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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려면 식사 15분 전 사과 씹어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5.29
살빼려면 식사 15분 전 사과 씹어라 포만감 주고 섬유질이 식욕 감퇴시켜 식사 15분 전에 사과 한 개를 씹어 먹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 영양과학부의 바바라 롤스 교수 팀은 사과를 이용해 사과를 어떤 형태로 먹어야 포만감과 에너지 섭취율이 달라지는지를 연구했다. 연구진은 58명에게 5주 동안 식사 전 사과 한 개를 씹어 먹는 그룹, 사과 소스를 먹는 그룹, 사과 주스를 마신 그룹으로 나누어 포만감과 식욕, 체중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 주스를 마신 그룹에서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포만감은 사과 > 사과 소스 > 사과 주스 순서였다. 사과를 씹어 먹는 것이 소스나 주스 형태로 먹는 것보다 포만감은 높이고 칼로리 섭취는 줄여 살빼기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이다. 연구진은 “사과의 풍부한 섬유질이 식욕을 감퇴시키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이 연구 결과는 ‘식욕(Appetite)’ 최근호에 발표됐으며, 영국 데일리메일 등 온라인 판이 26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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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간염보균! 식이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5.29
간염보균! 식이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간염 예방법종을 하였는데도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거나 간염보균인 상태로 태어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간염에 걸린 것을 치료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간염보균을 치료하여 항체를 형성시키는 것은 현재까지 어려운 일로 여기고 있다. 간염항체형성이 되지 않는 이유를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기 때문이다. 간염항체 형성은 간 속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인 기가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지만 임상에서는 확인 가능한 일이다. 간(liver)은 혈액을 저장하는 장기이다. 음식물이 위장을 통하여 소화 흡수된 영양물질이 폐의 산소와 결합하여 심장에서 혈액이 생성되고 간 속에서 저장되어 대사작용을 수행한다. 이 때 혈액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두 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는 음식물이고 하나는 산소라는 공기이다. 맑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삼림욕을 하고 집에서 화초를 키우고 가로수를 심고 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공기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음식의 중요성은 별로 공감하지 않는 것 같다. 실상 공감은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어떤 음식이 뭐에 좋은지에 대한 정보는 홍수처럼 많지만 어떤 사람에게 좋은지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좋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부작용이 나는 음식은 너무나도 많고 또 많은 이들이 경험한다. 인간을 동일한 개체로 여긴다면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이 있을 수 있지만 개체별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은 없게 된다. '몸이 100이면 간은 900냥'이란 말이 있다. 그만큼 간은 중요한 장기이다. 간의 기능이 수천가지고 가장 중요한 혈액을 공급하여 영양공급, 대사, 방어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간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간의 중요 작용은 모두 혈액에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혈액은 간에 있어서 절대적이다. 이러한 혈액이 음식을 통하여 만들어지는데 원료인 음식물이 어떤 음식물이냐에 따라 혈액의 상태는 천차만별이다. 단순히 고기를 많이 먹느냐 야채를 많이 먹느냐에 따라 혈액이 달라진다는 것은 아니다. 고기 중에서도 어떤 고기냐, 야채 중에서도 어떤 야채냐에 따라 우리 몸의 혈액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혈액이 달라진다면 방어기능도 달라지고 대사작용도 달라지고 심지어는 인간의 정신마저도 달라진다. 간에 저장된 혈액이 달라진다면 바이러스에 의한 항체반응은 자연히 이루어지게 된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자기 체질에 따라 먹어야할 음식물이 정해진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이기 때문이다. 한약은 여기에서 간의 기를 살짝 보충시켜서 방어기능을 온전히 수행하도록 보조해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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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머리가 ‘어질어질’, 나도 빈혈인가?
