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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추출물 치매예방 효과 규명
글쓴이 :
관리자
2009.05.14
밀추출물 치매예방 효과 규명 동물실험서 확인..제과ㆍ제빵 등 활용 추진 밀 추출물이 알츠하이머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고 기억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구가톨릭대 의대 이종원 교수와 대구한의대 한의과대 장정희 교수팀은 13일 국제학술지 '식물요법연구(Phytotherapy Research)'에서 밀 추출물을 신경세포와 쥐에 투여하는 실험에서 알츠하이머병 예방 및 치료, 기억력 증진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국내외에 특허 등록, 출원하고 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기능성 빵과 과자로 개발하는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치매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신경 질환으로 유병률이 65세 이상 전체 노인의 약 10%에 달하며 가장 흔한 알츠하이머병은 베타아밀로이드(β-amyloid)라는 단백질이 뇌에 축적돼 생성된 활성산소 독성으로 신경세포가 죽으면서 발생한다. 연구진은 통밀을 끓인 물을 건조해 신경세포와 쥐에 투여하면서 베타아밀로이드에 의한 작용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밀 추출물의 효과를 조사했다. 신경세포에 밀 추출물을 투여한 뒤 베타아밀로이드 처리를 한 실험에서는 밀 추출물이 활성산소를 억제, 세포생존율을 높여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 추출물의 기억력 손상 억제와 학습, 기억능력을 측정하는 물 미로실험에서는 베타아밀로이드 주입으로 기억력이 상실된 쥐에 2주간 ㎏당 200㎎의 추출물을 먹인 결과 정상 쥐와 거의 같은 기억력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밀 추출물 가운데 식이섬유 성분만 투여한 경우에는 기억력 개선 효과가 나타난 반면 생밀가루를 다량 먹일 때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식이섬유가 유효 성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교수는 "이 결과를 사람에 적용하면 생밀가루는 60kg인 사람이 하루 300g까지 먹어도 효능이 없지만 밀 추출물은 하루 5g만 섭취해도 효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인체시험을 통해 사람에 대한 효능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기존의 아리셉트 같은 치료제는 살아있는 신경세포의 기억력을 유지, 향상시키지만 밀 추출물은 신경세포가 죽는 것을 억제하므로 기존 치료제와 치매 예방과 치료에서 서로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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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민물가 뜀박질 … 참고서 ·소주·샴푸 등 올들어 6%이상 올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5.14
서민물가 뜀박질…참고서·소주·샴푸 등 올들어 6%이상 올라 올들어 교복·샴푸·소주·참고서 등의 가격이 급등해 서민 가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발표하는 각종 물가지표는 올들어 안정적 흐름이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현재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 연말에 비해 1.0% 올랐다. 소비자물가도 올들어 1.8% 상승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같은 기간 개별 품목의 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달 남학생 교복 가격은 지난해 말에 비해 6.8%, 여학생 교복은 7.6% 뛰었다. 학생들의 실내화 가격은 12.5% 올랐다. 교과서와 참고서, 공책 가격도 많이 올랐다. 고등학교 교과서는 14.5% 급등해 1996년(23.6%) 이후 상승폭이 가장 컸다. 중학교 참고서는 8.5% 올라 96년(40.7%)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책 가격은 올들어 4월까지 8.6% 올랐다. 공책 가격 상승률은 98년(4.7%) 이후 단 한차례도 1.5%를 넘지 않았다. 학교 급식비는 올들어 3.8% 상승했다. 생활용품 중에서는 전기 면도기 가격이 올들어 6.1% 올랐다. 영양크림(13.1%), 칫솔(3.3%), 샴푸(7.2%), 화장비누(3.3%) 등의 가격도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택시요금도 올들어 4월까지 4.7% 상승해 가계 부담을 늘렸다. 원기회복제는 11.3%, 한방 진료비는 12.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들이 즐겨 먹는 음식 값도 크게 올랐다. 소주는 지난해 말에 비해 6.9% 상승했다. 삼겹살(외식)은 3.7% 올라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1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 과일주스(8.4%), 사이다(6.4%), 콜라(4.7%) 등 음료 가격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보리차는 12.6% 올라 98년(29.3%) 이후 상승폭이 가장 컸다. 한은은 “환율 상승이 생필품 가격 급등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환율 하락으로 원자재 수입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이들 품목의 가격은 그만큼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업체들이 한 번 올린 가격은 좀처럼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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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증마크로 아이 먹거리 지킨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5.14
