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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젤리 첨가물 안전관리 강화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6.10
아이스크림·젤리 첨가물 안전관리 강화된다 식약청, 식품첨가물 30품목 성분규격 개정안 아이스크림을 부드럽게하고 젤리의 탄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로커스트콩검, 구아검등 식품첨가물 30품목의 관리가 강화된다. 식약청은 9일 납·카드뮴 등 중금속,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과 제조시설의 위생상태를 알 수 있는 세균수등에 대한 관리기준을 추가하는 ‘식품첨가물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 개정안에는 카라멜색소 등 천연색소와 영양강화를 위해 첨가되는 토코페롤등의 납·카드뮴등 중금속 허용기준도 포함돼 있다. 식약청은 식품첨가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EU, JECFA, 미국, 일본의 첨가물기준과 우리 기준을 비교해 필요한 항목을 기준에 반영하는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1차로 식품첨가물 30품목에 대한 성분규격 개정(안)을 마련해 입안예고 했다고 밝혔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앞으로도 기준 신설 및 강화가 필요한 식품첨가물에 대해 개정안이 마련되는 대로 신속하게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식품첨가물의 국제기준의 신속한 정보수집 및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국내 식품첨가물 규격기준의 선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투데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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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간을 알아야 건강할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6.10
간을 알아야 건강할 수 있다 간에 대한 무지한 분 혹은 간의 건강을 고려하지 않고 폭음과 폭식을 일삼는 분들은 차후에 간염이나 간경화 혹은 간염 보균이라는 복병을 만나게 된다. 평소에 간에 대해서 잘 알고 건강관리를 잘했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간이 많이 망가진 뒤 이러한 때늦은 후회는 소용없는 일이다. 물론 한의학적으로 간염이든 간염 보균이든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으나 그러한 간을 치료하기에 앞서 간에 대하여 이해하고 평소에 건강관리를 해둔다면 좋을 것이기에 짧은 생각으로 몇 글자를 적어 본다. 우선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서 복강 오른쪽의 횡격막 아래에 위치한 붉은 갈색의 오장 중 하나이다. 이러한 간이 하는 일은 매우 많다. 외부로부터 혹은 인체 내 유해한 것들을 해독하고 음식에서 섭취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분해, 저장, 합성하며 쓸개즙을 분비하여 지방의 소화를 돕고 양분을 저장한다. 이것뿐만 아니라 비타민 및 무기질의 대사에도 관여하여 체온을 조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병에 대한 자각증상이 늦기 때문에 대부분 간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난 후 발견되고 있어서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따라서 간은 건강할 때 예방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나라 국민 중 간 질환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간염. 특히 술잔 돌려 마시기를 즐겨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주원인으로 나타나는 B형 간염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술 문화는 타 문화권에서는 보기 힘든 현상으로 잦은 회식자리를 통해 특히 여성들에게는 건강을 침해한다는 불안감보다 앞서서 불결함과 모욕감까지 느낄 수 있는 행동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또한 할머니가 입으로 음식을 씹어서 손자의 입에 넣어주는 모습에서도 음식으로 정을 표현하려는 독특한 방식으로 이해를 구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 자체로 세균덩어리를 넣어주는 행위임이 분명할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간은 7정(情)중 노(怒)에 해당한다. 화를 잘 내거나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체질은 간에 울혈이 생겨 기능을 떨어뜨리기 쉬우며 심장과 신장에 문제가 있을 때에도 간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서 간 질환은 음양오행과 관련하여 볼 때 간 그 자체의 질환만으로 생기는 병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간의 기능이 약화되고 황달증상이 나타나거나 구토, 권태감, 식욕부진과 그에 따른 검푸른 대변과 짓은 색의 소변을 동반할 때 간염을 의심하고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을 실시하여야 하며, 정도가 심하다면 한약치료와 병행하여 더 이상의 간 경변이나 간암 발생을 초래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반면 간은 회복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질병원인을 제거하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간을 과도하게 혹사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흔히 술만 끊어도 간 기능은 많이 회복된다고 말을 한다. 