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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류 · 녹색잎등 황반변성 위험 낮춘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5.19
감귤류 · 녹색잎등 황반변성 위험 낮춘다 파스타, 전곡류도 효과 동일 감귤류나 녹색잎, 생선오일등을 먹거나 혈당지수(GI)가 낮은 노인들은 시력상실을 유발하는 황반변성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이 질병으로 인해 시력장애가 시작되면 이전의 시력으로 회복할 수 없다. 노년기 시력상실의 주요 원인이지만 드물게 젊은 연령층에서 발병하기도 한다. 보통 50∼60대에 나타나며,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10% 이상이 이 질병을 앓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100만명으로 추산된다.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령과 심혈관에 관련된 질병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도근시 환자는 망막과 황반부의 두께가 얇고 조직도 약하기 때문에 발병하기 쉽다. 흡연과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환경오염, 낮은 항산화비타민, 햇빛 노출 등도 원인이 된다. 산화방지제 루테인, 비타민 C, 비타민 E등 영양소들은 황반변성을 예방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 이 연구는 주말 안과학저널에 발표됐으며 황반변성과 연관된 노인 4000명의 식이패턴을 조사한 결과다. 연구진은 오메가 3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이나 고용량의 비타민C나 E, 아연, 루테인, 제아잔틴등을 섭취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은 황반변성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밝혔다. 루테인이나 제아잔틴은 산화방지제의역할을 하며 노화에 따른 시력감퇴, 백내장을 예방하며, 빛수용체 막에 지방산 과산화를 방지하며, 망막주변에 공급하는 혈관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는 옥수수, 사프란(saffron), 진한 녹색의 잎이 무성한 겨자, 시금치, 브로콜리,순무. 케일, 콜라드와 같은 색깔을 가진 식물과 달걀 노른자에 많다. 연구진은 또한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는 사람 역시 황반변성에 걸릴 위험이 감소한다고 덧붙였다. 혈당지수란 일정한 양의 시료식품 탄수화물을 섭취한 후의 혈당 상승 정도를 같은 양의 표준 탄수화물 식품을 섭취 후의 혈당 상승 정도와 비교한 값을 말하며, 이에 따라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과 낮은 식품으로 분류한다. 혈당지수는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정도 및 인슐린 반응과 관련이 깊으므로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의 영향을 받는다. 즉, 장의 운동, 소화 흡수, 전분의 종류, 조리방법, 분자크기, 식품이나 식사에 포함된 지방, 단백질, 섬유소 성분 등이 모두 혈당지수의 결정요인이 된다. 전통적인 전분 식품, 파스타, 전곡류, 쌀, 두류 등에 포함된 당은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에 속하고, 빵이나 감자, 설탕, 단당류 등은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에 속한다. 혈당지수와 연관된 혈당의 상승은 결국 황반의 손상을 가져온다고 보스톤 소재 터프츠 대학 청정치우박사가 설명했다. 박사는 그 이유를 초과혈당은 지방들이나 단백질들같은 다른 분자들과 상호작용하여 당화분자를 형성하기 때문이라고 부언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인체는 산화스트레스에 놓이게 되며 다양한 질병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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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보감] 죽순 - 혈압·체중 조절 효능 탁월
글쓴이 :
관리자
2009.05.19
음식보감] 2> 죽순 - 혈압·체중 조절 효능 탁월 손발 차고 입술 푸른 빛 도는 사람은 주의해야 ▲ 각종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죽순은 혈압 조절과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즘 담양군 등 대숲에 가면 죽순이 한창이다. 여기저기 불쑥 고개를 내밀고 하루 한 뼘 넘게 쑥쑥 자란다. 아작거리는 질감과 은은한 향취가 일품인 죽순은 맛이 순하고 부드러워 예부터 고급 요리 재료로 사용됐다. 특히 풍부한 식이섬유와 혈압조절 효능이 뛰어나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무공해 자연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죽순은 대나무의 땅속줄기 마디에서 돋아나는 어린 싹으로, ‘대나무의 태(胎)’라고 한다. 죽순의 뛰어난 성장력을 빗댄 ‘우후죽순’이란 말처럼 하루에 손 한 뼘 정도까지 쑥쑥 자란다. 죽순은 키가 40~50㎝ 정도로 자랐을 때가 가장 먹기에 알맞다. 너무 어리면 무르고, 너무 자라면 뻣뻣하다. 늦은 봄인 4월부터 캐기 시작해 5월까지만 수확이 이뤄진다. 고혈압·비만에 좋아 죽순은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스태미너 채소로 유명하다. 