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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두번 생선 먹으면 노인성 눈질환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9.06.11
주 두번 생선 먹으면 노인성 눈질환 예방 저탄수화물 음식과 함께 먹으면 위험 절반 일주일에 두 번 생선을 먹으면 노화에 따른 눈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터프츠 대학교 연구진은 30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식습관을 묻고 그 뒤 8년간 눈 질환 발병 여부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생선을 통해 오메가 3 지방산을 풍부하게 섭취한 사람들은 노인황반변성에 25% 정도 덜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황반변성은 노화에 따라 눈의 황반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시력이 약화되거나 상실되는 질환이다. 보통 50∼60대에 나타나며, 한국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10% 이상이 이 질병을 앓고 있다. 연구진은 연어, 참치 등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노인황반변성을 막는 중요한 영양소라고 밝혔다. 그러나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먹으면서 또한 약 형태로 비타민 C와 E,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물질, 식물과 과일에서 추출한 비타민 A 등을 먹는 것은 노인황반변성 증세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노인의 절반 정도가 이런 약들을 먹고 있었으며 이들이 이 눈병에 걸릴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50% 정도나 높았다. 연구진은 또한 도정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통곡물 빵이 이 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빵 종류를 흰빵에서 통곡물 빵으로 바꾸면 노인황반변성의 진전이 늦어져 5년간 이 눈병에 걸릴 위험이 8% 낮아졌다. 연구진은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음식과 함께 먹는 식습관을 갖추면 노인황반변성의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 안과학 저널(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 최신호에 발표됐으며,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의 온라인 판이 9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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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보다 작아도 식이섬유로 꽉 찬 '영양덩어리'
글쓴이 :
관리자
2009.06.11
사과보다 작아도 식이섬유로 꽉 찬 '영양덩어리' 다이어트와 피부관리 합친 '키위 스키너트' 열풍 제철을 맞은 과일 '키위'가 다이어트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키위의 풍부한 영양성분과 효능 등이 알려지면서 키위 다이어트를 하는 연예인들이 잇따르고 있다. 영화 개봉을 앞둔 전지현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운동에서 돌아오면 토마토, 키위 등을 넣고 간 주스를 한잔 마신다'고 했다. TV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을 맡았던 구혜선도 "피곤한 날엔 집에 돌아와 키위에 해조 가루를 넣은 팩을 한 뒤 잠자리에 든다"고 말했다. 키위는 최고의 '잇 다이어트(it diet)'이다. 이같은 움직임에 따라 식음료 업체들은 키위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외식업체들은 '키위 블라스트' '키위 쿨라타' 등의 음료를 각각 출시했다. 심지어 주류 업체들은 키위 탁주까지 내놓고 있다. 그밖에 키위 요구르트, 골드 키위 식초까지 나와 있다. 키위 열풍의 상징은 '키위 스키너트(skinet)'란 신조어의 등장. 피부 관리를 뜻하는 스킨 케어(skin care)와 다이어트(diet)를 합친 말로, 하루에 키위 1~3개를 먹어 스킨 케어와 다이어트 효과를 함께 얻는다는 뜻이다. 키위 스키너트는 밥 대신 키위만 먹는 '원 푸드' 다이어트가 아니다. 식사는 평소처럼 하면서 키위를 간식으로 먹으면 살이 빠지고 얼굴도 예뻐진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키위 열풍은 일본에서 먼저 시작됐다. 지난 5월 6일 일본 NTV 채널4는 '2009년 소문난 다이어트 스페셜' 프로그램을 통해 58분간 키위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방송이 나간 후 마트에서는 키위가 품절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아침 키위 다이어트'라는 책을 낸 출판사에는 "키위를 어떻게 먹어야 살이 빠지냐"는 문의 전화가 폭주해 업무가 마비됐다고 한다. ◆하루 키위 2개, 노폐물이여 안녕~ 키위가 다이어트의 '핵심'으로 떠오른 데는 이유가 있다. 우선 풍부한 식이섬유 함량이다. 키위에 든 식이섬유는 사과의 3배 수준.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는 "펙틴과 같은 가용성 식이섬유는 혈액에 녹아 당·콜레스테롤과 같은 영양소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불용성 섬유소는 대장 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고 김 교수는 말했다. 키위를 먹고 잔 다음날 숙변을 해소했다는 사람이 많은 것은 식이섬유의 역할 때문. 키위의 또다른 특징은 단백질, 칼슘, 칼륨,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는 점. 이들 영양소는 다이어트를 할 때 생길 수 있는 영양 불균형을 보완해준다. 