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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다이어트 "포만감 12시간"
글쓴이 :
관리자
2009.06.05
꿈의 다이어트 "포만감 12시간" 포만감을 12시간 지속시켜주는 식품첨가제가 개발돼 비만 문제 해결에 서광이 비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잉글랜드 노리치 소재 영국식품개발연구원(IFR)의 연구진이 올리브유 기반 식품첨가제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밀크셰이크에 타서 마실 경우 식욕이 급감한다. 연구진은 가공식품에 그 식품첨가제를 넣어도 똑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지 알아볼 계획이다.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주는 식품첨가제가 선보일 경우 햄버거 하나로 12시간은 버틸 수 있을 듯하다(사진=블룸버그뉴스). 연구진이 개발한 유상(乳狀) 식품첨가제는 올리브유, 물, 제빵업계에서 흔히 사용하는 안정제로 만든 것이다. 테스트 결과 이렇게 만든 식품첨가제를 섭취할 경우 포만감이 12시간 지속된다. 연구진이 3년 간의 프로젝트 끝에 밝혀낸 것은 올리브유·물로 만든 유상액의 작용이 위산 속에서도 계속되도록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올리브유·물로 만든 유상액에 안정제를 첨가하면 위산 속에서도 동일한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연구진은 두 형태의 유상액에 식품업계에서 흔히 사용하는 각기 다른 성분의 안정제인 '트윈60'과 '스팬80'을 첨가했다. 트윈60은 위에서 올리브유와 물을 안정상태로 유지한 반면 스팬80은 얇은 물층과 기름층으로 분리했다. 연구진은 유상 식품첨가제에 커피향을 넣어 실험 대상자 11명에게 밀크셰이크 같은 음료로 제공했다. 그리고 이들의 위를 1시간마다 체크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살펴봤다. 그 결과 트윈60 유상 식품첨가제를 섭취한 실험군의 경우 유상액은 위에 거의 두 배 정도 오래 머물러 있었다. 물이 위에서 벗어나는 속도는 매우 빠르다. 하지만 기름과 섞이면 좀더 오래 머문다. 포만감이 지속되면서 뭘 먹고 싶은 욕망이 들지 않는 것은 그 때문이다. IFR의 수석 연구원인 마틴 위컴 박사는 "5년 뒤 트윈60 식품첨가제를 함유한 다이어트 보충제가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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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불황형 소아비만’ 빨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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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6.05
美 ‘불황형 소아비만’ 빨간 불 미국 부모들이 불경기를 극복하기 위해 값싼 패스트푸드로 식단을 대체하면서 어린이들이 ‘불황형 비만’에 걸릴 위험에 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국 아동복지지수 프로젝트 책임자인 케네스 랜드 듀크대 교수는 3일 발간된 2009년도 보고서에서 “부모들이 건강식을 패스트푸드, 탄수화물 및 설탕 과다 식품 등으로 대체하면서 과체중 아동ㆍ청소년의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1년 전 미국의사협회지에 실린 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어린이의 32% 가량이 과체중이며, 16%가 비만이었다. 의사협회는 당시 보고서를 통해, 과일ㆍ야채 섭취 부족과 운동 부족, 지방ㆍ설탕이 과도하게 포함한 불량식단 등이 유행하면서 아동비만의 비율이 1980년에서 1999년 사이 세 배로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비만아동은 심장 질환, 고콜레스테롤, 2형 당뇨 등에 걸릴 위험이 높으며, 성인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2009 아동복지지수’는 듀크대 연구진이 미국 아동 복지상태의 현재와 과거를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 수십개의 지표를 분석해 작성한 것으로 현 경기불황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특별 보고서가 포함돼 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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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좋아하고 술·담배에 비만까지' 대장암 안 걸린게 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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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고기 좋아하고 술·담배에 비만까지' 대장암 안 걸린게 용해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음주와 흡연이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생활패턴과 연관된 위험인자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 호주 George 연구소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주 당 7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전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6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흡연과 비만, 당뇨병 역시 대장암 발병 위험 20% 증가와 연관되어 있으며 또한 붉은 육류과 가공육을 섭취한 사람에서도 대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100만명 가량이 새로이 대장직장암으로 진단되고 있으며 50만명 이상이 대장암으로 사망하고 있는 바 연구팀은 "비만과 나쁜 식습관이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잘 알고 있지만 음주와 흡연, 당뇨병 역시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인자임은 사람들이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두 잔 이상 술을 마셔서는 안되고 가급적 담배도 끊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편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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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발생률… 남성>여성 5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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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역류성 식도염 발생률… 남성>여성 5배 높아 【메디컬헤럴드신문】역류성 식도염의 발생률과 발생 