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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보다 체중감소가 ‘사망률↑’
글쓴이 :
관리자
2009.04.24
비만보다 체중감소가 ‘사망률↑’ [쿠키 지구촌] 성인이 된 뒤 5㎏ 이상 체중이 줄어든 사람은 남녀 모두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망 위험이 1.3∼1.4배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 후생노동성 연구팀이 전국의 40∼69세 남녀 8만8000명에 대해 13년간 추적 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6494명이 사망했으며 암이나 순환기 질환 등 질병, 그리고 다이어트에 따른 감량을 제외하고 분석한결과 5㎏ 이상 체중이 줄어든 사람의 사망률은 변화가 적은 사람에 비해 남성은 1.44배, 여성은 1.33배 높았다고 23일 밝혔다. 반면 20세에 비해 5㎏ 이상 체중이 증가한 남성의 경우 사망률은 0.89배로 오히려 낮아졌다. 그동안 발표된 연구 결과는 대부분 살이 많이 찌면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왔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는 매우 이례적이다. 연구팀은 일본인의 경우 외국인과 달리 극도로 비만한 사람이 적어서 비만이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이 조사 결과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체중이 감소한 사람의 사망률이 높은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연구팀은 체중 저하로 인해 면역력이 감소해 질병에 쉽게 감염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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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냉장고는 식중독 안전지대?… 과신땐 탈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4.24
냉장고는 식중독 안전지대?… 과신땐 탈난다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 식중독균은 죽는 것이 아니고 증식과 성장만 억제되므로 냉장고를 과신해서는 안 된다. 세브란스병원 제공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 식중독균은 죽는 것이 아니고 증식과 성장만 억제되므로 냉장고를 과신해서는 안 된다. 세브란스병원 제공 식중독 계절이 돌아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서울 시내 14가구에서 우유ㆍ햄 등 7종류 18개 제품을 표본 조사한 결과, 햄 소시지 두부 등에서 식중독 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날씨가 고온 다습해지면 살모넬라균과 비브리오균, 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식중독 균이 발호한다. 인구 100만명 당 식중독 환자 수는 1996년 60.6명에서 2007년 201명으로 늘었다. 세균을 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는 냉장고다. 하지만 만능은 아니다. 음식을 냉장고에 넣는다고 해서 식중독균이 죽는 것은 아니다. 증식과 성장만 억제된다. 세균 증식 온도가 5~60도인 점을 감안하면 냉장고 온도는 5도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냉동 보관하려면 영하 15도 이하로 맞춰야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냉장고 활용법을 알아본다. ■ 단백질 식품은 1~2일 보관 식품 종류와 상태에 따라 냉장고 보관기간이 다르다. 먹다 남은 밥, 과일주스, 조리한 생선, 날 생선, 다진 고기 등은 24시간을 넘기면 안 된다. 개봉한 통조림, 조리된 육류, 수프, 훈제 연어, 삶은 달걀의 최대 냉장 보관기간은 2일. 우유는 4~5일이다. 햄(30일), 베이컨(25일), 진공 포장육(2~3주), 날달걀(3주) 등은 냉장 보관기간이 상대적으로 길다. 그러나 육류, 유제품, 생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은 보관기간을 1~2일 이내로 줄여야 한다. 단백질은 세균이 가장 좋아하는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 식품별 보관 요령 육류, 닭고기, 생선은 상하기 쉬우므로 비닐봉지 등에 따로 담아 서로 닿지 않도록 해 냉장고의 가장 찬 곳에 보관하거나 육류저장실에 넣는다. 달걀은 플라스틱 포장을 한 상태 그대로 보관한다. 버터, 마가린 등은 식품 냄새를 잘 흡수하므로 잘 싸서 냉장실에 넣는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60일간 보관할 수 있다. 빵은 냉장ㆍ냉동실에 모두 보관할 수 있지만 냉장실에 넣으면 부드러움이 없어지므로 질이 변하지 않는 냉동실에 넣으면 좋다. 김밥(상온 7시간, 냉장 36시간)과 두부(3일), 어묵(8일) 등은 보존기간이 짧다. 파인애플이나 바나나 등 열대 과일과 토마토, 가지, 감자, 식용유, 밀폐된 통조림 등은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샌드위치나 햄버거는 상온에서 10시간을 넘지 않아야 한다. 생닭(2일), 갈은 고기(구입 당일 소비), 신선한 생선(1일), 장조림 형태의 고기(1일), 훈제생선(2일)은 되도록 빨리 소비해야 한다. 특히 먹다 남은 유아식은 보관하지 말고 곧바로 버려야 한다. 조리식품의 내부는 냉각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있다. 향신료와 밀가루도 냉장실에 보관해야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고춧가루는 잘 싸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 채소도 냉장실에 보관하면 좋다. 물기가 마르는 것을 막으려면 뚜껑이 있는 용기나 플라스틱 봉지에 넣어 야채실에 넣는다. 단, 파와 오이, 시금치, 피망 등은 물기를 없앤 뒤 보관한다. ■ 칸막이 이용법 냉장실에는 음식을 용도별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예컨대 맨 위칸엔 반찬, 다음 칸엔 음식재료ㆍ수박 등 큰 과일, 맨 아래칸엔 김치ㆍ장류식 등으로 분류한다. 신선실은 냉장실에서 온도가 가장 낮다(영하 1도~영상 1도). 상하기 쉬운 육류나 생선, 변질되기 쉬운 치즈, 버터,햄, 소시지 등의 보관에 적당하다. 물기가 많은 채소가 얼지 않게 하려면 야채실을 이용한다. 냉장실의 도어 포켓은 냉장실에서 가장 온도가 높다. 따라서 변질 위험이 적은 달걀이나 잼, 케첩, 장아찌, 마요네즈, 물병, 음료 등을 두면 된다. 