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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단체급식의 조리용 콤비스팀오븐 도입의 필요성
글쓴이 :
관리자
단체급식의 조리용 콤비스팀오븐 도입의 필요성 [제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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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부 고기 콩 중 한가지라도 챙겨 먹어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5.21
두부 고기 콩 중 한가지라도 챙겨 먹어라 영양요법은 영양처방 또는 식사요법이라고도 하며 식이요법과도 관련이 깊다. 질병을 이겨낼 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처하는 능력이나 감정적, 정신적 요인들을 이겨내는 데에 효과를 나타낸다. 인스턴트식품의 남용과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에 의하여 부분적으로 부족해진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으로, 개인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사람은 기름만 부으면 움직이는 기계와는 다르다. 끊임없이 세포가 숨을 쉬며 생명을 다한 조직은 떨어져가고 새로운 조직이 생겨나서 그 자리를 메워 향상성(homeostasis)을 유지한다. 이때 어떤 조직의 생성에 어떠한 영양소가 필요한지는 정해져 있다. 일반인에게도 영양에 대한 중요성은 무척이나 중요하지만 특히 질병을 앓는 사람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와 좋은 영양상태의 유지는 질병과 투병할 수 있는 체력의 기반을 유지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출 수 있도록 조절하여 주는 것이 바로 영양요법이다. 암으로 진단받고 난 후에는 수술, 방사선 요법, 항암 화학요법, 호르몬 요법, 생화학적 요법(면역요법) 등의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치료들은 암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건강한 세포에도 피해를 입히게 되어 각종 영양적인 문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일어나게 된다. 또한, 우리의 몸이 암과 싸우려고 할 때에는 충분한 영양공급을 필요로 하고,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지 못하면 면역능력이 저하되고 치료의 효과가 지연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는 질병에 대한 스트레스와 치료에 대한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입맛 변화 등과 같은 부작용으로 충분한 영양섭취를 못 하기 때문에, 최대한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만성 통증 질환도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세포의 교환 주기가 워낙 빨라서 엄청난 양의 영양물질을 필요로 한다. 수술 후 영양에 대한 환자의 인식은 매우 고무적이면서 만성 질환에서의 영양관심은 거의 무관심할 지경이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수술에 버금가는 영양공급 없이 환자가 회복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특별히 복합 만성질환(당뇨, 결핵, 심폐질환, 천식, 신부전, 골다공증 등에 동반된 만성 통증환자)의 경우는 예후가 더욱 심각하다. 최근에는 장기 진통제 복용(스테로이드 제재 포함)에 의한 조직의 활성도 연구에서 영양의 중요성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보고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 요오드 부족으로 인한 발병이 가장 큰 원인이다. 탈모뉴스에 따르면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갑상선 분비가 잘되지 않으므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체온이 낮아지며, 피로, 권태, 무기력, 신진대사가 저하되며, 모발의 발육에도 큰 영향을 끼쳐 탈모와 모발의 각화를 촉진하기도 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경우는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여 발병되는 경우로 새로운 성장기 모가 발육하기 어려워 대부분 휴지기 모가 빠지며, 체중감소, 안구돌출, 불안, 발한, 불면, 신경과민, 피로, 모발 탈락, 발열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이 경우 우유, 참깨, 뼈째 먹는 작은 생선 등의 음식을 통해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정한 질환에 특정한 영양소의 결핍은 필연적이며 영양소끼리의 상호 관계를 면밀히 고려하지 않고는 균형영양이라 할 수 없다. 그나마 영양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환자들이 자의로 복용하는 제재를 분석하면 대개 정상인의 하루 권장치로 조제된 복합 비타민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처방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이보다 서너 배 많게는 10배 이상의 영양소가 필요할뿐더러 인체가 필요로 하는 230여 가지의 영양물질이 대부분 결여되어 있음으로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정확한 처방에 근거하는 영양요법만이 영양결핍에 의한 질병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줄 수 있다. 