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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예방에는 운동 보다 '덜 먹는 것'이 더 중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5.09
'비만' 예방에는 운동 보다 '덜 먹는 것'이 더 중요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지난 30년간 미국내 비만인구가 급증한데는 음식 섭취량 증가와 신체활동 감소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호주 멜버른 Deakin 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지난 30년간 미국인들의 음식 섭취량은 크게 증가한 반면 신체활동도는 크게 감소 이로 인해 비만인구가 급증했다. 연구결과 이 같은 미국인들의 급격한 체중 증가는 주로 칼로리 섭취 급증이 큰 영향을 미친 반면 신체활동 감소가 또한 작은 영향을 끼쳤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음식 섭취와 신체활동이 모두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신체활동량을 늘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둘 중 우선순위를 두라면 운동 보다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비만을 막는데 더 중요한 바 비만을 예방하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섭취를 줄이는데 더욱 큰 무게를 두는 것이 좋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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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성 배 쏙 집어넣는 데 유산균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9.05.09
여성 배 쏙 집어넣는 데 유산균 효과 장내 세균 균형 맞춰 복부지방 줄이는 효과 출산 여성이 유산균을 먹으면 복부비만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산균이 장내 세균의 균형을 맞춰 비만 해소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핀란드 투르크대학 영양학과의 키르시 라이티넨 박사 팀은 임신부 256명을 대상으로 유산균 약이 복부 지방이 많아 몸 가운데가 불룩한 ‘중심형 비만’ 해소에 효과가 있는지를 실험했다. 연구진은 실험대상자들을 세 조로 나눠 첫 조에게는 체중 유지와 태아 발달에 좋은 음식들로 짠 식단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유산균 약을 복용하게 했다. 두 번째 조는 동일한 식단이지만 유산균 약 대신 가짜 약을 주었다. 세 번째 조는 알아서 식사를 하도록 하고 가짜 약만 줬다. 실험 기간은 임신 3개월부터 출산 뒤 집중적 모유 수유가 끝나는 산후 6개월까지였다. 실험의 시작과 마지막에는 임신부들의 몸무게와 허릿살 접히는 정도, 그리고 허리둘레를 측정했다. 마지막 측정 결과 중심형 비만 산모의 비율은 첫째 조에서 25%, 두 번째 조에서 43%, 세 번째 조에서 40%로, 유산균 약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복부지방 비율 역시 조별로 28%, 29%, 30%여서 유산균 약을 복용한 첫 조가 복부지방이 가장 적었다. 이 연구 결과는 7일 열린 ‘유럽 비만 학술대회(European Congress on Obesity)’에서 발표 됐으며 미국 과학 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와 영국 일간지 타임즈 온라인판 등에 7일 보도됐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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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기농제품 Q&A, 몸에 좋고 안전한가?
글쓴이 :
관리자
2009.05.09
유기농제품 Q&A, 몸에 좋고 안전한가? 이제 무엇을 먹어야하나? 이런 불안감과 의문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친환경농산품과 유기농제품에 주목한다. 일반제품보다 평균 2.5배는 비싼 이런 제품들은 과연 어떤 차이가 있고, 진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지, Q&A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이해를 증진하려 한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퀴즈 하나. 친환경인증 제품은 모두 유기농(Organic)일까? 답은 '아니다'이다. Q : 유기농(有機農)은 무엇인가? A : 유기농은 영어로 'Organic(유기적인, 생명체에서 유래됐다는 뜻)'에서 나왔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일절 쓰지 않는 유기적 방법으로 생산됐다는 의미다. 유기농은 천연퇴비를 이용했던 일제시대 이전의 농사를 생각하면 딱이다. 'Organic'이 유기농으로 '농'자가 붙은 이유는 국내에 최초로 개념이 도입될때 농학자가 번역해 농업을 의미하는'농'을 붙이는 바람에 수·축산물, 2차 가공품 등에 범용으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학계에서는 유기식품, 예컨대 유기우유, 유기쌀, 유기축산물로 구분해 사용하는 용어정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Q : 마트에 가보면 흔히 보는 친환경농산물과 유기농산물은 어떻게 다르나? A : 친환경농산물은 세가지 종류(그래픽 참조)가 있는데 그 하나가 유기농산물이다. 