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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우유급식 늘리기 ‘잰걸음’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학교 우유급식 늘리기 ‘잰걸음’ 농식품부, ‘공무원 연찬회’ 개최, 예산 확보위해 주무부처와 협의 학교 우유급식 확대를 위한 노력이 다양하게 추진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5월28~29일 충남 천안에서 낙농진흥회가 마련한 ‘2009 학교 우유급식 공무원 연찬회’에서 학교 우유급식 현황과 추진방향에 대해 “보조급식 대상을 저소득층에서 차상위 계층과 도서벽지 학생이 포함되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소요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주무부처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또 올 하반기에는 그동안 급식혜택을 받지 못하던 저소득층 학생 8만명에 대해서도 우유 보조급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성주 농식품부 축산경영과 사무관은 “이처럼 학교 우유급식을 확대하려는 것은 우유가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필수적인 영양식품이기 때문”이라며 “우리나라 학교 우유급식 비율이 51%에 그친 것은 90%가 넘는 일본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실제 우리나라의 2008년 학교 우유급식률은 초등학교 78.4%, 중학교 25.4%, 고등학교 20.6%로 나타났다. 일본은 2006년 기준 초등학교 99.3%, 중학교 80.4%에 이른다. 학교 우유급식 품목으로는 초등학교는 흰색 우유, 중·고교는 1주일에 한번 가공유 급식을 허용하는 방침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시·도별로 특성에 맞는 우유급식 운영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시·도별 학교 우유급식 추진협의회를 운영하고 중앙 단위 협의회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도 연찬회에 낸 자료를 통해 학교 우유급식 확대를 위해선 ▲흰색 우유가 가공유보다 건강에 좋다는 점 홍보 강화 ▲우유급식 관련 교사 업무 경감 방안 마련 ▲칼슘 공급원으로서의 우유 우수성 적극 홍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등 학생·학부모 선택권 보장 등을 주장했다. 허태웅 농식품부 축산경영과장은 “어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나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학교 우유급식 확대는 모두의 관심”이라며 “지금까지 나타난 문제와 개선점을 검토하고 학교 우유급식률이 월등한 일본의 사례를 참고해 학교 우유급식 확대를 위한 방안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규 기자 psgtobia@nongmin.com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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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풍부한 병어, 성인병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단백질 풍부한 병어, 성인병 예방 전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 분석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한 계절의 별미 병어가 성인병이나 치매·당뇨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전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에 따르면 전남에서 생산되는 병어를 성분분석 결과, 단백질 17.32%, 지방 7.31%를 비롯해 타우린, 알라닌, 글루타민산 등 아미노산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 중에는 동맥경화, 뇌졸중 등 순환기 계통의 성인병 예방과 치매, 당뇨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DHA 등을 비롯한 불포화지방산이 60% 가량 함유돼 있다. 6월 대표 어종인 병어는 주로 회로 먹으며 고추장양념구이, 조림, 고추장찌개, 등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어종이다. 병어 주산지인 신안군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지도읍 송도위판장에서 제3회 신안병어축제를 개최해 병어 썰기, 시식회 등 각종 체험행사를 벌인다. 해양바이오연구원은 전남에서 생산되는 수산자원에 대한 성분 분석과 우수성 규명을 위한 연구를 실시, 수산물 판매에 노력할 방침이다.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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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제맛! 6월의 웰빙수산물 꽁치·해삼 선정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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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제철 제맛! 6월의 웰빙수산물 꽁치·해삼 선정 - 수협쇼핑에서 한 달 동안 10 ~ 15%할인 판매 농림수산식품부는 6월의 웰빙 수산물로 꽁치와 해삼을 선정하고, 6월 한 달간 온라인 홍보와 병행하여 특별 할인판매 등 대대적인 소비촉진 홍보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 꽁치는 등 푸른 생선으로 EPA 등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등 순환기 질환을 예방하고, DHA 성분이 풍부해 영아기의 두뇌발달과 성인의 기억력 감퇴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또한, 해삼은 예로부터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며 다양한 효력을 지닌, 버릴 것 하나 없는 알뜰한 먹을거리로 사랑받아 왔으며, 칼슘과 알긴산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을 정화해 주는 능력이 탁월한 천연 강장제로 알려져 있다. 