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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Q&A]역류성 식도염 · 대장용종 등 뚱뚱할수록 소화기질환 조심
글쓴이 :
관리자
2009.05.21
[헬스Q&A]역류성 식도염·대장용종 등 뚱뚱할수록 소화기질환 조심 고대 그리스의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는 “마른 사람보다는 살찐 사람에게 갑작스러운 죽음이 더 많이 온다”고 말했다. 비만은 서양만의 문제가 아니라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주요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미용의 문제뿐 아니라 당뇨나 고혈압 등 다양한 성인병의 원인이며, 평균수명도 감소시킨다. 여기에 비만을 주의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로 다양한 소화기질환과 소화기암의 원인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비만이 일으키는 소화기질환에 대해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사진)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비만과 연관된 소화기질환의 종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지방간과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나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으로 속쓰림, 가슴쓰림, 목에 이물감 등의 증상으로 삶의 질 저하를 가져다 줄 수 있다. 반복해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에 식도점막이 위점막으로 변화하는 바렛식도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발전하면 식도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비만은 대장용종, 대장암, 식도선암과 위분문부암 등 각종 소화기암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비만은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이상지질혈증 등 성인병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왜 비만환자에서 역류성 식도염이 잘 생기나. “아직 정확한 기전은 잘 모르지만 크게 3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비만한 사람들의 식습관, 즉 고지방식과 복부 내장지방에 의한 복압 증가가 위산의 식도 역류를 불러올 수 있다. 나머지 한 가지는 복부 내장지방에서 다양한 염증 발생 물질 분비에 의해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장용종, 대장암의 발생률과 비만의 상관성은. “대장암이나 대장용종은 20여년 전만 해도 국내에서 드문 질환이었다. 그러나 최근 그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원인 가운데 하나는 비만인구의 증가와 연관된다고 여겨진다. 대장암의 주요 전구 병변인 대장선종에 대해서도 비만과의 연관에 대한 많은 보고가 있다. 허리둘레가 굵은 즉 복부비만자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선종의 발생 위험도가 5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한 연구에 의하면 비만한 사람이 정상인보다 대장암 발생위험이 1.5배 정도 증가하며, 비만한 대장암 환자는 정상체중인 대장암 환자보다 대장암에 의한 사망률도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복부비만이 특히 더 위험하다는데. “복강 내 지방은 인슐린 저항, 혈중 혈당 농도 상승 등 다양한 대사 이상과 연관이 있다. 특히 인슐린 저항성에 의한 고인슐린 혈증이 중요하다. 인슐린은 대장점막세포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어 대장암 발생과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또한 내장지방은 단순한 기름 덩어리가 아니라 활발한 대사활동을 하는 조직이다. 내장지방의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혈액 안에 다양한 염증 발생 물질도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즉 복부 내장지방은 대사적으로 매우 활발한 하나의 기관이며 다양한 염증 발생 물질에 의해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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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인, 비만에서 급속 체중감소 때 치매발생률 급증
글쓴이 :
관리자
2009.05.21
노인, 비만에서 급속 체중감소 때 치매발생률 급증 [쿠키 건강] 노년기에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들면 치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대 정신의학과 티퍼니 휴즈 연구원은 워싱턴주의 일본계 미국인 1836명(평균연령 72세)을 8년에 걸쳐 실시한 추적조사를 분석한 결과 노인들의 체중 감소와 치매 발병률 간에 유의미한 연관성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헬스데이뉴스가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조사를 시작할 당시 체질량지수(BMI)가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 비해 치매위험이 평균 79% 높은 것으로 나타으며 조사기간에 체중이 빠른 속도로 줄어든 사람은 