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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비만 유전자? 생존 유전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4.24
[건강칼럼]비만 유전자? 생존 유전자? 최근 VOD를 통해서 미쳐 보지 못했던 프로그램을 보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주로 다큐멘터리을 즐겨 보는 중에 모 방송사의 '얼어붙은 지구'라는 프로그램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 수년 전 개봉한 영화 중 'The day after tomorrow' 라는 영화도 있었지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류의 변화로 인해 빙하기가 찾아온다는 SF 액션 영화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의 '비만'이라는 것은 결국 그 오랜 역사 속에서 빙하기 등의 먹고 살기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나가기 위한 '생존'의 끝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고등학교 때의 지구과학 시간을 머리를 짜내서 생각해 보면 지질 시대는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나누어지고, 그 중 신생대는 다시 제 3기, 제 4기로 나누어지는데, 그 중 신생대 제3기 끝 무렵(약 250만년 전)부터 제 4기까지 (1 만년 전 까지)를 '플라이스토세'라고 부르면서 몇 가지 특징을 이야기합니다. 인류의 출현(오스트랄로피테쿠스 300만년 전), 많은 홍수, 반복되는 빙하기 (플라이스토세 시기 동안 20회 이상의 빙하기와 간빙기) 등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인류의 출현과 빙하기의 반복입니다. 굳이 다윈의 '적자 생존'의 원칙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보릿고개'가 있던 시기까지, 인간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음식'은 그렇게 쉽게 인간에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시기를 거치고 있다면, 조금의 남은 열량이라도 몸에 저장을 잘 하는 인간들만이 선택적으로 살아남기 쉬웠을 겁니다. '비만'은 '유전'에 의해서 많이 결정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한쪽 부모가 비만일 때 자식이 비만일 확률은 40%, 부모 모두 비만이면 자식은 80%의 비만 확률을 보인다는 것은 이전 칼럼에서도 언급했었던 문제입니다. 결국 수 백만 년 동안 인간은 적자 생존의 원칙에 의해서 조금이라도 지방을 잘 축적하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선택적으로 생존을 해오게 되었던 것이니, 결국 '비만 유전자'는 불과 수십 년 전 까지는 '생존 유전자'로 인간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유전자였던 것입니다. 이런 유전자들이 풍족한 음식 환경과 문명의 발달로 어느 샌가 우리 몸을 해치는 '비만 유전자'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고마웠던 존재가 위협하는 존재로 바뀌는 것은 이것만은 아니지요. 한 때 임산부를 가장 괴롭히는 '입덧'을 치료하는 약제로 각광을 받은 '탈리도마이드'가 기형유발로 인해 수 많은 팔, 다리가 없는 기형야를 유발했었던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이기 때문에 피해는 있었겠지만, 약품 공급만 중단한다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유전자'는 수 백만 년의 산물입니다. 그러니 '비만'을 치료해 보겠다는 저 같은 사람들은 '수 백만 년의 인간 진화론'인 커다란 수레바퀴 앞을 겨우 '십 수년의 비만 치료 학문'을 들고 막아보려는 사마귀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당랑거철(螳螂拒轍)이라는 한자 성어가 다시 생각납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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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과일주스 마시는 사람 날씬
글쓴이 :
관리자
2009.04.24
100% 과일주스 마시는 사람 날씬 비만-대사증후군 22-15% 낮아 100% 과일주스를 마시는 사람은 날씬하고 만성질환 위험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흔히 ‘과일주스’로 통칭되지만 시판되는 과일주스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100% 과즙으로 만든 진짜 과일주스고, 나머지는 과즙 일부와 인공재료를 섞어 만든 ‘과일맛 주스’다. 이 둘 가운데 100% 과일주스를 골라 마시는 사람이 훨씬 더 건강하다는 결론이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마크 페레이라, 빅터 풀고니 박사 팀은 1999~2004년 국립 건강 및 영양 평가조사(NHANES) 기록을 바탕으로 100% 주스를 마시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을 비교했다. 그 결과, 100% 주스를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비만 위험이 22% 낮았으며, 신진대사 증후군 위험도 15% 낮았다. 체질량지수(BMI), 허리 둘레, 인슐린 저항에서도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연구는 19세 이상 성인 1만4000여 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했으며, 100% 주스를 마시는 사람은 신체 활동량이 많고, 식습관도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소 지방이 적으며, 섬유소가 풍부하고, 설탕이 덜 들어간 음식을 골라 먹는 경향이 있었다. 페레이라 박사는 “과일과 채소로 이뤄진 건강 식단이 만성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사실을 모두 잘 알고 있다”며 “100% 과일 주스 한 잔은 과일 하나를 통째로 섭취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2009 ‘실험생물학(Experimental Biology)’ 연차 학술대회에서 22일 발표됐으며, 미국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이 이날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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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푸드마켓 1호점 오픈
글쓴이 :
관리자