친환경농산물에는 저농약, 무농약, 유기농으로 나눠진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저농약〈 무농약〈 유기농 순으로 유기적 생산방법의 우열이 갈린다. 이런 제품에는 모두 인증마크가 있다. 축산물 역시 유기축산물은 일정한 사육조건을 지키며 항균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사료를 먹여 키운 것이다. 일반 배합사료를 먹이지만 항균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무항생제 축산물로 구분된다. 결론적으로 유기농과 친환경은 같지 않으며 친환경중 최상의 개념이 유기농이라고 보면 된다. Q : 친환경농산물의 경우 전체 농산물중 얼마나 차지하나? A :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농산물 생산량의 11.9%가 친환경이다. 친환경 재배면적도 전체 농경지 면적의 9.9%다(출처 농림수산식품부). 그러나 친환경재배 면적의 6.9%만 유기재배이고, 무농약은 24.7%, 저농약은 68.4%에 이른다(출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두 자료의 면적이 달라 단순화하기 어렵지만 전체 농산물에서 유기농산품의 비중은 1% 안팎이다. Q : 유기농 제품에 대한 인증은 믿을만한가? A : 유기신선식품(상추, 무, 사과 등 가공되지 않은 식품)과 유기가공식품(1차 원료를 가공한 음식들)으로 나눠야 얘기가 된다. 유기신선식품은 정부가 인정한 친환경 인증기관이 51곳에서 검증을 받는다. 일단 믿을 수 밖에 없으나 제품 인증에서 탈락하는 비율이 낮고 부정사례도 적발돼 문제가 되고 있다. 유기가공식품의 경우 지난해 11월 인증기관이 생겼고 현재 2개 밖에 없을 정도로 이제 걸음마 단계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제조업체가 제맘대로 가공식품에 '유기농'이란 표현을 붙였는데 시중의 가공식품 88%가 가짜 유기농제품이란 전문가의 지적도 나온 상황이다. 반면 외국의 경우 유기농 인증기관이 매우 많다. 일본 59개, 중국 40개가 된다. 우리나라에는 친환경관련 인증기관만 있을 뿐, 엄밀한 의미의 유기농 인증기관은 국제적으로 공신력있는 IFOAM(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으로부터 인증받은 2곳 밖에 없는 형편이다. 반면 외국의 경우 유기농에 대한 감시를 확실히하고 있다. 지난 92년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국제유기식품지침을 논의해 99년 마침내 완성, 유기생산물에 대한 규격을 표준화해 운용중이다. Q : 유기농 제품이 몸에 좋고 안전한가? A : 국내 유기가공식품 인증기관 1호인 한국식품연구원의 박성훈 연구원은 "유기식품이 일반식품보다 영양, 맛, 기능성, 안정성이 우월해서 비싼 것은 아니며 특별히 우월하다는 증거도 없다"고 말한다. 실제 외국의 실험들에서 영양과 맛의 차이를 발견하지 않았다. 박 연구원은 또 "유기재배라는 게 사실 일제 시대 이전의 경작법과 같다. 비료도 안쓰고 농약도 안쓰는 것이다. 이 방법이 환경친화적일 수 밖에 없다. 외국에서 특히 선호하는 것은 유기상품을 활성화해야 후손들에게 복원된 생태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철학이 담겨져있다"고 분석한다. 실제 유기제품들은 세균 등에 취약해 보관 과정에서 문제를 드러낼 수 있다. 참기름과 분유 등의 리콜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선호하는 것은 농약, 비료로부터 자유로운 음식을 먹으며 후손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자는 맥락이다. 공정무역이 생산자 착취를 막기 위해 더 비싼 값을 치르고 사는 것과 같은,일종의 '환경세'라고 봐야할 것이다. Q : 탄소규제처럼 유기식품도 건강한 지구보전 차원으로 이해하면 되겠는데, 화학성분이 적은 음식을 먹는다는 이점도 있는 것 같다. 유기식품이 국내에서는 미미한데 무엇이 문제인가? A : 유기농을 하면 생산성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값이 비싼 이유중 하나다. 사실 농가입장에서도 저농약농법 등이 더 쉽다. 유기적으로 재배하면 국내 자급률도 떨어진다. 정부에서는 그런 복합적인 이유로 유기식품법 제정에 소극적이다. 유기식품법이 없으니까 외국에서는 한국농산물을 인정해주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연평균 15%씩 신장하고, 국내에서도 25% 이상씩 고성장하는 유기농관련산업이 외국에 비해 계속해서 후진적으로 남는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관련법 제정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조병모기자 bryan@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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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우유 등 단백질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NO'
글쓴이 :
관리자
2009.05.09
