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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면역체계 강화시켜
글쓴이 :
관리자
2009.05.09
버섯, 면역체계 강화시켜 버섯이 면역체계를 강화시킴으로서 독감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미국 터프츠 대학 영양학과의 글렌 카드웰 박사는 버섯은 그 속에 들어있는 진균이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감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버섯은 우리 몸을 감염으로부터 방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 유사 단백질 사이토킨의 혈중 수치를 증가시킴으로써 면역력을 높여 준다는 사실이 시험관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카드웰 박사는 말했다. 현재 버섯이 독감 같은 질병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중국 연구팀은 또 다른 연구보고서에서 매일 버섯을 먹으면 유방암 위험을 최고 60% 이상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영양학전문지 '영양 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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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식약청 식중독 예방 팔걷어
글쓴이 :
관리자
2009.05.09
서울식약청 식중독 예방 팔걷어 이희성 서울식약청장이 서울 용산구 소재 중경고등학교 급식현장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 홍보자료를 전달하고 있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이희성)은 5월 들어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급증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관내 학교급식.식자재업소와 대형음식점 등의 위생관리 실태 현장 파악과 더불어 지난 6, 7일 이틀간 식중독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이희성 서울식약청장은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급식에 대한 현장 종사자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학교급식소, 대형음식점, 식자재업소 등에 종사하는 영양사, 조리사, 식품취급자를 대상으로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식중독예방요령(CD)과 홍보자료 와 포스터를 배부하고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했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에 대한 홍보와 함께 급식업소, 식자재공급업소 등에 대한 현장실태 파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며 하절기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청소년수련원에 대한 위생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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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패스트푸드점 커피 적정 가격 '1820원'
글쓴이 :
관리자
2009.05.09
패스트푸드점 커피 적정 가격 '1820원' 소비자 10명 중 4명 ‘햄버거와 커피’ 궁합 OK 소비자 10명 중 4명은 햄버거를 먹을 때 커피를 마시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햄버거엔 콜라’라는 등식이 반드시 성립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트렌드모니터와 엠브레인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9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패스트푸드점의 커피 판매에 대한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38%가 햄버거를 먹을 때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답했다. 소비자 10명 중 6명(65.3%)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커피를 마셔 본 경험이 있었고, 패스트푸드점 커피에 대한 만족도는 맥도날드(56%)가 가장 높았다. 커피 전문점과 비교한 커피맛에 대한 평가는 ‘커피전문점의 커피 맛이 더 좋다’가 46.6%, ‘비슷하다’ 34.7%, ‘패스트푸드점의 커피 맛이 더 좋다’는 의견은 2.1%에 불과했다. 또 소비자들은 패스트푸드점 커피의 적정 가격을 1,820원 정도로 평가했다. 이와 함께 커피 메뉴의 고급화가 패스트푸드점의 이미지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도 43.7%에 달해, 프리미엄 커피 메뉴가 패스트푸드점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소비자는 최근 3개월 동안 ‘평균 5.8회’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했고, ‘점심식사 대용’(36.2%)으로 패스트푸드를 가장 많이 먹었다. 올해 패스트푸드점 이용 횟수는 지난해 대비 줄었다. ‘작년 대비 방문 횟수가 감소했다’는 응답(38.4%)은 ‘증가했다’는 응답(13.5%)보다 3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정크 푸드라는 인식이 가장 컸다. △비만 등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가 41.8%, △가격이 인상돼서 20.7%, △최근 웰빙 트렌드와 맞지 않아서가 19.6%로 나타났다. 패스트푸드점 평가에 있어 중요한 요인는 ‘맛’(37%), ‘가격’(16%), ‘다양한 할인혜택’(11.1%) 등이었다. 최근 3개월간 이용한 패스트푸드점은 맥도날드(74.8%, 중복응답)> 롯데리아(73.6%)> KFC(46.5%) 순이었고, 주로 이용하는 패스트푸드점은 롯데리아(36.8%)> 맥도날드(34.6%)>버거킹(14.8%) 순이었다. 만족도는 버거킹(68.4%)이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이어 파파이스(61.2%)> KFC(61.1%) > 맥도날드(60.3%)가 뒤를 이었다. 한편, NPS(순수 추천고객 지수) 측정 결과, ‘파파이스’가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비교해 높게 나타났다. NPS란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베인&컴퍼니가 소비자의 추천 의향을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고객 만족도 지수를 말한다. [모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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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어린이 식생활 안전 지수의 조사 항목 및 방법 등의 기준 제정고시
