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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 개정 고시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 제2009-32호)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고시(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 제2009-32호) 담당부서 식품안전정책과 관련분야 식품 법령분류 제.개정고시 등 고시번호 제2009-32호 고시일 20090601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 제2009-32호 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고시 1. 개정이유 최근 중국산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가 높은 가운데 주문자상표부착방식 위탁생산(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수입제품의 포장지가 한글로 표시되어 국내식품으로 오인?혼동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주로 보는 주표시면에 원산지와 함께 OEM을 표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식품 선택권을 보장하려는 것임 2. 주요내용 가. OEM 수입식품의 주표시면에 위탁생산제품 표시(안 제5조제6호) (1) OEM 수입식품 포장지가 한글로 표시되어 국내식품으로 오인?혼동됨에 따라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 (2) OEM 수입식품 주표시면 제품명 주위에 제품명 크기의 1/2 이상으로 대외무역법에 따른 원산지와 함께 위탁생산제품임을 표시 (3)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식품 선택권을 보장 3. 부칙 제1조(시행일) 이 고시는 고시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경과조치) 이 고시 시행 당시 제조?가공 또는 수입하였던 식품(수입하기 위해 선적한 식품을 포함한다)과 이와 동일한 식품은 제조 또는 수입일을 기준으로 2010년 4월 30일까지 종전 기준에 따라 표시할 수 있다. 이 경우 해당 식품의 유통기한까지 판매하거나 판매의 목적으로 진열 또는 운반하거나 영업상 사용할 수 있다. 4. 기타 참고사항 가. 관계법령 : 식품위생법 제10조 나. 예산조치 : 별도조치 필요없음 다. 합 의 : 해당사항 없음 라. 기타 : ㅇ 관계부처 협의 및 입안예고 - 식품의약품안전청 공고 제2008-196호 (입안예고 ‘08.10.11 ~ 10.29) ※ WTO 통보 : ‘08. 10. 13. ㅇ 자체 및 규제개혁위원회 규제심사 : 심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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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CP 기록지 작성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CCP 기록지 작성방법 * CCP기록지 - CCP 점검 결과 및 조치(결재서식) [제주도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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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 증후군의 식사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질환별 식사요법] - 신 증후군의 식사요법 ● 신증후군이란? ● 단백질을 적당량 섭취합니다. ● 칼로리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 염분을 제한합니다. ● 콜레스테롤 및 포화지방의 섭취를 주의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_일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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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통신] 나는 비만일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6.11
[영양통신] 나는 비만일까? [충북영동교육청]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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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관리] 아토피 천식 예방 종합관리대책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건강관리] 아토피 천식 예방 종합관리 대책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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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름 다이어트, 설탕음료부터 줄여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여름 다이어트, 설탕음료부터 줄여야 설탕 첨가 음료 줄이자 체중감량 효과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설탕이 가미된 음료를 제한하는 것이 체중감소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성인들의 음료소비의 변화가 체중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연구결과 음료수 섭취를 줄일 경우 체중감소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Liwei Chen 등 연구는 81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대조군 임상연구를 위해 18개월 동안 연구시작점과 6개월, 18개월 후의 키와 체중 변화를 측정하고 식사일기를 작성하게 했다. 그 결과 설탕을 가미한 음료의 감소가 체중감소와 연관성이 있으며 특히 음료를 통한 열량섭취의 감소는 고형물을 통한 열량섭취의 감소보다 더 강한 체중감소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시작점 음료를 통한 열량섭취는 1일 356kcal(하루 총섭취 열량의 19%)였다. 