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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확진환자 1명 확인
글쓴이 :
관리자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확진환자 1명 확인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장관)는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확진환자 1명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동 환자는 23세 미국여성으로 지난 5월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여 우리나라에 입국하였으며, 5월 20일 발열(38.3℃)과 인후통,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5월 21일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하였으며 신종인플루엔자 의심사례로 추정되어 1인실 숙소에 자택 격리하고 항바이러스제 투여 등의 조치를 취하였다. ○ 동 환자는 5월 23일 새벽 1시경에 질병관리본부 검사결과 추정환자로 확인되어 새벽 4시경에 국가격리병원에 격리조치 되었으며, 아침 7시에 최종적으로 확진환자로 판정되었다. □ 동 환자는 국내 어학원이 모집한 외국어 강사로 68명의 다른 강사 와 같이 업무교육을 받았으며, 이 강사들은 아직 학원에서 강의를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질병관리본부는 동 환자의 접촉자 70명(68명 외국어 강사, 인솔자 1명, 운전기사 1명)에 대해서 추적조사를 실시중이며 ○ 유증상자가 7명 확인되어 현재 확진검사가 진행중이며, 고열을 보이는 유증상자 1명은 국가격리병원에 입원중이며, 6명은 자택격리중이다. ○ 나머지 접촉자중 28명은 현재 증상이 없어 자택격리중이며, 35명에 대해서는 추적조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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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서울서 급속확산`..3일새 22명으로(H1N1)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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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신종플루 `서울서 급속확산`..3일새 22명으로(상보) 주말에만 17명 발병..밤사이 1명 또 추가 접촉 따른 확대 가능성 우려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신종플루 국내 발병 환자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주말 이틀 동안 17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한데 이어 지난 밤사이 1명의 확진환자와 1명의 추정환자가 더 발견됐다. 확진환자들 중에는 어린아이 3명도 포함돼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는 지난 23일부터 오늘(25일) 오전까지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 18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확인된 환자들은 서울 C모 어학원의 영어 강사 15명과 아동 3명으로, 신종플루 국내 확진환자수는 22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이미 4명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으며, 18명이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영어강사 15명은 모두 서울 서초구 소재 모 오피스텔에서 함께 거주했던 사람들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13명은 외국인이며, 2명은 각각 캐나다 국적과 미국 국적의 교포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수도권 모처에서 격리돼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받고 있었으며, 이 결과 확진환자로 최종 판정됐다. 현재, 이곳에는 50여명의 인원이 격리돼 보건당국의 조사 및 관찰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아동 환자 3명(3세·5세·9세)도 함께 발견됐다. 이들은 지난 24일 새벽 부모와 함께 오늘 오전 뉴욕발 비행기 `OZ 221`편을 타고 입국했다. 기내검역을 받은 후 추정환자 판정을 받은 아이들은 오늘 오후 국가지정격리병원에서 확진환자 판정을 받았다. 아이들 3명중 1명이 고열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 외에는 특별한 증상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불과 며칠 사이 18명의 확진환자가 새로 발생함에 따라 신종플루의 국내확산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확진환자들을 포함해 외국어 강사들은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같은 차로 30~40분씩 이동해 교육을 함께 받았다. 교육을 받은 뒤에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개별적으로 숙소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아 국내인과의 접촉이 이뤄졌다. 특히, 확진환자들이 거주했던 오피스텔은 총 350세대에 이르는 큰 규모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 내에서 신종플루의 환자 발생수가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여기에 확진환자들과 함께 생활을 했던 외국인강사 34명이 서울·경기 지역은 물론 부산·경남·대구 등으로 이동한 일이 있다. 이들이 아무런 제제 없이 며칠 동안 돌아다녔기 때문에 신종플루의 전국적인 전파가능성도 높아지게 됐다. 이와 관련해 전병율 센터장은 지난 24일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번 신종플루 환자 집단발병은 지금(4번째 확진환자 발병 때)까지와는 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책본부는 이날 새벽 미국에서 입국한 28세 여성을 추정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일본 나리타 공항을 경유해 들어왔다. 