글쓴이 :
관리자
2009.05.29
머리가 ‘어질어질’, 나도 빈혈인가? 빈혈에 의한 어지럼증 드물어…정확한 진단 후 치료에 임해야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빙빙’도는 듯한 어지럼증 증상이 있으면 모두 빈혈일까? 흔히 어지럼을 느끼면 빈혈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으로 어지럼증의 원인은 이비인후과 질환인 귀의 전정기관과 전정신경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지럼을 느끼면 쉽게 생각하고 약국에서 철분약을 구입해 복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현대와 같이 과도한 영양섭취가 문제가 되는 사회에서는 사실상 빈혈에 의한 어지럼증은 드물다. 일반적으로 어지럼증의 원인은 이비인후과 질환인 귀의 전정기관과 전정신경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등)가 가장 흔해 65% 이상을 차지하며 정신과적인 원인이 10~25%, 중추성 병변에 의한 경우가 2~10%, 심혈관계의 이상이 약 5%로 다양하다. 실제 건국대학병원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어지럼증클리닉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병원을 찾은 전체 어지럼증 환자 1828명 중 이석증 환자가 434명으로 24%를 차지했으며 여성이 298명으로 남성(31%)보다 많았다. 건국대학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박홍주 교수는 “어지럼증은 원인에 따라 이석증, 전정신경염 등 다양하며 이중 이석증이 가장 흔한 어지럼증 질환 중 하나다”며 “따라서 어지럼증이 있을 경우 어지럼증을 가장 흔하게 발생시키는 귀의 전정기관 이상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어지럼증 유발 질환 다양해 어지럼증은 공간감각을 잘못 인식해 느끼게 된다. 공간감각은 육감중 평형감각, 시각, 체성감각이 중추 신경계에서 통합돼 인지되며 이런 문제로 인해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것. 하지만 정상적으로 어지럼증을 느끼는 경우와 병적인 상황에서 느끼는 어지럼증은 구별돼야 한다. 정상적 어지럼증은 시각을 통한 과도한 자극으로 공간감각을 평소와 같이 인지할 수 없어서 발생하지만 병적인 어지럼증은 평형감각기에 이상이 있어 과도한 자극이 발생할 경우 통합중추인 신경계의 기능이 적절하지 못할 때, 불안증으로 공감각에 대한 불안정한 처리로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병은 크게 말초성 질환, 중추 신경계 질환, 심혈관계를 포함하는 내과적 질환, 정신과적 질환으로 나눌 수 있다. 세반고리관의 일시적 이상으로 심한 어지럼증, 구토 등이 발생하는 현훈증, 청력소실을 동반하는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등이 말초성 어지럼증의 흔한 원인이다. 중추성 어지럼증은 뇌혈관계 특히 뒷골로 올라가는 추골 기저동맥계의 이상으로 뇌혈류가 부족해 발생하는 뇌졸중, 뇌종양과 평두통과 관련된 어지럼증, 자율신경 기능 부전증, 간질 등이 있다. 이외에도 과도한 자율신경 반사에 의해 갑자기 뇌혈류가 부족해 발생하는 실신증, 심장질환, 당뇨병의 저혈당, 드물게 빈혈 등이 있으며 불안증, 과호흡증, 우울증 등의 정신과적 문제에 의해서도 어지럼증이 발생한다. 특히 뇌졸중 전조증세로 느끼는 어지럼증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 등 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대원 교수는 “병적인 원인에 의한 어지럼증을 빈혈때문이라고 간과하거나 약국에서 약을 임의로 복용하거나 원인에 대한 확인없이 한약을 복용할 경우 병을 키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며 정확한 진단 후 치료에 임할 것을 강조했다. ◇ 정확한 진단 후 치료해야 어지럼증은 진단에 따라 치료방법이 완전히 다른 경우가 있어 어지럼증의 칠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이다. 가장 흔한 어지럼증의 원인인 이석증의 경우 약물 치료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고 간단한 전정재활운동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반면 메니에르병이나 편두통이 동반된 어지럼증의 경우에는 적절한 약물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이처럼 어지럼증을 갑자기 느낄 경우 당활 할 수 있으나 초기에 원인을 정확히 진단 후 적절한 치료 및 운동을 시행하면서 극복할 수 있으며 올바른 생활 패턴의 적용과 질병에 맞는 식생활의 변화도 어지럼증 치료에 있어 중요하다. 경희의료원 이비인후과 차창일 교수는 “어지럼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퇴행성 질환, 뇌종양, 다발성 경화증 등의 드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정확한 진단 후 치료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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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건 너무 많이 먹는 탓”
글쓴이 :
관리자
2009.05.29
“살찌는 건 너무 많이 먹는 탓” 체중 줄이려면 운동보다 과식ㆍ식생활 고쳐야 뉴질랜드 오클랜드 테크놀로지대학(AUT) 연구팀이 2000여명을 조사한 결과, 비만이나 과체중은 운동부족보다는 과식이나 잘못된 식생활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7일 전했다. 