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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돌보는 할머니, 관절 건강 적신호
글쓴이 :
관리자
2009.05.15
손주 돌보는 할머니, 관절 건강 적신호 [쿠키 건강] 여성가족부가 2006년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전국 맞벌이 가구 비율은 2000년 26.7%에서 2006년 43.9%로 크게 늘었다. 최근에는 불경기 영향으로 맞벌이 생활을 의무적으로 하는 경우가 더욱 많아졌다. 맞벌이 부부들에게 ‘육아문제’ 는 가장 큰 고민거리다. 한 달에 100만원 이상을 상회하는 ‘고액 베이비시터’는 그림의 떡이다. 결국 부모님 신세를 한 번 더 진다. 평생 내 몸 보다 더 소중하게 자식을 키운 어머니들이 이젠 손주까지 키우고 있지만 정작 이들의 건강은 누구도 돌봐주지 않고 있다. 아이를 돌보는 일은 곧 하루 종일 아이를 안고 있다는 말이다. 가장 많은 손을 필요로 하는 돌이 막 지난 아이의 체중은 보통 10kg. 몸무게가 10kg인 아이를 안으면 무릎에는 아이 체중의 3배인 30kg의 하중이 실린다. 여기에 아이를 안고 계단을 오르기라도 한다면 최대 5배까지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관절 노화가 남성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는 여성에게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관절전문 강서제일병원 송상호 원장은 “비만이 퇴행성관절염을 촉진하는 것처럼 관절에 무게가 많이 실리는 상황은 이미 앓고 있는 퇴행성관절염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육아를 담당하느라 병원에 가서 치료 하는 것을 미루고 방치하게 되면 연골이 완전히 닳아 없어져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아이를 안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 옷을 손빨래 할 때도 무릎 관절에 심한 부담을 줄 수 있다. 손빨래 할 때는 욕실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쪼그려 앉는 자세는 무릎에 자기 체중의 최고 7배에 달하는 무게를 실리게 한다. 건강한 관절을 지키고 싶다면 욕실 바닥 보다는 허리 높이의 세면대나 싱크대에서 손 빨래를 하는 것이 좋다. 아기들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더욱이 배변 활동을 스스로 할 수 없어 목욕을 자주 시켜야 한다. 아기 목욕 시키기는 결코 할머니들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목욕통에 물을 받고 아이를 눕혀 씻길 때면 몸을 구부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 허리에 무리를 준다. 또한 아기들은 소소한 목욕 도구들이 많이 필요해 이것들을 챙기느라 자주 앉았다 일어났다 한다. 이런 움직임들이 매일 반복될 경우 허리의 피로가 쌓여 결국 만성 요통의 주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럴 땐 작은 노력 만으로도 허리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아기 목욕 시, 주머니가 달린 앞치마를 입거나 앞치마에 주머니를 만드는 것이다. 주머니 안에는 샴푸와 비누 등을 넣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쓰면 물건들을 찾느라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걷지 못하는 아이를 안을 때 아기의 양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들어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것도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건초염을 불러 온다. 엄지 손가락과 손목 사이의 힘만 사용해 아기를 들기 때문이다. 건초염은 손가락의 근육과 힘줄이 반복적인 충격을 받아 손 안에 있는 건초(손의 힘줄을 에워싸고 있는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외상이나 손을 삐는 등의 순간적인 손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누적되어 온 피로에 따른 결과로 나타난다. 건초염이 생기게 되면 엄지손가락을 잘 움직이지 못한다. 손가락을 꽉 쥐거나, 문을 열기 위해 열쇠를 돌리는 등 손가락에 힘을 주는 행위를 통해서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심하면 엄지손가락이 붓고 수시로 저리게 된다.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문자를 하루 100통 이상씩 보내는 소위 ‘엄지족’과 관련 깊다. 만약 손가락과 손목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면 하던 일을 멈추고 10~20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손가락 스트레칭도 통증 완화에 좋다. 손바닥을 정면을 향해 편 뒤 엄지손가락에는 힘을 빼고 나머지 네 손가락을 손가락 아래 도톰한 부위에 닿도록 구부린다. 이렇게 쥐었다 폈다를 약 10회간 반복하면 손가락의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 송상호 원장은 “최근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할머니들을 살펴보면 육아를 함께 담당하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손주를 돌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을 돌보는 것이 아기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Tip. 관절 건강을 위한 육아 노하우 5가지 1. 바닥에서 일하는 습관을 버리고, 식탁에 일거리를 놓고 의자에 앉아 일하는 습관을 길러라. 2. 바닥청소 할 때는 봉걸레를 이용해 허리와 무릎에 무리를 주지 말아라. 3. 가급적이면 아기를 직접 안는 횟수를 줄이고 유모차나 아기침대 등 보조기구를 자주 써라. 4. 잠들기 전, 누워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쭉 편 채 번갈아 들어주는 스트레칭을 자주하라. 5. 아이를 돌보지 않는 쉬는 날에는 수영이나 산책 등 몸을 가볍게 풀어주는 운동을 하라.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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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인들 '식욕' 떨어지면 조기사망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9.05.15
