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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걸린 친구 돕는 8가지 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6.08
우울증 걸린 친구 돕는 8가지 방법 말과 행동 갑자기 바뀌면 의사에 알려야 가족, 친구, 연인이 우울증에 걸렸다면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입장에서 들어 주고 이해하는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오강섭 교수는 “주관적일 수 있는 생각들을 말하게 해 잘 들어 주고, 말과 행동에 대한 비난이나 충고를 함부로 하지 않으며,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말과 행동이 갑자기 바뀌면 의사에게 알리는 것도 우울증에 걸린 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우울증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힘든 일이 생기면 나타났다 없어지는 증상적 우울증, 그리고 이런 증상이 강해지면서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뇌 작용이 느려지는 병적 우울증이다. 오 교수는 “증상적 우울은 영양 섭취 개선, 수면 개선, 스트레스 해소, 주변의 도움 등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병적 우울증은 반드시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병원 치료 때 주변 사람이 돕는다면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음은 우울증에 걸린 연인, 친구, 가족들을 돕는 8가지 방법이다. △“기운 내” 아니라 “나는 네 편”이라 말해준다 우울증을 겪는 사람에게 “기운 내”라는 말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울증은 병이다. 암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빨리 나으라는 말보다 기운 빠지는 말은 없다. 필요한 것은 보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위로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일부러 괴롭히려는 것 아닌지 의심하기도 한다. “네 편”이라고 강조해야 하는 이유다. △말하기보다 잘 들어준다 우울증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이다. 그들이 말할 때 놓치지 말고 들어라. 그리고 그들의 고통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말고 우선 듣기만 한다. △훈계-비난 말투를 피한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종종 적대적이다. 따라서 훈계나 비난투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뭐가 문제인지 말해봐, 도대체 왜 그래”라고 하기 보다는 “말 못할 어려움이 있는가 보구나, 함께 풀어갔으면 좋겠다”고 말을 거는 게 더 좋다. 우울증을 겪는 사람은 자신을 가치 없는 사람이라 느끼기 때문에 “너는 사랑 받을 자격이 있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강하게 인식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같이 움직이고 활동한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을 움직이게 만들어라. 그들은 대부분 외롭고 고립된 것으로 느낀다. 외로움은 상태를 악화시킨다. 상대방 기운을 북돋아 외로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 줘야 한다.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든지, 주변을 함께 걷든지, 함께 움직여 주면 좋다. △인내심을 갖자 위로하되 너무 강압적이지 않아야 한다.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는다. 우울증을 겪는 사람은 압박감을 느낄 수 있다. 매일 억압감을 준다면 우울증 환자는 뒷걸음질 칠지도 모른다. 우울증에 걸린 친구나 연인이 당신의 호의를 거절했다고 그것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않는다. 대신 더 시간을 주고 다시 한 번 물어본다. 인내심을 갖고 친절히 대해 줘야 한다.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들은 정신적 고통뿐 아니라 불면증, 두통, 소화불량 같은 신체적 증상도 겪기 쉽다. 따라서 잘 먹게 하고, 충분한 잠을 잘 수 있게 돕고, 술이나 약물에 의존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 준다. △스트레스 요인을 줄여 준다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 줘라. 스트레스가 될 만한 집안 요소를 줄여 주면 도움이 된다. 일정을 확인해 스트레스 원인이 될 만한 것들을 솎아낸다. △위로한다고 술 권하지 말라 우울증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뇌 기능이 떨어지면서 자제력이 약해지고, 슬퍼지거나 흥분돼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중앙대병원 정신과 백형태 교수는 “우울증 환자는 언제 튀어 나올지 모를 자살 충동을 의식적으로 억제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술은 폭탄이나 마찬가지”라고 경고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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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체형에 주의해야 할 병은?