연구팀은 동위원소 추적을 통해 소변에서 칼로리를 측정하는 ‘이중표지 수분 측정법’을 적용한 결과, 뉴질랜드인들은 하루에 필요한 양보다 350~500칼로리를 더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같은 방법은 마치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측정하는 것과 유사한데, 놀라울 정도의 정확성을 가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어린이들은 평균 4kg, 성인들은 평균 8kg 정도 몸무게가 더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의 경우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연구팀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과체중이나 비만이 육체적인 활동의 급격한 축소에서 비롯됐다는 증거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우리들이 너무 많이 먹고, 특히 고열량의 식품을 골라 먹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특히 “과도한 칼로리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2시간에서 2시간 반을 걸어야 하지만 시간에 쫓기는 현대사회에서는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없는 만큼 비만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육체적인활동 보다 음식조절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영순기자 [FNN포커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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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의 육아 비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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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5.29
똑똑한 엄마의 육아 비법을 배운다 서대문구 보건소, '아기랑 엄마랑' 홍페이지 개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임신에서 출산,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건강 상담까지 가능한 '아가랑 엄마랑' 포탈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서대문구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질병관리본부, 중앙응급의료센터, 대한영양사협회 등 7개 공공기관의 협조를 얻어 공신력 있고 검증된 자료로 '아가랑 엄마랑' 포탈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아가랑 엄마랑 홈페이지는 신세대 예비 부모들이 인터넷을 통해 정확한 육아 정보와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임신 전부터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역내 어린이집과 의료기관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어 체계적인 육아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아가랑 엄마랑 또 아기의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예방 접종과 건강 검진 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아기의 예방 접종 일정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다. 이 외도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우리 아기 ucc 사진방', '솜씨 뽐내기' 코너는 아기 사진과 직접 만든 육아용품, 이유식, 간식 만드는 법등을 소개할 수 있다. 아가랑 엄마랑 홈페이지는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회원 가입으로 이용 가능하다. 서대문구 보건소는 9200만원 예산을 들여 지난해 10월27일부터 홈페이지를 개편 작업을 들어가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지난 15일 완료했다. 개편된 서대문구 보건소 홈페이지는 온라인 제증명 발급, 진료 내역 조회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 20일부터 현재까지 건강진단서 외 2종의 민원서류 총 282건을 발급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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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차별임금 소급해서 모두 지급”
글쓴이 :
관리자
2009.05.29
“비정규직 차별임금 소급해서 모두 지급”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동일한 업무를 하는 정규직과 똑같은 임금을 줘야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는 2007년 7월 비정규직 보호법(기간제법)이 시행된 뒤 처음 나온 결정으로 법원은 시행일까지 소급해서 차액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이경구 부장판사)는 28일 한국철도공사에서 비정규직 영양사로 일하는 임모(40)씨 등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차별시정재심판정 취소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들이 철도공사로부터 받아온 일련의 처우는 비정규직 보호법이 정한 ‘계속되는 차별적 처우’에 해당된다”며 “임금 지급과 관련된 차별적 처우에 대해 모두 시정을 구할 수 있으므로 재심판정은 위법하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 6월부터 한국철도공사에서 비정규직 영양사로 일해온 임씨 등은 정규직 영양사와 같은 일을 하면서도 기본금과 상여금, 휴가비 등을 훨씬 적게 받았으며, 이 같은 차별은 2007년 7월 비정규직 보호법이 시행된 이후까지 지속됐다. 그러던 중 임씨 등은 지난해 5월 정규직과의 차별이 부당하다며 정규직과의 임금 차액을 법 시행 직후까지 소급해서 지급해달라는 차별시정신청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등에 냈다. 이에 대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차별적 처우를 인정하면서도 자체 규정에 따라 철도공사에 시정신청 전 3개월분의 임금 차액만을 지급하면 된다는 결정을 내렸으며, 임씨 등이 불복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신청을 했으나 기각된 바 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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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먹는 양을 줄여도 체중이 줄지 않을 때
