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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통신] 성장과 발달을 위한 영양과 운동
글쓴이 :
관리자
2009.06.04
[영양통신] 성장과 발달을 위한 영양과 운동 [충북영동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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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막투석의 식사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6.04
[질환별 식사요법] - 복막투석의 식사요법 [국민건강보험공단_일산병원]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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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사업]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결과 보고
글쓴이 :
관리자
2009.06.04
[건강사업]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결과 보고 - 광명시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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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빛깔 좋은 음식이 맛도 좋고 몸에도 좋더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6.03
“빛깔 좋은 음식이 맛도 좋고 몸에도 좋더라” [쿠키 건강] 에너지를 보충하고 배고픔을 달래기 위한 재료에서 눈과 입과 귀로 맛을 음미하는 문화로 발전한 음식은 식재료의 색깔별 효능이 알려지면서 친환경적인 측면으로 더욱 진보하고 있다. 1990년대 미국에서 처음 조명된 컬러푸드는 곡물과 채소, 과일을 그린, 화이트, 레드, 옐로우, 퍼플, 블랙 6가지 컬러로 나누며 하루 5가지 색 이상을 섞은 음식을 섭취하는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면 비만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암 등 치명적인 질병의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고 입증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컬러푸드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다. 이는 먹거리에 대한 불신과 인스턴트 및 패스트 푸드 섭취 증가로 인한 성인병과 합병증 등 건강한 식생활문화에 대한 자각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다양한 빛깔의 컬러푸드는 색깔에 따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운 빛깔과 맛으로 눈과 입이 즐거우며 건강까지 챙긴다는 점 때문에 더욱 더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바른체한의원 김강식 원장은 “컬러푸드는 매 끼니 마다 5가지 이상의 색깔음식을 골고루 갖춰 먹을 때 의미가 있다”며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피하면서 컬러푸드로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한다면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 노화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컬러 푸드의 색깔별 어떤 식재료가 있으며 그 효능은 어떠한지, 바른체 한의원 김강식 원장의 도움으로 알아보자. ◇ Green– 상처 치유, 콜레스테롤 저하 그린푸드가 가지고 있는 엽록소는 상처를 치료하고 세포를 재생시키며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항산화 기능으로 노화를 방지한다. 특히 ‘의초’라고도 불리는 쑥은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체질이 산성화 되는 것을 막아주며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또한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부미용에 좋다. 브로콜리는 비타민 C와 E가 콜라겐 생성 및 피부미백의 효과를 주며 시금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성인병과 비만해소의 효과가 있다. ◇ White – 면역력 강화, 여성 갱년기 완화 화이트푸드의 흰색을 나타내는 안토크산틴은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 항염증 등 면역력을 키워준다. 안토크산틴의 성분 중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같은 효능을 가지고 있어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 시켜줄 뿐만 아니라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시켜 준다. 세계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인 양배추는 항궤양 성인 비타민U가 풍부해 위염 및 위궤양 치료식으로 사용되며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다.