2009.04.24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푸드마켓 1호점 오픈 담당자 김금찬 담당부서 민간복지과 경기침체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저소득층의 결식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설치중인 푸드마켓이 4월 24일 대전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다. 이번에 개소하는 “행복나눔 무지개 푸드마켓”은 정부가 올해 국비로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푸드마켓 45개소중 1·2호점으로 이용자가 직접 편의점 형태의 마켓을 방문하여 식품을 선택하도록 하는 무료매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행복나눔 무지개 푸드마켓 1호점 : 09. 4. 24(금), 14시 오픈 대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 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갈마역 2번 출구) ※ 행복나눔 무지개 푸드마켓 2호점 : 09. 4. 24(금), 15시 오픈 성공회 나눔의 집에서 운영, 대전 동구 대동 소재(대동역 7번 출구) 푸드마켓 이용대상은 지자체와 푸드마켓에서 긴급지원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비수급 빈곤층 등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푸드마켓당 약 1천명)는 이용카드를 발급받은 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월 1회, 5개 식품을 무료로 선택할 수 있으며, 식품기부가 활성화되어 기부식품이 증가하면 이용횟수 및 품목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형태의 푸드마켓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푸드뱅크와는 달리 이용자의 식품선택권 및 자존감을 보장하는 이용자 중심의 새로운 기부식품 제공의 한 형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푸드마켓 : 캔류, 장류, 라면 등의 공산품 위주의 식품을 주로 제공 ※ 푸드뱅크 : 신선식품, 빵류, 학교급식소·대형식당의 여유식품 등 신속한 소비가 필요한 식품을 주로 제공 이와 함께, 복지부는 최근 식품기부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여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식품기부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금년 상반기중 전국 45개소에 푸드마켓 설치를 완료하고, 풀뿌리 식품기부문화 확산 및 기부자 발굴을 위해 대형마트, 대단위 아파트 단지 등에 식품기탁함(350개)을 설치하는 한편, 지역별로 편중된 기부식품의 적절한 배분 및 수급조절을 위해 중앙물류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푸드뱅크(마켓)의 기부품목을 현행 식품에서 비누, 치약, 휴지 등의 기초생필품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식품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도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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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보지가족부] 이제 금연도 스프송과 함께 신나게!
글쓴이 :
관리자
2009.04.24
이제 금연도 스프송과 함께 신나게! 담당자 김경님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흡연의 위해성을 알려 자발적 금연을 유도하고자 금연 송과 금연스트레칭을 제작, 24일 12:00 복지부 청사 앞에서 첫 시연회를 갖는다. 금연 스트레칭은 잔잔한 멜로디와 함께 몸을 움직여 경직된 근육을 이완해 주는 스트레칭(2분)과 경쾌한 멜로디에 맞춰 춤을 추는 체조댄스(1분), 마무리 숨쉬기 운동(1분) 등 총4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금연 송‧금연 스트레칭 시연과 더불어 국가금연사업을 상징하는 BI선포식(SMOKE FREE)도 마련된다. ‘SMOKE FREE’는「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의 실내‧외에서 자발적으로 금연에 동참하자는 ‘금연실천 운동’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는 비흡연자로 구성된 신인그룹 ‘강남1번’과 인기가수 장윤정이 출연해 관객과 함께 금연송을 부르고, 5월 한 달간 전국을 돌며 금연 송‧금연 스트레칭을 홍보하는 ‘전국 투어 출정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설정곤 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스트레칭은 금연을 결심한 분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2분 정도만 시간을 내면 금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연스트레칭과 금연송은 4.24(금)부터 www.smokefree.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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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위생 안전 점검표
글쓴이 :
관리자
2009.04.24
일일 위생 안전 점검표 [충북영동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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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병 자가 관리 지침서
글쓴이 :
관리자
2009.09.07
당뇨병 자가 관리 지침서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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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 모니터링
글쓴이 :
관리자
2009.04.23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 모니터링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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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내 과자제품 다수 트랜스ㆍ포화지방 표시기준 위반
글쓴이 :
관리자
2009.04.23
국내 과자제품 다수 트랜스ㆍ포화지방 표시기준 위반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시중에 유통되는 유명 과자제품 다수가 트랜스ㆍ포화지방 표시기준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트랜스지방 함유량을 '0%'로 허위로 표기한 과자제품이 15건이나 돼 도덕성을 의심케 하고 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시중 유통되는 수입과자 121건, 유통점 판매 과자 92건, 제과점용 유통 과자 67건 등 총 280건의 트랜스ㆍ포화지방 실제 함유량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수입과자 19건, 유통점 판매 과자 21건, 제과점용 유통과자 22건 등 62건이 트랜스지방 또는 포화지방의 표시기준을 초과했다. 특히 트랜스지방 함유량을 '0'으로 표시한 215건 가운데 15건은 현행 기준을 무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1회 제공량당 0.2g 미만이어야 '0'으로 표시할 수 있는 현행 식약청 기준을 무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소비자는 건강상 위해를 최소화하고 현명한 제품선택을 위해 영양성분표시를 잘 살펴본 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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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간(肝)도 다이어트가 필요해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4.23