글쓴이 :
관리자
2009.06.08
내 체형에 주의해야 할 병은? 흔히들 당뇨병으로, 심장병으로 고통 받지 않을까 허리둘레에 신경 쓰곤 한다. 하지만 문제는 몸무게나 허리둘레만이 아니다. 키에서부터 발 크기에 이르기까지 체격으로도 암·치매·심장병 발병 확률을 점쳐볼 수 있다. 일례로 성균관 의대의 연구진은 키가 크면 클수록 암 이환률이 높다는 것을 알아냈다. ◆키가 크다면? 유방암=키 1m75cm를 웃도는 여성은 유방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다. 여성의 키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이 유방의 유선(乳腺) 조직 양을 증가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 미국의 두 연구결과에 따르면 유방 종양 대부분은 유선 조직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유선이 많으면 많을수록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높다. 전립선암=키 1m85cm가 넘는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소재 브리검 여성 전문병원의 연구진이 남성 2만2000명을 12년 이상 관찰해본 결과 키 1m83cm가 넘는 남성들은 1m70cm 미만의 남성보다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5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신의 남성은 인슐린 유사 성장호르몬인 IFG-1 수준이 높다. IFG-1 수준이 높을수록 전립선암 이환률도 높다. 췌장암=키 1m85cm 이상인 남성과 1m68cm 이상인 여성은 췌장암에 걸릴 확률이 81% 높다. 미 국립 암연구소(NCI)의 연구진은 여기에 1인치(약 2.54cm)가 더해질 때마다 이환률이 6~10% 증가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워싱턴 대학의 연구진은 성장과 연관 있는 호르몬 및 기타 요인들이 비정상적인 세포 성장을 부채질하기 때문으로 봤다. ◆키가 작다면? 심장발작=하버드 대학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키 1m85cm 이상인 남성은 1m70cm 이하인 남성보다 심장발작을 일으킬 확률이 35% 낮다. 여기에 키 1인치가 더해질 때마다 이환률은 2~3% 낮아진다. 키 작은 사람의 혈관은 상대적으로 짧아 지방질에 의해 혈관이 막힐 가능성도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위암=키 작은 사람은 위암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위암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라는 박테리아와 깊은 연관이 있다. 브리스톨 대학 연구진은 어릴 적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감염되면 성장 속도가 늦은 것으로 보고 있다. 고혈압=남성이든 여성이든 키가 작고 다리 길이가 짧으면 고혈압으로 고생할 확률이 높다. 영국에서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다리 길이가 길수록 고혈압으로 고통 받을 확률은 낮았다. 이는 어렸을 적 영양상태와 연관 있는 것 같다. 혈관이 짧을수록 고혈압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롱다리라면? 당뇨병=다리가 길면 제2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숏다리는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롱다리보다 20% 높다. 브리스톨 대학에서 4200명의 남성과 여성을 조사해본 결과 다리가 4.3cm 길수록 당뇨병 이환률은 19% 낮았다. 다리 길이는 어렸을 적 영양상태를 나타내주는 하나의 지표다. 부실한 영양상태도 당뇨병과 연관 있다. ◆발이 크다면? 유방암=어렸을 적 신발 사이즈가 240mm 이상인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브리스톨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발이 크다는 것은 어렸을 적 칼로리 섭취가 많았다는 뜻이다. 칼로리 섭취가 많으면 유방암 이환률은 높아진다. ◆머리가 작다면? 치매=머리 사이즈가 작고 팔·다리가 짧을수록 치매에 걸릴 확률은 높다. 머리 둘레 57~58cm의 노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이들 가운데 20%에게서 치매 전조가 발견됐다. 하지만 머리 둘레가 51~52cm인 노인 여성들의 경우 70%다. 머리가 클수록 뇌 신경세포 수가 많아서 그럴지 모른다. 전남대학 의대 연구진은 팔·다리가 짧을수록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팔·다리가 짧다는 것은 어렸을 적 영양상태가 부실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뇌 발달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손가락이 길다면? 자폐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정신질환·우울증=많은 증후군이 손가락 길이, 그 중에서도 특히 집게손가락·약손가락 길이의 차이와 연관 있다. 집게손가락과 약손가락 길이의 차이는 임신 중 어떤 호르몬이 태아에게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는 하나의 잣대다. 약손가락이 집게손가락보다 길면 태아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에 심하게 노출됐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집게손가락이 약손가락보다 길면 태아 시절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많이 노출됐다는 뜻이다. 전자의 경우 자폐증과 ADHD에 걸릴 확률이, 후자의 경우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자폐증과 ADHD에 걸릴 확률이 여성보다 높다. 남성의 경우 대개 약손가락이 집게손가락보다 길다는 말이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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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당뇨환자의 식이요법, 어떻게?
