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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고열량·저영양 식품 기준" 등 4개 기준 확정
글쓴이 :
관리자
2009.05.13
식약청, "고열량·저영양 식품 기준" 등 4개 기준 확정 소비자는 이번 5월부터 어린이의 비만을 예방할 수 있고 영양을 고루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을 쉽게 구별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기준', '어린이 건강친화 기업 지정기준'등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따른 4개 기준을 고시하고 5월 8일 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기준'은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의 생산·판매를 권장하기 위해 마련한 기준으로서, 안전, 영양, 식품첨가물 사용등을 평가해 인증하게 되고 품질인증을 받은 식품에는 인증마크가 표시되어 소비자가 쉽게 구별할 수 있게 된다. - '어린이 건강친화기업 지정기준'은 식품영업자의 어린이식생활 개선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도입하는 기준으로서, 안전·품질관리 실적, 식품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등의 항목을 평가하게 된다. - '고열량·저영양 식품 영양성분 기준'은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낮은 식품으로서 어린이 비만 및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 기준을 정한 것으로 열량, 포화지방, 당류, 나트륨 및 단백질 등의 영양성분 함량에 따라 고열량·저영양 식품으로 분류되며 이들 식품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학교매점 및 우수판매업소에서 판매가 금지된다. 또한, 제품에 표시된 열량, 포화지방, 당, 나트륨, 단백질 수치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 여부를 판단해주는 판별 프로그램을 다음 주 중에 식약청 홈페이지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린이 식생활안전지수 조사항목 및 방법 등의 기준'은 우리나라 어린이 식생활 안전 및 영양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분야, 영양 분야, 국민 인지·실천 분야로 구분된다. 식약청은 동 고시를 시행하되, '고열량·저영양 식품 영양성분 기준'은 산업체 등의 준비기간을 고려해 올해말까지 계도하고 2010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청에서는 계도기간 동안 실질적인 제품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과자, 라면, 탄산음료 등 식품 유형별로 업체 간담회 및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업계에서는 올해까지 당, 나트륨, 포화지방 등 성분배합비를 재조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고시된 기준은 각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당·정 협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앞으로 이번 고시를 통해 어린이 기호식품의 관리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동 고시의 구체적인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식생활안전과/영양정책과 02)380-1677/380-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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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가족부] '인플루엔자A' 교민안전 강화, 치료제 공급
글쓴이 :
관리자
2009.05.13
'인플루엔자A' 교민안전 강화, 치료제 공급 인플루엔자A 교민안전 강화, 치료제 공급 정부는 신종 인플루엔자A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우리 교민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의료체계가 열악한 중남미 지역 교민에게 치료제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신종 인플루엔자A 확산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최대 감염국인 멕시코 주변 중남미 국가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의료체계가 열악한 이들 국가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지 교민이 신종플루에 감염될 경우 적절한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22개국 주재 공관에 총 390명 분의 치료제, 타미플루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타미플루는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우리 국민이 현지의 의료기관으로부터 타미플루를 구할 수 없는 경우에 제공하되, 현지 의사의 처방전을 받도록 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외교부와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미 지난 3일, “감염내과 전문의”와 간호사 1명 등 3명으로 이뤄진 질병관리 전문가팀을 주멕시코 대사관에 파견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이들 의료팀이 현지시간 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교민 59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의료상담을 마쳤고 12일까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등 우리 교민이 최대 600명 정도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동해 순회진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해외 교민 가운데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KTV 김용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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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월별 학교급식 운영계획서
글쓴이 :
관리자
2009.05.13
월별 학교급식 운영계획서 (비조리교-> 조리교 보고용) [충청북도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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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6월영양통신]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손 씻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5.13