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 식품 중 마늘은 알리신이 많이 들어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고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감자류의 사포닌 성분은 뛰어난 항암 효과 가진다. ◇ Red – 혈액순환 개선, 남성 성기능 향상 식욕을 자극하는 색으로 활력과 생동감을 주는 레드푸드에는 항암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과 전신의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남성의 성기능을 향상시키는 리코펜이 함유되어있다. 또한 대부분의 레드푸드는 피를 맑게 하고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캡사이신이 풍부한 붉은 고추는 식욕을 증진시키고 체지방을 줄여주며 혈액응고의 위험을 감소시켜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C가 많은 딸기는 피로회복과 노화 예방을, 에스트로겐이 들어있는 석류는 여성 갱년기 질환을 예방한다. ◇ Purple – 혈전, 암세포 증식 억제 보랏빛 색소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혈전 형성을 억제해 심장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고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 또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폴리페놀 성분과 바이러스, 세균을 죽이는 화합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퍼플푸드에 대표적인 식품인 포도는 이뇨작용과 혈액순환을 돕는 칼륨이 들어있어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기능을 원활히 한다. 또한 포도껍질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혈전 억제와 심장병, 동맥에 효과적이며 치매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 외에도 경련을 억제하고 신경통 치료제로도 사용하고 있는 가지는 빈혈을 개선하고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정화시키며 경련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 Black– 노화 방지, 모발 발육 증진 블랙푸드는 한때 블랙푸드로 만든 음식들이 큰 인기를 끌 정도로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노화 및 암,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안토시아닌과 레시틴, 미네랄 등 각종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있으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심장질환과 뇌졸증을 예방한다. 여성 건강과 피부노화에 좋은 검은콩은 골다공증 등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신장에 영향을 주어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몸이 잘 붓거나 식은땀을 잘 흘리는 경우 도움이 된다. 또한 모발에 윤기를 주고 탈모 예방을 돕는다. 단, 블랙 푸드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물에 잘 녹기 때문에 물에 오래 불리지 않은 것이 좋다. ◇ Yellow– 시력 향상, 소화기능 강화 옐로우푸드는 세포가 늙고 질병이 확대되는 것을 막아주고 시력을 향상시켜 준다. 또한 소화기관인 위장에 작용해 속을 편안하게 하고 식이섬유의 하나인 펙틴이 풍부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든다. 대표적인 옐로우 푸드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시력보호와 피부개선에 좋은 당근과 산후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호박이 있다. 카레의 주원료로 쓰이는 강황 또한 옐로우 푸드로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치매예방과 다이어트에 좋다. 바른체한의원 김강식 원장은 “한가지 컬러푸드만을 먹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되도록 우리 정서에 맞는 한국 식단에서 컬러푸드를 실천하는 것이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이 된다”며 “특히 각종 나물을 곁들인 비빔밥과 오곡밥, 김치 등은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컬러푸드다”라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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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구형 ‘콜레스테롤 담석’ 환자 증가
글쓴이 :
관리자
2009.06.03