요인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확률이 여성보다 5배나 높으며, 위험 요인도 남녀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혜경, 강민정, 정지민 교수팀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12월까지 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를 내원해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검진자 8,362명(여성 3,669명, 43.9%)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 487명(10.4%), 여성 68명(1.9%)이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들 환자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분석한 결과 남성에서는 체질량 지수가 높고, 흡연력과 대사증후군이 있을수록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위험이 높았으며, 여성은 흡연력과 나이가 많을 수록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위험이 높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55세 미만에서 1.4%였던 역류성 식도염의 유병률이 55세 이상에서는 4.1%로 높아졌으며, 폐경 전 여성에서 역류성 식도염은 1.4%, 폐경 후 여성에서는 2.4%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연령이 중요한 인자임을 보여줬다. 정혜경 교수는 "역류성 식도염이 최근 증가 추세에 있다'면서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남성의 경우 흡연을 삼가고 적절한 운동으로 비만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혜경 교수팀은 또 하나의 연구 논문을 통해 역류성 식도염이 스트레스 및 피로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향후 스트레스 예측인자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역류성 식도염: 위산이나 펩신 같은 위액이 식도로 역류되면 식도의 점막을 자극, 염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식도 점막을 손상시켜 궤양과 출혈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이것을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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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내장 지방 ↑ '간암' 재발 위험 1.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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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복부 내장 지방 ↑ '간암' 재발 위험 1.5배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복부 내장 장기 주위 축척된 지방의 양이 간암 치료후 간암이 재발할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4일 동경대학 연구팀이 '위장관학저널'에 밝힌 간암 치료를 받은 총 62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 62명중 27명은 내장지방이 많이 쌓인 복부 비만이었고 나머지 35명은 복부 비만이 아니었으며 연구결과 1년 후 간암 재발율은 건강한 사람에서는 단 9.7%인데 비해 복부 비만인 사람에서는 15.9%로 나타났다. 또한 3년 후에는 건강한 사람과 복부 비만인 사람에서의 재발율은 각각 43.1%, 75.1%로 나타났으며 연구기간중 총 14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 중 9명은 간암이 진행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복부 지방이 많이 쌓인 사람과 건강한 사람간 간암 생존율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연구팀은 복부 내장 지방을 줄이는 것이 간암이 재발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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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인가 ‘식이’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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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운동’인가 ‘식이’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건강하게 날씬해지려면 음식과 운동이 조화를 이뤄야 함은 당연하다. 그런데 만일 굳이 중요도를 따져야 한다면 음식이 먼저일까 운동이 먼저일까.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논쟁과 같은 이 문제에는 답이 없는 것이 당연해 보인다. 그러나 최근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이 더 효율적인 체중 감량법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련의 연구결과는 ‘식이’ 쪽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 아이들 억지로 움직이게 하는 것 효과 떨어져 지난 5월 초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비만학회 정기모임에서 의외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학교 체육시간이 학생들의 신체활동량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는 영국 페닌술라 의대 연구진이 플리머스 지역 학교 세 곳의 7~11세 아동 2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결과였다. 선정된 세 학교 중 한 곳은 고급 사립학교로 일주일에 약 9.2시간을 체육과목에 배분하고 있었다. 나머지 시골학교와 도시학교의 학생들은 각각 일주일에 2.4시간, 1.7시간 체육활동을 하고 있었다. 연구진은 이 세 학교의 아동들에게 ‘활동계(ActiGraphs)’를 채워 일주일 단위로 네 번씩 신체 활동량과 강도를 측정했다.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체육시간이 많은 사립학교 아이들의 신체 활동량이나 강도가 높게 나오리라는 예상과 달리 하루 평균 활동량은 전체적으로 비슷했던 것. 차이가 있다면 사립학교 아이들은 학교에 있는 오후 3시 이전 활동량이 눈에 띄게 많은 반면 다른 두 학교의 아이들은 방과 후 활동량이 확연히 늘었다는 것뿐이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생물통계학자 알리사 프레모어는 이에 대해 “신체의 적정 활동량은 일종의 ‘설정값’이 있어서 아동들은 그에 도달할 때까지는 움직이려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에서 활발하게 움직였던 아이들은 이미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으므로 집에 가서는 상대적으로 덜 움직이는 반면,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던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거나 스포츠클럽에 가서 운동을 하며 일정 수준의 활동량을 채운다는 것이다. 