냉동실은 영하 18도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육류는 표면에 식용유를 발라 랩으로 싼 뒤 냉동실에 넣어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생선은 내장과 머리를 제거한 뒤 소금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한 끼 분량씩 지퍼백에 넣어 얼린다. 구입 날짜를 적은 종이를 끼워두는 것도 좋다. ■ 10초간 문 열면 10분 지나야 회복 뜨거운 음식은 바로 냉장고에 넣지 말아야 한다. 음식의 열이 냉장고 안에 든 다른 음식의 온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냉장고 문은 되도록 자주 열지 않는다. 냉장고 문을 10초간 열었을 때, 원래 온도로 되돌아가는 데는 10분이 걸린다. 문에 새는 곳이 없는지도 잘 살펴야 한다. 지폐 한 장을 냉장고 문에 끼워 닫은 뒤 잡아당겨 봐서 쉽게 열리면 문의 개스킷을 교체한다. 냉장고에 둔 식품과 식품 사이에 적당히 간격을 두어 찬 공기가 잘 순환되도록 한다. 정전이나 고장은 24시간까지가 한계다. 큰 포장식품은 1회분씩 소량으로 나눠 랩이나 봉지에 싸서 둔다. 냉장고 청소도 중요하다. 냉장고 외관이나 부품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연마제, 석유, 벤젠, 시너, 끓인 물, 거친 솔 등은 피한다. 우선 야채실은 내부에 물이 고이기 쉬우므로 보관 음식이 상할 우려가 있다. 그릇을 빼내고 물을 씻은 다음 깨끗이 물기를 닦는다. 선반이나 문간의 바구니도 물로 씻어야 한다. 문짝의 고무 패킹에 낀 때는 칫솔이나 수세미로 문질러 제거한다. 냉장고 본채는 부드러운 수건을 따뜻한 물이나 세제에 적셔 닦아주고 중성 세제를 사용했으면 반드시 깨끗한 물수건으로 마무리한다. 냉장고를 닦을 때는 식초에 적신 스폰지나 천을 이용하면 깨끗이 청소되면서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 곰팡이가 스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 또한 글리세린을 천에 묻혀 닦아주면 코팅효과가 생겨 음식물 자국이 들러붙지 않고 우유나 끈적거리는 찌꺼기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도움말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최준용 교수, 삼성서울병원조영연 영양파트장, LG전자 [한국아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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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폐경여성, 칼슘이 대사증후군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9.04.24
폐경여성, 칼슘이 대사증후군 위험↓ 적당량의 칼슘 섭취는 폐경 후 여성들의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김탁 교수는 2001년과 2005년 국민 건강ㆍ영양평가에 참여한 9341명(남성 4118명, 폐경 전 여성 3359명, 폐경 후 여성 186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칼슘복용이 폐경 후 여성에게서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북미폐경학회 공식 저널인 ‘폐경(Menopause)’지 최근호에 실렸다. 조사대상 그룹별 하루 칼슘섭취량은 남성이 593.6㎎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폐경 전 여성이 509.90㎎, 이어 폐경 후 여성이 가장 낮은 480.2㎎으로 각각 집계됐다. 조사대상자 모두 하루 칼슘 섭취량이 권장량인 1000㎎에 크게 못 미친 셈이다.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남성(26.8%)과 폐경 전 여성(12.7%)에 비해 폐경 후 여성의 비율이 50.9%로 월등히 높았다. 또 복부비만 유병률도 폐경 후 여성이 64.5%로, 남성(25.1%)과 폐경 전 여성(27.3%)의 2배 이상이나 됐다. 대사증후군은 몸에 좋은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의 혈중수치가 낮으면서 혈압, 혈당, 혈중 중성지방은 높고 복부비만인 경우를 말한다. 보통 이 중 3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으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다 주목할만한 것은 폐경 후 여성들을 하루 칼슘섭취량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비교했을 때 칼슘 섭취량이 많은 폐경 후 여성일수록 대사증후군이 있을 확률이 낮았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폐경이 되면 여성 호르몬의 감소 때문에 장에서의 칼슘 흡수가 감소하게 되는데 오히려 흡수가 되지 않고 배설되는 칼슘이 콜레스테롤, 담즙 등의 흡수를 억제하게 돼 혈중 지질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관계는 남성 및 폐경 전 여성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김탁 교수는 “칼슘은 인체 내에서 가장 풍부한 무기질로,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효소 및 근육, 신경 등 인체 내 많은 부위에 관여하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결과를 보면 국내 폐경 후 여성들은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칼슘 섭취율을 보이는 만큼 원활한 인체 대사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서도 적절한 유제품 및 칼슘 영양제의 섭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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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BS '생로병사의 비밀' 바르게 먹어야 약이 된다 - 식물성 기름의 진실
글쓴이 :
관리자
2009.04.24
