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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교육 지원법」 국회의결
글쓴이 :
관리자
2009.05.04
「식생활 교육 지원법」 국회의결 - 식생활 교육 범국가적 전개를 위한 법적기반 마련 농림수산식품부는「식생활 교육 지원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4.29)됨에 따라 범국가적 차원의 식생활 교육 전개를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 이 법은 어릴 때부터 건전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환경친화적인 식생활개선, 전통 식생활 문화 계승·발전, 지역농수산물 소비촉진 등을 통한 농식품 산업육성과 국민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번「식생활 교육 지원법」제정을 계기로 건전한 식생활 확산을 위한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특히 환경보호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이 중요해짐에 따라 기존 영양중심의 식생활에서 탈피하여 환경·농식품 산업을 동시에 고려하는 ‘녹색 식생활 지침’을 개발하여 확산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학계와 공동으로 ‘녹색 식생활 지침’ 개발에 착수하여 관련 세미나를 6월중 개최하고, 녹색 식생활 확산을 위한 민간차원의 ‘(가칭)녹색 식생활 국민운동 본부’를 발족하여 범국민적인 녹색 식생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식생활 교육 지원법」은 국회 의결 후 2주내에 정부로 이송되어 5월중 공포될 예정이며, 공포 후 6개월 후인 11월경 시행될 계획이다. ○ 앞으로 이 법이 시행되면 매 5년마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별 식생활 교육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어린이 식생활 교육 및 다양한 식생활 체험활동을 촉진하는 사업이 전개되고, ○ 전통 식생활 문화 계승·발전, 지역 농수산물 소비촉진 및 친환경 식생활 촉진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정책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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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야외에서 물 잘마시는 방법은?
글쓴이 :
관리자
2009.05.04
어린이날 야외에서 물 잘마시는 방법은? 너무 많이 마시면 역효과…미지근한 물 조금씩 자주 마셔야 연휴를 맞아 관광지마다 사람으로 붐빈다. 더구나 5월5일 어린이날은 곳곳에서 행사가 열려 어린이들과 부모가 다 함께 바쁜 날이다. 온도가 높은 대낮에 야외활동을 하려면 꼭 챙겨야 하는 게 물이다. 어린이날 어린이나 어른이나 물을 잘 마시는 법을 소개한다. ▽비싼 물 대 싼 물, 생수 대 수돗물 약수터에서 공짜로 마실 수 있는 약수물부터 해양 심층수, 미네랄워터, 알칼리이온수까지 물 종류도,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대개 비싼 물일수록 칼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불소 등 무기질(미네랄)이 풍부하다. 물 속의 무기질 양은 경도(硬度)로도 표현된다. 물 속의 칼륨과 마그네슘 등 함유량이 50ppm(mg/L) 아래면 ‘단물’, 100ppm 이상이면 ‘센물’이라고 한다. 물의 경도는 생수병 뒷면의 미네랄 함량 표시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기질이 많은 비싼 물일수록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 국립환경과학원 먹는물연구과 김현구 연구사는 “먹는 물의 수질 기준은 경도 300ppm 이하이며, 비싼 물들은 대개 경도가 이 기준에 가깝다고 광고하지만 무리해서 비싼 물을 사 먹을 필요는 없다”며 “무기질은 다른 음식으로 얼마든지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돗물은 먹으면 큰일 나는 것으로 아는 사람도 많지만 수돗물과 생수의 무기질 함량은 비슷하다. 안전성을 따지면 오히려 수돗물 쪽이 더 안전하다. 김현구 연구사는 “생수는 통상 물맛을 좋게 하기 위해 염소 소독을 하지 않고 자외선 살균 과정만 거친다”며 “염소 소독을 거치는 수돗물이 안전성 면에서는 더 낫다”고 말했다. 수돗물 특유의 소독 냄새가 나는 것도 염소 소독 때문이다. 염소 냄새가 싫다면 끓여서 먹으면 된다. 물을 끓으면 용존 산소량이 감소해 물맛이 떨어지지만, 끊인 물을 냉장고에 놓아두면 다시 용존 산소량이 증가하면서 물맛이 좋아진다. ▽미지근한 물이 건강에 좋아 물은 시원해야, 즉 섭씨 5~10도 정도로 냉장 보관해야 청량감이 좋지만, 건강만 생각한다면 사실 미지근한 물이 제일 좋다.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교실 김현원 교수는 “찬물이 몸속에 들어가면 내장을 차게 만들어 몸이 긴장하고,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돼 건강에 해롭다”며 “소화기관을 배려한다면 상온의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미지근한 물은 맛이 없으므로 적당히 차갑게 해 마시면 된다”고 말했다. ▽많이 마실수록 좋다? 많은 사람들이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물을 무작정 많이 마시는 것은 너무 적게 마시는 것만큼 해롭다. 물을 적게 마시거나 너무 많이 마시면 수분 균형이 깨진다. 수분균형이 무너지면 몸에서 비타민이나 무기질 같은 영양분이 빠져나가면서 몸에 이상이 생긴다. 미국 국립건강연구소 호이트 박사는 "현대 질병 가운데 적어도 30%는 잘못된 수분섭취에 따른 수분 불균형 때문"이라며 적당한 수분 섭취를 강조했다. 