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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고기ㆍ흰빵 섭취↑ 신장암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9.04.22
붉은고기ㆍ흰빵 섭취↑ 신장암 위험↑ 적색육과 흰식빵을 과다섭취 하면 신장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나비 아살 박사는 가장 흔한 형태의 신장암인 신세포암종(renal cell carcinoma) 환자 335명과 건강한 사람 337명의 식습관을 조사분석 한 결과, 적색육을 일주일에 5번 이상 먹는 남녀는 1번 이하인 사람에 비해 신세포암종이 발생할 위험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흰식빵과 감자를 많이 먹는 사람도 신세포암종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흰식빵을 일주일에 5번 이상 먹는 여성은 1번 이하인 여성에 비해 신장암 발생률이 3배 이상 높았다. 이는 흰식빵과 감자가 혈당지수(GI)가 높은 식품이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이 연구논문의 공동저자인 수전 그리브 박사는 말했다. GI란 특정식품을 먹었을 때 얼마나 빨리 혈당이 올라가는지를 나타내는 지수로, GI가 높은 식품은 인슐린 저항과 인슐린유사성장인자(IGF)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그리브 박사는 밝혔다. 한편 시금치 등 푸른 채소와 토마토는 남녀 모두 신장암 위험을 낮추어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과일과 낙농식품은 신장암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영양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 4월호에 실렸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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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겹살’ 대신 무얼 먹지… 콩이 있네
글쓴이 :
관리자
2009.04.22
‘금겹살’ 대신 무얼 먹지… 콩이 있네 단백질-비타민B 비슷하면서 칼로리는 절반 삼겹살 가격이 고공행진을 계속해 ‘금겹살’로 불리면서, 삼겹살을 대신할 대체 식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럴 때 맛과 영양은 비슷하면서 값은 저렴한 목살, 앞다리살, 뒷다리살, 안심 등 다른 돼지고기 부위, 또는 닭고기 등을 먹으면 좋지만, 육류 값이 전반적으로 올라 이마저 여의치 않다. 그래서 떠오르는 건강식품이 있으니 바로 ‘밭에는 나는 고기’ 콩이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관리센터 이금주 팀장은 “콩, 두부, 순두부 등 콩 요리는 단백질 함량이 육류와 비슷하면서도 값은 훨씬 싸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대체할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라며 “게다가 콩은 칼로리가 육류의 절반에 불과하고 소화도 잘 된다”고 설명했다. 삼겹살이 ‘국민 육류’로 통하지만 동물성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심장 등 순환기 장애가 있는 사람이나 체중관리를 하는 사람에게는 권할 만한 음식이 아니다. 돼지고기가 황사 먼지를 씻어 준다는 말도 속설에 불과하다. 삼겹살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과거 두 번 먹던 것을 한 번으로 줄이고 콩 요리 비중을 늘려 단백질 균형을 맞추면서 건강 증진도 꽤할 만하다. 콩두부김치-두부완자전으로 삼겹살-햄버거 효과 콩이 좋다고는 하지만 맛은 돼지고기를 따라가기 힘들다. 따라서 고기 대신에 콩을 먹으려면 고기 맛과 느낌이 나도록 요리하면 된다. 중앙대병원 영양과 유혜숙 과장은 “두부와 볶은 김치로 두부김치를 만들어 먹으면 삼겹살과 김치를 먹는 것과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으깬 두부에 야채를 갈아 넣고 반죽을 만들어 기름에 부쳐 먹는 두부완자전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 두부완자를 조금 크고 둥글납작하게 부쳐 햄버거 속으로 대신하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건강에도 만점이다. 돼지고기가 갖는 영양적 장점은 단백질 외에 비타민 B가 많다는 점이다. 콩에도 비타민B는 비슷하게 들어 있다. 다른 고기류, 우유, 굴이나 조갯살 같은 어패류에도 비타민B는 많으므로 입맛대로 고르면 된다. 비타민B군은 피로 회복에 좋으며 필요한 양만 섭취되고 나머지는 배설된다. 단백질 보충이 목적이라면 생선도 있다. 가격적인 면을 고려하면 요즘 삼치, 꽁치, 고등어 같은 등 푸른 생선이 좋다. 등 푸른 생선에는 머리를 좋게 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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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콜레스테롤, 무조건 '공공의 적'일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4.22