KBS '생로병사의 비밀' 바르게 먹어야 약이 된다 - 식물성 기름의 진실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올리브유, 성인병 예방과 피부미용에 탁월한 포도씨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들기름. 이밖에도 미강유, 홍화씨유, 카놀라유 등 건강에 좋다는 다양한 식물성 식용유가 쏟아져 나오면서 식물성 기름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식물성 기름의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는데!제대로 알고 먹어야 맛도 영양도 배가시킬 수 있다! 식물성 기름의 모든 것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밝힌다! ▶ 식물성 기름은 현대인에게 '지킬박사'인가, '하이드'인가? - 오메가 3 : 오메가 6 의 비율에 달렸다! 식물성 기름은 포화지방산과 불포화 지방산으로 나뉜다. 우리 몸에 이로운 건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물로 섭취해야만 하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이것은 다시 우리 몸에 이로운 오메가 3, 6, 9 등과 같은 여러 지방산으로 나뉜다. 1960년대 미국은 식물성 기름 장려운동을 벌였다. 포화지방산을 불포화 지방산보다 많이 먹기 때문에 심장질환이 생긴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1999년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트랜스지방이 동맥경화증을 촉진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뒤, 식물성 오일이 모두 몸에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인식의 전환을 맞게 된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오메가 3’.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오메가 3는 식물성 기름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오메가 3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기름에 대한 연구는 또 한 번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맞는다. 바로 오메가 6가 등장한 것. 동맥경화와 심장 질환의 주된 위험인자는 오메가 3와 오메가 6의 불균형이라는 것이 최신 의학의 새로운 해석이다. 오메가 6 자체는 몸에 이롭지만, 식물성 기름이 독이 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바로 오메가 3와 오메가 6의 비율에 달렸다. 하지만 우리의 식습관은 오메가 6의 섭취는 지속적으로 늘고 오메가 3의 섭취는 줄고 있어 지방산 섭취의 균형이 깨지는 경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제작팀은 세종대학교 대학생들의 하루 식사를 관찰해봤다. 실제 우리의 오메가 지방 영양 불균형은 어느 정도일까? 약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하는 식물성 기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이상적인 오메가 3와 오메가 6의 비율, 그리고 오메가 3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물성기름에 대해 알아본다. ▶ 콜레스테롤 잡는 식물성 스테롤 식물성 기름에는 오메가 3, 6, 9 외에도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식물성 스테롤’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동물성 기름에 ‘콜레스테롤’이 있다면, 식물성 기름에는 콜레스테롤과 구조가 비슷한 바로 이 ‘식물성 스테롤’이 있다! 식물성 스테롤은 인체에 유해한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시키는 역할을 한다. 제작팀은 서울대병원과 함께 콜레스테롤이 높은 참가자 3명에게 3주간의 식물성 스테롤 식이 처방을 내렸다. 3주후 그들의 콜레스테롤 수치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뿐만 아니라 식물성 스테롤은 암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뉴욕대학교에서 8주 간의 쥐 실험을 한 결과, 식물성 스테롤을 먹은 쥐의 암 종양은 43% 작아졌고, 배양된 암세포는 약 70%가 억제되었다. 콩기름과 옥수수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 스테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식물성 스테롤’의 다양한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AD ▶ 오메가 3 비율 60%, 들기름에 주목하라! 서양의 슈퍼 푸드 아마씨 기름, 동양의 챔피언 들기름. 바로 이 두 기름이 동서양을 대표하는, 오메가 3가 풍부한 기름들이다. 오메가3의 하루 권장량은 3g. 갈치 세 토막이나 고등어 두 토막에 해당하는 양이다. 날마다 생선 토막을 꼬박꼬박 챙겨먹기 어렵기 때문에 6살 도연이는 매일 저녁밥을 먹고 나면 엄마와 함께 생들기름을 두 숟가락씩 먹는다. 또한 도연이 엄마는 음식에 쓰이는 식용유로 들기름을 사용한다. 매일 먹는 들기름 덕분에 도연이의 건조하고 갈라지는 손 끝 피부는 호전되었다. 이처럼 오메가3 등 지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들기름이 주목 받고 있다. 들기름에는 어떤 효능이 숨어있을까? 들기름의 지방 중에는 오메가3가 차지하는 비율이 60% 이상이다. 콩기름의 오메가3 비율은 7.9%, 참기름은 1.2%에 불과하다. 들기름은 암발생률을 낮추고, 콜레스테롤을 떨어트리는 효과가 있다. 동양에 들기름이 있다면, 서양엔 아마씨유가 있다! 고대부터 약효가 알려져 ‘태양의 에너지를 가진 성스러운 기름’으로 불린 아마씨유. 1988년 미국 폴링 의과학 연구소에서 아마씨유와 생선기름, 옥수수기름, 홍화씨유 등을 100마리의 쥐들에게 먹였는데, 아마씨유를 먹인 쥐 2마리, 생선기름을 먹인 쥐 6마리, 옥수수기름을 먹인 쥐 60마리, 홍화씨유를 먹인 쥐 66마리에게서 암이 발생했다. 이처럼 아마씨유는 암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기름진 식습관을 가진 현대인을 위한 신들의 선물, 들기름과 아마씨유를 만나본다! ▶ 식물성 기름, 어떻게 먹어야 하나 최근 뜨고 있는 기름 카놀라유, 바로 유채씨 기름이다. 2006년, 카놀라유의 심장병 예방 효능을 FDA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불포화지방의 작용으로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고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을 제품 라벨에 표기할 수 있도록 승인한 것. 우리나라도 유채기름을 먹어왔다. 제주도에서는 태풍으로 참깨가 망치기 일쑤여서 태풍이 오기 전에 수확할 수 있는 유채기름을 먹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제주도에서는 유채기름을 어떻게 먹고 있을까? 미국고혈압학회에 발표된 인도 산카 교수의 실험에 따르면, 참기름을 먹은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이 평균 166-134에서 101-84.6으로 줄었다. 세상에 존재하는 식물종은 3만 5천, 그들이 세상에 내는 씨앗과 열매도 3만 5천. 그렇다면 세상엔 3만 5천 가지의 식물성 기름이 존재한다. 이처럼 수많은 기름과 각각의 복잡한 성분들, 어디에 어떤 기름이 좋고, 뭘 어떻게 먹어야 할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식물성 기름의 맛과 영양을 배가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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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아 예방 ‘엽산제’ 제때 복용 임신부 10%