적당한 수분 섭취량은 어른 기준으로 하루 1~2ℓ 정도다. 그런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남성의 하루 평균 수분 섭취량은 1061㎖, 여성은 868.5㎖로 권장량에 한참 못 미친다. 그러므로 많이 마신다는 느낌으로 마셔야 권장량에 가까울 수 있다. 물을 권장량만큼 마시도록 노력하되 음식을 너무 짜게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나트륨은 수분을 붙잡는 성질이 있어 쓸데없이 짜게 먹으면 물이 몸에 축적되면서 살을 찌우는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일어나자마자 냉수 1컵 마시면 변비에 도움 물을 너무 차갑게 마시면 안 좋지만 변비가 있는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차가운 물을 한 컵 마시면 도움이 된다. 소화불량이나 위산과다인 사람은 속이 쓰릴 때 물을 한 컵 천천히 마시고 흡연자는 독성물질이 몸 밖으로 잘 빠져나가도록 보통 사람보다 더 자주 물을 마셔야 한다. 비만인 사람은 식사 전 물을 한 컵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무더운 날 운동을 앞두고 물과 소금을 미리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운동 전보다 운동 중 또는 운동 뒤에 갈증이 풀릴 정도로 틈틈이 약간씩 마시는 게 훨씬 좋다. 1시간 이상 격렬하게 운동할 때는 이온음료가 무기질 나트륨 등을 보충할 수 있어 좋지만, 가벼운 운동일 때는 맹물과 이온음료의 효과가 비슷하다. 따라서 보통 강도로 운동할 때는 아무 물이나 마셔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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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인플루엔자, 제대로 알고 예방도 정확히!
글쓴이 :
관리자
2009.05.04
돼지 인플루엔자, 제대로 알고 예방도 정확히! 돼지 인플루엔자를 말하는 S.I.(swan influenza), 또는 멕시코 인플루엔자 등 다양하게 불리던 것을 인플루엔자 A형으로 통일하기로 하였다. 1918년부터 시작되어 2년 가까이 전세계에서 5000만명의 희생자를 만든 스페인 독감은 조류독감의 아류로서 1차세계대전 속에서 전세계적으로 많은 희생자를 양상한 대표적 바이러스 질환의 공포로 지금의 인플루엔자 A형과 비교가 되고 있다. 다행히도, 당시와 달리 세계가 공조하여 전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그 예방과 치료, 그리고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서 당시의 스페인 독감과 같이 오랜 기간, 많은 희생자를 내지는 않을 것이라 본다. 하지만, 당시와 달리 인터넷 등 정보의 실시간 공유는 실제적인 질환의 우려와 염려보다 심리적 공포심을 만들고 있어서 인플루엔자 A에 의한 것과 연관이 없다 하여도 우리의 생활속에서 큰 걱정과 근심거리로 자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한다는 일상속에서 접하게 되는 아주 가벼운 질환도 진단되어지는 시간동안에는 공포속에 떨게 만드는 등 무시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어서, 실제 생활속에서의 공포감은 더욱 더 크다 할 것이다. 인플루엔자 A형의 전염기는 어떻게 되나요? 돼지인플루엔자 증상발현 후 7일까지 전염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단,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그 이상이 될 수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에는 더 길 수도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A형의 전파 방법 비말 감염: 기침 혹은 재채기 할 때 발생하는 비말에 있는 바이러스에 인해 감염 접촉 감염: 비말이 묻은 환경 혹은 다른 사람을 손으로 만진 후, 손을 씻기 전에 자신의 코나 입으로 손을 가져간 경우 전염 가능 인플루엔자 A형의 인체감염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십시오. -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십시오.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하십시오. - 돼지인플루엔자가 의심될 경우, 학교나 직장에 등교(출근)를 자제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십시오. 인플루엔자 A형은 치료보다 예방에 중점을 두어야할 것이다. 하지만, 예방이란 한계가 있는 것이어서 최대한의 예방에 힘을 기울이되 개인 면역력 증강에도 중점을 두어야할 것이다. 같은 질환이라 하여도 질환의 경중과 결과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매우 많아서 경할 경우에는 전염이 되어도 본인은 모른채 넘어갈 수도 있고, 심할 경우에는 사망까지도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가 실시간이 된 것만큼이나 전 세계가 한 마당처럼 내왕이 자유로워지고 국경의 의미가 줄어들었다. 전염성 질환의 유행은 그 자유로움만큼이나 또한 빠르게 퍼질 수 있음을 말한다. 그 어느 시대보다 질병에 대한 관리와 예방만큼이나 개인적 위생관리와 면역력 강화, 내 건강과 영양에 대한 점검이 중요시 된다 할 것이다. 나라에서 해줄 보건 시스템이 있는 만큼이나 가정에서 나와 내 가족, 내 아이들에게 해줄 개인 위생관리와 영양, 면역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개인 면역과 영양관리는 일괄적일 수 없기에 본인의 개인적 영양 상태와 건강상태에 대한 체크와 이해가 요구된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면역이 될 면역글로블린이 풍부한 음식들의 섭취가 필요한 시기라 할 것이다. 