실제의 예를 들어보면 유럽에서는 말기 간 질환 환자 사망자의 50%가 알콜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콜은 100g당 7kcal의 에너지를 갖고 있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보다 열량이 많으며 음주량의 증가는 비만과 직결되어 간세포에 다량의 지방이 누적되고 간이 정상적인 기능을 못하게 되기 때문에 1차적 처방은 체중감소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유는 알콜을 분해하기 위해서 거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의 독성이 간세포에 직접적인 손상을 줄 수 있고, 또한 알콜의 대사과정의 결과로 지방산이 많이 만들어져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지방간으로 진단받게 되면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의 식이요법과 금주 및 적절한 운동 등을 필수적으로 병행하여 자신에게 맞는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도움말: 서울 편강세 한의원 김종철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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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나라 80% “비만이 취업에 불이익”응답
글쓴이 :
관리자
2009.06.10
우리나라 80% “비만이 취업에 불이익”응답 [쿠키 문화]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8명 이상은 비만이 취업이나 기타 사회 생활에 불이익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5월 한달동안 자사 홈페이지(www.365mcdiet.net)를 통해 설문조사한 결과 “비만일 경우 취업이나 기타 사회 생활에서 불이익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451명 중 83.4%(376명)이 ‘그렇다’고 답했다고 9일 밝혔다. 376명 중 51.7%은 ‘매우 그러하다’고 답했고, 나머지 31.7%는 ‘다소 그런 경향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16%는 별반 다르지 않다고 답했으며, 오히려 이익이 더 많다고 답한 응답자는 0.7%로 나타났다. 비만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성격 유형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어느 정도 견해가 일치한다. 실제로 한 연구결과에서는 비만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고 끈기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은 “비만한 사람들의 이러한 경향은 지루함을 참지 못해서 먹게 된다거나 힘든 노동이나 활발하게 움직이기 보다는 앉아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하지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처럼 비만 때문에 그런 성향이 나타나게 된 것인지, 그런 성향 때문에 비만이 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결론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최근 공복감을 참는 정도, 식욕을 참는 정도, 평소 활동량이 적은 성향 등 체중을 증가시키기 쉬운 생활 습관들이 특정한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어서 비만으로 이끄는 습관 또한 자신의 성격 탓이라기 보다는 유전학적인 문제로 해석하는 경향도 있다”며 “비만인 사람들에 대해 무조건 자신의 체중을 조절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노력이 부족한 사람 혹은 자기 관리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편견을 갖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더욱 큰 문제는 비만인 경우 스스로 콤플렉스를 느껴 취업이나 사회생활에서 자신감을 잃거나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신의 신체에 대한 불만족이나 스트레스는 더욱 식욕을 자극하고,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픈 욕구를 만들기도 한다.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과 같은 달고 칼로리 높은 음식이나 튀김이나 피자 같은 고지방 음식을 찾는 경우라면, 먹는 것으로 감정을 해소하려는 방어 기전으로 인해 폭식과 비만이라는 악순환으로 연결될 수 있다. 김 원장은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코티졸의 분비를 일으켜 식욕은 증가시키면서 체내 대사율은 오히려 떨어뜨림으로 체중 증가를 촉진시키게 된다”면서 “코티졸은 특히 복부에서 지방의 생성을 촉진하고 축적량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욕조절 기능 자체에도 문제가 생겨 배가 고프지 않아도 허기를 느끼게 되거나 폭식을 하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칼로리 과다 섭취, 운동부족뿐 아니라 스트레스 자체도 비만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비만인 사람들 스스로 느끼는 자신감 부족이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당당하고 즐거운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민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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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칼럼] 효과적 다이어트, 에너지 효율을 높여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6.10