글쓴이 :
관리자
2009.06.08
까다로운 당뇨환자의 식이요법, 어떻게? P씨의 남편은 얼마 전 당뇨 진단을 받았다. 요리라면 자신 있는 P씨이지만, 당뇨 환자인 남편을 위해 어떻게 식단을 짜야할지 고민이다. 당뇨환자는 가려 먹어야 할 음식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여생을 수도승처럼 평생 보리밥에 된장국만 먹고 살 순 없는 노릇. 어떻게 하면 올바른 식이요법으로 남편의 건강식을 잘 챙겨줄 수 있을까. ‘당뇨, 이것만 알면 병도 아니다’와 ‘당뇨 게 물렀거라’ 등 당뇨 관련 도서를 2권이나 출간해 당뇨 전문으로 알려진 김양진 한의학 박사(신명한의원 원장 겸 신명한방임상연구소 소장)의 도움말로 당뇨환자의 올바른 식이요법에 대해 알아보자.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당뇨는 음식만 잘 조절하여 먹으면 좋아질 수 있는 병이다. 그러나 많은 당뇨환자들이 극성스런 식이요법으로 음식에 제약을 받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병마다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목록이 많은데 특히 당뇨의 경우는 더욱 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사람들은 당뇨환자들의 식이요법은 까다로워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어떤 이는 고기가 나쁘다고 생각하고 일체 고기를 안 먹고 채식만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전문의들은 식이요법이란 칼로리와 영양분을 계산한 식품영양학적 의미가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즉 환자를 위해서 칼로리를 계산하고 영양가를 따지고 계량기를 이용해 중량을 재서 특별한 음식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어차피 영양학적으로 볼 때 밥이든 고기든 어떠한 음식을 먹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우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인 포도당을 얻기 위함이다. 이런 의미로 보면 오히려 밥이나 면 등 탄수화물(당질)음식보다는 단백질이 주원료인 고기나 생선류가 훨씬 당지수(GI. 어떤 음식이 소화되어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비율)가 낮아서 혈당이 적게 오르기 때문에 당뇨환자의 식이요법은 단백질위주로 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다만 단백질 섭취 시에 불가피하게 먹게 되는 동물성지방이 문제라면 문제이므로 되도록 지방을 제거하고 순 살코기위주로 섭취하면 좋다. 약간의 지방은 괜찮다. 생선류나 오리, 장어, 견과류, 식물성기름 등의 불포화지방산은 체내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많이 섭취해도 상관은 없다. 또 다른 문제는 당뇨환자의 식이요법을 위해서는 환자가 어떻게 하면 적당한 양의 음식과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 따라서 최고의 식이요법 비결은 바로 균형 있는 식사에 있다. 당뇨환자 혼자가 아닌 환자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식사다.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중심으로 식단을 짜고 영양분의 균형을 이루게 하면 된다. 또한 가족의 식단이 계절에 따라 변화하고 다양해야 하며, 하얀 쌀밥보다는 잡곡이 듬뿍 들어있는 것이 좋다. 김양진 신명한의원 원장은 “ 밥은 백미보다 현미나 잡곡밥으로 하고 된장국이나 제철 채소로 여러 가지 나물 반찬을 만들어서 먹는 게 좋은데, 가능하면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즉 밥이나 면류 보다 고기(지방을 제거한 살코기)나 생선 및 해산물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오히려 혈당도 적게 오르고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 현명한 식단이 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물론 당뇨환자의 식이요법에도 반드시 주의할 점은 있다. 첫째, 당뇨에 좋다고 아무 음식이나 먹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몸에 좋다고 하면 아무 음식이나 가리지 않고 먹어 식품으로 인한 부작용을 초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둘째, 치료효과가 입증된 식품이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 당뇨에 해롭다는 식품들을 극도로 자제하고 먹지 않는다면 영양결핍 등을 초래해 건강을 악화시킬 수도 있으므로 항상 식단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신경 쓴다. 넷째, 인공첨가물이 든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을 멀리하고, 되도록 가능한 식품에 담겨있는 자연 그대로의 기운을 섭취하도록 노력한다. 김양진 원장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때 올바른 식이요법이라 할 수 있지 칼로리를 따져 환자에게 배고픔을 강요하는 식이요법은 올바르지 못하다. 또 식이요법은 오래 지속할 수 있어야 하며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냥 평범하게 먹고사는 것, 이것이 바로 당뇨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이다.”고 말한다. 도움말 = 김양진 한의학 박사 (신명한의원 원장 겸 신명한방임상연구소 소장)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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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피로 회복, 우유>스포츠음료