현재 이 여성은 공항에 격리돼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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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감염자 빠른 속도로 증가..22명 감염(H1N1)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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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신종 플루 감염자 빠른 속도로 증가..22명 감염(종합) 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사회 전파와 국외 감염자 유입에 대한 염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25일 어학원 강사인 24세의 미국인 남성이 확진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28세의 여성도 같은 날 추정환자로 확인돼 현재 공항에서 격리 조치됐다. 이 여성은 미국에서 출발해 나리타를 경유한 항공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내렸다. 현재까지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판정난 확진 환자는 모두 22명이다. 최초확진환자였던 51세의 수녀와 함께 차로 이동한 44세의 수녀, 같은 비행기를 탔던 62세 여성은 밀접한 공간에서 이뤄진 감염이었기 때문에 지역사회에 대한 전염 우려가 높지는 않았다. 한국에서 환승을 하다 발견된 베트남 여행객의 확진환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모 어학원을 통해 영어강사로 입국한 65명의 외국인 가운데 발병자들이 나오면서 지역사회 전파의 우려가 크게 높아졌다. 미국인 13명과 한국계 캐나다인 1명, 한국인 1명 등 15명의 이들 강사는 18일부터 22일까지 어학원측에서 연수를 받으며 자유시간을 가졌고, 22일에는 서울,경기,경상남북도 등지로 배정됐다. 이들은 만 1일동안 이들 지역에서 지냈다. 아울러 국외감염자의 유입도 염려해야하는 실정이다. 뉴욕발 비행기로 24일 입국한 가족 중에서 아동 3명도 확진환자로 판정됐고, 25일에도 미국에서 입국한 28세 여성 추정환자가 추가됐기 때문이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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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절반, 운동 안하고 아침도 제대로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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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절반, 운동 안하고 아침도 제대로 안먹어 우리나라 청소년 절반 가량은 운동도 안하고 아침밥도 제대로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서울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지난해 9~11월 전국 아동·청소년이 있는 가구 6923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아동청소년 종합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1일 밝혔다. 조사결과 12~18세 청소년의 45.1%는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하지 않고, 정기적(1주일에 1회 이상)으로 운동하는 비율은 9%에 불과했다. 반면 6~8세 아동의 36.1%는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2~18세 청소년 중 매일 아침밥을 먹는 비율은 50.3%로, 거의 아침밥을 거른다는 응답이 22.7%에 달했다. 또 청소년 절반 가량은 주 3회 이상 인스턴트 식품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0~18세가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질병은 ‘아토피’가 가장 많고 ‘비염’, ‘천식’이 뒤를 이었다. 또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자녀의 건강은 편식, 아토피, 키, 시력 순이었다. 8세 미만 아동의 예방접종은 70% 내외로 ‘필수’와 ‘선택’ 접종 모두 대체로 잘하고 있다. 연령별로 필수와 선택 접종을 모두 한 비율은 △0~2세 76.2% △3~5세 69.4% △6~8세 70.6%였다. 외래진료 횟수는 연령에 따라 점차 줄었다. 외래진료 횟수는 2세 이하가 평균 9.1회였으나, 12~18세의 경우 평균 3.2회 외래진료를 받았다. [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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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수족구병 유행 우려에 따른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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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유행 우려에 따른 주의 당부 담당자 문진웅 담당부서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소아전염병표본감시 및 엔테로바이러스 실험실감시 결과,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엔테로바이러스 71형 감염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등 수족구병의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였다. 소아전염병표본감시 결과, 제19주(’09.5.3~’09.5.9)의 환자분율이 0.074%로 지난 주 0.060%에 이어 증가 추세를 나타내는 등 환자 발생보고가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강원지역의 환자 발생률이 0.35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서울 0.160%, 경남 0.136%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서울, 수원지역에서 엔테로바이러스 71형 감염 환자 8명이 확인되었으며, 이중 5명의 환자에서 동일한 유전자형(C4a, 2008년 중국에서 유행한 바이러스와 98%의 상동성)의 바이러스가 확인됨(‘09.5.21. 