면역력을 돕는 음식들이라면 대표적인 것이 제철의 식품들을 이용한 다양한 신선한 음식들과 함께 대표적인 항산화제인 비타민C, A, D, E가 풍부한 브로콜리, 고추, 딸기, 호두, 당근, 매실 등과 함께 면역글로블린이 풍부한 초유와 유산균등을 통한 장관면역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어야할 것이다. 걱정과 두려움보다는 준비와 예방을 할 수 있는 현명함이 요구되어지는 것이고, 준비와 예방은 구호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집안에서 나를 기준으로 이루어질 수 있어야할 것이다.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하고, 외출 후 손을 씻으며, 양치질을 하는 등의 개인적 위생관리와 영양 및 생활관리를 통해 건강과 면역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도움말: 고시환성장클리닉 고시환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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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식중독지수 문자서비스 도입
글쓴이 :
관리자
2009.05.04
서울시, 식중독지수 문자서비스 도입 서울시는 오는 9월까지 급식소 영양사 등 집단 식중독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5000여 명에게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로 식중독 지수를 알려주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식중독 지수는 기상청이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공동으로 당일 온도와 습도를 고려,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수치화한 것이다. 지수가 86 이상이면 위험, 51∼85는 경고, 35∼50은 주의, 10∼34는 관심 단계로 분류된다. 시는 매일 기상청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이 정보를 행정포털망을 이용, 대상자에게 전송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집단급식소 영양사·조리사 3565명, 대형 음식점 관계자 1052명, 도시락 제조업체 관계자 97명, 군부대 관계자 등 기타 295명이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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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식습관 개선위한『영양체험한마당』운영
글쓴이 :
관리자
2009.05.04
건강 및 식습관 개선위한『영양체험한마당』운영 최근 어린이 비만 등이 사회문제가 됨에 따라 보건소, 학교, 지역의료 기관 등이 서로 연계해 비만의 원인과 문제점을 바로 알리고자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교육과 개인별 영양상담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함께 노력해 왔으나 특정 장소에서만 이루어져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건강 및 식습관개선을 위한!”을 주제로「영양체험 한마당」을 도내에서 개최하는「향토.전통 및 특색음식 발굴 경진대회」와「음식문화축제」, 「시민문화행사」장소 등에서 개최해 잘못된 식생활 습관으로 건강과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도민과 어린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영양체험의 학습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본 사업추진을 위해 사)대한영양사협회 경기도영양사회에「영양체험한마당」운영에 관한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영양개선 정보제공과 복부비만 예방을 위한 무료 체성분 측정, 문진표에 의한 영양상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근거한 영양교육, 음식섭취열량, 영양소, 시청각 교육교재를 활용한 영화상영, 영양퀴즈, 적당한 운동 등을 「영양체험 한마당」행사장에서 실시한다. 또한, 노약자들을 중점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그릇된 식생활이 주요 요인이 되고 있는 심혈관계 질환, 암, 비만, 당뇨, 고혈압, 대사증후군 등의 만성퇴행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정보제공은 물론 만성퇴행성 질환 발병률을 줄여 도민 건강증진과 의료비 감소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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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식탁] 콩나물덮밥
글쓴이 :
관리자
2009.05.04
[에덴의 식탁] 콩나물덮밥 콩나물은 ‘저렴한’ 식재료이지만 영양소만은 제왕의 위용과 맞먹는다. 비타민 B1, C, 단백질, 칼슘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다. 지나치게 가열하면 파괴되기 쉽기 때문에 적당히 풋내가 나는 정도가 좋다. 콩나물 머리엔 비타민 B1이 많고, 몸통엔 비타민 C가, 뿌리에는 아스파라긴산이 많다. 아스파라긴산은 숙취 예방이나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재료 : 콩나물 600g, 느타리버섯 200g, 새송이버섯 200g, 배추 100g, 파프리카(색깔별로, 중간 크기) 1/2개씩, 다시마(5㎝) 2장, 집간장 1큰술, 조청 2큰술, 소금 1작은술, 녹말물(녹말1:물1) 3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2큰술, 물 1컵, 밥 ① 콩나물을 씻는다. 