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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려진 다이어트 신화 깨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5.08
잘못 알려진 다이어트 신화 깨기 다이어트 상식 가운데 잘못된 것이 도처에 널려 있다. 이처럼 잘못된 정보를 철석 같이 믿었다간 어렵사리 시작한 다이어트가 실패로 끝날 수도 있다. 미국에서 발간되는 시사주간지 타임 온라인판은 최근 다이어트와 관련해 잘못 알려진 신화가 꽤 있다며 깨뜨려야 할 신화 10가지를 소개했다. ◆저녁 8시 이후 먹어도 OK!=중요한 것은 언제 먹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먹느냐, 몸을 얼마나 움직이느냐다. 잠자리에 들기 전 과자가 먹고 싶다면 오늘 칼로리를 얼마나 섭취했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 ◆소화 잘 안 되는 음식에도 칼로리=흔히들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을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오산이다. 음식으로 섭취한 칼로리에 비하면 소화로 소모되는 칼로리는 그야말로 '새 발의 피'다. ◆음료 속 칼로리도 문제=청량음료 한 캔에 열량 150칼로리가 들어 있다. 우리의 뇌는 음료 속의 칼로리를 씹어 섭취하는 칼로리처럼 인식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만 마시라는 신호를 보내지 않는 것이다. ◆이따금 먹고 싶은 건 먹어라=먹고 싶은 걸 먹어야 다른 열량덩어리를 덜 먹게 된다. 다만 명심해야 할 것은 이따금 욕심을 채워야 한다는 점이다. ◆약간 초과하는 아이 체중에 신경 써라=아이 몸무게가 평균보다 5~6kg 더 나간다고 "그쯤이야" 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 어릴 적부터 정크푸드 대신 과일·채소·곡물과 친숙해지도록 유도해야 한다. 운동을 권하고 TV·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줄이도록 해야 한다. ◆무칼로리 청량음료도 비만에 한몫=다이어트 청량음료를 마셔도 살이 빠지기는커녕 되레 찐다. 왜 그럴까. 무칼로리 청량음료에 함유된 인공 감미료 탓인 듯하다. 인공 감미료를 섭취하면 할수록 우리의 뇌는 단 것을 더 원하게 된다. ◆겨울에 체중이 더 빠진다=겨울만 되면 살 찐다는 사람이 있다. 사실 겨울이라서 찌는 게 아니라 춥다며 움직이지 않아서 찌는 것이다. 추우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신진대사가 더 활발해지면서 살이 빠지게 마련이다. ◆요요현상으로 신진대사가 망가지는 것은 아니다=살이 쪘다 빠졌다 해도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요요현상이 일어나도 신진대사율에는 아무 변화가 없다. 다시 말해 인체에 해가 없다는 뜻이다. ◆붉은 고기라고 무조건 기피하지 말라=붉은 고기라고 무조건 기피할 게 아니라 소 넙적다리살 안쪽 부분과 안심처럼 지방 함유량이 가장 낮은 부위를 골라 먹는 게 좋다.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법을 찾아라=칼로리 같은 것 따지기 싫으니 그저 하라는대로 따르겠다면 '애트킨스 식이요법'이 어울린다. 모름지기 다이어트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궁합이 맞아야 성공한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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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내남편… 신장암 ‘빨간불’
글쓴이 :
관리자
2009.05.08
뚱뚱한 내남편… 신장암 ‘빨간불’ 비만, 신장암 161% ↑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직장인 유모(46)씨는 176cm의 키에 98kg의 몸무게로 BMI가 31.64인 고도비만이다. 유씨는 평소 고혈압을 앓고 있는데다 비만까지 겹쳐 힘겨워 병원을 찾았다. 유씨의 담당의는 “고혈압의 위험인자인 비만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비만은 암의 유발 인자로도 작용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만은 표준보다 신장암 발생 위험이 161% 더 높고 체질량지수가 1kg/㎡ 증가할 때 1.08배 높아지므로 비만을 유도하는 GI가 높은 식품과 육류의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과거에는 비만을 단순히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비만이 각종 중증 질환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신장암… 고혈압, 흡연, 비만이 가장 큰 원인 신장암은 대부분 신장의 실질에서 발생하는 신장세포 암을 말한다. 신장암의 발생은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많으며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주로 40, 50대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우리나라에서도 남성에서 발생하는 암 중 2.0%로 10위, 여성에서는 1.2%로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신장암은 아직 뚜렷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이나 고혈압, 흡연과 비만을 가장 큰 위험인자로 보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구자현 교수는 “고혈압은 암이 발생할 경우 암 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촉진시키는 ‘혈관생성인자’의 발현을 촉진하며 특히 흡연은 적게는 30%, 많게는 2배 정도 암 발생률을 증가시키며 금연하면 발생률이 감소한다”고 말했다. 