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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라이프] ‘金배추’ 대신 별난 김치… 우리집 식탁에 떴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5.22
[플러스 라이프] ‘金배추’ 대신 별난 김치… 우리집 식탁에 떴다 이상기온과 가뭄으로 배추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배춧값이 연초에 비해 2∼3배 올라 김치가 '금치'가 됐다. 김치가 오르지 않으면 허전한 밥상.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김경분 부회장은 "배추를 대체할 수 있는 식재료가 꽤 있다"며 "양배추 고추 쑥갓으로 김치를 담가 보라"고 권했다. 재료 값도 배추에 비해 싼편인 데다 손쉽게 만들어 바로 먹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이른 더위에 지쳐 잃은 입맛을 돋워줄 별미김치라는 것. 양배추김치는 아삭아삭 씹히는 감이 좋고 씹다보면 달달한 맛이 나 새콤달콤 맛있고 영양도 풍부하다. 양배추는 미네랄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노화 방지와 간 기능 회복을 돕는 셀레늄도 많이 들어 있다. 양배추 김치는 배추 김치에 비해 빨리 시어지므로 빠른 시일 안에 먹는 것이 좋다.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백김치로 담아도 별미다. 제철인 풋고추는 어느 때보다도 칼칼하고 단맛이 있어서 김치로 담가놓으면 오래도록 아삭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 풋고추에는 비타민C가 사과의 약 20배, 귤의 2∼3배나 들어 있다. 비타민C는 피로회복에 큰 효과를 내는 만큼 더위에 지친 여름에 기운을 북돋워 주는 먹거리로 그만이다. 쑥갓김치는 쌉싸름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어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쑥갓은 카로틴 함량이 시금치보다 높다. 또 비타민 B2, C, 칼슘, 철분 등도 풍부해 맛도 영양도 빼어나다. 김 부회장의 도움말로 별미김치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양배추 김치 재료>양배추(작은 것) 1통, 깻잎 50장, 무 ½개, 부추 100g, 고춧가루 ¾컵, 마늘 1통, 파 50g, 생강 15g, 통깨 1큰술, 멸치젓국 ¼컵, 설탕 소금 약간 만드는법>①양배추는 뿌리 쪽을 도려내고 소금물을 진하게 타서 붓고 8시간 이상 절인 다음 씻고 줄기 부분은 도려낸다. ②깻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③무는 채썰어 고춧가루로 물들인다. ④부추는 4㎝ 길이로 썰고 파는 잘게 썬다. ⑤생강과 마늘은 잘게 다진다. ⑥③의 무에 부추, 마늘, 생강, 파, 멸치젓국, 통깨, 소금을 넣고 양념해서 김치소를 만든다. ⑦ 양배추 한 잎에 깻잎을 깔고 그 위에 ⑥의 소를 얇게 편다. 이런 방법으로 반복해 김치통에 담고 먹기 알맞게 썰어 낸다. ◇풋고추 김치 재료>풋고추 50개, 부추 1단, 고춧가루 1컵, 생강 20g, 멸치액젓(새우젓) ½컵, 무 500g(½개), 마늘 1½통, 파 50g, 찹쌀풀 ½컵 만드는 법>①풋고추는 6∼7㎝ 정도 길이로 준비한다. 길이로 칼집을 넣고 소금물에 담가 절인 후 씨를 긁어내고 물에 헹궈 건진다. ②무는 3㎝ 길이로 굵은 채를 썬다. ③부추는 소금물에 절인 다음 헹궈 물기를 뺀다. ④넓은 그릇에 무를 담고 따뜻한 물에 불린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파, 생강, 멸치액젓, 소금을 넣어 버무린다. ⑤칼집낸 고추 사이에 ④의 무채 양념을 넣고 부추로 가운데를 묶어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는다. ⑥남은 부추는 ④의 양념에 버무려 우거지로 덮는다. ◇쑥갓 김치 재료>쑥갓 500g, 무 250g, 쪽파 30g, 양념(고춧가루 6큰술, 멸치액젓 4큰술, 다진 마늘 3쪽, 다진 생강 1큰술, 찹쌀풀 4큰술, 양파 간 것 2큰술, 통깨 1큰술, 포도당 1큰술, 소금 조금), 절임용(물 2컵, 소금 4큰술) 만드는법>①쑥갓은 깨끗이 씻어 소금물에 담가 살짝 절여 물에 헹궈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빼놓는다. ②쪽파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썰고 마늘 생강은 곱게 다져 놓는다. ③무는 납작하게 썰어 소금물에 담가 절였다가 보자기에 싸서 물기를 꼭 짜놓는다. ④고춧가루는 따뜻한 물에 섞어 불려 놓는다. ⑤넓은 그릇에 고춧가루 멸치젓 찹쌀풀 생강 마늘을 넣고 섞어 양념을 만든다. ⑥⑤의 양념에 ③의 무와 손질한 쑥갓 파 통깨를 넣고 버무려서 항아리에 쑥갓과 무를 옆옆이 꼭꼭 눌러 담는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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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뼈 건강은 몇 점?