“간(肝)도 다이어트가 필요해요” 현대인들에게 퇴치 1순위의 건강문제는 바로 ‘비만’이다. 살이 찌면 보기 안 좋을 뿐 아니라 우리 몸 속 내장 곳곳에 쌓여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특히 혈관에 지방이 쌓이면서 순환을 막아 각종 심혈관계 질환이 야기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비만이 되면 간에도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은 얼마나 인지하고 있을까. 비만, 알코올과 더불어 간의 주적 흔히 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알코올 섭취만 줄이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간 건강은 술뿐 아니라 비만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살이 찌면 간에도 살이 쪄 탈이 나게 된다. 실제 주위에서 뱃살이 두둑한 중년 남성들이 ‘지방간’으로 진단받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통계적으로도 비만환자의 70~85%에서 지방간이 관찰되며 1~5% 정도는 간 경변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방간은 말 그대로 간에 지방질이 축적된 상태를 말하는데 간 무게 전체에서 5% 이상 지방이 침착된 경우 진단하게 된다. 지방간은 원인에 따라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으로 나뉘는데, 통상 비만인 경우 비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9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과체중(BMI 23.0~24.9)일 경우 간암 발생률은 1.56배 정도 높아진다. 지방간은 간염과 간암으로 발전될 수 있어 심각하다. 세란병원 내과 안현택 과장은 “중년 남성은 지방간이 조금씩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나 진단을 받아도 당장 별다른 증세가 느껴지지 않아 치료를 미루기 쉽다”면서 “그러나 황달, 복수, 피로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상당부분 훼손된 후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식이와 운동으로 간도 살 빼줘야 지방간은 매년 신체검사 때 실시하는 혈액검사의 간수치를 통해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AST(GOT)는 40U/L, ALT(GPT)는 35U/L 이하가 정상이며, 이 두 항목이 모두 30U/L 이상이면 초음파나 CT 촬영을 통한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특히 단순한 지방간인지 지방간염인지를 확인하려면 간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 만일 지방간으로 진단 받았다면 원인에 따라 적극적으로 치료해 주어야 한다. 특히 비만이 원인이 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면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조절을 하는 것이 급선무다. 흔히 간질환의 경우 잘 먹고 무조건 쉬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방간의 경우는 운동과 식이요법이 약물치료보다 선행돼야 한다. 물론 급격한 체중감소는 간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안현택 과장은 “기본적으로 주당 0.5~1kg, 6개월 간 초기 체중의 10% 정도의 감량이 바람직하다”면서 “이를 위해선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이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빨리 걷기, 자전거, 수영, 등산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지방간 치료뿐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당신의 간은 안녕하십니까(자가진단 리스트)] ▶구역, 구토, 식욕감퇴가 있다 ▶피로, 전신 쇠약감을 느낀다 ▶갑자기 체중 감소가 있다 ▶몸이 가렵다 ▶눈의 흰자위나 피부가 노랗게 보인다 ▶가슴에 거미 모양의 붉은 반점이 나타난다 ▶오른쪽 옆구리나 늑골이 아프거나 붓는다 ▶손톱이 치솟거나 잘 깨지고 색이 하얗다 ▶오줌색이 진해지거나 빨갛다 ▶콧등과 코 주위 혈관이 돌출된다 (도움말: 세란병원 내과 안현택 과장)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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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비밀스러운 고민, '복부비만 해결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4.23
직장인들의 비밀스러운 고민, '복부비만 해결법' 여성들의 상당수가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몇 가지 새로운 고민이 생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물론 그로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자연스럽게 적어지는 운동시간과 불규칙한 식사생활로 인하여 다른 부위에 비해 복부에 집중적으로 살이 찌는 것이다. 특히,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직장인들은 아침에는 바쁜 준비시간으로 인하여 아침 식사는 거르고 점심식사는 폭식, 저녁은 술이나 안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복부비만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점을 야기하기도 한다. 일단, 복부비만 해결을 위해서는 식사를 조절하기 보다는 30분 정도의 산책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가면서 식이섭유가 많은 야채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다이어트를 하기 좋은 몸으로 변화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평소 술이나 담배, 간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기간에는 줄이거나 끊는 것이 좋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바른 자세를 취해 허리뼈를 바르게 해주어야 한다. 또, 출·퇴근 시에 한 두 정거장은 미리 내려 걸어서 움직이는 것도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이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직장인들의 대부분이 겉으로는 건강해보이지만 실제 내장지방으로 인하여 아랫배가 나오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운동시간은 부족한데에 반해 음식의 섭취량이 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본인 스스로 다이어트에 주의하면서 평소 식사습관을 바꾸고 생활 속 운동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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