운동부족보다는 잘못된 식습관이 더 문제 흥미로운 결과는 또 있었다. 운동량이 평균치 이상인 아동들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 건강지표의 수치를 비교한 결과, 운동량이 같아도 수치는 제각각이었다. 즉, 활동량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더 많이 움직여도 건강에는 큰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말이다. 영국 엑세터 대학 연구에서도 8~10세 소년 47명을 대상으로 활동량과 건강지표(허리둘레, 유산소체력, 미세혈관 기능 등)를 비교한 결과, 활동량 상위 15% 안에 드는 그룹과 평균 그룹 사이에 큰 차이가 없게 나타난 바 있다. 활동량이 비슷한데도 건강지표가 제각각이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두 대학의 연구진 모두 이를 ‘식이’의 차이로 결론 내렸다. 프레모어는 “이번 연구결과는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수치는 운동량보다는 식이에 의해 더 크게 좌우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체육시간 실험의 예에서 보듯 아이들에게 스포츠클럽에 억지로 들게 하는 것은 효과가 떨어진다”면서 “차라리 그 비용으로 학교 급식에서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공급하도록 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결론지었다. 비만이 운동부족보다는 과식에서 온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실험결과는 지난 달 27일 뉴질랜드에서도 발표됐다. 오클랜드 테크놀로지 대학(AUT) 연구팀이 뉴질랜드와 미국, 네덜란드 등 3개국 2000명을 대상으로 하루 섭취열량과 체중을 조사한 결과, 뉴질랜드인과 미국인이 일일 권장량보다 350~500kcal를 초과 섭취해 평균 몸무게를 8kg가량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들의 평균 활동량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연구에 참가한 러시 교수는 “과도한 칼로리를 소비하기 위해서는 하루 2시간 정도 걸어야 하지만 시간에 쫓기는 현대 사회에서는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없다”면서 “비만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육체적인 활동보다 음식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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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발생, 음식점>학교>기업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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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6.05
식중독 발생, 음식점>학교>기업체 순 지역별로는 제주.울산.강원.전남.인천 순으로 높아 식약청, 최근 5년간 지역별 발생현황 분석 결과 최근 5년간 식중독 사건 발생율은 음식점과 학교급식소, 기업체급식소, 가정집 순으로 높았으며, 인구 백만명당 식중독 평균 환자수는 제주도, 울산, 강원, 전남, 인천, 대구 순으로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 보고된 지역별 식중독 발생현황(1397건, 4만4105명)을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발표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원인시설별 식중독 발생율은 음식점이 49.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학교급식소가 17.3%, 기업체급식소가 8.1%. 가정집이 6.1%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남지역은 학교급식소(40.6%)에서, 울산지역은 음식점(64.7%)에서, 전남지역은 가정집(14.0%)에서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시?도별 인구 백만명당 평균 환자수는 제주가 489.5명으로 가장 높았고, 울산이 424.0명, 강원이 374.9명, 전남이 350.6명, 인천이 276.7명, 대구가 229.1명으로 전국 평균 227.5명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결과, 제주, 충남지역은 다른 지역과 달리 여름철(6~8월)이 아닌 가을철(9~11월)에 식중독 발생 환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에 대해 식약청은 학교 급식 및 수학여행?체험학습 등에 의한 식중독 환자 발생비율이 높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식중독 원인균 종류를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대부분 지역에서 노로바이러스,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건이 많았으나, 경북지역의 경우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비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이에 대해 식약청은 “이번 분석을 통해 도출된 지역별 식중독 발생 특성 등을 잘 활용해 16개 시?도와 함께 식중독 다발지역 및 시설을 선정, 집중관리 하는 등 효과적인 식중독 예방관리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식약청은 6~7월 중에 역, 터미널, 휴게소 등에서 김밥과 도시락 등을 수거해 검사하고, 피서지, 행락지 주변 음식점 등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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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치매 예방효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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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6.05