농식품부는 홈페이지(www.mifaff.go.kr)를 통해 꽁치와 해삼의 영양과 요리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농식품부 밥상 지킴이’로 활동 중인 주부 블로거들이 꽁치와 해삼을 재료로 여러 가지의 요리를 선보이는 특별코너도 제공한다. ○ 또한, 그린넷 홈페이지(http://green.daum.net)를 통해 매월 선정된 웰빙 수산물을 주제로 소비자 체험단을 선정하여 체험후기 게시 등 웰빙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체험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제철을 맞은 꽁치와 해삼의 실질적인 구매확대를 위해 수협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수협쇼핑(www.shshopping.co.kr)에서는 한 달 동안 꽁치와 해삼을 시중 가격보다 약 10~15% 싸게 할인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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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신종플루 확진 “태아에 위험없어”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임신부 신종플루 확진 “태아에 위험없어” 질병관리본부 “증세 경미해도 임신부 신종플루 치료해야” 처음으로 임신부가 신종플루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는 등 국내 신종플루 환자가 40명을 넘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일 오후 4시 임신 3개월인 32세 여성, 그리고 미국에서 입국한 53세 동포 여성이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판명돼 국내 신종플루 감염자가 모두 4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 임신부의 18개월 된 아들은 5월28일 미국에서 입국할 때 신종플루 감염 진단을 받았으며, 아들의 확진 당시에 이 임신부는 증상이 없었지만 아들과 함께 국가지정 병상에 격리된 뒤 정밀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당초 “임신 중이고 증세가 약하다”며 항바이러스 약 타미플루의 복용을 거부했지만 질병관리본부의 “타미플루는 태아에 대한 독성이 없다”는 설득에 따라 약 복용을 시작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신종플루에 치료 효과가 있는 타미플루와 릴렌자는 태아에 독성이 없다”며 “신종플루에 감염됐다면 임신부도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타미플루와 릴렌자의 임신부에 대한 위험 등급을 총 5등급 가운데 중간인 C등급으로 분류했다. 질병관리본부 전병율 전염병대응센터장은 “과거 스페인독감 같은 인플루엔자 대유행 때 치료를 받지 않은 임산부에서 조산과 유산의 위험이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53세 재미 동포 여성은 5월31일 뉴욕에서 나리타공항을 경유해 입국했으며 인천공항 검역 과정에서 발열이 있어 진단한 결과 확진환자로 판명 났다. 이 여성은 현재 격리 치료 중이며, 함께 여객기를 타고 온 친언니와 딸은 가택격리 상태다. 당국은 같은 여객기로 귀국한 다른 승객도 추적 조사 중이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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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두통이 나타나면 이렇게 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만성 두통이 나타나면 이렇게 하세요 두통은 일반적으로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에서 많이 기인합니다. 특히 인스턴트 음식 등의 섭취는 두통을 일으키는 하나의 원인이 되며 그때 그때 풀어주지 못한 스트레스도 하나의 원인이 되지요. 그래서 두통이 있는 환자분들은 음식 섭취에도 생활습관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요. 일반적으로 만성 두통이 나타났을때 하면 좋은 생활법이 있습니다. 통증을 경감시키고 두통의 완화에 도움을 주는 그러한 것들을 몇가지 적어봅니다. ■ 휴식이 보약입니다. 두통은 일반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너무 철저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성취욕이나 완벽 주의를 지향하는 분들에게 많지요. 이러한 분들에게 두통이 나타나면 휴식이 보약입니다. 평소의 생활태도를 조금 여유 있고 느슨하게 풀어주는 것이 좋지요. ■ 지압을 하세요. 흔히 드라마에서 머리가 아프면 머리띠를 하고 있듯이 찬 수건을 머리에 대거나 혹은 양쪽 관자놀이 부분을 압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두통이 완화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 수면을 충분히 취합니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면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람의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정도가 적당하지요. 두통이 오면 숙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유산소 운동을 한다. 두통환자도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 가벼운 산책이나 등산 등이 좋지요. 가볍게 하루 30분정도 걷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흔히 머리가 아프면 잔디밭을 거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한 습관은 두통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좋습니다. ■ 자세를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자세로 너무 오랫동안 일을 하면 두통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험생이나 직장인이 이러한 경우가 많은데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어깨와 목덜미에 통증이 오면서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지요. 따라서 자주 자세를 바꿔주거나 때때로 몸을 움직여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이완을 하세요. 별다른 이상이 없이 생기는 만성 두통은 심인성 두통인 경우가 많습니다. 긴장되고 초조한 마음을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두통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는데, 몸을 마사지해주거나 혹은 심호흡을 크게 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만성 두통등의 오래 지속된 두통은 치료하는 방법외에는 다른 해결책이 없습니다. 한방의 두통 치료는 이러한 만성 두통의 치료에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두통의 완화에 좋은 음식 두통에 특효약은 치료입니다. 특히 심한 두통일 경우에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지요. 