음료를 통한 열량섭취를 하루 100kcal씩 감소한 결과 6개월 후 0.25kg, 6개월후~18개월 후에는 0.24kg의 체중감소 효과가 있었다. 설탕이 가미된 음료를 하루 1번의 섭취량만큼 줄인 경우에는 6개월 시점에 0.49kg, 18개월 시점에 0.65kg의 체중감소 결과가 나타났다. 비만클리닉 전문의들은 “목이 마르거나 다른 음식을 섭취할 때 무의식적으로 마시는 음료들은 대부분 설탕 함유량이 매우 높거나 당도가 높은 식품”이라며 “비만의 원인은 칼로리뿐 아니라 당분에도 있어 칼로리를 낮춘 음료가 해결책이 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전문의들은 이어 “여름에는 갈증해소를 위해 생수나 보리차, 녹차 등을 수시로 먹는 것이 영양이나 수분공급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음료를 선택할 때는 가급적 무가당 저칼로리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 설탕 첨가음료는 다이어트의 적?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덜 마시는 것만으로도 체중 감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일 미국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근호에 따르면, 볼티모어대학 등 미국의 4개 대학 부속병원 공동 연구팀이 성인 810명을 대상으로 설탕 첨가 음료 섭취량을 하루 평균 356㎉에서 매일 100㎈씩 줄여 섭취토록 한뒤 체중변화를 관찰한 결과, 6개월 후 0.25㎏, 18개월 후 0.24㎏의 감소 효과가 있었다. 또 설탕이 가미된 음료를 하루 1캔 정도(355㎖)씩 덜 마시도록 한 실험군은 6개월 후 몸무게가 평균 0.49㎏이 빠졌으며, 18개월 후에는 0.65㎏가 감소했다. 연구 참여자들은 실험 기간 별도의 체중감량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연구팀은 특히 음료를 통한 열량섭취의 감소가 고형물을 통한 열량섭취의 감소보다 더 큰 체중감소 효과를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미국에서는 음료소비 증가로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직접적인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는 없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국내의 경우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탄산음료에는 캔 1개당 32g 정도의 당분이 함유돼 있다. 이는 청소년의 1일 권장 당분 섭취량인 20g을 초과하는 수치다. 더욱이 탄산음료는 마실수록 갈증을 유발해 더 많은 양을 섭취하게 한다. 이는 물보다 높은 농도의 음료를 섭취하면 몸에 있던 물이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 삼투압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운 여름에는 갈증해소를 위해 생수나 보리차, 녹차 등을 수시로 먹는 것이 좋다”며 “이온음료나주스도 탄산음료 못지않은 당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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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얀 보약’ 우유, 숫자와 얽힌 6가지 비밀은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하얀 보약’ 우유, 숫자와 얽힌 6가지 비밀은 6월1일은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정한 ‘제9회 세계 우유의 날’이다. 덴마크, 독일, 일본 등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세계 우유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지난 2005년부터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얀 보약’이라고 불릴 만큼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한 우유. 대표적인 ‘완전식품’으로 손꼽히는 우유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는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우유에 대한 비밀들을 숫자로 정리해 소개했다. ◆1: 한 방울의 우유 모든 우유는 우유 속 유지방을 잘게 부수고 고르게 하는 균질과정을 거치면서 더 고소해지고 소화도 잘 되며 오래 보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영양소도 고루 분포되어 우유의 어느 부분이든 한 방울만 덜어내 검사하여도 영양소 면에서 똑 같은 상태를 보인다. ◆9: 제9회 세계 우유의 날 ‘세계 우유의 날’은 세계식량농업기구(FAQ)가 매년 6월 1일을 ‘세계 우유의 날’로 지정한 2001년부터 시작되었다. 세계식량농업기구가 세계 우유의 날 행사를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각 나라마다 자율적으로 진행되며 현재 30개국 이상 나라에서 기념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덴마크는 ‘대국민 매일 아침 우유 먹기’ 운동을 실시했으며 독일은 ‘더 빨리, 더 강하게, 더 똑똑하게, 우유가 그것을 만들어준다’를 주제로 11개 연방주에서 대대적인 축하 행사를 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심 속에 목장을 재현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12: 고형분 12%인 우유 ‘수박은 그냥 삼키더라도 우유는 씹어먹어라’라는 말이 있다. 수박은 고형분(액체에 녹아있는 고체의 양) 4%인 음식이지만 우유는 고형분이 12%이기 때문에 소화를 잘 시키기 위해서는 천천히 씹으면서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 작용이 약해 우유를 마시면 설사하는 사람들은 조금씩 입 안에서 씹듯이 우유를 먹으면 탈 없이 마실 수 있다. ◆25: 젖소 한 마리당 하루 25리터의 우유 생산 젖소 한 마리는 하루에 25리터의 우유를 생산한다. 이 때 젖소는 집에서 흔히 먹는 큰 우유(1000mg) 1만개에 해당하는 양인 1만 리터의 혈액을 써야 한다. 