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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라이프] 냉장고만 믿는다? 당신은 불량주부!
글쓴이 :
관리자
2009.06.12
[플러스 라이프] 냉장고만 믿는다? 당신은 불량주부! "냉장고를 믿지 말라." 기온이 올라가면서 식중독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가정에서 가장 주의할 점으로 전문가들은 냉장고 과신을 꼽고 있다. 모든 식품을 냉장 및 냉동고에 넣어 두면 안전할 것이라고 믿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4월 서울 시내 5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3가구(86%)에서 최고 6만8000마리(g당)의 세균이 발견되었으며, 냉장고에 보관 중인 햄 두부 소시지 등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이 확인됐다. 여름철 식중독균 위험… 월 1회 알코올로 청소해야 안전 식약청 곽효선 연구관은 "냉장고를 과신해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다"면서 "냉장 및 냉동 보관기간을 지키고, 냉장고 청결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냉장고는 월1회 이상 알코올로 청소해야 한다. 곽 연구관은 "냉장 및 냉동식품은 계산 바로 직전인 가장 나중에 구입하고 집에 오자마자 냉장 또는 냉동보관하며, 오래 두면 맛이 떨어지므로 가급적 빨리 먹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수납의 달인'으로 불리는 블로거 현진희씨는 "냉동실에 보관할 때는 투명용기에 종류와 부위, 구입날짜를 꼭 메모해 두어야 유통기한을 넘기지 않고 제 때 잘 찾아 조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종류별로 보관요령을 알아본다. ◇육류=고기의 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가능한 한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랩에 싸서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동할 때도 1회분씩 나누어 얇게 펴서 랩으로 싼 뒤 지퍼백에 넣어 보관한다. 보관 가능 기간(표 참조)에 상관없이 변색되거나 이상한 냄새가 나면 버려야 한다. ◇어패류=생선은 상하기 쉬운 내장을 제거하고 물기를 완전히 없앤 뒤 랩이나 호일에 싸서 보관한다. 냉장할 때는 신선칸처럼 온도가 낮은 곳에 보관한다. 생물은 냉동생선을 해동해 파는 것이 많아 다시 냉동하면 맛이 크게 떨어지므로 냉동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조개는 소금물에 해감하고 물기를 제거한 뒤 지퍼백에 넣어 보관한다. 마른멸치는 비닐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채소=오래 보관하면 겉으로는 변화가 없어도 영양 성분이나 맛이 떨어지므로 빨리 먹는 것이 좋다. 채소는 다른 칸보다 습도와 온도가 높은 채소칸에 보관하도록 한다. 흙만 털고 씻지 않은 채 랩에 싸서 보관해야 더 오래 놓아둘 수 있다. 잎 채소류 이외의 채소는 냉동 보관할 경우 밀폐용기를 이용한다. 양파 감자 등은 냉장고에 넣지 않고 햇빛이 비치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과일=숙성한 것은 바로 먹고 미숙성한 것은 실온에서 먹기 적당하게 익혀 먹는다. 요리연구가 최신애씨는 "토마토 자두 사과 등은 숙성과정에서 에틸렌 가스를 배출해 다른 과일 채소를 상하게 한다"며 "이들은 비닐봉투에 넣어 입구를 단단히 막은 뒤 보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열대과일인 바나나 파인애플 멜론 등은 실온에서 보관한다. 씻지 않은 채 보관하고 먹을 때 씻는 것이 좋다. ◇기타=유제품은 일단 개봉하면 남기지 말고 다 먹는 게 좋고, 남는 것은 뚜껑을 덮어 보관한다. 마요네즈는 여름철에만 냉장 보관한다. 식초 간장 식용유 참기름 등 조미료는 직사광선을 피해 상온에서 보관한다. 잼은 개봉후 냉장보관한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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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과자엔 각설탕 한 알…여름철 가공식품 보관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6.12
