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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신생아, 비타민D 부족 사례 많아
글쓴이 :
관리자
2009.05.07
산모-신생아, 비타민D 부족 사례 많아 산모의 3분의 1 이상과 이들이 출생한 신생아의 절반 이상이 비타민D 부족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 메디컬 센터 모유수유실장 앤 미어우드 박사는 433명의 산모와 이들이 낳은 생후 72시간미만의 신생아로부터 혈액 샘플을 채취해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한 결과 산모의 36%와 신생아의 58%가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중 3분의 2는 비타민D 부족이 아주 심각한 상태였다고 미어우드 박사는 말했다. 임신 마지막 3개월 동안 매주 5번 이상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한 여성도 30% 이상이 출산시 비타민D가 부족했다. 그러나 비타민D가 부족한 신생아 중 신체적인 결함이 나타난 경우는 거의 없었다. 미어우드 박사는 비타민D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집 밖에서 짧은 시간이라도 피부를 햇빛에 노출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타민D는 대구간유, 기름많은 생선 등에 함유돼 있으며 우유에도 비타민D가 첨가돼 있다. 이 연구결과는 볼티모어에서 열린 미국소아과학회(Pediatric Academic Societies) 연례회의에서 발표되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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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무시해야 할 때와 신경 써야 할 때
글쓴이 :
관리자
2009.05.07
체중을 무시해야 할 때와 신경 써야 할 때 글·인하대병원 비만센터 이연지 교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쿠키 건강칼럼] 체중을 줄이기 위해 굶는 사람들과 체중감량 초기에 체중이 줄지 않는다고 실망해 아예 체중감량 자체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자주 보게 된다. 게다가 다이어트의 목표를 체중감량만으로 잘못 이해하고 잘못된 방법을 쫓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필자는 이들을 걱정하는 마음에 그동안 체중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나 체중이 매우 예민한 지표가 돼 우리에게 방향을 제시할 때가 있으니, 이 기회에 체중 그 자체가 중요한 순간들을 정리해 보자. ◇체중감량 후 체중증가는 ‘화재경보’ 체중감량을 이룬 후에 긴장이 풀리면서 나타나는 체중증가는 두려워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요요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 무서운 체중증가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체중감량을 할 때는 지나치게 가혹한 규칙들을 지키다가 오래 못 버티고 조금씩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럴 때의 체중증가는 귀청을 두드리는 화재경보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때 늘어나는 무게는 거의 100%가 지방으로 쌓이는 체중이며 그 증가 속도도 매우 빠르고 다시 감량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바닥을 치고 튀어 오르는 공처럼 강한 반발력을 갖고 있어 이 시기에 체중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체중증가를 멈추거나 계속 체중감량을 이어가기가 매우 힘들다. 다이어트 후에 늘어난 체지방은 내장지방으로 쌓이려는 경향이 있고, 배고픔을 경험한 후에 빠르게 쌓인 지방은 웬만한 노력으로는 다시 없애기 힘들다. 당신이 이런 함정에 빠져들고 있다면 당장 운동을 시작하고, 저열량식이(하루 여자 1200~1500Kcal, 남자 1500~1800Kcal)를 철저히 지키면서 저단순당 고단백 저지방식이로 식단을 재조정하는 극단의 노력(그렇다고 굶으면 다시는 헤어 나오지 못할 늪에 빠지는 것과 같다는 것을 이제는 모두 알고 있겠죠?)만이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식전·후 체중변화가 많다면 식사량 문제 식전과 식후의 체중변화가 1kg 이상 증가하는 경우에는 식사량을 따져 봐야 한다. 한 끼 식사 때문에 체중이 1kg 이상 늘어난다면 원인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너무 많이 먹고 있는 것이다. 특히 당신이 현재 체중 감량을 위해 현재 식사량을 줄인 상태라면, 또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이만큼의 과식을 한다면, 오히려 체중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허겁지겁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당신의 식욕을 잘 길들여야 한다. 의지로 배고픔을 참을 수 있다는 어리석은 자만심은 버리고, 적절하게 조절 가능한 식욕을 유지하도록 식사의 질과 스케줄을 구성해야 한다. 영양소의 균형과 식사의 규칙성은 식욕 조절에 있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식사를 적게 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신다? 그러나 식사 직전이나 식사 중에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예외적으로 매우 과식을 하던 사람이 조금이라도 배고픔을 덜 느끼기 위해 다이어트 초기에 잠깐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이겠지만 음식과 함께 물을 섭취하는 습관은 오히려 장기적으로 위를 팽창시켜 포만감을 줄일 수 있다. ◇내려가는 체중계는 잊자!