글쓴이 :
관리자
2009.06.08
근육피로 회복, 우유>스포츠음료 값싼 우유가 비싼 스포츠음료보다 더 좋아 일반 음료로 스포츠 음료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가 속속 나오고 있다. 5월 중순엔 운동 뒤 스포츠 음료를 마시는 것보다 시리얼에 저지방 우유를 부어 마시는 것이 근육 피로 회복에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데 이어, 이번에는 운동 뒤 밀크셰이크를 마시면 스포츠 음료보다 근육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제임스 매디슨 대학교 연구진은 미식축구 선수 13명에게 훈련 뒤 스포츠 음료 또는 밀크셰이크를 마시게 하고 근육 손실 정도를 측정했다. 밀크셰이크는 저지방 우유로 만들고 코코아와 당분 향이 첨가된 제품을 사용했다. 그 결과 근육 회복 효과는 밀크셰이크가 스포츠 음료보다 더 뛰어났다. 또한 밀크셰이크를 마신 선수 중 절반에서 스포츠 음료를 마신 선수들보다 근육 손실량이 더 적었다. 근육의 욱신거림, 피로감을 느끼는 정도나 운동능력에서도 밀크셰이크와 스포츠 음료 사이에 별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선수들이 기능을 회복하고 피로를 푸는 데 우유가 시판되는 스포츠 음료만큼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운동 뒤 밀크셰이크를 마시면 우유의 고품질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지친 근육을 재생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우유 단백질은 운동으로 인한 근육 손실을 막고 또 새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우유는 또한 칼슘,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며, 운동 뒤 근육 피로감을 유발하는 혈액 속 젖산을 줄이는 데도 기여한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27~30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미국 스포츠의학 협회(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학술대회에서 발표됐으며,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 온라인 판이 1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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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男보다 마른男이 더 건강
글쓴이 :
관리자
2009.06.08
근육男보다 마른男이 더 건강 근육남, 섹시하지만 더 잘 배고프고 병에도 취약 근육질 남자는 여자에게 인기가 좋지만 ‘근육을 유지하는 대가’ 때문에 건강은 마른 남자만 못하고 면역체계도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 진화심리학자 윌리암 라섹 교수 팀은 1988~1994년 국가 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8~49세 남성 5000명 이상의 자료를 토대로 근육량이 건강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근육질 남성일수록 여성에게 섹스어필하기 쉬워 마른 남자보다 더 이른 나이에 성관계를 시작하며, 섹스 파트너 숫자도 평균적으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여자에게 인기가 있지만 건강 측면에서 볼 때 근육남들은 근육을 유지하는 비용 때문에 여러 가지로 불리한 측면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근육을 키우는 데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필요해 근육남일수록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다. 그러나 이 테스토스테론은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마른 남자와 비교했을 때 근육질 남성은 병균과 싸우는 백혈구가 더 적게 생성되며, 중요한 면역 분자인 C반응성 단백질도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근육질 남성은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서인지 마른 남자보다 더 쉽게 배고픔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라섹 교수는 “현대사회에서는 언제든 배고픔을 충족시킬 수 있지만 과거 먹을거리 구하는 게 힘든 시절에는 자주 배고픔을 느낀다는 사실은 생존에 크게 마이너스가 되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근육이 이처럼 큰 대가를 치르도록 한다는 점에 놀랐다”며 “근육남은 여자에게 더 잘 어필하지만 마른 남자는 더 건강하다는 점에서 총점을 매긴다면 비기는 결과가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학술지 ‘진화 및 인간행동(EvolutionHuman Behavior)’ 최신호에 게재됐으며, 영국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 온라인 판이 3일 소개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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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발생업체 