미국 러트거스대 폴 라샹스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27종의 과일 중에서 100g당 영양소 밀도(농축도)에서 키위가 16점으로 가장 높았다. 키위는 GI(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이다. 키위 한 개의 칼로리는 50~70㎉ 정도로 다른 과일과 비슷하지만 GI 지수가 낮아 천천히 흡수된다. 수원대 식품영양학과 임경숙 교수는 "신맛 나는 과일이 단맛 나는 과일에 비해 혈당을 천천히 높인다. 과일 중에서 혈당 지수가 낮아서 지방을 쉽게 소모할 뿐 아니라 지방이 적게 축적되게 해 체중 조절에 좋다"고 말했다. ◆키위는 비타민 덩어리 키위는 미용 측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과일이다. 하루 키위 한 개만 먹으면 비타민C 섭취 권장량(60~70㎎)을 거뜬히 채울 수 있다. 키위 한 개에 든 비타민C는 100㎎ 이상으로 레몬의 1.4배, 오렌지의 2배, 사과의 6배나 된다. 이 때문에 키위는 피부 재생과 미백 효과가 뛰어나 '뷰티 푸드(beauty food)'라고 불린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비타민C는 미백은 물론 콜라겐 형성을 도와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고 말했다. '젊음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E도 풍부하다. 그린 키위 한 개에 함유된 비타민E는 1.12㎎으로 사과의 1.5배이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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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년의 첫걸음! 치아건강부터
글쓴이 :
관리자
2009.06.11
행복한 노년의 첫걸음! 치아건강부터 60대가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나이라고 할 만큼 평균수명이 길어졌지만 늘어난 수명을 따라주지 못하는 것이 바로 치아 건강이다. 실제로 같은 나이의 노인들을 비교해보면 치아가 있는 노인과 치아가 없는 노인은 전체적인 건강 상태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다. 올해 75세인 김상규 할아버지는 그 동안 부분틀니를 착용해왔지만 잘못된 사용으로 세균번식이 생겨 잇몸이 붓고 입 냄새가 나는 구강질환이 유발돼 얼마 전 전체 틀니로 바꾸어야만 했다. ‘젊었을 때부터 조심할 걸 왜 이렇게까지 됐을까’ 후회를 했지만 소용없는 일. 치아관리를 잘해서 걱정 없이 음식을 먹는 같은 나이의 친구들을 만나면 자신도 모르게 수치심이 들 정도라고 한다. ◆치아상실의 가장 큰 원인은 지주질환 때문! 치아가 상실되는 가장 큰 원인은 이가 썩거나 풍치라고 하는 치주질환에 의해서인데 특히 치주질환은 진행이 어느 정도 될 때까지 환자가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노인들의 경우 자연스럽게 노화가 진행되면서 치아뿐 아니라 신체가 전반적으로 부실해지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되는데 특히 치아가 없어 씹는 운동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소화 장애나 영양 불균형이 생겨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되는 것이다. 또한 치아가 빠지면서 얼굴 모습이 비심미적으로 변형되거나 음식을 씹는 행동이 부자연스러워지면서 가족이나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을 잃게 돼 사회활동이 위축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노인들이 치아관리에 시달리는 것은 오랫동안 잘못된 구강관리 결과라고도 볼 수 있는데 잘못된 칫솔질이 원인이 되는 치경부 마모증이 노인에게 많이 생기는 것도 그 예다. 또 긴 세월 동안 쌓인 치태와 치석도 잇몸질환을 부추기며 전신적 건강상태, 면역상태, 당뇨, 영양, 흡연 등으로 잇몸이 파괴될 위험이 증가한다. ◆건강한 삶을 위한 구강관리 요령 치아가 상실되거나 포기해야 할 상황이 올 경우에는 살릴 수 있는 치아는 최대한 살려서 이용 할 수 있을 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버팀목을 만들어주고 도저히 제대로 서있을 수 없는 치아나 나이가 들면서 빠지는 치아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치부해 그냥 방치할 것 이 아니라 브리지나 틀니, 임플란트 등 인공치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노인들은 무엇보다 남은 치아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나이가 들면 이와 잇몸이 약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부드러운 모를 가진 칫솔에 마모도가 적은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나이가 들면 침 분비가 줄어들게 돼 입 안이 건조하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잇몸 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수시로 물을 많이 마셔 입 안을 촉촉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며 틀니를 사용하는 경우 역시 관리가 중요한데 틀니용 칫솔을 사용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하고 곰팡이나 세균번식의 방지를 위해 세정제를 이용해 소독하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는 플러그나 치석이 생겨 치주질환이 진행돼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환자는 연 1~2회 정도 반드시 치주질환에 대한 검진을 받아야 오랫동안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첫출발, 바로 건강한 치아관리에서 시작된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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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좋아하는 식이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6.11