팬 밑에 다시마를 깔고 콩나물을 얹어 물을 붓고 익힌다. ② 느타리버섯은 먹기 좋게 찢고 새송이와 파프리카, 배추는 채 썬다. ③ 콩나물이 익으면 뚜껑을 열고 집간장과 조청을 넣는다. 중불에서 5분 정도 콩나물을 뒤적이며 조려준다. ④ 콩나물에 물이 생기면 느타리버섯, 새송이를 넣어서 한동안 끓인 뒤 파프리카와 배추를 넣고 소금 간을 한다. ⑤ 약간 간간하게 간을 맞추고 녹말물을 넣어가며 걸쭉하게 농도를 맞춘 뒤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뿌린다. 밥 위에 끼얹어 낸다. (매콤한 맛을 원하면 녹말물을 풀기 전에 고추기름을 넣는다.) 일러스트레이션 김은정 기자 도움말 주나미(숙명여대 영양학과 교수), 요리 차재만(선재사찰음식연구소 연구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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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 수산식품부, 영양ㆍ환경 등 고려 ` 녹색 생활 지침` 만든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5.04
농림수산식품부, 영양ㆍ환경 등 고려 `녹색생활지침` 만든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식생활 교육 지원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영양 외에 환경과 농식품 산업까지 고려한 '녹색 식생활 지침'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식생활 교육 지원법은 어릴 때부터 건전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국가 지방자치단체 학교 가정 등이 식생활 교육에 나서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환경 친화적인 식생활,전통 식생활 문화의 계승 · 발전,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 등을 통해 농식품 산업을 육성하고 국민 건강을 증진한다는 목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 법은 농식품부 장관이 식생활 교육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시 · 도지사와 시장 · 군수 · 구청장은 이 기본계획에 따라 자체 계획을 역시 5년마다 세우도록 했다. 농식품부 장관에게 국민의 식생활 실태,식품의 생산 · 유통 · 소비 등에 대한 조사 · 연구 권한을 주고 국가와 지자체가 농수산물이나 전통 식품을 이용한 식생활 지침을 개발해 보급하도록 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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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한의학-토마토도 정력에 좋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5.04
생활 속 한의학-토마토도 정력에 좋다 【서울=뉴시스】 흔히 정력을 키우려면 보신탕, 웅담과 같은 보양식이나 정력제를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속설로 인해 굳어진 생각으로 근본적으로 정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흐트러진 생활습관을 바로 잡고 적절한 음식으로 좋은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일부러 비싼 음식이나 약을 먹어야만 정력을 증강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정력을 높여주는 식품으로 인삼이 있다. 인삼은 강정보혈(强情補血)작용에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어 정력 감퇴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인삼은 주로 보약으로 조제해서 섭취하지만 요즘에는 인삼차라든가 인삼엑기스, 인삼 드링크제 등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어 쉽게 접할 수 있다. 마늘이 정력에 좋다는 것은 아마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마늘은 면역력 증강과 동맥경화 예방 등의 작용을 하며, 특히 성 기능을 강화하는 데도 탁월하다. 또 마늘은 성욕을 자극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마늘의 약효 성분 가운데 하나인 ‘위화 아릴’이 혈액을 따라 순환하면서 세포에 활력을 주고 성선을 자극해 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부추 역시 성 기능 회복에 좋다. 특히 봄 부추는 인삼이나 녹용하고도 안 바꾼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또 아무리 솎아내도 잘 자라는 생명력 때문에 마늘에 버금가는 정력 채소로 알려져 있다. 부추를 ‘양기초’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부추를 먹고 나면 강정 효과가 현저해 일은 안 하고 색만 밝힌다는 데서 연유했다고 한다. 레드 푸드의 대표 주자인 토마토도 좋은 스태미너 식품이다. “설마 토마토가 정력에 좋다고?”하며 의문을 갖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이다. 영국에서는 ‘사랑의 사과’, 이탈리아에서는 ‘황금의 사과’로도 불리는데, 이는 토마토가 모양과 맛이 모두 좋아서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정력 강화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토마토가 정력에 좋은 이유는 힘을 내는 데 필요한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토마토를 ‘늑대 사과’라고도 부른다. 