단백질과 비타민B·C, 무기질 등 양질의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또 죽순에 들어 있는 칼륨 성분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 예방과 혈압조절에 효과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는 효과가 뚜렷해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죽순의 씹히는 맛을 내는 섬유질 성분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며 장의 기능을 조절해주는 작용이 있다. 특히 이 섬유질에는 특수효소가 함유돼 있어 장 속의 유익한 균들이 잘 자라도록 도와준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죽순의 식이섬유 함량은 23.3%나 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죽순은 맛이 달고 약간 찬 성질을 가지고 있다. 몸속의 체액이 순조롭게 돌아가도록 해주고 원기 회복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죽순의 찬 성질로 인해 복부가 차가워진다고 전하고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다. 체질적으로 손발이 유난히 찬사람, 입술에 푸른빛이 도는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한국본초도감’에는 죽순이 혈압을 내리며 햇볕에 의한 피부염, 만성기관지염, 불면증 치료에 높은 효과를 보인다고 전한다. 죽순 삶을 때 쌀뜨물 좋아 죽순은 ‘아침에 캐내면 저녁에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신선도가 중요하다. 죽순의 쓴맛을 내는 호모젠티신산 성분이 죽순을 파내는 순간부터 증가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떫은 맛과 쓴맛이 강해지며 수분이 줄어들고 특유의 풍미가 떨어진다. 바로 캐낸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익혀서 먹는데 쓴맛을 억제하기 위해서다. 죽순을 삶을 때는 쌀겨나 쌀뜨물을 이용하면 죽순의 떫고 아린 맛을 없애주고 맛을 좋게 한다. 쌀겨 안에 들어 있는 효소가 죽순을 부드럽게 하기 때문이다. 삶은 물과 함께 밀폐용기에 냉장 보관하면 일주일까지는 보존 가능하다. 싱싱한 죽순은 끝이 황색이고 겉에 광택이 있으며 절단면이 깨끗하다. 강련경 기자 vovo@gjdream.com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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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A, 여성 뼈만 튼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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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DHEA, 여성 뼈만 튼튼하게 한다 2년 복용시 골절 30~50% 감소…남성은 ‘글쎄’ DHEA(dehydroepiandrosterone) 보충제가 60,70대 여성의 뼈를 튼튼하게 하지만 같은 연령의 남성에게는 별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DHEA란 콩팥 바로 위에 있는 부신에서 대부분 생산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콜레스테롤로부터 합성되는데 노화가 됨에 따라 DHEA 혈중농도가 감소해 70~80대에는 20대의 10~20%만 남게 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대 식품영양학 에드워드 바이스 교수 팀은 65~75세 남녀를 두 조로 나누어 한 조에는 2년 동안 DHEA보충제를 주고 다른 한 조에는 첫 해에는 위약을 두 번째 해에는 DHEA 보충제를 줬다. 그리고 별도로 두 그룹 모두 칼슘과 비타민 D영양제를 줘 칼슘과 비타민 부족을 미연에 방지했다. 나이든 여성의 반 이상이 겪는 칼슘과 비타민 D 부족이 DHEA의 뼈 강화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DHEA 보충제를 섭취한 여성들은 1년마다 2%씩 골밀도가 증가했고 위약 조는 위약을 준 해에는 증가하지 않았다가 DHEA 보충제를 준 두 번째 해에만 골밀도가 2% 증가했다. 그러나 남자들은 그룹 별 차이가 없어 남자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에 따르면 골밀도가 2~4% 증가하면 골절의 위험은 30~50% 가량 줄어든다. 그리고 남녀 모두 골반뼈의 밀도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반뼈는 골밀도 치료에 천천히 반응하기 때문에 효과를 보려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바이스 박사는 “DHEA는 뼈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당뇨병이나 심장병을 예방하고 면역기능 강화와 정신건강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며 “일반적으로 하루에 50mg정도가 권장량이지만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높여 암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암 환자나 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의 경우 DHEA 보충제는 피해야한다”며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DHEA보충제는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지만 복용 전에 꼭 의사와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 영양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5월 호에 게재됐으며 미국 온라인 과학 뉴스 사이언스데일리 등에 17일 보도됐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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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뱃살’은 안녕하십니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5.19