피부가 좋아하는 식이요법 물은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정수된 물, 음이온수, 산소수가 좋다.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좋은 물은 수돗물을 끓인 후 옹기 단지에 붓고 깨끗한 맥반석을 넣은 후 하루 정도 재워두었다가 마시는 것이다. 단 맥반석은 3일 정도 사용 후 잘 씻어 햇볕에 바짝 말려 쓰라. 흰설탕, 흰밥, 흰밀가루는 금하고 어떤 음식이든 천일염을 사용하여 만든 것을 먹으며 화학조미료를 일체 쓰지 않고 인스턴트 식품, 육식을 피하며 신선하고 물기가 많은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며 콩단백질과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주로 먹는다. 초콜렛과 사탕은 과도한 지방분과 함께 유독한 흰설탕의 사용으로 만들어지는 최악의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습담(濕痰)의 조장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피부의 기혈 소통을 극도로 나쁘게 만든다. 화학조미료와 인스턴트 음식의 유독성 또한 두 번 말할 필요가 없다. 흰 밀가루 역시 정제, 탈색을 통한 조리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가미되며 원천적인 영양소의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에 공복감을 채우는 것 외에는 음식이라는 의미가 거의 없다. 이 역시 습담 발생에 기여하며 기혈소통에 장애를 일으킨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체질별 식이에서는 밀가루가 몸에 좋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은 예전의 전통적인 밀가루 제조과정을 따른 밀가루를 말하는 것이지 현대의 정제된 흰밀가루를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체질적으로 맞는 것도 이 점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 흰 밥은 8분도 9분도 이상 깎아낸 흰쌀밥이다. 쌀이 몸에 나쁜 것이 아니라 쌀의 정기와 섬유소를 모두 제거한 요즘의 흰쌀이 나쁜 것이다. 물론 생산, 유통과정에서의 비생태계적인 과정도 문제가 있다. 농약과 화학비료의 과도한 사용 등은 말할 필요도 없이 이미 다 알려진 것이지만 먹거리에 대한 사람들의 습성 때문에 쌀은 피할 수가 없다. 그래서 잡곡을 권장하는 것이다. 현미와 잡곡이 많이 섞인 밥을 먹으면 곡류로부터 공급되어질 수 있는 영양소들이 많이 흡수되기 때문에 한의학에서 말하는 보기생혈(補氣生血)작용에 도움이 된다. 천일염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이유는 일반 시중에 판매되는 소금은 정제염이라 불순물 제거를 위해 화학약품을 사용하여 소금 속에 들어있는 천연의 미네랄을 대량 제거하기 때문에 영양학적 의의가 손상될 뿐 아니라 도리어 화공약품을 섭취하는 것과 같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이상재원장 티테라피한의원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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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수록 따뜻하게 먹어야 좋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6.11
더울수록 따뜻하게 먹어야 좋다 무더위 질환, 한방으로 이기는 법 봄과 가을이 한층 짧아지고, 여름이 빨라지고 폭염 기간도 길어지면서 기력이 약해진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무더위로 불쾌지수가 높아지면 신체 피로감과 만성 피로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에 따른 정신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진다. 한의학에서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체내 양기가 소진되고, 날씨가 무더워지면 인체 내부는 상대적으로 냉(冷)해진다고 본다. 이는 우리 몸의 기력을 관장하는 신장 기능이 허해지면서 생기는데, 신장이 약해지면서 체내 모든 원기가 피부 표면 위로 올라오면서 아토피나 열성 탈모 같은 문제도 발생하게 된다. 이처럼 양기(陽氣)의 근본은 신장에 있기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보통 음식으로 허한 신양을 보하기 위한 보양(補陽)식 섭취를 권한다. 섭생과 건강을 위해 보양(保養)하는 것이 아니라 양기를 되찾는다는 뜻이다.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박재우 교수(한방소화기보양클리닉)는 “몸이 냉한 느낌이 있고, 숨이 가쁘고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고 힘이 없으며 귀가 울리고 소변이 잦아지는 등 신장이 허한 증상이 생기면 보양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흔히 여름이 되면 찬 음료나 냉면 같은 찬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데, 한의학에서는 오히려 위장을 차게 만들어 체내 습열을 쌓이게 하고 원기가 더욱 허약하게 만든다고 본다. 여름철에는 소화기가 냉하고 약해진 상태이므로 찬 음식을 가급적 줄이고 자신의 체질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보양식을 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닭과 인삼 등 양기를 북돋우는 한약재가 들어가는 ‘삼계탕’은 대표적인 따뜻한 성질의 보양식으로 손꼽힌다. 