젖소의 심장은 매우 튼튼하고 건강해서 매일 1만 리터의 피를 유방으로 보내 영양 가득한 우유를 만들도록 도와준다. ◆114: 114가지의 우유 속 영양소 우유 속에는 무려 114가지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단백질, 지방, 유당, 칼슘, 비타민 등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낼 수는 없지만 꼭 필요한 영양성분으로 하루에 우유 2~3잔만 마셔도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우유는 성장과 발육에 큰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꼭 마셔야 하는 대표적인 건강 식품이다. ◆135: 135℃에서 단시간 살균 우유는 여러 가지 검사과정을 거쳐 우리의 손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살균이다. 우유를 살균하는 이유는 젖소에서 짜낸 원유에 함유되어 있을지 모르는 균을 없애기 위해서다. 135℃에서 5초 이내로 고온살균을 하고 나면 모든 병원성 세균이 죽어 안전한 흰 우유로 탄생한다.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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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물이 최고의 보약"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물이 최고의 보약" 美 국립건강연구소 호이트 박사, 질병 30% 잘못된 수분 섭취 때문 [프라임경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벌써부터 기승을 부리면서 갈증을 해소하려 물을 찾게 되는 계절이다. 우리 몸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65~80%이다. 그런데 수분이 2%만 부족해도 우리는 갈증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피부증발이나 대소변 등으로 배출되는 수분을 고려할 때 성인은 하루 평균 1∼2ℓ(200㎖ 물컵으로 8∼10잔)의 물을 별도로 마시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좋다. 사진= 최근 이온수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바이온텍 제공> 그러나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현대인은 물 마시기를 꺼려 만성적인 탈수증세에 시달린다고 지적한다. 국내 성인의 하루 평균 물 섭취량은 0.6ℓ로 권장량(1.2ℓ)의 절반 수준밖에 미치지 못한다. 게다가 술, 담배, 스트레스는 수분 흡수의 ‘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알코올은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혈액속의 수분을 함께 끌어내고 담배연기는 호흡기 점막의 수분을 증발시킨다. 또한 커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도 탈수 현상을 부추긴다. 일부 전문가는 하루 6잔의 커피를 마시면 전체 수분량의 2.7%가 감소한다고 주장한다. 미국의 국립 건강연구소의 호이트 박사는 “현대질병의 30%가 잘못된 수분 섭취 때문”이라고 말할 정도로 수분섭취는 매우 중요하다. 물도 잘 가려 마셔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인데 알칼리 이온수는 클러스터(물 분자)가 작아 체내 흡수가 빨라 수분보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알칼리 이온수 전문 업체인 바이온텍의 관계자는 “갈증이 심한 계절에는 외출시에도 이온수를 챙겨가기도 하고 이온수를 이용해 차를 끓여마시거나 요리를 하면 수분섭취는 물론 영양소 흡수에도 효과가 좋다”고 말한다. 특히 알칼리 이온수에는 천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비타민의 흡수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인체 고유의 면역력을 증대시키는 기능이 있다. 또한 노폐물의 배출도 원활하게 해 발암물질과 알레르기의 원인물질까지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효과도 검증되고 있다. 수분섭취의 중요성은 모든 이들이 알고 있지만 일상에서 그 실천이 쉽지 않다. 따로 영양제나 보약을 챙겨먹을 것이 아니라 물도 잘 알고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나와 가족의 물건강을 챙기는 데 좀 더 관심을 가져 볼 때다.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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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보감]수박-무더위도 날리는 과일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음식보감]수박-무더위도 날리는 과일 몸의 붓기 빼주는 약 더운 날씨에 한입 베어 먹는 수박 한 조각은 갈증과 스트레스 해소에 그만이다. 시원하고도 달짝지근한 수박은 여름철에 꼭 먹어줘야 하는 음식. 무더운 여름도 쉽게 이기고, 몸의 붓기도 가라앉혀주는 등 아주 좋은 음식이자 약이다. 이뇨작용 돕고 부종 진정 수박은 `박 속에 담은 물’이라는 이름이 의미하듯 91~95%가 수분이다. 물만 가득한 수박이 무슨 좋은 음식이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수박은 그 맛보다 더 뛰어난 효능이 있다. 우선 물은 체내에 섭취한 영양소를 운반하여 생체 내의 모든 화학 반응 즉 대사의 매체가 된다. 특히 수박에는 소변의 주성분인 요소의 생성을 돕는 `시트룰린’(citrulline)이라는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어 이뇨 작용을 돕고 부종을 진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예로부터 전신 부종이나 기타 부종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될 만큼 그 효과가 뛰어났다. 우리가 먹는 단백질은 몸 안에서 분해돼 요소가 되고 다시 한 번 변한 뒤 소변으로 배출된다. 그 과정에서 시트룰린이라는 성분은 단백질이 요소로 변하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과정을 돕는다. 