글쓴이 :
관리자
2009.05.09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의 조사항목 및 방법 등의 기준 제정고시 담당부서 식생활안전과 담당자 식생활안전과 관련분야 식품 법령분류 제.개정고시 등 고시번호 고시)제2009-28호 고시일 20090508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 제2009-28호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의 조사항목 및 방법 등의 기준 제정고시 1. 제정 이유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3조에 따라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의 조사 항목 및 방법 등을 정함으로써 어린이 식생활의 안전과 영양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평가하고자 함 2. 주요 내용 가.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의 조사항목을 정함(안 제2조) (1)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이하 “안전지수”)를 합리적객관적으로 산출하기 위하여 조사항목을 구체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음 (2) 안전지수의 조사항목을 어린이 식생활 안전 분야, 어린이 식생활 영양 분야, 어린이 식생활 인지실천 분야로 구분하여 규정함 (3) 식생활 안전 및 영양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성있는 안전지수 산출이 기대됨 나.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조사 방법 등을 마련함(안 제3조) (1) 안전지수 조사를 실시하기 위한 조사방법 마련이 필요함 (2) 식품의약품안전청장장 또는 조사기관의 장은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에 따라 통계자료의 수집, 서류검토, 설문 조사 등의 방법으로 지수를 조사함 (3) 안전지수 조사 행위의 일관성 확보가 기대됨 3. 참고사항 가. 관계법령 :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3조 나. 예산조치 : 별도조치 필요 없음 다. 합 의 : 비중요규제 라. 기 타 : 입안예고(‘09. 02. 24 ~ 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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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어린이 건강친화기업 지정 기준 제정고시
글쓴이 :
관리자
2009.05.09
어린이 건강친화기업 지정 기준 제정고시 담당부서 식생활안전과 담당자 식생활안전과 관련분야 식품 법령분류 제.개정고시 등 고시번호 고시)제2009-26호 고시일 20090509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 제2009-26호 어린이 건강친화기업 지정 기준 제정고시 1. 제정 이유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5조제1항에 따라 어린이 건강친화기업의 지정에 관한 세부적인 기준을 정함으로써 식품 영업자가 어린이 식생활 안전 및 영양 수준 향상을 위하여 모범적인 활동을 하는 것을 권장하고자 함 2. 주요 내용 가. 어린이 건강친화기업 지정대상 영업자를 정함(안 제2조) (1) 영업자 및 식품의 특성에 따라 제품 생산 환경이 다르므로 영업자별 어린이 건강친화활동 기준을 분류할 필요가 있음 (2) 지정 대상 영업자를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수입업자,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자 및 어린이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위탁급식 영업자로 정함 (3) 영업자별 특성을 고려하여 어린이 건강친화기업 지정 기준을 차별화 적용할 수 있음 나. 어린이 건강친화기업 지정 기준을 마련함(안 제3조) (1) 어린이 건강친화기업을 지정하기 위하여 합리적이고 명확한 기준 마련이 필요함 (2) 지정 기준은 어린이 건강친화활동 계획, 어린이 기호식품 및 단체급식의 안전?영양 관리, 어린이 식생활 환경 개선 활동, 외적 환경 변화에 따른 적응 및 개선 실적 등으로 정함. (3) 지정 기준을 구체화함으로써 지정 행위에 대한 일관성, 투명성, 객관성 및 신뢰성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됨. 3. 참고사항 가. 관계법령 :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19조 나. 예산조치 : 별도조치 필요 없음 다. 합 의 : 비중요규제 라. 기 타 : 입안예고(‘09. 02. 24 ~ 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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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 기호도 조사 분석표
글쓴이 :
관리자
2009.05.08
급식 기호도 조사 분석표 [엑셀형식]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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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풍에 대한 이해와 예방 및 치료
글쓴이 :
관리자
2009.05.09
통풍에 대한 이해와 예방 및 치료 [국민건강보험공단]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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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식 재료 품질 향상 방안 - (2) 신선 식품 중심
글쓴이 :
관리자