글쓴이 :
관리자
2009.04.24
기형아 예방 ‘엽산제’ 제때 복용 임신부 10% 기형아 예방에 효과적인 ‘엽산제’를 제때 복용하는 임신부가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동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팀이 최근 제일병원 교육프로그램에 참석한 임신부 1227명을 대상으로 엽산 복용여부를 조사한 결과 엽산을 제때 복용한 임신부가 10.3%(131명)에 불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엽산은 수정체가 착상되는 ‘임신’ 전 최소 1개월 전부터 복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임신부들은 임신을 확인한 이후인 임신 6∼7주에나 복용을 시작하는 등 복용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엽산제의 기형 발생 예방 효과’를 알고 있었던 임신부 그룹은 그렇지 않은 임신부 그룹에 비해 제때 엽산을 복용한 비율이 6.6배로 높았다. 한정열 교수는 “최근 계획임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엽산을 복용하는 부부들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이번 조사결과에서 보듯 그 비율은 여전히 낮은 상태”라며 “아기를 원하는 부부들은 반드시 계획 임신을 하고 미리 엽산을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논문은 과학기술논문색인(SCI)급 저널인 ‘영국 공중보건영양학회지’ 4월호에 게재됐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용어설명/엽산=필수적인 영양소로 시금치 등의 푸른 채소와 내장, 알, 곡류, 땅콩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임신 초기에 엽산이 부족하면 태아에게 신경관 결손증이 생기기 쉽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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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먹어도 붓는 체질이라고요? 붓기가 살이 된다면 ?
글쓴이 :
관리자
2009.04.24
물만 먹어도 붓는 체질이라고요? 붓기가 살이 된다면 ? 김태희처럼 V라인의 작은 얼굴은 타고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게 현실이다. 그런데 넉넉한 얼굴이 자주 붓기까지 한다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부종의 원인과 케이스별 해결 방법을 체크해 건강 미인과 피부 미인이라는 칭찬을 들어보자. "어휴, 저는 물 한 모금 안 먹고 자도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보름달이 된다니까요" 한숨을 푹 쉬면서 걱정스럽게 얘기하는 33세의 K씨. 처음에는 만성 피로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며 피로 해소제를 먹었는데 증세는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난 뒤 몸무게를 재보니 무려 15Kg이나 늘었다고. 환자 중에는 이처럼 몸이 붓는 것을 일시적인 현상으로만 받아들여 방치하다가 그만 비만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또 몸이 붓는 것은 신장에 이상이 있어서라는 말만 믿고 무조건 신장약을 먹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결국 왜 붓는지 근본 원인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생긴 안타까운 결과라 하겠다. 부종이 생기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비신(脾腎)의 기능이 저하되어 생기는 것으로 소화 기능과 몸 안의 열에너지가 약한 경우 부종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이런 체질은 생리를 할 때 몸 안의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져 수부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고 한 곳에 모이게 된다. 부종은 바로 이럴 때 생긴다. 조금만 많이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손발이 차며 가끔 속이 울렁거리기도 한다. 종종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다른 사람에 비해 피곤함을 빨리 느끼는데 특히 다리나 하체가 잘 붓는 것이 특징이다. 둘째는 스트레스나 비만 등에 의해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부종이 생기는 경우다. 위에서 언급한 K씨가 바로 이 케이스다. 물론 신장이나 심장 이상으로 인해 붓는 경우도 있지만 어쨌든 몸이 붓는다는 것은 비만의 대표적인 전조증상이다.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면서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도 비만의 징후이므로 붓는 증상과 함께 나타나면 비만이 시작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피곤하면 많이 붓는데 기혈 순환이 제대로 안 되고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나이가 들면서 몸에 큰 이상은 없지만 몸이 푸석푸석하고 부우면서 체중이 늘어난다고 하소연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보통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하소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별로 먹은 것도 없는데 체중이 늘어나니 억울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건강 상태는 더욱 나빠진다고 볼 수 있다. 