당신의 ‘뱃살’은 안녕하십니까? 식이요법·운동으로 복부비만, 성인병 탈출 [메디컬투데이 한상희 기자] 20대 여성 유모씨는 최근 고민이 늘었다. 주변에선 날씬한 몸매를 부러워하지만 정작 옷 속에 감춰둔 뱃살 때문이다. 유씨는 “여름에 남자친구와 함께 수영장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뱃살이 마음에 걸려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40대 직장인 구모씨도 “예전에는 허리가 30인치를 넘지 않았는데 요새는 몇 년 전 입던 바지들이 작아 도저히 입을 수가 없다”며 “나이들면 다 생기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사람들은 흔히 뱃살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전체 체중이 증가하는 비만이 아니라 배 부분에만 살이 찌는 복부비만을 우습게 보면 큰 질병을 불러올 수도 있다.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최근 과체중이지만 복부비만은 없는 일반 비만인 사람과 체중은 많이 안나가는데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들을 연구조사한 결과 복부비만 증상만 있는 사람들이 각종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았다. ◇ 뱃살도 다 같은 뱃살이 아니라구~ 복부비만은 일반비만과 마찬가지로 과식, 운동부족이나 식사를 잘 거르고 한꺼번에 폭식하는 경우, 흡연이나 지나친 음주 등의 생활습관이 원인이 된다. 하지만 사람마다 배가 나온 원인은 조금 다른데 이는 피부 바로 밑에 축적되는 피하지방과 장 사이에 존재하는 내장지방 때문이다. 남성들은 피하지방 대신 내장지방이 증가하는데 복부에 쌓이는 지방이 장 사이에 저장돼 복부비만이 된다. 이는 지방산을 더 많이 분비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수치를 올리고 인슐린 활동을 방해해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또한 내장지방이 고지혈증, 고혈압, 지방간이나 각종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여성들의 경우 신체구조 자체가 피하 지방이 많기 때문에 복부비만인 경우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동시에 생겨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살이 찌게 된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는 “여성들이 무리한 다이어트로 살을 빼면 체내의 수분과 근육이 줄어들어서 체중이 줄게 되고 이런 상태에서 식사량을 늘리면 지방 축적이 늘어나 복부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폐경이 되면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줄면서 남성과 같이 주로 복부에 지방이 쌓이게 된다. 여성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월경 불순과 배란 장애, 불임증이나 자궁내막암과 유방암의 위험성도 높아진다. ◇ 운동·식습관 개선이 방지의 지름길 복부비만을 측정하는 방법은 병원에 가서 복부CT촬영을 통해 내장 내 지방 면적이 얼마나 되는지 체지방을 측정하면 되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집에서 허리둘레를 재보는 것으로 간단하게 셀프 비만측정이 가능한데 여성은 80cm, 남성은 90cm이상이면 복부비만이라고 진단할 수 있다. 뱃살을 빼는 방법으로 보통 윗몸일으키기 운동을 생각하지만 막상 이는 뱃살을 줄이는데 도움은 안되고 복근만 늘어나게 된다. 또 배를 열심히 주무른다던지 관장이나 장세척은 복부 비만 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 조절을 통해 복부 비만을 줄일 수 있고 이를 통해 뇌 질환이나 간경화 등 복부비만과 관련된 질환도 호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식사를 할 때는 식이섬유나 과일, 채소, 정제하지 않은 곡류를 많이 섭취하고 지방, 포화 지방산, 콜레스테롤, 소금 등의 섭취는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하루의 영양권장 섭취량은 여성이 1200kcal, 남성이 1600kcal인데 800kcal 미만의 초저열량 식사는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과식을 피하고 혈당지수를 높여주는 단음식, 인스턴트 식품, 육류 등 지방이 많은 음식, 과음을 피하고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할 때는 적당한 양만 마시고 안주는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조정진 교수는 “혼자서 체중관리가 힘든 사람의 경우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음식일기를 쓰는 등 식이요법을 진행하고 걷기,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지방 분해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을 통해 복부비만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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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딸기 안들어가면 딸기‘맛’ 못쓴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5.19