인터넷으로 공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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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식중독 발생업체 인터넷으로 공개 국가정책조정회의, '하절기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대책' 논의 식중독이 발생한 식자재 제공업체나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업체를 이달부터 인터넷에 공개하도록 해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도시락 제조업체도 식중독 원인 조사를 위한 샘플을 의무적으로 보관해야 한다. 현재까지는 집단급식소만 이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정부는 5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 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하절기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집단급식소나 음식점 등 영업자들이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조리장, 식재료 보관시설 등 설비에 대해 식중독균 검사서비스를 제공해 업자 스스로 취약부분을 빨리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이 서비스 제공대상 목표업체는 1000개다. 또 환경부 등 관계부처를 통해 식중독 발생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지하수 사용학교나 청소련 수련 급식시설 등 1300여개소에 대해 연 2회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계부처는 유해 수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항생물질이나 중금속, 패류 독소, 미생물 등 유해물질 검출 여부를 생산단계에 검사하는 비중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을 지연보고한 업체에 대해서 물리는 과태료가 현행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발생 사실을 신속히 보고한 업체에 대해서는 반대로 과태료 경감조치가 취해진다. 이어 정부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역(驛), 터미널 등 하절기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시설의 김밥·도시락을 집중 수거해 검사한다. 또 빙과나 도시락, 냉면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제조업소에 대한 점검도 실시된다. 특히 광주광역시나 전라남북도의 육회 음식점, 부산과 경남의 해안가 횟집, 제주의 관광지 음식점 등 식중독 다발지역 및 시설에 대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집중관리가 이뤄진다. 이외에도 사회복지시설, 유치원, 청소년수련원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4만6606곳에 대한 전수 지도와 점검이 올 11월까지 계속된다. 또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 대중매체와 인터넷을 통해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가 실시된다. 영업자와 종사자, 학교 영양사 등 관련 업종에 대해 식중독 예방요령도 실시된다. 정부는 "하절기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식중독뿐만 아니라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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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 맛코리(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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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아시아블로그]막걸리와 맛코리 어느 노래처럼 비가 오면 생각나는 건 그 사람만이 아니다. 애주가가 아니더라도 추적추적 비가 내리면 어느 작은 골목가에 자리한 대폿집에서 두툼한 파전에 막걸리 한 사발 들이키는 생각을 한다. 지금은 사라진 종로 피맛골의 고갈비집에서 고등어와 동동주 한잔은 퇴근 길 직장인들의 피곤함을 달래주는 안식처였다. 정부부처의 한 고위관료와 저녁을 하는 자리였다. 집주인이 직접 만들어 내놓은 막걸리를 마시던 그는 "이런 좋은 술을 밀주라고 하니 답답하다. 술도 산업인데 주세법에 묶여 국세청에서 관할을 하니 발전이 되겠냐"고 말했다. 막걸리 애찬론자이기도 한 그는 막걸리가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높자고 하자, 이 술이 자칫 일본에서 먼저 세계화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다. 정부가 막걸리를 세계화하겠다고 한다. 제조시설 기준을 완화해 영세업체의 참여를 늘리는 등 규제완화를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것이다. 찬성도 있지만 한편에서는 신규사업자가 우후죽순 진출해 품질이 낮아지고 시장질서가 흐려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다. 