남은 과자엔 각설탕 한 알…여름철 가공식품 보관법 기온이 올라가고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름엔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름철 편리하게 먹는 가공식품 보관요령을 안산1대학 식품영양학과 정진은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시리얼은 밀봉이 관건 아침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선호되는 시리얼은 방부제나 인공첨가물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개봉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벌레가 침투할 수 있다. 따라서 시리얼을 개봉한 후에는 반드시 밀봉해 보관하거나 별도의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먹다 남은 햄ㆍ소시지엔 식초를 햄이나 소시지의 경우 양이 많아 늘 먹다 남게 된다. 이럴 때는 먹다 남은 햄이나 소시지의 절단면에 식초를 바른 뒤 랩으로 싸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살균효과도 있고 본래의 맛을 유지할 수 있다. 절단면에 버터를 발라두면 말라붙지 않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버터는 냉장ㆍ냉동 보관 플라스틱 통에 담긴 제품도 있지만 개별 포장으로 나온 경우, 보관에 더 주의해야 한다. 지방 산화를 막기 위해 반드시 밀폐용지로 둘러싸서 2℃ 이하의 냉장고에 보관하고, 장시간 저장할 때는 영하 18℃ 이하의 냉동고에 넣어두는 게 좋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60일간 보관할 수 있다. 통조림은 옮겨담아야 통조림 캔은 산소와 결합하는 순간부터 부식돼 그대로 두면 음식에서 쇳가루 냄새가 나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 따라서 참치나 고기류를 담은 통조림은 개봉 직후 다른 그릇에 옮겨두고, 골뱅이나 옥수수 통조림의 경우 국물을 따라내고 찬물에 헹궈 보관한다. 과일 통조림은 국물까지 별도 보관해도 된다. 과자ㆍ탄산음료 먹다 남은 과자의 눅눅함이 싫다면 밀폐용기에 각설탕 한 개를 넣는다. 각설탕이 습기를 빨아들이면서 과자가 눅눅해 지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 페트병에 담긴 탄산음료가 남았을 경우, 뚜껑을 꼭 닫은 다음 거꾸로 세워둔다. 가스는 위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어 이렇게 해 두면 가스가 빠지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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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사람, 음식 먹어도 계속 침 흘려
글쓴이 :
관리자
2009.06.12
살찐 사람, 음식 먹어도 계속 침 흘려 보통 체중 사람보다 포만감에 대한 반응 늦어 비만인 사람은 음식에 대한 생리학적, 심리학적 반응이 달라 음식을 먹을 때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침을 더 흘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람은 음식을 충분히 맛보면 포만감을 느끼며 침 분비가 줄어든다. 이런 과정을 ‘자극에 대한 습관화’라고 한다. 자극이 반복되면 자극에 무뎌진다는 의미다. 그런데 비만인 사람은 음식의 자극에 대한 습관화가 더디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라비던스에 있는 미리엄병원의 데일 본드 박사 팀은 고도비만으로 위를 절제한 34명과 정상 체중인 18명을 대상으로 음식에 대한 침의 분비를 비교했다. 연구진은 솜을 연구 대상자의 입과 혀 아래에 넣고 혀에 물이 닿았을 때 나오는 침의 양을 측정했다. 그 뒤 레몬주스를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10번을 맛보게 한 뒤 침의 변화를 측정했다. 물과 레몬 주스를 처음 맛봤을 때의 침 분비는 두 그룹에 별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정상 체중인 사람은 레몬 주스의 자극이 계속될수록 침의 분비가 줄어든 반면 비만인 사람은 레몬 주스의 자극이 10번 계속될 때까지 침의 분비가 줄어들지 않았다. 본드 교수는 “몸무게는 음식에 대한 생리심리학적 반응에 따라 좌우되는데, 비만인 사람은 습관화 과정이 둔해서 포만감에 민감하지 않고 결국 오래 많이 먹게 됨으로써 비만이 유발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이 원래부터 있었기 때문에 살이 쪘는지, 아니면 비만이 된 뒤에 습관화 반응이 달라졌는지, 또는 살을 빼면 둔했던 반응이 다시 살아나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이 연구는 ‘비만 외과(Obesity Surgery)’ 저널 온라인판에 소개됐으며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인터넷판 등이 11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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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장염비브리오균 식중독 주의