딸기 안들어가면 딸기‘맛’ 못쓴다 앞으로 합성착향료로 맛을 낸 제품에는 ‘∼맛’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고 ‘∼향 첨가’로만 표기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에게 더 정확한 식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오는 18일 개정 고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정된 고시안에 따르면 과자와 초콜릿 등 이중 포장된 제품의 내장된 개별포장의 면적이 30㎠를 초과할 때에는 열량과 영양성분, 유통기한을 표시하도록 했다. 합성향료로 맛을 낸 식품에 대해서는 천연재료가 들어간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없도록 합성향의 종류를 나타내는 그림이나 사진 등 이미지 사용을 금지했다. 특히 합성향료로 맛을 낸 제품에는 ‘∼맛’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으며 ‘∼향 첨가’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예컨대 ‘딸기맛 캔디’는 ‘합성 딸기향 첨가’로 표기하는 식이다. 표기는 소비자가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제품명과 같은 크기 이상으로 해야한다. 이와함께 천연원료 등 특정 원료의 명칭을 제품명으로 쓰려면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품의 앞면에 원료의 함량을 표시해야 한다. 아울러 개정안은 소비자 불만·피해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제품 포장지에 ‘부정·불량 식품 신고는 국번 없이 1399’라는 문구도 표시토록 했다. 식약청은 18일 개정안을 고시하되 2010년 4월까지는 업체가 포장을 변경할 시간을 고려해 기존 규정에 따라 제조된 제품 포장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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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름다운 노후를 위하여] ⑦ 건강은 최고의 재산
글쓴이 :
관리자
2009.05.19
[아름다운 노후를 위하여] ⑦ 건강은 최고의 재산 장수의 길, 小食·규칙적 생활에 있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다. 나이 60에 환갑잔치를 하는 풍경은 사라진 지 오래다. 대신 해외여행 가는 것은 쉽게 볼 수 있다. 과거에 비해 의료기술이 크게 발달해 평균수명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얼마 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79.6세로 10년 전보다 5년 이상 늘어났다고 한다. 평균수명 증가에 따라 ‘환갑’은 아직 팔팔한 나이로 제2의 인생서막을 여는 전환점 정도로 인식한다. 관리를 잘했다면 신체적으로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며 자주 앓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나이는 못 속인다.’고 푸념을 하게 될 나이쯤이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혈압·당뇨 조절, 평소 철저한 관리를 노인성 질환의 증상은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 것이 많다. 열이 없는 염증, 소리없이 다가오는 심근경색증 등 두드러진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치 않아 질환을 미리 알아내기가 쉽지 않다. 또 질병인지 일반적인 노화현상인지 구분하는 것도 어렵다. 하나의 질환이 아닌 세 가지 이상의 복합 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은 심혈관질환과 당뇨병이다. 대체로 통증 등의 사전 예고가 없기 때문에 가장 주의해야 한다. 이런 질환을 예방하려면 평소 혈압과 당뇨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혈압은 수축기120㎜Hg, 이완기 80㎜Hg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수축기 혈압이 120~139㎜Hg 수준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80~89㎜Hg 수준이라면 고혈압 전 단계로 보고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이 각각 140㎜Hg, 90㎜Hg 이상이면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생활요법은 금연, 금주, 저염식 섭취와 꾸준한 운동이 추천된다. 목소리의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위산이 역류돼 가슴에 통증을 일으킴과 동시에 목소리의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위산이 폐로 역류해 폐렴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목소리가 갑자기 변할 경우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만성피로·복부팽만 땐 간질환 의심하라 평소 만성피로, 전신쇠약,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먼저 ‘간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명치부위에 통증이 있는 데다 소화불량과 구역감을 느낀다면 췌장이나 위, 십이지장 등의 부위에 염증, 궤양, 암 등이 생겼는지 건강검진을 통해 확인해 봐야 한다. 