서구형 ‘콜레스테롤 담석’ 환자 증가 쓸개(담낭)질환도 서구형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삼성병원 외과 신준호 교수는 1993년부터 2007년까지 15년간 담낭질환으로 복강경 수술을 받은 2239명의 환자를 분류한 결과 콜레스테롤에 의한 담석이 1기(1993∼1997년)에는 68.2%였으나 3기(2003∼2007년)에는 78.3%로 10.1%나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2기(1998∼2002년)에는 72.5%였다. 신준호 교수는 “점차 서구형으로 바뀌고 있는 식단과 비만 및 평균 연령 증가 등으로 인해 콜레스테롤 담석이 증가하고 있다”며 “콜레스테롤 담석이 80∼90%를 차지하는 서구와 점점 근접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연구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담석을 구성하는 성분에 따라 콜레스테롤 담석과 색소성 담석으로 구분된다. 콜레스테롤 담석은 주성분이 콜레스테롤에 의해 생기는 담석이며 색소성 담석은 기생충 감염이나 세균 감염 등 주로 염증 반응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석증으로 인한 대표적인 증상은 배꼽을 중심으로 우측 위쪽 복부에 심한 통증과 함께 구토, 오한, 발열, 식은땀 등의 증세 생긴다. 담석증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식습관이 우선돼야 한다. 특히 지나치게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과식하거나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를 거르는 경우 소화를 위해 분비되는 담즙의 구성 성분에 불균형이 생겨 담석이 생기기 쉽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용어설명/담석=담낭 내에 있는 담즙 성분의 일부가 굳어져 담관이나 담낭 내에 생기는 돌을 말한다. 돌이 생긴 부위에 따라 간내 담석, 담관 담석, 담낭 담석으로 구분한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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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편하면 몸도 피부도 웃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6.03
[Health & Life] 장이 편하면 몸도 피부도 웃는다 섬유질 음식 몸속 노폐물 제거ㆍ노화 방지 효과 장이 건강하지 않고서는 오래 살 수 없고 어떤 질병도 완전히 치유할 수 없다. 이영진 차병원 노화연구소 소장은 "우리 몸 안의 모든 세포는 해독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몸 전체 해독 기능 중 절반 이상이 장에서 이뤄진다"고 말한다. 어떤 음식물은 장을 거치면서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입,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직장을 거쳐 항문을 통해 밖으로 배출된다. 음식물은 보통 6~24시간 머물며 7.5~8.5m나 되는 소화기관과 장(腸)을 통과하면서 각종 영양분을 제공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 들어 있는 대부분 영양소는 소장에서 흡수된 후 그 부산물이 대장으로 이동하여 활발한 대장근육 운동에 의해 대변으로 배설된다. 만일 이 근육운동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부산물이 대장 안에 쌓이고 대장운동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뱃속이 편해야 삶도 편하다`는 얘기가 바로 여기서 나왔다. 장을 기다랗게 펼쳐놓으면 그 길이가 8m쯤 된다. 장은 크게 소장과 대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장은 위에서부터 시작되며 음식물에서 영양분 대부분을 흡수한다. 대장은 소장보다 더 크지만 길이는 1.5m로 짧고 음식물에서 나머지 수분을 빨아들여 찌꺼기를 대변으로 만든다. 우리가 잘못된 음식을 먹었을 때 소장은 일단 가스를 만들어 경련을 일으키며 경고신호를 보낸다. 심하면 뱃속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일으킨다. 소장에서 흡수된 영양분은 몸 전체에 골고루 퍼져 있는 혈관을 타고 주요 신체기관으로 운반된다. 소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나면 남은 음식 찌꺼기들은 일단 맹장으로 이동해 임시로 저장된다. 이 음식 찌꺼기는 곧바로 대장으로 이동하고 대장은 음식물에서 남은 수분까지 빨아들인다. 액체를 모두 빼앗기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 덩어리가 바로 대변이다. 단단해진 찌꺼기는 소화기 끝에 있는 직장으로 옮겨진다. 이 과정에서 비위생적으로 만든 음식물에서 옮은 세균이 이러한 기능을 방해한다면 설사를 하게 된다.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찌꺼기 덩어리가 잘 만들어지고, 그 덩어리는 대장을 말끔히 청소하면서 내려가 직장에서 쌓여 배출될 순간을 기다린다. 이와 달리 섬유질이나 물을 너무 적게 섭취하면 변비가 생기고 `게실(憩室ㆍ식도 위 장 등에서 벽 일부가 바깥쪽으로 돌출하는 것)`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대변은 우리 소화기관이 얼마나 건강한지를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된다. 대변은 바나나 두 개가 엇갈린 S자 모양이 가장 좋다. 대장운동 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은 나쁜 식습관, 스트레스, 운동 부족, 질병, 습관적인 변비약 복용, 항생제, 화장실을 정기적으로 가지 않는 습관 등이며 이로 인해 대장 안에 노폐물이 더 쌓이게 된다. 완전히 배출되지 않은 장 내용물이 계속 쌓이면 장벽에 남아 굳어지고 마치 양파껍질처럼 장벽에 끼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장 직경이 가늘어지고 대변도 가늘어진다. 시체 부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폐물이 장 안에 30㎏까지 잔류한다는 보고도 있다. 장벽에 노폐물이 쌓이면 대장 안에 나쁜 세균이 잘 자라게 되고 이들 균이 만들어내는 독소가 장 점막을 통해 핏속으로 흡수된다. 이영진 소장은 "대장에 노폐물이 쌓이면 죽은 장 세포가 빠져나가지 못한 채 노폐물에 섞여 부패되고 그렇게 생긴 독소가 그대로 몸으로 흡수된다"고 설명한다. 