제대로 영양 섭취를 하지도 못하고 몸만 무거워지니 당연히 건강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 살을 빼보겠다고 적게 먹고 운동을 했다간 오히려 낭패만 보기 쉽다.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 되어 몸은 더욱 피곤하고 더 붓게 되어 체중이 늘어난다. 운동은 항상 본인의 체력에 맞추어 적절하게 해야 한다. 남이 한다고 의욕만 앞서서 무작정 따라 하다가는 본전도 못 찾는다. 이럴 때에는 오히려 기력을 보강하는 보약을 먹는 게 제일 좋다. 살쪘는데 보약을 먹다니 하며 깜짝 놀라는 이들이 있겠지만 보약을 먹고 기력이 보강되면 저절로 부기가 가라앉아 체중이 줄게 된다. 또 기혈 순환이 잘 되도록 체질을 개선하는 한약과 함께 침 치료를 받으면 많은 차도를 보인다. 치료에 의해 부기가 빠지고 비만도 자연스럽게 해소되면 몸의 상태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부어서 갑자기 살이 찐 경우에는 순환이 안 되면서 독소가 쌓이기 쉽기 때문에 해독 요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도움말 = 정지행한의원, 한의학 박사 정지행 원장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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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파우더 공포, 우리 아이 땀띠·기저귀 발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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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석면 파우더 공포, 우리 아이 땀띠·기저귀 발진 어쩌나? [쿠키 건강] 기온과 습도가 점점 높아지는 봄, 여름에는 아기에게 기저귀 발진과 땀띠가 생길 확률은 점점 높아진다. 또한 약간은 끈적거리는 크림보다 보송보송한 파우더를 선호하게 되는 만큼 최근 불거진 석면 파우더 파동은 엄마들에게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아기 피부의 짓무름과 간지럼을 동반하는 땀띠와 발진의 주원인은 땀, 기저귀에 의한 마찰, 대소변 등을 들 수 있다. 이중에서도 특히 땀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땀 분비량이 많은 아기들이 높은 습도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세균, 곰팡이 균 등에 쉽게 감염이 되어 피부에 좁쌀 모양의 붉은 돌기가 돋거나 기저귀를 찬 부위가 피부가 붉어지면서 거칠어지고 심하면 헐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괴로운 적, 기저귀 발진과 땀띠는 정확하게 왜 발생하며 그 예방책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 기저귀 발진 △기저귀 발진은 무엇인가요?= 기저귀 발진은 기저귀를 채우는 부위의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심하면 피부가 벗겨지면서 짓무르기도 하는 피부염을 말한다. 아기의 피부는 얇고 연약하여 외부의 자극과 세균감염에 민감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저귀 발진이 일어나기 쉽다. 더구나 기저귀를 차고 생활하기 때문에 통풍이 되지 않아 습한 환경이나 기저귀와의 마찰을 자주 접하게 되어 작은 온도변화에도 피부가 쉽게 손상될 염려가 있다. 이러한 기저귀 발진은 항문 주위나 생식기 주위에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엄마가 쉽게 관찰할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찰과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기저귀 발진은 왜 생기나요?= 대부분의 아기들이 기저귀 발진을 경험하게 되는데, 주된 원인은 땀, 기저귀에 의한 마찰, 대소변 등을 들 수 있다. 무엇보다 젖은 기저귀를 빨리 갈아주지 않을 때 생기게 된다. 대소변 자체나 오줌에서 생기는 암모니아 등이 아기의 피부를 자극해 아기의 약한 피부에 손상을 입히게 되고 이곳에 캔디다라는 곰팡이균이 자라 기저귀 발진이 생기게 된다. 또한 과일을 과식하거나 이유식에서 새로운 음식을 원칙 없이 바꾸어 주는 과정에서 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할 수 있다. 충분히 헹구어 내지 않은 천 기저귀도 원인이 되는데, 세탁 시 남아있던 세제, 표백제 등이 피부에 자극을 주어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기저귀 발진은 예방이 가능한가요?= 기저귀발진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기저귀를 안 채우는 것인데 일상생활에서 그렇게 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기저귀가 젖었을 때 즉시 갈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가 대소변을 보았을 때 엉덩이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물에 적신 부드러운 가제수건으로 닦아서 잘 말려주는 것이 좋다. △기저귀 발진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역시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 것이지만, 이것은 현실상 불가능하다. 기저귀 발진에는 통풍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오줌이 샐 까봐 기저귀 커버로 밀봉하다시피 꼭꼭 싸두면 기저귀 발진은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통풍이 잘 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소변을 본 후에 엉덩이를 잘 씻어주고 건조시켜야 한다. 기저귀 발진이 심할 경우에는 소아과 의사와 상의 후 이에 적합한 파우더나 연고를 발라주는 것이 조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 흔히 연고를 처방하면 연고를 바른 후에 파우더를 톡톡 뿌리는 엄마들이 많은데, 연고를 바른 후에 파우더를 뿌리면 연고와 파우더가 엉켜서 땀구멍을 막고 피부가 숨 쉬는 것을 방해하므로 좋은 방법이 아니니 주의해야 한다. △기저귀발진부위는 그냥 씻기고 놔두기만 하면 되나요?