정력을 상징하는 늑대처럼 토마토를 먹으면 힘이 솟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이외에도 잣에는 자양강장제 역할을 하는 우수한 성분이 많으며, 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이 대부분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흡수가 잘 되므로, 정력 강화 식품으로 좋다. 고서에는 더덕이 위를 튼튼하게 하고 남자의 정력을 강화시키며 기관지 질환을 호전시킨다고 전하고 있다. 더덕을 오래 먹으면 강정 효과뿐 아니라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정력 강화에 좋은 식품은 실로 대단한 것들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리가 자주 섭취하는 식품들이다. 비싼 보양식도 좋지만 하루 세끼를 잘 챙겨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 더불어 심리적, 신체적 건강이 수반된다면 금상첨화. 따라서 항상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려는 노력 역시 필요하다. 김소형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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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으로 자란아이 `비만`되는 이유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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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5.04
이유식으로 자란아이 `비만`되는 이유 찾았다 "모유보다 단백질 농도 높은 것이 원인" 이유식을 먹는 아기가 모유를 먹는 아기보다 뚱뚱한 이유는 높은 단백질 농도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 이유식을 먹는 아기는 모유를 먹는 아기보다 1살 정도 빨리 성장하고 비만의 위험도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이 연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유를 먹어야 하는 이유와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의미가 있다. 유럽연합위원회는 유럽 5개국에서 모집한 아기 2000명을 절반으로 나눠 한 그룹은 단백질 농도가 낮은 이유식을 섭취하게 하고 나머지 그룹은 단백질 농도가 높은 이유식을 섭취하게 한 뒤 3, 6, 12, 24개월이 지났을 때 체중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각각 분석했다. 연구진은 단백질 농도가 낮은 이유식의 경우 모유와 큰 차이는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단백질이 높은 이유식을 섭취한 아기는 그렇지 않은 아기에 비해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추세가 계속되면 장기적으로 아이들의 과체중과 비만에 대한 위험이 15~30% 높아졌다. 연구를 진행한 독일 뮌헨대 베토트 코레츠코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거나 이유식의 단백질 농도를 낮출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며 “유아의 몸무게가 빨리 늘어나면 커서 비만이 될 위험성도 높은 만큼 중요하게 다뤄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영양학지’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됐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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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암, 썩~ 물렀거라” 슈퍼 향신료 납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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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건강]“암, 썩~ 물렀거라” 슈퍼 향신료 납신다! 강황, 대장 - 전립선암 등에 효과… 치매 예방 성장기 두뇌발달에도 좋은 ‘브레인 황금푸드’ 호박씨, 정어리, 말린 자두, 계피, 강황…. 푸대접을 받고 있지만 진가를 알아야 할 식품들의 리스트다. 지난해 7월 미국 유력일간지 뉴욕타임스는 ‘몸에 이로운 식품’ 11가지를 소개했다. 이 식품들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지만 그 가치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로부터 푸대접을 받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런 식품들 가운데 2000년대 들어 특히 주목받는 식품은 강황과 생강이다. 강황은 생강에 비해 매운 맛은 약하지만 쓴 맛이 강하며 후추와 비슷한 향이 나 향신료로 주로 사용된다. 황금빛에 가까운 주홍색을 띠기 때문에 음식을 노랗게 물들이는데도 사용된다. 강황이 노란색을 띠는 것은 커큐민(curcumin)이라는 색소 성분 때문이다. 커큐민은 치매 예방, 항산화 효과 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3월 KBS2 건강정보 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강황을 ‘불로장생의 명약’, ‘뇌졸중 예방의 특효약’으로 소개했다. 강황이 함유된 대표적인 음식은 카레. 강황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강황을 첨가한 라면, 칼국수, 우동 같은 식품들이 다수 등장했다. 일반 카레보다 강황 함유량을 높인 백세카레도 이런 식품 중 하나다. 