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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타미플루, 임신·수유부도 복용할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6.09
타미플루, 임신·수유부도 복용할 수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에 감염된 임신부의 약물투여 보도와 관련하여, 타미플루는 임신.수유부가 복용해도 비교적 안전하다고 밝혔다. ○ 아직까지 타미플루를 임신부 및 수유부에게 투여한 임상시험은 없었으나, - 동물을 이용한 생식독성실험 결과 기형을 일으키지 않았고, - 사람에서 모유로 분비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 복용의 유익성이 잠재적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식약청은 인플루엔자 A(H1N1)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투여 시점이 중요하며, 임신.수유부의 경우도 일반인과 동일하게 감염 초 증상이 나타나 후 48시간 내에 투여를 시작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도 임신.수유부에 대해서는 치료의 유익성이 잠재적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아울러 미국은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에 감염된 임신부의 치료시 임상의들이 고려할 사항주1)을 발표하였고, ○ 유럽연합에서는 인플루엔자 A(H1N1) 대유행시 항바이러스제 사용에 대한 지침주2)을 발표하는 등 임신.수유부에 대한 타미플루 복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식약청은 이 내용을 관련 협회에 송부하였다. □ 이와 관련하여 지난 5월 1일자로 식약청은 1세미만 어린이에게도 인플루엔자 A(H1N1) 유행 시 타미플루 사용이 갖는 안전성 문제보다 사용에 의한 유익성이 더 크다고 판단하여 사용을 허용한 바 있다. □ 식약청은 앞으로도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 사태를 예의 주시하면서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붙임 : 참고자료 주1) 미국 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Prevention) 임신부에 대한 신종 Influenza A(H1N1) 치료시 임상의들 이 고려할 사항 주2) 유럽 EMEA (European Medicine Agency)의 신종 Influenza A(H1N1) 대유행시 항바이러스제 사용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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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납품업체 위생점검표
글쓴이 :
관리자
2009.06.09
납품업체 위생점검표 [제주도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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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통신] 여름철 영양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9.06.09
[영양통신] 여름철 영양관리 여름철 영양관리 * 여름철의 신체적 특징 * 영양 관리 * 여름철 더위를 이기는 건강음식 [충북영동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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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간경변의 식사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6.10
[질환별식사요법] - 간경변의 식사요법 간 경변의 식사요법 ● 간경변이란? ● 양질의 단백질을 적당량만 섭취합니다. ● 칼로리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 비타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복수와 부종이 있는 경우 염분 및 수분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 식도정맥류를 주의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_일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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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부모 학교급식 모니터 요원의 역할
글쓴이 :
관리자
2009.06.09
학부모 학교급식 모니터 요원의 역할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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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더위에 좋은 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09.06.08
더위에 좋은 음식 * 바나나-양파-감자. 무더위가 시작되면 쉽게 피로하고 무기력해지기 쉽다. 흔한 말로 '여름을 타는 것'이다. 우리 몸의 칼륨이 부족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건강하게 여름을 나려면 칼륨 섭취는 필수다. 칼륨은 나트륨을 배설시켜 고혈압을 예방하고 체내 에너지를 만드는 중요한 영양소다. 만성 스트레스나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칼륨 부족을 의심해야 한다. 커피, 술, 설탕 등을 많이 먹는 사람도 칼륨이 과도하게 배설될 수 있다. 여름철에 더위를 타지 않기 위해서는 바나나, 토마토, 참외, 귤, 배 등 칼륨이 많이 함유돼 있는 과일을 자주 먹는 게 좋다. 과일 중에서 칼륨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바나나. 바나나 100g에 칼륨 380㎎이 함유돼 있을 만큼 '칼륨의 왕'으로 손색 없다. 마라토너나 프로골퍼 등이 간식으로 바나나를 자주 먹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토마토에도 무기질과 칼슘, 칼륨이 풍부하며 비타민 B1도 들어 있어 서양에선 샐러드 중 조리재료로 많이 쓰이고 있다. 양파나 감자, 당근, 호박, 미역 등도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 꼽힌다. 양파에는 칼륨, 칼슘, 철, 인, 나트륨 등 무기질이 풍부한데, 특히 칼륨이 전체 분량의 약 30%를 차지한다. 해독 작용에 좋은 미나리에도 칼륨, 칼슘, 철분, 비타민A, B, C 등이 많이 함유돼 있다. 감자 역시 칼륨의 함유량이 쌀의 16배나 될 만큼 풍부하다. 날 감자를 갈아 낸 즙이나 감자 스프를 꾸준히 먹으면 고혈압을 비롯하여 위궤양이나 신장병에 의한 부기에 효과가 있다. 감자에는 식물성 섬유인 펙틴이 들어 있어 변비 치료에도 좋다. 하지만 만성 신장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칼륨이 높은 과일이나 식품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들은 일반인과 달리 콩팥병으로 인해 콩팥을 통해 배출되는 칼륨 배설능력에 장애가 있기 때문이다. 경희의료원 신장내과 이태원 교수는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섭취하면 혈청의 칼륨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근육 힘이 약해질 뿐 아니라 심장에 부정맥이 발생하고, 심하면 심장이 멎는 등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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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포만감 두배로 늘리는 음식으로 다이어트?