건강칼럼 '생활 속 한의학'-효과적 다이어트, 에너지 효율을 높여라 【서울=뉴시스】 막상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식사를 조절하는 것도, 일부러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는 것도 만만치가 않다. 그러다 보니 며칠 못 가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애써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일상 생활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얼마든지 몸매를 관리할 수 있다. 인체는 사용한 에너지보다 섭취한 에너지가 많을 때, 또 에너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남는 에너지가 많을 때 살이 찐다. 때문에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에너지를 잘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대표적인 방법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에너지 효율을 높여 날씬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물론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보기 어렵지만 날씬한 몸매는 일시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유지된다는 점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은 보다 근본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생활습관 변화로 기초대사량이 증가되면 이후에도 살이 쉽게 찌지 않게 된다. 그렇다면 어떤 생활습관이 에너지 소비율을 높여 다이어트에 효과적일까. 규칙적인 생활은 필수다. 가급적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잠이 들며, 식사를 하면 인체가 신체 리듬을 유지하여 신진대사가 순조롭기 때문에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게 된다.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 가도록 하며,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에너지 소비를 더욱 촉진하려면 보폭은 80~90㎝로 일상적인 걸음보다 약간 넓게 하고 팔꿈치는 90도 정도로 굽혀 뒤로 바짝 당긴다는 느낌으로 흔드는 것이 효과적이다. 경보를 하듯 약간 빠르게 걷고 계단을 오를 때는 두 칸씩 오르는 습관도 에너지 소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반드시 앉아 있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서서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서서 가고, 집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전화를 받을 때에는 서서 제자리 걸음을 하면 가만히 앉아 있을 때보다 칼로리 소모가 커진다. 서 있을 때는 아랫배에 힘을 주고 약간 긴장한 상태로 있으면 더욱 좋다. 앉을 때에는 바른 자세로 앉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바르지 않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게 되면 혈액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근육통이 발생하며 국소적으로 지방을 축적하게 되어 부분비만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앉을 때는 다리를 옆으로 구부리거나 꼬지 않고 등을 쭉 펴고 앉는다. 하체가 잘 붓고 튼실한 사람은 앉아 있을 때 발가락이나 발목을 수시로 움직여주면 좋다. 정말 작은 차이지만 막상 실행하려 하면 쉽게 익숙해지지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살을 뺀다기보다 자신의 생활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한다는 생각으로 습관화한다면 결코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다. 한번에 많은 욕심을 부리기보다 하나하나씩 바꿔간다면 날씬하고 또 건강한 몸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운동과 식이요법을 함께 병행한다면 다이어트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김소형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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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잠 하루 1시간 덜 자면 고혈압 발병 위험 37% ↑
글쓴이 :
관리자
2009.06.10
잠 하루 1시간 덜 자면 고혈압 발병 위험 37% ↑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수면 시간이 지나치게 부족한 중년 성인들이 고혈압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시카고대학 연구팀이 '내과학회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성인들은 평균 하루 7~9시간 가량 잠을 자는 바 최소 5년동안 평균 하루 1시간 가량 잠을 덜 잘 경우 고혈압이 발병할 위험이 약 37% 가량 높았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수면부족이 비만과 우울증, 고혈압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노인들의 경우에는 낙상 우험을 높일 수 있는 반면 중년 성인들의 경우에는 감염, 심장병, 뇌졸중,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평균 연령 40세의 578명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단 1%만이 하루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했고 평균적으로는 6시간 수면을 취했다. 이번 연구결과 하루 수면시간이 짧은 사람들이 5년에 걸쳐 고혈압이 발병할 위험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면시간이 한 시간 줄어들시 마다 고혈압이 발병할 위험은 비례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하는 것이 미국인중 33%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매년 700만명 가량이 사망하게 하는 고혈압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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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이어트가 결핵 위험 높인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6.10