= 기저귀발진이 발생하면 우선 상처부위가 소변, 대변 및 유해물질로부터 직접 닿는 것을 막아주어야 한다. 가벼운 발진의 경우 이러한 일차요법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이미 발진부위가 감염으로 이어진 경우는 깨끗이 씻어주는 것만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다. 따라서 원인균을 잡아주는 치료성분이 가미된 제품을 사용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중에 판매중인 일반 파우더는 탈크(Talc)라고 하는 광물성분으로 예방목적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탈크 파우더를 무분별하게 남용하면 자칫 육아종이나 섬유증과 같은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치료 효과가 없기 때문에 이미 기저귀발진이나 땀띠가 발생한 경우는 효과를 볼 수 없다. Tip. 빨갛게 짓무른 아기 엉덩이를 보호하는 기저귀 발진 근절 5계명 1. 피부는 세균감염을 잘 일으키므로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젖은 기저귀는 바로 갈아주고 세탁 전에 기저귀를 물에 담가두지 말자. 3. 기저귀 찬 부위를 꽉 조여 주지 말고 시원하게 통풍될 수 있도록 한다. 4. 아기 옷이나 기저귀를 세탁할 때는 자극이 덜한 순한 세제를 사용하고 여러 번 헹궈서 세제를 충분히 빠지도록 한다. 5. 기저귀 발진에 잘 들으면서도 아기 피부에 순한 파우더나 연고를 준비했다가 발진 부위에 적당량을 발라주도록 한다. ◇ 아기 땀띠 △아기 땀띠는 왜 생기나요?= 땀띠는 실내 온도가 너무 덥거나 여름철같이 날씨가 습하고 무더울 때 땀샘이 막혀 좁쌀만한 맑은 물집이 잡히는 것을 말한다. 주로 땀이 많이 차는 이마, 목 주위, 등에 생기며 발진,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있다. △아기 땀띠는 어떻게 예방하나요?= 아기는 체온조절 능력이 약하고 땀의 분비가 많으므로 체온과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신생아의 경우 실내 온도가 높지 않아도 땀띠가 생길 수 있으므로 너무 꽁꽁 싸매지 않도록 주의하고 좀 큰 아기들은 옷을 너무 많이 입히거나 담요 등으로 너무 싸줄 때 생기므로 항상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아기가 땀을 흘렸을 경우에는 바로 목욕을 시키고 옷을 갈아입히도록 하며 땀 흡수가 잘되는 면옷을 약간 헐렁하게 입히는 것이 좋다. △아기땀띠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땀띠가 생기면 일단 깨끗이 씻겨야 한다. 하루에 두 번 이상 가벼운 목욕을 시키는 것도 좋다. 단, 비누와 타월을 이용하는 것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맹물과 맨손으로 구석구석 깨끗이 씻기도록 해야 한다. 아기의 생활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 외에도 시원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부드럽게 닦아주고, 땀이나 습기 제거효과가 있는 파우더를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때 사용하는 제품은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아기의 보송보송한 피부를 위한 땀띠 근절 5계명 1. 땀띠의 예방과 치료의 기본은 시원한 환경을 만드는 것. 초기에는 냉방기구를 사용해 실내 온도를 떨어트리는 것으로도 증상이 한결 완화된다. 2. 덥다고 아이에게 옷을 입히지 않으면 오히려 땀이 흡수되지 않아 좋지 않다. 얇은 면소재로 된 헐렁한 옷을 입히자. 3. 비누사용을 피하고 자주 씻어줘야 한다. 가벼운 땀띠라면 시원하게 해주고 맑은 물로 자주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없어진다. 4. 여름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신체에 노폐물도 많이 쌓이게 됩니다. 따라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고 비타민C를 섭취해야 한다. 5. 아기 피부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전문의와 꼭 상의해야 한다. ◇ 순한 식물성 아기파우더, 카네스텐 파우더 아기의 기저귀 발진 및 땀띠를 위한 카네스텐 파우더는 99% 쌀 전분을 함유한 순 식물성 파우더이다. 카네스텐에는 쌀전분 99%에 1%의 치료성분인 클로트리마졸(clotrimazole)이 들어있다. 광물성분인 탈크가 함유된 파우더는 이미 기저귀발진이나 땀띠가 발생한 경우는 효과를 볼 수 없어 주로 예방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것에 반해 카네스텐은 치료성분인 클로트리마졸이 기저귀발진이나 땀띠의 원인균을 잡아주기 때문에 치료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저귀 발진 및 임부대상 대규모 임상을 통해 안전성 및 효과가 입증됐다. 아기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항상 부드럽고 보송보송 하게 지켜주는 카네스텐 파우더는 일반 의약품으로 시중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도움말: 미래와 희망 소아과 서영미 원장>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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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유형별 ‘건강 내조의 여왕’ 되는법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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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남편 유형별 ‘건강 내조의 여왕’ 되는법 아침 비실남, 야근남 등을 위한 맞춤 내조법 최근 TV 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인기를 끌면서 남편의 직장, 인간관계 등을 내조하려는 부인들의 ‘내조 열풍’도 뜨겁다. 남편의 상태에 맞춰 현명하게 내조할 수 있는 방법을 중앙대용산병원 가정의학과 조수현 교수, 인제대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 아침에 비실비실한 남편을 위한 내조법 아침 상태가 하루를 좌우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상쾌하게 아침을 맞을 준비를 한다. △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밝고 선명한 것을 보면 흥분을 관장하는 아드레날린의 분비가 촉진된다. 