[건강] 콜레스테롤, 무조건 '공공의 적'일까? 산해진미를 앞에 뒀지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잠깐, 마음껏 먹기에는 뭔가 석연치가 않습니다. [김창화(21) 대학생 : 새우 아주 좋아해서 한 접시씩 먹긴하는데요.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소리를 들어서 신경쓰이긴 하죠.] [장현희(28) 직장인 : 콜레스테롤 되게 나쁜 거 아닌가 생각하고요.] 어느새 만인의 적이 되어버린 콜레스테롤! 하지만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된다는 사실, 아시나요? [김재택/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 되겠고요. 특히 세포에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고 또 어린이의 성장에 중요합니다. 특히 쓸개즙은 지방성분을 소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쓸개즙의 중요한 성분이 콜레스테롤이 되겠습니다.] 콜레스테롤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HDL 콜레스테롤의 경우, 동맥경화를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립니다. 42살 김 모 씨의 기록을 보면 좋은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57로 기준이 되는 45를 훌쩍 넘어섰는데요. 하지만 LDL 즉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 역시 기준인 130을 훌쩍 넘어선 175.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좋은 콜레스테롤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필요한 만큼 생성되고, 10%는 음식을 통해 공급받는데 여기서 양이 너무 많아지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 중요한 것은, 지방성분이 많다고 해서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이 아니라는 점인데요. [장현희(28) 직장인 : 저는 안 먹으려고 노력하거든요. 육류라든가 튀김류, 계란노른자 이런건 잘 안먹고요.] [강귀임(50) 주부 : 맛있는 음식 앞에 두고도 많이 걱정되고, 과연 먹어도 될까 싶죠.] 강귀임 주부의 경우,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눠서 비만의 정도를 나타내는 체질량지수가 27.6 과체중이지만, 콜레스테롤은 정상수치입니다. 단순히 지방성분이 많은 음식보다는 오히려 소머리뼈나 말린 오징어, 말린 새우, 꼴뚜기와 뱅어포, 대구내장과 같은 알류, 젓갈류에 많은 양이 포함돼 있습니다. 과다섭취된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침투해서 노폐물로 쌓여 혈관을 좁게 만드는데요. 지방성분이 문제시되는 건, 이미 고지혈증이 있거나, 콜레스테롤과 동시에 몸속에 들어오는 포화지방의 양도 많은 경우입니다. [김재택/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 장기적으로 그런 현상이 지속이 되면 동맥경화를 일으키게 되고요. 동맥경화증이 초래가 되면 뇌혈관질환이라든지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출 수 있을까요? 먼저 혈관청소역할을 하는, HDL 콜레스테롤은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어서면 심장병 발생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컬럼비아대학의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음식이 아닌, 운동을 통해서만 높일 수 있습니다. [유혜숙/중앙대병원 영양과장 :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우선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한데요.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방법으로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체중조절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반대로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기 위해선 식습관이 중요한데요. 껍질 채 먹는 과일, 채소는 물론이고 잡곡류와 같은 섬유소가 많은 음식과 생선류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를 먹을 때는 가급적 눈에 보이는 기름을 떼어내고 채소와 함께 먹어서 동물성 기름인 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될 콜레스테롤! 