여름철 다이어트가 결핵 위험 높인다? 지난달 경주에서 21명의 고등학생들이 단체로 결핵에 걸렸다. 우리나라에서는 후진국 병이라 불리는 결핵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에 이는 낯선 광경이 아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연도별 결핵환자 현황에 따르면 200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 당 결핵 환자는 71.6명이다. 이는 미국에 비해 22배나 높은 수치다. 연령별 결핵 환자 수를 비교하더라도 우리나라는 20~30대 발병률이 가장 높다. 전문가들은 젊은 층에서 결핵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규명된 적은 없지만 다이어트나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일 수 있다고 말한다.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결핵균에 감염된 상황이라면 환자의 면역력과 영양 상태에 따라 발병률이 달라진다”며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건강상태가 악화되면 그만큼 결핵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과로와 함께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체력이 떨어지게 된다. 결핵은 일종의 박테리아균이 몸에 침범하여 발생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지게 되면 그만큼 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결핵이 결렸어도 증상이 워낙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감기나 몸살로 착각할 수 있다. 증상은 간단한 것. 하지만 심각성은 어떤 질환보다 크다. 그러나 2003~07년 국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매년 3000명 정도가 결핵으로 사망했다. 또한 결핵 발병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적인 호흡곤란이나 콩팥 기능 저하 등 다양한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 최 교수는 “결핵은 천 가지 얼굴을 가진 질병”이라며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만큼 기침이나 가래, 피로감,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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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튼실해야 공부도 일도 잘해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6.10
장이 튼실해야 공부도 일도 잘해요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세 끼 챙겨먹는다 혼자 사는 직장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불규칙한 식사다. 젊다고 방심하다가 조금 무리하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으니, 장염이다. 장염은 자극성 물질, 독소, 병원체 또는 알려지지 않은 요인에 의해 생기는 장관의 염증으로 위장염, 결장염 등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장염은 소장의 염증을 일컫는다. 증상은 매우 다양하나 보통 통증을 수반하는 복부경련과 함께 지속적이거나 간헐적인 설사를 하며, 혈변이 나타난다. 흔히 열이 나며, 이로 인해 소화계 증상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영아와 노인에게는 심각한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다. 장염 치료 대부분 3~4일 정도면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낫게 되는 경우가 많으나 때에 따라서는 만성 장염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에는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므로 입원하여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모든 형태의 장염에 대한 치료는 보통 증상을 없애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소염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치료로는 일반적으로 안정, 수액보충에 의한 탈수의 치료 등이 행해지고, 감염성인 경우에는 각각의 균에 감수성이 있는 항생제를 투여한다. 복통이 심한 경우 진정제를 사용할 수 있다. 장염에 걸렸을 경우 음식물 섭취 탈수 증세에 대비한다. 미지근한 물을 소량씩 자주 마신다. 맹물이 별로면 미지근한 보리차를 마셔도 괜찮다. 매실 음료도 괜찮다고 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매원 등을 물에 섞어서 마신다. 흡수가 빠른 이온 음료를 자주 섭취한다. 다만 너무 차지 않게 한다. 장에 자극이 되는 음식은 피한다.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은 피한다. 