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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우유한잔, 안전식품 중 최고봉
글쓴이 :
관리자
2009.05.28
깨끗하고 안전한 우유한잔, 안전식품 중 최고봉 농진청, "가장 품질관리가 잘되는 식품은 우유"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최근 입맛 까다로운 주부들이 ‘친환경’ 먹을거리를 찾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건강음료’로 잘 알려져 있던 ‘우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환경과 관련된 아이들의 먹을거리에 관심이 높은 젊은 엄마들이 ‘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 ‘우유’를 선호하고 있는 것. 7살의 아들과 5살의 딸의 두 자녀를 둔 주부 김모(35)씨는 “우유가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국내 우유의 품질관리가 잘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A 유업체 관계자는 품질관리를 위해 농장으로부터 우유를 공급받을 때마다 여러가지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문제가 있으면 물만 섞어도 바로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전에는 농가에서 원유의 무게를 늘리기 위해 물을 몰래 타기도 했지만 유업체에서는 우유와 물의 빙점이 다른 것을 이용해 각종 안전성 검사 외에도 빙점측정기계로 측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농촌진흥청 축산물이용과 함준상 박사는 “국내에서 우유만큼 품질관리가 잘되고 있는 식품은 없을 것”이라며 “국내 업체들은 오히려 자신있게 공장견학을 시킬 정도로 품질관리에 신경을 많이 쏟고 있다”고 말했다. ◇ 우유, 오히려 칼슘 부족의 원인? 우유반대론자들은 우유에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건 사실이지만 맹목적인 우유 섭취는 오히려 칼슘 부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유 속에 함유된 인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칼슘이 인체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다는 것. 또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 협회’의 대표 닐 바르나르 박사는 우유는 산성 식품이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우유가 키를 크게 하는 성장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보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는 우유를 잘 먹는 아이의 골밀도가 높게 나타났고 메사추세츠 주 ‘진 메이어 노화연구센터’의 연구결과에서도 단백질 섭취는 오히려 뼈에서 칼슘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으로 드러나 닐 바르바르 박사의 주장과 상반됐다. 또 어떠한 식품의 영양적 가치는 그 식품이 가지고 있는(삽입) 영양소의 종류와 양도 중요하지만 함유된 영양소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소화•흡수 되는가에 따라 평가되는데 우유 및 유제품은 칼슘의 함유량 뿐만 아니라 비타민 D의 함유량도 높아 칼슘 흡수율이 약 50%나 된다. 어렸을 때부터 칼슘, 단백질 등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배웠던 우유. 우유반대론자들도 있기는 하지만 깨끗한 흰우유는 분명 권장할만한 완전식품이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영양학적으로 봤을 때 우유는 완벽에 가까운 식품이다”라며 “특히 우유에는 인체가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영양소가 함유돼 있을 뿐만 아니라 소화흡수가 용이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권장할만한 식품이다”라고 말했다. ◇ 친환경적인 웰빙식품, ‘우유’ 우유는 영양학적으로 단백질, 지방, 유당, 칼슘, 인, 마그네슘 외에도 각종 비타민 등 100여종의 영양물질이 골고루 들어있어 많은 전문가들이 ‘우유’섭취를 권하고 있다. 또한 우유에는 87%의 천연생수가 함유돼 있어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 수분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익하다. 물론 환경친화적이고 완전한 식품이라고 해서 우유만 먹으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는 없지만 100여종의(삽입) 영양소가 있는 만큼 가장 완벽에 가까운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인으로부터 가장 사랑받아온 건강음료다. '아이의 식탁에서 우유를 지켜라'의 저자 진현석 박사는 “식품으로 섭취하는 대부분의 육류 또는 채소류는 그 개체가 생명을 잃어야만 식품으로 사용 가능하나 우유는 살아있는 생명체에서 직접 얻는 것이므로 무엇보다도 친환경적인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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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가 높다? 닭고기의 진실과 오해
글쓴이 :
관리자
2009.05.28