현재) ※ 수족구병은 전국 186개 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가 참여하는 「소아전염병 표본감시체계」및 우리부 간염․폴리오 바이러스과가 소아전염병 학회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엔테로바이러스 실험실 표본감시」를 통해서 발생 건수를 보고 받고 현황을 파악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엔테로바이러스 검사법을 시ㆍ도 17개 보건환경연구원에 이관하여 신속한 검사를 실시토록 하고(‘09.5.25 예정) 대형병원(35개)을 대상으로 뇌염, 마비 등 엔테로바이러스 합병증 실험실 감시를 강화하고, 전파경로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수족구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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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넷째 토요일은 우리집 '식품안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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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매월 넷째 토요일은 우리집 '식품안전'의 날 서울시는 녹색소비자연대(상임대표 이덕승)와 공동으로 5월∼11월까지 매월 네째 토요일 오전 10시∼12시, 대형할인마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안전한 식품! 건강한 밥상!’을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시민고객에게 안전한 식품의 선택과 건강한 밥상을 위한 적절한 식품 표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실천사항을 제시하는 7가지 릴레이 생활실천 캠페인이다. 우리 가족의 식품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희망을 담아 안심밥상의 달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안심하고 드세요!' 프로젝트의 의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 주제는 가장 쉽게 가정에서 식품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주제로 5월에는 '유통기한을 꼼꼼히 확인해요!', 6월에는 '식품첨가물 표시를 확인해요!', 7월에는 '원산지 표시를 확인해요!', 8월에는 '영양성분 표시를 확인해요!', 9월에는 '친환경 식품표시는 안심할 수 있어요!', 10월에는 '식품의 포장용기를 확인해요!', 11월에는 'HACCP 표시를 확인해요!'를 선정하여 진행된다. 첫번째 캠페인은 오는 5월 23일(토) 오전 10시∼12시까지 이마트 성수점에서 진행되며 5월 주제는 ‘식품 유통기한 꼼꼼히 확인하면 안전이 보여요!’ 이다. 지난해 서울시가 만 19세이상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식품구매시 확인하는 표시제도”로 ‘유통기한(60.6%)’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식품구매시 가장 많이 확인하는 유통기한의 선정방법과 관리현황, 식품마다 다르게 표기되어 있는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방법 등을 첫번째 캠페인에서는 체험형 정보로 제공한다. 또한 캠페인시 ‘도와드려요’ 코너를 설치하여, 소비자들이 구입한 물건에 대해 유통기한 확인하는 방법 등을 안내해준다. 유통기한이 남아있어도 식품별 적정 보관온도를 지키지 않으면 식품변질의 우려가 있으므로, 냉장·냉동 보관식품은 계산직전에 구입하여 즉시 냉장고에 보관하며, 생선·육류 등의 적정 보관 온도와 보관기간 등 실천방법등도 제공한다. 또한 음료수, 생수, 냉동식품등 식품을 개봉하고 난 후에는 유통기한까지 안전하지 않으므로 개봉 후에는 빨리 섭취하고, 변질의 우려가 있는 식품은 폐기하도록 냉장고 점검사항도 제시한다. 매월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알기 쉽게 식품관련정보를 접할 수 있고, 실천약속을 가족 모두가 지켜나가도록 ‘우리집 식품안전의 날’을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캠페인 생활실천가이드북의 내용은 앞으로 온라인상으로 시리즈로 배포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천형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방법을 체험케 함으로써 식품안전에 대한 불신과 우려를 해소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캠페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크로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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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소 14곳서 식중독 원인균 노로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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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학교 급식소 14곳서 식중독 원인균 노로바이러스 검출 [쿠키 건강]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초중고교와 청소년수련원 등 251곳의 급식소를 조사한 결과 총 14개 학교급식소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식약청이 1월부터 4월까지 218개 초중고교와 33개 청소년수련원의 급식소를 조사해 이 같은 내용을 22일 발표했다. 노로 바이러스는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을 유발하며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또는 바이러스가 묻어있는 물건과의 접촉만으로도 쉽게 전염이 돼 구토, 복통, 설사 증상을 유발한다. 이번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곳은 주로 농촌지역 학교로 지금까지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시도별 부적합률은 충남지역이 16.7%로 가장 높았으며 충북(11.1%)도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난 5년 동안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건수는 236건으로 전체 식중독 1397건 가운데 16.9%를 차지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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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학교 급식시설, ´노로 바이러스´ 전국 최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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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충남 학교 급식시설, ´노로 바이러스´ 전국 최다 검출 충남지역 일선 학교 6곳 가운데 1곳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218개 초·중·고료와 청소년수련원 33곳의 급식소를 조사한 결과, 지하수를 사용하는 14개 학교 급식소(5.6%)에서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충남지역에서는 조사대상 24곳 가운데 4개 학교에서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돼 노로 바이러스 검출률(16.7%)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이어 충북 11.1%, 경북 5.6%, 경기 5.4%, 전북 4.3% 등이었으며 경남과 전남·강원·제주는 노로 바이러스 검출률이 ‘제로(0)’였다. 