… 그러나 올라가는 체중계는... 체중계가 1kg 감소하는 것과 1kg 증가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다. 모두가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똑같은 1kg이 올라갈 때와 내려갈 때는 그 의미하는 바는 전혀 다르다. 당신이 제대로 노력하고 있다면 체중은 천천히 감소할 것이다, 당장 오늘이 아니라도. 그러나 당신이 잠깐 게으름을 피운다면 체중은 오늘 당장 올라갈 것이다. 그게 우리 몸이 생존을 위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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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 탄수화물 식이요법 + 단기간 칼로리제한' 체내 대사 호전
글쓴이 :
관리자
2009.05.07
'저탄수화물 식이요법+ 단기간 칼로리제한' 체내 대사 호전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식이성 지방과 탄수화물이 칼로리 제한 중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을 변형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6일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미위장관학저널'에 밝힌 22명의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중등도 체중 감소가 근육에 영향을 주는 반면 중등도 칼로리 제한은 간과 골격근 대사를 일시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또 저탄수화물 식사와 병행 단기간 칼로리제한을 하는 것이 고탄수화쿨 식사와 병행 단기간 칼로리 제한을 하는 것 보다 간내 지방 내용을 크게 변화시키고 대사기능 역시 더 크게 변화시켰다. 연구결과 단기간 칼로리 제한을 하는 것이 간내 중성지방을 급속히 낮추고 또한 간내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며 내인성 당 생성율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장기간의 칼로리제한과 7% 가량의 중등도 체중 감소는 세포내 인슐린 신호전달과 함께 골격근 인슐린 감수성 역시 향상시켰다. 연구결과 저지방 혹은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와 병행 비만인 환자에서 중등도 칼로리제한이 대사기능에 미치는 효과는 연속적이지만 특정 인체 기관계에 따라 효과가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다량영양소 구성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 식사와 병행 칼로리제한을 하는 것이 대사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복잡하며 칼로리 제한과 이로 인한 체중감소에 대해 인체내 기관들이 반응하는 방법에도 차이가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베리아트릭 수술과 저칼로리 다이어트요법 후 혈당이 크게 개선되는 이유가 분명해졌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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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철, 갑자기 입맛이 떨어진다면?
글쓴이 :
관리자
2009.05.07
봄철, 갑자기 입맛이 떨어진다면? [쿠키 건강] 포근한 날씨에 잠시라도 사무실을 벗어나고 싶은 충동이 이는 요즘, 정작 숨통을 터야 할 점심시간에 활기를 잃은 직장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나른한 봄철 피로가 쌓이고 몸이 쳐지면서 입맛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점심시간조차 달갑지 않게 만들고 있는 것. 이처럼 식욕 부진이 심해지면 체내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피로감이 지속되고 업무 능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에 대해 자연채한의원 박정석 원장은 “식욕의 변화로 체력과 의욕이 저하되면 이로 인해 또 다른 질병이 유발되기도 한다”며 “심한 경우 질환으로 발전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위장·비장 기능 저하되면 식욕 잃을 수 있어 식욕은 건강의 척도라고 한다. 따라서 어떤 음식을 먹어도 입맛이 없다거나 식사 시간이 돼도 음식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다면 우리 몸 어딘가에 원인이 자리했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식욕 부진은 계절이나 생활환경, 정신적인 영향으로도 올 수 있고 소화기 기능 저하, 내분비질환과 같은 기질적인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위장의 기능이 약화돼 음식물을 받아들이고 소화시키는 능력이 떨어지면 식욕부진이 발생한다고 본다. 또 비장의 기능에 문제가 발생해 영양분이 제대로 운반되지 않은 데서도 원인을 찾기도 한다. 박정석 원장은 “봄에는 기가 올라가야 하는데 과음과 과로, 과도한 스트레스로 기가 상승하지 못해 기운이 잘 소통되지 못하고 뭉쳐있는 경우, 몸에 양기가 부족하거나 선천적으로 신장 기능이 약해 몸이 차가워진 경우에도 식욕 부진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소아의 경우 특별한 원인 없이 입맛을 잃는 경우가 많다. 한방에서는 이를 비위장의 기능이 약해졌기 때문으로 보는데, 이때는 아이의 건강관리를 위해 비위장을 튼튼히 하는 근본적인 처방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식욕 촉진 위해서는 원인질환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식욕 부진을 치료할 때는 우선 원인질환이 있는지 진단해보고 이를 치료해야 한다. 