인증마크로 아이 먹거리 지킨다 식약청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 ▲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표시 실시 이달부터 어린이 기호식품에 품질 인증마크가 부착된다. 인증마크가 부착된 어린이 기호식품은 영양을 갖추고 소아비만을 막을 수 있는 먹거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을 시행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학교매점 및 주변에서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을 판매하지 못 하도록 한다. 또 식약청은 공식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식품에 표시된 나트륨ㆍ단백질ㆍ당ㆍ열량ㆍ포화지방 수치를 입력해 자동으로 고열량ㆍ저영양 식품 판별 프로그램을 다음 주중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특별법에 앞서 지난 3월 학교 및 학교주변 200m 범위 안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정했다. 판매금지 간식 대상은 한과를 제외한 과자와 캔디, 아이스크림 가운데 1회 제공량 당 단백질 2g 미만이면서 열량 250㎉ 초과, 포화지방 4g인 동시에 당류 17g 초과 식품이다. 또 컵라면ㆍ국수ㆍ김밥 등 식사대용 식품은 1회 제공 기준으로 열량 500㎉ 초과하고 단백질 함유 9g 미만, 열량 500㎉ 초과하는 동시에 나트륨 600㎎ 초과시 판매가 제한된다. 다만 라면류는 나트륨 1000㎎이 적용된다. 식약청은 식품업체 등이 준비하는 기간을 고려해 올해 말까지 홍보기간으로 두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올댓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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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우리아이, 아침부터 먹게 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5.14
뚱뚱한 우리아이, 아침부터 먹게 해야 내년부터 열량은 높으면서 영양가는 낮은 식품은 학교매점에서 판매할 수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고열량, 저영양 식품 영양성분 기준`을 마련,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식품들은 학교매점 등에서 판매 금지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계도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정부가 이 같은 정책을 고시한 것은 어린이들이 과거에 비해 서구식 식생활을 많이 하면서 비만인 어린이의 비율이 급속도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소아 및 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1998년 6.8%에서 2005년 12%로 증가했다. 비만인 어린이들은 또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거나 스스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에 열등감이나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또한 이러한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스스로 머리를 뽑아 탈모 증상을 보이거나 헛기침, 훌쩍거림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이 어렸을 때 나타날 수도 있다. 비만으로 인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고지혈증 위험이 높아지며 이 때문에 동맥경화 등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 실제 전문가들은 비만인 어린이 중 20∼30%가 고혈압 증상이 있다고 말한다. 양승 강동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비만은 성조숙증을 유발해 키가 더 이상 크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기도 하다”며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확률도 높아 사회 전체 건강을 해치는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이처럼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고 성인비만으로 이어지는 소아, 청소년 비만을 막기 위해 부모, 학교, 정부, 사회단체 등이 비만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미국 뉴욕에서는 학교 구내식당에서 자판기를 없앴고, 대부분 학교 급식에서 지방을 최대한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고열량 저영양 식품을 학교에서 퇴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해석할 수 있다. 다음은 대한비만학회 소아비만위원회에서 권장하는 소아청소년 비만예방 5계명이다. △아침을 꼭 먹자=아침에 무엇을 먹지 않으면 점심 때 폭식할 위험이 있다. 아침에 먹은 음식은 보통 하루 활동량으로 모두 소비된다. △세끼 식사를 골고루 하고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자=뇌가 포만감을 느끼는 데 필요한 시간은 20~30분이다. 따라서 천천히 식사를 하면 적당한 양을 먹을 수 있다. △채소를 많이 먹자=채소는 열량이 낮고 지방질이 거의 없어 비만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하다. △매주 3번 이상 운동하자=자전거 타기와 같이 활동량이 많은 유산소운동은 비만 예방에 유리하다. △컴퓨터와 TV는 하루에 최대 2시간만 보자=컴퓨터와 TV를 자주 보게 되면 가만히 앉아 있는 습관이 들기 때문에 활동량이 줄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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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누적피로와 불규칙한 생활이 우울증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5.14