무조건 멀리하기보다는,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출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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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량 저영양식품' 교내 판매제한 지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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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고열량 저영양식품' 교내 판매제한 지연될듯 햄버거 등 영양표시 의무화따라 이달 말로 예정된 고열량 저영양 식품의 학교 내 판매 제한이 관련 규정의 미비로 전면 시행이 늦춰질 전망이다. 21일 보건복지가족부 등에 따르면 어린이 기호식품 가운데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제한이 이달 말부터 시행되지만 햄버거와 샌드위치, 김밥 등은 시행 시기가 지연될 전망이다. 현행 식품위생법 하위법령에 햄버거와 샌드위치 등은 영양성분표시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어린이 기호식품 가운데 영양성분표시 대상에서 제외됐던 햄버거와 샌드위치, 김밥, 어육소시지에도 표시를 의무화하는 식품위생법 시행령?시행규칙 전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안은 8월부터 시행된다. 학교 매점 등에서 판매를 중단하고자 해도 영양성분이 표시돼 있지 않기 때문에 해당 식품이 고열량 저영양 식품인지를 알 수 없다. 고열량 저영양 식품 기준이 고시되는 이달 말부터 교내 판매 제한을 전면 시행하겠다는 정부 발표와 달리 햄버거 등에 대해서는 고시 직후 당장 판매를 제한하기 힘든 셈이다. 하위법령 개정 책임이 있는 복지부는 “미리 법령 개정을 요청하지 않은 식약청이 문제”라고 말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햄버거는 영양성분 표시 대상이 아니지만 식약청이 검사를 해서 고열량 저영양 식품 명단을 공개하면 된다”는 입장이다. 식약청은 그러나 현재 이들 제품에 대해 영양성분 분석을 할 계획이 없으며, 검사를 시작한다 하더라도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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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손숙미 의원 "식품안전행정 일원화, 신중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4.22
손숙미 의원 "식품안전행정 일원화, 신중해야" "식품산업 활성화와 식품안전 행정 일원화는 대립되는 부분이 있다. 한 부처로 일원화하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 될 수 있다" 손숙미 한나라당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식품안전행정 일원화 포럼'에서 식품안전행정 일원화에 신중론을 제기하며 이같이 말했다. 손 의원은 미국을 예로 들며 "미국 비만대책이 실패한 이유는 이를 농림성에서 주관했기 때문"이라며 "미 농림성은 비만 방지를 위한 건강식품을 외치면서도 국민들의 식품 소비는 조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려다 둘 다 못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민간 주도의 식품안전행정 일원화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손 의원은 "국내는 아직 민간인 전문가를 신뢰치 못하는 경향이 많다. 민간인이 외부 압력에 굴하지 않아야 하는데 지금까지 업체에 밀착된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학자들에게 "학자들이 신뢰를 쌓아야 한다. 또 식품안전 사건이 터질 때마다 문제제기에 적극적으로 나서 스스로 역할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손 의원 역시 영양학 박사 학위를 가진 교수 출신이다. 단 현행 식품안전정책위 체제의 식품안전관리 행정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동의했다. 손 의원은 "국무총리, 장관들이 참여하게 되면 조직이 관료화되고 행정편의주의를 조장할 여지가 있다"며 "차츰 관 조직이 아닌 민간 중심의 실무위원회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위원회를 중심으로 식품 위해성평가를 일원화하고 대국민 홍보도 강화해, 국민에게 불안감을 주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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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식] 물만 먹어도 붓는 체질? 콩팥검진 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4.22