노인들 '식욕' 떨어지면 조기사망 위험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식욕이 노년층 사망율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4일 이스라엘 벤구리온 대학(Ben-Gurion University) 연구팀이 'Nutrition, Health & Aging' 저널에 밝힌 70~82세 연령의 총 298명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식욕을 잃은 노인들이 조기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식욕이 줄어드는 것이 건강상 장애가 발병할 수 있음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으며 또한 건강상 장애로 인해 식욕이 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단순히 식욕이 줄어드는 것 보다는 식욕 저하로 인한 영양결핍으로 인해 노인들에서 사망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구팀은 따라서 노인들의 건강을 체크할 시 반드시 식욕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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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운 고추, 신종플루에 특효
글쓴이 :
관리자
2009.05.15
매운 고추, 신종플루에 특효 매운 고추, 신종플루에 특효 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내과) 신종 인플루엔자의 대유행으로 세계가 근심과 공포에 휩싸여 있다. 뉴스 시간마다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환자 발생을 알리고 있다. 특히 겨울이 시작되는 지구 남반구에서의 유행 양상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1918년 유럽에서 50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도 초기 발생보다 후기 발생 시기에 사망자가 더 많았다. 연일 메스컴에서는 예방 수칙이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어떤 음식이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정보를 주지 못하고 있다. 필자는 얼마전 동남아 지역에서 맹위를 떨치면서 높은 치사율을 보였던 조류독감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의학 자료들을 찾던 중, ‘비타민 C와 조류독감의 대유행’에 관한 흥미로운 자료를 접하게 되었다. 이 논문은 미국의 죤(John T.A.Ely)이라는 학자가 2007년 의학저널 ‘실험 생물학 및 의학’에 소개한 내용으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향상되어 조류독감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게 요지다. 비타민C는 독감 바이러스와 싸우고, 바이러스를 먹어치우는 우리 몸의 병사들인 백혈구의 기능을 현저히 향상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비타민C는 우리 식탁의 매운 고추에 상당히 많은 양이 들어 있다. 붉은 고추에는 오렌지의 2배, 토마토의 5배, 사과의 20배에 이르는 많은 양의 비타민C가 있다. 게다가 고추의 매운 맛 성분인 캅사이신 때문에 쉽게 산화되지 않아 조리과정에서 손실량이 다른 채소류보다 적다. 비타민A와 비타민C 공급 또한 고추에는 비타민A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높다. 베타카로틴은 암과 심장 질환에 예방 효과가 있는 천연의 항산화제다.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A의 영양 공급원 역할을 한다. 베타카로틴에서 변화된 비타민A는 면역기능 향상, 시력유지, 생식기능의 유지와 성장발달 등에 관여한다.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우리 몸에서 다각적이고 효율적인 면역시스템이 조절되어야 하는데, 이때 비타민A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매운 고추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한 면역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A를 공급함으로써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동안 중국과 동남아, 한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사스(중증 급성 호흡기증후군) 유행기때 유독 매운 고추가 들어간 김치, 고추장을 먹는 한국인이 의외로 사스에 강했던 것은 이러한 의학적인 비결이 아니었을까 추론해본다. 또한 고추의 캅사이산 성분은 몸에 유익한 유산균의 발육을 돕는데, 우리가 섭취하는 김치에 상당히 많은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다. 