글쓴이 :
관리자
2009.05.22
우리 아이 뼈 건강은 몇 점? 뚜렷한 통증 없고 의사소통 어려워 조기발견 힘들어… 관심과 바른자세 습관화 도와야 [쿠키 건강] #8살 은지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그런데 입학식 날 은지 엄마는 아이들 속에 서 있는 은지의 뒷모습이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은지의 좌우 어깨의 높이가 달랐기 때문이다. 또한 고개도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 결국 병원을 찾은 은지는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다.# 최근 한국의 주요사회, 인구, 소비통계를 분석한 결과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소비시장 중 첫 번째 키워드가 바로 ‘골드키드 시장’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아이를 위한 지출이라면 부모는 결코 망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옷을 입히고, 좋은 것을 먹여도 아이가 건강하지 않다면 무용지물인 법. 우리 아이가 무럭무럭 크길 바란다면 아이의 일상생활을 주시해보자. 평소 잘못된 자세나 골절 후유증 등이 만성이 되면 아이의 ‘뼈’까지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 팔이 휘었어요!”… 과상부 골절로 인한 성장판 손상 후유증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부쩍 늘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자칫 잘못하면 놀이터나 운동장에서 놀거나 장난을 치다 골절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아이들이 주로 다치는 부위는 손목이나 발목, 팔꿈치, 무릎을 비롯한 관절주위다. 특히 넘어지거나 떨어지면서 팔로 땅을 짚다 팔꿈치 위쪽의 뼈가 튀어나오는 이른바 ‘과상부 골절’을 입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부위 뼈 끝부분에 있는 성장판이 함께 손상되면 ‘성장판 손상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의 뼈는 가늘고 신축성이 있고 골막이 두꺼워 외상에 의한 성장판 손상이 많이 일어나게 되는데, 성장판이 손상되면 아이가 성장하면서 특정 부위의 뼈 길이가 짧아지거나 관절이 한쪽으로 휘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성장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실제로 소아골절 중 성장판 손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15% 정도로, 이 중 10~30%는 성장판 손상 후유증으로 팔다리가 짧아지거나 휘어지는 변형이 나타난다고 한다. 그러나 연골로 된 성장판은 단순 방사선(X-ray)에 나타나지 않고 또 통증이 없기 때문에 손상 상태를 쉽게 알기 어렵다. 또 의사소통이 어려운 아이의 경우 손상 경위 등을 파악하기조차 쉽지 않다. 이에 정동병원 김창우 원장은 “만약 아이에게 골절이 발생했다면 초기에 치료를 받고 나았다 하더라도 성장판 손상 여부를 모르고 방치하다 성장장애나 뼈 변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치료가 완료된 후에도 1년 동안은 정기적으로 정형외과를 찾아 성장판 손상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야외활동 시에는 반드시 팔꿈치나 무릎 등의 주요 관절부위에 보호 장비를 착용해 부상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TIP ①. 성장판 손상을 의심할 수 있는 자가진단] 1. 다친 관절 부위가 한쪽으로 휘어진다. 2. 관절 부위에 단단한 멍울이 만져진다. 3. 아이가 걸음을 걸을 때 뒤꿈치를 들고 걷거나 다리를 전다. 4. 손목 손상 후 글 쓰는 자세가 예전과 다르게 변했다. 5. 양쪽 팔꿈치 모양이나 각도가 달라졌다. ◇“우리 아이의 다리가 O형이에요!”… 유아기 경골내반증 만약 두세 돌이 지난 아이의 다리가 심하게 휘어져 있다면, 유아기 경골내반증을 의심해보자. 원래 아이는 태어나서 처음 수개월 동안 엄마 뱃속에서 웅크리고 있었던 자세가 남아 있어 O형 다리를 하게 되는데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발육 과정이다. 85%의 아이가 교정치료를 받지 않아도 걸음마를 시작하고 성장 하면서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6~7세가 지나도 다리가 펴지지 않는다면 유아기 경골 내반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유아기 경골 내반증의 경우 직접적인 통증이 없고, 자연스런 성장 과정일 수 있어 쉽게 구분이 되지 않지만 △아기가 10개월 전에 빨리 걸음마를 시작한 경우 △비만인 경우 △한쪽이 유달리 O형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만약 유아기 경골 내반증을 방치하면 아이의 성장판에 자극이 불균형하게 전달되면서 뼈 성장이 균형을 잃어 시간이 갈수록 다리가 더 심하게 휘고, 아이의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며, 심한 경우 관절에 미치는 부담이 증가하면서 퇴행성관절염을 조기에 발병시키기도 한다. 이와 관련해 김창우 원장은 “생후 2세~2세6개월 사이에 유아기 경골 내반증을 확진했을 경우, 보통 보조기 착용으로 교정이 가능하지만 발견이 늦어져 보행이상을 보일 정도로 상태가 악화된 경우에는 교정수술이 필요하다”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TIP ②. 