즉 균형영양 없이는 균형건강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품 선택 및 배합을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균형 잡힌 식사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배합된 알맞은 양의 식사를 말하며, 매일 모든 식품군을 빠짐없이 적당량 섭취하였을 때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다. ◆좋은 영양 취하는 방법 가능한 하루 세 끼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어 육류, 채소류 등의 반찬을 골고루 섭취하며, 매끼 고기, 생선, 두부, 계란, 콩 등의 양질의 단백질을 한 가지라도 챙겨 먹는다. 채소와 과일은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우유, 두유,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을 하루에 1개 정도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세 끼니 식사만으로 영양공급이 충분치 못할 때는 1회 식사량을 늘리기보다는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식을 섭취함으로 충분한 열량섭취를 한다. 감염이나 열로 인한 수분의 손실,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있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수분손실이 증가될 시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민간요법에 의존하지 않는다. 우리 주위에는 각종 질병에 좋다는 건강보조식품, 민간요법 등이 넘쳐나고 있다. 또한, 정확하지 않은 정보와 무분별한 남용으로 많은 사람이 혼란을 느끼고 부작용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 비과학적인 민간요법은 상당 부분 과장되거나 왜곡된 경우가 많으니 과학적 검증이 이루어진 것들을 선택해야 한다. 만약 질병을 가지고 있어 식이요법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상담 후 식단을 조절해야 한다. 의료진이 검증되지 않은 요법을 환자에게 권하는 경우는 없다. 약의 상호작용으로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변화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한 권유와 권고를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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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도한 콜라 섭취, 근육 마비 등 다양한 장애 초래
글쓴이 :
관리자
2009.05.21
과도한 콜라 섭취, 근육 마비 등 다양한 장애 초래 【서울=뉴시스】 과도한 콜라 섭취는 심할 경우 근육 마비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의사들은 콜라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혈중 칼륨 농도가 위험한 수준으로까지 떨어지면서 기벼운 피로감에서 근육마비까지 다양한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고 의학전문지 '국제임상진료저널(IJCP)' 최신호를 통해 밝혔다. 이들은 콜라를 하루 4~10ℓ씩 마신 호주 농부의 경우, 폐 마비 증상이 발병해 응급실을 찾았다며 이후 콜라 섭취량를 줄인 뒤 증상이 회복됐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 같이 주장했다. 지난 6년 간 콜라를 하루 3ℓ씩 마셔온 한 임신 여성은 피로와 식욕 상실, 지속적인 구토 증상을 호소했으며, 검사 결과 불규칙한 심장 박동과 저칼륨혈증이 관찰됐다. 이 여성도 마찬가지로 콜라 섭취를 중단한 후 건강을 회복했다. 미국 오하이오주의 루이스 스톡스 클리블랜드 메디컬센터의 클리퍼드 패커 박사는 “과도한 콜라 섭취는 혈중 칼륨 농도 수치를 낮추고, 일부 경우에는 위험할 정도로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다”며 “이 같은 사례는 특이한 문제가 아니며, 과도한 마케팅과 지나치게 큰 사이즈의 청량음료, 카페인 중독과 내성 등으로 선진국 내 수억 명이 하루에 최소 2~3ℓ의 콜라를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스 이오아니나대학의 모세스 엘리사프 박사도 “포도당과 과당, 카페인 등 콜라의 3가지 성분의 과도한 섭취가 저칼륨혈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들 성분이 병리생리학적으로 각각 저칼륨혈증을 유발하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직 규명되지는 않았으며, 환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미칠 수 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카페인 중독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 “사례들을 조사한 결과 카페인이 많이 함유돼 있지만 포도당이나 과당이 없는 다른 제품에서도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카페인이 없는 콜라 제품도 과당이 설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저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콜라 섭취는 비만과 당뇨병과 긴밀한 연관이 있으며, 치아 및 뼈 등에도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국 청량음료협회(BSDA)는 “저널에 실린 논문들은 극단적인 사례들만을 언급하고 있다”며 “적당한 콜라 섭취는 전적으로 완벽하며, 균형잡힌 식단과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콜라를 즐길 수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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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치 저병원성 인플루엔자 억제효과 탁월 (H1N1)
글쓴이 :
관리자
2009.05.22