공복시 속 쓰림,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십이지장 궤양을, 식후에 이런 증상이 있다면 위염 및 위궤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하복부가 불쾌하고 변비와 설사가 동반되면 과민성 대장염이나 대장암이 아닌지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또 다른 대표적인 노인 질환으로 지목되는 것이 ‘퇴행성 관절염’이다. 노령인구의 증가로 전체 인구 중 10 ~15% 정도가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5세 이상 인구의 약 80%가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75세 이상의 노인들은 모두가 퇴행성 관절염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변화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퇴행성 관절질환, 골관절염 또는 골관절증이라고도 불린다. 이 질환은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할수록 발병 확률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고 보통 중년 이후에 발생한다. 이 외에도 비만, 가족력, 관절의 외상 등이 있는 사람은 발병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주의해야 한다. 초기에는 운동요법과 물리치료로 증상을 쉽게 완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중기를 넘어서면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증상이 경미할 때 빨리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 서울시북부노인병원 가정의학과 김윤덕 과장은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체중감량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체중을 1, 2㎏ 감량하고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으로 다리 근육을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누구나 알고 있는 100세 장수비법 장수비법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목표이기도 하다. 노화고령사회연구소 박상철(서울대 의대 생화학교실 교수) 소장은 지난해 열린 대한의사협회 100주년 학술대회에서 100세 장수비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많이 움직여라 ▲환경과 변화에 열심히 적응하라 ▲많이 생각하라 ▲감성에 충실하고 잘 느껴라 ▲보신 음식에 휩쓸리지 마라 등 5가지 사항을 발표하기도 했다. 매사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과 ‘소식(小食)’이 장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일반인들이 잘 알고 있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장수비법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내 100세 장수인은 대부분 매일 정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마찬가지로 정확한 시간에 일어난다. 또 식사는 적은 양을 규칙적으로 거르지 않고 먹는 경향을 보인다. 장수인 가운데 흡연하는 노인도 일부 있지만 술과 담배를 끊는 것이 검증된 장수비법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전문가는 없다. 일주일에 2~3일 운동을 하고 1회 운동시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바람직한 방법이다. 단 지방이 건강에 해롭다고 무조건 육류를 멀리해서는 안 된다. 육류에 풍부한 ‘단백질’은 건강을 유지하는 필수 영양소이기 때문에 끼니 때마다 적당량 먹는 것이 좋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김창오 교수는 “100세 장수법은 비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규칙적인 생활 등 공인된 장수비법을 지키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효율적인 건강검진법질병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 하는 말이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생활습관도 중요하지만 미리 점검해 치료하는 것도 필수다. 건강검진은 질병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 조기에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성균관의대 내과 최윤호 교수의 도움을 받아 효율적인 건강검진법을 알아봤다. ●생일·결혼기념일 등 정해 年1회 검진 건강검진 주기에 대해 정해진 원칙은 없다. 최윤호 교수는 “미국의학협회에서는 50대 이상의 경우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 받을 것을 권고한다.”면서 “노년층은 특별한 질병이 없어도 매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생일, 결혼기념일 등 기억할 수 있는 날을 지정해 규칙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자신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200만~300만원에 달하는 종합건강검진만을 고집하는 게 능사가 아니다. 일반적인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검진을 이용하면 된다. 