하지만 가벼운 두통이라면 완화시키는 음식으로도 좋은 결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몇가지 적어보면 ▶ 무 즙 무우에는 몸을 차게 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두통이 있을 때는 외용약으로 사용합니다. 특히 편두통에는 효과가 좋습니다. 강판에 곱게 간 무즙을 거즈에 적셔 이마에 대주거나 콧구멍에 몇 방울 떨어뜨리면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외용약 이외에도 무즙을 꿀이나 조청을 조금 섞어 마시면 두통을 비롯해서 천식, 기침을 동반하는 감기에도 잘 듣습니다. ▶ 국화차 국화는 두통, 현기증, 귀에서 소리가 날 때 등 주로 머리부분에서 일어나는 불쾌한 증세에 효과가 있습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시력을 회복시켜 주는 한방약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기증,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에는 국화잎으로 만든 국화차가 좋습니다. 또 만성 두통일 때는 생화20g이나 말린 꽃 6g을 구기자와 섞어 한컵반의 술을 넣어 20분 정도 찐 것을 마시면 금방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그 밖의 식품들 미나리를 날것으로 데쳐 먹으면 숙취 후 두통에 좋습니다. 옥수수 기름을 1일 3회 복용하면 편두통에 효과가 있으며, 결명자 20g을 물 700cc에 달여 1일 3회 복용하면 두통이 완화가 됩니다. 또한 이러한 것은 변비로 인한 두통에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두통을 완화시키는 음식에도 두통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민간 요법은 두통의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있을뿐 그 자체가 치료법은 아니니까요. 근원적인 치료를 위해서라면 한방적인 치료를 접근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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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먹어도 되는 어린이 치약, 정말 먹어도 되나?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먹어도 되는 어린이 치약, 정말 먹어도 되나? 삼키거나 먹어도 괜찮다는 어린이 치약에 대해 치약 전문가들은 세마제와 계면활성제 때문에 먹으면 안 된다고 한다. 보건당국도 어린이치약을 삼키거나 먹지 않도록 주의사항을 표시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불소성분을 함유한 치약을 어린이가 삼키거나 먹었을 경우 반상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치약 성분 중에 불소성분은 1000ppm을 초과해서는 안되고, 특히 6세 이하 어린이는 삼키지 않도록 보호자의 지도하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치약의 상쾌함을 위해 잔여물을 남기는 습관은 오히려 치약 성분 중 계면활성제가 입안에 남아 입을 마르게 해 입냄새가 증가할 수 있게 하므로 어려서부터 좋은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한편, 치약에는 세정 역할을 하는 세마제와 계면활성제가 많이 들어있어 주의기 필요하다. 세마제는 고운 분말가루로 치아 표면을 갈아내는 역할을 하며, 입자 크기에 따라 치아 표면을 갈아내는 정도가 다르다. 잇몸이 약하거나 이가 시린 경우는 세마제 입자가 작은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반대로 치아에 플라그가 끼고 늘 입이 텁텁한 사람은 강한 세마제를 쓰는 게 좋다. 세마제 외에도 치약에는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어 거품이 생기게 하는데 많이 먹게 되면 위장장애를 일으키거나 각종 효소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도 있다. 칫솔질을 한 후 다른 맛이 느껴지지 않고 쓴 맛만 나는 것은 계면활성제가 맛을 느끼게 하는 세포에 자극을 주어 미각을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식약청의 안영진 사무관은 "표준제조기준으로 제조된 일반 치약에는 불소가 모두 함유되는데 어린이가 삼키지 않도록 하는 주의사항이 포함되는 규제가 6월경에 개정되어 고시될 예정이다"며 "만약 먹어도 된다는 광고를 하는 제품은 단속 대상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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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여성 임신중 살 많이 찌면 '태아·산모' 건강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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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6.02
비만 여성 임신중 살 많이 찌면 '태아·산모' 건강 위협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비만인 여성들은 임신중 체중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 것이 태아와 산모 모두의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2일 IOM(Institute of Medicine) 연구팀이 밝힌 총 232명의 체지량지수 30이상인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중 균형잡힌 식사를 하며 식사 다이어리를 쓰는등 체중 관리에 신경을 쓴 산모의 경우에는 임신중 평균 5kg 가량 체중이 늘어난 반면 먹고 싶은 대로 식사를 한 여성의 경우에는 평균 18kg 가량 체중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결과 체중이 5kg 증가한 임신중 식사조절을 한 그룹의 여성들의 경우에는 태아 사망과 출생후 영아 성장지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식사조절을 하지 않은 그룹의 여성들에 비해 출생당시 4.5kg 이상인 거대아 출산율은 낮았다. 또한 이 같은 여성들이 제왕절개 출산율이 낮았으며 임신성 당뇨병 발병율 역시 낮았고 출산후 체중 증가 역시 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비만인 임산부들의 경우 임신중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사와 체중및 영양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게 하는 것이 태아와 산모 자신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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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당뇨·비만' 심부전 발병 위험 2배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급증하는 '당뇨·비만' 심부전 발병 위험 2배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비만과 2형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심부전이라는 흔한 만성심혈관질환을 앓는 사람 역시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글래스고우 Western Infirmary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심부전증이 있는 환자 3명당 1명 가량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이 같은 사람의 경우 치료가 매우 어려웠다. 