유산균은 장에 정착하여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런 작용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공격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신종 플루 예방은 매운 맛의 고추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국가적인 방역시스템의 철저한 관리도 중요하다. 그리고 향후 음식에 들어 있는 영양소, 특히 비타민 등 미세영양소를 통한 예방도 필요하다. 비만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 그밖에 고추는 지방분해를 도와 비만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진통효과, 스트레스 해소, 일부 암 발생 억제, 위염 완화효과 등이 보고되고 있다. 고추에 들어있는 캅사이신은 뇌에서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시켜 행복한 기분을 선사해줄 수 있다. 이같은 행복한 기분 때문에 매운 음식을 먹을수록 자꾸 먹고 싶고 그리워지는 중독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유익성분이 들어 있는 매운 맛의 고추를 더욱 연구해야 할 것이다. 특히 신종 플루같은 새로운 전염병의 위협으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매운맛의 원조인 대한민국에서 비타민A, C 등 각종 영양소의 역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신종 전염병의 시대에 매운 맛 고추의 위력을 되새기며, 오늘 저녁 매운맛 고추를 밥상에 올리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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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게임 많이하면 책임 안지는 사람돼
글쓴이 :
관리자
2009.05.15
컴퓨터게임 많이하면 책임 안지는 사람돼 실수해도 처음부터 다시하면 되기 때문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하면 무책임한 성격이 되기 쉽고, 또 음식을 무책임하게 많이 먹으면서 비만이 되기 쉽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는 컴퓨터 게임의 특징이 ‘틀려도 다시 하면 돼’라는 인식을 무의식중에 뇌에 심으면서 뇌 구조가 바뀌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영국 왕립과학협회의 수잔 그린필드 이사장(남작)은 지속적인 컴퓨터 사용이 뇌를 ‘어린애 같은 상태’로 되돌리면서 뭔가 잘못 돼가고 있어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고 최근 열린 영국 상원 세미나에서 말했다. 예컨대 나무에서 노는 아이는 나무에서 떨어지면 다시는 똑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주의를 한다. 경험을 통해 인지 능력을 늘려가는 과정이다. 그러나 컴퓨터 게임에서는 이러한 주의가 필요 없다. 중간에 실수를 해 게임 종료가 되도 “다시 이런 실수를 하면 큰 일 난다”는 각오를 머리에 새겨 넣을 필요가 없다. 버튼 몇 개 조작으로 다시 게임을 시작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는 곧 컴퓨터 사용이 뇌의 집중 범위를 단축시키고, 상상력을 질식시키며, 감정이입을 방해한다는 의미다. 결국 컴퓨터 게임 등을 많이 하다 보면 이성적 행동을 관장하는 뇌의 전전두피질에 문제가 생기면서 책임지지 않으면서 충동적인 행동에 길들 수 있다는 경고다. 그린필드 이사장은 “전전두피질은 쓰면 쓸수록 늘어나고 안 쓰면 줄어든다”며 “자신의 무책임한 행동을 통제하지 못하는 경향은 과식으로 살이 찌는 사람에게서도 드러나기 때문에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은 심각한 건강 위협인 비만 문제에도 취약하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컴퓨터 과식’ 역시 위험한 행동을 그 결과에 대한 고려 없이 마구 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린필드 이사장의 발표 내용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온라인 판 등이 13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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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샴푸에서 '발암물질' 검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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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5.15
베이비샴푸에서 '발암물질' 검출 논란 다국적기업의 베이비샴푸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최근 미국 소비자단체의 분석 결과 '존슨즈 베이비샴푸'제품과 '버블배쓰'에서 미량의 포름알데히드와 다이옥산이 검출됐습니다. 식약청은 이에 대해 "해당 제품은 국내에 수입되지 않으며 미국 식품의약국이 안전하다는 입장을 발표하고 말레이시아, 대만 보건당국에서도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함에 따라 수거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국내 화장품 규정상 포름알데히드의 한도는 0.2%이므로 이번에 검출된 농도는 국내 기준에도 부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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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가짜 타미플루 단속
글쓴이 :
관리자
2009.05.15