그밖에 육류를 과다섭취하면 신장암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는 육류를 굽거나 완전히 익힐 경우 헤테로사이클린 아민(HCAs)이라는 발암물질이 형성되는데 이는 육류 자체가 발암물질의 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 비만… 신장암 161% 더 높다 만병의 근원인 비만을 암의 주요원인으로 규정하고 ‘비만과의 전쟁’이 한창이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가정의학과 송윤미 교수와 단국대의대 예방의학교실 하미나 교수팀은 한국의 폐경기여성에서 비만할수록 암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교수팀은 체질량지수(BMI)로 측정한 비만도와 암 발생위험 간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1993~1994년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진행한 건강검진을 받은 40~64세의 폐경기여성 17만481명을 대상으로 1994~2003년 동안의 암 발생을 관찰했다. 총 7333명의 암 환자 중 대상자의 연령, 흡연, 음주 등 암과 연관된 다른 위험요인들을 고려해 암 발생 위험도를 산출한 결과 가장 비만한 군(BMI 30kg/㎡이상)은 기준 군(BMI 21.0~22.9kg/㎡)보다 전체 암 발생위험이 23% 더 높았다. 특히 신장암은 161% 더 높았고 체질량지수가 1kg/㎡ 증가할 때 신장암 발생 위험은 1.08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만과 관련해 혈당지수(GI)는 인슐린 반응과 관련이 깊고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로 식품의 종류에 따라 GI가 다르며 식품에 포함된 지방, 단백질 등이 모두 GI의 결정요인이 된다. 건국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임열리 교수는 “비만인 사람은 GI가 높은 음식을 섭취해 혈당이 높고 인슐린 분비가 많아지는 이른바 고인슐린혈증상태를 보인다”며 “비만세포가 늘어나면서 내장비만의 위험성 또한 커지므로 신장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게 된다”고 말했다. 비만을 만병의 근원으로 여기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비만이 신장암 위험률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비만하면 지방세포가 많아져 활성산소의 농도가 증가해 정상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하게 되는데 만성적으로 축적되면 암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육류를 과다 섭취하면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해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적정량을 섭취해야 하며 가공된 육류는 가공 시 방부제와 같은 첨가물을 넣기 때문에 가공 과정에서 발암물질의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생활 습관을 개선해 비만을 예방하도록 하며 무엇보다도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만으로 신장암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운동, 스트레스, 식이습관 개선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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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H1N1)美 전역 확산… 中본토 상륙 우려 WHO 경보 최고 6단계 격상 가능성
글쓴이 :
관리자
2009.05.08
신종 플루 美 전역 확산… 中본토 상륙 우려 WHO 경보 최고 6단계 격상 가능성 신종 인플루엔자가 미국 내 전역으로 확산되고 중국 본토 상륙 우려마저 커지면서 세계보건기구(WHO) 경계 수준이 최고 단계인 '판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격상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WHO는 7일(현지시간) 현재 공식 보고된 감염자 수가 전날 23개국 1893명에서 2099명으로 늘어 2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감염자가 29개국 2131명으로 집계했다. 유럽에서는 스웨덴과 폴란드에서도 첫 감염자가 발생했다. 특히 미국 감염자 수는 4일 36개주 286명, 5일 38개주 403명에서 6일 41개주 642명으로 급격히 늘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신종 플루가 전체 50개주로 확산돼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리처드 베서 CDC 소장 대행은 "다른 국가의 신종 플루 감염 건수를 감안할 때 경계 수준을 6단계(판데믹)로 높이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라며 조만간 격상될 것임을 시사했다. 아이티의 경우 전염 우려를 이유로 멕시코 정부의 식량 원조 물자를 실은 멕시코 해군 수송선의 입항을 거부하고 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중국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장마오 중국 위생부 부부장은 중국이 신종 플루의 본토 확산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한스 트뢰드슨 WHO 수석대표도 7일 중국에 신종 플루가 상륙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최악의 시나리에 대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 부부장은 "가을과 겨울에 바이러스가 변이돼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2차 확산 가능성을 경고했다. 한편 리오나 아글루카치 캐나다 보건장관은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보건국 미생물연구소 과학자들이 멕시코와 캐나다 지역에서 가져온 신종 플루 표본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완전 해독했다고 밝혔다. 유전자 구조 해독은 신종 플루 백신 개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즉각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CDC 관계자들은 말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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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병 눈 합병증, 그 대처방안은?