[의학상식] 물만 먹어도 붓는 체질? 콩팥검진 하세요! 당뇨병 고혈압 환자는 정기검진… 바나나 등 칼륨 높은 음식섭취 주의 40대 주부 김선자씨는 언제부터인지 아침에 일어나면 늘 손과 눈 주위가 부어 오르고 피곤이 가시질 않아 병원을 찾았다. 진단결과는 말기신부전. 당장 혈액투석을 하고 신장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불행히도 신장질환은 50% 이상이 망가지기 전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대부분의 환자가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돼서야 병원을 찾는다. 신장을 망가뜨리는 주범은 당뇨병과 고혈압이다. 말기신부전환자의 45%는 당뇨병이, 25%는 고혈압이 원인이다. 당뇨병은 혈액 속 당 성분이 혈액을 딱딱하게 만들어 신장을 구성하는 모세혈관을 파괴한다. 고혈압 역시 모세혈관을 파괴해 신장이 제 기능을 못 하게 한다. 더구나 고혈압은 신장이 염분조절을 못하게 되면서 더욱 심해지는 경우까지 있다. 최악의 상황에서야 병이 발견되기 때문에 신장병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결국 이식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신장은 우리 몸 안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 소변을 만들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일을 한다. 이 때문에 신장이 탈이 나면 피가 탁해지면서 쉽게 피로해지고 몸이 붓게 된다. 초기 신장 부종의 특징 손가락으로 살을 눌렀을 때 얼른 나오지 않는다. 눈이 돌출되고 눈 주위가 붓는다. 하루 체중 변화가 1kg 이상이다. 양말 자국이 깊게 패인다. 일주일 이상 반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위와 같은 특성이 있지만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모든 신장병환자가 붓는 것이 아니어서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신장질환에 좋은 식이요법 혈액정화기‘신장’의 다른 이름은 왜‘콩팥’일까? 다친 신장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계절의 정기가 가장 강한 곡식인 콩과 팥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음양오행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실제 모양이 강낭콩과 유사한 것도 흥미롭다. 만성신부전의 식사요법의 기본은 이미 손상된 신장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신장을 통해 배설되는 몸 속 노폐물의 생산량을 감소시킨다는 데 초점이 있다. 체내의 수분 및 전해질의 정상농도를 유지시켜 가능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토록 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이를 위해 염분섭취를 제한하고, 저단백, 저칼륨 식사가 중요하다. 열량은 건강인 권장량만큼 섭취 열량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체단백을 분해시켜 필요열량을 만들게 되므로 사탕이나 꿀, 젤리 등을 자주 섭취하여 열량을 보충해주고, 조리할 때 식물성 기름을 충분히 넣는 방법으로 열량을 보강하도록 한다. 단백질은 건강인 권장량의 2분의 1정도 섭취 섭취를 줄이는 것 외에 우유나 달걀, 생선, 고기같은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요소, 요산, 크레아틴과 같은 단백질대사 물질이 신장을 통해 모두 배설되지 못해 혈액에 축적되면서 독소로 작용한다. 싱겁게 먹자 염분은 체내의 수분균형을 맞추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 관여하는 물질. 염분이 많이 축적되면 고칼슘혈증을 유발하고 신장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식품의 원료에 염분이 들어있나 확인하고, 조리시에도 염분 첨가에 주의한다. 칼륨섭취를 줄인다 신장이 나쁜 사람들은 칼륨함량이 높은 과일과 야채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건강한 사람들은 칼륨을 많이 섭취해도 신장을 통해 90% 이상이 배출돼 혈중 칼륨 농도는 일정하게 유지된다. 하지만 만성 신장질환이 있으면 칼륨이 배출되지 않아 고칼륨혈증이 발생하기 쉽다. 고칼륨혈증이 생기면 근육 힘이 약해지고, 심장 부정맥이 발생하기 쉬우며, 심하면 심장이 멎을 수도 있다. 채소는 데쳐 먹는다 조리할 때 채소의 껍질이나 줄기에는 칼륨이 많으므로 제거하고 위쪽만을 사용한다. 식품을 물에 2시간 이상 담가둔다. 식품을 건져 여러 번 헹군다. 식품을 데칠 때는 충분량의 물을 사용한다. 물은 버리고 야채만 먹는다. 칼륨함량이 높아 주의할 식품 과일류: 참외, 바나나, 토마토, 오렌지 채소류: 감자, 고구마, 밤, 근대, 시금치, 당근, 기타 견과류 신장건강 체조 일단 콩팥에 탈이 나면 다음 동작을 아침 저녁으로 두 번씩 실시한다. - 턱을 바닥에 대고 두 손은 가슴 옆에 바짝 붙인다. 두 다리를 45도 정도 벌린다. - 숨을 들이마시면서 팔을 조금씩 밀어 고개를 뒤로 천천히 넘긴다. 숨을 최대한 들이마신 다음 내쉬며 팔을 쭉 펴고 머리를 완전히 넘긴다. - 그 상태에서 호흡을 5회 한 뒤, 들이마시며 천천히 돌아오다 가슴이 바닥에 닿으면 숨을 내쉬며 턱과 시선을 바닥으로 내린다. [올댓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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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떡볶이로 편식습관 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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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4.22