식약청, 가짜 타미플루 단속 근거없는 ‘면역력 강화’ 선전도 신종플루에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항바이러스약 ‘타미플루’라고 속여 파는 가짜약이 판치고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단속에 들어간다. 식약청은 또한 근거 없이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고 선전되는 건강식품도 단속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14일부터 6월12일까지 1달 동안 전국의 6개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식품판매 업소, 인터넷 쇼핑몰, 신문 등을 대상으로 가짜 약의 과대광고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에 앞서 지난 5월 7~8일 서울을 비롯해 전국 10개 시 도에 있는 의약품 도매상과 병의원, 약국 등 553곳을 대상으로 타미플루에 대한 매점매석과 불법 거래 등을 점검했으나 처방전에 따라 정식 판매된 것 이외에 불법 판매 경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의사협회와 약사회 등에 공문을 보내 신종플루와 관련해 예방 목적으로 타미플루를 처방하는 경우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식약청은 또한 돼지태반 제품 등 유사 건강식품을 판매하면서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 강화’ ‘면역기능 활성화’ ‘호흡기질환 예방’ 등 마치 약품인 것처럼 소비자를 속여 판매하는 행위도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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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분 덩어리 광고 믿지마세요”‘…화장품의 비밀’
글쓴이 :
관리자
2009.05.15
“유해성분 덩어리 광고 믿지마세요”‘ …화장품의 비밀’ 쓴 구희연·이은주씨 ◇화장품보다 피부를 믿으라고 말하는 구희연(왼쪽)씨와 이은주씨. 화장품은 자칫 피부를 질식시키고 과잉 영양화를 불러 피부 자생력을 도태시킨다는 지적이다. ‘생얼 미인’이 아름다운 시대다. “화장품은 절대 만능이 될 수 없습니다. 피부를 화장품에 맡기지 말고 스스로 조절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해요.” 12일 서울 중앙대 인근에서 만난 구희연(32)·이은주(30)씨는 누가 봐도 인정할 만한 ‘피부미인’이었다. 화장품 회사에 다니다가 현재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이들은 한때 아토피와 성인 여드름으로 누구보다 많은 피부 고민을 안고 있었다. 화장품업계 종사자로서, 또한 피부질환을 완화해줄 화장품을 찾기 위해 국내외 서적과 논문을 뒤진 끝에 이들이 내린 결론은 ‘화장품보다 피부를 믿어라’였다. 실제로 기초화장품 가짓수를 1개로 줄이자 2∼3주가 지나면서 피부의 숨통이 터지며 점차 트러블이 사라졌다. 이와 같은 믿음을 바탕으로 화장품 관련 번역서를 준비하다가 아예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이라는 책을 냈고, 이 책은 현재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화장품 회사의 마케팅과 허상, 화장품 원료의 유해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구씨는 “사실 화장품 업계 종사자들이 ‘보편적인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내용을 다뤘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큰 반응을 나타낼 줄 몰랐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화장품 성분의 유해성에 대한 자각은 다소 늦은 편이다. 여러 논란을 거쳐 미국은 1977년, 유럽연합(EU)은 1997년, 일본은 2001년부터 이미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를 시행해왔다. 화장품 배합 금지 성분도 해마다 추가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 화장품 업계는 느긋하다. 전성분 표시제조차 제대로 지키지 않는 곳이 많고, 유해성분에 대해서는 “위험 가능성이 있는 성분은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만큼만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씨는 “적당량의 식품 첨가물은 괜찮지만 과도할 때 몸에 안 좋듯 화장품도 마찬가지”라며 “국내 여성들이 화장품을 과도하게 발라 다른 나라 여성보다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고, 화장품의 폐해는 유해 성분이 일정량 이상 쌓이는 20∼30년 뒤에 나타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화장품을 포기하자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사용하자”는 이들은 무엇보다 소비자의 노력을 강조한다. “화장품이 식품이나 약품 못지않게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고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는데도 아직 자각이 부족한 것 같아요. 화장품 광고를 맹신하지 말고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 정신이 필요합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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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이어 식중독 비상
글쓴이 :
관리자
2009.05.15