글쓴이 :
관리자
2009.05.29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먹는 양을 줄여도 체중이 줄지 않을 때 사례1 : 학생 때는 주위에서 날씬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먹는 걸 줄여도 체중이 줄지 않아요. 몸도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다보면 구두 신는 것도 다리가 부어서 그런지 너무 힘듭니다. 사례2 : "예전엔 저녁만 조금 덜 먹어도 체중이 줄었어요" "운동을 조금만 해도 체중이 줄었어요. 그래서 체중 줄이는 건 별로 걱정하지 않고 살아 왔어요. 그런데 요즈음은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하고 안 먹어도 체중이 안 줄어요. 게다가 한 번 어찌해서 조금만 먹었다 싶으면 바로 눈금이 올라가요." 이렇게 요즈음은 혼자 열심히 노력을 해도 체중은 줄지 않고 몸만 더 힘들어진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에 내원한 직장인 L양도 같은 경우로, 벌써 운동을 시작한지 석 달째, 야금야금 늘기 시작한 체중이 어느 덧 10Kg이나 쪄 버려 위기의식을 느끼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체중은 전혀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녁 식사까지 포기를 했는데도 체중계 눈금은 꼼짝하지 않고. 피곤은 점점 더해 가고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이 들다고 하며. 생리도 불규칙해지면서 양도 많이 줄었다고 무척 걱정을 합니다. 이러한 경우가 바로 한의학에서 말하는 “기허형 비만”입니다. 정상적인 컨디션이라면 당연히 운동하고 식사 조절을 하면 체중이 주는 것이 정상이련만 몸의 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체중이 줄기는커녕 오히려 몸만 더 힘이 들고 조금만 방심하면 체중이 금방 늘어 버리게 됩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이 들고 자꾸만 눕고 싶어지며, 몸이 푸석푸석 잘 붓기도 하며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집니다. 소화도 오히려 잘 안되고 가스도 잘 차게 됩니다. 생리양도 줄게 되고 생리도 점점 불규칙해 지기가 쉬워집니다. 몸 상태가 이럴 경우에는 마냥 비효율적으로 운동만 하고 식사만 줄여서는 안 될 일입니다. 보다 효율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라도 몸부터 추스려야 하며. 몸의 기력을 보완해 주고, 순환을 좋게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직장인 L양도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먼저 몸의 컨디션을 회복하여야만 했었으며 식사량을 무턱대고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상담을 해 주었습니다. 즉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 해 주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살이 찐 사람은 체지방 과다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상대적으로 비타민과 무기질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탄수화물과 지방류는 최대한 줄이고 비타민과 무기질류를 풍부하게 섭취하기 위해 컬러풀한 야채와 해조류는 많이 섭취하도록 하였습니다. 양을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좋은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잘 챙겨서 적당히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한방에서는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먹는 양을 줄여도 체중이 줄지 않을 때 기력을 보완하는 약침과 한약을 복용합니다. 그렇게 꾸준히 치료를 받다 보면 본인도 모르게 서서히 몸이 좋아지면서 드디어 체중계의 눈금이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어느 순간 피로도 덜해 지면서 운동에도 탄력이 붙기 시작하며, 몸이 점점 가벼워지면서 매사에 의욕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즉 적게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체중이 줄지 않는 사람은 기허형 비만이므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한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통해서 본인 몸에 맞는 방법으로 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도움말- 정지행한의원 정지행원장 (www.handiet.co.kr)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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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상식이 임신부 건강관리 '첫걸음'
글쓴이 :
관리자
2009.05.29
제대로 된 상식이 임신부 건강관리 '첫걸음' 여름이 다가오면서 기온이 올라가면 평소 기운이 넘치던 사람도 병든 닭처럼 맥을 못 추게 마련인데, 몸이 무거운 임신부야 두말할 나위 없다. 기력이 떨어지고 입맛도 없어 자칫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태아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임신 말기라면 태아 건강이 더욱 염려스럽다. 임신 전에 풍진과 간염 검사를 하고, 건강보험도 적용되지 않는 고가의 기형아 검사를 하는 것도 태아 건강을 걱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태아가 자궁 속에서 자랄 때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조신하게 생활하고 좋은 음식을 충분히 먹으면 뱃속 아이의 건강이 보장될까? 내 아이가 뱃속에서부터 최적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많이 먹기보다 지혜롭게 먹어야 임신부는 대개 고열량식을 한다. 