계란, 우유 등 단백질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NO' 알레르기 질환, 청소년 유병률 가장 높아…일부 청소년 학교 결석 하기도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보건복지가족부는 ‘세계 천식의 날’ 기념으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국민들의 잘못된 인식과 관리행태를 개선하고자 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8일 복지부에 따르면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 접수된 1915건의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아토피·천식의 대표적인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심하므로 사용을 피해야 한다’, ‘계란, 우유 등 단백질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정방법으로 알레르기질환을 완치할 수 있다고 믿는 경우가 많아 퇴치·완치가 아니라 조절·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부족했다.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인구 1000명당 유병률이 아토피피부염 53.8명, 천식 29.8명, 알레르기비염 117.0명으로 조사돼 2005년에 비해 유병률이 증가했다. 오늘의 Hot뉴스 ·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 김아중, 드라마 '그바보'서도.. · 이성진 "재벌가 여성과 소개팅.. · 어버이날, 자궁경부암 검진으로.. · 정부보조금 1천만원 빼돌린 어.. · 초등학교 원어민 강사 마약에 .. · 증정용 화장품 믿고 써야돼? · 첼시 챔피언스리그 패배…'드로.. [MD포토] 김미연 '정태우씨, 행복하게 잘 살아요' [MD포토] 김상혁 '(정)태우형 결혼 정말 축하해' 특히 20세 미만의 소아와 청소년들이 유병률이 가장 높고 질환으로 인해 학교를 결석하거나 공부에 지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의 알레르기질환으로 인한 결석률은 아토피피부염 4.5%, 천식 13.3%, 알레르기비염 7.2%이다. 이에 복지부는 2007년부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종합대책’하에 알레르기질환의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관련 학·협회와 협력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수칙’을 관련 학·협회와 공동으로 제정·공표함으로써 국민에게 통일된 관리수칙을 전하고 있으며 공동으로 매칭펀드를 조성해 예방관리수칙을 알리는 공익광고를 제작․송출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심포지엄은 ‘세계 천식의 날’을 기념해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본 심포지엄을 통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관리행태를 올바르게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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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매일 먹으면 당신의 뇌가 웃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5.09
블루베리 매일 먹으면 당신의 뇌가 웃는다 7월 수확물이 최고 효과 커피한잔=기억력 향상 연어=뇌졸중 치매 예방 견과류=냉철한 사고력 아침에 저지방 요구르트와 견과류에 블루베리 한 줌을 삼킨다. 점심식사엔 닭고기와 계란에 야채를 듬뿍 올린 샐러드를 곁들인다. 나른한 오후엔 커피 한잔과 페퍼민트차를 마신다. 적어도 오늘 하루 당신의 뇌는 매우 건강하다. 뇌가 호식(好食)한 덕분에 차분하면서 예리하고 기억은 오래가면서 집중력도 높아질 것이다. 뇌는 체중의 2%에 불과하지만 신진대사의 에너지 20%를 소모한다. 평소의 식습관이 두뇌의 능력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브레인 푸드’ 분야 최고전문가인 미국 영양학자 데이비드 진첸코는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오히려 뇌에 독이 되는 음식을 구분한다. 진첸코는 건강전문지 맨즈헬스(Men’s Health)에 기고한 칼럼에서 음식을 선택할 때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단기 기억장애가 있다면 커피 한잔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단지 ‘한잔’이다. 하루에 여러 잔의 커피를 들이켜거나 잠자기 전 카페인을 맛보면 수면장애를 겪을 뿐 아니라 단기 기억에도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뇌용량을 늘려 오래전 일을 그대로 기억하고 싶다면 매일 블루베리 한 줌씩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블루베리엔 기억을 저장하는 뇌 세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에 대한 위협도 차단할 수 있다. 단 블루베리는 제철인 7월에 난 것을 택해야 한다. 냉동 상태를 거치면 블루베리 안에 들어 있는 항산화제의 80%는 사라지고 만다. 사고의 순발력을 높이려면 오메가 3 지방이 풍부한 연어를 먹는 것이 좋다. 뼈가 원하는 것이 칼슘이듯이 뇌는 연어의 오메가 3를 필요로 한다. 연어는 뇌졸중이나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까지 갖고 있다. 반면 유분이 많은 아이스크림은 연어와 반대 효과를 가져오면서 몸에 살만 보탠다. 야채와 함께 먹는 닭고기, 계란샐러드 같은 단백질은 뇌에 활력을 주지만 팬케이크나 베이글에 있는 탄수화물은 뇌를 졸리게 만든다. 저지방 요구르트와 견과류는 냉철한 사고를 돕는 진정제 역할을 하지만 탄산음료는 혀뿐 아니라 심장과 두뇌를 흥분시키는 자극제가 된다. 페퍼민트차는 집중력을 높여주는 영양소가 들어 있지만 설탕 덩어리 사탕은 많이 먹으면 집중력을 흐트러뜨린다. 윤정현 기자/hit@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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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를 많이 하는 아이, 키 잘 안 큰다고?