체중감소 속도가 느린 사람에 비해 치매 발생률이 3배 가까이 높았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조사시작 때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다가 급속도로 체중이 줄어든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다만 이 조사분석은 일본계 노인들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다른 민족 그룹들에게까지 일반화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휴즈 연구원은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 최신호(5월19일자)에 실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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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안좋은 습관까지 일심동체되면 질환도 함께
글쓴이 :
관리자
2009.05.21
부부, 안좋은 습관까지 일심동체되면 질환도 함께 부부는 일심동체지만 생활습관까지 하나가 되어 자칫 주의하지 않으면 질환까지 함께 얻을 수 있다. 가정의 달 5월 부부의 날 주간을 맞이하여 부부끼리 걸리기 쉬운 질환과 예방법을 알아보기로 하겠다. 운동이 부족한 부부 -무릎관절 연골 손상 주의 부부가 운동을 게을리 하다가 가끔씩 운동을 하게 되면 무릎관절에 무리가 와 연골손상을 일으키기 쉽다. 관절은 뼈와 연골, 연골판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들 사이에는 서로 맞물려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생달걀의 투명액 비슷한 관절윤활액이 분비된다. 그러나 연골이 손상되면 정상적인 관절액을 내뿜지 못하고 윤활성이 없는 액체를 내뿜게 된다. 이렇게 되면 환자의 관절에 물이 차고, 관절이 굳고 산소와 포도당 공급까지 떨어져서 연골 표면에 변형이 일어나게 된다. 이것이 관절염의 시작인데, 부부가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관절을 적절하게 움직여 줘야 한다. 특히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은 관절에 대단히 좋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관절염 초기에는 약물, 운동, 주사요법, 체중 감량 등의 간단한 보존적 치료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중기에는 환자 자신의 연골 일부를 떼어 이식하는 자가연골이식술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연골 및 연골판 손상이 심한 환자는 인공관절치환술이 불가피하다. 바른세상병원 여우진 원장은 “인대 위치를 정밀하게 잡아줘야하는 등의 숙련도가 필요하므로 이 분야에서 일정기간 이상의 수술 경험이 있는 의사에게 수술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대충 씻고 사는 부부 - 무좀 및 피부 질환 주의 부부 중에 어느 하나가 발을 자주 씻지 않거나 깨끗이 씻어도 잘 건조시키지 못한다면 모두 무좀에 걸릴 확률이 많다. 무좀은 ‘백선’이라는 곰팡이균으로서, 발가락, 발바닥, 손·발톱 사타구니 등 따뜻하고 축축하지만 환기와 청결이 쉽지 않은 곳에서 번식하므로 치료시기를 놓치면 박멸하기 쉽지 않다. 김석민 피부과의 김석민 원장은 “무좀 치료는 타이밍이 매우 중요해서 조기에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손발톱 무좀은 주위로 퍼지는 특성과 다른 피부 염증을 초래하는 2차감염 때문에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예방을 위해서는 발바닥을 씻을 때 땀의 소금기를 없애기 위해 5분쯤 물에 담갔다 비누칠을 해야하며 발을 씻은 후에는 물기가 없게 잘 말려서 건조시켜야 한다. 무좀에 걸렸다면 약과 외용제는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을 따라야 한다. 짜게 먹는 뚱보 부부 - 고혈압 관련 질환 주의 우리나라 부부들은 염분을 과하게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짜게 먹는 식습관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말초혈관의 저항을 높여 고혈압을 만들게 된다. 과음, 과식 또한 염분 섭취량을 배가 시키고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 체내에 물과 소금을 저장하게 만들어 혈압을 상승시킨다. 고혈압 환자는 식생활 관리에 소홀하면 동맥경화 뿐만 아니라 뇌졸중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순환기내과 안정천 교수는 “고혈압 예방을 위해 하루 염분 섭취량을 10g 이내로 하는 게 좋고 과음도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상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과일과 야채 섭취량을 늘리며, 육류 대신 생선이나 두부 위주의 식사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크로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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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담배, 알고 보면 독! - 담배 제대로 알아야 금연 성공
글쓴이 :
관리자
2009.05.21