밝고 선명한 색의 그림을 눈 뜨면 쳐다보는 곳에 배치하면 상쾌하고 일어나지고 아침 식욕도 돋울 수 있다. △ 일어나자마자 마실 물 한잔을 준비한다.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한 잔 물은 밤새 잃었던 수분을 보충해 준다. 사람은 수분이 2%만 부족해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곤을 느끼게 된다. △ 햇빛이 들게 창문을 활짝 연다. 햇빛을 받으면 몸의 생체시계가 수면 관련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멈추게 해 잠에서 빨리 깬다. 햇빛은 또한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 아침 식사는 꼭 챙긴다. 아침을 거르면 하루 종일 비실비실하고, 점심과 저녁으로도 영양 보충이 안 된다. 컨디션도 나빠져 집중력, 기억력이 떨어진다. 짧은 아침 시간에 아침 식사를 챙기는 요령은 부지런해지는 것이다. △ 야채나 과일 주스를 갈아 준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든다. 야채를 주스 형태로 마시면 권장량을 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건강증진 효과가 높다는 연구가 있다. ▽ 야근 잦은 남편을 위한 내조법 야근 스트레스는 엄청나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져 잠을 청하는 경우가 많지만, 약간의 스트레칭이나 반신욕을 하고 자면 피로를 푸는 데 좋다. △ 들어와 바로 씻도록 물을 미리 받아 놓는다. 청결한 상태로 자면 기분도 상쾌하고, 피로도 쉽게 풀린다. △ 조명은 어둡게 한다. △ 야식을 주면 안 된다. 피로에 지친 상태에서 배고파한다고 한 상 차려주면 오히려 탈을 부를 수 있다. 포만감은 있되 장에 부담을 주지 않은 생과일을 갈아 주면 좋다. ▽ ‘배둘레햄’ 남편을 위한 내조법 불규칙한 식사, 운동 부족, 스트레스는 남자들의 뱃살을 찌우는 원인이다. 식사 메뉴와 양을 조절하고, 함께 운동하면 남편의 뱃살은 들어간다. △ 식사는 제때 챙겨 주되 양을 반으로 줄인다. 식사는 제때 해야 과식을 막을 수 있다. △ 끼니는 우유 한 잔 같은 간편식보다는 밥을 먹도록 챙겨 준다. 밥은 현미와 잡곡을 섞어 거친 듯 한 느낌이 나는 게 좋다. 이런 밥은 조금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 준다. △ 고기 반찬은 삼가고, 먹어도 조금씩 먹는다. 지방은 가능한 한 모두 제거한다. 튀기고 볶는 요리보다 삶고 데치는 요리가 좋다. △ 물을 많이 마시도록 권한다. 독소를 빼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배고픔도 잊게 한다. ▽ 담배 피우는 남편을 위한 내조법 걸핏 하면 금연을 선포하지만 실패만 하는 남편에게는 아내의 금연 내조가 절실하다. △ 집 안 곳곳에 금연 문구를 적어 놓아 담배 생각이 나지 않도록 돕는다. △ 아내-남편의 생일, 결혼기념일 등 의미 있는 날을 금연 시작일로 정한다. 생일 선물로 뭘 원하느냐는 남편의 질문에 “금연”이라고 대답하고 약속을 받아낸다. △ 집에 가벼운 군것질 거리를 준비해 둔다.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함께 하며 껌을 씹거나 녹차를 마시게 하고, 양치질을 자주 하도록 한다. △ 일주일에 두 번 브로콜리와 양배추를 포함한 식단을 짠다. 담배 독을 빼는 데 좋은 음식이다. 복숭아, 토마토, 양파, 다시마 같은 해조류도 몸속의 니코틴을 없애는 데 좋다. ▽ 술자리 잦은 남편을 위한 내조법 △ ‘주계부’ 만들어 술자리 횟수, 취한 정도, 술버릇 등을 적어 놓는다. 남편의 음주 패턴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주와 관련해 말다툼이 붙을 때 증거로 내세워 절주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남편이 술을 마신 다음날 아침에는 꿀물을 준비하고, 아침 식사는 콩나물국, 북어국, 야채, 생선으로 차린다. △ 남편이 술 취해 저지른 사고의 뒤치다꺼리를 해 주지 않는다. 남편이 스스로 해결해야 심각성과 잘못을 깨닫는다. △ 술 마시고 들어왔을 때보다는 멀쩡한 정신일 때 차분히 술 문제를 얘기하고 다짐을 받는다. 특히 편지로 뜻을 전달하면 좋고, 다짐이나 답장을 받으면 집 안에 붙여 놓는다. △ 남편의 친구나 시가족에게 도움을 청한다. 여러 사람이 도우면 술을 끊거나 줄이기 더 쉬워진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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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HACCP적용 '눈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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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4.24
학교급식 HACCP적용 '눈가리고 아웅' 인증기관 없이 교육부 지침따라 영양.조리사가 실무 위생시설 완비 등 들어 공인기관 인증에 난색 "급식소는 식품회사 시스템과 달라" 억지 주장 식중독 등 학교급식과 관련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급식에 적용되는 HACCP 시스템이 과연 안전한 가에 대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학교급식 현장에 적용되는 HACCP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나 농림수산식품부 등 별도의 인증기관 없이 교육부의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별도로 지정을 신청하거나 표시 또는 광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이에 따라 현재 학교급식 HACCP 시스템은 학교장이나 위탁급식업소 업주가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실무책임은 영양사가, 현장작업은 조리사가 담당하고 있다. 이렇듯 HACCP 비전문가라 할 수 있는 영양사와 조리사 등이 HACCP 시스템을 운영하다 보니 식약청이나 농식품부에서 인증하는 HACCP 보다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결여돼 안전성이 약화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을 나오고 있다. 특히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에 따르면, HACCP 실무자인 영양사가 부재한 경우 조리사가 업무를 대행할 수 있으며, 조리사도 부재시에는 조리종사자 또는 동료가 업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어 과연 학교급식 HACCP 시스템이 얼마만큼의 전문성을 가질 수 있을 지 의문이 제기된다. 