누적피로와 불규칙한 생활이 우울증 부른다 주변을 비관하고 절망감 지속 될 땐 우울증 의심 ▣ 글 조민성 기자 jms@dailysun.co.kr 최근 연예인들이 잇따라 자살함에 따라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심해지도록 방치하면 자살에 이르게 되는 우울증은 어떤 면에서 매우 위험한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항상 일정한 감정일 수는 없다. 정상인의 경우는 대개 감정상태가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외부적 환경 또는 심리적 문제에 의해 정상적인 감정을 오르내리는 감정변화가 있게 마련이다. 때로는 기운이 없고 우울해지거나 슬퍼지며 그 때문에 사기가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런 일시적 감정은 곧 회복된다. 그러나 우울한 기분이 몇 주 동안 지속되고 점점 심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가 되면 임상적인 ‘우울증’ 이라고 한다. 우울증의 원인은 아직 완전히 알려져 있지는 않다. 어떤 사람에게는 분명한 발병계기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별 이유 없이 일어날 수 도 있다. 인간관계에서의 실패, 중요한 것(직장, 가정, 돈, 사랑, 신체)의 상실, 생활환경 변화(폐경기, 정년퇴직) 등이 있을 때 일어날 수 있다. 이런 일들을 당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심리적으로 조정해보려고 하는 것이 우울증의 심리적인 역학적 원인이라고 하기도 한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결론지어 버리는데 길들여진 생각이 우울한 기분을 악화시키고, 우울한 기분은 부정적인 생각을 다시 악화시키는 악순환에 빠지기도 한다. 심리적인 원인 외에 뇌의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 신경전달 물질의 화학적 불균형, 우울증 유발가능성이 있는 고혈압약, 항불안약 같은 약물 복용, 마약류, 중추신경흥분제 같은 약을 사용하다가 중단했을 경우, 당뇨병, 췌장암, 내분비질환이 있는 경우 등이 있다. 우울증 진단 어떻게? 흔히 병적인 기분상태라고 판단하는 것은, 첫째 우울한 기분의 강도와 지속되는 기간. 둘째 기분변화에 따른 수면장애·식욕 및 소화장애·체중변화·두통등 신체적 증상의 수반 여부. 셋째 우울한 기분이 일상생활 지장 초래 여부. 넷째 우울한 기분으로 인해 환자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 대한 위해 가능성을 기초로 한다. 가벼운 우울증에서는 정서적으로 우울하며 슬픈 기분을 느낀다. 자신감이 결여되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다. 불면증이 있으며 항상 피곤하고 모든 일에 재미가 없고 집중도 되지 않는다. 대인관계가 귀찮고 어려우며, 머리속이 꽉 막힌 듯 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식욕이 없고 체중이 줄고 가슴이 답답하며 두통·소화불량·변비·쇠약감 등이 흔히 동반된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이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을 전혀 못할 정도는 아니고 뭔가 평소와는 달리 현저히 저하되어 있다. 심한 우울증의 경우는 경한 우울증과 증세가 비슷하지만 정서적 고통이 훨씬 심각하다. 환자의 약 15%에서 정신증적 증상인 망상이나 환각이 동반되기도 한다. 보통 50% 정도의 우울증 환자는 대개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하여 심한 주요 우울장애로 발전하므로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울증과 자살 우울증은 꽤 흔한 병이다. 평생동안 주요 우울장애에 걸릴 확률은 약 15%로 상당히 높다.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2배정도 더 많이 발병한다. 그 이유는 호르몬 분비의 차이, 출산, 남자와 여자가 받는 정신 사회적 스트레스 차이 때문이다. 여자는 평생동안 10∼25%가 남자는 평생동안 5∼12%가 적어도 한번은 우울증에 걸린다. 연령별로는 발병연령의 평균이 약 40세이며 50%이상이 20∼50세에 생긴다. 드물게 아동이나 노인들에게도 나타난다. 위험인자로서는 인간관계에 소극적이거나 생활이 불안정한 상태, 분노를 잘 표현하지 않고 참는 경우, 강박적인 완벽주의자, 의존성이 강한 사람, 알콜중독, 우울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주요우울증 환자의 15%가량이 시도하는 자살은 의도적으로 자신을 생명을 끊는 자위행위다. 자살을 기도하는 사람의 공통적인 심리적 동기는 고통과 절망으로 부터의 도피, 죄의식에서 비롯된 자신에 대한 처벌이나 자기주위의 중요한 사람에 대한 응징 등이라고 볼 수 있다. 때로는 죽음이 목적이 아니고 처해있는 상황이나 주위 사람들의 태도를 변화시켜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의도를 내포한 행위로서, 도움을 청하는 뜻을 담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자살은 대부분 예방 가능하다. 자살한 사람의 경우 대부분이 자살 가능성의 징조를 자살 전에 보인다고 하는 것이 정설이다. 