소변이 쉽게 나오지 않으면 세포와 세포 사이에 필요 없는 조직액이 늘어나 몸이 붓게 되고 피로해진다. 소변의 양이 적고 몸이 부을 때 신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수박을 먹는 것이 좋다. 신장병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체내 유해산소 제거·암 예방도 수박을 붉게 하는 것은 카로티노이드계의 색소로 이것의 70% 이상이 `리코펜’(lycopene)이다. 이 리코펜은 최근에 항산화물질로 체내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수박의 리코펜 함량이 토마토나 적포도주의 3~6배나 된다는 사실이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수박열풍을 더하기도 했다. 특히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한 곳에서 재배 되는 것일수록 붉은 색이 짙어진다고 하니 산지를 잘 택하는 것도 좋은 수박을 먹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수박의 과당·포도당은 체내에서 쉽게 흡수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C가 많이 함유돼 있어 영양적 가치도 크다. 수박은 해열, 해독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뜨거운 햇볕을 받아 메스꺼울 때 수박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수박씨·껍질에도 영양 풍부 수박은 주로 과육만 먹고 껍질과 씨를 버리는데 수박씨와 껍질에 더 많은 영양이 들어 있다. 우리가 내뱉는 수박씨에는 30%의 단백질과 40%의 지질이 포함되어 있다. 비타민 B군 그리고 비타민 E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폐에 열을 없애고 가래를 삭히며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돕는다. 또 오래된 기침을 없애고 혈압을 낮추는 효능도 있다. 씨가 갖고 있는 효능을 생각한다면 굳이 비싼 값의 씨 없는 수박을 선택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수박껍질에는 이뇨작용을 하는 시트롤린 성분이 과육보다 더 많이 함유돼 있다. 잘 익은 수박은 `통통’ 소리나 잘 익은 수박을 고르는 요령을 알면 더욱 맛있고 품질 좋은 수박을 먹을 수 있다. 잘 익은 수박은 손으로 두드리면 `통통’ 하는 청명한 소리가 나는 반면, 덜 익은 수박은 `깡깡’하는 금속음이, 너무 익은 수박은 `퍽퍽’하는 둔탁음이 난다. 잘 익은 것의 경우 왼손에 수박을 올리고 오른손으로 수박의 중심 부분을 툭툭 두드리면 진동이 왼손에까지 느껴진다. 모양으로도 구분이 가능하다. 수박은 방금 수확한 것을 증명하기 위해 산지에서 수확할 때 꼭지 부분을 `T’자 모양으로 딴다. 꼭지의 모양이 `T’자이며 마르지 않은 것이 싱싱한 수박이다. 껍질 표면이 윤기가 나며 무늬가 진한 것이 좋다. 수박 고유의 형태가 아니고 모양이 틀어졌거나 기형은 정상적인 양분 공급이 안 된 증거이므로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생육과정에서 자주 뒤집어 주지 않을 경우 바닥을 보고 있던 부분은 당도가 떨어진다. 밑동이 누런 것은 피해야 한다. 강련경 기자 vovo@gjdream.com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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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담석 증가세..식단 서구형이 원인
글쓴이 :
관리자
2009.06.02
콜레스테롤 담석 증가세..식단 서구형이 원인 쓸개(담낭)질환도 서구형으로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삼성병원 외과 신준호 교수는 1993년부터 2007년까지 15년간 담낭질환으로 복강경 수술을 받은 2239명의 환자를 분류한 결과 콜레스테롤에 의한 담석이 1기(1993∼1997년)에는 68.2%였으나 3기(2003∼2007년)에는 78.3%로 10.1%나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2기(1998∼2002년)에는 72.5%였다. 신준호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 콜레스테롤 담석이 80∼90%를 차지하는 서구와 점점 근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 식단이 점차 서구형으로 바뀌고 콜레스테롤 섭취 증가로 인한 비만 인구가 증가 및 평균 연령 증가 등이 콜레스테롤 담석이 증가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담석을 구성하는 성분에 따라 콜레스테롤 담석과 색소성 담석으로 구분된다. 콜레스테롤 담석은 주성분이 콜레스테롤에 의해 생기는 담석이며 색소성 담석은 기생충 감염이나 세균 감염 등 주로 염증 반응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석증으로 인한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배꼽을 중심으로 우측 위쪽 복부에 심한 통증이며, 구토, 오한, 발열, 식은땀, 오심 등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담석증을 예방하려면 우리 몸에 담즙산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의 식사를 하는 규칙적인 식습관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과식하거나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를 거르는 경우 소화를 위해 분비되는 담즙의 구성 성분에 불균형이 생겨 담석이 생기기 쉽다. 담석증의 치료는 약물 요법과 수술 요법을 사용한다. 약물 요법은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한다. 최근 내시경과 복강경 수술의 발달로 수술적 치료가 많이 시행되고 있는데 수술적 치료는 담석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다르다. ■담석=담낭 내에 있는 담즙 성분의 일부가 굳어져 담관이나 담낭 내에 생기는 돌을 말한다. 돌이 생긴 부위에 따라 간내 담석, 담관 담석, 담낭 담석으로 구분한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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