대변에서도 악취가 나고 심하면 몸에서도 안 좋은 냄새가 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몸 안으로 흡수된 독소는 면역기능을 떨어뜨려서 감기에 잘 걸리고 쉽게 피로하며 남보다 빨리 노화현상이 찾아온다. 장에서부터 몸으로 흡수되어 세포 노화가 일어나는 과정이 매우 느리고 나이가 들어서야 나타나 대부분 사람들은 노화현상이 나이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섬유질 섭취 10g씩 늘리면 1.9년 더 젊게 살수 있어요 소장 대장 등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고 이와 관련된 질환을 없애려면 섬유질과 물을 많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식물에만 존재하는 섬유질에는 수용성과 비수용성이 있다. 물에 용해되는 수용성 섬유질은 신진대사와 소화를 돕고 혈당수치를 안정시키며 귀리 보리 호밀 같은 곡류와 콩이나 팥 같은 두류에 많다. 비수용성 섬유질은 콜레스테롤을 낮추지 못하지만 소화기관에 좋은 영향을 주며 오렌지 포도 건포도 말린과일 고구마 완두콩 호박 등에 많다. 특히 현미같이 정제되지 않은 곡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내몸 사용설명서 YOU(마이클 로이젠ㆍ메멧오즈 지음)에 따르면 하루에 섬유질 25g을 섭취하는 사람은 12g을 먹는 사람보다 3년을 더 젊게 살 수 있다. 특히 날마다 섬유질 섭취를 10g씩 늘리면 심장병 발생 위험을 29% 정도 낮출 수 있고 1.9년이나 젊게 살 수 있다. 물은 천연 윤활유처럼 소화기관에서 음식물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을 돕는 기능을 한다. 또한 물은 입냄새를 줄여주기도 한다. 물은 적어도 하루에 2ℓ 이상 마셔야 하며 신장결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영양소 흡수가 잘 안 되고 장 내용물도 완전히 배출되지 않는다. 이영진 차병원 노화연구소 소장은 "유류나 유제품, 가공식품처럼 섬유소가 적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대장 통과가 느려져서 더욱 많은 수분이 흡수되면서 장 운동에 이상이 오고 영양소 흡수 역시 지장을 받는다"며 "우리 몸은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면 자연적으로 이를 더 섭취하려는 신호가 생기는데, 부족한 양을 보충하기 위해 더욱 많은 음식을 먹게 되므로 비만해진다"고 지적한다. 칼로리 과잉 섭취에 의한 비만 문제도 결국 장이 건강하지 못한 데 있다는 것이다. ※ 참조=내몸 사용설명서 YOUㆍ차병원 노화연구소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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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어야 병도 빨리 낫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6.03
“잘 먹어야 병도 빨리 낫는다” 병원들, 암 환자 전용 식단 앞다퉈 선보여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밥은?” “물론, 병원밥이지….” 병원에 입원해본 사람이라면, 또 가족 중에 환자가 있어 간호를 하며 병원밥을 맛 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제 이러한 오명(汚名)도 곧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병원들이 앞다퉈 중증 환자들을 위한 보다 맛있고 영양가 높은 식단을 선보이고 있다. 조주희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부센터장은 “환자들에게 밥을 잘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환자가 먹는 밥이 어떤 맛인지 얼마나 먹기 힘든지 살펴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먹는 것도 치료의 일부이기 때문에 환자들이 더 많이 잘 먹을 수 있는 식단을 선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 시작은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 미국 뉴욕의대 종양내과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암 환자의 20% 이상이 영양실조 때문에 사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암 환자의 영양실조 발생률은 평균 63%이며, 췌장암과 위암 환자에게는 83%까지 영양실조로 인한 고통을 겪는다고 조사했다. 이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한국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의 조사 결과, 암 환자의 85%가 심각한 식욕부진을 겪고 있으며, 항암 치료 중인 환자에게서 식욕부진 증상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먼서 암 환자 전용메뉴를 선보인 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정현철 원장은 “암 환자의 경우 적절한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체중이 줄게 되면 체력이 떨어져 항암치료를 견뎌내기가 힘든 것은 물론 삶의 의욕마저 잃게 돼 투병 생활이 어려워지는 등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며 암 환자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암 환자 전용 메뉴 45가지를 개발하고 지난달 12일 공개 시식회를 통해 소개했다. 