칼로리가 높다? 닭고기의 진실과 오해 단백질 함유량이 높다? Yes 가슴살은 단백질 함유량(22.9%)이 다른 동물성 식품에 비해 월등히 높아 체중조절이 중요한 운동선수나 여성들에게 필수 건강식으로 꼽힌다. 육질이 섬세하고 연할뿐 아니라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 된다. 반면 운동을 많이하는 다리 부위는 탄력이 있고 육질이 쫄깃하다. 지방과 단백질이 골고루 섞여 맛도 좋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지방이 많다? No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지방은 대부분 껍질 부분에 몰려 있다. 특히 이 부분만을 선호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반면 지방이 부담스러우면 이 부분을 떼어내면 된다. 전기구이통닭은 굽는 과정에서 기름이 빠지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어도 좋다. 칼로리가 높다? No 닭고기 100g의 열량은 날개가 204㎉로 다소 높지만 가슴살(101㎉)·다리살(104㎉) 등은 같은 양의 삼겹살(210㎉)·쇠고기 등심(224㎉)에 비해 훨씬 낮다. 체중 증가를 우려하거나 회복기 환자, 신체 활동량이 적은 사무직 근로자 등에 적합한 음식이다. 날개의 경우 닭의 어깨부위에서 날개 끝부분까지를 칭하며, 특히 어깨 윗부분에는 살이 많아 먹기 쉬운 만큼 아이들에게 인기다. 콜라겐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도 좋으며, 맛이 좋아 조림이나 튀김요리에 많이 활용된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다? Yes 불포화지방산은 피부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성분이다. 가슴살과 다리살에 16% 이상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심장병 등의 예방 효과를 내는 리놀레산이 함유돼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된다. ■ 닭고기 고르는 요령 모든 음식은 신선도가 생명이다. 자칫 입맛을 버릴 뿐 아니라 건강에도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닭고기도 마찬가지. 우선 제조일자나 유통기한을 확인한다. 껍질에 수분이 적당히 남아 촉촉하고 탄력이 있어야 하며, 크림색으로 윤기가 었는 것이 좋다. 검은 빛이 돌거나 탁한 것은 해동했거나 오래된 것이라 보면 무리가 없다. 또 껍질에 주름이 잡히거나 늘어진 것, 까칠하게 메말라 보이는 것은 피해야 한다. 가능하면 냉장육을 사고, 섭씨 5도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맛있는 닭고기를 즐기는 방법이다. 수입육의 경우 냉동닭이 많은데, 맛이 떨어지고 비린내가 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한국인은 닭고기를 얼마나 소비할까. 한국계육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연간 닭고기 소비량은 1인당 평균 약 13㎏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조리용 닭의 무게가 약 1㎏이니 1인당 13마리, 전국적으로 약 6억 3000만 마리를 먹는 셈이다. 육계라 불리는 식용닭은 보통 세 종류로 나뉜다. 첫째 닭도리탕 등 조리용 닭이다. 부화 후 32~35일 되면 도축되는데, 이 때의 무게는 1.5㎏ 내외다. 여기서 머리, 발, 내장 등을 제거하면 남는 무게는 실제 체중에서 70% 수준이 된다. 두번째로는 튀김용 닭으로 조리용보다 조금 작다. 30일 내외 자란 닭으로 최종 무게는 700~900g 선이다. 마지막으로는 삼계탕용이다. 부화 후 20일 정도 키운 닭으로 500g 정도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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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에서 인플루엔자까지…‘백신 보다 김치?’
글쓴이 :
관리자
2009.05.28
사스에서 인플루엔자까지…‘백신 보다 김치?’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로 당국과 이를 지켜보는 국민 모두가 시끄러운 요즘, 김치를 먹으면 조류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치가 사스나 조류독감에 효능이 있다는 속설은 많았지만,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영진 박사팀은 “실험 닭과 실험쥐 테스트에서 김치가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해 억제 효능을 갖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김치효능설’은 지난 2002년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했을 때도 종종 언급됐던 말이다. 당시 지구촌이 사스의 공포로 떨 때 김치를 즐겨먹는 한국인들 사이에선 감염자가 없어 사스예방에 김치가 효능이 있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던 것.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는 “김치는 특정 바이러스가 아닌 면역자체를 증강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김치의 어떤 성분이 바이러스에 효능이 있는지 규명하는 한편, 동물실험을 통해 신종플루에도 김치의 효능을 입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론 ‘김치효능설’은 과학적 근거가 뚜렷치 않은 탓에 무조건 적인 예방법으로 꼽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김치의 주 양념재료인 마늘과 파, 생강 등이 여러 질병에 저항력을 높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는 점에서 신빙성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김치는 예부터 채소 생산이 어려운 겨울철 비타민 A,B,C 등을 비롯해 그 부재료가 지닌 다양한 영양성분을 공급해줬던 종합보양식품이다. 특히 김치가 숙성함에 따라 증가하는 유산균은 요구르트와 같이 장내의 산도를 낮춰 유해균의 생육을 억제 또는 사멸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라도 지방의 김치를 발효시킨 ‘묵은지’로 유명한 (주)오모가리 김형중 대표이사는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김치, 특히 묵은지는 그 어떤 보양식 보다 몸에 좋다”며 “최근 신종플루와 관련해 몸에도 좋고 맛도 있는 묵은지의 효능이 전 세계로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김치의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많은 양을 먹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갓 담은 김치보다는 발효가 진행 된 잘 익은 김치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데 도움이 된다고. 