유아기 경골내반증 예방하는 법] 1. 아이를 업을 때에는 되도록 다리를 곧게 유지해 준다. 2. 너무 일찍부터 보행기를 태우지 않는다. 3. 기저귀 채울 때 다리 마사지를 생활화한다. 4. 무리하게 걸음마를 시키지 않는다. 5. 식습관 조절로 아이가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한다. ◇“우리 아이 고개가 한 쪽으로 기울어졌어요!”… 척추측만증 무심코 아이의 뒷모습을 보았을 때 아이의 좌우 어깨 높이가 다르거나 아이의 신발 밑창이 서로 다르게 닳아 있고, 또한 사진 속 아이의 고개가 삐딱하게 기울어져 있다면 척추측만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척추측만증이란 허리가 C자 또는 S자형으로 휘어지는 척추의 변형으로 골반이나 어깨의 높이가 서로 다르거나 한쪽으로 치우치는 질환으로 주로 잘못된 걸음걸이와 자세로 허리 근육이 힘을 잃을 때 나타난다. 척추측만증은 주로 10세 전후에 시작되는데 키가 크는 동안 허리도 같이 휘기 때문에 사춘기 동안 집중적으로 나빠진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척추즉만증을 앓고 있는 청소년들이 13.3배 정도 늘었고 상대적으로 인대의 힘이 약한 여학생들이 남학생보다 척추측만증에 쉽게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식생활 습관과 영양개선으로 청소년들의 신장은 급격히 늘어난 반면,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체격에 맞지 않는 높이의 책상 사용, 운동 부족 등이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척추측만증은 천천히 진행되고 기울어진 각도가 커지기 전에는 통증이 없기 때문에 방치하기 쉽다. 따라서 10세 전후가 되면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며 매년 척추사진을 찍어보는 것이 좋다. 김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허리디스크를 불러오는 주범이며 비틀어진 척추는 성장판에도 영향을 줄 뿐 아니라 허리의 기울기가 40도 이상이 되면 폐와 장기를 압박해 호흡곤란과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도 있다”면서 “이때는 수술로 교정해야 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TIP ③. 척추측만증을 예방하는 바른 자세] 1. 걸음을 걸을 때는 가슴을 펴고 똑바로 걷는다. 2. 책상에서 공부할 때는 상체를 바로 세워 앉는다. 구부정한 자세는 금물! 3. 다리를 꼬고 앉지 말자! 다리를 꼰 자세는 골반과 척추가 틀어지는 원인이다. 4.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1시간 마다 목과 척추 스트레칭을 해준다. 5. 잘 때는 반듯하게 누워서 자고, 베개는 낮은 걸 사용한다. 아이들의 정형외과적 질환은 어른들과 달리 통증이 심하지 않고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정확한 증상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때문에 부모는 아이들의 평소 생활습관 속에서 잘못된 자세나 문제점을 포착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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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 신종플루에 취약 [A(H1N1)]
글쓴이 :
관리자
2009.05.22
뚱뚱한 사람, 신종플루에 취약 뚱뚱한 사람이 신종인플루엔자(이하 신종플루)에 취약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비만인 사람이 당뇨병, 심장병 환자 혹은 임신 부와 비슷하게 신종플루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신종플루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환자의 70%가 비만이나 당뇨병, 심장병을 앓고 있거나 임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CDC의 앤 슈체트 박사는 "심각한 전염사례 가운데 비만환자 비율이 높아 놀랐다"며 "백신이 나오면 비만환자를 다른 고위험 집단 환자와 함께 최우선으로 분류해야할 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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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야근, 비만·고혈압·당뇨병 위험인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5.22
잦은 야근, 비만·고혈압·당뇨병 위험인자 [쿠키 건강] 하버드대학·브리검여성병원 수면의학과 프랭크 쉬어(Frank Scheer) 박사팀은 야근 노동자의 수면/각성 패턴이 심혈관계와 대사반응을 증가시킨다는 새로운 지견을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했다. 건강한 사람 10명을 대상으로 주야간 내내 실험실에서 수면과 식사를 하도록 하고 인공적으로 하루를 28시간으로 만들었다(깨있는 시간 18시간 40분 , 자는시간 9시간 20분). 이러한 상황에 반복 노출시킨 결과, 스트레스 반응에서 렙틴 등의 중요한 호르몬에 변화가 나타났다. 렙틴은 만복감, 인슐린, 코르티졸 등을 조절하는 호르몬. 박사팀은 피험자의 수면/각성 주기가 약 12시간 차이날 경우(낮과 밤이 완전히 바뀌는 경우), 정상일 때와 차이가 가장 크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서카디언리듬의 불안으로 당뇨병 과거력이 없는 3명에서는 당뇨병 전상태를 보여주는 식후 혈당치이 측정됐다. 