만약 원인질환이 없다면 저하된 비위 기능과 체력을 보강해주는 탕약을 복용하는 게 좋다. 식욕 부진을 개선시키기 위해 한방에서는 비위의 기능을 돕고 신장이나 간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침, 뜸, 약물치료, 부항요법 등을 동원한다. 또 식욕 부진은 이러한 치료뿐 아니라 식습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봄철에는 입맛을 살려주는 달래, 냉이, 씀바귀, 쑥, 돌나물, 두릅 등의 봄나물을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봄나물의 독특한 향과 풍부한 영양 성분이 식욕 촉진과 피로 회복을 돕는다. 또 소화가 잘 되고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서 편식이나 폭식은 자제하도록 한다. 식사 전이나 식사 중에는 스트레스 받는 일을 피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관리하는 것도 식욕 부진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실천사항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Tip. 식욕 부진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인 식습관] ① 봄에는 소화불량이 오기 쉬우므로 생선, 두부, 콩과 같이 고단백이면서도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한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지방 성분, 밀가루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은 피한다. ②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한다. 냉이, 두릅, 달래, 취나물은 대표적인 비타민 보충제. 탄수화물 섭취도 현미나 보리와 같이 소화가 잘되고 비타민 B가 많은 것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③ 아이의 경우 너무 이른 이유식이나 과식은 금물. 아이마다 위장의 크기가 다르므로 개월 수에 따른 수유 양에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한다. ④ 식욕 부진에 좋은 한방죽으로는 마죽을 꼽을 수 있다. 마에 함유된 디아스타제라고 하는 소화효소가 소화를 돕고 비위 기능을 강화한다. 마가루와 쌀가루를 끓여 죽을 만들면 된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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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병원성 대장균' 비상…식중독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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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5.07
학교급식 '병원성 대장균' 비상…식중독 예방 총력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개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증세의 원인균이 '병원성 대장균'으로 밝혀짐에 따라 식중독 사고예방을 위한 비상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대장균은 조리에 참여하는 조리종사원과 학생이 동시에 검출된 점을 감안, 특히 조리종사원에 대해 특별관리키로 했다. 학교장 및 영양사가 수시로 조리종사원의 근무태도를 평가하기 위한 개인별 위생점검표를 작성, 활용키로 했으며 누적 점수제로 관리, 향후 재계약자료로 활용한다. 점검 결과, 개인위생 관리가 소홀한 종사원에 대한 개별 위생교육하고, 극히 불량한 종사원에 대해선 행정처분(최고 해임조치)을 강화, 경각심을 고취키로 했다. 특히 식중독 발생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여름방학 전까지 불시에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과정부터 조리과정 등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먹는물의 안전관리도 강화키로 했다. 정수기 신규설치를 제한하는 대신 신설학교와 새로 음용수 시설을 하는 학교에 대해 상수도 직결 급수, 수돗물 전용 음용대 설치 등을 확대한다. 부득이 정수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학교에 대해선 사전 신고를 의무화하고 수질검사는 3개월에 1회, 필터교체는 1개월에 1회, 청소.소독은 매주 이행토록 했다.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직후인 지난달 29일 전 학교 영양사(교사)를 상대로 급식사고 예방 특별교육한 시교육청은 12일과 13일에는 전학교 조리원(1500명), 26일에는 학부모 모니터 요원과 식재료납품업자 (500명)를 대상으로 각각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지난달 23일 중구 모고교에서 점심으로 급식을 먹은 학생 가운데 35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 9일에도 남구 모중학교에서 중식 후 16명의 학생이 식중독증세를 앓았다. 조현철기자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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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 외면하는 식품업계
글쓴이 :
관리자
2009.05.07