여름철 체력이 떨어지면 삼계탕을 찾는 사람들이 늘지만 땀을 그다지 흘리지 않고 평소 몸에 열이 많아 인삼 등 열성 한약재에 부작용을 보인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대다수 보양식은 고열량·고단백질이어서 끈적한 노폐물의 축적, 혈액 순환 정체, 기의 정체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지방간이 있는 환자는 자신의 체질과 질환에 맞게 보양식을 먹어야 한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비염이나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다면 보양식과 더불어 온도와 습도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는 것은 코 점막과 피부를 자극해 증상을 심하게 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일부 한의사들은 여름철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라도 적절한 땀 배출이 좋다며 ‘조금 덥게 사는 것’도 건강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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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서구형 식사로 콜레스테롤 담석 증가”
글쓴이 :
관리자
2009.06.11
[건강]“서구형 식사로 콜레스테롤 담석 증가”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외과 신준호 교수는 최근 15년간 복강경 담낭절제술 환자를 분석한 결과 서구형 식사와 관련된 콜레스테롤에 의한 담석이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신 교수는 1993년부터 2007년까지 15년간 강북삼성병원에서 담낭질환으로 복강경 수술을 받은 2239명의 환자를 시기별로 3단계로 분류해 조사한 결과 1기(1993~97년)에는 콜레스테롤에 의한 담석이 68%였으나 3기(2003~2007년)에는 78%로 1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담석환자 중 콜레스테롤에 의한 담석비율이 1기에는 68.2%를 차지했으나 2기(98~2002년)에는 72.5%로 3기에는 78.3%로 점차 증가한 반면 담석의 주 성분이 다른 색소성 담석의 경우는 1기에는 31.5%, 2기에는 27.5%, 3기에는 21.7%로 시간이 지날수록 의미 있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콜레스테롤 담석이 80~90%를 차지하는 미국이나 서구의 경우에 근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담석도 점차 서구형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신 교수는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과 건강 검진의 증가로 담낭질환 진단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콜레스테롤 담석 증가에 대해서는 “우리 식단이 점차 서구형으로 바뀌고 콜레스테롤 섭취 증가로 인한 비만 인구 증가 및 평균 연령 증가 등이 콜레스테롤 담석이 증가하는 주요한 원인으로 생각되고 향후 콜레스테롤 담석은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 교수는 덧붙였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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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없앨 수 없다면 줄여 볼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6.11
방귀, 없앨 수 없다면 줄여 볼까? 예배시간에 이것을 하면 알라 신이 기도를 듣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간다(이슬람). 식사 중의 이것은 생리현상이므로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다(미국). 이처럼 문화에 따라 인식이 엇갈리는 이것은? 바로 체내에서 형성된 가스, 방귀다. 일부 국가에선 식사 중에 방귀를 뀌어도 얼굴을 붉히는 사람이 없지만 대체로는 떳떳한 행위로 인정받기는 어렵다. 방귀는 개인의 식습관과 장내 세균 수에 따라 냄새와 소리가 다 다른 ‘나만의 체취’인 탓에 타인에게는 거북함을 주기 때문이다. 방귀 유난히 잦은 나, 괜찮은 걸까 방귀는 인체의 연료가 되는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로, 방귀를 전혀 끼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보통 하루 1.5~2L 정도의 가스를 생산한다. 섭취 음식과 장내 세균의 종류에 따라 방귀의 양과 성분이 달라지는데 공통적으로 탄소, 메탄, 이산화물과 폭발성과 독성이 강한 화합물 디아조(diazo)가 포함돼 있다. 이는 소리는 요란할지언정 냄새는 나지 않는 결합이다. 그렇다면 방귀의 고약한 냄새는 어디서 오는 걸까? 주범은 단백질. 소화과정에서 남은 단백질 찌꺼기가 박테리아에 의해 발효되며 인돌, 활화수소, 암모니아, 휘발성 지방산, 메르캅탄 등 유난히 냄새가 강한 화합물을 만들어 낸다. 방귀가 ‘썩은 계란 냄새’에 비유되는 것도 이런 이유. 음식만이 원인은 아니다. 인구의 30~50%는 결장에 혐기성 세균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이산화탄소와 디하이드로젠을 재료로 메탄과 합성물질을 추가로 만들어 내 냄새를 풍기게 된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유난히 방귀가 잦고 냄새가 고약한 사람들이 이에 해당된다. 이렇게 주변에서 방귀쟁이로 불리는 사람들은 사회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낄 뿐 아니라 ‘건강에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걱정하게 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을지병원 소화기내과 박영숙 교수는 “방귀는 특정 질병이나 비만 등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면서 “오히려 방귀를 참을 경우 몸에 더 해롭다”고 말했다. 방귀를 참으면 복부가 팽창돼 고통스럽고 해로운 가스가 점막과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흡연과 급하게 먹는 습관이 부추겨 방귀를 참을 수는 없지만 덜 생성되도록 노력할 수는 있다. 