박사팀은 서카디언리듬에 이상이 나타나면 수면시에 코르티졸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고 이것이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비정상적인 서카디언리듬에서 나타나는 렙틴치의 저하는 식욕이 증가하고 활동 정도가 낮아진다. 나아가 비만과 심혈관에 관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박사팀은 “이러한 영향으로 야근 노동자에서는 비만, 고혈압,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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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급식 HACCP적용 '제자리걸음'
글쓴이 :
관리자
2009.05.22
집단급식 HACCP적용 '제자리걸음' 5월현재 36곳 인증 1년여전과 비교 5곳 감소 같은기간 식품업체는 575곳으로 210개소 증가 도입업체 인센티브제공 등 '맞춤형 지원' 절실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적용 업체가 점차 늘어가고 있는 반면에 집단급식소에 대한 HACCP 적용은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 HACCP 적용업소 현황에 따르면, 2009년 5월 15일 현재 HACCP 적용업소는 총 575개소로 1년 3개월전인 2008년 2월 25일보다 210개소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HACCP 적용은 같은 기간 324개소에서 539개소로 무려 60%나 증가한 반면, 집단급식소는 오히려 41개소에서 36개소로 5곳이 감소했다. 이 기간 동안 HACCP 적용이 취소된 집단급식소는 삼성전자 온양공장과 삼성광주공장, 한국경제신문, 씨제이푸드시스템, 델리푸드서비스 신수중학교, 이씨엠디 부평여자고등학교 등 6곳이고, 새로 추가된 집단급식소는 CJ프레시웨이 제당대소점이다. 이에 대해 HACCP제도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한 관계자는 “1년동안 몇 개 업체가 줄은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며 “이들 업체에 대한 HACCP적용 취소는 영업이 안돼 폐업한 결과”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보다 경제상황이 비교적 양호했던 지난 2003년과 비교했을 때도 집단급식소에 대한 HACCP 적용이 전혀 진척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져 식약청의 이러한 해명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식약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2003년 8월 6일 HACCP 적용업소 현황에 의하면, HACCP 적용을 받은 집단급식소가 현재와 같은 36개소였던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6년여동안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HACCP 적용(2003년 8월 6일 현재 44개소)은 무려 12배 이상 증가한 반면, 집단급식소에 대한 HACCP 적용은 제자리걸음만 했던 것이다. 특히, 6년전이나 지금이나 CJ프레시웨이(당시 CJ푸드시스템)와 신세계푸드시스템, 현대푸드시스템, 아워홈 같은 대형 집단급식소만 HACCP이 적용돼 있을 뿐 학교급식 위탁업체나 중소형 집단급식소에 대한 HACCP 적용은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도 시급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식약청에서는 지난해 5월 중소업체가 보다 쉽게 HACCP을 적용할 수 있도록 HACCP 기준과 관리체계를 개선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최근에도 영업자의 HACCP 적용에 따른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행요건관리기준을 단체급식소는 100개에서 72개로, 식품제조가공업소는 55개에서 52개로 각각 조정한다고 밝힌 바 있지만, 최소한 단체급식소에 대해서는 전혀 효과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식약청은 지난해 4월 보도자료를 통해 “단체급식업체에서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가 식재료 전처리과정의 안전관리 미흡”이라며 “식재료 전처리업체에 대한 HACCP 제도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지만 집단급식소에 대한 HACCP 적용이 전혀 진전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조치가 과연 효과가 있을 지 의문이다. 