[6월영양통신]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손 씻기 [부산광역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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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방암의 원인과 자가진단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5.13
유방암의 원인과 자가진단법 [국민건강보험공단]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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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문서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9.05.13
학교급식 문서관리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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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콜레스테롤 수치 높으면 신장기능 '적신호'
글쓴이 :
관리자
2009.05.22
콜레스테롤 수치 높으면 신장기능 '적신호'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ㆍ김희진 교수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신장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ㆍ김희진 교수팀은 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2007년 한해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일반인 9만3228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자의 경우 정상인 사람에 비해 총콜레스테롤(TC)이 높은 군(≥215mg/dl)은 1.48배, 중성지방이 높은 군(≥201mg/dl)은 1.99배, 중성지방과 고밀도 콜레스테롤의 비(TG/HDL)가 높은 군(≥4.339)은 1.98배 신장기능 저하위험이 높았다. 여자도 총 콜레스테롤이 높은 군(≥200mg/dl)이 1.79배,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군(≥132.2mg/dl)이 1.91배, 중성지방이 높은 군이 1.47배, TG/HDL비가 높은 군(≥2.255)이 1.55배 신장기능 저하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장기능이 저하되면 사구체 여과기능이 감소돼 만성신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다. 연구팀은 "식사조절과 운동 등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면 신장질환 유병률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라며 "그간 비만이나 콜레스테롤이 신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임상보고는 있었지만 이번같은 대규모 역학조사는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 대사증후군연구사업단 연구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유럽심장학회에서 발간하는 '유럽 심장혈관 예방재활 저널' 인터넷판 최근호(2009년 봄)에 발표됐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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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면역력 높이려면…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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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생활 속 면역력 높이려면… ㆍ제때 먹고! 잘자고! 많이 웃고! ㆍ‘신종플루’등 바이러스 날로 진화 ㆍ올바른 생활습관이 방어 첫걸음 ㆍ절주·금연 필수…운동 병행해야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은 멕시코발 ‘신종플루’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갈수록 거세게 인간을 공격하는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항해 인체의 감염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전문가들은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평소 실천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가장 안전하고 좋은 백신은 인체 스스로의 면역력이라는 얘기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주요 원인은 과로와 스트레스뿐 아니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길들여진 인스턴트식품, 유해환경 노출, 운동부족 등 하나 둘이 아니다. 구직난, 경제난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영양 불균형, 과도한 음주·흡연 등도 상당히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감기나 인플루엔자(독감), 알러지, 염증성 질환은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내과(한방소화기 보양클리닉) 박재우 교수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수면부족, 무절제한 기호식품, 과도한 스트레스를 면역기능을 망가뜨리는 주범으로 꼽았다. 박 교수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고 급히 먹으면 면역력의 원천이 되는 비위기능이 떨어진다”면서 “밤을 새우는 등 불규칙한 수면습관도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그대로 다음날로 넘겨주어 만성피로를 유발시키고, 이로 인해 면역력은 추락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에 따르면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두통, 피로, 소화불량, 설사, 가스참 등 각종 나쁜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고, 과도한 음주는 기를 소모시키는 등 결국 면역력의 약화를 초래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체내 모든 장기에 영향을 미치고, 지속되는 경우 그 기능이 떨어지면서 결국 면역력의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 광동한방병원 에스메디센터 장석근 원장은 “편안한 잠자리는 만병통치약이다. 잠만한 보약이 없다”고 말했다. 숙면을 위해서는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커피·홍차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장 원장에 따르면 된장 등 전통 발효식품, 제철 음식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운동은 걷기·요가·산책 등 편안하면서도 강도가 약한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 원장은 “웃음은 좌측 전두엽에 위치한 웃음지역에서 뺨을 움직이며 즐거운 생각을 촉발시킨다.