기본검진뿐만 아니라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등을 2년마다 저렴한 비용으로 검사할 수 있다. 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인 만큼 의심 증상이나 가족력이 없어도 받아보는 것이 것이 좋다.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치과 검진은 필수로 해야 한다. 50대부터는 노안이 오기 쉽기 때문에 안과 검진도 필요하다. ●만성질환·가족력 있으면 수시로 측정해야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 위험군에 속하거나 가족력 등을 가지고 있다면 별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당뇨병 검사는 일년에 1~2회, 고혈압도 일년에 2회 이상 수시로 측정해야 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컴퓨터 단층촬영이 폐암 조기발견에 도움이 된다. 국내 사망원인 2, 3위로 꼽히는 뇌혈관, 심장질환 검사방법도 다양해졌다. 술을 많이 먹는 ‘애주가’라면 꼭 받아봐야 할 검진이다. 최 교수는 “단순히 검진만 받으면 질병이 체크되고 결과에 이상이 없다고 안심하면 큰 오산”이라고 강조했다. 최근엔 대형병원마다 검진만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건강검진센터가 개설돼 있다. 무엇보다 의사와 상의해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검진목록을 정하고, 이를 실천에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환하게 웃는 건강 100세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사는 노병금(100) 할머니의 얼굴에는 촘촘하게 새겨진 지난 100년 세월을 비웃듯 건강한 웃음이 넘친다. ‘웃음’과 ‘가족간의 사랑’이 장수의 지름길이라는 노 할머니는 젊었을 때도 ‘살인미소’로 유명했다. 1남 3녀를 둔 노씨는 자식들에게 화내는 일 없이 항상 웃음을 전했고 허물은 사랑으로 감쌌다. 그 덕분인지 노씨의 맏며느리 최영옥(50)씨는 올 어버이날에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효부상을 수상했다.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이 집에서는 올해 76세가 된 큰딸도 노 할머니 앞에서는 재롱둥이 귀여운 아이다. 100세까지 장수하는 노 할머니에겐 남다른 습관이 있다. 매일 오후 8시 잠자리에 들기 전 소주 한 잔을 마시는 것. 잠이 더 잘 오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8시간 후 새벽 4시면 어김없이 일어난다. 하지만 담배는 입에 대보지도 않았다. 절대 과식을 하지 않고 평소 자장면과 사이다를 좋아한다. 지금도 집에서 콩나물을 다듬고 설거지도 돕는다는 노 할머니는 “예쁜 손자 생각에 어찌 내가 죽을 수 있겠노.”라며 활짝 웃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사는 고정례(101) 할머니는 1세기란 세월을 공기 좋은 전남 담양에서 보냈다. 고 할머니 역시 자신의 건강비결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에 있다고 말했다. 항상 저녁 10시면 잠자리에 들고 아침 6시에 일어난다. 가족들은 고 할머니의 습관이 마치 군인들처럼 규칙적이라고 전했다. 끼니도 절대 거르는 법이 없다. 낮에는 뒷산 텃밭에 기르는 채소를 살피러 매일같이 산에 오른다고 한다. 저녁이면 마을회관에 들러 동네 할머니들과 수다판을 벌이고 민화투도 치며 여가를 즐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고 할머니에게 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은 남의 얘기에 불과하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돌아다니면 된다.”며 환하게 웃었다. [서울신문] ======================================================================== 오염주범 쌀뜨물의 변신 무심코 흘려보내는 쌀뜨물은 알려지지 않은 심각한 수질 오염원 중 하나다. 쌀뜨물 3ℓ를 정화하려면 오염되지 않은 물 1t이 필요해 약 440배의 깨끗한 물이 필요하다. 이 같은 쌀뜨물도 똑똑하게 쓰면 보물이 된다. 세수를 하거나 빨래를 할 때, 또 음식을 할 때도 활용할 수 있어서다. 쌀뜨물은 세수할 때 쓰면 미백효과를 얻을 수 있고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치료에도 좋다. 전분이 녹아 있어 수분 흡수력과 미백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또 빨래를 삶을 때도 쌀뜨물을 넣으면 흰 옷을 더 하얗게 해준다. 쌀을 씻으면서 마지막으로 떠낸 것은 찌개 국물로 활용하면 영양가를 한층 높일 수 있다. 너무 짜서 먹지 못하거나 비린내가 나는 말린 생선도 쌀뜨물에 담가 두면 맛이 한결 나아진다. 화초에 부어 주면 물과 거름의 이중 효과를 얻기도 한다. 이와 함께 냄새나 음식물찌꺼기, 묵은 때를 제거하는 데도 효능이 있다. 쌀뜨물을 김치 냄새나 생선 비린내가 나는 그릇에 부으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또 그릇이나 프라이팬에 남아 있는 기름기도 제거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부터 쌀뜨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세제를 생산해 전국 500여 급식ㆍ외식사업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 업체가 만든 쌀뜨물 발효 세제는 쌀뜨물을 유용 미생물(EM)과 함께 발효시켜 만든 친환경 세제. 세척 기능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하천이나 바다로 흘러가도 오염된 물을 정화시켜 준다는 장점이 있다. 