웬만한 예방 백신 못지않은 ‘김치’의 효능과 그 상품화에 대한 시장전망이 밝을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비즈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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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배의 살’ 아닐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5.28
뱃살 ‘배의 살’ 아닐수 있다 ‘복부비만’ 속 숨겨진 비밀 과식ㆍ폭식 등 불규칙 식습관 원인 나잇살로 치부하단 낭패 변비ㆍ근종 등 질환 가능성도 뱃살이 ‘부의 상징’으로 여겨진 것도 옛말. 요즘 복부 비만은 ‘성인병의 원흉’으로 꼽힌다. 여름이 다가오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면 나온 배만큼 고민은 더 깊어진다. 배가 나온 것은 단순 비만일 수도 있지만 질환의 씨앗일 수도 있다. 복부비만은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출혈, 뇌졸중 등 심혈관 계통의 장애나 당뇨의 원인이 된다. 또 변비나 자궁근종, 내장비만 등의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의심해볼 수 있다. ▶나는 복부비만일까=남성의 경우 엉덩이 대 허리 비율이 0.9 이상일 때 ‘복부비만’으로 분류하고, 살은 쪘지만 엉덩이와 비교했을 때 비율이 1 미만일 때에는 ‘말초성 비만’이라고 한다. 여성의 경우 0.85가 기준이다. 박경희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비만클리닉 교수는 “이와는 별도로 허리둘레가 남성 90㎝, 여성 80㎝ 이상이면 대사 합병증이 발생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복부가 굵어지는 원인은 세 군데의 지방 때문이다. 내장지방이라 불리는 복강 내 지방, 근육층 사이사이의 지방, 그리고 피부 밑의 피하지방이다. 내장지방이나 근육층 사이 지방의 경우 체중 감량을 하면 다른 부위보다 빠르게 분해된다. 문제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피하지방이다. 남성은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많아 운동의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지만, 여성은 피하지방이 많아 운동으로 살이 빠지는 속도가 더디다. 단, 살이 찐 지 얼마 되지 않은 지방일수록 다이어트 효과가 빠르고 재발 위험이 적다.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 식사 습관이다. 특히 복부비만은 과식이나 폭식ㆍ결식 등의 식습관과 고칼로리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섭취로 나타난다. 그렇다고 식사량을 줄이는 무리한 다이어트만으로 살을 빼면 근육 체중이 줄고 기초대사율은 떨어진다. 박 교수는 “이 상태에서 다시 식사량을 늘리면 오히려 지방이 축적될 수 있다”며 “다이어트 후 요요 현상은 복부로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뱃살 공략을 위해 윗몸일으키기처럼 특정 부위를 자극하는 운동만 유효한 것은 아니다. 조깅ㆍ수영ㆍ자전거 등 유산소운동이 뱃살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운동을 하면 지방 이용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고, 이 호르몬이 체내를 돌다가 지방이 많이 저장돼 있는 곳을 찾아내 지방을 연소시키기 때문이다. ▶뱃살, 비만 넘어선 질환일 수도=과도한 뱃살은 질환의 징조일 수도 있다. 가장 보편적인 질환이 ‘변비’다. 변비는 일반적으로 장의 운동 능력 저하뿐 아니라 체질적인 특성과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나타난다. 여성호르몬이 장의 움직임을 막아 남성보다 여성이 4배 이상 변비에 많이 걸린다. 지나친 다이어트와 운동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등도 변비를 유발하는 주요한 요인이다. 유상욱 그랜드성형외과 원장은 “변비는 결국 복부비만으로 이어지게 되고, 몸속에 쌓은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의 피부질환도 유발할 수 있다”며 “채소나 과일 위주의 규칙적인 식습관과 충분한 수분 공급, 그리고 하루 30분 이상 간단한 스트레칭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여성의 경우 단순한 복부비만인 줄 알았다가 자궁근종이나 난소낭종 등의 진단을 받는 사례도 늘고 있다. 자궁근종은 자궁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양성 종양이다. 난소낭종은 난소에 물혹이 생긴 것을 말한다. 자궁근종이나 난소낭종은 모두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자궁이 커지거나 복부 팽만으로 배가 나와도 나잇살로 치부하고 넘겨버릴 위험이 있다. 자궁근종의 가장 흔한 증상은 월경 불순으로, 자궁이 커지면서 아랫배에 혹이 만져지거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무기력과 두통을 동반하고 커진 자궁이 방광을 누르면서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도 나타난다. 난소낭종 역시 복부 팽만과 압박 증상, 혹은 복통과 소화불량 정도의 증상이 보이면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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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K가 관상동맥 석회화 저해 OK!