글쓴이 :
관리자
2009.06.12
식약청, 장염비브리오균 식중독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예년에 비해 기온과 해수온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패류 등의 취급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장염비브리오균은 바닷물에 존재하는 균으로 어패류의 껍질, 아가미, 내장 등에 주로 분포해 오염된 어패류에서 칼, 도마 등을 통해 다른 음식으로 오염돼 식중독을 유발하는 균으로 알려져 있어 학교, 뷔페등 대형 음식점에서의 어패류 취급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여름철 식중독 발생 현황에 따르면,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은 해안가의 어?패류 판매 밀집지역이나 수도권의 횟집에서 집중 발생, 적절히 취급되지 않은 어패류와 오염된 주방기구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식약청측은 설명했다. 또 식약청은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를 손질하는 각 단계마다 매번 칼, 도마를 수돗물로 깨끗이 세척하여 사용할 것과 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아이스박스에 넣어 냉장(5℃이하) 또는 냉동(-18℃이하) 보관하고, 수돗물로 2~3회 깨끗이 씻어서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11일 서울영락중학교 급식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 관리에 식약청은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며 '전국민이 식중독 예방 3대 운동인'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현재 하절기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어패류 취급 음식점, 가정집 등에서 안전한 수산물을 섭취하기 위한 위생 교육 동영상 및 교재를 개발하고 식중독 다발지역에 대한 현장위생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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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 기능이 뛰어난 여름철 대표 차 - 수박껍질차
글쓴이 :
관리자
2009.06.12
해독 기능이 뛰어난 여름철 대표 차 - 수박껍질차 무덥고 후텁지근한 여름.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몸이 축 처지는 느낌을 받는 계절이다. 나무는 여름 무더위에 급격하게 자란다던데, 우리 아이들은 여름이 되면 입맛 없다고 짜증도 내고 무더위에 스트레스 받아 하는 것 같아 오히려 성장이 지체될까 걱정인 계절이기도 하다. 키성장 클리닉과 성조숙증을 진료하는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의학박사, 한의학박사)은 “단 식품들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칼로리 섭취 과다로 비만이 될 수 있고, 비만은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사춘기가 빨리 오는 조숙증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체지방률이 높아지면 성장호르몬에 대한 호르몬 내성이 증가하게 됨으로써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고, 성호르몬 분비가 일찍 시작되면 뼈의 성장판이 일찍 닫혀 성장이 가능한 시기도 크게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 찬 음료나 간식을 찾는다면 키 성장에 좋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제철과일인 수박을 이용한 엄마표 음료를 만들어주자. 뛰어난 항산화효과가 있는 수박 여름하면 떠오르는 대표 과일인 ‘수박’은 삼복 무더위를 식혀주는 대표적인 여름과일로 생긴 모양새는 박같이 생겼는데 물이 많아서 ‘수박’이라 부르게 되었다. 서과(西瓜)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서쪽은 해가 지는 방향이고 기온이 선선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수박의 시원한 맛과 서로 연관하여 지었다는 것이다. 수박의 주요 성분은 수분이 91%로 가장 많고 약간의 당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당질은 체내 이용률이 높아 피로회복에 좋다. 