글쓴이 :
관리자
2009.05.08
당뇨병 눈 합병증, 그 대처방안은? 당뇨병의 합병증 중에서 가장 쉽게, 그리고 가장 빨리 나타나는 합병증이 바로 눈에 나타나는 합병증이다. 눈 합병증에는 망막이 손상되는 당뇨병성 망막증과 수정체가 손상되어 탁해지는 백내장이 대표적이다. 시력저하나 눈이 침침해지는 것 외에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탓에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놓쳐 고생하는 당뇨병 환자가 많은 실정이라고 한다. ‘당뇨, 이것만 알면 병도 아니다’와 ‘당뇨 게 물렀거라!’ 등 당뇨관련 도서 2권을 지은 당뇨전문 김양진 한의학 박사(신명한의원 원장겸 신명한방임상연구소 소장)의 도움말로 당뇨환자의 눈 합병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당뇨병성 망막증이란 망막에 퍼져있는 모세혈관에 어혈(혈전)이 쌓여 막히거나 손상을 입어 망가지는 현상이다. 당뇨환자들은 혈액이 설탕물처럼 끈적이고 탁해서 잘 흐르지 못하므로 망막의 모세혈관이 굳고, 막히거나 터져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혈액이 흐르지 못하면 망막을 비롯한 눈의 모든 세포나 조직들이 영양부족으로 괴사되거나 붓고 염증이 생기게 된다. 심하게는 시력을 상실할 위험까지 있다. 특히 백내장은 당뇨환자들에게 일반인보다 일찍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당뇨병이 오래 될수록 백내장은 더 잘 생기며 40대 이후에는 약 60%의 환자에게 발생하는데 일반인의 5배 정도라고 한다. 백내장은 수정체를 이루는 단백질에 변성이 와서 시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망막증과 함께 당뇨병 환자가 실명하게 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다만 백내장이 당뇨병성 망막증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 혼탁한 수정체로 인해 망막증 상태의 정확한 관찰과 수술이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의 지적이다. 이러한 경우 망막증 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백내장 수술이 시행되지만, 수술을 하여도 좋아지는 경우가 거의 없고 다만 시력의 악화 속도를 늦춰줄 뿐이라고 한다. 또 수술하는 경우 망막염이 더 심해지거나 포도막염, 황반부종 등 수술 후유증이 많아서 수술 후 시력이 더 나빠지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의 눈 합병증은 사전에 철저히 알고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그렇다면 당뇨병성 망막증과 백내장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사실 이러한 눈 합병증을 예방하고 실명까지 막기 위해 아무리 혈당을 조절한다고 하더라도 망막에 이상이 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앞서 말했듯이 당뇨병성 망막증은 혈당과는 무관하게, 망막에 퍼져있는 모세혈관의 혈액이 원활히 흐르지 못해 발생하는 것. 따라서 당뇨병 눈 합병증의 예방의 핵심은 ‘혈액순환개선’에 있다. 혈당조절도 중요하겠지만 그 보다도 혈류개선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혈액순환촉진을 위한 처방과 운동, 그리고 지속적인 정기검진이 필요하다. 김양진 한의학 박사(신명한의원 원장)는 “한방에서는 망막에 널리 퍼져있는 모세혈관의 혈류를 개선시키기 위해 당뇨병 눈 합병증의 예방과 치료에 좋은 약재를 처방한다. 감국, 청상자, 결명자, 곡정초, 밀몽화, 야명사, 하고초, 백질려 등이 많이 쓰이는데 특히 곡정초, 하고초, 백질려는 백내장에 대한 치료효과가 매우 높다.”면서 “특히 당뇨병 환자가 운동을 싫어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경우, 또 장기간의 고혈압 약물이나 이뇨제 복용, 인슐린 주사를 오랫동안 맞은 경우, 그리고 당뇨병성 망막증을 가지고 있다면 백내장으로의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정기검진과 꾸준한 운동 및 철저한 자기 관리로 눈 합병증의 위기에 대처해야 할 것이다”고 말한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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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문을 여는 음료, 녹차
글쓴이 :
관리자
2009.05.08
뇌의 문을 여는 음료, 녹차 브레인 푸드 브레인 김이 오르는 따끈한 차 한 잔의 정취가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녹차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탁월한 두뇌 음식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차 속에 든 플라보노이드, 카테킨 등의 성분은 특히 뇌의 신경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작용을 한다. 여린 잎 우려낸 맑은 차 한 잔이 어떻게 훌륭한 두뇌 음식이 되는지 살펴보자. 심장병 환자에게 탁월한 효과 《동의보감》에는 차가 ‘머리와 눈을 맑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갈증을 멎게 하고 잠을 적게 하며 해독 작용을 한다’고 했다. 