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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딸기 향료만 쓴 식품, 딸기사진 ‘포장’ 금지
글쓴이 :
관리자
2009.05.16
딸기 향료만 쓴 식품, 딸기사진 ‘포장’ 금지 과일을 넣지 않은 가공식품의 포장에는 과일 그림이나 사진을 쓸 수 없게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오는 18일 고시한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15일 밝혔다. 업체들이 포장을 바꾸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내년 4월30일까지는 기존 규정대로 포장지를 쓸 수 있도록 했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바뀌는 표시기준을 보면, 합성향료로 맛을 낸 식품에는 천연재료가 들어간 것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합성향의 종류를 나타내는 그림이나 사진도 쓸 수 없다. 합성향료로 맛을 낸 제품에는 ‘-맛’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으며, ‘-향’만 쓰되 소비자가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제품명과 같은 크기 이상으로 표시해야 한다. 과자나 초콜릿처럼 이중으로 포장된 제품의 개별 포장에도 열량, 영양성분, 유통기한을 표시해야 한다. 다만 속포장의 넓은 면 면적이 30㎠ 이하로 좁을 때는 표시를 생략할 수 있다. 제품 포장지에는 ‘부정·불량 식품 신고는 국번 없이 1399’라는 문구도 넣도록 했다. 김소연 기자 dandy@hani.co.kr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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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풍을 치료 하는 것은 환자 본인, 식이요법과 운동이 필수
글쓴이 :
관리자
2009.05.16
통풍을 치료하는 것은 환자 본인, 식이요법과 운동이 필수 통풍이라는 병은 잘못된 음식섭취 습관이나 음주와 상관없는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일각에서는 현대사회의 복잡한 시대상황이 낳은 시대병의 산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다시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통풍으로 고생하는 것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듯 분주하게 살아가는데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과식이나 과음을 하고, 거기에 운동량까지 부족하게 되면 혈액이 중탁해지게 되어 미세혈관을 지나는 곳에 경색이 와서 통풍이라는 질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통풍을 낫게 하는 방법은 위에서 언급한 원인에서 찾으면 간단하다. 생활의 문제, 즉 음식과 운동의 관계에서 찾는 것이 그 해답이 될 것이다. 따라서 통풍을 치료하는 최우선적인 방법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옛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육체적인 노동을 통해 늘 땀을 흘림으로써 영양의 불균형이라 함은 오직 부족에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었을 뿐, 영양분의 잉여라고 하는 것은 실제로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과거에 통풍이라는 병은 기름진 음식을 과잉섭취하고 운동량이 거의 없는 극소수의 특권층에서 발생하여 ‘제왕병’으로 불린 것으로 보아 오직 운동만이 이 병을 낫게 하는 지름길임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두 번째는 올바른 음식섭취 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올바른 음식섭취 습관이라 해서 어려운 것이 아니다.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으면 되는 것이다. 먹고 나면 졸리는 음식, 먹고 나면 배가 잘 꺼지지 않는 음식을 삼가야 한다. 소음인을 예로 들면 소음인은 비장(脾臟)이 작아 사지(四肢)로 가는 운화력이 늘 부족하고 떨어지니 운화력을 키울 수 있는 음식을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 운화력을 키울 수 있는 음식이란 매운 음식으로 고추나 양파, 파김치나 마늘, 생강 등 땀이 잘 날 수 있는 음식을 일러 운화력을 좋게 하는 음식이라 한다. 반대로 신장(腎臟)이 비대한 까닭에 음적(陰的)인 것 즉 수분이나 혈분 등 기(氣)와 반대되는 개념인 음성적인 것들이 늘 정체하지 않고 氣化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신장을 좋게 해 주는 음식이니 산초열매나 계피 같은 음식의 섭취다. 또한 좋아지게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신장을 방해하는 음식을 피해가는 것도 이 시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수많은 종류의 음식이 있는 이 시대에 좋은 것을 먹는 것보다 나쁜 것을 먹지 않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조개나 굴, 낙지나 문어 종류와 같이 뼈 없는 해물은 소리 없이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니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세 번째가 약이다. 