또한 당뇨병과 마찬가지로 비만 질환을 앓는 사람 역시 크게 증가했다. 유럽인을 대상으로 관상동맥질환자에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연구한 대규모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만유병율은 1997년 25%에서 최근 10년내 38%로 급증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비만이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심부전 발병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비만이 뇌졸중과 심장마비 발병 위험인자일 뿐 아니라 심부전 발병 위험 역시 최소 2배 이상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비만이 심부전 발병 위험을 높이는 정확한 기전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고혈압, 심장마비, 당뇨병등을 유발 간접적으로 심부전을 유발할 수도 있고 또한 직접 심장근육에 작용 심부전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한 "비만인 사람과 아닌 심부전을 앓는 사람에서 심장 구조와 기능이 다를 수 있다"라고 밝히며 "지방세포가 마치 내분비 조직처럼 작용 심장조직과 혈관에 해를 주는 물질을 분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당뇨병과 심부전 발병간 연관성 역시 연구중이며 당뇨병을 앓는 사람 역시 심부전 발병 위험이 2배 가량 높아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심부전 환자들이 당뇨병을 앓게 되면 당뇨병이 동반되지 않았을 시 보다 증상이 더 심하며 병원에 입원할 위험이 높고 사망 위험 역시 큰 바 당뇨병을 앓는 사람과 앓지 않는 사람간 심부전의 병태생리가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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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잠이 잘 안 올때는 '따뜻한 우유'가 최고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건강] 잠이 잘 안 올때는 '따뜻한 우유'가 최고 '잠이 보약' 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잠을 잘 자는 것이 건강에 아주 중요하죠. 그런데 스트레스나 불안감 때문에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경험하고 있는 불면증, 또한 10% 가량은 만성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만성적인 수면부족은 비만을 유발하고 당뇨병과 같은 내분비질환, 심폐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면제를 복용하기보다 우유를 잠자기 1시간 전에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전문가들은 권합니다. 우유에 풍부한 트립토판 성분은 잠을 유발하는 물질인 세로토닌을 만들어내고, 다시 이 세로토닌이 수면유도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만들어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많이 마시게 되면 우유 속 단백질이 위에 부담과 자극을 주기 때문에 반 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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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흡연으로 청년사망 위험 증가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비만·흡연으로 청년사망 위험 증가 [쿠키 건강] 청년기에 비만했던 남성의 사망 위험은 1일 10개비 흡연하는 남성처럼 높고, 과체중인 경우 청년사망 위험은 1일 10개 이하 흡연 남성과 같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롤린스카연구소 마틴 네오비우스(Martin Neovius) 박사팀은 스웨덴에서 징병검사를 받은 남성 4만5920례의 사망원인을 검토한 결과를 BMJ에 발표했다. 전국 규모 코호트 조사 유럽에서는 흡연과 비만이 청년사망의 2대 행동 위험인자이지만 흡연과 체중이 사망위험에 대해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박사팀은 스웨덴에서 징병 검사를 받은 남성 4만5920례의 사망원인을 검토했다. 18세때 BMI와 흡연 상황이 뚜렷한 남성을 대상자로 하여 평균 38년간 추적했다.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사망에 대해서는 170만명을 추적했다. 추적기간 중에 2897례가 사망했다. 사망률은 정상체중례에서 가장 낮고 비만자에서 가장 높았다. 청년사망 위험은 18세때 과체중인 남성에서는 정상체중 남성에 비해 33%높고 비만한 남성에서는 2.14배였다. 체중이 낮은 남성은 사망위험이 높지 않았으며 흡연 유무에 따른 영향도 없었다. 그러나 심한 저체중(BMI 17 미만)인 청년사망 위험은 과체중인 남성과 같았다. 청년사망은 흡연량과도 관련했다. 흡연량이 많으면 위험 역시 점차 높아졌다 흡연자의 청년사망 위험은 비흡연자의 2.11배였다. 그러나 체중과 흡연의 영향을 함께 검토해도 결과에는 유의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비만이고 과다 흡연자인 청년사망 위험은 정상 체중이고 비흡연자인 경우보다 4.74배 높았다. 하지만 비만과 과다 흡연 간에 유의한 상호 관계는 없었다. 박사팀은 이번 조사 결과에서 18세때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는 흡연 상황에 관계없이 청년사망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검토에서 기초 데이터를 얻었던 시기에 비해 스웨덴의 과체중 청소년 수는 3배, 비만은 5배나 증가했다. 한편 흡연자수와 저체중례 수는 줄어들었다. 국제적으로도 과체중과 비만은 크게 증가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흡연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다. 박사팀은 “청년층의 과체중, 비만과 흡연에 대한 공중보건상 대처를 강화해야 한다는 사실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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