"궁중 떡볶이로 편식습관 고쳐요" 【울산=뉴시스】 떡볶이를 이용, 유아(미취학아동)들의 편식습관 근절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정착시키고 있어 관심을 끈다. 요리 과정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흥미가 생겨 편식 교정에 도움이 된다는 것. 21일 울산 중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궁중떡볶기 조리교실은 많은 학부모와 유아교사 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미 1년 참가신청이 끝난 상태다. 조리교실에 참가한 아이들은 순서에 따라 떡볶이에 들어갈 양송이와 피망, 양파 썰기, 떡 데치기, 볶기 등 조리 전 과정을 체험하고 자신이 만든 궁중떡볶이를 맛보기까지 한다. 이 과정에서는 아이들은 편식의 나쁜 점과 식품 속 영양소에 대해 배우게 되고 요리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과 신체조절능력도 발달해 종이접기, 그리기, 찰흙놀이 등과 같은 유사한 교육효과를 얻고 있다. 현재 중구 관내 29곳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1300명이 조리실습교실 참가를 예약했으며. 최근까지 7회에 걸쳐 358명의 아이들이 참가했다. 조리실습 후 교사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편식교정에 도움이 됐으며, 영양지도와 조리실습 등이 훌륭하다며 재참여를 희망하는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궁중떡볶이에는 곡류, 채소류, 육류 및 유지류 등 다양한 식재료가 재료가 활용되어 충분한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며 "특히 여러 가지 채소를 직접 만져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흥미가 생기게 되어 편식 교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있어 놀이와 학습은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어서 요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하고 편식 습관도 없앨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구보건소는 미취학아동들이 조기에 건강습관을 정착할 수 있도록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떡볶이를 이용한 편식예방 조리교실도 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아울러 초등학생들의 결식과 편식, 과식을 근절하기 위한 2006년부터 '삼식이를 이길거야' 라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최근 정부는 "한식을 2017년까지 세계 5대 음식의 하나로 만들겠다"고 밝힌 가운데 군것질의 대명사로 통하는 '떡볶이'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조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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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토피 피부 때문에 가려워? 피부저항력을 기르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4.22
아토피 피부 때문에 가려워? 피부저항력을 기르자 비(非)스테로이드 스킨케어제품 ‘아토피-S 크림’이 제격 “우리아이가 아토피 때문에 가렵다는데...” 봄이 돼서 날이 따뜻해지면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소풍을 떠날 생각을 하지만 아토피 자녀를 둔 부모들은 마음만 아프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가렵다고 붉게 부어오른 피부를 긁는 아이들 보면 더욱 그렇다.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2001년에는 인구 1000명당 12명에 불과했으나 2005년에는 91.4명으로 6~7배 급증했다. 아토피 환자들 중에는 소아 환자가 특히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07년 사이의 환자들 중 9세 이하가 53.4%에 달한다. 원래 아토피는 그리스어인 아토포스(atopos)에서 유래한 단어로 영어로는 ‘strange', 즉 낯설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실제로 지금도 아토피의 기전이나 원인은 현대 의학으로도 풀지 못하고 있다. 환경성질환이라는 점에서 환경오염 탓이라는 전문가 의견도 많으나 건보공단 자료에 따르면 가장 공기오염이 심한 서울이 아닌 비교적 공기가 맑은 제주도가 2007년 현재 인구 1만 명당 1179명으로 가장 많고 경상남도가 983명으로 뒤를 잇는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결국 원인을 모르니 근본적인 치료도 불가능하다. 