특히 수박의 붉은색 색소인 라이코핀(lycopine)은 카로티노이드(carotenoid)의 일종으로 항산화작용이 강하여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좋으며, 항산화 물질인 붉은색 색소인 라이코핀은 활성산소로 인하여 혈관 내피세포 파괴와 혈관벽면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 성조숙증 예방 효과가 있는 것이다. Tip> 수박의 라이코핀 함량은 4,100ug/100g으로 토마토(3,200ug/100g)에 비하여 30%정도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출처: 농촌진흥청> 적색 수박 - 6,300~6,800ug/100g 오랜지색 수박 - 370~420ug/100g 속노란수박 - 10~80ug/100g 품종별 라이코핀 함량 * 붉은 색이 강할수록 라이코핀 함량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수박껍질차 [재료] 햇볕에 말린 수박껍질 30g, 물 1L [조리법] 수박껍질을 햇볕에 잘 말려 둔다. 준비한 물에 말려 놓은 수박 껍질을 넣고 약한 불로 묽게 끓인다. [효과] 수박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기 때문에 한여름의 갈증을 없애고 스트레스로 갑갑증을 풀어주며 무더위를 날려 주는 데는 최고의 식품이다. 수박 껍질 속의 시트룰린 성분은 간에서 효소의 생성을 촉진하므로 과잉 생성된 성호르몬의 분해에 도움이 되며,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수박 껍질차는 급성Tip 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 1. 크기가 큰 것이 상품이고 꼭지 부위의 줄기가 싱싱한 것이 좋다. 2. 수박 특유의 검은 줄무늬가 뚜렷하며 색이 짙은 것이 좋다. 3. 표면이 누런 것은 햇빛을 잘 못 받은 부위이다. [아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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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철에 맛보는 바다내음과 달큼한 맛, 꽃게
글쓴이 :
관리자
2009.06.12
제철에 맛보는 바다내음과 달큼한 맛, 꽃게 누가 그랬던가요? 계절의 순리대로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가는 게 가장 온전한 삶이라고 말이죠. 예전엔 그 철에만 맛볼 수 있던 음식들이 있었잖아요.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수박이나 참외, 눈 내리는 겨울에 치아가 시리도록 찬 동치미 국수나 홍시.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좋아지고 기계가 발달되면서 사시사철 언제나 먹고 싶고 즐기고 싶은 재료들을 구할 수 있는 세상이죠. 그래서 좋은 것도 있지만 오히려 요즘은 슬로우 푸드네 사찰 음식이네 웰빙요리네 하면서 오히려 자연 그대로의 것들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저 역시도 솔직히 오래 살고 싶은 맘보다는 좋은 재료로 속 편하게 먹고 싶은 생각들이 커지는 요즘입니다. 제철 재료들이 가지고 있는 그 계절의 기운들을 느껴보자는거죠. 아무래도 그 에너지를 다 흡수하지는 못하더라도 기분만큼은 마음만큼은 가득차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래서 준비한 이번 재료는 바로 꽃게예요. 5, 6월에 맛볼 수 있는 우리네 재료중에 골라봤는데요. 특히나 5,6월은 꽃게 중에서도 암게가 맛이 좋답니다. 7~8월이 되면 꽃게가 산란기라서 조업이 금지되어 있기에 알을 품기 시작하는 5~6월이 가장 맛좋고 튼실한 꽃게를 드실 수 있어요. 5~6월의 암게는 알과 함께 먹는 살살 녹는 게살이 최고고 10~11월의 숫게는 살이 꽉 차 올라서 입안 가득 게살을 맛 볼 수 있어 좋은 철이예요. 뭐니뭐니 해도 게는 그대로 쪄서 먹는게 별미지만 생물 꽃게를 구하기가 조금 어려우시다면 색다른 방법으로 꽃게를 즐기셔도 좋죠. 이번에 그 방법 알려드릴께요. 더불어 꽃게는 지방질이 낮고 각종 단백질이 풍부하며 위의 기능을 강화해주고 음식물의 소화를 촉진시켜 입맛을 돋워준다는 것이 꽃게를 찾는 이유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죠. 꽃게 속에 들어있는 타우린 성분은 간장기능을 강화시켜 줄뿐 아니라 여성들에게는 산후통증 생리장애를 치유하는데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리고 갑각류 어패류에 많이 들어있는 키토산은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당뇨병,간장질환 비만등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죠. 특히 키토산이 일종의 동물성 섬유소이기 때문에 변비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어떻게 보면 만병통치약 같죠? 하지만 늘 말씀드리는게 바로 과하면 덜하느니 못하다. 