그러나 임신 초기에는 임신 전보다 필요 열량이 크게 늘지 않으며, 임신 중기가 돼도 하루 100~200㎉의 열량이 더 필요한 정도다. 사과 1~2개면 충분히 보충할 수 있는, 많지 않은 칼로리다. 27주경인 임신 후기가 돼야 300㎉ 정도의 추가 열량이 필요하지만, 이 역시 야채 샐러드나 우유 등의 간식으로 충당할 수 있다. 식사를 제대로 하려면 임신부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왕이면 태아 발육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추가 열량을 보충하는 게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임신부에게는 철분, 칼슘, 단백질,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군이 필요하다. 철분은 간, 등 푸른 생선, 조개, 바지락, 달걀, 녹황색 채소, 해조류 등에 많이 들어 있고, 칼슘은 우유를 비롯해 멸치, 콩 제품 등에 다량 함유돼 있다. 흔히 임신부하면 떠올리는 철분은 임신 4개월까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이때 복용하는 철분제는 오히려 소화불량이나 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철분제는 임신 5개월 때부터 먹는 게 좋다. 엽산과 비타민B는 조산이나 기형아 예방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 B의 주 공급원인 엽산은 콩과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 곡물과 통밀 빵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최근 연구결과,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려면 몸 속의 산화를 줄이는 비타민 CㆍE를 많이 먹어야 한다. ■ 12주 후부터 가볍게 운동을 임신 중에 운동하면 유산할 것이라고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임신 12주부터는 심한 운동이 아니라면 괜찮다. 걷기나 수영 등과 같은 가벼운 운동이 바람직하다. 다만 산부인과 진료 결과 유산 위험성이나 당뇨병, 임신중독증 등이 있으면 전문의와 상담한 뒤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박지현 교수는 "임신 후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에는 1시간 정도씩 1주일에 2~3회가 좋다"며 "다만 운동하기 전후에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해 심장이 받는 부담을 덜어줘야 하며, 운동할 때는 편한 복장과 충격을 잘 흡수하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고 말했다. 굳이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계속 움직이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힘들 정도로 하는 운동은 피해야 하며, 통증이 생기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 ■ 자동차 매연, 미세먼지에 신경 써야 임신부는 고농도의 먼지나 아황산가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런 요인은 저체중아 출산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 콜럼비아대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자동차 엔진이 불완전 연소 시 대기에 방출하는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PAH)'에 심하게 노출된 임신부가 낳은 아기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몸무게가 9% 작았다. 물론 흡연과 음주도 금물이다. 특히 흡연은 태아 발육 부진으로 인한 저체중아를 낳을 수 있고, 유산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전치 태반, 태반 조기 박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알코올도 태아의 선천성 심장 기형 등을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밖에 지나친 카페인 섭취도 조산과 유산, 사산 가능성을 높이며 신생아 체중에 나쁜 영양을 미치므로 삼가야 한다. 임신 중에는 하루 한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한국아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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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역류성 식도염 여성의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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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남성 역류성 식도염 여성의 5배 역류성 식도염 발병 확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혜경·강민정·정지민 교수팀은 지난 2007년 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검진자 8362명(남 4693명, 여 366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은 10.4%(487명), 여성은 1.9%(68명)가 각각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환자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분석한 결과 남성은 체질량 지수가 높고, 흡연력과 대사증후군이 있을수록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위험이 높았다. 여성은 흡연력과 나이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여성의 경우 55세 미만에서 1.4%였던 역류성 식도염의 유병률이 55세 이상에서는 4.1%로 높아졌으며, 폐경 전 1.4%에서 폐경 후 2.4%로 증가했다. 정혜경 교수는 “역류성 식도염이 최근 증가 추세에 있다”면서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남성은 흡연을 삼가고 적절한 운동으로 비만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논문은 30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09년 미국 소화기 학회 학술대회(Digestive Disease Week)’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용어설명/역류성 식도염=명치끝 가슴이 화끈거리는 증상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등의 위식도 역류증상으로 연약한 식도 곳곳이 헐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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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시간과의 싸움
