 된다. 이럴 경우 앞서 작성한 전기가계부를 보면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부터 하나씩 줄이고, 사용량이 많은 제품에서 사용량을 줄이면 누진세를 피할 수 있다. 5) 용기에 맞는 가스레인지 불꽃 조절 집 안에 또 다른 에너지 과사용은 바로 가스레인지다. 가스레인지는 용기에 맞는 불꽃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사용량을 눈으로 보면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손쉬운 절약법이다. 6) 보일러의 열효율은 가스 절약의 핵심 개별난방을 하는 가정은 가스 절감을 위해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할 것을 권한다. 하지만 잘 사용하고 있는 보일러를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한다면 교체비가 더 들어갈 수 있으므로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우선 고효율 보일러를 사용할 경우 가스비 절감뿐 아니라 열효율이 높아 사용 시간 역시 줄어들게 된다. 만약, 기존 보일러를 사용한다면 청소만 잘 해도 열효율이 상당히 높아진다. 7) 내복은 인체가 준 에너지 활용 사람의 몸은 언제나 36.5도라는 열을 발산한다. 그 열을 활용할 수 있다면 실내에서는 조금 춥게 느껴지는 온도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 그 해결법은 내복이다. 내복을 입기 싫다면 긴팔, 긴바지를 실내에서 착용해 몸에서 나는 열을 재사용하면 실내를 데우기 위해 보일러를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열기구를 이용해 실내를 데울 일이 줄어든다. ■기획 / 김민주 기자 ■글&사진 / 이대표(짠돌이 카페 http://cafe.daum.net/mmnix 운영자)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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