이 업체는 경기도 이천 물류가공센터 면ㆍ떡 제조센터에서 발생하는 월평균 150t의 쌀뜨물을 제활용하고 이마트ㆍ백화점 등 신세계 관계사 134개 직원식당에서 발생하는 쌀뜨물도 세제로 만들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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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하는 음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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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탈모 예방하는 음식 5가지 고단백-저지방이고 철분-아연 풍부한 음식 먹어야 머리가 빠지면 이발소에 가기가 두렵고 거울보기가 싫어진다. 대머리는 △유전적 요인 △남성 호르몬 안드로겐의 지나친 분비 △20세 이후 피부 노화 등 세 가지 이유 때문에 생긴다. 미국 방송 폭스 뉴스는 13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 생선, 달걀, 콩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 머리카락은 단백질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려면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매일 고기를 먹어선 안 된다. 단백질이 풍부해도 고지방 음식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증가시켜 머리를 오히려 빠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지방은 적은 생선, 닭고기, 송아지 간, 저지방 치즈, 달걀, 아몬드, 콩, 요구르트, 두유, 두부 등이 좋다. △ 건포도 등 철분이 많은 음식 철분은 신체에 산소를 옮기는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을 만든다. 헤모글로빈은 두피에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머리카락을 자극해 성장시킨다. 만약 달콤한 것을 원한다면 건포도처럼 말린 과일이나 체리주스가 좋겠다. 또 달걀, 대추, 케일처럼 검푸른 채소와 도정하지 않은 곡물 시리얼도 좋다. 철분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C는 오렌지, 딸기, 레몬 같은 과일로 섭취다. △ 콩 싹, 오이껍질 등 이산화규소가 풍부한 음식 이산화규소는 보통 머리카락과 연관되는 성분은 아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고 싶다면 이산화규소는 좋은 성분이 된다. 인간의 몸은 비타민과 미네랄 흡수를 돕기 위해 이산화규소가 필요하다. 이산화규소는 콩 싹과 오이껍질, 붉거나 푸른 고추, 감자 등에서 찾을 수 있다. 기억할 것은 이것들은 요리해서 먹을 때보다 날 것으로 먹을 때 더 영양이 풍부하다는 사실이다. △ 해산물에 많이 든 아연 탈모를 경험하는 많은 사람들은 아연이 부족하다. 아연은 호르몬 균형을 위한 세포 재생산과 머리카락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또 아연은 모낭을 관리하는데 쓰이므로 아연이 부족하면 모낭이 약해진다. 이를 위해 붉은 고기, 닭고기, 홍합, 새우, 견과류, 굴처럼 아연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 감자 감자는 이산화규소가 풍부해 머리카락에 좋다. 그렇다고 프렌치프라이를 먹으라는 말은 아니다. 기름기 있는 음식은 탈모 예방에 가장 안 좋기 때문이다. 햄버거와 감자튀김 맛이 그립다면 스스로 감자를 썰어서 구워 먹어라. 무엇보다도 머리카락 건강에는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하다. 너무 과하게 먹는 것도 탈모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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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단백질에 유기산까지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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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막걸리, 단백질에 유기산까지 듬뿍 막걸리를 왜 ‘웰빙 술’, 심지어 ‘건강식품’이라고까지 하는 걸까. 일단 막걸리의 단백질 함유량은 1.9%로 다른 술(청주 0.5%, 맥주 0.4%)에 비해 많다. 필수 아미노산은 10여 종, 피부 미용에 좋은 비타민B 복합체도 들어 있다. 막걸리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도 대표적인 웰빙 성분이다. 젖산·구연산·사과산 등이 0.8% 정도 함유돼 체내 피로 물질을 제거하고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장수촌 사람들이 먹는 발효유나 과일즙에 이런 유기산이 많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최근 학계의 ‘막걸리 연구’가 힘을 보탠다. 최근 신라대 배송자 교수팀은 막걸리에 항암 성분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막걸리 농축액을 투여하자 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 세포의 60% 정도가 증식이 억제되는 효과를 보였다는 것. 또 손상된 간 조직을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갱년기 장애 유발 요인도 막걸리 성분으로 정상군보다 낮게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대 식품생물공학과 배송환 교수팀도 비슷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배 교수는 “막걸리 발효 과정에서 운지버섯에서 추출한 항암물질(크레스틴)보다 활동성이 왕성한 항암물질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막걸리가 성인병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는 주장도 있다. 