글쓴이 :
관리자
2009.05.09
설사를 많이 하는 아이, 키 잘 안 큰다고? 설사를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흔히 경험하는 증상이기도 하거니와 보통 성인들이 한두번쯤 설사를 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기에 ·딱히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에는 얘기가 틀려진다. 심한 탈수의 경우 아이가 쳐지고 힘들어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섭취한 식품의 영양소가 제대로 소화 흡수 되지 못해 제대로 키가 크지 못하며 건강이 상해 잔병치례가 잦게 된다. 성인은 하루에 세 번 이상의 대변을 보게 되면 설사라 할 수 있고, 어린 아기의 경우 체중 당 10~20그램 이상의 배변을 보면 설사로 정의한다. 보통 감염에 의해 설사가 발병된다고 생각하는데, 감염이 설사의 유일한 원인인 것은 아니다. 식품 알레르기에 의해서도 설사가 생길 수 있고, 스트레스에 의해 설사가 생기기도 한다. 성조숙증클리닉과 키 성장클리닉을 진료하는 서정한의원의 박기원 원장(의학 한의학 박사)은 “최근 스트레스에 의한 만성 설사로 키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아이들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성장장애로 병원치료를 받기 원해 내원한 학생들 중 만성설사를 가진 아이들이 상당수라고. 유달리 잘 울고 짜증을 잘 내는 예민한 아이들이 특히 설사가 잦은데, 기분이 나쁠 때 소화가 안 되고, 잘 체하기도 하는 것처럼 평소 신경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들은 대장의 활동도 상당한 영향을 받게 된다. 영양소의 소화·흡수가 제대로 되지 못하니 성장이 제대로 되지 못하는 것은 당연지사. 이뿐 아니다. 스트레스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면, 성조숙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성조숙증은 성호르몬의 분비 시기가 앞당겨져 키성장 기간이 확 줄어들어 최종 키를 작게 만드는 병. 최근 성조숙증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나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성호르몬은 스테로이드계 호르몬으로 콜레스테롤이라는 분자로부터 만들어진다. 그런데, 이 콜레스테롤 증가의 주범이 바로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로 인해 생겨난 콜레스테롤이 코르티졸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부신피질 호르몬, 특히 성호르몬으로 합성될 가능성도 커지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장기간 과도하게 받게 되면 코르티졸 합성량이 늘어나게 되고, 곁가지 생성물인 성호르몬 합성으로 성조숙증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서정한의원의 박기원 원장은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스-Zero 호흡법을 소개한다. 책상에 앉기 전과 후에 가볍게 호흡법을 5회 반복해 줌으로써 만성설사와 성조숙증을 예방해 보도록 하자.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스트레스-Zero 호흡법> 1. 책상다리를 하고 앉는다. 2. 손을 무릎 위에 놓고 손바닥은 위를 향하게 한다. 3. 눈을 감고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 넷을 세고, 내쉬면서 여섯까지 세면서 내쉰다. 4. 총 5회 반복한다. [뉴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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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B형 간염은 엄마 탓!