비슷한 시기에 주류공업협회는 공업이라는 단어를 빼고 포괄적 의미인 산업을 넣어 주류산업협회로 바꾸었다. 김치 세계화를 내건 세계김치협회도 출범하고 떡볶이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도 구체화되고 있다. 한 유명 산업디자이너는 막걸리와 소주, 사이다를 6대 3대 1로 섞은 혼돈주를 상표등록해 세계에 알리겠다고 한다. 막걸리가 세계화되려면 우선 세계인들이 발음하기 쉬워야 한다. 당장 시작부터 힘들어 보인다. 막걸리는 위키디피아에 Makgeolli 혹은 Takju로 나오고 Korean rice wine이 부제로 소개된다. 본명인 막걸리(Makgeolli)를 발음하고 이것을 한국 전통술로 인식할 세계인이 얼마나 될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둘째는 막걸리의 정체성이다. 표준화라는 얘기다. 어느 지역의 쌀을 어떤 물로 어떻게 찌고 어떤 찌게미를 갖고 얼마나 발효해서 어떤 도수와 탁도와 맛이 나는 것을 막걸리라고 부르는 지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립이 필요하다. 그래야 짝퉁 막걸리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 셋째는 판로확보다.시작은 막걸리를 전혀 모르는 나라, 국민을 상대로 하기보다는 교포들과 교포가 운영하는 음식점, 주점 등을 상대로 확대하는 게 좋다. 그래야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되고 현지인에 소개되는 발판이 된다. 넷째는 막걸리를 어떤 문화, 콘텐츠, 스토리를 결합시키느냐가 관건이다. 버드와이즈가 미국 노동자들의 맥주였으나 지금은 세계적인 맥주가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노동자, 서민, 농민의 술이었어도 바다를 건너면 웰빙 발효주로 소개될 수 있다. 등산후 막걸리 한사발의 쾌감처럼 요가나 운동 후에 막걸리 한잔을 연상시킥도록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막걸리에는 식이음료의 1000배 이상의 식이섬유가 들어있고 이는 대장운동을 활발하게해 변비를 예방하고 심혈관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특유의 포만감과 풍부한 영양소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우리가 세계화한다고 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은 일본의 탁월한 창조적 모방과 중국의 무시무시한 생산능력이다. 우리가 김치자랑만 늘어놓는 사이 일본은 기무치를 통해 세계인을 공략했다. 국산 김치 수출이 이제야 흑자로 돌아섰으나 중국산 김치는 이미 우리 식탁과 음식점을 점령했다. 막걸리가 일본의 맛코리(マッコリ)로 둔갑되고 국산 막걸리가 중국산 쌀에 의존하면 막걸리 세계화는 속빈강정에 불과하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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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비만이 여든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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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세 살 비만이 여든까지 간다?" 한국교총, 어린이·청소년 비만 예방 건강캠페인 전개 비만 예방 위한 10대 실천사항 일선 학교에 전달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비만 인구가 최근 10여년 동안 1.6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인구는 최근 3년간(2008년 기준) 2배나 늘어 비만 인구가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원희)는 어린이·청소년의 비만을 예방하고 나아가 건강 생활에 대한 인식 전환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및 보건교사회와 공동으로 ‘어린이·청소년 비만예방 건강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교총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보건교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비만 예방 건강캠페인 특별 공개수업’은 교원·학생·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관심과 힘을 모아 어린이․청소년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가정생활과 학교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70여개 초중고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한국교총은 보건교사회와 함께 ‘자신의 생활습관 및 비만도 알아보기’, ‘비만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알아보기’ 등으로 구성된 초·중·고등학교 학생별 교수·학습 과정안을 제작해 교총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비만 예방 건강캠페인 수업’이 일선학교에서도 진행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교총에서 밝힌 비만 예방을 위한 10대 실천사항을 살펴보면 △밥 먹기 전, 깨끗이 손 씻기, △아침밥 꼭 먹기, △5대 영양소 골고루 먹기,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 △식후엔 반드시 이 닦기,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먹지 않기, △하루에 물 다섯잔 이상 마시기,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기, △TV 보며 식사 및 간식 먹지 않기, △나의 비만도 알고 조절하기 등이다. 