카레, 치매 예방효과 있다 카레를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먹으면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BBC 방송 인터넷판이 3일 보도했다. 미국 듀크 대학 메디컬센터 정신건강연구소장 무랄리 도라이스와미 박사는 카레를 만드는 강황의 주성분인 쿠르쿠민이 노인성 치매의 특징적인 현상으로 뇌에 쌓이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과 결합, 이 단백질의 확산을 차단하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쥐실험 결과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는 신경섬유 엉킴 현상과 함께 뇌세포의 신경회로를 파괴해 치매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이스와미 박사는 쥐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인간의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플라크가 뇌에 잔뜩 쌓이도록 한 뒤 쿠르쿠민을 고단위로 투여한 결과 플라크가 분해되었으며 또 다른 실험에서는 플라크 형성이 차단되었다고 밝혔다. 쥐 실험에 이어 이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노인성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카레를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카레 알약'의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고 도라이스와미 박사는 말했다. 이에 대해 영국 알츠하이머병학회 연구실장 수전 소렌슨 박사는 카레를 자주 먹는 인도인들은 놀라우리만큼 치매 발생률이 낮다면서 자신도 카레의 효과에 관해 독자적인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리버풀에서 열리고 있는 왕립정신의학학회(Royal College of Psychiatrists) 연례회의에서 발표되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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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우리 동네는 어디서 식중독이 많이 날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6.05
우리 동네는 어디서 식중독이 많이 날까?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과 □ 식약청은 최근 5년간(‘04~’08) 지역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반영하여 지역별 식중독 발생특성에 맞는 식중독 예방 관리 대책을 마련.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식약청은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식중독 예방 관리를 위하여 최근 5년간(‘04~’08) 보고된 지역별 식중독 발생 현황(1,397건, 44,105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 시.도별 인구 백만명당 평균 환자수를 비교해 보면 - 인구 백만명당 평균 환자수는 제주(489.5명), 울산(424.0명), 강원(374.9명), 전남(350.6명), 인천(276.7명), 대구(229.1명) 지역이 전국 평균(227.5명) 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 원인시설별 발생건수를 비교해 보면 - 음식점(49.6%) > 학교급식소(17.3%) > 기업체급식소(8.1%) > 가정집(6.1%) 순으로 분석되었으며, - 경남지역은 학교(원인시설별 발생건수 비율 40.6%)에서, 울산지역은 음식점(64.7%)에서, 전남지역은 가정집(14.0%)에서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설명하였다. ○ 또한, 식중독을 일으킨 원인균의 종류를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 대부분의 지역에서 노로바이러스,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건이 많았으나, 경북지역의 경우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비율(8.9%, 전국 발생비율 1.6%)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 아울러, 제주, 충남지역의 경우 다른 지역과는 달리 여름철(6-8월)이 아닌 가을철(9-11월)에 식중독 발생 환자수가 가장 많은데 이는 학교 급식 및 수학여행.체험학습 등에 의한 식중독 환자 발생 비율(제주 - 81.3%, 충남 - 61.0%)이 높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식약청은 이번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통계 분석을 통해 도출된 지역별 식중독 발생 특성 등 시사점을 잘 활용하여 16개 시.도와 함께 식중독 다발 지역 및 시설을 선정.집중 관리 하는 등 효과적인 식중독 예방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하절기 식중독 예방 대책 등을 마련하고자 6.4(목) 전국 시.도 보건복지국장, 시.도 교육청 학교급식담당 국장 등을 대상으로 청장이 주재하는 영상 합동대책회의를 개최하며, 6~7월 중에는 역, 터미널, 휴게소 등 김밥, 도시락 등 수거검사와 피서지, 행락지 주변 음식점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하절기 식중독 발생을 저감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붙임 : 최근 5년간(‘04-’08) 식중독 발생 통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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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해외에서 불법 반입된 에너지 음료, 주의 !
글쓴이 :
관리자
2009.06.05
해외에서 불법 반입된 에너지 음료, 주의 ! 담당부서 식품관리과 사무관/연구관 이 재 린 전화번호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에 불법 반입되어 유통중인 Red Bull 에너지드링크 48캔을 압류하고, 코카인 함유 여부 검사와 유통 경로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최근 홍콩과 대만에서 미량(0.03~0.3ppb)의 코카인 성분이 검출된 “Red Bull(홍뉴, 紅牛)에너지 드링크”제품(제조국: 오스트리아)과 유사한 제품이 국내 불법 유통된다는 정보에 따라취해진 조치이다. ○ 식약청은 홍콩등에서 문제가 된 Red Bull 제품은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된 실적이 없고, 국내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지 않으나 ○ 제조국이 다른 동일한 이름의 제품이 보따리상에 의해 반입되어 심야에 노점상을 통해 서울 남대문시장등 일부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 식약청은 관세청과 지방자치단체에 관련 제품이 반입되거나 유통되지 않도록 협조 요청하였고, 국내 포털사이트에 해당 제품의 키워드 검색을 차단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 식품을 구입할때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제품은 구입하거나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 아울러, 판매를 목적으로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다이어트, 성기능 개선 제품 등에 대해서도 위해 물질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관련 제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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