글쓴이 :
관리자
2009.05.09
한국인 B형 간염은 엄마 탓! 30.9% 이상이 출생시 엄마에게 전염되는 수직감염 대한민국 성인 두명 중 한명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됐던 흔적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 이 시각에도 30세 이상 인구의 4.2%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가 활동 중이다. 1995년 보편적 예방접종 사업이 실시된 이래 유병률이 많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한국에서는 B형 간염이 만성 간질환과 간암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간암 사망률이 OECD국가 중 최고를 달리고 있는 한국이 B형 간염 유행국가라는 오명을 씻기는 당분간 어려울 듯하다. 8일 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김형수 교수팀은 한국인이 B형 간염에 유난히 취약한 것은 출생시 어머니에게 감염되는 수직감염이 많기 때문이며, 이 비율은 전체 B형 감염 중 30.9% 이상을 차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수직감염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예후가 나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7일(목)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초청으로 웁살라대학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회 한림-웁살라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한국인 B형 간염의 특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 한국인 B형 간염 수직감염이 최소 30.9% ' 감염경로별 분류(n=110) '흔히 한국 사람들이 술잔을 돌리거나 찌개를 같이 떠먹는 특유의 문화 때문에 B형 간염에 취약하다고들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위험은 거의 없다. B형 간염은 대부분 혈액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주로 바이러스 보유자와의 성 접촉이나 수혈을 받는 경우, 면도기나 칫솔을 같이 쓰는 경우 위험하다. 그중에서도 어머니가 출산시 아기에게 감염시키는, 이른바 수직감염이 가장 많다. 출산 과정에서 산모의 혈액이나 체액에 다량 노출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감염 위험이 높은 것이다. 한림대의료원 산하 5개 병원을 방문한 B형 간염 환자 110명의 감염 경로를 조사한 결과 출산시 어머니로부터의 수직감염이 30.9%, 아버지로부터 감염이 3.6%, 수혈 0.9%, 경로가 불확실한 경우 64.5%로 나타났다.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경우 중에도 수직감염이 다수 포함됐을 것으로 미루어, 우리나라에서의 수직감염은 최소 30% 이상으로 추산할 수 있다. 하지만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 상태가 유전되지는 않는다. ■ 비수직감염이 수직감염에 비해 조기 e항원 혈청전환률 3.7배 높다 문제는 이처럼 신생아시기에 수직감염된 경우 예후가 훨씬 나쁘다는 점이다. 성인기 감염의 약 90%는 합병증 없이 완전 회복되지만, 수직감염의 경우에는 90%가 만성 간염으로 진행한다. 만성 B형 간염 환자들은 정상인에 비해 간암 발생 위험이 100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 B형 간염의 진행 경과 중에서 비록 완치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증상이 조절되기 시작하는 신호로서 ‘e항원 혈청전환’단계가 있다. 이는 개선된 예후와 연관이 있어 치료의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이번에 연구대상이 된 만성 B형 간염 환자 110명 중 조기 e항원 혈청 전환이 관찰된 39명(35.5%)과 그렇지 않았던 71명을 비교하여 다변량 분석한 결과, 비수직감염이 수직감염에 비해 조기 e항원 혈청 전환률이 3.7배 높았다. 결국 수직감염이 예후를 나쁘게 만드는 중요인자 중 하나임이 명확히 밝혀진 것이다. ■ 수직 감염은 90% 이상 만성 간염으로 진행 간장은 침묵의 장기라 한다. 간에는 지각신경이 통하지 않아 통증이 없다. 또한 예비능력이 충분해서 간의 절반에 장애가 일어나도 나머지 부분이 대사작용을 감당하므로 정상작용을 할 수 있다. 때문에 B형 간염 환자의 약 30% 정도만 초기 감기와 같이 가벼운 증상을 경험하고 대부분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무시하기 쉽다. 전에 없던 피곤감, 권태감, 식욕부진이 생겼을 때는 이미 간염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가 많다. 성인 감염의 경우 대부분 급성 B형 간염을 앓고 자연 치유되지만, 6개월 이내 회복되지 않으면 만성 간염으로 이행된다. 수직 감염된 경우는 90% 이상이 만성 간염으로 진행된다. 태어날 때부터 몸 안에 자리 잡은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우리 몸과 상호작용을 주고받으면서 수십 년 동안 동거를 하게 된다. 면역관용기라고 불리는 감염 초기 단계에는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하여 혈액검사상 혈청 e항원이 양성이고 바이러스 수치가 높지만 활동성 간염의 증거는 없다. 그러다가 20~30대가 되면 갑자기 몸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적으로 인식하고 신체의 면역체계를 가동하기 시작하는데, 이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세포가 파괴되고 증상이 급격히 심해진다. 바이러스를 빠른 시일 내에 성공적으로 제압하면 완치는 안 되더라도 바이러스의 증식이 적고 염증이 경미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지만, 이 단계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간은 지속적으로 손상을 입고 그 결과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진다. 결국 간암의 가능성도 커지는 것이다. 