고추, 후추 등도 모두 피한다. 채소, 과일 등 섬유질이 많은 식품은 피한다. 우유는 병이 호전되기 전엔 마시지 않는다. 볶은 음식과 튀긴 음식은 당분간 자제한다. 고단백, 고지방 음식, 탄산음료 등을 피한다. 밀가루 음식을 삼간다. 맥주 등 주류와 탄산음료 등은 모두 피하도록 한다. 음료수가 필요하면 조금 미지근한 이온 음료로 대체한다. 증상이 없어진 후에는 장염으로 인해서 한동안 섭취하지 못한 영양분 등을 보충하기 위하여 영양가가 높은 음식들을 섭취해야 한다. 장염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침, 점심, 저녁은 꼬박꼬박 챙겨 먹되, 한 끼니에 먹는 양은 최소로 한다. 규칙적인 소식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자주 굶게 되면 다음에 음식이 들어왔을 때 굶을 때를 대비해 지방을 축적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한다면서 밥을 굶다가 허기를 못 참고 폭식하게 되면 평소보다 2배 이상 많은 지방이 축적될 뿐 아니라 각 장기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혈액형이 A형인 경우에는 위장질환이, O형인 경우 과민성 대장증상을 가진 경우가 많다는 의학적 통계가 있다.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이라면 특히 장질환의 주범인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나만의 대책이 필요하다. 장에 가장 나쁜 적은 불규칙한 식습관이며, 장기가 튼실하지 못하면 전체적인 영양분 섭취가 저하돼 업무능률이 떨어진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 대부분은 항상 아침을 챙겨먹고 다닌다는 실제 조사결과도 이를 뒷받침해준다. [올댓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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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절기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9.06.10
하절기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경기도는 기온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학교급식소 및 행락지 등에서 식중독사고의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각종 식품 안전성 확보 및 식중독 예방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간다고 9일 전했다. 도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내 기숙학원급식소 42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고, 5월 18일부터 29일까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소, 집단급식소식품판매업소, 횟집 등 344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식품판매업소 4개소에 대하여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을 적발하고 이에 대해 행정 조치했다. 또한 5월부터는 급식소 및 대형음식점 영양사 조리사 등 6천명을 대상으로 매일 식중독지수 예보 문자메세지를 전송하고 있으며, 학교급식소와 노인 아동급식시설 등 취약시설에 식중독 발생위험도를 즉시 알 수 있는 식중독지수 전광판 500대와 조리장 무인 공간 자동살균소독기 200대를 지원하여 조리종사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식품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도와 시.군에 5월 1일부터 9월말까지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 평일에는 오후 10시까지, 토.일.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식중독 발생 여부 일일모니터링과 설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등 사후조치로 확산을 방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급식소 및 식품영업의 지도 점검은 물론 각종 육성 지원시책을 확대 추진하여 안전한 식품만을 생산 판매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는 한편,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 도민 감시분위기를 조성하여 부정 불량식품이 조속히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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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식품첨가물,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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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식품첨가물] 식품첨가물, 무엇이 문제인가? 식품첨가물이란 식품의 제조 과정에서 식품 가공이나 식품 보존의 목적으로 식품에 첨가, 혼합, 침윤 또는 그 이외의 방법으로 사용되는 것을 말한다. 식품첨가물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잘만 이용하면 이로울 수가 있으나, 자칫 잘못 이용하면 인간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식품첨가물은 체내에 들어가면 50~80%는 호흡기나 배설기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지만, 나머지는 몸속에 축적된다. ‘몸 밖으로 배출되니까 그리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네’ 하겠지만 요즘의 식생활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의 몸을 식품첨가물 창고로 만든다고 해도 과한 표현이 아니다. 한 종류가 아닌 여러 종류의 가공식품을 매일 섭취하는 아이들의 체내에는 많은 식품첨가물이 쌓일 수밖에 없다. 