본격적으로 강황을 섭취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백세강황환, 순카레 가루, 강황 가루 등이 출시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열린 ‘제1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에서 인도중앙식품기술 연구소 프라카시 원장은 “강황 등 카레에 들어가는 향신료들은 풍미 효과는 물론 건강을 유지하거나 질병을 완화시키는 기능성 식품으로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 강황의 항산화 효과…암, 염증, 치아질환에 도움 커큐민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강황은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식품이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2004년 염증에 대한 특집기사를 다뤘다. 염증은 외부 병원균의 침입에 대한 우리 몸의 첫 번째 방어체계. 이 체계가 무너져 염증반응이 과도하게 일어나면 암과 같은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 이런 염증반응에 직접적으로 관여해 염증유발 인자들의 활동을 막는 성분이 바로 커큐민이다. 커큐민은 염증을 완화시키는 세포들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 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대장암, 전립선암 등에도 도움이 된다. 지난해 10월 열린 제1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권호정 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는 “커큐민은 암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이 새로 생기는 것을 억제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서울병원은 2006년 커큐민이 암 전이와 관련된 효소의 활동을 막는다는 사실을 발견한데 이어 2007년부터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커큐민의 치료효과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커큐민은 관절의 마모현상을 억제시키는 효능이 있어 관절염과 치아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김영재 서울치대병원 소아치과 교수는 강황이 들어 있는 유산균 발효유가 충치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2007년 발표하기도 했다.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 64명에게 강황이 들어 있는 유산균 발효유를 꾸준히 먹게 했더니 3개월 뒤 충치균 수가 감소했다는 것. 치주염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같은 실험을 한 결과 치주염 원인균이 현저히 줄어드는 현상이 연구결과 확인됐다. ○ 노화방지,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 커큐민은 활성산소를 파괴해 노화방지는 물론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커큐민은 치매에 걸린 환자들의 뇌 속에 쌓인 활성산소와 유해물질을 제거해 인지능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싱가포르 국립의대는 60세 이상 1010명에게 강황이 주성분인 카레를 섭취하게 하고 인지력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관찰했다. 관찰결과 매일 카레를 먹은 노인들이 6개월에 한 번 이하로 카레를 먹은 노인들에 비해 인지능력이 손상될 확률이 50%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신경학회지도 2001년 카레를 즐겨먹는 사람이 자주 먹지 않는 사람보다 치매발병률이 4배 정도 낮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강황은 치매예방 뿐 아니라 수험생이나 성장기 아이의 두뇌발달에도 좋은 ‘브레인 푸드’다. 심지어 정보통신기술 강국인 인도가 가진 뛰어난 기술력의 원천을 카레에서 찾는 해석도 있다. ○ 혈액순환·간 기능 개선, 다이어트 효과까지 한방에서는 강황을 혈액순환장애 치료제로 사용한다.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 생리통 완화, 어깨 관절통, 타박상, 고혈압의 치료에도 강황은 자주 쓰인다. 강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위와 장을 자극해 소화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기능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또 담즙산 분비를 촉진하는 ‘이담작용(利膽作用)’을 하기 때문에 간 기능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중국의 ‘중약대사전’은 강황을 ‘이담작용이 있는 간장약’으로 소개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강황은 예로부터 간과 장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 강황의 체내 흡수율 높이려면? 지용성 물질인 커큐민은 체내 흡수율이 낮은 편이다. 강황을 먹을 땐 가루를 내 물과 기름이 섞인 우유나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검은 후추를 함께 먹는 것도 좋다. 후추 속에 있는 피페린 성분이 강황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강황의 강한 향이 부담스럽거나 카레를 자주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환을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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