어린이 건강 외면하는 식품업계 '신호등표시제 도입' 반대 정부가 어린이의 식생활 안전을 위해 추진 중인 신호등표시제를 식품업계가 반대하고 나섰다. 식품공업협회는 6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4월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포함된 신호등표시제 도입에 대한 반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성명서에서 "신호등표시제가 이미 2007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정(안)에 포함돼 있었으나 국회와 정부가 식품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소비자의 올바른 식품선택을 오히려 방해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도입을 취소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호등표시제가 어린이들이 알기 쉽지 않고 과학적인 정확성도 결여돼 있으며 식품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심어 줄 수 있어 실제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영양성분표시제와 관련된 논의가 활발한 영국에서조차 신호등표시제는 권고 사항일 뿐, 법으로 도입되지 않았고 유럽의회에서도 지나치게 단순하며 정확하지 않은 기준을 이유로 법 조항에서 삭제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지난 3월 이미 업계가 자율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영양성분표시제' 도입 준비에 착수한 바 있다"며 "정부는 식품업계의 제안을 신중히 검토해 잘못된 제도 도입을 막고 소비자 혼란을 최소화하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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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방칼럼]체질별 음식궁합
글쓴이 :
관리자
2009.05.07
[한방칼럼]체질별 음식궁합 [프라임경제]슈퍼에 가면 잡곡을 많이 넣어서 파는 10곡, 16곡 등이 눈에 띈다. 보다 다양한 곡식을 섞어 먹으면 영양소가 균형적이고 몸에 더욱 좋을 것 같아 한가지 잡곡만 있는 것 보다는 쉽게 손이 간다. 그러나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한번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같은 식구들이라도 체질이 다르고 체질에 따라 이롭고 불리한 음식이 있는데 이로운 음식이 9가지라도 절대로 안 맞는 1가지 음식이 섞인 10곡이라면 균형적인 영양소의 이득보다 1가지 안 맞는 음식의 해로움이 더욱 커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 고병희 교수는 "사상인의 건강관리법은 체질에 따라 서로 다른 생리현상의 취약점을 극복해 건강유지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라며 "소음인은 더운음식, 소양인은 서늘한 음식, 태음인은 땀, 태양인은 소변 등의 공식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내용을 다시 설명하면 각각 체질의 취약점을 최대한 보완할 수 있는 음식이 자신에게 이로운 음식이 되고 반대로 자신의 약점을 더 심하게 만드는 음식이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우리 조상들은 매우 지혜로운 음식 패턴을 가지고 있었다. 배추는 성질이 차다. 그래서 소음인처럼 속이 차고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이 먹게 되면 소화 장애가 생기거나 힘이 빠지게 된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과거 겨울철의 김장김치는 매일 식탁에 오르는 매우 중요한 음식이었다. 그래서 상당수의 소음인이 배추를 먹고 부작용을 느꼈을 것이고, 지혜로웠던 우리의 선조들은 배추의 찬 성질을 중화시키면서 김치의 맛을 높일 수 있는 양념을 첨가하게 되었다. 고추, 마늘, 생강 등의 성질이 뜨거운 양념을 통해 성질이 찬 배추를 숙성시켜 어느 누구에게나 잘 맞는 음식이 되도록 중화시킨 것이다. 성질이 찬 돼지고기를 뜨거운 성질의 고추장에 양념하여 모든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것도 같은 원리이다. 파전도 마찬가지다. 파전의 주재료인 파의 성질은 따뜻하다. 거기에 굴이나 오징어, 녹두, 밀가루 등을 섞어서 파전의 성질을 중화시켰다. 이외에 소주에 오이를 넣거나 과실주를 만드는 것 등 대부분의 한국음식은 모두 성질을 중화시킴으로써 모든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삼계탕은 인삼과 닭고기의 성질을 최대한으로 이용한 음식이다. 삼계탕은 닭고기의 따뜻한 성질에 인삼의 덥고 기(氣)를 보하는 약효를 첨가한 것으로 음식이라기보다는 약에 가까운 음식이다.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이나 태음인이 삼계탕에 어지럼증, 두통, 소화 장애, 두드러기, 복통, 구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원인은 이런 종류의 음식은 약에 가까움을 반증하는 것이다. 체질에 따라 음식을 먹는 것은 곧 값진 보약을 먹는 것과 같다. 이런 관점에서 체질별 음식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태양인은 기운이 위로 상승하기 쉬운 체질이라 기운이 맑고 평탄한 음식이나 맛이 담백해 쉽게 소화 흡수되는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나 소채류 등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로운 음식: 메밀, 머루, 다래, 포도, 감, 앵두, 모과, 순채나물, 송화가루, 해삼, 문어, 붕어, 조개, 게 등 해로운 음식: 쇠고기, 설탕, 무, 조기 등 얼큰하고 매운 자극성 음식이나 지방 많은 중탁한 음식 태음인은 체구가 크고 위장기능이 좋은 편이어서 항상 과식하기 쉬워, 비만이나 고혈압, 변비 등에 걸리기가 쉽기 때문에 자극성 있는 식품이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면서 과식하는 습관을 버려야한다. 