재료들 하나하나 안좋은게 없지만 과하게 섭취하시면 다른 영양분들과 밸런스 균형이 깨져서 몸이 흔들릴 수 있으니 골고루 섭취해주시는 게 좋아요.제철이니까 듬뿍 맛보시는 건 더욱 좋은 것이지만 말이죠. 어렸을 때 저는 동해 바닷가 앞에서 초등학교 1학년까지 보냈어요. 조금만 나가면 보이는 푸른 바다와 바위들 그리고 깨끗한 바다내음과 그 사이를 바삐 돌아다니는 아주 작은 게들을 잡으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이야 뭐 이렇게 시장이나 항구에 가서 사오는게 다지만 그 자연속에서 살아본다는 것이 얼마나 인간의 삶의 밑바탕이 되는지 이제서야 깨닫고 있어요. 감성을 키워주는 자연을 말이죠. 그 작은 게 한마리에 웃고 울고 하루종일 모래밭에서 뒹굴다 집에 들어가 어머니께 혼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제 곧 여름인데 보양도 할 겸 입맛도 살릴 겸 몸에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꽃게로 맛있는 요리를 대접해 보세요. 푸른 바다내음과 달큰한 맛에 아마 살살 녹으실거에요. 꽃게 마늘 볶음 [재료] 꽃게 2마리, 통마늘 5개, 건고추 3개, 튀김용 기름, 튀김가루 약간, 칠리소스, 굴소스, 올리고당, 다진마늘, 생강즙 약간, 맛술, 소금,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냉동꽃게를 먼저 해동시켜준 뒤 맛술 2큰술과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반큰술에 재워 준비해주세요. 2. 그 다음 튀김가루를 살짝 묻혀 튀겨서 기름을 한번 빼주시고 3. 달궈진 팬에 저민 통마늘과 건고추로 매운 향을 충분히 내주시고 이때 너무 태우면 안되요. 그 다음 칠리소스 2큰술, 굴소스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맛술 1큰술, 소금, 후추 약간으로 소스를 만들어 준비하구요. 4. 튀긴 꽃게를 한번 더 바삭하게 튀겨준 뒤 준비된 소스에 버무려주시면 완성이예요. TIP 튀김 음식들은 두번씩 튀겨주면 더욱 바삭하게 즐길 수 있어요. 더군다나 한번 튀긴 뒤에 채나 튀김망으로 탁탁 쳐주면 바삭한 껍질이 부서지면서 다시 한번 튀길 때 더욱 바삭한 튀김을 맛보 실 수 있답니다. 꽃게 해물 칼국수M [재료] 꽃게1마리, 밀가루 3컵 혹은 판매용 칼국수, 단호박 1/3개, 적채 1/3개, 브로콜리 1/3개, 호박 반개, 감자 반개, 청, 홍고추 1개씩, 팽이버섯이나 느타리 버섯 한줌, 소금, 후추 약간 육수용 모시조개, 다시마, 멸치, 대파, 가다랭이포 약간, 멸치 액젓 약간 [만드는 법] 1. 칼국수 해산물의 시원한 맛을 살려 모시조개, 다시마, 멸치, 대파를 넣고 면 넣기 직전에 꽃게를 넣어 최대한 시원한맛을 살려주는거예요. 2. 밀가루 한컵에 각각 믹서기로 간 단호박, 적채, 브로콜리를 넣고 반죽해서 잠깐 휴지시켜주세요. 그래야 더 쫄깃하고 맛있는 칼국수 면발이 나온답니다. 3. 반죽을 밀대로 밀때 밀가루를 듬뿍 뿌려 서로 붙지 않게 그리고 최대한 골고루 펴서 밀어주세요. 밀가루를 뿌려 서로 눌어붙지 않게 하는 게 관건이에요. 4. 준비된 육수에 면발을 넣고 끓일 때 최대한 밀가루를 털어서 국물이 너무 텁텁하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썰고 감자도 잘 익을 수 있게 얇게 썰어 국수가 익을 때 청, 홍고추와 버섯까지 함께 넣고 끓여주세요. 마지막에 멸치 액젓으로 간을 하시고 부족하다 싶으시면 소금으로 간 해주시면 보기에도 좋고 맛있는 삼색 해물 칼국수 완성입니다. TIP 반죽을 잠깐 휴지시키는 이유는 성형을 손쉽게 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하고 반죽을 더 찰지게 해서 맛있고 쫄깃한 면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스타일을 담는 남자 김현학’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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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도 외식 마음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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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당뇨병 환자도 외식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약 없이 당뇨병 이겨내기’가 권하는 외식 요령 외식은 맛있지만 짜고 자극적이고 기름진 경우가 많다. 식당마다 맛으로 승부하다 보니 고열량에 영양소는 한쪽으로 쏠리고, 짜게 양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까닭이다. 이래서 당뇨병 환자들은 외식에 움츠러들기 쉽다. 그러나 뺄 것은 빼고 추가할 것은 추가해 달라고 요구하면 당뇨병 환자도 외식을 즐길 수 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닐 버나드 박사는 최근 출간한 ‘약 없이 당뇨병 이겨내기’(조윤 커뮤니케이션 펴냄)에서 당뇨병 환자가 외식을 즐기는 요령을 소개했다. 