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통증이 완화되며 면역력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칸] 신종플루 대비 면역력 높이기에 좋은 식품은? ◇ 바나나 ◇ 양파 ◇ 고추 신종 플루의 여파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이란 병균이 몸 속에 들어왔을 때 이겨내는 힘이다. 따라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나 염증성 질환에 걸리기 쉬운 것이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을 하기 쉬운 20~30대의 젊은층에서도 면역력이 낮다는 통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광동한방병원에 따르면 최근 내원 환자 중 20~50대 직장인 230명을 대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감기, 염증성 질환, 만성피로 유무 등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20~30대가 40~50대에 비해 유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동한방병원 에스메디센터 장석근 원장은 "잦은 감기나, 위염, 구내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 및 극심한 피로는 체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이라며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2030 젊은 직장인들이 이러한 증상을 주로 호소한다"고 말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상시에는 과식이나 밀가루 음식을 삼가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잠을 충분히 자도록 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또 전통 음식이나 제철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면역력 증가에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는 바나나, 양파, 콩, 버섯, 무 등 흰색 음식을 들 수 있다. 특히 바나나는 지방, 나트륨,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으며, 풍부한 섬유질과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영양과일이다. 특히 각종 성인병에 좋은 칼륨이 무려 450g이나 들어있으며, 열을 내려주고 장을 촉촉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서 열로 인한 목의 갈증이나 건조한 장 때문에 발생하는 변비에도 효과가 좋다. 일본 테이쿄대학 약학부 야마자키 마사토시교수는 바나나가 면역력을 높여 악성 종양, 암 세포를 억제한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야마자키 교수의 실험의 결과에 따르면 선명한 황색을 하고 있는 숙성 4일째에는 면역 효과가 일단 감소하지만 검은 반점이 증가한 10일째가 되면 효과가 최대화돼 면역 증강 효과의 차이가 무려 8배에 달한다. 단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어 감기 열을 내리게 하지만 위장이 약하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양파에 들어있는 겔세친이라는 성분은 알레르기 현상을 억제하는 등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겔세친 함량이 높은 붉은색의 양파 껍데기를 차 마시듯 달여서 마시면 혈압강하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고추도 추천할만한 면역 증강 식품이다. 고추에 함유된 베타카로틴 성분이 호흡기 계통의 감염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의 회복을 빠르게 한다. 특히 비타민C 함량도 귤보다 2~3배 높으며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육류, 생선, 해산물, 달걀, 우유 등과 같은 양질의 고단백 식품을 적절히 섭취한다. 현미로 된 식사를 하는 것도 좋다. 현미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돼 있어 비타민 D가 풍부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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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간이 부었구나?, 술부터 끊으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5.12
너 간이 부었구나?, 술부터 끊으세요! 알코올성 간질환자, 해마다 급증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술은 정신력이다’라는 투절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는 ‘음주공화국’이라는 닉네임과 걸맞게 그만큼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도 급속히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알코올성 간질환으로 인한 총 진료비가 지난 4년간 1600억원, 2007년 500억원이 넘어 음주에 의한 사회적 손실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15세 이상 술 소비량 세계 2위이다. 실제 질병관리본부가 청소년 건강증진정책을 기획하기 위한 기초자료 수집 차원에서 2006년 중학교1학년~고교3년 학생 약 8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차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결과에서 우리나라 고교 3학년생의 절반 가까이가 음주를 하고 있으며 이 중 여고생의 음주율(38.5%)은 전체 성인 여성의 2005년 음주율(36.4%)보다 높았다. 이에 따라 1990년대 만성 간질환 전체의 10%에도 이르지 못하던 알코올성 간질환은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30%가 넘을 정도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알코올성 간질환은 본인도 모르게 서서히 진행되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다음에는 본인의 뼈를 깍는 노력 없이는 극복하기 힘들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 술~술~넘어가는 ‘술’, 알코올성 간질환 유발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이롭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하루 허용량은 남자는 표준음주량의 2배정도, 여자는 1배정도 이다. 표준음주량이란 에탄올 함량이 10g정도 포함된 주량을 뜻하는데 술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그술에 맞는 잔으로 1잔 정도가 표준 음주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알코올성 잔질환의 위험요인은 술의 종류와는 무관하고 총 알코올 섭취량 및 기간과 관련이 있다. 