글쓴이 :
관리자
2009.05.28
비타민K가 관상동맥 석회화 저해 OK! 심혈관계 제 증상 발생 지표인자 진행 억제 건강한 고령층 성인들이 비타민K1을 섭취하면 관상동맥 석회화의 진행을 둔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이 같은 효과는 칼슘결합 단백질로 알려진 ‘기질(基質) 감마-카르복실글루탐산(Gla) 단백질 수치와 무관하게 눈에 띄었다는 설명이다. 여기서 ’석회화‘란 칼슘침착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경화됨을 의미하는 표현이다. 동맥경화는 각종 심혈관계 증상의 발병을 유도하는 지표인자로 손꼽히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터프츠대학 농학부 및 노화영양학연구센터 사라 L. 부스 박사팀은 미국 임상영양학회(ASCN)가 발간하는 ‘미국 임상영양학誌’(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6월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논문의 제목은 ‘고령층 남‧녀에서 비타민K 섭취가 관상동맥 칼슘화의 진행에 미치는 영향’. 부스 박사팀은 총 388명의 건강한 남‧녀 고령자들을 충원한 뒤 무작위 분류를 거쳐 200명에게는 500μg의 필로퀴논(비타민K1)이 함유된 복합비타민제를, 나머지 188명에는 필로퀴논이 함유되지 않은 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토록 하는 방식의 시험을 진행했었다. 피험자들 가운데 여성들은 폐경기가 지난 이들이었다. 이 과정에서 연구팀은 피험자들의 관상동맥 석회화 진행도를 처음 시작단계에서 측정했으며, 3년의 추적조사 기간이 종료된 뒤 재차 측정했다. 그 결과 필로퀴논이 함유된 복합비타민제를 충실하게 복용했던 그룹의 85% 이하에서 관상동맥 석회화의 진행도가 대조그룹에 미치지 못했음이 눈에 띄었다. 관상동맥 석회화의 진행도를 수치화했을 때 필로퀴논 섭취그룹은 27±6점에 그친 반면 대조그룹은 37±7점에 달했을 정도. 심지어 시험 참여에 앞서 이미 관상동맥 석회화가 진행 중이었던 피험자들 가운데서도 필로퀴논을 섭취한 그룹은 대조그룹에 비해 석회화 진행도가 6% 낮은 수치를 보였다. 게다가 필로퀴논 섭취그룹의 관상동맥 석회화 감소는 피험자들의 혈중 기질 감마-카르복실글루탐산 단백질의 수치와 무관하게 관찰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쯤되면 비타민K에 대해 “O.K.”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을 듯 싶다. [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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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는 직업을 택해야 성공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5.28
체질에 맞는 직업을 택해야 성공한다 취업ㆍ경력포털 스카우트는 28일 사람의 체질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적인 직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카우트는 사상의학에 따르면 사람마다 체질이 각기 달라, 같은 병이라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처방을 달리 하듯 직업 선택도 체질에 맞는 직업을 얻는다면 그만큼 성공할 확률은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4가지(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유형 중 어느 체질에 속하는지부터 알아두어야 한다. 체질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한의원이나 책 또는 인터넷 등을 통해 쉽게 자신의 체질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체질을 평가한 후 두 개 이상이 겹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태양인 다른 체질과는 다르게 매우 추진력이 있으며 시원스럽게 일을 처리하는 편이다. 다른 사람들과도 쉽게 사귀고, 과단성이 있어서 틀에 짜여진 일보다는 남들을 이끌고 나가는 혁명가적 리더십을 갖고 있다. 이런 체형을 가진 사람은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는 몸으로 뛰고 새로운 것을 창출해 내는 도전적인 일이 잘 어울린다. 거래처를 새로 만들거나, 직장내 영업부서가 잘 어울린다. 직종: 정치인/사업가/영업관리직/마케팅/홍보/기자/운동선수/연기자/스포츠 강사/ 레크레이션 진행자/보험모집인/판매 및 중개인 등의 업종이 유리하다. ◆태음인 다른 체질에 비해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는 체질로,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창의적인 면보다는 많이 참고 꾸준한 끈기가 있다. 이 체형을 가진 사람은 회사에서 큰 변화가 없고 오래 꾸준히 해야 하는 일이 잘 어울린다. 한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되기 때문에 사업이나 모든 일에 성공할 확률이 높으며 손해 볼 일은 안 한다. 또한 대인관계도 원만한 편이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을 하는 게 좋다. 직종: 회계사/법조인/공무원/군인/의사/약사/물리치료사/임상병리사/안경사/영양사/교사 등 전문직 종사에 어울린다. ◆소양인 무엇이든 열심히 일하고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탁월하다. 새로운 것을 잘 구상하며, 자신에 대한 표현력도 우수하다. 