2009.05.09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향상 방안 -(2)신선식품 중심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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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절기 식중독 원인과 예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5.08
하절기 식중독 원인과 예방법 ‘청결’만이 해법 본격적인 하절기로 접어들면서 식중독 사고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매년 연례행사처럼 여름철로 들어서는 5월부터 8월까지 각종 언론과 방송에서는 집단식중독 관련 뉴스가 끊이지 않는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식중독 발생 건수와 환자수는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다 지난해 잠시 감소세도 돌아섰지만 올들어 1, 2월 두달새 벌써 36건이 발생하는 등 계절과 관계없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각급 학교가 새학기를 맞은 지난 3월 이후 학교급식을 중심으로 식중독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관계기관을 긴장시키고 있다. 학교급식 등의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사건이 발생하면 일반 음식점이나 가정집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수의 환자를 양산시키므로 더욱 더 주의가 요구된다. 식약청 통계자료에서도 2002년부터 올해 2월까지의 식중독 환자 총 5만5318명(1642건) 중 63%에 달하는 3만5346명(441건)이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 7년간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전체 식중독 사건 중 절반에 가까운 45% 가량이 노로바이러스와 병원성대장균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져, 이들 식중독 원인균에 대한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중독 예방 자료를 바탕으로 집단급식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식중독 원인균과 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 노로바이러스·대장균군 원인 최다 소독·손씻기 등 개인위생 강화 필수 7년간 199건이나 발생 식중독이란 섭취한 음식물의 독성 물질 때문에 발생한 일련의 증후군으로, 발생 원인은 크게 미생물과 화학물질로 분류된다.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은 세균성과 바이러스성으로 분류되며, 화학적 원인으로는 복어독, 버섯독 같은 자연독과 식품첨가물, 잔류농약 등 화학물질로 인한 식중독으로 나뉘어 진다. 식약청 통계를 보면, 이중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지난 7년간 전체 식중독 사건 중 60% 이상을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으며, 화학물질과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은 각각 4건과 15건으로 미미한 수준이고, 나머지는 원인불명의 식중독 사건이었다. 식중독의 주범인 미생물(세균 및 바이러스) 가운데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건의 원인균으로는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바실러스세레우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 ▷클로스트리디움 보톨리눔 ▷캠필로박터제주니 ▷병원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다. 이들 식중독 원인균 중에서 지난 7년 동안 100건 이상 발생한 적이 있는 주요 원인균으로는 ▷살모넬라(173건) ▷황색포도상구균(137건) ▷장염비브리오균(146건) ▷병원성대장균(181건) ▷노로바이러스(259건) 등 5개를 들 수 있다. 이 중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는 특히 집단급식소에서 자주 출현하는 원인균으로, 지난 7년 동안 무려 199건(병원성대장균 90건, 노로바이러스 109건)이나 발생했다. 반면, 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균은 각각 53건과 12건, 10건으로 비교적 발생비율이 낮았다. 노로바이러스와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은 그 발병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완벽한 예방법이 없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환경에 노출된 분변·구토물의 바이러스가 물, 음식물, 손 등을 통해 사람의 입으로 전파, 섭취되는 식중독균으로, 현재까지 항바이러스 백신 등이 개발돼 있지 않으므로 개인위생 관리와 식음료 관리를 통한 예방노력이 중요하다. 식약청에서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오염이 의심되는 지하수의 사용을 자제하고 식수나 세척용으로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끓여서 사용할 것 ▷가열·조리된 음식물은 맨 손으로 만지지 말 것 ▷과일이나 채소류는 흐르는 물에서 깨끗이 씻어 섭취할 것 ▷오염 지역에서 채취한 어패류 등은 85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할 것을 주문한다. 아울러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시설의 경우 칼과 도마 행주 등은 85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사용하고, 바닥과 조리대 등은 물과 살균소독제를 이용해 철저히 세척하며, 오염된 옷이나 이불 등은 비누와 뜨거운 물로 가열 세탁해야 한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병원성대장균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철저한 손씻기 습관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 이 균은 감염된 환자의 변으로부터 위생상태나 손을 씻는 습관이 부적합했을 때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은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며, 원인식품 또한 특별히 한정된 것 없이 균에 오염된 식품이면 무엇이든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어떤 식중독 원인균 보다 철저한 개인위생관리가 필요하다. 