더 위험성이 큰 것은 여러 종류의 식품첨가물이 위 속에서 섞이며 새로운 독성을 가진 화학물질이 생성된다는 점인데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미한 상태다. 1965년 미국의 유명한 알레르기 전문의 파일골드 박사는 정서가 불안하고 난폭하며 주의 집중이 잘 안 되는 아이들은 식품 첨가물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서 그렇다고 밝혀냈다. 특히 방부제인 살리실산, 착색료, 향신료가 인간의 신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결과를 보고하여 미국 의학계에 충격을 안겨준 일이 있다. 1992년 시작된 정부의 학교급식 확대정책의 결과로 이제는 전국의 1,000여 개에 달하는 학교에서 자체, 또는 위탁으로 급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과 좋은 식습관, 전통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도시락 싸는 수고와 아이들 책가방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줄인다는 좋은 취지였다. 그러나 해마다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는 늘어만 가고, 제조 단가를 낮추는 데만 급급하다 보니 비위생적인 식재료의 사용과 각종 식품첨가물로 버무려진 가공식품들이 한 끼 식단에만 3~4종류를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다. # 방부제와 보존료 방부제의 사용으로 식품의 대량생산, 유통, 판매가 가능하여 가격이 안정되었다는 장점이 있다. 보존료를 제대로 잘만 이용하면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므로 식중독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또, 부패하여 폐기해 버려야 하는 막대한 식량 자원을 보존료를 사용함으로써 식량 자원의 손실을 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식품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에게도 독성을 줄 수 있다. 보존료가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한다면 사람의 세포도 미생물과 차이가 없으므로 사람이 다량 섭취하면 해로운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 산화방지제 지방의 주성분인 불포화지방산은 산화되기 쉬우며, 산화되면 고약한 냄새가 날 뿐만 아니라 독성이 강한 과산화지질을 생성하므로 산화를 방지하려고 ‘산화방지제’라는 식품첨가물이 들어간다. 마가린이나 마요네즈에서와 같이 물과 기름을 유화시켜 장기간 유상을 보존하기 위해 유화제를 첨가하게 되는데, 유화제는 한쪽에는 친수기를 다른 한쪽에는 소수기를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므로, 레시틴, 프로필렌 글리콜 등의 산화방지제를 사용하게 된다. # 착색료 식품의 가공과정에서 손실된 색을 복원하거나 식욕을 돋우려고 착색료를 넣기도 한다. 누구나 녹색의 귤보다는 주황색의 귤을 살 것이며, 포도 음료수는 보라색이면 더 맛이 날 것이며, 레몬 사탕은 노란색이면 더 맛있게 느껴질 것이다. 1800년대에는 치즈의 색깔을 내려고 황화수은과 적납이, 사탕에 색소를 내려고 백납, 적납 또는 크롬산 납이 사용된 적이 있다고 한다. # 착향료·감미료 식품의 향기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첨가하는 착향료, 그리고 당뇨병 환자용 식품에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감미료인 사카린과 아스파탐이 있다. 이전에는 감미료로 사이크라메이트가 사용되었으나 1969년부터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의해 사용 금지된 이래 사카린이 사용됐다. 하지만, 사카린이 쥐에서 방광암을 일으키고 세균에서는 돌연변이를 일으키지는 않으나 시험관에서 배양한 햄스터 세포와 사람 세포에서는 돌연변이를 일으켰다고 하여 FDA에서는 사카린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1977년 식품에서의 사카린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 후 인공감미료로서 아스파탐(aspartame)이 제시되고 있으며 청량음료, 젤리, 아이스크림 등 제품 대부분에 사용되고 있다. * 아스파탐 (Aspartame) 단맛이 설탕의 200배나 되는 아미노산계 식품 감미료이다. 칼로리는 1g당 4㎉로 설탕과 같으나 설탕의 1/200 넣어도 똑같은 단맛을 얻을 수 있다. 또 설탕과 같은 탄수화물계가 아니므로 당뇨병 환자가 사용할 수 있다. 1965년 미국의 화학자 J. M. 슐레터에 의해 발견되어 1981년 ‘뉴트라스위트 이퀄’이란 상표로 시판되었다. 한국에서는 CJ㈜ 연구진이 핵산 조미료를 개발하면서 축적한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84년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에 성공, 85년 2월부터 생산에 들어갔다. 86년 11월부터 청량음료수 등에 사용하게 되었다. 아스파탐(Aspartame)의 감미도는 농도에 따라 다소 다르나 한계값(0.028g/100㎖) 부근에서는 설탕의 227배, 5% 전후의 설탕 용액에서는 설탕의 약 160배의 단맛으로 일반적으로는 설탕의 약 200배의 단맛을 가진다고 하며 음료수, 당뇨병 환자를 위한 감미료의 주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 발췌> [월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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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설탕] 인간의 몸은 정제 설탕(sucrose)을 처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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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정제설탕] 인간의 몸은 정제 설탕(sucrose)을 처리할 수 없다 정제 설탕은 몸에 치명적이다. 