병원 측은 CJ프레시웨이와 공동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7개월 동안 관련 문헌 조사와 치료식에 대한 집중연구를 바탕으로 메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미역청국장무침` 등 된장과 청국장을 이용한 음식 △`바싹 불고기` 등 고단백 요리 △`새우배추말이` 등 이색찬류 △`신선초 비빔밥` 등 식욕을 높여주는 음식과 △`고구마만쥬` 같은 곡류와 단백질 △`과일` 등의 간식류 등이다. 병원 측은 메뉴뿐만 아니라 식사 횟수에도 변화를 줬다. 암 환자들은 식욕과 소화기능이 저하돼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섭취가 어렵다는 점을 감안, 1일 3회 식사에서 1일 6회 식사로 횟수를 늘렸다. 회수를 늘려 충분한 열량섭취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 역시 암 환자를 위한 음식 페스티벌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0일 열린 행사에서는 식생활이 특히 중요한 위장암과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직후 △퇴원 후 △항암치료 중 등으로 나눠 식단을 소개했다. 행사장에서는 병원 영양사들이 직접 메뉴를 만들며 조리방법을 설명했으며,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무료 영양 상담을 제공했다. 조영연 삼성서울병원 영양팀장은 “위암환자를 대상으로 위암수술 후 평균 체중변화를 조사한 결과 4.5kg이 감소했으며, 필요 열량의 65%, 필요 단백질의 62% 정도만 섭취해 영양섭취 부족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대장암 환자 역시 수술 후 2.9kg 정도 감소했고 하루 평균 4회 정도로 배변 횟수 및 배변양상의 문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번 행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다음은 삼성서울병원 ‘암 환자를 위한 Food & Cooking 페스티발’에서 소개한 메뉴다. 위암 환자는 영양섭취 부족으로 인해 빈혈이 오거나 체중감소에 대한 상담빈도가 높다. 이럴 경우 철분과 비타민 B12, 엽산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영양밀도가 높은 식사를 추천한다. 따라서 △감자치즈구이 △팬케익 △쇠간타워스테이크 △완두요구르트 △두부딸기쉐이크와 같은 메뉴나 △바나나를 넣은 영양보충음료 등이 좋다. 상황에 따라서는 항암치료로 인해 식욕이 없을 경우엔 식욕촉진 음식인 밤고구마콩가루경단, 속이 울렁거릴 때는 닭살감자전, 입 안이 헐었을 땐 밤마영양죽 등이 도움이 된다. 대장암 환자들은 변이 너무 잦거나 설사가 심할 때 △바나나 올린 식빵 △사과 졸임 요구르트가 좋고 반대로 변비가 심할 땐 △해초멸치주먹밥 △연근침샐러드 △밤고구마 콩가루 경단 등을 먹으면 좋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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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린이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 동대문구 , 어린이집 등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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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6.03
어린이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동대문구, 어린이집 등서 실시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28개 보육기관 어린이 1865명이 참여하는 식습관 및 생활습관 형성 프로그램인 ‘보육아동 자람이 건강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비만예방, 바른 영양섭취 방법과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신체단련법을 가르치는 내용이 중심이 돼 있다. 또 급증하는 아동 성폭력에 대비해 성교육도 시키고 있다. 구는 지역 내 보육교사 60명에게 이 교육의 필요성 및 활용방법을 사전 교육시켰다. 보육교사들은 이달까지 8주일 동안 영양개선, 비만예방, 어린이 쑥쑥이 체조 등 교육 프로그램을 각종 교육도구 등을 활용해 실제 아동들에게 적용해 보고 있다. 신선종기자 hanuli@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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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저근육형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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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6.03
주의해야 할 '저근육형 비만' 요즘은 먹을 것이 흔한 반면 활동량은 줄어든 세상이 되어서 비만환자들이 매우 많다. 또 겉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여도 실제 체지방이 많아 비만인 경우도 많다. 정상인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 결과 무리한 다이어트를 해서 생기는 부작용이 다양하다. 부작용이 생기는 이유는 다이어트를 할 때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데 연연하기 때문이다. 살을 빼려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과연 살이 빠지냐, 즉 '체중이 얼마만큼 줄어드느냐'이다. 하지만 임상에서 중점을 두는 것은 단순한 체중의 변화뿐만 아니다. 