순한 담배, 알고 보면 독! 담배 제대로 알아야 금연 성공 [쿠키 건강] 1970년대 이후 한국인의 수명은 거의 10년 이상 늘어났지만, 이런 수명증가의 이득은 흡연자에게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다. 실제 한국 남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허혈성 심장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 뇌졸중, 당뇨병 등 4개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30%는 흡연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암의 경우에도 남성흡연자에서 폐암발생 위험도가 비흡연 남성에 비해 4.18배 높으며, 위암은 2.38배, 간암 1.5배, 식도암 4.46배, 방광암 1.7배, 구강암 1.75배, 후두암 3.1배로 흡연이 주는 폐해는 크다. 금연의 기본은 담배에 대해 아는 것 대부분의 흡연자가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고 있고, 흡연자 증의 60~70%는 담배를 끊고 싶어 하면서도 실제로 금연을 실행하는 것은 어려워한다. 그 이유는 니코틴 중독증상 때문이다. 일단 중독되면, 니코틴이 지속적으로 공급되지 않을 경우 불안감이나 정신집중이 잘 안 되는 등의 금단증상이 생기게 되므로 어지간한 의지만으로는 참아내기가 쉽지 않다. 연기로 흡입돼 뇌에 작용을 미치는 데는 불과 7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으며, 한번 흡수된 니코틴이 몸 밖으로 완전히 배출되려면 약 3일이 걸린다. 누적되면 모세 및 말초혈관수축, 혈압상승, 심박동항진, 신경자극, 위산분비 증가, 혈청 지질의 변화, 혈소판 응집력 증가, 그리고 혈관벽 손상을 일으켜 동맥경화를 촉진시킨다. 또한 담배의 주요 유해성분으로 거론되는 타르는 담뱃진으로 불리는 물질로 각종 화합물이 4000종 가량 함유되어 있고 동물실험에서 발암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 것만 해도 63종이다. 흡연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는 연탄가스와 같은 성분으로 체내로 흡입되면 혈액 내의 헤모글로빈과 결합, 산소의 운반을 방해하여 만성적인 산소부족 상태로 이끈다. 따라서 세포에서 필요한 산소 전달을 방해하여 쉽게 피로하게 되고, 동맥벽 안쪽 세포의 손상복구를 더디게 하여 소화성 궤양, 동맥경화, 세포의 조기노화의 주된 요인이 된다. 금연의 적 금단증상 니코틴 공급이 중단되면 심리적인 불안감뿐만 아니라 침이 마르는 느낌을 비롯해 소화 장애, 변비 등 여러 가지 증상들이 발생한다. 이것은 몸속에 쌓여있던 니코틴이 빠져나가면서 발생하는 금단증상이다. 불편한 증상이라고 하더라도 건강이 좋아지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하며, 이러한 증상들은 금연 후 약 15일 동안 나타날 수 있다. 어지럼증과 가벼운 두통이 생길 수 있으며 이것은 혈액내의 새로운 산소농도에 적응되는 과정으로, 혈압이 정상화되면서 수일 내에 사라진다. 근육이 저리고 아픈 듯한 느낌이나 땀, 떨림증 또한 혈액순환이 정상화되는 증거이며, 더운 목욕이나 샤워, 산보, 수영 등으로 도와주는 것이 좋다. 이런 증상은 2주 이내에 사라지게 된다. 또한 기침과 가래가 일시적으로 많아질 수 있으나 이것은 기관지의 타르가 점액이 강하게 배출되는 것을 의미한다. 3주 이내에 깨끗해진다. 순한 담배는 없다 흔히들 니코틴 함량을 줄이거나 필터를 강화시킨 순한 담배는 독한 담배에 비해 건강에 대한 위험이 훨씬 적을 것으로 생각한다. ‘-라이트(light)’, ‘-마일드(mild)’ 같은 이름을 붙인 담배들이 발암물질인 타르나 중독성을 가진 니코틴 함량을 약간은 줄였을지 모르나, 이런 담배를 피우는 경우에는 더 강하게, 더 깊게 피운다. 혈액 속의 니코틴 함량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려는 신체 반응에 의해 니코틴의 체내 흡수량이 자연적으로 증가할 뿐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이 갈수록 점차 많은 양의 담배를 강하고 깊게 피우게 되는 경향이 생기는 것이다. 지난해 말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백유진 교수팀이 18세 이상의 흡연 남성 507명에 대해 요코티닌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반 담배군을 기준으로 니코틴 흡수율이 저니코틴 담배군의 경우 84%, 초저니코틴 담배군은 78%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내용을 증명한 바 있다. 박하향 담배는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박하향 담배는 담배연기를 들여 마실 때 목에 시원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만들어 진 것으로 이런 담배를 피우는 경우에도 흡연자는 더 깊이 빨아들이고 더 오래 폐 속에 품고 있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경우 박하향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흡연관련 질환(폐암, 심장병, 뇌졸중 등)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었다. 흔히 담배연기를 빨아들이지 않고 뻐끔 담배를 피우면 안전할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경우에도 입술암이나 구강암, 설암의 발생률을 높인다. 게다가 사실 담배연기를 완전히 들여 마시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므로 폐암의 발생도 실제로 비흡연자에 비해 높은 것으로 밝혀져 있다. 단숨에 끊어라 적어도 7일에서 15일 전부터 금연을 준비하고 단숨에 끊는 게 좋다. 흡연량을 점점 줄여가는 방법도 있지만 금연 성공률이 낮다. 일단 금연을 시작하고 나면 술자리를 과감히 줄여야한다. 흡연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곤욕이지만 술을 마신 후에는 흡연 욕구가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금연을 시작하면 처음 3일 정도가 가장 힘들다. 흡연욕구가 강할 때, 서서히 깊게 호흡을 하거나 물을 천천히 마시면 도움이 된다. 