이에 대해 집단급식업체 관계자는 "식약청 HACCP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는 최고 1억원 이상의 시설투자비용이 들어가지만 정부에서 인증을 받았다는 홍보효과 외에는 별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하루 고객 1000명 미만의 중소형 급식업체들이 HACCP 적용을 꺼리는 것 같다"며 "집단급식소에 대한 HACCP이 의무조항도 아니므로 기업 입장에선 굳이 많은 돈을 투자해 HACCP을 적용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 관계자는 또 "식약청에서 HACCP 적용을 위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긴 하지만 업체 측에서는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며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에 대해 정부점검을 면제해 준다거나 사후심사를 완화해 주는 것과 같은 유인책이 있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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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우리나라 12~18세 9%만이 정기적으로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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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2~18세 9%만이 정기적으로 운동 ! 담당자 이영재 담당부서 아동청소년정책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하여 2008년 9월부터 11월 세 달간 전국의 아동‧청소년 가구 6,923가구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종합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국적 규모의 실증조사이다. 조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를 파악하고, 특히 부족하였던 저연령층(0~8세)을 포괄한 과학적인 데이터를 구축하며 연령별, 계층별로 대표성 있는 아동‧청소년 지표자료를 생산하여 한국 아동‧청소년의 현황과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국제비교 및 시계열적 비교가 가능하도록 자료를 축적해 나아가, 실증적 자료에 입각한 합리적인 아동‧청소년정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함이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85% 이상이 양부모 가정, 70% 이상이 정상적인 주거형태 속에서 생활하지만, 최저생계비(이하 ‘빈곤선’이라 함)이하의 가정은 52.7%가 한부모 가정, 6.6%가 지하나 옥탑 등 열악한 주거공간에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월평균 생활비에서도 빈곤선 미만과 빈곤선 120% 초과 가정 간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여 빈곤아동․청소년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중 최저생계비 이하의 절대빈곤층은 7.8%, 상대빈곤층은 11.5%대로 아동 8명 중 약 1명이 빈곤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남 우리나라 부모의 90% 이상이 자녀가 대학 이상의 학력을 갖기를 희망하였고, 9세 이상 아동․청소년의 70%이상이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사교육 비율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운동 및 나들이, 여행, 관람 등의 활동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그 비율이 줄어들었다. 8세미만 아동의 예방접종은 70%내외로 ‘필수’와 ‘선택’접종을 모두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외래진료횟수는 연령에 따라 점차 감소하였다. 자녀의 주요 질병은 아토비, 기관지, 천식, 비염 등이었고,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아토피, 편식, 키, 시력으로 나타났다. 12~18세 청소년의 45.1%가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12~18세의 경우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비율이 9%선으로 6~8세의 36.1%와 대비되었다. 또한, 주 활동이 수면, 학교, 식사 및 간식, TV보는 것으로 주로 실내 활동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12~18세의 50.3%만이 평소 아침을 먹으며, 인스턴트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도 47.6%에 달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실태조사 결과 유의미한 부분에 대한 심층분석과 함께 2008년 조사를 원년으로 향후 3년 주기로 「아동청소년 종합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한국의 아동‧청소년에 대한 종합적인 지표자료를 시계열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며, 본 조사결과를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청소년 지표로서 국제적 비교에 활용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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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약청, 신종플루백신 신속 허가·생산 준비에 총력 [A(H1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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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식약청, 신종플루백신 신속 허가·생산 준비에 총력 담당부서 생물제제과/국가검정센터 □ 식품의약품안전청(윤여표 청장)은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 에 대비해 예방백신의 신속한 허가 및 생산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먼저, 식약청은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의 개발.