먼저, 먹는 습관을 바꿔 보자. 방귀를 줄이려면 식사 중 공기를 덜 삼키는 것이 관건이다. 급하게 먹으면 공기를 더 많이 삼켜 가스가 많이 생성되므로 천천히 시간을 들여 먹는다. 입 안에 음식을 넣고 얘기하는 것은 보기에도 안 좋지만 역시 공기를 더 많이 삼키게 돼 가스 생성에 기여한다. 마찬가지로 뜨거운 음식을 호호 불면서 먹거나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병째 마시는 습관, 담배를 피우는 행위도 많은 양의 공기를 체내로 유입하므로 피한다. 음식선택 시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장에 찌꺼기가 많이 생겨 방귀의 양이 늘어날 수 있다. 야채는 안심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는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가스를 발생시키므로 방귀를 줄이고자 할 때는 조금씩 자주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강낭콩, 렌즈콩, 마른 완두콩 등은 물에 충분히 불리고 헹구면 체내에서 가스를 덜 생성한다. 또한 콜리플라워는 함 함유량이 높아 냄새가 강한 가스를 생성한다. 이밖에 탄산음료는 트림을 유발할 뿐 아니라 합성과당이 가스를 생성하고, 사탕이나 껌 등의 단단한 과당류는 여러 번 씹는 과정에서 공기가 많이 유입돼 속을 더부룩하게 한다. 특히 무설탕 껌에 들어 있는 소르비톨은 소화가 잘 안 돼 가스를 많이 생성하므로 주의한다. 우유의 경우는 젖당을 소화시키지 못하면 가스가 발생하는 데 이럴 때는 무지방 우유가 도움이 된다. 발효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유산균은 장내 유해환경을 개선시켜 가스 생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움말: 을지병원 소화기내과 박영숙 교수)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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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당뇨병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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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우울증이 당뇨병 촉진한다” 제2형(성인) 당뇨병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우울증이 있으면 발병을 촉진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네티컷 대학 보건센터의 줄리 와그너 박사는 당뇨병 위험이 있는 사람이 우울증이 있을 때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인슐린 저항(insulin resistance)이 나타나 혈당조절을 방해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인슐린 저항이란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세포들이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인슐린에 내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결국 섭취한 포도당이 에너지로 전환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남아 혈당이 높아지게 된다. 와그너 박사는 과체중, 비만 등으로 당뇨병 위험이 높은 사람들로서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55명(평균 46세)을 대상으로 인슐린 민감성을 측정했다. 이어 우울증 자가진단표(CESD: 16점이상이면 우울증)로 우울증 검사를 실시한 결과, CESD 점수가 올라갈수록 인슐린 민감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울증이 있으면서 항우울제를 복용하지 않는 사람은 우울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 인슐린 민감성이 현저히 낮은 반면, 우울증이 있으면서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우울증이 없는 사람과 인슐린 민감성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우울증이 있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증가하면서 복부지방이 쌓여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와그너 박사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69차 학술회의에서 발표되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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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보느라 늦게 자면 건강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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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TV 보느라 늦게 자면 건강 망친다 하루 7~8시간 못자면 비만 등 유발 TV를 보느라 늦게 자면 수면 시간이 부족한 상태가 누적돼 ‘수면 부채(sleep debt)’가 쌓이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의대 마티아스 바스너 교수 팀은 2003년과 2006년에 미국인 시간 사용 조사에 참여한 15세 이상 일반인 2만1475명을 대상으로 TV 시청과 수면의 질을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연구 팀은 특히 조사 대상의 50%가 잠들기 전 TV를 본다는 사실에 놀랐다. 잠드는 계기가 해가 지거나 다른 생물학적 요소 때문이 아니라 TV를 보는 것이라면 수면 시간이 부족하고 숙면도 취하지 못하게 된다. 