결국 통풍을 치료하는 의사는 운동을 하면 심한 피로감 등 신체에 무리가 온 이후 바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에 운동을 해도 아무런 무리가 없을 때까지만 치료에 필요한 약을 투여할 뿐 결국 통풍을 치료하는 사람은 환자 자신이다. 운동을 해도 통증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굳이 의사에게 도움을 받을 필요 없이 음식요법만 잘 지키고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통풍을 완치할 수 있다. 도움말 : 서울편강세한의원 하충효 원장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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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치찌개와 함께라면 아침이 든든해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5.16
김치찌개와 함께라면 아침이 든든해요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럴 때일수록 잘 먹어야 한다’는 분위기로 아침 식사 대용 제품들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든든한 아침 메뉴는 약간의 부지런함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절반은 성공. 영양까지 생각한 든든 아침 식사를 제안한다. 임태후·오주연 부부의 아침 식사 습관 체크! 맞벌이 직장인인 임태후(39)·오주연(31)씨는 결혼한 지 두 달 된 새내기 부부. 바쁜 아침 아내를 위해 남편이 아침 식사를 차려주기도 한다고. 두 사람 모두 김치찌개를 좋아해 커다란 냄비에 한 솥 가득 끓여 아침마다 데워 먹는데, 이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식단이 필요하다고 한다. 요리연구가 김은경의 Morning Meal Advice ① 맛있는 김치찌개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도 금세 비우죠. 여기에 저는 두부 시금치볶음과 달걀말이를 반찬으로 더했어요. 김치찌개가 간이 세니까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반찬이 잘 어울리죠. 만들기도 쉬워서 바쁜 아침 시간에 제격이에요. MENU 1 뱅어포구이 재료 뱅어포 2장, 식용유 1/2컵, 설탕·들기름·참기름·깨소금 1작은술씩 만들기 1 뱅어포는 식용유에 살짝 튀기듯이 볶는다. 2 ①에 나머지 양념을 고루 섞어 발라 팬에 다시 살짝 구워 낸다. MENU 2 김치찌개 재료 김치 1/2포기, 돼지고기 100g, 대파 1/2대, 고춧가루·포도씨유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물 4컵 만들기 1 김치는 소를 털어 송송 썰고 돼지고기도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대파는 깨끗이 씻어 송송 썬다. 3 냄비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①을 넣어 볶다가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②를 넣고 물을 넣어 뭉근히 푹 끓여 낸다. MENU 3 두부 시금치볶음 재료 두부 1/2모, 시금치 1/2단, 소금·깨소금·식용유 약간씩, 간장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만들기 1 두부는 물기를 제거한 뒤 3×4cm 크기로 썰어 식용유를 두른 팬에 노릇하게 지진다. 2 시금치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털고 적당한 크기로 썬다. 3 팬에 ②를 넣고 나머지 양념을 넣어 센 불에 재빨리 볶아 숨이 죽으면 ①과 함께 섞어 접시에 낸다. 요리연구가 김은경의 Morning Meal Advice ② 아침부터 걸쭉한 김치찌개가 부담스럽다면 콩나물을 곁들인 시원한 김치국은 어떨까요? 여기에 잦은 외식으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 섭취를 위해 멸치 잣볶음을 더했어요. MENU 1 김치국 재료 김치 1/2포기, 콩나물 30g, 멸치 국물 5컵, 국간장·다진 마늘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적당량씩, 대파 1/2대 만들기 1 김치는 소를 털고 흐르는 물에 대충 씻어서 5cm 길이로 채썬다. 2 콩나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3 멸치 국물을 끓이다가 ①을 넣어 한소끔 끓으면 ②를 넣고 국간장과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맞춘다. 4 대파는 깨끗이 씻어 어슷썬 다음 다진 마늘과 함께 ③에 넣어 한소끔 끓인다. MENU 2 멸치 잣볶음 재료 잔멸치 50g, 잣 3큰술, 간장·청주·꿀 1큰술씩, 맛술 2큰술, 참기름·설탕 2작은술씩 만들기 1 마른 팬에 잔멸치를 볶아 한김 식힌다. 2 잣과 설탕을 제외한 나머지 양념을 고루 섞어 팬에 바글바글 끓이다가 ①을 넣고 국물 없이 졸인 뒤 잣을 넣어 볶는다. 3 접시에 ②를 펼쳐 담고 설탕을 솔솔 뿌린다. MENU 3 명란 달걀말이 재료 달걀 6개, 달걀 양념(맛술·설탕 2큰술씩, 소금·간장 1작은술씩, 정종 1큰술), 명란젓 2쪽, 참기름 1큰술, 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1 달걀은 잘 푼 뒤 달걀 양념 재료를 넣어 고루 섞는다. 2 명란젓은 듬성듬성 썰어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종이타월로 닦아낸 뒤 ①의 1/3 분량을 붓는다. 4 ③이 절반 정도 익었을 때 ②를 위쪽에 가지런히 놓고 모양을 잡아가며 말아준다. 5 ④에 나머지 달걀을 조금씩 부어가며 돌돌 만다. 6 ⑤가 다 익으면 김말이에 올려 모양을 잡은 다음 한김 식힌 뒤 썬다. ■요리 / 김은경(쿠킹 노아, 011-9891-7790) ■진행 / 이지혜 기자 ■사진 / 원상희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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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이기는 쿠킹 아이디어 Everyday Egg