이 균의 종류로는 장관출혈성 대장균과, 장관독소원성 대장균, 장관침투성 대장균, 장관병원성 대장균 등이 있으며,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 질병에서 회복된 후에도 통상 1~2주 동안 변에서 이 균이 잔존해 전염될 수 있으므로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교차오염 방지노력 중요 황색포도상구균은 자연계에 널리 퍼져있는 세균으로 여러 종류의 식품에서 증식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곡류 및 가공품, 복합조리식품, 유제품 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보통 황색포도상구균이 100개 정도 함유된 식품은 섭취해도 식중독이 일어나지 않는 반면, 식품 중에 수십만개 이상 존재할 경우 세균증식에 따른 독소생성으로 식중독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선 가능한한 원료의 오염방지와 함께 충분한 열처리 및 신속한 섭취가 가장 중요하며, 부득이 조리식품을 보존해야 할 경우 5도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해 포도상구균의 증식을 억제해야 한다. 아울러 사람의 화농성(곪은) 상처 등에는 포도상구균이 많이 존재하므로 화농성 상처를 가진 사람은 식품을 제조하거나 조리하는 데 참여하지 못하도록 해야하며, 조리 종사원들은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고, 말릴 때도 일회용 페이퍼타올이나 건조기를 사용해야 한다. 살모넬라균은 식육제품과 계란 등 난류식품에서 주로 발생하는 식중독 원인균으로, 주변 환경에 널리 분포돼 있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모든 살모넬라균을 제거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식육으로부터 살모넬라 오염을 확산시키지 않기 위해선 철저한 저온유통으로 살모넬라 증식을 억제해야 하며, 음식물 제공자나 소비자는 오염 우려가 있는 음식물에 대해 가열조리와 함께 신속한 섭취로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현재적 시설을 갖춘 양계장에서 생산되는 달걀은 살모넬라 오염우려가 적지만 메추리알은 아직도 상당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애완동물과 건강한 보균자에 의한 오염도 간혹 발생하고 있으므로 식품취급자는 자신이 오염매개체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장염비브리오의 주 오염원은 수산어패류로 여름철에 발생빈도가 높다. 이 균은 생선 등의 표피와 내장, 아가미 표면에 부착돼 있다가 조리과정 중 생선 근육을 오염시키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오염된 균이 증식해 식중독을 일으키게 된다. 또한 어패류에 부착된 장염비브리오균이 냉장고와 도마, 행주, 칼 및 조리자의 손을 통해 다른 식품을 오염시켜 식중독을 일으키는 교차오염의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전용 칼과 도마를 사용하고 사용한 조리기구는 뜨거운 물이나 살균소독제로 소독해야 한다. 아울러 장염비브리오는 열에 약하고 저온에서 증식이 억제되므로, 어패류 등의 식품은 가열조리와 저온 보관의 방법을 통해 오염을 예방해야 한다. 장염비브리오는 또 소금기 없는 물에 약하므로 수돗물로 잘 씻는 것도 비브리오식중독을 예방하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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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종플루(H1N1) 미국 내 확산,WHO 공식집계도 2000명 넘어
글쓴이 :
관리자
2009.05.08
신종플루 미국 내 확산,WHO 공식집계도 2000명 넘어 [쿠키 지구촌] 신종 인플루엔자가 미국 내 전역으로 확산되고 중국 본토 상륙 우려마저 커지면서 세계보건기구(WHO) 경계 수준이 최고 단계인 ‘판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격상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WHO는 7일(현지시간) 현재 공식 보고된 감염자 수가 전날 23개국 1893명에서 2099명으로 늘어 2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감염자가 29개국 2131명으로 집계했다. 유럽에서는 스웨덴과 폴란드에서도 첫 감염자가 발생했다. 특히 미국 감염자 수는 4일 36개주 286명, 5일 38개주 403명에서 6일 41개주 642명으로 급격히 늘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신종 플루가 전체 50개주로 확산돼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리처드 베서 CDC 소장 대행은 “다른 국가의 신종 플루 감염 건수를 감안할 때 경계 수준을 6단계(판데믹)로 높이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라며 조만간 격상될 것임을 시사했다. 아이티의 경우 전염 우려를 이유로 멕시코 정부의 식량 원조 물자를 실은 멕시코 해군 수송선의 입항을 거부하고 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중국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장마오 중국 위생부 부부장은 중국이 신종 플루의 본토 확산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한스 트뢰드슨 WHO 수석대표도 7일 중국에 신종 플루가 상륙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최악의 시나리에 대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 부부장은 “가을과 겨울에 바이러스가 변이돼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2차 확산 가능성을 경고했다. 한편 리오나 아글루카치 캐나다 보건장관은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보건국 미생물연구소 과학자들이 멕시코와 캐나다 지역에서 가져온 신종 플루 표본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완전 해독했다고 밝혔다. 유전자 구조 해독은 신종 플루 백신 개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즉각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CDC 관계자들은 말했다. 워싱턴=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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