글쓴이 :
관리자
2009.05.29
뇌졸중은 시간과의 싸움 49세 남자환자가 왼쪽 수족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면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119를 통해 후송돼 응급실로 실려 왔다. 환자는 평소 고혈압과 당뇨가 있고 간이 좋지 않은 상태였으나 본인의 젊음만 믿고 술, 담배를 즐겨하면서 약도 한번씩 간간히 먹는 상태였다고 부인이 전했다. 급성 뇌졸중을 강력히 시사하는 상황에서 뇌졸중 팀이 가동됐다. 증상 발생 1시간 만에 병원에 도착한 후 응급MRI 촬영을 마친 시점이 증상 발생 1시간 30분이 지났다. MRI 상에는 DWI(확산강조영상)에서 우측 중뇌동맥부위에 광범위한 영역에 급성 뇌경색 소견이 보였고 PWI(관류강조영상)에서 우측 모든 뇌 동맥 영역에서 앞으로 피가 가지 않아 뇌조직이 죽게 되는 이상소견이 관찰됐다. MRA에서는 우측 경동맥과 그 이하의 중뇌동맥, 전뇌동맥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우측 경동맥 폐색으로 인한 급성 뇌경색이었고 그대로 가면 사망 확률이 거의 90%에 해당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정맥으로 혈전 용해제를 투여하면서 곧바로 혈관 중재 수술이 결정됐다. 혈관 중재 수술로 막혀 있던 피떡이 곧바로 제거됐고 정상 혈류 상태를 회복했다. 모든 급성기 치료가 끝난 시점은 증상 발생 4시간이 조금 지난후 였다. 곧바로 중환자실에서 더 이상 피떡이 다시 생기지 않고 뚫어 놓은 혈관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집중치료가 시작됐다. 환자는 1주일간의 급성기를 잘 보내고 퇴원 할 때는 수족의 마비 없이 명료한 의식 상태로 퇴원했다. 이는 사망할 환자가 아무런 장애 없이 나은 대표적인 케이스다. 뇌졸중은 말 그대로를 풀면 뇌가 한대 맞아서 나가 떨어져 있는 상태를 말하며 영어로도 stroke이라 한다. 뇌혈관에 생기는 모든 병을 통칭하는 말이며 동서양을 막론하고 뇌혈관에 생기는 병을 바라보는 시각이 같음을 알 수 있다.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과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으로 나눌 수 있다. 뇌출혈이든 뇌경색이든 한번 발병하면 치명적인 경우가 많으며 치료가 잘 되더라도 장애를 남겨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며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도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금전적으로도 엄청난 부담을 안게 되는 병이다. 뇌경색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혈전용해술이다. 이는 가능한한 빨리 치료를 포함한 급성기 치료가 가능한 병원에 도착해야 가능한 것이다. 발병 3시간내에 검사가 끝나 혈전 용해 치료를 받고 진행을 방지하는 적극적인 집중치료를 받게 된다면 앞서 소개한 케이스와 같이 행복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혈관에 따라 다르지만 6시간 까지는 동맥내 혈전 제거 중재술을 시도할 수 있다. 'Time is money'라는 말이 뇌경색에 적용된다면 'Time is brain'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이런 저런 이유로 제 시간내에 병원에 올 수 없더라도 포기 해서는 안된다. 급성기 뇌경색은 진행할 수도 있고 출혈성 뇌경색으로 전환될 수도 있으므로 이를 막고 뇌경색 영역을 줄여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약물치료도 매우 중요하다. 급성기를 잘 보냈다면 이제 남은 일은 다시 재발 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근원적인 대책을 세우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뇌로 오는 혈관이 시작되는 심장에서부터 뇌 말단까지 혈관 상태를 확인하고 만약 수술만이 재발을 방지 할 수 있을 정도로 혈관의 협착이나 기형 상태가 심하다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 또한 뇌경색을 유발 할 수 있는 위험인자(심장병, 나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술, 담배,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호르몬 계통의 질환, 피임약, 여성호르몬제, 과거 뇌졸중의 병력, 가족력 등)를 적절하고 정확하게 관리해 재발을 방지하는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적절히 투여해야 한다. 평소 뇌졸중을 앓았거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평생자기를 관리해 줄 수 있는 주치의를 정해 의사가 지시하는 대로 생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만약 급성 뇌졸중이 발생한다 해도 평소 상태를 잘 알고 있는 곳이라면 더 정확히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믿음있는 병원이나 의사의 조언하에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한다면 무서운 뇌졸중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이 생활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경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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