수족구병이어 식중독 비상 식약청 주의보 발령 국내에서 수족구병 첫 희생자가 발생한 데 이어 ‘여름철 식중독주의보’까지 발령됨에 따라 전국에 ‘식중독 비상’이 걸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대도시 학교급식소와 여행지 주변의 음식점, 청소년수련원 등에서 집단 설사환자 발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주의보’를 발령하고 비상경계 태세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4월 말까지 총 84건(1663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국내 첫 사망자를 낳은 수족구병의 원인균인 ‘엔테로 바이러스’ 역시 식중독균의 일종이어서 손 씻기 등 보다 철저한 개인위생관리가 요구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이른 무더위와 일교차가 큰 기온 현상으로 국민이 식품의 조리ㆍ보관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짐에 따라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식중독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원인조사를 위해 각급 지자체와 합동으로 10월 말까지 하절기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대형 음식점 및 뷔페, 수산물 취급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약청, 시ㆍ도(시ㆍ군ㆍ구), 교육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전국 일제 합동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3대 예방 지침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어패류ㆍ육류 생식을 자제하고 변질이 쉬운 김밥 등의 보관 및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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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어르신 햇빛 많이 쐬야 대사증후군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9.05.15
[건강] 어르신 햇빛 많이 쐬야 대사증후군 예방 햇빛을 많이 쐬는 것이 노인들의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워릭 대학교 연구팀이 50살에서 70살 사이의 노인 3,2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인데요. 체내 피부에 비타민 D수치를 측정한 결과 비타민 D가 부족한 노인들의 43%가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 D는 체내 지질 대사를 조절해주는데요. 부족할 경우 체내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에 대사증후군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합니다. 특히 노인들의 경우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적고 먹는 음식 역시 비타민 D함유량이 낮은 편이여서 최대한 햇빛을 많이 쐬고, 특히 우유나 연어 같은 식품을 자주 먹는 것이 대사증후군 예방에 좋다고 조언합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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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헬스]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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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5.15
[푸드&헬스] 참외 참외는 한때 ‘쓸모없는 과일’이란 불명예를 안아야 했다. 참외의 찬 성질 탓에 배탈이 나기 쉽기 때문. 하지만 최근 참외의 효능이 속속 밝혀지면서 몸에 좋은 웰빙 과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참외는 수분 함량이 90%이나 돼 갈증 해소에 좋고 열량도 낮다. 또 단백질과 지질, 당질이 풍부하고 칼슘, 인 등 무기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다. 특히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피로 회복에 좋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몸이 산성으로 변하기 쉬운데, 알칼리성 식품인 참외를 많이 먹으면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이뇨 작용을 돕는 칼륨 함량도 높다. 그래서 참외는 한방에서 이뇨 작용과 갈증을 없애는 약재로도 유용하게 쓰인다.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없애며 피와 간을 해독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제거해 변비와 황달, 수종, 이뇨 등의 증상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참외에는 ‘쿠쿨비타신’이라는 항암 성분이 들어 있어 암 세포가 확산되는 것을 막는 등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참외는 수박과 마찬가지로 차가운 성질이 있어 몸이 차거나 위가 약한 사람, 어린 아이들은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참외의 대표 산지가 대구경북이어서 더욱 친근하다. 성주 참외의 경우 전국 생산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고, 김천, 칠곡, 달성에서도 많이 생산된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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