글쓴이 :
관리자
2009.05.16
불황 이기는 쿠킹 아이디어 Everyday Egg 질리지 않아 만만한데다 고기만큼 영양을 채워주니, 매일 먹는 식재료이지만 요즘처럼 어려운 때 달걀처럼 고마운 게 없다. 아침, 점심, 저녁 언제든 멋스럽게 즐기는 간단한 레시피의 달걀 일품요리 두 가지. 스페인식 채소오믈렛 재료 달걀 3개, 쥬키니 호박 1/5개, 양파 1/4개, 다진 마늘 1작은술, 우유 3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포도씨유 적당량 만들기 1 쥬키니 호박은 부채꼴 모양으로 얄팍하게 썰고, 양파는 한입 크기로 네모나게 썬 다음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센 불에 다진 마늘과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살짝 볶아 식힌다. 2 볼에 달걀과 우유,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잘 풀어준 뒤 볶아둔 쥬키니 호박과 양파를 넣어 섞는다. 3 작은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달궈지면 ②를 넣고 중약 불에 뚜껑을 덮어 익힌다. 뒤집개로 들쳐보아 오믈렛이 들릴 정도로 한쪽 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노릇하게 구운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낸다. 달걀 카레스튜 재료 달걀 4개, 브로콜리 1/4송이, 양파 1/4개, 카레가루 1과 1/2큰술, 닭고기 육수 1과1/2컵, 우유 1/2컵, 다진 마늘 1/2작은술 만들기 1 달걀은 반숙으로 삶아 껍질을 깐다. 2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손질해두고,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네모나게 썬다. 3 냄비에 카레가루와 닭고기 육수, 우유, 다진 마늘을 넣고 잘 풀어준 뒤 달걀을 넣고 중약 불에 끓인다. 4 카레가 걸쭉해지면서 달걀에 카레의 노란색이 들면, 브로콜리와 양파를 넣어 끓이다가 브로콜리가 익으면 불을 끈다. 식성에 따라 카레를 조금 더 넣어 걸쭉하게 조려도 된다.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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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젠 학교급식 한우 안심하고 먹이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5.16
"이젠 학교급식 한우 안심하고 먹이세요" 서울시, 초등학교 한우 유전자 검사 확대 실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이제 초등학교 아이들이 먹는 한우고기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올 4월부터 실시해 온 초등학교 급식소 납품 쇠고기에 대한 한우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초등학교장 또는 영양교사가 검사를 신청하면 수거해 검사해 주던 것을 신청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수거 검사한다. 또 서울시가 신청에 의해 4월부터 검사 해본 결과 현재까지는 모두 한우로 판명됐으나 서울시 전체 초등학교 중 5.3%에 불과한 31개교만이 참여함에 따른 학부모 불안 해소 차원에서 모든 초등학교로 검사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수거된 쇠고기는 DNA 분석기법을 활용해 한우인지 여부를 가려내게 되며 검사 결과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명되면 쇠고기를 납품한 업체는 축산물가공처리법에 의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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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때가 되면 먹어야 하는 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09.05.16
[이우석의 식음(食飮)털털] 때가 되면 먹어야 하는 음식 더위나 추위를 느끼듯 갑자기 머릿 속에 맴도는 음식이 있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신체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 등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오늘 유난히 고기(혹은 매운 것. 시원한 것 등)가 당기네”라는 말은 우리 몸에서 강력히 해당 음식 고유의 영양소를 원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으며. 언젠가 음식을 먹었던 경험이 되살아나 식욕을 부채질할 때도 있다. 그래서 어떤 음식은 때가 되면 꼭 먹어야만 신체와 정신이 안정감을 찾는다. 이같은 끌림현상은 누군가에게는 떡볶이. 비빔국수 등‘매운 것(캡사이신. 