또 여자의 경우 남자보다 체구가 작고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져서 더 위험할 수 있다. 소주 2홉짜리 1병은 90g, 맥주 1잔은 10g, 위스키 1잔은 15g의 알코올에 해당되는데 보통 술 섭취량이 하루 80mg을 넘으면 알코올성 간경변증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고 사람에 따라서는 하루 40mg의 양으로도 간손상이 올 수 있다. 또 40m 술을 먹는 사람에 비해 하루 100mg의 술을 먹는 사람이 간경변증이 걸릴 활률은 100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이러스성 간염에 걸려 있는 환자는 비교적 적은 양의 음주로도 심한 간 손상을 가져올 수 있어 금주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 알코올에 의한 간 질환은 지방간, 간염, 간경변 등이 있는데 알코올성 지방간을 진단받고 계속 과음하며 방치한다면 알코올성 간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고 간염이 악화되면 알코올성 간경변으로 발전하게 된다. 지방간 정도는 금주나 영양보충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간염이나 간경변으로 진행한 경우는 합병증 발생에 따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경희의료원 소화기내과 김병호 교수는 “간부전이 심한 경우는 간이식이 필요하고 간암발생의 경우는 그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된다”며 “무엇보다도 알코올성 간질환자에서 가장 중요한 치료는 금주로 이를 위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알코올성 간질환, 금주가 먼저 알코올 간질환에는 특별한 약보다도 금주가 중요하며 알코올성 간병변 환자가 금주를 하면 5년 생존율을 2배 이상으로 늘일 수 있다. 금주 이외에 충분한 영양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한데 습관성 음주자는 영양상태가 좋지 않으며 특히 비타민 부족으로 신경병증이 악화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간질환에 걸리지 않고 좋아하는 술을 먹을 수 있을까? 간질환을 일으키는 술의 총량은 사람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만 우선 하루 음주량은 80g 이하로 하는 것이 안전하고 일주일에 최소 2~3일은 금주해서 간이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며 바이러스성 간염환자는 가능한한 금주를 하는 것을 전문의들은 권한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백승운 교수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음주 문화의 영향으로 알코올에 의한 간질환이 늘고 있다”며 “일단 간질환에 걸리면 유일한 치료방법은 술을 끊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백 교수는 “상습적으로 술을 먹게 되는 사람이나 폭음을 피하기 어려운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전문의의 정기적인 진찰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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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음식도 영양가-열량 맞춰 먹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5.12
편의점 음식도 영양가-열량 맞춰 먹어야 컵라면엔 달걀, 김밥엔 우유 곁들여야 경제난 탓인지, 시간이 없어서인지 편의점에서 후딱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어쩌다 한 번이라면 모를까 편의점 음식을 상식할 경우 각종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식품첨가제의 폐해는 둘째 치고라도, 당장 영양 면에서는 문제가 없는지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은 “바쁜 일정과 불황 때문에 편의점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다”며 “정식 식사만 못하겠지만 편의점 음식이라도 영양적으로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탄수화물에 단백질+섬유소 곁들이면 합격 우선 우리 몸의 에너지 역할을 하는 세 가지 영양분, 즉 당질, 단백질, 지방 세 가지가 골고루 포함된 음식이 좋다. 따라서 주식 역할을 하는 밥, 죽, 라면과 함께 단백질 공급원인 참치, 치즈, 우유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하지만 이런 식단을 오래 계속해서 먹으면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소 공급이 부족하게 되므로 과일이나 야채 샐러드를 별도로 챙겨 먹어야 한다. 추천할 만한 ‘편의점 식단’은 참치 김밥 1개 + 우유 1개 + 야채 샐러드다. 이렇게 먹으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고, 섬유질도 보충할 수 있다. 삼각 김밥 1개 당 열량은 170 Kcal ~ 250Kcal 정도다. 따라서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기름이나 마요네즈가 들어간 것을, 다이어트 중이라면 맨 밥이나 고추장, 간장으로 양념된 것을 고를 만하다. ▽컵라면이라면 삶은 계란 하나는 필수 요즘 웰빙 열풍으로 건강을 고려한 컵라면이 많이 출시돼 있으므로 신중히 고른다. 튀기지 않은 라면은 열량이 100 Kcal 정도지만, 튀긴 면에 육수가 첨가된 컵라면은 열량이 500 kcal 정도까지 올라간다. 라면에 삶은 달걀 1개(50 kcal)를 곁들여 주면 라면으로는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공급이 가능하다. ▽콘플레이크에 넣는 우유 따라 열량 달라져 콘플레이크는 되도록 설탕이 추가되지 않은 제품으로서, 현미나 아몬드 등이 첨가된 것을 고른다. 우유와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우유마다 열량이 달라, 200 ml 들이 기준으로 일반 흰우유 125 kcal, 저지방우유 102kcal, 초콜릿 우유 264kcal로 차이가 나므로, 취향에 맞도록 고르되, 되도록 저지방 우유를 고르는 것이 더 좋다. 세브라스병원 김형미 팀장은 “보통 한 끼 식사로 400~ 700kcal를 먹는 것이 좋으므로 간식 섭취가 많은 경우에는 본 식사를 줄이고, 간식 섭취가 적으면 본 식사를 푸짐하게 먹어야 한다”며 “되도록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만 그날 활력이 유지되며 심리적으로도 안정돼 그 다음 끼니에 과식을 피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말했다. 국내의 한 편의점 업체가 지난 3년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식품의 구매 고객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30, 40대 남성 고객의 비중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2007년 41.8%였던 30대 이상 남성은 지난 해 44.1%로 늘어났고 올 해에는 47.9%까지 늘어났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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