유럽이나 미국의 의학교과서에는 대개 30% 정도의 만성 B형 간염 환자가 간경변증으로 진행한다고 나와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더 높아서 지난 20년 동안에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약 50%가 간경변증으로 진행했다. ■ 바이러스 증식 억제가 최선의 치료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만성 간질환으로 진행하는 데는 바이러스 요인, 숙주인자, 환경적 요인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이중 지속적인 바이러스 증식은 간질환 진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B형 간염 치료 목표는 지속적인 간염을 앓고 있는 환자를 적절히 선택하여 항바이러스 약제를 투약함으로써 간염 바이러스를 제거하거나 영구히 억제하여 간손상의 진행을 막고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다. 최근 10여 년간 다양한 약제(인터페론, 페그-인터페론, 라미부딘, 아데포비어, 엔테카비어 등)들이 개발되어, 단기적으로는 바이러스 억제와 간기능 호전의 효과가 있었고 장기적으로는 간경변증이나 간암 발생을 줄이고 환자 생존률을 증가시켰다. 일단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된 환자는 간기능을 잃지 않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항상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우선 절대 금주를 해야 한다. 간에서 술이 분해되기 때문에 간염 보균자가 과음하면 간에 부담이 되어 간염, 간경화로의 진행을 재촉한다. 또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약물이나 한약도 피해야 한다.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고 담배를 끊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생활화해야 한다. 간염보균자는 주기적인 진찰 및 간기능 검사를 6개월에 1회 정도로 실시하여 간경변이나 간암으로의 진행을 막는 것이 최선이다. ■ B형 간염 예방이 곧 만성 간질환?간암 예방 B형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항원, 항체가 없는 사람에게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방백신은 근육주사로 세 차례 접종하는데, 통상적으로 1차 접종 후 1개월 후에 2차 접종을, 그 후로 5개월 후에 3차 접종을 실시한다. 우리나라 B형 간염바이러스의 주요 전파 경로인 수직감염의 경우에도 출생 직후 신생아에게 면역 글로블린 및 백신 접종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경우 감염을 대부분 차단할 수 있다. 전염에 대해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사람들은 주로 환자의 가족, 배우자, 의료인 혹은 검사실 종사자 등이다. 그러나 예방백신을 접종하여 면역 항체가 생성되었거나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자연 면역 항체를 이미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가족 중에 보균자가 있는 경우 필히 예방백신을 접종하고, 칫솔이나 면도기를 따로 사용하고 음식물을 끓여 먹는다든지 손을 항상 깨끗이 씻는 등의 일반적인 개인위생을 지킴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B형 간염의 예방이 결국에는 만성 간질환, 나아가서는 간암까지 예방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이다. 도움말 : 한림대의료원 강동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김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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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Q&A] 관절염에 알맞은 식이요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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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닥터Q&A] 관절염에 알맞은 식이요법은? Q :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주부입니다. 폐경이 오고 나서 몸 관리에 소홀했는지 그만 골다공증이 생겼습니다. 병원에서는 갑작스럽게 불은 체중도 원인이라고 했는데요. 고민 끝에 지난주부터 수영을 시작했지만, 오히려 운동 후에 식사량이 더 늘어난 것 같기도 하고 걱정이네요. 그저 식사량만 줄이는 건 관절에 좋지 않은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올바른 식사방법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관절염의 종류에 상관없이 비만이나 과체중이 있으면 반드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해야 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게 되면 척추와 하지의 관절, 무릎, 고관절, 발목 관절에 무리한 하중이 실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부님과 같이 갱년기 때는 여성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면서 더 많은 칼슘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따라서 관절염 환자들은 운동요법과 더불어 칼슘 섭취를 중심으로 하는 식이요법이 필요합니다. 관절염 식이요법의 기본은 칼슘 섭취를 중심으로 하되, 모든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칼슘이 많은 식품으로는 우유, 멸치, 김, 말린 새우 등이 있습니다. 이때,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의 섭취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충분히 햇볕을 받으면 피부에서 비타민 D를 만들지만 관절염 환자들은 식품이나 약으로 보충을 해야 합니다. 비타민 D는 참치나 연어, 정어리 같은 지방분이 많은 생선을 비롯해 새우와 치즈, 우유, 계란 노른자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복숭아, 시금치, 브로커리, 아스파라거스, 해바라기 씨 등에 들어있는 비타민 E는 물론 강력한 항 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 A와 C도 관절염에 좋습니다. 비타민 A는 간, 우유, 계란, 오렌지, 붉은 빛이 나는 채소, 녹황색 채소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C는 신선한 과일과 감자 등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동물성 지방은 분명히 관절염에 해롭지만, 식물이나 생선에 주로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조금 다릅니다. 