알리신)’에 대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오랜 해외 생활을 겪은 이에겐 김치찌개. 자장면이나 삼겹살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그야말로 계절이 바뀌면 자연스레 먹고 싶어지는 음식들도 있다. 제철음식이 바로 그런 경우인데. 우리와 마찬가지로 사시사철이 있는 일본인들도 제철에 나는 음식을 순(旬)이라 부르며 선호한다. 겨울수박. 봄 참외 등 비닐하우스 재배 작물이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없는 것도 바로 그 이유 때문이다. 때가 되면 바다나 산. 들에서 나는 햇 재료로 만든 음식을 챙겨먹는 버릇은 우리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음식과 약은 같은 뿌리’라는 식약동원(食藥同源).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동양사상이 접목된 식습관이기 때문이다. 먹는 것이 몸을 보한다는 약동원 사상이 몸에 밴 중국 역시 마찬가지다. 상하이게(上海大閘蟹)가 나는 겨울철이 가까워지면 수요가 몰려 값이 천정부지로 뛰게 마련이다. 우리나라 오뉴월(양력)을 살펴보면 꽃내음 속 고소한 감칠맛이 떠오른다. 주꾸미가 떠난 자리에 알배기 암꽃게가 올라온다. 6월까지 살이 달고 알이 꽉 차오른 맛이 값비싼 대게에 못지않다. “꽃게는 가을이 제철 아냐?”하고 시비거는 경우가 있는데 굳이 부연하자면. ‘봄은 알배기 암게가. 가을은 수게가 맛있다’는 말이 있다. 연평도 부근이 어장이지만 인천 소래포구. 태안 등에서 푸짐한 꽃게찜과 탕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요즘 이름이 무척이나 친숙한 밴댕이가 제철이다. 물밖으로 나오면 바로 죽어버리는 까닭에 쉽게 토라지는 이들에 곧잘 비견되는 밴댕이는 5~6월 산란기에 값비싼 도미보다도 맛있단다. 이 시기 밴댕이 회와 젓갈 판매로 유명한 인천 강화도 선수포구와 김포 대명포구의 식당들은 밴댕이 소갈딱지처럼 좁아 보이도록 제철음식을 찾아온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회나 무침으로 즐긴 후 매운탕까지 챙겨 먹으면 여름나기가 걱정없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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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힘들고 식욕없는 암환자 돕는 식단 나왔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5.16
힘들고 식욕없는 암환자 돕는 식단 나왔다 암환자 85% 영양불균형…세브란스병원 45개 메뉴 개발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암 환자의 85%가 심각한 식욕 부진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암환자의 영양 보충을 도울 암환자 전용 식단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암센터에서 개발됐다. 세브란스병원이 14일 공개한 암환자 전용 식단은 모두 45가지로, 된장, 청국장을 이용한 요리 5가지, 고단백 요리 9가지, 이색 반찬 5가지, 식욕이 없을 때 적용할 음식 9가지, 곡류와 단백질 및 과일 간식류 10가지 등이 포함돼 있다. 구체적으로는 미역청국장무침, 바싹불고기, 새우배추말이, 신선초 비빔밥, 고구마만쥬 등이다. 세브란스 병원은 지난 12일 개발한 식단에 대한 시식회를 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45개 메뉴의 음식 이름을 확정지은 뒤 환자들에게 새 식단을 적용할 계획이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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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몸속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환경호르몬
글쓴이 :
관리자
2009.05.16
몸속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환경호르몬 [호르몬 이야기] 브레인 vol.14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작은 힘, 호르몬 시리즈 13탄 증기가 모락모락 나는 욕실에서 비누 향기를 즐기며 샤워를 하고, 염색한 머리를 샴푸와 컨디셔너로 감는다. 입었던 옷들을 세탁기에 넣고, 세제와 표백제로 세탁한다. 흥얼거리며 화장을 하고, 매니큐어를 칠한다. 며칠 전 드라이 클리닝한 코트의 비닐 포장을 벗겨 입고 나간다. 참으로 평범해 보이는 우리의 일상이다. 또한 환경 호르몬에 참으로 많이 노출되어 있는 일상이기도 하다. ‘도대체 뭐가?’ 하는 의문이 든다면 환경 호르몬에 대한 관심을 좀 더 가져볼 필요가 있다. 환경 호르몬은 우리가 숨 쉬는 공기나 먹고 마시는 식료품 등의 형태로 코나 입, 피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다. 천연 호르몬인 척하는 유해물질 환경 호르몬이라는 단어는 이제 익숙하지만, 막상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딱히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환경 호르몬이란 우리 몸속에서 천연 호르몬을 흉내내 호르몬의 균형을 깨거나, 역할에 변형을 일으키는 물질을 말한다. 천연 호르몬은 몸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자신의 임무를 마치면 분해되거나 몸 밖으로 배출된다. 이에 비해 환경 호르몬은 물에 쉽게 녹지 않는 지용성 물질이 대부분이어서 지방세포에 자리 잡고 수년 또는 수십 년 동안 체내에 머무르며 쌓인다. 