설탕에는 영양소는 없고 칼로리만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설탕은 없느니만 못하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설탕을 소화하고 독소를 해독하고 체외로 배출시키려면, 몸 속의 귀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몸의 균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우리의 몸은 설탕을 갑자기 많이 섭취했을 때의 대비책을 여럿 마련해 두었다. 예를 들어, 설탕을 섭취하면 소금의 나트륨, 채소의 칼륨과 마그네슘, 뼈의 칼슘과 같은 미네랄 성분이 결집하여 화학 변화를 일으킨다. 혈액의 산-염기의 평형을 회복하여 몸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중성인 염을 합성하는 것이다. 정제 설탕은 사탕수수나 사탕무에 함유된 천연 미네랄이 들어 있지 않다. 부교감신경에도 문제가 생겨, 부교감신경의 지배를 받는 소뇌 같은 기관의 활성이 떨어지고 급기야는 마비 상태에 빠진다(뇌의 정상 기능을 밥 먹고 소화시키는 것 같은 생물학적 작용과 연결지어 생각해 보지 않았겠지만). 순환계와 림프순환계 역시 문제가 발생한다. 불량 적혈구가 생기고 백혈구가 과도하게 생산되어 조직의 생장이 느려진다. 몸의 저항력과 면역력이 저하된 결과, 추위·열·해충·세균 등의 극단적 공격에 적절한 반응을 하지 못한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설탕 업계는 미리 준비라도 한 듯이 광고를 퍼부어댔다. 1920년대에 발간된 책자를 보자. “영양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설탕이 식품으로서의 가치가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를 실감하게 된 것은 제1차 세계대전부터다. 설탕은 에너지를 높이는 효력이 있어, 설탕을 먹고 몇 분만 지나면 근육에 에너지가 전달된다. 그러므로 공격을 앞둔 군인들에게 설탕을 배급하는 것은 적절한 일이다.” 설탕 업계가 몇 년 동안 설탕이 에너지를 힘으로 전환시킨다고 떠들어댄 이유는, 설탕에 다른 것이라고는 조금도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설탕의 역할이 무엇인가. 칼로리뿐인 에너지, 중독성 입맛의 형성. 이말고 다른 것은 없다. 식품에는 모름지기 칼로리 외에 다른 영양소가 들어 있기 마련이다. 단백질이나 탄수화물·비타민·미네랄 등이 어떤 식으로든 들어 있다. 그러나 설탕은 칼로리뿐이다. 설탕 업계가 주장하는 쾌속 에너지의 본체. 겁먹은 보병을 참호에서 뛰어나가게 하고 아이들이 담벼락을 기어오를 수 있게 만드는 에너지. 그 이유는, 정제 설탕은 입 속에서 소화되지 않고 곧바로 소장을 통과하여 핏속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이 신속한 속도는 오히려 화를 부른다. 포도당(glucose)은 여러 종류의 설탕과 과일·채소 속에 함유된 당분이며, 동물과 식물 대사의 핵심 물질이다.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 대부분은 뱃속에서 포도당으로 전환된다. 혈액에 포도당이 들어 있어 혈당이라고도 불린다. 포도당은 혈액의 필수 성분이다. ‘설탕’ 중독은 인간이라는 동물의 역사에 새롭게 나타난 현상이다. 결코 같지 않은, 즉 화학 구조가 다르고 몸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다른 포도당과 설탕을 한데 묶어 그저 ‘당’이라 한다. 그러므로 설탕 업계는 당이 정말 중요한, 몸의 필수 구성분이고, 산화하여 에너지를 내며, 대사 결과 열에너지를 발산한다고 사기칠 수 있다. 물론 인체에서 합성되는 포도당 역시 언급하기는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업계에서 말하는 것은 공장에서 만든 설탕이라고 믿게 된다. 혈중의 포도당과 코카콜라에 든 설탕이 다 같은 당분이라니, 설탕 업계에게는 정말 좋은 일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끔찍한 일이다. 남은 것은 오직 순수 정제 탄수화물이다. 그러나 없애 버린 단백질·비타민·미네랄이 있어야 정제 전분과 탄수화물을 몸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각 식물에 함유된 탄수화물이 대사 과정을 거칠 만큼의 영양소는 원래의 식물 속에 충분히 함유되어 있다. 다른 탄수화물에 대해서도 충분하다. 탄수화물이 불완전하게 대사되면 피루빅산이나 다섯 개의 탄소 원자를 주축으로 한 5탄당 같은 독성 대사 물질인 불완전당이 나온다. 피루빅산은 뇌와 신경계에 축적되고, 비정상적 당은 적혈구에 축적된다. 이러한 독성 대사 물질이 세포 호흡을 방해한다. 생존에 필요한 산소가 없어 정상기능을 할 수 없다. 시간이 흐르면 세포가 죽기 시작한다. 신체 특정 부위의 기능이 손상되고, 퇴행성 질환이 발생한다. 정제 탄수화물(정제 장, 흰 밀가루, 정백미, 마카로니, 아침식사용 시리얼)이 현대인의 식사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 왜 요즘 사람들이 퇴행성 질환을 더욱 많이 앓는지, 굳이 엄청난 돈을 들여 연구할 필요가 있겠는가? 출처 : 슈거 블루스>, 윌리엄 더프티, 북라인 * 정제설탕 (Sucrose) 설탕을 매일 먹으면 과다한 산성 상태가 계속되는데, 산-염기의 평형을 맞추려면 결국은 체내 깊숙이 저장된 미네랄을 쓸 수밖에 없다. 혈액을 보호하기 위해 뼈와 치아의 칼슘을 꺼내 쓰는 지경에 이르면, 이가 썩고 건강이 나빠지게 된다. 과다한 당은 포도당으로 전환된 뒤 글리코겐의 형태로 간에 저장된다. 그러나 간의 용량에도 한계가 있으므로 정제 설탕을 매일 먹으면(천연 당분의 필요량보다 많이 먹으면) 간이 풍선처럼 부푼다. 그러다 한계에 이르면 초과분의 글리코겐은 지방산으로 전환되어 혈액을 타고 돌아다닌다. 혈액은 온몸을 순환하다가 활동성이 떨어지는 배, 엉덩이, 유방, 허벅지에 지방산을 옮긴다.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부위부터 지방산이 축적되지만, 이도 포화 상태가 되면 심장과 콩팥 같은 활동성 기관에도 지방산이 쌓인다. 활동성이 점점 떨어지면서 조직이 번성하여 지방으로 변한다. 온몸의 기능이 약해지고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변한다. [월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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