당당히 요구해야 외식 먹을 수 있다 당뇨병 환자의 외식에서 제1 원칙은 ‘당당히 요구하라’는 것이다. 해로운 재료나 성분은 빼달라고 하면 된다. 치즈나 고기를 빼달라고 말하지 않고 음식이 나온 뒤 일일이 제거해 봐야 이미 기름기는 음식에 다 배어 있고 음식 맛도 떨어진다. 제2 원칙은 굶주린 채로 식당에 도착하지 말라는 것. 배 고프면 유혹에 약해진다. 허기가 지기 전에 뭔가를 조금 먹으면 제 정신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 중국 식당 - 채소 춘권이나 두부 요리 중국 음식은 거의 모든 음식에 기름을 많이 쓴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에게 권할 만한 식당은 아니다. 불가피하게 중국 식당에 들어갔다면 고기 요리 대신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적은 두부 요리를 주문한다. 완두콩, 브로콜리, 시금치 같은 채소를 주 재료로 쓴 요리도 좋다. ▽ 일본 식당 ? 신선한 초밥과 해초 일본 음식은 한식과 함께 당뇨 환자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다. 열량과 지방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신선한 초밥, 된장국, 샐러드, 해초 같은 메뉴 모두가 당뇨 환자 식단으로 잘 맞는다. ▽ 태국-베트남 식당 - 쌀국수와 채소 생숙주가 가득 들어가는 베트남 쌀국수는 당뇨 환자에 딱 맞는 메뉴. 당뇨 환자에게는 소화가 잘되도록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 좋은데, 숙주에는 식이섬유가 많다. ▽ 패스트푸드점 - 식물성 버거와 샐러드 고열량, 고지방, 고염분의 패스트푸드는 당연히 금기사항이다. 그러나 꼭 가야 한다면 지방 함량이 낮은 식물성 버거, 또는 콩이나 방울 토마토, 야채가 들어간 샐러드를 먹도록 한다. ▽ 이태리 식당 - 토마토 피자와 구운 브로콜리 이태리 식당에서는 토마토가 들어간 음식을 시키면 좋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 성분이 당뇨병을 예방하기 때문. 토마토 피자나 토마토 수프인 미네스트로, 토마토 스파게티인 마리나라 등이 추천 메뉴. 덩어리 야채나 구운 브로콜리, 삶은 시금치를 곁들여 먹으면 좋고 주문하기 전에 “치즈를 넣지 말라”고 미리 요구한다. ▽ 인도 식당 ? 야채카레 인도 음식은 기름과 유제품을 많이 쓰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다. 인도 음식점에서 최선의 선택은 기름을 최소한으로 사용한 야채카레에 쌀밥과 수프를 먹는 것이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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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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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비타민에 대한 오해 “비타민을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과 따로 먹는 것은 효과가 같나요?” “같은 효과가 난다고 말하면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러나 수백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비타민, 건강 보조식품 산업은 지금 큰 돈을 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필요한 비타민을 섭취하면 그만이지 구태여 내 생활방식을 고칠 필요가 있겠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계속 담배 피우고 운동도 하지 않으면서 비타민제는 챙겨 먹습니다. 그러나 이건 바람직한 생활이 아닙니다. 먼저 삶을 행복하게 즐겨야 합니다. 만약 건강하게 장수하는 삶을 원한다면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금연이 생활화되어야 합니다. 건강보조제를 먹을 때도 건강한 생활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암 연구센터에선 일일 권장량으로 5~9인분의 야채와 채소를 먹으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론 곤란합니다. 또한 65세 이상의 노인들은 이런 권장량을 소화 흡수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비타민 1일 권장량인 170~200mg은 건강한 청년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노인들은 같은 양을 먹어도 흡수력이 떨어집니다.