흡연의 욕구를 참는 보상으로 영화를 보거나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 이 시기에 운동을 시작하면 금연에 큰 도움이 되고 금연 후에 흔히 생기는 체중 증가도 막을 수가 있다. 초조, 불안, 손 떨림, 식은땀 등의 금단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니코틴 껌’이나 피부에 붙이는 ‘니코틴 패치’ 등 보조요법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며, 은단 또는 껌을 씹거나 수시로 물을 들이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심할 경우 의사의 도움을 받아 경구용 금연보조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그러나 금연의 성공여부는 여러 가지 약이나 금연 침,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의 보조치료제의 도움을 받더라도 본인의 강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금단증상이 있는 동안은 되도록 무리를 하지 말아야 한다. 긴장이나 신경과민은 산책을 하거나 뜨거운 목욕으로 푼다. 금연 성공은 3개월이 기준 금단증상을 참았다고 해서 그것이 끝이 아니라 금연 유지기로서 약 한 달간의 기간이 중요하다. 이때부터는 일부러라도 주변 동료들에게 금연을 권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사교적인 이유에서나 장난으로라도 담배를 입에 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금연에 따른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기간이므로 보다 적극적인 운동과 취미생활로 삶의 활력을 찾아내는 것이 좋다. 식사를 할 때는 생야채, 과일, 도정하지 않은 곡류 등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는다. 입이 심심하면 저지방, 저칼로리 야채를 먹거나 물 또는 과일주스를 마신다. 껌을 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단,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홍차, 음료수 등은 마시지 않는 게 좋다. 피로감이 심하면 잠깐 잠을 자는 편이 낫다. 이렇게 3개월 이상 금연을 유지한다면 금연에 성공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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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조기발견을 위해 의료기관 및 학교 능동감시체계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9.05.22
신종인플루엔자 조기발견을 위해 의료기관 및 학교 능동감시체계 강화 담당자 양진선 담당부서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장관)는 미국과 멕시코에서 시작된 신종인플루엔자가 최근 일본과 중국 등 우리나라 주변국에서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의료기관 및 학교 대상 신종인플루엔자 능동감시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중소병원협의회, 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및 이비인후과 개원의협의회 등 유관단체와의 회의(5.19.)를 통해 신종인플루엔자 능동감시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하였다. 전국 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및 이비인후과 개원의사들이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 일일진료건수를 관내 보건소에 자발적으로 신고하도록 하여, 환자발생현황 분석을 통해 신종인플루엔자 유행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급성열성호흡기질환 : 37.8℃이상 발열이 있으면서, 기침, 콧물․코막힘, 인후통 중에 1개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특히 대한의사협회는 회원들에게 신종인플루엔자 감시체계 운영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의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수시로 발송하여 감시체계 운영을 보다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중소병원협의회는 발열환자 진료를 위한 별도의 안내문구 부착, 적절한 격리공간 마련 및 병원내 감염방지를 위한 의료인 교육 등을 통해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예방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하기로 하였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와의 협의를 통해 학교에서의 집단발병을 조기에 인지하기 위하여 180개 지역교육청별로 초·중·고등학교 일일결석자 현황을 모니터링 하기로 하였다. 대책본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지역별 일일 결석자의 증감 추이를 분석하고, 특정 지역의 결석자가 급증하는 등 특이 소견이 확인되면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신종인플루엔자와의 연관성 여부를 확인하기로 하였다. 학교 단위로 결석자 및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 발생 일일관리체계를 자발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특이 소견이 발견될 경우 즉시 소재지 보건소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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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위생,안전 일일 점검표