김치 저병원성 인플루엔자 억제효과 탁월 김치가 저병원성 인플루엔자 억제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북대학교 수의대 장형관 교수는 최근 한국식품연구원 김영진 박사, 강원대 이민재 교수팀 등과 공동 연구를 거쳐 김치의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억제효능을 밝혔다. 연구팀은 부화된 병아리 115마리에 김치추출물을 저농도(0.75%)로 혼합한 사료, 그리고 김치추출물을 고농도(1.50%)로 혼합한 사료를 각각 섭취시킨 후 닭에게 감염력을 가진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9N2)를 접종시켰다. 4주후 김치추출물을 고농도로 섭취한 닭에게 면역항체가 가장 높게(3.9~4.4) 나타났음을 확인했고, 저농도로 섭취한 닭에서도 3.0~4.0의 비교적 높은 면역 항체가 생겼음을 밝혔다. 김치추출물을 섭취하지 않은 실험닭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빈도가 40%로 높았으나 김치추출물을 섭취한 닭에서는 검출된 빈도가 12~25%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실험쥐에게는 포유류에 감염력이 있는 저병원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를 접종시켜 감염시킨 뒤 김치추출물을 섭취시킨 결과 고농도의 김치추출물을 섭취한 실험쥐는 100% 생존했고, 저농도로 섭취한 쥐는 86%가 생존하는 주목할만한 결과를 얻었다. 기준사료만 섭취한 실험쥐는 부검결과 심장과 폐에 출혈을 보였고, 비장이 위축되어 있었으나 김치추출물을 고농도로 섭취한 실험쥐는 모두 정상이었다.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감염력을 가진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H1N1 바이러스이고, 이번 실험에 사용된 인플루엔자는 저병원성 인플루엔자 H1N1 바이러스라는 점을 미뤄볼 때 김치가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해서도 억제효능을 보일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 교수를 비롯한 연구팀은 여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김치의 억제 효능 여부를 지속적으로 연구할 방침이다. 장형관 교수는 “이번 시험은 김치가 조류나 포유류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인프루엔자에 대해 억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 데 큰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항산화 및 항암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우리 전통 식품 김치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효능이 있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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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약재서 1급발암물질 무더기 검출
글쓴이 :
관리자
2009.05.21
한약재서 1급발암물질 무더기 검출 강황.감국 등 시중 유통 한약재 63품목 중 14품목 국내 유통 중인 한약재에서 발암물질이 무더기로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중 유통 중인 한약재 63품목에 대해 벤조피렌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연교(개나리 열매), 오매(훈증한 매실) 등 14종의 한약재에서 최고 62ppb(10억분의 1, ㎍/㎏)의 벤조피렌이 검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같은 검출 수준은 숙지황의 벤조피렌 기준 5ppb의 12배를 넘는 것이다. 벤조피렌은 지방성분 등을 함유한 식품이나 약재를 고열로 처리할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로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성이 입증된' 1등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 결과 감국, 강황, 대황, 속단, 승마, 여정자, 연교, 오매, (건)지황, 초과, 향부자, 현삼, 황금, 후박 등 국내 유통 중인 한약재 14종에서 숙지황의 벤조피렌 기준치 5ppb를 초과하는 벤조피렌이 검출됐다. 특히 오매의 경우 검체 4건 모두가 5ppb를 초과하는 벤조피렌이 측정됐으며 10배가 넘는 52ppb가 검출됐으며 여정자의 검출 농도는 62ppm에 달했다. 또 초과도 모든 검체에서 18-38ppb의 벤조피렌이 나왔으며 여정자, 연교 등도 높은 검출 수준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한약재 가공 온도별 벤조피렌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60℃ 이하에서는 벤조피렌이 검출되지 않았거나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한약재의 안전한 제조기준을 만들어 한약재 제조회사에 보급할 계획이다. 그러나 숙지황과 지황 외에 다른 약재에도 벤조피렌 기준을 설정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식약청 생약연구과 성락선 과장은 "벤조피렌이 검출된 약재에 대해서 허용기준을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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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BS 비타민 건강정보 (밥상-위장보호'꿀'/스페셜-소화제)
글쓴이 :
관리자
2009.05.21