자살의 성공적 예방은 자살의사의 인식과 적절한 평가 후 치료를 얼마나 빨리 시작하는가에 달려있다. 자살기도자들은 자살의사를 주변사람에게 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살을 예측할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이 나타나면 빨리 치료를 할 수 있는 기관을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우울증 치료는? 우울증의 치료는 증상이나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 및 정신치료, 전기경련치료 등의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우울증은 항우울제로 치료가 잘 된다. 항우울제를 쓰면 약 80∼90%가 치료된다. 특히 가벼운 정도의 우울증은 정기적으로 외래 통원을 하면서 약물치료와 정신요법을 병행하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계속 할 수 있다. 우울증의 확실한 예방은 없다. 그러나 우울증의 가능성을 갖고 있는 사람도 주변 환경을 긍정적으로 조성해주고 주위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정서적으로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이 많을수록 우울증에 걸리는 확률은 줄어든다. 또 우울증이 예상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 자살가능성의 징조 ▶ 가족, 친구로부터 격리될 때 ▶ 자기 몸치장을 소홀히 할 때 ▶“끝내고 싶다”, “타인의 짐이 된다”,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는 말을 자주 언급 ▶ 구체적인 자살계획을 세우고 있을 때 ▶ 계속 절망적이다가 갑자기 명랑해질 때 ◐ 정신건강유지를 위한 수칙 1.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적절한 운동 2.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3. 영양관리와 자신에게 맞는 수면습관을 유지한다. 4. 과음과 흡연을 삼간다. 5.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같이하며, 가족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일을 찾는다. 6. 부부간 숨김없는 대화를 갖고 서로의 얘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노력한다. 7. 부부간에 만족한 성생활을 추구한다. 8. 가능하면 친한 사교그룹을 많이 갖는다. 9. 경쟁적인 생활태도를 지양하고 사회생활에서 공동체 의식을 갖는다. 10. 돈이나 자식의 성공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는다. 11. 자신과 주변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를 갖도록 한다. 12. 조그만 즐거움에도 웃음과 기쁨을 잃지 않도록 한다. 13.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14. 미움, 적개심, 분노를 적절히 승화한다. ◐ 우울증 자가진단법 ▶ 사소한 일에 신경 쓰이고 걱정거리가 많다. ▶ 쉽게 피곤해진다. ▶ 의욕이 떨어지고 만사가 귀찮아진다. ▶ 즐거운 일이 없고 세상일이 재미가 없다 ▶ 매사에 비관스럽게 생각되고 절망스럽다. ▶ 내 처지가 초라하고 죄의식에 사로잡힌다. ▶ 잠을 설치고 수면 중 자주 깬다. ▶ 입맛 바뀌고 한달사이 체중이 5% 이상 변한다. ▶ 답답하고 불안하며 쉽게 짜증이 난다. ▶ 집중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늘어난다. ▶ 죽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든다. ▶ 두통, 소화기장애, 만성통증 등 신경성 신체증상이 계속. ♠ 3∼5개 - 가벼운 우울증 ♠ 6개 이상 - 심한 우울증 ♠ 전문의와 상담해야 할 경우 - 이러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 될 경우, - 자살하고 싶은 충동이 있거나 절망적이라고 느껴질 경우 [일요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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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채소, 이제 꽃도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5.14
꽃채소 채심 채소, 이제 꽃도 드세요” -맛 향 색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꽃채소, 비타민, 섬유소 등 영양도 만점-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어린잎과 함께 꽃과 꽃대를 먹는 채소인 ‘채심’의 도입 재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채심은 중국에서 유래한 채소로 아름답고 향과 맛이 좋아 소비자의 눈, 코, 입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웰빙 트렌드와 함께 꽃봉오리를 먹는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등 화채류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고 있는데 이것은 화채류가 영양가가 매우 높고 맛 또한 좋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입한 ‘채심’은 노란 꽃과 봉오리, 통통한 초록색 꽃대를 함께 이용하는 채소로서 요리를 장식하는 데도 그만이다. 채심은 영양가도 높아 배추와 비교하면, 비타민 A는 12배, 비타민 C는 2배, 철분은 5배, 칼슘은 1.5배나 함유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도 듬뿍 들어 있어 변비 및 비만 예방에도 좋은 채소이다. 중국에서는 계절에 상관없이 주로 데치거나 볶아서 이용하고 있다. 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음식과도 잘 어울리며 따라서 조리법의 선택도 다양하다. 우리나라처럼 쌈 문화가 발달한 곳에서는 쌈 요리에 곁들어 먹거나 고추장이나 마요네즈에 찍어 먹기 좋다. 비빔밥, 샐러드에도 이용이 가능하며 각종 볶음 요리나 샤브샤브 용으로도 훌륭하다. 앞으로 농촌진흥청은 ‘채심’과 같이 친환경 재배가 가능하며 영양과 기능성이 높은 다양한 채소를 적극적으로 도입, 개발하여 농가의 소득원을 다양화하고 국민의 식단 개발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다이어트의 핵심은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글쓴이 :