글쓴이 :
관리자
2009.05.21
학교급식 위생,안전 일일 점검표 - 직영, 자체조리교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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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통신] 두뇌활동에 좋은 식품
글쓴이 :
관리자
2009.05.21
[영양통신] 두뇌활동에 좋은 식품 [충북영동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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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질환의 잘못 알려진 정보 바로 알기
글쓴이 :
관리자
알레르기 질환의 잘못 알려진 정보 바로 알기 - Q&A [보건복지부-인구보건복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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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기구 세부 기준 푠준안
글쓴이 :
관리자
급식기구 세부 기준 푠준안 [충청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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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 원한다면 밥상을 바꿔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5.20
가족의 건강 원한다면 밥상을 바꿔라! 내 몸에 맞는 음식 적정량 섭취하면 ‘자연 치유’도 얻어 자연 속 천연 식재료 사용한 사찰음식이 진짜 ‘웰빙음식’ ‘잘 먹고 잘 사는 법’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 프로그램 이름이다. 웰빙 바람이 불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각종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생활로 질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늘면서 음식이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많은 사람들이 유기농 식품을 찾고 몸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 먹으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정말 잘 먹는 것인지, 좋은 음식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대로 아는 이는 별로 없다. 음식으로 건강해지는 건강 밥상 이야기를 의학 전문기자 출신의 국내 1호 푸드테라피스트 김연수씨(한국푸드테라피협회 대표)로부터 들었다. 바르게 먹는 음식이 보약 현대의 식생활 문화는 빠르고 쉽게 고열량을 채우는 패스트푸드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햄버거, 튀긴 감자, 피자 등의 패스트푸드는 미국에서 1960년대부터 보급되기 시작해 조리와 먹기가 간편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에 급성장,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갔다. 그러나 산업화·대량생산·규격화·기계화에 따른 맛의 표준화 문제와 함께 비만, 고혈압, 트랜스지방 과다 섭취에 따른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며 건강을 위협하는 폐해가 나타나고 있다. 영화 ‘슈퍼 사이즈 미’는 영화감독이 직접 주인공이 돼 한 달 동안 하루 세 끼를 햄버거만 먹으며 패스트푸드의 폐단을 실험하고 그 위험과 심각성을 고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대의학에서 치료제 개발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만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내성이 생기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알레르기나 암은 결국 면역력이 없어서 생기는 것이다. 푸드테라피는 잘못된 식생활 문화가 가져온 문제점의 대안을 제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근본과 질병 치료를 위한 근간을 바로 음식에서 찾는다. 김씨는 질병 치료를 위한 약물과 일상에서 섭취하는 음식의 근원이 같다는 뜻의 ‘약식동원(藥食同原)’을 강조한다. “음식이 곧 약”이라며 “먹는 것을 바르게 하면 병이 나으므로 음식으로부터 자연 치유의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웰빙음식으로 떠오른 슬로푸드 푸드테라피의 일환으로 식탁에서 느림의 미학을 중시하는 슬로푸드(slow food)가 생겨났다. 슬로푸드는 자연에서 나는 천연 재료를 사용한 지역의 전통 음식을 먹자는 것. 미국의 패스트푸드 문화에 반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전통적 식생활 문화, 미각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운동으로 1986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됐다. 유럽은 미국과 달리 다양한 전통음식 문화가 존재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사찰음식이 대표적인 슬로푸드로 떠올랐다. 사찰음식은 제철 재료와 천연 재료로 조리한다. 