건강정보(밥상-위장보호/스페셜-소화제) NEW 위대한 밥상! >> - 위장 보호를 위한 밥상은? - ▶ 위장 보호에 도움을 주는 꿀! 꿀에는 천연 항생물질로 알려진 프로폴리스가 들어있어서 만성위염이나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의 성장을 억제한다. 또한 글루코오스 옥시데이즈 라는 효소가 들어있는데, 이 효소가 과산화수소를 만들어서 항균 작용을 높여 준다. 또한 꿀은 꽃가루에서 나온 다양한 식물성 생리활성물질 특히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서 항산화작용을 통한 위벽 보호 작용도 함께 해준다. ▶ 꿀에도 등급이 있다! 양봉꿀은 그 색깔에 따라 국제무역에서 등급이 매겨지게 되는데, 이중 물처럼 맑은 색의 꿀이 1등급인 최고 품질로 평가를 받는다. 그 이유는 맑은 색의 꿀이 향과 맛이 뛰어나고 활용 범위가 넓기 때문이다. 하지만 꿀의 영양 성분은 꽃에 따라 달라지므로 색깔과 무관하고 각각 다르다. ▶ 꿀물을 탈 때 가장 좋은 온도는 70℃! 꿀에는 다양한 생리효능을 지닌 효소와 비타민들이 들어있는데, 특히 꿀에 들어있는 효소는 단백질 형태이기 때문에 단백질이 변성되기 시작하는 70℃ 정도의 온도가 가장 적당하고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 꿀의 영양성분이 파괴된다. ▶ 꿀을 깔끔하게 뜨는 방법! 꿀은 점도가 높기 때문에 깨끗하게 뜨기 어려운데, 이때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가 온도를 높인 후, 물기를 닦아내고 뜨면 벌꿀은 점도가 낮아지면서 잘 떠지고 또 숟가락에서 잘 덜어낼 수 있다. ▶ 꿀이 하얗게 굳어졌을 때는! 꿀의 주성분인 과당이나 포도당은 과포화상태로 있기 때문에 온도가 낮으면 결정화되어 하얗게 굳게 된다. 이때 꿀을 따뜻한 물에 중탕하면 원래상태로 쉽게 돌아가고, 또 결정화된 벌꿀은 상하거나 영양성분이 변한 것이 아니므로 걱정하지 않고 먹어도 된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비타민 스페셜 >> - 가정상비약. 2탄. 소화제 - ▶ 소화제 무심코 먹게 되는 소화제도 엄연히 의약품이다. 제품마다 각각 성분이 다르고, 효능도 다르다. 소화가 안 된다고 아무거나 먹지 말고, 자신의 증상에 맞는 소화제를 먹어야 한다. ▶ 속이 쓰려요! > 제산제 제산제는 위산을 중화시키고, 희석시켜주는 약으로 주요 성분은 알루미늄 혹은 마그네슘이 포함된 알칼리다. 위에 염증이 있을 때 위산이 이를 자극하여 속 쓰림, 혹은 상복부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제산제가 바로 이럴 때 먹는 약이다. 또한 위궤양으로 속이 쓰릴 때도 효과가 있다. 제산제 이외에도 병원에서 처방받아 복용할 수 있는 약제로 위산분비 억제제가 있다. 주의해야 할 사람 투석을 받고 있거나 만성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이 약을 주의해야 한다. 마그네슘이 소변으로 잘 배출되지 않아 인체의 전해질 균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알루미늄 성분이 많이 들어간 제산제의 경우에는 변비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도 있다. ▶ 구역질과 구토가 나요! > 위장 운동 촉진제 위장 운동 촉진제는 구역질과 구토, 소화불량, 신물이 올라올 때 먹는 약이다. 음식을 다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빨리 불러오는 조기 만복감이나, 식후 지나치게 배가 부른 식후 충만감에도 효과가 있다. 일반의약품으로는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 수용체 차단제 메토클로프라마이드와 돔페리돈을 주성분으로 하는 약이 있고, 전문의약품으로는 세로토닌 작용제가 있다. 주의해야 할 사람 메토클로프라마이드는 특히 여성 노인과 장기 사용 환자에게 파킨슨증, 운동 불능증 등 운동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메토클로프라마이드와 일부 전문의약품 중 도파민 수용체에 작용하는 위장 운동 촉진제는 젊은 여성에서 유즙분비와 무월경을 유발할 수 있으며, 남성에서는 여성형 유방도 유발할 수 있다. ▶ 가스가 차요! > 소화 효소제 복부 팽만감이 들고 가스가 찰 때는 소화효소제와 앞서 말했던 위장 운동 촉진제를 둘 다 사용할 수 있다. 소화효소제의 주요성분인 판크레아틴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며, 시메치콘이 가스를 제거, 위장 운동 촉진제는 위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 역시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췌장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는 사람들은 자꾸 약을 먹는 버릇을 들이지 않는 것이 좋고, 만성 췌장염을 앓고 있거나 췌장 절제술을 받아서 몸에서 소화 효소가 잘 분비되지 않는 사람들이 복용하는 것이 좋다. 주의해야 할 사람 소화효소제의 주성분으로 사용되는 판크레아틴은 돼지의 췌장에서 추출하는 성분이므로 돼지고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흔한 경우는 아니니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소화 OX 퀴즈 ① 속이 쓰릴 때는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 정답 : X 대개 우유가 알칼리성을 띠기 때문에 위산을 중화시키고 위점막을 보호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우유는 중성에 더 가깝다. 또한 우유에 들어 있는 칼슘은 위산 분비를 증가시킬 우려도 있다. 우유가 일시적으로 위산을 희석시켜 잠시 동안은 속 쓰림이 완화되지만 다시 위산이 나오면 오히려 속을 더 쓰리게 할 수 있다. ② 소화제를 많이 먹으면 살이 빠진다? ⇒ 정답 : X 소화제를 많이 먹으면 살이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에 대한 의학적 근거는 없다. 오히려 소화력을 필요 이상으로 높여 영양분의 흡수를 증가시켜 살이 찔 가능성이 있다. ③ 탄산음료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 ⇒ 정답 : X 탄산가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그렇게 착각하는 것일 뿐이다. 