중점적 포인트는 '건강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부기가 빠져야 되고, 변비가 없어져야 하고, 어깨가 결리지 않아야 하며, 피부가 좋아져야 하고, 걸을 때마다 무릎이나 발목 관절이 아프지 않아야 하며, 저녁 때만다 지긋지긋하게 다리가 피곤하고 붓던 게 개선되어야 하고, 살찌면서 끊어졌던 생리를 다시 시작해야 하고, 두통이 없어져야 하고, 발바닥에 열이 나고 발뒤꿈치가 아프던 것이 없어져야 하고, 얼굴에 생기와 윤기가 돌아야 하는 등의 수많은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가 무리한 체중 감소에만 집착한다. 양적인 살이 아니라 질적인 살이 빠져야 한다면 좋은 표현일까? 환자들을 상담하다 보면 키와 몸무게로 계산한 비만도는 정상인데 근육량이 모자라 상대적으로 지방의 양이 많아져서 생긴 '저근육형 비만'이 꽤 있다. 이런 경우 과거의 다이어트 경험을 물어보면 '이것저것 다 해보았다가'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원푸드 다이어트를 한 경우도 많다. 게다가 '활동량은 극히 적으며, 움직이는 게 정말 싫다. 밥 먹고는 그냥 누워만 있고 싶다'라는 경우도 많다. 가정을 해 보자. 과연 학생 시절부터 저근육형 비만이었을까? 처음에는 정상이었던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저근육형 비만으로 발전하는 이유는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해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살을 뺀 경우가 많다. 운동으로는 체중의 감소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단은 식사를 조절해 굶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해서 일시적으로는 자기가 바라는 것만큼 체중을 감소시킨다. 하지만 운동을 병행하지 않고 식사 조절에만 의존하여 며칠 굶고 나면 기초 대사량이 뚝 떨어지고, 지방 대신 근육이 분해된다. 즉, 빠진 체중만큼 근육이 없어진다는 뜻이다. 게다가 매일 굶고 살 수는 없기 때문에 며칠 지나면 그동안 안 먹은 것에 대한 보상심리로 오히려 폭식을 해 다시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잘못된 체중 감량은 '본전'도 못 찾는 경우가 많다. 체중계로는 원래의 체중과 같더라도 질적인 면에서는 훨씬 악화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빠질 때는 근육이 빠지고, 찔 때는 지방이 찌므로 체지방율은 다이어트 시작 전 보다 증가하게 된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닌 경우가 많다. 다시 한 번 잘 해보자고 또다시 해보는 악순환의 굴레에 빠진다. 이번에도 빠지는 것은 근육이고 도로 찌는 체중은 모두 지방이다. 몇 번 계속되면 키와 몸무게는 예전과 같더라도 체지방률은 자꾸 자꾸 높아진다. 체지방률의 증가만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도 발생한다. 실패할 때마다 자신에 대한 환멸감은 더욱 커지게 된다. 스스로에 대한 애정이 없어지고 '한심하다'라고 생각한다. 뿐인가? 체중의 급격한 증감이 계속되면서 몸도 갑자기 나빠진다. 생리가 갑자기 뚝 끊기고, 얼굴 피부가 나빠지는등의 다이어트 후유증이 나타난다. 자기가 바라는 자신의 상을 현실과 맞출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골격과 기본 근육 구조상 그렇게까지 체중을 줄일 수 없으며, 일단 살이 빠지더라도 유지하기는 힘들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그렇다고 과체중인 채로 살자는 것은 아니다.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건강 체중을 목표로 몸도 건강하게 하면서 건강한 방법으로 유지하도록 노력 하는 게 어떨까..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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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식품 품질인증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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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6.03
“어린이식품 품질인증 확인하세요” 식약청 관련 고시 시행 … 8월께 인증업체 탄생 전망 5일 관련업계 설명회 개최 오는 8월부터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어린이 식품을 쉽게 구별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5월 제정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의 후속 조치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기준'과 `어린이 건강 친화기업 지정 기준' 등 관련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빠르면 오는 8월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어린이 기호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6~7월 중 품질인증과 건강 친화기업 지정 신청을 할 경우 8월경 첫 번째 인증 업체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식약청은 오는 5일 한국 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이와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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