환경 호르몬의 또 다른 특징은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다양한 수용체와 결합할 수 있도록 자신의 모습을 바꾼다. 환경 호르몬은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 어디에나 존재한다. 늘 가는 슈퍼마켓 내부를 한번 살펴보자. 살충제, 플라스틱, 가소제, 의약품, 세제, 클렌저, 매니큐어, 화장품, 헤어 제품, 드라이 클리닝제 등 숱한 생활용품들에 환경 호르몬이 숨어 있다. 환경 호르몬이 일으키는 이상 증세들 환경 호르몬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남성의 생식력에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알려지면서부터다. 정상적인 경우 남성의 고환에서 분비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뇌의 특정 부위로 들어가 에스트로겐으로 바뀐다. 에스트로겐이 없으면 남성은 남성적 특징을 띠지 못한다. 하지만 에스트로겐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안드로겐의 양이 적어져 오히려 탈남성화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정자 수 감소, 미성숙 고환, 작은 음경, 음경 기형 등이 그 예다. 환경 호르몬이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이 에스트로겐 분비를 과도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성은 남성보다 환경 호르몬에 더 안전할까? 여성은 기본적으로 남성보다 천연 에스트로겐을 더 많이 분비한다. 그렇기 때문에 에스트로겐 양이 조금만 더 많아져도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여성은 체지방 비율이 평균 21%로 남성보다 6~9% 높기 때문에 몸속에 환경 호르몬이 더 많이 쌓일 수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간의 크기가 작아 해독 능력도 떨어진다. 따라서 여성이 환경 호르몬에 노출되면 생리불순, 심한 생리통, 불임, 유방암, 자궁암 등 여러 가지 이상 증세를 겪을 수 있다. 뇌 속 신호 전달 체계에도 혼선 일으켜 우리의 뇌세포는 신경전달물질을 이용해 세포 간에 신호를 전달하는데, 환경 호르몬이 몸에 침투하면 뇌 속 신호 전달 체계에 혼선을 일으킨다. 임신 5개월 정도 되면 태아의 뇌신경세포가 전체의 절반 정도 형성된다. 하지만 신경세포들 사이의 연결 부위는 만 4세가 될 때까지 계속해서 증가하고, 신경세포의 다른 부분들도 규칙적으로 배열되면서 함께 자란다. 그런데 만약 이 시기에 아이가 환경 호르몬의 영향을 받으면 신호를 전달하는 뇌신경세포의 배열이 엉망이 될 수 있다. 게다가 만 1세 미만인 아이들은 뇌관문(특정 성분이 뇌로 직접 들어가는 것을 막는 혈관의 보호 장벽)이 아직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훨씬 더 위험하다. 환경 호르몬은 노화와도 관련이 있다. 환경 호르몬은 뇌의 도파민 분비량을 줄이고, 뇌신경의 칼슘 균형을 헤친다는 연구가 있다. 도파민이 부족하면 인지력과 관계 있는 파킨슨병이 발생하거나 운동 근육에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환경 호르몬을 줄일 수 있는 10가지 방법 아이들은 특히 환경 호르몬에 취약하다. 아이들의 몸과 뇌는 계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오염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높다. 아이들의 공기 흡입량은 어른들보다 스물세 배나 많고, 물도 세 배나 더 많이 마시며, 체중 당 음식 섭취량도 두세 배 많다. 또한 환경 호르몬은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와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데, 태아나 어린아이들은 약한 교란 작용만으로도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기억 장애, 학습 장애,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ADHD), 균형감 상실, 발육부진, 지적 장애 등이 그 예다. 아이들을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주 손을 씻게 하고, 가공하지 않은 목재나 천연섬유로 만든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하는 것이 좋다. 환경 호르몬은 기술 문명의 반격인 셈이다. 인간이 만든 문명의 도구들이 물과 공기, 토양 속에 녹아들어 지구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인간은 자신이 뿌린 수많은 화학물질들을 다시 자신의 몸속으로 들여보내고 있다. 이는 인간의 생식기관뿐 아니라 인류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만큼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지 모른다. 환경 호르몬을 줄일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① 유기농 식품을 먹는다. ②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데울 때 플라스틱 용기에 담지 않는다. ③ 살충제에 피부와 호흡기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④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⑤ 폐건전지나 형광등 같은 유해한 성분이 들어 있는 생활용품은 파손시키지 말고 조심스럽게 폐기한다. ⑥ 손을 자주 씻고, 실내의 바닥과 창틀을 자주 닦는다. ⑦ 초강력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⑧ 치아 보철물에 아말감 같은 수은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⑨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제품의 성분 표시를 읽는다. ⑩ 거주하는 지역의 환경 호르몬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지역민들과 함께 논의한다. 