소양인은 일을 너무 많이 벌여 놓기보다는 한가지만 꾸준히 한다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 직종: 연구원/작가/PD/벤처 사업가/고객상담원/여행안내원/미용서비스직 등의 직업이 잘 어울린다. ◆소음인 가장 침착하고 신중하며 정확하게 일을 처리하는 면이 있다. 아주 복잡한 계산과 치밀한 계획 및 설계 등의 업무를 잘 소화해낸다. 또한 사람을 잘 판단하므로 회사의 인사업무에도 어울린다. 하지만 일을 할 때 너무 정확히 판단하고 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직종: 프로그래머/인사/연구원/금융전문가/교수/디자이너/약사/한의사/항해사/측량사/조경설계가/항공기조종사 등의 업종이 어울린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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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어지러운 건 귀 이상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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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나이들어 어지러운 건 귀 이상 때문 학력 낮고 당뇨병 있으면 더 심해 40세가 넘은 사람 세 명 중 한 명은 귀의 전정기관 이상으로 어지러움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정기관은 귀의 달팽이관과 반고리관 사이에 있으며 우리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이 부위에 이상이 생기면 어지럼증을 느끼게 된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유리 아그라왈 박사는 2001~2004년 50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전정기관 이상 발병 현황을 분석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낙상 경험이 있는지 묻는 설문조사에 답한 뒤 눈을 감고 똑바로 서기 등 평형 유지 테스트도 받았다. 그 결과 40세 이상 남녀 중 35.4%가 전정기관 이상으로 어지러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정기관 이상은 나이가 들수록 많았으며 특히 당뇨병 환자는 어지럼증이 정상인보다 70% 높았다. 또한 학력이 높을수록 덜해 고등학교 이상 학력자는 전정기관 이상에 따른 어지럼증이 40.3% 적었다. 아그라왈 박사는 “어지러움이 낙상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제 때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고등학교 이하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나 비사무직, 당뇨병 환자나 청력 이상이 있는 사람은 어지러운 증상이 있으면 바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전문지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5월호에 게재됐으며 미국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에 25일 보도됐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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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당뇨병환자 10명 중 8명 대사증후군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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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2형 당뇨병환자 10명 중 8명 대사증후군 동반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환자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77.9%나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아주대, 가톨릭의대, 경북의대 공동연구팀은 최근 열린 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06년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13개 기관에서 진료 받은 제2형 당뇨병환 424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경우가 전체 환자의 77.9%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환자의 대사증후군 유병률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남성(76.7%)에 비해 여성(78.9%)이 더 높았으며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개수는 평균 2.4개였다.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 각각의 유병률을 보면 복부미만 58.6%, 고중성지방혈증 42.0%, 저HDL콜레스테롤혈증 65.1%, 고혈압 74.9%로 나타나 고혈압이 가장 흔하게 동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혈압을 동반한 환자는 복부비만(62.2% vs 40.6%), 고중성지방혈증(64.9% vs 49.2%), 저HDL콜레스테롤혈증(71.3% vs60.4%) 모두 더 많이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사증후군도 고혈압을 동반한 경우는 8.5%, 그렇지 않은 경우는 53%로 7.6배 더 많았다. 