교총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제작해 지난 5월 초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에 보급했으며, 지난 3월부터 보건교사회와 함께 제작한 ‘몸짱 다이어리’를 지난 5월 말, 70여개의 선도학교 및 신청학교에 배포했다. 이외에도 교총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보건교사회와 함께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학교별로 ‘비만 예방 포스터’를 공모하고 있으며 ‘비만 예방 UCC 경연대회’, ‘건강한 생활 관련 사진 공모전’, ‘바른 식습관 및 비만예방 홍보 2차 특별수업’, ‘어린이․청소년 비만 예방 건강캠페인 실천 사례 수기 공모 및 시상’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비만예방 건강 캠페인을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데일리안 =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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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부쩍 많이 빠지는데... 탈모엔 어떤 음식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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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머리가 부쩍 많이 빠지는데... 탈모엔 어떤 음식이 좋을까? 요즘 젊은 여성들 중 탈모를 호소하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다. 특히 지나치게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업무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식사 등으로 인한 영향불균형에서 오는 여성탈모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모발은 각종 아미노산의 결정체인 케라틴 단백질로 이루어져있다. 그래서 가장 직접적인 영양공급은 단백질로 이루어 진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단백질은 모발영양공급에 모두 좋다고 보면 된다. 비타민과 미네랄도 모발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니 이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 어느 정도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우선 탈모 환자에게 좋지 않은 음식부터 짚어보자.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담배와 커피이다. 담배는 비타민 부족을 일으켜서 모발의 성장을 저해하고 카페인은 혈압을 올리고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모발에 영양공급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흰 설탕은 피부조직을 느슨하게 하여 모발에 대한 모근의 지지력을 저하시키고 모공을 넓혀 모발뿐 아니라 피부에도 좋지 않다. 땅콩은 남성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물질이 있어 남성형 탈모(대머리)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나치게 맵고 짠 음식과 기름진 음식도 모발 및 피부에 좋지 않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탈모에 좋은 음식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보자. 우선 계란의 비오틴 성분은 탈모증, 비듬, 지루성피부염의 치료를 도와줄 그 뿐만 아니라 피부와 손톱도 건강하게 해준다.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인 계란은 피부와 모발의 영양에 모두 좋은 말 그대로 완벽 식품이다. 모두가 알듯이 검은콩과 더불어 검은깨, 흑미도 탈모 환자들에겐 매우 유용한 음식이다. 특히 검은깨는 새로운 혈액의 생성을 도와 모발을 건강하게 하고 머리를 검게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두는 머리카락에 탄력을 주며 검게 하고 목이버섯은 혈액의 정화를 도와 탈모를 예방한다. 또한 여성들에게 좋은 석류에는 여성호르몬과 똑 같은 천연 에스트로겐이 들어있어 여성탈모환자들에게 매우 좋다. 두부의 풍부한 단백질과 아세로라체리의 풍부한 비타민C는 탈모예방과 피부에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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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뜨는 유망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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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미래에 뜨는 유망직업 스카우트가 대학 진학을 앞둔 수험생과 진로에 대해 고민중인 대학생들에게 미래에 뜨는 유망직업을 선정했다. 