글·최유리 yuri2u@brainmedia.co.kr 도움 받은 책·《환경 호르몬의 반격》 D. 린드세이 벅슨 [브레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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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 등 이중포장된 개별제품에도 유통기한 및 영양성분이 표시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5.16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 등 이중포장된 개별제품에도 유통기한 및 영양성분이 표시된다 담당부서 식품안전정책과 □ 앞으로 과일을 넣지 않은 제품에 과일 사진을 사용할 수 없으며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번호 1399를 제품 포장지에 의무적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현행 식품 표시기준을 보완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식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개정 고시(‘09.5.18)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에 새롭게 바뀌는 표시기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과자, 초콜릿 등 이중포장된 개별제품에 열량, 영양성분, 유통기한 등이 표시된다. - 이에 따라 어린이들은 겉포장 안 개별제품에서도 표시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 또한 소비자들이 합성착향료만 사용한 제품을 식품원료가 들어간 제품으로 오인.혼동하지 않도록 - 해당 제품에는 그 향을 뜻하는 원재료 그림이나 사진 등 이미지를 사용할 수 없으며 - 제품명을 표기하는 경우 “맛”자 사용은 금지하고 “향”자만 사용하되 제품명 크기 이상으로 표시하고 제품명 주위에 “합성○○향 첨가”를 표시하여야 한다. ※ 예시 : 딸기향캔디(합성딸기향 첨가) ○ 특정 원재료를 제품명으로 사용하는 경우, 지금까지는 대다수 제품이 원재료명과 그 함량을 제품 뒤쪽에 표시하였는데 - 앞으로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내용을 소비자들이 주로 보는 앞면에 표시하여야 한다. ※ 예시 : 사과주스(사과 함유량 20%) ○ 아울러,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한 후 불만이나 피해를 입은 경우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 제품 포장지에 “부정.불량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라는 문구가 표시 된다. □ 식약청은 이번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식품 표시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을 보장하는 동시에 업계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참고로, 동 기준의 구체적인 내용은 고시 후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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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용 용기·포장 중 가소제 안전관리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9.05.16
식품용 용기·포장 중 가소제 안전관리 강화 담당부서 첨가물기준과 - 프탈레이트류 및 아디페이트류 가소제의 식품이행 기준규격 마련- □ 병제품의 내용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막아주는 플라스틱 가스킷의 안전 관리가 강화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제품의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첨가되는 내분비계 장애 추정물질 6종에 대한 관리 기준을 신설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규격 신설로 총 7종의 가소제 성분에 대한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기구 및 용기·포장으로부터 유래할 수 있는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의 안전관리 및 품질향상 방안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기준규격을 마련하여 국민의 안전한 식의약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동 고시의 구체적인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붙임> 신설된 가소제류의 용출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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