탄산음료는 소화기관의 운동 기능이나 위산 분비 기능에 도움이 안되며 오히려 위와 식도를 연결하는 근육의 기능을 약화시켜 위식도 역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특히 위식도 역류 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탄산음료는 더욱 금물이다. ④ 방귀 냄새가 지독하면 장이 안 좋다는 신호다? ⇒ 정답 : X 방귀는 음식물이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발생하는데 질소, 이산화탄소, 수소, 메탄가스 등 400여종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암모니아, 메탄가스, 인돌, 스카톨 등의 성분 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인데 이것은 소량이며 몸에 흡수되지 않으므로 인체에 무해하다. 따라서 방귀 냄새는 대개 장 질환과 관계없으며 음식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방귀와 함께 복통, 식욕 감소, 체중 감소, 배변 습관의 변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대장 질환을 알리는 신호음일 수도 있다. ◆ 소화에 좋은 헬스 ◆ [ 사이드 런지 변형동작 ] ① 숨을 내쉬면서 왼쪽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몸통 옆으로 벌리고 왼쪽 무릎을 굽히며 상체를 숙여 왼발 양 옆으로 양손을 뻗는다. ② 숨을 들이쉬면서 옆으로 벌렸던 왼쪽 다리에 힘을 주며 상체를 일으켜 제자리로! ③ 양쪽을 교대로 총 20회 정도 반복 한다. [ 로우 스쿼트 변형동작 ] ① 양팔을 가슴 앞으로 뻗고 엉덩이를 뒤로 빼며 양쪽 무릎을 90도로 구부리며 앉는다. ② 숨을 들이쉬며 양팔을 가슴 쪽으로 당기며 양쪽 무릎을 펴고 일어선다. ③ 숨을 내쉬며 왼쪽 다리를 구부려 몸통 옆으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주고 다리를 뻗었다 구부린다. ④ 다시 오른쪽 다리를 구부려 엉덩이 높이까지 올린다. ⑤ 이 동작을 30회 정도 반복 한다. [ 윗몸 일으키기 ] ① 숨을 들이쉬고 양다리를 들어 올리고 볼을 든 채로 양손을 가슴 앞에 놓는다. ② 허리와 가슴을 일직선으로 편 다음, 상체를 45도 뒤로 내린다. ③ 숨을 내쉬며 왼쪽으로 몸통을 회전하고 왼쪽 다리를 구부려 가슴 쪽으로 당겨 준다. ④ 양쪽을 교대로 20~30회 정도 실시한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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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1일6식, 암환자 전용메뉴 45가지 공개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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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건강]1일6식, 암환자 전용메뉴 45가지 공개시식회 ㆍ연세대 세브란스 암센터 개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암센터(원장 정현철)가 최근 암환자들의 영양보충을 위한 전용 메뉴 45가지를 개발해 환자들을 대상으로 공개시식회를 여는 등 적극적인 암환자 영양 관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암센터는 암환자들의 삶의 질과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7개월 동안 관련 문헌 조사와 치료식에 대한 집중 연구를 통해 총 45가지의 메뉴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45가지 메뉴는 미역청국장무침 등 된장, 청국장을 이용한 메뉴 5종류와 바싹 불고기 등 고단백 요리 9종, 새우배추말이 등 이색 찬류 5종, 신선초 비빔밥 등 식욕이 없을 때 적용할 수 있는 메뉴 9종, 고구마만쥬 등 곡류와 단백질, 과일을 보충할 수 있는 간식류 10종 등 총 45종의 메뉴를 개발했다. 특히 식욕과 소화기능이 떨어져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암환자들의 특성에 맞게 1일 3회 식사에서 1일 6회의 식사로 횟수를 증가시켜 충분한 열량 섭취가 가능하도록 했다. 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정현철 원장은 “국제의료기관 인증기구인 JCI 기준에 의거해 입원 환자들의 영양 상태를 분석한 결과 약 10%의 환자에게서 영양 불균형이 나왔고 그중 75%가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였기 때문에 암환자용 메뉴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현철 원장은 “특히 암환자의 경우 적절한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체중이 줄게 되면 체력이 저하돼 항암 치료를 견뎌내기가 힘든 것은 물론 삶의 의욕마저 잃게 되어 투병생활이 어려워지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잇따른다”며 암환자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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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식품 안전 관리 로드맵 제시 국민다소비 500대 품목 선정, 멜라민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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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로드맵 제시 국민다소비 500대 품목 선정, 멜라민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관리 강화 앞으로는 수입식품 생산국의 위생관리실태 현지점검을 통해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김치, 장류 등 국민다소비 500대 품목을 선정해 멜라민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관리를 강화하게 된다. 