이로운 음식: 밀, 콩, 고구마, 율무, 옥수수, 땅콩, 현미, 쇠고기, 우유 및 유가공식품, 밤, 잣, 호두, 은행, 무,도라지, 당근, 더덕, 고사리, 미역, 다시다, 김, 마, 해조류 등 해로운 음식: 닭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마늘, 생강, 후추, 꿀, 인삼, 커피 등 소양인은 소화기에 열이 많고 성격이 급하기 쉬운 만큼 성질이 서늘한 음식이나 소채류, 해물류를 복용해 열을 식히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 이로운 음식: 보리, 팥, 녹두, 배추, 오이, 상치, 우엉뿌리, 호박, 가지, 수박, 참외,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생굴, 해삼, 멍게, 전복, 새우, 가재, 잉어, 돼지고기, 생맥주, 빙과류 등 해로운 음식: 파, 마늘, 고추, 생강, 후추, 닭고기, 개고기, 노루고기, 염소고기, 꿀, 인삼 등 소음인은 소화기의 기능이 약하고 소식하는 체질인 만큼 항상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나 약간의 자극성 있는 조미료가 좋다. 너무 기름진 음식이나 차가운 성질의 음식과 생식(生食)하는 것은 소화에 영향을 미쳐 설사 및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쉬워 피해야 한다. 이로운 음식: 찹쌀, 차조, 감자, 벌꿀, 닭고기, 개고기, 노루고기, 염소고기, 양젖, 명태, 도미, 조기, 멸 치, 민어, 사과, 토마토, 복숭아, 대추, 시금치, 파, 마늘, 생강, 고추, 겨자, 후추 등 해로운 음식:반면 냉면, 참외, 수박, 냉우유, 팥빙수, 생맥주, 보리밥, 돼지고기, 밀가루 등 알기쉬운 사상의학 송일병 지음 참조> 팰리스한의원(구 자연담은한의원) 송진호원장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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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잘못된 건강 상식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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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잘못된 건강 상식 너무 많다 아토피와 천식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있어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심하다’, ‘단백질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등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은 잘못된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5월 설치된‘서울특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올해 2월까지 접수된 1915건의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결과 이같이 잘못 알려진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상식이 많았다고 밝히고 상담내용 중 대표적인 잘못된 건강상식 6가지를 소개했다. Q) 아토피는 유전되는 질환이 아니다? -우선, ‘아토피’와 ‘아토피피부염‘은 서로 다른 말이다. ’아토피‘라는 것은 유전적으로 알레르기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말하며,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알레르기 또는 아토피가 원인이 되는 피부질환을 말한다. 그러므로, ’아토피‘를 ’아토피피부염‘과 동의어로 쓰는 것은 옳지 않다. ‘아토피피부염’은 유전의 영향과 환경의 영향이 함께 작용해 발병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므로 환경의 영향만 있고, 유전적인 영향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 Q) 환경이 나쁘면 알레르기질환이 생긴다? -유전적으로 알레르기 체질이 아닌 아동은 공해가 있고, 꽃가루가 날리는 환경에서 생활한다고 해도 천식 등의 알레르기질환은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유기농 식품 등 친환경 소재의 음식이나 건물은 알레르기질환자 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좋은 환경일 것이다. 환경에 대한 관리는 알레르기질환의 주 치료방법은 아니며 악화요인을 피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Q)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심하므로 사용을 피해야 한다? -물론 스테로이드제 연고가 완벽한 약은 아니며, 남용했을 경우에는 부작용의 염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적절하게 사용할 경우에는 부작용의 염려가 거의 없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서 스테로이드 연고 또는 로숀은 지금까지의 어떤 약보다 가장 안전하고 효과가 좋은 약이다. 의사와 적절하게 상의하면서 사용한다면 다른 약보다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약이다. Q) 고단백 음식을 먹으면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아토피피부염이 악화된다? -고단백질을 섭취 한다고 해서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소고기, 돼지 고기, 계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중 환자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식품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식품만 조심하면 다른 식품은 문제가 없게 된다. 