불포화 지방산 중에서도 오메가 3형은 염증 반응을 멈추는 작용을 합니다. 오메가 3형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찬물에 사는 생선, 참치, 연어, 다랑어 등입니다. 이런 생선들은 비타민 D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관절염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줍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칼슘의 흡수를 막는 식품의 섭취는 제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소금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촉진시키므로 평소 짜게 먹는 습관이 있다면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또한 동물성 지방을 과잉 섭취하게 되면 칼슘의 흡수율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소고기, 돼지고기, 햄, 튀김 등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술이나 카페인, 탄산음료 섭취나 흡연, 스트레스 등도 관절염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식이요법을 무리하게 진행시킬 경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오히려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한 영양소에만 극히 치우치는 경우 과잉섭취에 따른 부작용을 초래하므로 항상 식단의 융통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한편, 식이요법은 관절염에 도움이 되는 정도이지 관절염을 치료할 정도의 큰 효과는 없습니다. 따라서 관절염이 심한 경우에는 막연하게 무엇이 관절에 좋다고 듣고 무작정 사서 드시는 것보다 반드시 관절염전문 한의원에 가셔서 관절에 좋은 한약재들을 체질에 맞게 잘 처방 받으셔서 복용하시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효과적일 것입니다. 올바른 식이요법과 운동의 병행으로 관절을 보호하여 완치되시길 희망합니다. 도움말 = 김양진 한의학박사(신명한의원 원장 겸 신명한방임상연구소 소장)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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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복부지방' 빼는데는 진동운동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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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숨겨진 '복부지방' 빼는데는 진동운동이 최고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진동운동장치가 2형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과 연관이 있는 몸에 치명적으로 해로울 수 있는 복부내장장기 주변의 숨겨진 지방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벨기에 앤트워프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전신 진동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복부 숨겨진 지방을 없애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 79명의 과체중이면서 비만인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다이어트만을 한 사람의 경우에는 6개울 후 단 6%만이 살이 빠졌으며 이 후 6개월내 이 같은 체중 감소가 지속되지 못했다. 반면 일반적인 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과 다이어트를 같이 한 사람의 경우에는 첫 6달동안 체중이 7% 감소한 후 이 후 6개월 동안에도 유지됐다. 반면 발로 부터 전신으로 진동을 주는 플랫폼 위에서 사람들이 앉았다 일어났다 하고 허벅지를 올리는등의 운동을 하는 진동운동을 한 사람의 경우에는 첫 6개월간 11% 가량 체중이 준 후 이후 10.5%의 체중 감소가 유지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진동 운동이 대사증후군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복부내 지방을 없애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칼로리 제한과 건강한 생활습관과 더불어 이 같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복부 지방을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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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부족하면 음식섭취 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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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잠 부족하면 음식섭취 22% 증가” 수면 부족이 비만을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프랑스 디종에 위치한 유럽미각과학연구소(European Centre of Taste Science) 연구진은 수면부족이 공복감을 크게 불러일으켜 과식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비만학회에서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전날 밤 4시간 수면을 취한 사람은 8시간 잔 사람들보다 칼로리 섭취량이 평균 2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550kcal 정도로 햄버거 하나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에 대해 “수면 부족이 과식을 유도하면 과체중이나 비만 등의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면서 “좋은 질의 수면이 날씬함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학회에서 네덜란드 마스트리트 대학 연구진은 아동기 때보다 사춘기 때 수면시간이 줄어든 청소년들은 수면양상이 크게 바뀌지 않은 청소년들보다 체중이 더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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