이에 비해 식약청으로부터 HACCP 인증을 받은 식재료 납품업체의 경우, 일부 영세한 업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체가 HACCP 전문교육을 받은 별도의 관리자를 두고 있으며, 인증기관인 식약청으로부터도 1년에 한번씩 추후심사를 받고 있는 등 상대적으로 체계적인 HACCP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축산물 HACCP의 경우도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에서 파견한 위해전문가들이 직접 HACCP 지정을 하고 있으며, 1년에 한번씩 현장방문을 통한 추후관리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식재료업체 관계자는 “대규모 식재료업체는 대부분 고객안심을 위해 체계적으로 HACCP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반 업체에서는 HACCP을 엄격하게 적용해 안전한 식재료를 학교에 납품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곳인 급식현장에서 HACCP이 체계적으로 운영되지 않는 것은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교과부 측은 학교급식의 경우 일반 식품제조공장과 그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 기업들처럼 식약청 인증을 받는 등의 HACCP 적용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교과부 관계자는 “학교급식현장은 일반 식품제조공장과 달리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메뉴가 나오는 등 다른 점이 많기 때문에 식약청 인증을 받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학교급식 HACCP 시스템은 지난 1999년 연세대학교 팀에서 학교급식소를 직접 방문해 급식시설 등 모든 것을 조사한 결과를 기초로 개발된 것이므로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학교급식 HACCP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영양사들도 식약청 인증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식약청 인증을 받기 위해선 그 기준에 맞게 위생시설을 정비하고 위해요소를 격리시키는 등의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한 데 현재 학교급식 시설은 그러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대한영양사협회 고명애 정책국장은 "식약청 인증을 받기 위해선 학교에서 급식시설 등을 식약청 기준에 맞게 재설치 한 후 자발적으로 식약청에 지정해 달라고 신청해야 하는데 현재 학교는 그럴만한 여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학교급식은 일반 식품사업과 다른 점이 많기 때문에 인증 보다는 HACCP 기준에 맞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식약청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는 3월 27일 현재 ‘HACCP 지정업소 현황’을 보면, 총 37개 집단급식소가 식약청으로부터 HACCP 지정을 받고 있으며, 그 중에는 봉은중학교와 신수중학교, 영락중학교, 경문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계양고등학교, 청심국제중고등학교 등 위탁급식을 하는 7개 학교도 포함돼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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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대는 식중독..학교급식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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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4.24
꿈틀대는 식중독..학교급식이 위험하다 아직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식중독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더욱 우려되는 건 집단 식중독 사건의 대부분이 우리 청소년들이 배움의 꽃을 피우는 학교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난 20일에는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A 중학교에서 학생 30여명이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실려 갔으며, 10일에는 울산광역시 소재 모 중학교에서 학생 37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또 같은 날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모 중학교에서도 학생 10여명이 배탈.설사를 하는 식중독 사건이 발생했다. 어떤 형태의 식중독도 반드시 예방해야 하지만 특히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하는 식중독 사건은 자칫하면 사회 전체로까지 그 파장이 확산될 수 있어 더욱 경계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철저한 위생관리가 우선돼야 할 것이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이번에 식중독 사건이 발생한 학교들 모두 직영급식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단체에서 학교급식의 전면 직영화를 부르짖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식중독이며, 현재의 학교급식법이 개정된 주요한 이유도 식중독이었다는 점을 상기해 보면 과연 직영급식이라 해서 안전한가라는 의문이 든다.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은 바로 위생적이지 못한 급식환경에서 나온다. 그리고 위생적인 급식환경은 직영이나 위탁이라는 방식에서 파생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위생설비와 종사자들의 마음가짐에서 나온다. 본격적인 식중독 발생 시기를 앞두고 있는 지금, 과연 식중독 예방을 위해선 무엇이 가장 시급한 지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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