또 60개 해역에 대해 중금속, 세균, 패류독소 등을 조사해해역별로 등급을 설정하고, 오는 2010년까지 닭고기, 오리고기의 포장유통을 전면 의무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20일 식품안전정책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3년동안 관련부처 식품안전정책을 총괄하는 범정부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현재 중국과 칠레 등 주요 수출국가와 체결된 위생약정을 오는 6월까지 태국, 베트남 등으로 확대하고, Codex, 즉 UN산하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참여를 활성화해 국제적인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수입식품에 대한 통관시 검사를 강화해 부적합 이력 및 위해가 우려되는 식품에 대해 현재 23% 수준인 통관 정밀 검사 비율을 위해항목 위주로 3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초기 현물검사도 1%에서 3%로 확대하는 등 축산물에 대한 수입검사를 단계별로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 테마가 있는 뉴스변상욱의 기자수첩아주 '獨'한 인터뷰'몸짱' 헬스트레이너가 '몸꽝'이 된 사연서울 대표 전통음악 '잡가'를 아는가? '맘마미아' 배우들, 6/8~14 결혼식 축가 또 식품안전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종합해 제공하는 식품안전정보센터를 설치해 식품안전 정보관리 체계를 개선한다. 또한 가정에서의 비만을 예방하고 적정영양 공급을 위해 인터넷 상에서 '내가 먹은 음식의 열량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도의 식품안전 전담조직 신설 추진으로 지자체의 식품안전역량을 강화하고, 지자체의 검사결과를 관련기관이 공유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상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조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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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높여야"… '고지혈증' 병명 '이상지질혈증'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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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높여야"… '고지혈증' 병명 '이상지질혈증'으로 변경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은 '고지혈증'의 병명과 치료 지침이 새로 마련됐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최근 좌담회를 갖고 '고지혈증'이란 병명을 '이상지질혈증'으로 바꾸기로 했다. 고지혈증이란 혈액 속 지방 성분이 기준보다 높다는 뜻인데,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은 기준보다 낮은 것이 문제가 되므로 '이상(異常)지질혈증'이 더 적합하다는 것이 학회의 입장이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신현호 이사장(제일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은 "이상지질혈증은 당뇨병, 고혈압에 비해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새 지침은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지침도 강화됐다.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240㎎/dL 이상'에서 '230㎎/dL 이상'으로,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160㎎/dL 이상'에서 '150㎎/dL 이상'으로 강화됐다. HDL콜레스테롤(40㎎/dL 미만)과 중성지방(200㎎/dL 이상) 기준은 종전과 같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치료 전략도 부분적으로 바뀐다. 종전에는 이상지질혈증은 주로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치료의 초점이 맞춰졌다. LDL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동맥경화증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 치료 지침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거나, 중성지방을 기준치 이하로 유지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LDL콜레스테롤이 어느 정도 높아도,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는 HDL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동맥경화증이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좌담회에 초청된 미국 워싱턴대 그렉 브라운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쪽으로 치료 전략이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운 박사는 "왜냐하면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도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은 20~40% 낮아질 뿐이기 때문이다. 즉 LDL콜레스테롤을 열심히 낮춰도 심혈관 질환 위험은 60~80%가 남아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는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면서 HDL콜레스테롤을 높이면 심혈관 질환 위험을 훨씬 더 많이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김상현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 중에서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권고치(40㎎/dL)보다 낮은 사람이 3분의 1을 넘는다. 