약도 마찬가지다. 심한 경우 병·의원에서는 스테로이드를 처방하고 있지만 당장은 효과가 있는지 몰라도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고 오히려 약물내성과 면역력 저하는 물론 비만, 얼굴부종, 당뇨병, 고혈압, 성장장애부터 치명적인 경우 백내장, 녹내장까지 부작용도 심하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알려진 한의학적 치료법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방 전문의들은 근본적으로 저항력의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치료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전문가들은 아토피 피부질환의 원인은 육체적 피로로 인한 피부 저항력의 약화,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순환능력 저하, 체질적인 문제, 영양섭취의 문제, 환경적인 문제, 약물부작용의 문제 등을 원인으로 지적한다. 또 아토피성 피부에서 나타나는 반응으로 가려움, 홍방·홍조·홍종, 각질, 태선화(피부의 표피와 진피층의 일부가 두꺼워져 주름이 뚜렷하게 드러난 것. 코끼리 피부와 비슷하다고 해서 이같이 불린다), 진물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본다. 이 같은 한방 원리에 따른 제품 중에는 최근 발매된 ‘아토피-S크림’ 제품이 있다. 한방 응용 아토피케어제품 ‘아토피-S크림’을 판매하고 있는 ‘Atopy-S’ (http://atopys.co.kr) 관계자는 “아토피-S크림은 이 같은 증세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스킨케어제품으로 천연광물과 한약재를 고온상태에서 결합, 이를 피부에 바름으로서 아토피의 원인인 각종 가려움과 진물 피부의 노폐물을 빼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토피-S크림의 주재료는 노감석, 한수석, 맥반석 등의 천연광물로 스테로이드, 항생제, 항히스타민 제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용법은 저녁에 1회 가벼운 탕욕 후 땀을 말린 뒤 몸에 바르면 된다. 명현작용이 있을 수 있으나 Atopy-S와 함께 판매되는 ‘천연광물질 미네랄파우더’와 함께 사용하면 명현반응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현재 아토피-S크림은 특허출원 제품이며 의약외품 출원중이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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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최고의 식욕촉진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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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양향자 교수의 건강코디 봄철 최고의 식욕촉진제 ‘쑥’ 봄이 찾아왔다. 봄 내음이 폴폴 풍겨오면 들로 산으로 쑥을 캐러 다니던 어린 시절 생각이 새록한 계절이기도 하다. 이런 철이면 시골에서는 양지 바른 곳을 찾아 쑥부터 캐기 시작한다. 어린 쑥은 칼로 도려내 맛으로 먹고, 다 자란 쑥은 어김없이 쑥밥, 쑥 국, 쑥 떡, 쑥 지짐으로 온 밥상이 온통 쑥 천지다. 단군신화에 등장할 만큼 우리 민족과 가까운 봄나물 쑥. 신화에서 환웅은 쑥과 마늘로 병을 다스린다. 쑥은 겨울에 움츠러들었던 몸이 봄을 맞아 활기를 되찾는데 도움을 주는 고마운 채소며, 입맛이 없는 봄철의 식욕촉진제 이기도하다. 조선 후기에 간행된 ‘동국세시기’에 따르면 삼짇날(음력 3월3일)엔 부드러운 쑥 잎을 따 쌀가루에 섞어 쪄서 떡을 만들어 먹었고 단오날 (음력 5월5일)에도 쑥떡을 해먹었다고 쓰여있다. 어린 쑥은 떡에 넣어 먹거나 된장국을 끓여 먹었다. 약재로 쓰는 것은 예로부터 5월 단오에 채취하여 말린 것이 가장 효과가 크다고 한다. 복통·토사(吐瀉)·지혈제로 쓰고, 냉(冷)으로 인한 생리불순이나 자궁출혈 등에 사용한다. 여름에 모깃불을 피워 모기를 쫓는 재료로도 사용했다. 쑥엔 단백질(5%), 식이섬유(5%), 비타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 A가 많아 80g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세균 등 병원균에 대한 우리 몸의 저항력이 떨어진다. 비타민 C 함량도 높아(100g당 날 것은 33㎎) 감기 예방·치료는 물론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고혈압 환자에게 유익한 미네랄인 칼륨도 넉넉히 들어 있다.(100g당 1103㎎) 또한, 쑥에는 비타민 A, B1, B2, C와 철분·칼슘·칼륨·인이 많다. 쑥의 독특한 향기는 치네올이란 정유(精油) 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은 소화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해 식사 후 소화를 돕는다. 쓴맛은 압신틴이란 고미(苦味)성분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쑥을 ‘애엽(艾葉)’이라고 부른다. 맛이 쓰면서 맵고, 성질이 따뜻해 신장과 간장 등 장기 기능의 강화에 효과가 있다. 