고혈압을 동반한 환자에서 계열별 고혈압 약제사용 조사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28.1%, 1가지가 36.7%, 2가지가 25.6%, 3가지가 11.8%, 4가지 이상 사용하는 경우는 4.1%로 조사돼 전체적으로 평균 1.4개의 고혈압 약제를 사용하고 있었다. 고혈압 약제사용을 보면 평균 1.5대 1.0가지로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가 고혈압 약제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제를 계열별로 보면 칼슘차단제(24.3% vs 36.5%), ARB(35.1% vs 51%), 이뇨제(9.6 vs 23.1%), 베타차단제(9.3% vs 16.6%)는 대사증후군이 동반되지 않은 고혈압 환자에 비해 더 많이 사용되고 있었고 ACE억제제(18.6 vs 14.4)는 더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대사증후군이 동반된 고혈압 환자에서는 고혈압 약제의 사용이 더 많이 필요하며, 기존의 당뇨병, 고혈압 환자에게서 보이는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도에 비해 대사증후군이 동반된 경우는 2배 가량 높다”며 “좀 더 적극적인 혈압조절과 함께 항혈소판제, 스타틴 투여 등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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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당근이면 국산, 세척당근이면 대부분 수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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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흙당근이면 국산, 세척당근이면 대부분 수입산 【서울=뉴시스】 27일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관세청 주최로 개막한 '2009 위조상품 전시회'에서 국산(왼쪽)과 수입산 당근이 비교전시돼 있다. 식품, 패션상품, 자동차부품 등 다양한 품목의 위조상품과 진품을 비교 전시하고 62개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 전시회는 2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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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기 썬 칼로 야채손질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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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날고기 썬 칼로 야채손질 하지 마세요” 여름철 식중독 이것만 알면 OK!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서 발생하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세를 일으키는 임상증후군을 말하는데 보다 넓은 의미로는 음식물을 먹은 뒤 초래하는 모든 질병을 포함하기도 한다. 식중독의 원인균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살모넬라균 식중독. 오염된 돼지고기, 튀김류, 김밥, 닭고기, 햄 등이 원인이며 복통, 설사, 오한,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비브리오균은 주로 어패류와 그 가공품이 원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대장균 O-157은 오염된 고기, 우유, 치즈, 무순 등이 원인이며 피섞인 설사, 심한 경우 복부 경련, 용혈성 요독증 등을 유발한다. 환자의 0.5%가 생명을 잃기도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 감염되면 별 증상 없이 지나가기도 한다. 식중독 균은 대체로 열에 약하고 저온에서 잘 번식하지 못하므로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남은 음식을 냉장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날 음식과 조리된 음식을 따로 보관하고 날 음식을 썬 칼과 도마는 다른 식품을 자를 때 사용해서는 안된다. 야채를 손질할 때도 날고기를 썬 식칼로 다듬지 말고 상추 등 엽채류를 씻을 때도 한 잎씩 흐르는 물에 씻고 잎모양이 복잡한 브로콜리 등은 뜨거운 물에서 1분 동안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음식물을 조리, 저장, 배식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음식을 다루기 전 2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포도상구균의 경우 인구의 50%가 손에 보유하고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어패류는 반드시 5도 이하에서 냉장보관한 뒤 75도에서 15분 이상 끓여 조리해야 한다. 세균이나 독소가 저온에서는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여름철이면 음식물의 냉장보관을 권한다. 그러나 냉장고에 보관할 때도 쇠고기는 3∼5일, 우유는 2∼4일, 어패류는 1∼2일 이상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식사를 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고 조리된 음식은 깨끗한 식기에 담는다. 