글쓴이 :
관리자
2009.06.08
포만감 두배로 늘리는 음식으로 다이어트? 영국 연구진 “식품첨가물로 소화시간 조절 가능” 가공식품에 사용되는 유화제나 안정제 등을 이용하면 음식이 위장에서 소화되는 시간을 늘려 포만감을 더욱 오래 느끼게 함으로써 살빼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노팅엄 대학교 식품연구학회 리차드 폭스 박사 팀은 보통 음식에 식품첨가물을 더함으로써 위장에서 소화되는 시간과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식품 산업에서 이미 거의 모든 빵이나 과자류에 사용되는 유화제 및 안정제를 이용했다. 유화제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이다. 연구진은 올리브유, 물을 이용해 밀크셰이크 맛이 나는 음료를 만든 뒤 널리 사용되는 식품 안정제 ‘트윈 60’ 또는 ‘스팬 80’을 섞었다. 이 음료수를 마신 실험 참가자들의 위는 12시간 동안 매 1시간마다 촬영됐고, 포만감도 측정됐다. 그 결과 트윈 60 배합 음료를 마신 사람의 위에는 스팬 80 배합 음료를 마신 사람보다 음식물이 두 배 더 오래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스팬 80 첨가음료는 위에 들어가면 소화효소의 작용으로 물과 기름 성분이 쉽게 분리되는 반면, 트윈 60은 물과 기름이 섞인 상태로 음식물을 유지시키기 때문이었다. 물과 기름이 분리되지 않은 음식은 위 속에서 더 오래 머무른다. 연구진은 “위장에서 더 안정된 효과를 발휘하는 트윈 60 같은 성분을 이용하면 위에서 소화되는 시간을 두 배 이상으로 늘려 포만감을 더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연구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는 유화제, 안정제 같은 식품첨가물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반론이 제기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 위장에서 소화되는 시간을 늘리되 인체에 피해를 주지 않는 성분을 만들어내는 것이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 영양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발표됐으며, 영국 일간지 텔레그레프 온라인 판 등이 5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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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를 극복하는 7가지 생활습관
글쓴이 :
관리자
2009.06.08
당뇨를 극복하는 7가지 생활습관 [머니위크]한의사가 쓰는 生生건강법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곡물을 이용한 음식이 풍부했고,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적 특성에 따라 먹거리에 대한 저장 기술이 다양하게 발달했다. 특히 콩을 주 재료로 한 장류와 각종 곡물과 채소, 어패류, 해산물 등을 이용한 발효음식은 21세기 들어 건강식품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미국의 건강전문잡지 는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김치, 올리브유, 요구르트, 렌틸(콩), 낫토를 선정한 바 있다. 이중 김치, 요구르트, 낫토가 발효식품이기도 하다. 발효음식은 음식을 오래 저장하거나 보존하는데 맞춤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음식이 발효하면서 영양소를 분해시켜 소화되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지고, 음식의 저장성이나 맛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우리 몸에 유익한 균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또 발효음식은 발효 과정에서 여러가지 살아있는 미생물이 발생하여 혈압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장내의 산도를 낮춰 유해균을 없애주는 정장작용을 한다. 최근에는 발효균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현대인을 위협하는 공포의 질병인 암에 대한 새로운 해결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의학에서 콩으로 만든 발효음식은 단백질과 섬유질이 많아 혈당을 조절해 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했다. 특히 청국장은 항암효과까지 지니고 있어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건강 먹거리로 꼽히고 있다. 