현대인은 TV 때문에 늦게 잠들고 알람시계로 일찍 깨어나기 때문에 생리학적으로 필요한 수면 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하루 7~8시간 미만으로 자면 건강이 나빠지면서 비만이 되거나 다른 질병이 유발된다. 미국인의 40%는 권장 수면 시간보다 적게 잔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나라 중 한국인의 수면 시간이 가장 짧고 미국인의 수면 시간은 8.5시간으로 2위다. 연구진은 “많은 질병은 잘못된 TV 시청 습관과 생활방식 때문”이라며 “일과 후 TV 보는 시간을 줄이면 수면 부채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 연구 결과는 ‘2009년 수면(SLEEP) 학술대회’에서 8일 발표됐으며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헬스데이 등이 이날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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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몸일으키기로 뱃살을 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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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윗몸일으키기로 뱃살을 뺀다고? 서울 상도동에 사는 35살 김미현(가명·여)씨는 요즘 뱃살 때문에 골치다. 지난해 저녁을 굶어 가면서 헬스와 요가를 병행, 3개월 만에 8kg감량에 성공했지만, 다이어트를 끝내자 다시 뱃살이 불어났기 때문. 시원하게 드러난 여름옷은 불룩 나온 뱃살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한다. 결국, 펑퍼짐한 옷만 입게 되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복부비만에서 탈출하기로 다시 결심한 김 씨는 요즘 매일 저녁 30개씩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다. 김 씨는 과연 윗몸일으키기로 뱃살을 빼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 부위별 운동보다 칼로리 소모량이 중요! 정답은 NO다. 윗몸일으키기를 30개 하는 것보다 10분 동안 걷는 게 뱃살을 빼는 데 더 효과적이다. 윗몸일으키기가 훨씬 힘들지만, 칼로리 소모는 걷기 운동이 더 많기 때문. 일반적으로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뱃살이 빠지고, 팔굽혀펴기를 하면 팔에 있는 살이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지방이 빠지는 것은 운동 부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칼로리 소모량에 따른 것이기 때문. 하지만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복근이 생기고, 허리근육 강화로 인해 허리통증과 디스크 예방이 된다. ◆ 유산소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진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 살을 단기간에 빼는 데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하지만 무산소 운동을 해야 요요현상 없이 오랫동안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무산소 운동이란 온 힘을 다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100m 달리기도 천천히 하면 ‘유산소’, 빨리 온 힘을 다해 달리면 ‘무산소’운동이 된다. 아령도 마찬가지. 여성들이 사용하는 작은 아령은 근육 운동처럼 느껴지지만, 천천히 하면 유산소 운동이다. 반면에 무거운 아령을 힘써서 들면 무산소 운동이 되는 것. 무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이 증가하고, 기초대사량이 많아지게 되므로 몸무게가 빠진 뒤에도 기초대사량이 감소하지 않아 더 오래 다이어트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 단백질 식단, 복부비만 감소에 효과적 황제다이어트처럼 단백질‘만’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도’ 먹어야 한다는 것. 다이어트를 하면서 고기를 먹으면 살이 찐다는 생각에 단백질을 피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 잘못된 생각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늘려주고 간이나 콩팥과 같은 기능 복구를 위해 꼭 필요할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똑같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더 느껴지기 때문. 평소와 같은 양을 먹더라도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살이 빠진다. 닭 가슴살이나 흰 살 생선은 지방과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많은 다이어트 음식이다. ◆ ‘뱃살을 빼야지’->‘건강해져야지’ 뱃살을 빼기위해 운동을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건강한 사람은 복부비만이 없다. 반대로 북부비만은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된다. 복부비만을 없애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해 우울증이나 골다공증이 생긴다면 건강을 잃는 것은 마찬가지다. 복부비만의 원인 중 90%가 운동 부족과 과식, 폭식, 음주 등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된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심리적, 정서적인 안정감이 중요하다. 어떤 운동이든 ‘건강해져야지’라는 생각으로 한다면 복부비만은 사라질 것이다. ※도움말=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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