취업•경력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한국고용정보원과 노동부 워크넷,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자료를 토대로 임금과 안정성, 진입 유연성, 근무환경, 전문성 등의 항목을 고려해 유망직업을 선정했다. ▲실버시터 실버시터는 노년의 생활을 편안하게 유지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각종 필요한 일을 돌보는 사람이다. 심리 상담, 건강관리, 여가활동, 간병, 사회활동 대행 등이 포함된다. 이들 실버시터는 노인들에게 심리적·사회적·정서적 안정을 위해 상담과 정보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맡는다.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노년학과, 실버케어학과, 복지학과 등을 전공하면 유리하다. 또한 노인복지 관련 분야와 안전관리 지식, 질병 및 건강관리 지식, 노인특성 상담 지식, 컴퓨터에 대한 지식 등을 익히면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현대인들의 식생활 습관이 바뀌고, 운동량마저 부족해 비만이라는 달갑지 않은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비만 또는 과체중은 사람들의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심지어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프로그래머가 하는 일은 고객의 체중, 체지방, 신장, 기타 균형상태를 기계로 측정하고, 건강상태와 식습관, 운동량, 주변 환경 등 관련 조건을 고려하여 고객에게 적합한 다이어트프로그램을 설계하고, 프로그램 실시에 따른 조언을 하는 것이다. 관련된 학과로는 다이어트정보학과, 식품영양학과, 피부미용과 등이 있으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한국다이어트프로그래머협회 등 각 업체별로 자체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자격을 발급하고 있다. ▲정보시스템감리사 국가 정보화의 추진방향과 정보시스템 개발 및 운영 효율성, 데이터의 신뢰성 및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정보화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전문가 집단이다. 사회 각 분야의 정보화 추진과 함께 향후 정보시스템감리사에 대한 수요는 크게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정보시스템 구축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부실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업기획 및 시스템 개발은 물론, 운영·유지보수 등 전체 사업영역에 대한 감리 실시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산학과, 컴퓨터공학과, 전산계통의 학과에 진학하면 도움이 되며,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CISA) 정보관리기술사 정보시스템감리사 등 관련 자격을 취득하면 더욱 유리하다. ▲헬스케어 전문가(운동치료사) 헬스케어 전문가는 개인의 건강관리에 대한 상담을 시작으로 하여 운동스케쥴을 관리하며서 개인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주요 업무이다. 운동스케쥴이 잡히면 운동에 대한 개요와 함께 기구사용에 대한 설명을 한 후 준비운동, 스트레칭에 대한 설명을 하고 본 운동을 실시하도록 한다. 운동실습 외의 업무로는 성별, 연령별에 맞춘 운동프로그램 개발 등의 운동프로그램 작성이 있고, 성인병예방운동 선정업무와 체육서적 및 최신정보 수집업무가 있다. 헬스케어전문가는 개인에 맞는 다양하고 효과적인 운동기법을 적용하여 건강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사회체육학과 및 체육학 관련학과에 진학하여 체육학, 생리학, 심리학, 의학, 식물학, 기능학, 운동실기, 영양학 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며 대회입상경력 및 운동경력 3-4년 이상이면 좋다. ▲여행상품기획자 주요업무는 고객의 취향과 조건에 맞추어 다른 여행사와 차별화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일이다. 여행의 일정, 항공권 예약, 호텔 예약 등 해당 상품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기획하게 된다. 국내외 항공편 및 교통편, 숙박시설, 관광명소 등을 선정해서 일정을 짜고 경비를 산출하는 등 여행상품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을 진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여권발급, 환전, 숙소예약 등 제반 업무를 대행하기도 한다. 관광경영학, 호텔경영학 등 관광과 관련한 학과를 전공하고 외국어 전공자가 유리. 영어는 물론이고 다른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스카우트의 임웅환 사장은 “고3 수험생이나 진로를 정하지 못한 대학생들의 경우 미래에 뜨는 직업에 도전해 볼만 하다”며 “무엇보다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서 도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우트는 금융·회계·연구·공학 등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이나 지식이 요구되는 직업이 미래의 유망직업으로 분석했다. 임금수준이 높은 직업으로는 정보시스템 감리사, 법조인, 항공기 조종사, 보험 계리인, 외환딜러, 원자력 공학기술자, 기업 인수합병 전문가, 회계사, 리스크 매니저 등으로 나타났다.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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