즉, 돼지고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쇠고기는 섭취해도 상관이 없다. 그러나 극소수에서 여러 가지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순수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경우는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일부 알레르기질환 환자들, 특히 어린 영유아의 약 30% 정도만 식품으로 인해 아토피피부염이 유발·악화되며, 특정 식품에 의해 아토피피부염이 악화된다고 무분별하게 모든 음식을 피해서는 안 되며, 최근 무분별하게 식품을 제한하면서 영양장애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Q) 아토피 천식을 완치하는 비법이 있다?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은 전문의와 먼저 상담한 뒤에 결정해야 한다. 사람에게 사용되는 약이란 동물 실험과 실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 실험까지 모두 마친 후 부작용이 없음을 확인된 뒤에야 처방 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안전한 약으로 처방되는 것들은 개발 후 10년 이상의 시험을 통과한 약들이다. 심지어 이런 약들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더 좋고 안전한 약으로 대체되게 된다. 알레르기질환의 치료에 있어 특효약을 개발했다면 먼저 철저한 시험을 걸쳐 안정성과 효과를 확립하고, 그 성분을 공개해 다른 사람들도 그 성분을 확인하고 문제점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 만약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 성분이나,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체 사람에게 처방된다면 이는 지극히 비 윤리적인 행위이므로 지탄받아 마땅하다. Q) 특효약을 써서 아토피피부염이 완치된 경험이 있다? -알레르기질환은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특징이 있으며 나이에 따라 그 양상이 변화하여 나타난다. 이를 알레르기 행진이라고 하는데 소아 알레르기 행진은 주로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부터 시작되며, 태어나서부터 2세 전까지 피부 발진으로 나타나고, 2세 때 최고조에 이르다 3~5세가 되면 급격히 감소하며 대개 돌을 지나면서 30%, 두 돌 지나 50%, 세 돌을 지나면 80% 가량이 저절로 호전된다. 그러므로 알레르기질환이 호전된 것이 특정치료의 결과로 보아야하는지 자연적인 호전인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알레르기질환은 퇴치·완치가 아니라 조절해야 하는 질환이라는 인식 하에, 민간요법 등 비과학적인 치료·관리방법보다는 기본수칙의 준수와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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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다이어트… 턱관절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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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껌 다이어트… 턱관절 주의보 편측저작습관… 비대칭얼굴 원인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6개월 전 둘째 아이를 출산 후 체중이 무려 13kg이 찐 주부 신모(34)씨는 출산 전 날씬했던 몸매로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출산 후 6~8주면 출산 전의 몸무게로 돌아오는게 정상인데 신씨는 여전히 그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다이어트에 돌입해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껌을 씹으면 씹는 것 자체만으로 포만감을 주고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자제하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습관적으로 씹어 턱관절장애를 일으키거나 편측저작습관으로 비대칭 얼굴의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류동목 교수는 “사람마다 턱 구조가 다르며 부정교합이거나 주걱턱 혹은 어금니가 빠져 편측저작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근육의 무리가 더 크므로 되도록 껌씹는 습관을 자제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에 따르면 껌을 10~15분간 씹어도 씹는 것 자체만으로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을 줘 군것질 등 불필요한 음식섭취를 막을 수 있어 음식을 섭취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하나의 대체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 무설탕 껌으로 칼로리는 Down, 포만감은 Up 직장인들은 허기를 달래기 위해 혹은 일에 대한 압박감과 나른한 오후를 이겨내기 위해 식후 달콤한 무언가를 찾게 된다. 간식거리로 대부분 일하면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빵이나 과자 종류를 찾게 되는데 이는 탄수화물과 당류 그리고 트랜스지방이 많이 포함돼 있어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간식으로 빵이나 과자와 같은 칼로리는 높으면서 영양가는 낮아 건강에 해로운 ‘고열량 저영양’의 질 낮은 음식 섭취가 늘어남에 따라 비만인 사람들도 덩달아 늘고 있다. 