반면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160㎎/dL 이상인 경우는 10%이다. HDL콜레스테롤을 적극적으로 높이는 치료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학회측은 또 심혈관 질환의 '초(超)고위험군'의 LDL콜레스테롤 기준을 종전 100㎎/dL 미만에서 70㎎/dL 미만으로 내리는 방안을 고려하기로 했다. 초고위험군은 심장 관상동맥 질환이 있으면서 ▲당뇨병이 있고 ▲흡연 등 위험요인을 잘 조절하지 못하며 ▲복부비만 등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이 있고 ▲불안정성 협심증, 급성 심근경색증을 앓았던 사람들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이상지질혈증은 2005년 46.2%에서 2007년 55.3%로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에 고혈압은 28%에서 24.9%로 소폭 감소했고, 당뇨병은 9.2%에서 9.5%로 약간 늘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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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생건강은 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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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서울시교육청, 학생건강은 뒷짐! ‘학생건강체력평가제’ 위한 사업예산, 확보 않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로 의원(한, 영등포4)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의 시·도 교육청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학생건강체력평가제 실시에 있어서 서울교육청이 필요예산을 확보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교육감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의 무사안일한 업무자세를 비판하며 무능한 공교육 탓에 사교육에 휘둘리는 학생의 체력과 건강에는 최소한도의 관심이라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시급한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학생들의 지나친 학습부담, TV시청, 컴퓨터 게임 등으로 운동량이 부족하여 비만은 증가하고 체력은 저하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그러나 ´5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학생신체능력검사’ 순발력, 스피드 등 운동기능위주의는 단순 측정·기록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에 교육과학기술부는 “건강체력 중심의 종합체력 평가 및 운동처방”으로 전환하여 실질적인 신체활동 증진 시스템 구축을 사업 목표로 잡았다. 이에 따라 정해진 시간 내에 얼마나 빨리 수행하느냐의 기록 측정에서, 건강유지를 얼마나 잘 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건강체력 개념을 도입하고, 학생건강체력평가 후 개인 맞춤형 신체활동처방을 제공하여 자기 건강관리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학생건강체력평가시스템은 학생건강체력평가→신체활동 프로그램 제공→자기건강 관리의 순환체제 구축으로 학생·학부모의 활용도 제고하고, 우려구간(4~5등급) 학생을 선별, 운동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관리하며, 저학년 건강체력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위해 초1~고3까지 관리 대상 확대를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비만, 자세변형을 평가․지도하며, 신개발 IT 장비(체성분측정기, 무선심박수측정계 등)를 활용한 과학적인 측정․관리로 학생의 흥미유발과 측정의 신뢰성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학생건강체력평가’제도가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2009년 초등학교, 2010년 중학교, 2011년 고등학교 순으로 적용할 예정이었고, 올해 학생 건강체력평가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장비(체지방 측정기, 무선심박수측정기) 지원방안까지 마련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전국의 시·도 교육청이 ‘학생건강체력평가’를 위한 예산을 책정하였으나, 서울시교육청은 필요예산(46억8천만원)을 확보하지 않아서, ‘학생건강체력평가’제도가 표류되고 있다. 김 의원은 “요즘 초등생들을 보면 가엾다는 연민의 정까지 느껴질 정도다. 운동장에서 뛰어놀 시간도 공간도 없이 학교수업과 학원 수업, 그리고 학부모가 도와줘야 하는 과다한 숙제까지 해야 한다. 난 개인적으로 어릴 때 만들어진 체력으로 지금까지 버티며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저 어린이들은 도대체 무슨 체력으로 성인이 돼서 살 것인가 하는 의문마저 든다.”고 하면서 “학교교육은 지․덕․체를 겸비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하지만, ‘학생신체능력검사’제도가 표류되고 있는 것과 같이 서울시교육청은 주입식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탁상식 행정에 머물고 있다.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전용·이용 또는 예비비를 이용해서라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MB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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