다른 술이 고혈압·심장병 등을 유발시키는 것과 달리 막걸리는 살아 있는 효모 덕에 혈청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는 것이다(고려대 부설 한국영양문제연구소 주진순·유태종 교수 연구 결과). 하지만 이런 성분도 적당히 마셨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의학 전문가들은 말한다. 막걸리도 술이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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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베트남 환승객 신종인플루엔자A(H1N1) 추정환자 확인 및 국내 입국자 추적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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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베트남 환승객 신종인플루엔자A(H1N1) 추정환자 확인 및 국내 입국자 추적조사 실시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장관)는 5월 17일(일) 오후 6시 30분경 미국 시애틀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OZ271) 베트남 국적의 환승객 1명(22세/여) PCR 검사결과, 신종인플루엔자A(H1N1) 추정환자로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동 환자는 환승 당시 38.4℃의 발열 외에는 다른 급성호흡기 증상은 없었으나, 아시아 각국의 검역강화 추세에 따라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종인플루엔자A(H1N1) 추정환자로 확인되어 격리 조치되었다. 환자 확진을 위해서 질병관리본부는 M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등 정밀확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책본부는 환자가 아직 확진되지는 않았지만, 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전예방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 탑승객 209명(승객 194명, 승무원 15명)에 대한 명단을 긴급히 파악하여 국내 입국자 101명(내국인 73명, 외국인 28명)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중 환승객 93명에 대해서는 해당국에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동 환자와 반경 2미터 이내에 탑승한 근접 접촉자와 승무원에 대해서는 잠복기간내(9일)에 자택격리조치를 취하고 해당지역 보건소가 일일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며, 인플루엔자 합병증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할 계획이다. 일반 접촉자에 대해서는 잠복기간내(9일)에 자택격리를 권고하고, 해당 지역 보건소가 일일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02-2023-8094, 8095),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02- 380-2650)추정환자시간대별조치사항.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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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발열 및 급성 호흡기 증상자 해외 여행 시 주의 당부A(H1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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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발열 및 급성호흡기 증상자 해외 여행시 주의 당부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장관)는 전 세계적으로 각 국가가 발열감시 등 신종인플루엔자 검역을 강화하면서 발열 및 호흡기증상이 있는 우리나라 출국자가 중국, 터키, 베트남 등에서 격리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우리나라는 멕시코에서 유입된 확진환자(3명) 이외에는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없어 일반 국민들이 신종인플루엔자에 노출될 위험은 없지만 WHO 공식통계상 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한 국가로 분류되어 있어 각국 검역과정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가 있으므로 특히 발열증상이나 급성호흡기증상(기침, 인후통, 콧물·코막힘)이 있는 여행자의 경우 외국 현지공항, 해항 입국과정에서 격리조치될 수 있음을 충분히 감안하여 사전에 충분히 치료를 받고, 여행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02-2023-8095),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02-380-2651)해외한국인격리사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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