기운과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켜 차가운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고, 불필요한 습기를 몰아내 여성의 부인병 치료에 사용됐다. 단군신화에서 곰이 쑥을 먹고 웅녀(熊女)가 됐다는 것도 쑥과 여성 건강의 깊은 관련성을 보여 준다. 약쑥은 예로부터 여성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는데 이용해 온 약물 목욕재료이다. 향기가 독특할 뿐 아니라 쑥 목욕을 하고 나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탱탱해진다. 약쑥에는 항균소염 작용이 있어 습진, 피부트러블, 알레르기를 치유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경락과 자궁을 따뜻하게 해줘, 여성들의 냉증이나 생리불순, 갱년기 장애 증후군을 치료하는데도 탁월하다. 이외에도 만성소화불량, 신경통 요통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 특히 몸이 찬 사람이 지속적으로 쑥 목욕을 하면 기초체온이 올라가며, 또 감기에 걸렸을 때 쑥 목욕을 하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쑥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면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예로부터 쑥을 이용한 다양한 민간요법이 있다. 해열과 진통 작용 해독과 구충 작용 혈압 강화와 소염 작용 등에는 쑥 즙을 내어 마신다. 말린 쑥을 헝겁 주머니에 넣고 한 번 삶아서 우러나온 진한 즙을 목욕물에 타서 목욕을 하면 몸을 보온하게 돼 좋으며, 이질에는 말린 쑥을 5~10g을 달여 뜨거울 때 마신다. 관절염엔 쑥 온포기 3~4g을 1회분으로 달여 하루 2회씩 5~6일 복용한다. 주부 습진(진행성 지장각피증)에는 쑥 잎줄기와 고추를 태워 가루로 만들어 참기름으로 개어서 3~4회 바르면 특효가 있으며, 중풍으로 말을 못 하면 파두 1알의 껍질을 벗기고 그 2배 가량의 쑥과 함께 찧어 태운 연기를 코에 쐬면 효과가 있다. 쑥을 태운 재를 가는 붓 뚜껑 같은 것으로 콧구멍에 붙여넣으면 피가 멎는다. 그러나 쑥을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술안주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쑥엔 신경을 마비시키는 환각성의 약간 독한 맛이 있기 때문에 먹기 전에 삶아서 물에 하룻밤 우려내야 한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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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염소계 살균소독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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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식약청 “염소계 살균소독제 안전” 올바른 사용법 홍보.모니터링 계속키로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이 염소계 살균소독제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내 학교 급식소 15곳의 살균.소독제 실태를 조사한 결과 무, 고추 등 30건에서 잔류염소는 미량 검출됐으나 클로로폼 등의 소독 부산물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식약청은 “지난해 중앙대 하상도 교수팀이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는 샐러드류 32건에 대해 염소화합물의 잔류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잔류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며 “지난해 5월 실시된 FAO/WHO 전문가 회의에서도 염소계 살균소독제로 처리한 식품에 소독 부산물이 일부 존재해도 건강을 해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식약청은 지난 20일 대학 교수로 구성된 국내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염소계 살균소독제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한 홍보 및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옴에 따라, 집단급식소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사용실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바른 살균소독제 사용방법에 대해 식약청은 염소계 소독제를 이용해 과일, 채소 등을 살균.소독할 경우 100ppm의 농도로 조제된 살균.소독 용액에 5분간 담궈 두었다가 건져내 흐르는 물에 2회 씻어 염소 냄새를 사람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세척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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