충남의 경우 공주시 정안면의 A초등학교, 태봉동 B초교, 우성면 C초교, 유구읍 D초교 등 4개 학교에서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충북은 괴산군 장연면, 음성군 원남면, 음성군 소이면에서 각 1개 초교씩 모두 3곳의 학교에서 노로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들 학교에 대해 ▲시설 개·보수 ▲끓인 물 제공 ▲물탱크 청소 및 소독 ▲주변 소독 및 위생 관리 ▲물 염소 소독 ▲조리 종사자에 대한 위생교육 강화 등의 조치를 내렸다. 노로 바이러스는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을 유발하며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또는 바이러스가 묻어있는 물건을 접촉함으로써 쉽게 옮겨져 구토, 복통, 설사 증상을 유발한다. 이번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곳은 주로 농촌지역 학교이며 지금까지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 한편 지난 5년 동안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건수는 236건으로 전체 식중독 1397건 가운데 16.9%를 차지한다. 김수영 기자> ◇ 노로 바이러스란?=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을 유발하며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바이러스가 묻어있는 물건을 접촉함으로써 쉽게 옮겨져 구토, 복통, 설사 증상을 유발한다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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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영양사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나선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5.23
학교영양사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나선다 (DIP통신) 김진부 기자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는 오는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45개 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일산서구 함문숙 재활용팀장이 강사로 나서 음식물쓰레기 발생 현황 및 처리공정,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의 필요성과 문제점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집단급식소에 맞는 에코쿠킹(Eco-Cooking)과 남기지 않는 식생활문화 정착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원절약과 환경보전을 위해 식습관을 조금씩만 바꾼다면 음식물쓰레기는 많이 줄어들 것”이라면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운동이 다소 번거롭지만 나부터 앞장서겠다는 마음가짐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식점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알뜰한 음식문화를 심어주기 위해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종사하는 영양사를 대상으로 매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DI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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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에 52세 이상 33%가 면역력
글쓴이 :
관리자
2009.05.23
'신종 플루'에 52세 이상 33%가 면역력 있어이태훈 기자 1957년 이전에 유행한 인플루엔자 때문인 듯 52세 이상은 신종 플루에 안전하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일 52세 이상 성인 중 약 3분의 1이 신종 플루로 불리는 '인플루엔자 A(H1N1)'에 대해 면역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CDC의 인플루엔자 역학(疫學) 담당인 대니얼 저니건(Jernigan) 박사는 "지난 2005년 계절 독감 백신 실험을 위해 저장해두었던 혈액을 검사한 결과 52세 이상 성인의 약 33%가 신종 플루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항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항체를 가진 사람들은 '인플루엔자 H1N1'이 창궐했던 1918~1957년에 면역력을 갖게 된 52~91세 성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CDC의 추정이다. 1918~19년 사이 약 5000만명의 사망자를 낸 스페인 독감이 바로 H1N1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다. 이 바이러스는 이후 약화된 형태의 계절 독감을 일으키며 살아남았다. 하지만 1957년 H2N2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아시아 독감)가 나타나면서 자취를 감췄다. 워싱턴포스트(WP)는 연령에 따른 면역력 차이를 설명하며 실제로 1957년 이전 출생자들은 그 이후 출생자들보다 이번 신종 플루에 더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미국에서 신종 플루로 치료받은 247명 가운데 50세 이상은 13%뿐이었다. 그나마 이들 중 다수는 천식과 폐질환, 비만 등 다른 증상으로 몸이 허약해진 사람들이었다. 신종 플루 환자 중 19~49세는 37%, 10~18세는 18%로 노인들보다 발병률이 훨씬 높았다. 반면 일반적인 계절 독감은 병원 치료를 받는 50세 이상 환자가 90%를 넘는다고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1일 오전 현재 42개국 1만1168명이 신종 플루에 감염돼 8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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