관리자
2009.05.14
다이어트의 핵심은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요즘 연일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여성들의 옷차림은 점점 얇아져만 가고 노출 또한 잦아지고 있다. 여름의 문턱에서 여성들은 여름이되면 영락없이 드러나게될 군살들 때문에 걱정만 커져 간다. 과거 전체적으로 마른 몸매가 선호되어 체중 감량에만 집중하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볼륨감 있는 가슴에서 잘록한 허리, 탄력적인 힙까지 전체 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조화를 이루는 S라인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미 많은 여성들은 S라인 몸매를 꿈꾸며 운동과 식이요법을 이용하여 치열한 살과의 전쟁을 시작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여성들이 다이어트의 방법으로 단식을 하면서 체중을 조절 하고 있다. 단순히 보면 먹지 않으니 살은 당연히 빠질 것 같다. 하지만 단식은 그 자체로 호르몬 불균형, 필수 영양소와 비타민 부족으로 인한 체력저하, 골다공증 등 신체 이상을 불러 올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또 열량 섭취를 줄이기 위해 끼니를 거르는 것은 다음 끼니 때 공복감을 커지게 해 폭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기다 불규칙한 식사는 끼니를 거를 때에 대비해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위장의 성질을 자극, 결과적으로는 체지방만 늘리는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식사와 식사 사이의 가벼운 간식도 피해야 할까. 그렇지는 않다. 가벼운 간식을 통해 폭식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간식도 지방, 탄수화물로 이뤄진 음식보다는 우유, 유제품, 과일, 야채 등이 좋다. 이에대해 비만전문 토마토비만클리닉의 최성우 원장은 "단식이나 절식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은 갑자기 열량을 공급 받지 못하게 되므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섭취한 음식을 무조건 저장해 두려는 체질로 바뀌게 돼 요요현상과 같은 부작용을 부추길 수 있다"며 "오히려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단식보다 만족스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성우 원장은 "다이어트 계획하고 있다면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연소시키는 방법으로 체중을 줄여야 요요현상 같은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며 "자신의 체형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식단 조절과 함께 운동과 관리요법을 겸할 것" 권했다. 출처: 토마토클리닉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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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학교 정수기 '오염' 심각…기준치 150배 '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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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21개 학교 정수기 '오염' 심각…기준치 150배 '세균' 【서울=뉴시스】 수도권 일대 21개 초·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정수기의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학사모)은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일대 44개교 정수기에 대한 수질 검사를 한 결과 21개교에서 일반세균 기준치 3배~150배나 되는 충격적인 부적합한 물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사모는 "학교 정수기는 꺼먼 물때와 더러운 먼지, 이물질, 필터를 잘못 연결해 정수 자체가 되지 않는 경우, 필터 교환시기가 1년~2년 이상 넘은 경우 등 위생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며 "정수기 세척과 소독, 필터교환 등 관리업체의 관리일지조차 제대로 된 학교는 단 한 군데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학사모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 공급은 학교 환경위생교육의 기본"이라며 "학교 행정실과 보건교사, 영양교사들은 서로 책임과 업무를 회피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학사모는 이어 "교육당국은 단위학교의 먹는 물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고 먹는 물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교육청 담당자와 해당 관리업체 등을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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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유난히 높은 중성지방 ! 