다른 문헌에도 ‘차를 오래 마시면 마음과 몸에 병이 생기지 않으므로 뜻과 기운에 좋다’는 기록이 실려 있다. 이처럼 예로부터 내려오는 차의 효능을 현대 과학은 여러 가지 실험과 수치로 입증하고 있다.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한 차 관련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매주 차를 19잔가량 마시는 사람의 사망률이 차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44%나 낮았다고 한다. 실험 대상자는 1천9백 명의 심장병 환자였고, 4년 이상 면접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저밀도지단백이 동맥 벽에 붙는 것을 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막아주기 때문일 것이라고 잠정 분석했다. 즉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마비를 불러오는 혈소판 응집을 차단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심장병 환자가 차를 즐겨 마시면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녹차는 뇌의 관문을 통과하는 유일한 음료 기억력 감퇴는 대표적인 노화 증상으로 꼽힌다. 약속한 일을 까맣게 잊는다거나 이미 한 이야기를 반복해서 하는 등 ‘정신줄’을 놓은 모습에 스스로 한탄하며 의기소침해지기도 한다. 활성산소 발생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뇌의 신경세포가 손상돼 기억하고 학습하기 등의 인지 능력이 감소된다. 그런데 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 성분이 활성산소를 적절하게 조절함으로써 신경세포의 손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일본 쿠리야마 신이치 박사는 70~96세의 남녀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녹차를 마시는 빈도 등의 식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기억력이나 도형 그리기와 같은 인지 기능에 대한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녹차를 하루에 두 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일주일에 세 잔 이하로 마시는 사람에 비해 인지 능력 감소 현상이 적게 나타났다. 구하기 쉽고 언제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녹차 같은 음료가 우리의 뇌세포를 보호해줄 수 있다니 참 반가운 일이다. 미국의 저명한 과학자인 존 웨이스버거 박사는 ‘차를 국민 건강 음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녹차가 노인들에게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 뇌에는 인체가 섭취한 음식의 영양 성분이나 그 밖의 성분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바리케이드’가 있다. 이것을 ‘뇌 관문(BBB: Blood Brain Barrier)’이라고 하는데, 일단 특정 성분이 뇌 관문을 통과하면 혈류를 통해 뇌세포에 전달돼 신경 작용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마시는 것 중에서 유일하게 뇌 관문을 통과해서 직접 뇌세포로 전달되는 것이 녹차다. 그래서 의학 전문가들은 스트레스 때문에 지치고 힘들 때 담배를 꺼내 피우는 습관을 버리고 녹차를 마시라고 조언한다. 녹차에 든 카테킨, 데아닌 등의 약효 성분이 지친 뇌를 활성화시켜주기 때문이다. 녹차의 카페인을 커피와 비교하면 수험생이나 직장인이 순간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가장 즐겨 찾는 음료는 커피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대뇌중추신경에 작용해 각성 효과를 일으키고, 강심, 이뇨, 혈관 확대 등의 반응을 수반한다. 녹차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다. 녹차 한 잔에 들어 있는 카페인 함유량을 커피와 비교해보면, 녹차는 27mg 정도인데 비해 커피는 66mg으로 녹차가 커피보다 카페인 함유량이 절반 이하로 적다. 또한 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과 데아닌 성분이 카페인과 결합하여 카페인을 불용성 성분으로 만들거나 그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커피를 마셨을 때처럼 밤에 잠이 안 오거나 중독 되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녹차는 커피에 비해 카페인 작용이 원만하게 일어나고, 지속 시간이 짧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녹차를 마신 뒤 뇌파가 활발해져 암기력이 좋아졌다는 국내 보고도 있다. 다만,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녹차를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성 비만이나 몸이 잘 붓는 사람에게는 강력 추천! 모니터 옆에 녹차 티백 한 통! 