식사 후 껌을 씹는 것이 식후 간식을 먹고자 하는 갈망을 줄이고 실제로 간식 섭취량을 줄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타났다. 루이지애나주립대학 연구팀은 18~54세 연령의 총 115명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특히 당분이 없는 껌을 자주 씹는 남성과 여성들이 껌을 전혀 씹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스낵, 특히 단 스낵을 덜 섭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결과 이 같이 껌을 자주 씹는 사람들이 스낵 섭취를 덜 해 전체적으로 40kcal를 덜 섭취했으며 단 스낵을 적게 섭취함으로 60kcal를 덜 섭취했다. 연구팀은 오후 껌을 씹는 것이 오후 내내 체내 에너지를 유지하게 만들고 또한 오후 스낵 섭취 2~3시간전 훨씬 덜 졸립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는 “비만인 사람들은 음식을 씹는 것만으로도 음식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므로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풍부한 무설탕 껌을 씹음으로써 식욕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 교수는 “다이어트를 하려면 우선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영양섭취가 필요하며 양보다 질 높은 식사를 권유한다”며 “평소에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으면 폭식할 염려가 없고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시켜주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 습관적인 껌씹기... 턱관절장애 유발 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 따르면 2006년 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내원한 턱관절 환자 중 개구장애 및 관절 통증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의 증례를 분석한 결과 연구대상 103명의 환자 중 21증례는 청소년 환자, 82증례는 성인환자였다. 전체 연구대상 환자에 대한 병력 분석 결과 편측저작습관(43.68%)이 주요 인자로 나타났고 청소년 환자군과 성인환자군에 있어서 껌 씹는 습관은 각각 52.38%와 50.00%로 턱관절 질환의 빈도를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청소년 환자의 경우 발육이 왕성한 시기이고 손상에 대한 조직의 재생력이 일반 성인에 비해 월등하다. 병적인 만성 턱관절 외상을 초래할 수 있는 원인 중에 하나인 껌을 즐겨 씹는 ‘씹기습관’을 가진 환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중학생 최모(14)군은 “껌을 씹으면 두뇌를 자극해 기억력이 더 좋아진다는 방송을 보고 습관적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껌을 하루 한통씩 꾸준히 씹어 턱관절 디스크가 빠져 완전히 입이 안 벌어지는 상태까지 다다르게 돼서 병원을 찾았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부규 교수는 “껌을 평소에 가끔씩 씹으면 무리가 없겠지만 습관적으로 씹어 이로 인한 턱관절 질환 유병률이 높고 편측저작습관을 갖고 있다면 관절이 녹아 비대칭 얼굴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이를 꽉 깨문다던지 손톱을 물어뜯는 등의 습관을 가진 사람이나 부정교합인 사람들이 껌을 씹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한다면 저작근이 과도하게 발달돼 디스크의 압박으로 턱관절 장애 발생에 크게 작용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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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피는 '담배연기' 아이들 몸 속 '항산화성분'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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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아빠 피는 '담배연기' 아이들 몸 속 '항산화성분' 없앤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담배 연기가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항산화성분을 빼앗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로체스터대학 연구팀은 6~18세 연령의 총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흡연노출과 체내 항산화성분 농도간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간접흡연이 아이들에서 항산화성분 농도를 낮추어 각종 생물학적 스트레스에 대한 인체 바어능을 낮췄다. 연구팀은 이 같이 잃어버린 항산화성분 보충을 위해 아이들이 보충제를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현재로서는 단언할 수 없지만 아이들이 과일과 채소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식품과 다른 건강에 이로운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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