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어떤 것은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빈곤층과 노인들에게 종합 비타민제와 건강보조제는 권장할 만합니다.” 한국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과거의 좋은 식습관을 지키는 것이지 미국인들처럼 망가진 라이프 스타일에 비타민 등의 보충제로 사는 것이 아니다. 자연식품 안에는 각종 영양 성분들이 상호조화 속에 공존한다. 시금치에는 칼슘이 풍부하지만 피트산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미네랄인 칼슘을 나쁜 중금속 배출하듯이 일정 부분 배출시켜버린다. 따라서 시금치에 들어 있는 칼슘 함량은 별 의미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금치는 아주 좋은 식품이고 칼슘의 좋은 공급원이다. 오히려 몸이 필요 이상의 영양분이 들어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자연은 필요 이상의 섭취를 제어하는 통제 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해야 더 맞는 말일 것이다. 고소한 시골 참기름이 맛있다고 많이 먹는 사람은 없다. 순수 자연산인 참기름은 적당히 먹고 나면 질리게 만드는 역할도 함께 하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모두 조화를 이루어 우리 몸에 종합적으로 작용을 하며 균형을 이루는 것이 자연 영양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성분간의 상호작용을 무시한 채, 규격화된 비타민 제품을 많이 먹는다고 건강해지고, 칼슘 보충제를 많이 먹는다고 뼈가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몸이라는 자연이 지배하는 냉엄한 질서이다. 이처럼 자연의 질서에는 인간의 머리로 따라갈 수 없는 신비의 세계가 감추어져 있다. 야생동물의 씨를 말리는 우리의 잘못된 인식의 뿌리에도 동물의 특정 기관에 많이 들어 있는 어떤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우리 몸이 계속 좋아질거라는 착각이 자리잡고 있다. 우리 몸에 부족했던 특정 영양 성분이 들어오면 잠시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성분이 몸에 장기간 남아 있을 수도 없을 뿐더러 배출되거나 소모되고 나면 몸은 다시 예전 상태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몸을 아프게 했던 섭생과 생활습관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 한 몸이 낫기는 커녕 멀쩡한 야생동물을 잡아대는 몹쓸 짓만 한 꼴이 되고 만다. 잘먹고 잘사는 법>, 박정훈, 김영사 [월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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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食醫)와 질의(疾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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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BIZ 플러스 영남] 식의(食醫)와 질의(疾醫) 산삼이 몸에 좋다고 해도 만병통치약 취급은 잘못 울산 백한의원 백지성 원장 의사 제도는 중국의 주나라 시대부터 찾아 볼 수 있다. 당시의 의료제도에는 5가지 의사의 관직이 있었는데, 논란이 많은 식의(食醫)와 질의(疾醫)에 대해 상반된 두 가지 주장이 있다. 식의(食醫)는 음식으로 황제의 건강을 지키며 병을 예방하는 임무를 맡았던 의사이다. 질의(疾醫)는 간단한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로 주로 내과질환을 관장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두 가지 상반된 주장이 있다. 식의와 질의 가운데 어느 의사가 정말 중요한 의사이냐에 관한 것이다. 먼저 식의를 높은 직위로 생각하는 주장이 있다. 약식동원(藥食同原)이라 해서 약과 음식이 같은 원리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식의를 높은 직위라 주장한다. 그리고 그들은 음식을 중요하게 여기며, 질병의 예방에 음식의 중요성을 많이 주장한다. 또한 치료에도 음식을 응용하기도 한다. 또 다른 주장은 질의를 중시하는 주장이 있다. 그 당시 식의는 음식으로 황제를 보필하기 때문에 황제 주변에 항상 있어서 권력은 강했지만 실제 어의는 반드시 질의 중에서 선택이 되었다고 하며, 식의들은 환자를 보지 못하도록 했다고 주장한다. 즉 요즘으로 치면 식의는 영양사의 역할을 한 것으로 주장하며, 질의는 질병을 다스리는 의사이다. 필자도 질의를 중시하는 쪽이다. 