차는 기호음료가 아닌 귀한 의례용 음식이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차를 마시기 시작한 유래를 역사 기록에서 찾아보면 가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죽은 왕에게 올리는 제사상에 술, 단술, 떡, 밥, 과일 등과 함께 차를 올렸다는 기록이 나와 있고, 이후 예법이 민간으로 번지면서 점차 차가 일반화됐을 것이다. 현대에 이르러 녹차의 과학적 효능이 밝혀지면서 녹차는 음료를 넘어 빵, 케이크 등 음식 재료로 쓰이고, 피부 미용이나 다이어트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 몸과 마음이 지칠 때 맑은 녹차 한 잔 마시며 한숨 돌리는 습관이 우리의 뇌 건강을 지켜준다니, 한 살 더 먹은 새해엔 컴퓨터 모니터 옆에 녹차 티백 한 통 얹어둘 일이다. 글·김보희 kakai@brainmedia.co.kr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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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환자에게 맞춤형 식사를`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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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암환자에게 맞춤형 식사를` 21종 신메뉴 및 23종 영양보충간식 제공 삼성암센터 "암환자식 만족도 대폭향상"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암환자에겐 딱맞는 식단이 필요하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3월부터 삼성암센터 암환자를 대상으로 21종의 암환자 맞춤식 신메뉴와 23종의 영양보충간식을 개발해 암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삼성서울병원은 맞춤형 암환자식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국내 병원 중 처음으로 선보인 암환자 맞춤식사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신메뉴 개발 전 63점에서 개발 후에는 86점으로 만족도 점수가 23점이나 올랐다. 그동안 암환자들은 일반환자식의 만족하지 못했다. 식사 섭취량이 50% 이하인 환자들이 있었을 정도. 특히 환자들은 식사하기 어려운 끼니로 아침식사를 57%나 꼽았다. 사정이 이렇자 병원은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QI(Quality Improvement) 활동을 전개해 왔다. 우선, 암환자 아침식사 대용으로 영양보충죽을 개발, 북어계란죽·버섯영양죽·김치콩나물죽 등 새로 9종을 내놨다. 아침식사의 조리식단을 개선해 얼큰북어국·김치콩나물국·사골옹심이미역국 등을 통해 환자들의 입맛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또한, 콩자반·멸치꽈리고추볶음·장조림·김구이 등의 마른 반찬의 비중을 높이는 한편 가공식품과 기름기가 많은 음식 대신 무밀쌈·특수야채쌈류의 자연식을 늘렸다. 특히 암환자들이 식욕부진으로 영양상태가 부족하다는 조사결과에 따라 암환자 영양보충간식을 도입했으며, 암환자 중 일반 암환자식의 섭취량이 50% 이하인 식욕부진환자들에게 영양보충간식을 제공했다. 이밖에 위암환자를 위한 위절제후식과 같이 대장암 환자를 위한 장수술 후 맞춤식단을 개발해 올해 3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조영연 삼성서울병원 영양팀장은 "환자식은 치료의 가장 중요한 수단중 하나"라며 "최근에는 대장암 장수술 환자를 위한 특별식단을 개발해 환자의 식사 만족도를 높이고 동시에 치료효과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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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세와 운동부족은 연골연화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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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잘못된 자세와 운동부족은 연골연화증 원인 화창한 봄날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하고 나들이를 간다. 하지만 사무실에 하루 종일 앉아 있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운동량이 절대 부족해 진다. 따라서 근력과 관절이 약해져 앉아 있는 자세도 나빠지게 마련이다. 이로 인해 ‘연골연화증’이라는 다소 생소한 질환이 우리 몸을 망가뜨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요즘 사무실에서 직장인들이 양반다리로 앉아 있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이 자세는 관절에 많은 부담을 준다. 서양에 비해 동양권에서 고관절 부위 인공관절 수술 환자가 많은 이유도 이와 같은 좌식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이다. 강서제일병원 송상호 원장은 “양반다리처럼 과도하게 무릎이 구부러진 자세로 장시간 움직이지 않다 보면 무릎을 싸고 있는 근육이나 인대가 늘어나 힘을 받지 못해 관절에 부담을 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마치 극장의 좁은 자리에서 영화를 보고 난 후에 무릎 통증을 느끼는 시네마사인(Cinema Sign)과 같은 원리다. 