콜레스테롤 만큼 위험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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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한국인에게 유난히 높은 중성지방 콜레스테롤만큼 위험하다 밥만 많이 먹어도 중성지방 수치 높아져 삼겹살 포화지방 쉽게 중성지방으로 변해 삼겹살에 소주, 된장국에 밥 한 공기로 마무리하는 조촐한 회식은 샐러리맨들의 빼놓을 수 없는 낙이다. 이런 밥과 고기, 그리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한 잔의 술은 우리 몸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까? 그 여정(旅程)을 따라가보자. 밥은 탄수화물 덩어리다. 밥이 입과 식도, 위를 지나 소장에서 포도당 형태로 흡수돼 혈액 속으로 들어간다. 포도당은 우리 몸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다. 특히 신경계를 관장하는 중요한 기관인 뇌는 오직 포도당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혈액 속에서 산소를 실어 나르는 적혈구도 마찬가지다. 혈액 속 포도당은 말초 조직으로 보내져 몸을 움직이고 숨을 쉬는 등 몸의 활동에 쓰인다. 혈액 속 포도당을 다 쓰지 못하고 남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몸은 나중에 꺼내 쓰기 위해 일종의 '단기 적금'을 들어둔다. '인슐린'이란 호르몬이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바꿔 간이나 근육 속에 저장한다. 하지만 간과 근육에 저장할 수 있는 글리코겐의 양은 300~400g밖에 안 된다. 저장하고도 남은 포도당도 버리지 않는다. 포도당이 몸 안의 지방 세포 속으로 들어가면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된다. 이 때문에 지방을 먹지 않아도 밥과 같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뱃살'이 늘어난다. 이 중성지방은 혈액 속으로 쉽게 녹아 나와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높인다. 지글지글 구운 삼겹살. 지방은 가장 많은 에너지를 내는 원료다(1g당 9㎉). 육류 속 지방은 몸 안에 들어와 일부는 에너지로 사용되지만, 나머지는 중성지방 형태로 저장된다. 사람 몸의 비축 에너지의 75~80%가 중성지방이다. 이는 오래 굶을 때 등 비상 사태 때 에너지원으로 쓰는 일종의 '장기 적금'이다. 삼겹살의 지방은 위와 십이지장 등을 거치면서 분해돼 소장에서 '지방산'의 형태로 흡수된다. 흡수된 지방산은 혈액 속에서 3개씩 합쳐져 '중성지방(triglyceride)'으로 바뀐다. 이 중 일부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은 것들은 간으로 보내지거나 지방조직에 저장된다. 지방 중에서 육류에 많은 포화지방은 견과류 등에 있는 불포화 지방보다 중성지방으로 쉽게 바뀐다. 간으로 보내진 지방은 단백질로 '코팅'된다. 지방은 물에 녹지 않으므로 물이 주 성분인 혈액 속에 혼자 존재할 수 없기 때문. 단백질은 혈액 속에서 지방을 옮기는 '배'의 역할을 한다. 가장 작은 배가 'HDL(고밀도 지단백)', 그 다음이 'LDL(저밀도 지단백)', 가장 큰 배가 'VLDL(초저밀도 지단백)'이다. '콜레스테롤'은 HDL과 LDL 속에 주로 있고, 중성지방은 대부분 가장 큰 배인 VLDL 속에 들어 있다. 삼겹살의 떼놓을 수 없는 '단짝 친구'인 소주는 어디로 갈까? 알코올은 알코올 분해 효소에 의해 일부는 분해돼 몸 밖으로 배출되지만 일부는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혈액 속으로 들어간다. 간에서 중성지방이 너무 만들어지면 혈액 속으로 지방을 운반할 배(지단백)가 없어 간에 그대로 쌓여 지방간이 된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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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입맛 잃으면 위험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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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노인이 입맛 잃으면 위험 높아져 신체에너지소비량-식욕-사망위험 관계 나이 들어 입맛을 잃으면 사망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벤구리온대학교 다닛 샤하르 박사 팀이 70~82세 노인 298명을 9년간 추적 조사해 하루 신체 에너지 소비량 및 식욕과 사망률 사이의 관련성을 규명한 결과다. 연구진은 노인들의 하루 신체 에너지 소비량을 측정하고, 자기보고 형식으로 식욕 상태를 포함한 식습관 요소, 식품 섭취 빈도 측정 질문과 건강한 식사 지수를 이용해 먹고 마시는 것의 즐거움을 분석했다. 신체 에너지 소비량이 높은 노인은 식욕이 증가해 결과적으로 사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욕을 잃은 노인들은 일찍 사망할 위험이 높았고, 식욕이 왕성한 노인들은 사망할 위험이 적었다. 연구진은 노인 환자들의 식습관에 대한 정보는 의료진에게 환자의 상태 쇠약과 사망 위험을 알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영양 및 건강과 노화 저널(Journal of Nutrition, Health & Aging)’ 5월호에 발표됐으며, 미국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이 12일 소개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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