인공 조미료와 정제 설탕 대신 천연 조미료와 과일 등을 사용한 채식(蔬) 위주의 식단을 적게(小) 먹고 웃으며(笑) 즐기는 ‘삼소’ 음식이다. 김씨는 “사찰음식은 자연 속에서 식재료가 자라나는 과정부터 시작해 무공해로 친환경적으로 오랜 시간 정성껏 재배해서 조리해 먹는, 그야말로 자연 속 재료에서 건강의 지혜를 찾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성인병과 비만의 주범인 고지방·고열량식을 피할 수 있고 면역력 증진을 돕는다. 체질에 맞게 음식 제대로 먹기 푸드테라피는 단순히 몸에 좋은 음식 섭취만이 아니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강조한다. 김씨는 “좋은 음식을 절주나 금연 등의 기본적인 지침은 지키면서 과식하지 않고 규칙적으로 먹어야 한다”며 “감기가 자주 걸린다면 면역력이 떨어진 증거다. 음식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자신의 체질에 맞게 먹어야 한다. 내 체질과 맞지 않을 때 알레르기가 나타난다. 약은 질병의 증상만 치료하는 것이지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은 음식이다. 내 몸의 이상 증상과 단점을 개선할 수 있는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 한여름에 기를 보하기 위해 대부분 삼계탕이나 보신탕을 즐기는데 육류와 인삼은 열이 많은 식품이다. 그래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먹으면 열과 열이 충돌, 오히려 설사를 하는 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차라리 찬 성질의 오이를 먹는 것이 더 낫다는 얘기다. 평소 몸이 찬 사람들은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게 좋은데 찬 성분의 수박을 좋아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의 체질에 안 맞는다고 전혀 입에 대지 말라는 게 아니다. 먹는 횟수와 양을 줄이면 된다는 게 김씨의 설명이다. 장이 민감하다면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배가 살살 아프고 설사를 하게 되는지 체크해 목록을 만들고 피하는 것이 좋다. 김씨는 “좋은 음식들을 조사해 욕심내서 먹고 그 음식을 통해 금방 몸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보통 4주 정도가 필요한 음식 치료 기간 동안 자기 절제와 조절을 통해 식습관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질병 개선에 좋은 음식들 ▲ 국내 1호 푸드테라피스트 김연수씨가 웰빙식단을 위한 장보기를 하고 있다.‘밥상을 바꾸면 건강해진다’ 일반적으로 각 질환의 증상을 개선하는 데 좋은 음식들에 대해 김씨가 조언했다. 고혈압은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것이 기본이다. 고혈압 환자들에게는 포타슘이 다량 함유돼 있는 감자, 고구마, 호박, 바나나 등이 권장된다. 포타슘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성질이 있어 혈압을 떨어뜨린다. 당뇨는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인슐린 체계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질환이다. 과식을 해도 안 되고 허기가 져도 안 된다. 적정량의 음식을 섭취하고 식사 시간은 가급적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두릅은 혈압 강하 효과가 뛰어나므로 당뇨에 특효약이다. 두릅나물을 자주 해 먹는 등 신선한 두릅을 즐기는 것이 좋다. 알코올성 간질환에는 전통적 숙취 해소 음식인 콩나물국이나 북어국이 도움이 된다. 콩나물 뿌리에는 알코올 대사를 촉진하는 아스파라긴산이 다량 함유돼 있고 북어는 지방 함량은 적은 반면 간을 보호하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평소 술을 많이 먹고 피로가 심하다면 제철식품을 섭취하도록 한다. 요즘 같은 봄철에는 추어탕, 아귀, 복어 등 아미노산이 많은 고단백 생선이 좋다. 겨울에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굴을 권한다. 호흡기 질환에는 도라지, 더덕, 은행 등이 도움이 된다. 도라지에는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는 사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더덕과 은행은 폐의 기운을 보하고 강화시키는 기능이 탁월하다. 도라지와 은행, 기침과 담을 없애주는 배를 함께 달여서 마시는 것도 좋으며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오미자차도 추천한다. 또 파프리카, 브로콜리, 피망 등 비타민C가 많은 식품을 섭취한다. 항암효과가 우수한 브로콜리는 특히 뇌세포를 튼튼히 해주고 산소의 원활한 공급을 도와 두뇌 환경을 개선시킨다.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위장병에는 양배추를 권장한다. 비타민U, K가 위장 점막을 강화해 주고 재생을 도와준다. 즙을 내서 먹으면 좋다. 가을에는 위장 보호기능이 탁월한 칡을 먹는다. 역류성 식도염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위장병. 물이 제일 좋은 치료약이다. 공복에 하루 8잔 이상(1L)의 물을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게 부대끼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억지로 마시기보다 차로 섭취하면 된다. 이뇨작용이 활발하지 않은 재료의 차를 마신다. 감기, 두통, 시력 회복, 혈액 순환, 피부 미용 등에 두루 좋은 국화차와 오미자차를 권한다.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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