만약 이런 통증을 느낀다면 연골연화증이 현재 진행 중 이거나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연골연화증은 무릎 슬개골 아래쪽에 있는 관절 연골이 물렁해지면서 파괴되는 질환으로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 주로 평소 앉아만 있어 관절이 약해진 직장인들이 줄넘기나 달리기 등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할 때 발생한다. 연골연화증은 다리 근육의 운동량이 부족해 허벅지 근육이 약화되고 관절 연골로의 영양공급이 중단되어 생기므로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최선이다. 추천 운동으로는 걷기나 수영,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이 있고, 주 3회 하루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송 원장은 “직장인들도 봄이 되니 몸이 나른해지고 피곤함을 느껴서 그런지 다리를 꼬거나 턱을 괴는 등의 나쁜 자세로 장시간 앉아있다”면서 “이런 자세는 업무 효율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각종 관절 질환들을 불러오므로 바르게 앉는 습관을 들이고 틈틈이 휴식을 취해 봄철 사무실 안에서의 내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순용 기자 sylee@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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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신종플루 막는 특효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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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버섯, 신종플루 막는 특효식품? 미 연구진, 신종플루에 대한 효과 실험 중 버섯을 먹으면 인체 면역 시스템이 좋아져 바이러스 감염에 강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신종플루와 관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 판에 따르면 미국 터프츠 대학의 영양학자 글렌 카드웰 박사 팀은 흰 양송이버섯을 먹은 사람들에게서 바이러스 질환에 대항하는 면역성 증진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버섯이 단백질 호르몬인 사이토카인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이런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진다고 밝혔다. 카드웰 박사는 “버섯이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데 ‘면역의 특효약’ 식품으로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건강센터 이금주 팀장은 “버섯이 면역 기능을 개선해 준다는 것은 한방에서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라며 “버섯 끓인 물을 복용하는 방법이 항암 치료 환자들이나 체력 증진이 필요한 사람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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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4명 ‘햄버거와 커피’ 궁합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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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10명중 4명 ‘햄버거와 커피’ 궁합 OK 조상희 기자@이투데이 (mountjo@e-today.co.kr) 2009-05-07 19:12:23 소비자 10명 중 4명은 햄버거를 먹을 때 커피를 마시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햄버거엔 콜라’라는 등식이 반드시 성립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트렌드모니터와 엠브레인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9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패스트푸드점의 커피 판매에 대한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38%가 햄버거를 먹을 때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답했다. 소비자 10명 중 6명(65.3%)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커피를 마셔 본 경험이 있었고, 패스트푸드점 커피에 대한 만족도는 맥도날드(56%)가 가장 높았다. 커피 전문점과 비교한 커피맛에 대한 평가는‘커피전문점의 커피 맛이 더 좋다’가 46.6%, ‘비슷하다’ 34.7%, ‘패스트푸드점의 커피 맛이 더 좋다’는 의견은 2.1%에 불과했다. 