식중독의 치료 가정에서는 일단 식중독으로 의심이 되는 경우 몇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설사가 있다고 해서 설사약을 함부로 먹게되면 장속에 있는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고 병을 더 오래 끌 수 있으므로 설사약을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 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더 심해질 수 있어 음식 대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수분 섭취는 끓인 물이나 보라차에 소량의 설탕과 소금을 타서 먹거나 시중의 이온음료도 괜찮다. 그 후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 등 기름기가 없는 담백한 음식부터 먹어야 한다. 그러나 설사가 1∼2일 지나도 멎지 않거나 복통과 구토가 심할때, 열이 많을때,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에는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구강 또는 정맥내 전해질 용액으로 위장계 수액 소실을 보충하고 신경학적 소견에 대하여 보조적인 요법을 시행한다. 항구토제는 주어서는 안되며, 항신경제는 염증성 설사에서는 피해야 한다. Botulism, 염증성 세균 감염, 그리고 기생충 감염에 대한 경우에는 특수한 치료가 요구되어진다. 식중독의 종류 ◆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한국에서 가장 흔한 식중독이며 감염원은 오염된 우유 달걀 닭 육류 등이다. 대개 잠복기는 6~48시간이며 2주까지 갈 수 있다. 예방은 원인이 되는 동물성 식품을 충분히 냉동하고, 조리시 충분히 가열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육류, 낙농품, 달걀 등에 의해 감염되며 음식을 먹은 뒤 12∼24시간의 잠복기를 지나 발병한다. 심한 복통과 설사, 구토, 발열, 오한 등이 나며 물 설사의 경우 피나 점약이 섞여나오기도 한다. 중증인 경우 경련이나 의식장애를 일으키고 심장이 약해져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 포도상 구균에 의한 식중독 포도송이처럼 보이는 성질의 포도상 구균이 만들어내는 장독소가 주원인이다.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갖춘 여름철에 이 균에 감염된 식품을 그대로 두면 균이 왕성히 번식해 독소를 다량으로 배출한다. 원인 식품으로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수분이 많은 크림, 샐러드, 육류(햄등의 돼지고기 제품)등을 주로 꼽을 수 있다. 이 식품을 먹으면 1∼6시간 안에 발병하며 주로 사람의 목안이나 코, 화농한 상처에 번식한다. 따라서 음식물에 침이 묻지 않도록 조심하고 손에 상처가 난 사람은 조리하지 않는다. 특히 이 독소는 끓여도 파괴되지 않는다. 조리한 후 장시간 둔 것은 다시 데워도 독소가 없어지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심한 구토, 설사, 복통을 나타내며 보통 24시간 안에 자연히 회복되기도 한다. 예방은 식품취급의 개인위생이 중요하며 장독소는 내열성이므로 끓여도 독소가 없어지지 않아 끓여 먹어도 안전하지 않다. ◆ 장염 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일본 등지에서 하절기 식중독의 5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흔한 식중독인데 근래 한국에서도 어패류등 해산물을 날로 먹는 식생활습관이 많아짐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종류에 따라 장염, 패혈증, 콜레라 등을 일으킨다. 이 균은 육지에 가까운 바다에 살며 어패류에 붙어서 번식한다. 장염비브리오균이 붙어있는 가자미, 문어, 오징어 따위의 생선류나 조개류를 날로 또는 덜익은 상태로 먹은 경우 48시간 안에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다. 해산물을 먹은 후 6- 48시간 이내에 급성 설사를 보인다. 대개 24시간 이내에 자연히 회복되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는 없다. 주로 여름철에만 발생하며, 이 시기에는 생선이나 조개를 꼭 익혀 먹어야 한다. 설사, 복통과 발열, 오한을 동반한 구토증세가 오며, 설사의 경우 피나 점액이 섞여 나와 간혹 이질과 혼동하기도 한다. 보통 5∼6일만에 치료되며 드물지만 사망하는 수도 있다. ◆ O-157균에 의한 의한 식중독 최근 일본, 미국 등에서 수많은 환자가 발생한 원인균. 사람과 동물의 장안에 존재하는 대장균은 대부분 해가 없지만 병원성 대장균 O-157은 사람의 장에 감염, 증식해 베로(vero)독소라는 강력한 독소를 생산한다. 설사와 복통, 경련, 의식장해를 일으키며 현재까지 원인식품으로는 햄버거, 우유, 사과주스, 요구르트, 치즈, 발효소시지, 상추, 무순 등 발아채소로 밝혀졌다. 예방법은 생야채를 잘 씻고 고기를 완전히 익혀 먹는다. 0-157이 열에는 약한 만큼 식품 중심부위가 완전히 익도록 75도 이상의 더운 물에 1분이상 끓이고, 요리나 식사 전에 반드시 손을 잘 닦아야 한다. 도마 식칼 행주 등을 삶아서 사용할 것 등을 전문가들이 권유하는 만큼 지켜 야 할 사항이다. 주방용품을 꼭 소독해 사용하고, 지하수는 가급적 피한다. 먹다 남은 음식을 먹을 경우에도 충분히 재가열해야한다. [일요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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