공급을 위해 국제보건기구(이하 WHO)와 질병관리본부 등 국내외 전문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개발된 백신이 제조허가 신청되는 경우, 신속하게 심사.허가함으로써 백신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현재,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은 기존의 계절성 인플루엔자 백신의 생산방식과 같이 WHO가 전세계 전문가와 협력하여 국제기준에 따라 안전성 등이 검증된 ‘백신제조용 바이러스주’를 선정하고 이를 각국의 제조업체들에게 분양하여 백신을 생산.공급토록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 이를 위해 WHO는 협력센터를 통해 ‘백신제조용 바이러스주’를 제작하고 배양.증식 중에 있으며, - 국내 제조사중 KGMP 기준에 적합한 인플루엔자 생산시설을 갖추고 유사한 계절백신과 조류백신 등의 연구개발 경험이 있는 N사가 WHO 협력센터인 영국국립생물의약품표준화연구소(NIBSC)로부터 6월초 경 표준바이러스주를 분양 받게 되면 9월말 이후에 시제품 생산이 가능하고 이후 시판허가를 위한 안전성.유효성 검토가 시작 될 것으로 보인다. - 참고로 국내에서의 구체적인 생산(소요)량이나 생산시점 등은 추후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신종 플루 T/F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 식약청은 주요국 정부관계자들이 참여하는 WHO의 Working Group을 통하여 신종 인플루엔자백신의 개발.생산과 관련된 전 세계의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입수.분석하고 있으며, ○ 지난 5월 6일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해당 제조업체가 참여하는 「민.관 실무협의팀」을 구성하고, 백신의 제조, 전임상, 임상, 품질 등 전 분야를 사전에 점검.협의하고 있으며, 비상상황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허가.심사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재까지의 「민.관 실무협의팀」의 협의내용에 따르면, WHO에서 주도하여 개발 추진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의 안전성.유효성과 관련하여, ○ 기존의 계절 독감백신 및 조류 독감백신의 연구.개발 자료가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에서 요구되는 심사자료의 일부를 대치할 만큼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 통상 1년 이상 소요되는 백신의 안전성·유효성 검증자료의 확보와 동 자료의 심사에 필요한 기간이 절반 이하로 단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참고로 식약청은, 최근 국내언론의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주 세계최초 개발’보도와 관련하여 실험적 연구로는 의미가 있을 수 있으나, WHO에 의해 백신 생산용으로 검증되지 않은 만큼, 동 연구결과를 백신 생산과 연관 지어 확대 해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아니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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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점검표 [식자재 반입시간]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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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학교급식 점검표 [식자재 반입시간] [서울시동작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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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통신] 패스트푸드(fast food)알고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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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영양통신] 패스트푸드(fast food)알고 먹어요! [충북영동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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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글쓴이 :
관리자
2009.05.21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지침에 - 암 예방 식생활에 대한 FAQ [보건복지부-인구보건복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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