왜냐하면 우리 한의학은 식의를 높이 여기는 문화가 있어 동의보감을 위주로 체질의학까지 음식으로 질병을 살피는 데 익숙해져 있으며, 환자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보약과 식품과 한약에 대해서 많은 오해를 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질의들은 한약을 ‘독(毒)’이라 여긴다. 여기서 인삼을 예로 들어보자. 식의의 관점에서 보는 인삼과 질의의 관점에서 보는 인삼의 차이를 살펴보겠다. 과거의 인삼은 산삼일 것으로 추정된다. 식의의 관점에서 인삼은 원기를 보하고, 진액을 만들며, 갈증을 없애고, 정신을 편안하게 하며, 총명하게 만드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질의의 관점에서는 인삼은 심하부(오못가슴)의 막힘과 단단함을 없애주는 독품(毒品)으로 여기며, 주로 침이 많이 나오거나, 밥을 안먹거나, 배가 아프거나, 가슴이 아픈 증상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사용했다. 그래서 질의의 관점에서는 심하부의 막힘과 단단함이 없으면 인삼을 사용할 수 없다고 본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산삼이 만병통치약으로 통하고 있다.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다. 질의들의 처방은 정해져 있다. 몸에 좋다는 것을 이것 저것 갖다 넣는 것이 한약이 아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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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아침밥 꼭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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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남해군,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아침밥 꼭 먹자' 아침밥 먹기 영양캠페인 실시 남해군은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미조초. 남해여중. 남해정보산업고 등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영양 캠페인을 본격 실시한다. 군은 건강한 학교 만들기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일 이상 아침결식'을 하는 학생 비율이 19.3%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소아, 청소년기처럼 성장기에 아침밥을 결식함으로써 영양 불균형과 저체중, 비만 등의 질환을 앞당길 위험이 높아 습관적으로 결식하는 아동과 학부모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침 결식률을 줄일 목적으로 관내 해당 학교에 대해 캠페인을 중점 실시하게 된 것이다. 군은 건강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11일 -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 학생 170명 ▲12일 - 미조초등학교 학생 190명 ▲15일 - 남해여자중학교 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등교시간에 맞추어 학교 정문에서 교사, 학부모 대표, 보건소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아침밥 대용 간식(빵, 우유)과 아침밥 먹기 홍보용 배너, 리플렛 등을 배부한다. 또한,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을 통해 '아침밥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소책자를 배부하고 미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함께 아침밥 먹기 스티커 달력을 배부해 5주간 아침밥을 매일 먹은 어린이에게 '5주 성공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도시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아침밥 먹기 영양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며 "남해교육청과 미조초, 남해여중, 남해정보산업고와 서로 유기적인 협조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오는 10월까지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해 아침밥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결식률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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