또한 소비자들은 패스트푸드점 커피의 적정 가격을 1820원 정도로 평가했다. 이와 함께 커피 메뉴의 고급화가 패스트푸드점의 이미지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도 43.7%에 달해, 프리미엄 커피 메뉴가 패스트푸드점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소비자는 최근 3개월 동안 ‘평균 5.8회’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했고, ‘점심식사 대용’(36.2%)으로 패스트푸드를 가장 많이 먹었다. 올해 패스트푸드점 이용 횟수는 지난해 대비 줄었다. ‘작년 대비 방문 횟수가 감소했다’는 응답(38.4%)은 ‘증가했다’는 응답(13.5%)보다 3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정크 푸드라는 인식이 가장 컸다. ▲비만 등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가 41.8% ▲가격이 인상돼서 20.7% ▲최근 웰빙 트렌드와 맞지 않아서 19.6% 등으로 나타났다. 패스트푸드점 평가에 있어 중요한 요인는 ‘맛’(37%), ‘가격’(16%), ‘다양한 할인혜택’(11.1%) 등이었다. 최근 3개월간 이용한 패스트푸드점은 맥도날드(74.8%)> 롯데리아(73.6%)> KFC(46.5%) 순이었고, 주로 이용하는 패스트푸드점은 롯데리아(36.8%)> 맥도날드(34.6%)>버거킹(14.8%) 순이었다. 만족도는 버거킹(68.4%)이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이어 파파이스(61.2%)> KFC(61.1%) > 맥도날드(60.3%)가 뒤를 이었다. 한편, NPS(순수 추천고객 지수) 측정 결과, ‘파파이스’가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비교해 높게 나타났다. NPS란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베인&컴퍼니가 소비자의 추천 의향을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고객 만족도 지수를 말한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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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부모님께 맞는 검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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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어버이날]부모님께 맞는 검진은? 음주-흡연-비만엔 암 검사, 건망증 심하면 치매 검사 입력일 2009.05.07 11:16 ㅣ 수정일 2009.05.07 16:43 부모를 위한 건강검진이 어버이날 선물로 인기다. 여유만 있다면 많은 검사를 할수록 좋겠지만 그러기엔 비용이 부담된다. 이럴 땐 맞춤 건강진단이 제격이다. 가톨릭의대 여의도 성모병원 박수헌 교수의 도움말로 건강검진 골라 받기 요령을 알아본다. ▽보험공단 이용하면 염가에 암 검진 건강검진은 사실상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받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암은 여전히 국내 사망 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에게 잘 걸리는 10대 암은 성별로 약간 다르다. 남성에게 잘 걸리는 암은 순서대로 위암, 폐암, 간암 등이며 여성은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이다. 암 검진 비용이 부담된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나 세대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암 검진을 받아도 된다. 이 중 자궁경부암 검진은 만 30세 이상 여성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위암, 유방암, 간암 검진은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 가입자라면 진단 비용의 20%만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홀수 해 출생자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정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다거나 한국인10대 암에 대한 정밀 검진을 받고 싶다면, 또는 좀 더 자세한 검사 방법을 원하면 병원 검진센터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흡연-음주 많고 비만이면 심혈관질환 검진 부모님이 평소 담배를 많이 피웠다면 폐암이나 폐 기능 검사를 권할 만하다. 평소 술을 많이 드신다거나 몸무게가 표준을 웃돈다면 뇌혈관질환, 심장혈관질환 검진을 받도록 하면 좋다. ▽건망증 있다면 치매 검진을 아무 증상도 없는데 치매 정밀 검진을 한다고 치매가 막아지지는 않는다. 평소 건망증이 심하거나, 치매인지 단순 건망증인지 잘 모르겠다는 등 치매에 앞선 증상으로 의심되는 경우에 치매 정밀진단을 받으면 도움이 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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