콩에는 당뇨환자의 혈당 저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피니톨(pinitol) 성분이 있어 약이 아닌 건강 보조식품 개념으로 꾸준하게 섭취하게 되면 일정 부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콩이 혈당강하제처럼 혈당이 바로 호전되는 게 아니므로 당뇨관리의 기본인 식사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전통음식인 발효식품은 우리 조상들의 빛나는 지혜가 만들어낸 저장음식이다. 당뇨, 비만, 고혈압 등 현대인을 위협하는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의 처방과 함께 가정에서도 건강 증진에 효과가 있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1. 설탕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독'이 될 수 있다. 당질이 농축된 식품은 혈당을 올리고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 혈당조절을 어렵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2.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는다. 섬유소는 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며 공복감을 덜어주는 기능을 한다. 호두는 섬유질과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며 불포화지방의 일종은 오메가 3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마그네슘 엽산 등이 풍부해 당뇨병에 좋다. 또 도정되지 않은 곡류나 잡곡을 채소와 함께 먹으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3.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 많은 육류의 기름기, 껍질 및 내장과 버터 등은 가급적 적게 먹는다. 대신 생선이나 콩 및 두부를 많이 먹고, 조리할 때 식물성기름을 이용한다. 4. 가능한 소금 섭취를 줄여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갖는다. 5. 외식 시에는 곡류, 어육류, 채소류 등이 다양하게 배합된 비빔밥, 한정식 등 우리 전통음식을 선택한다. 6. 식사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기분으로 하며, 식사를 거르거나 과식하지 않는 습성을 가져야 한다. 7.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고 식사 후 걷기 등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생활습관을 기른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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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술~술~ 넘어갑니다" 부활하는 막걸리시장
글쓴이 :
관리자
2009.06.08
"술~술~ 넘어갑니다" 부활하는 막걸리시장 #대구시 수성구 중동교 부근 '3천냥 대포집'은 오후 5시부터 사람들이 몰린다. 막걸리 한되와 안주 두접시에 9천원. 저렴한 가격에 3명이나 되는 주인들의 좋은 인심과 미모까지 소문나면서 밤늦도록 손님이 끊이질 않는단다. 다른 주류도 갖추고 있지만 이 집의 주종은 양은 주전자에 담겨 나오는 막걸리. 올해 들어 막걸리 판매량이 두배 이상 늘었다고 주인들은 입이 벌어진다. #4월 30일~5월 10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세계식품박람회에 국내 막걸리 업체들 중 유일하게 참가한 불로막걸리(대구탁주). 한국 막걸리를 맛보기 위해 몰려든 일본인들로 인해 애를 먹었다. 김승대 지배인은 "저녁에 박람회장 문을 닫을 때까지 사람들이 찾아왔고 심지어 다음날 일찍 오겠다며 예약을 하자는 사람도 있었다"고 했다. 덕분에 불로막걸리는 일본의 한 식품바이어와 대형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계약이 성사되면 현재 매달 6천병(1병 0.75ℓ)씩 수출되는 물량이 두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전국 막걸리 시장 상승세에 힘입어 대구경북의 막걸리 산업도 부활하고 있다.(소주가 발달한 북부지방에 비해 막걸리는 남도의 술이었고 대구경북도 과거 막걸리가 술 시장의 주류를 이뤘으나 점차 소주 맥주에 밀려 사양화됐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다 웰빙시대에 맞춰 싼 가격과 몸에 좋은 술이라는 강점을 내세우며 술 시장의 일정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것. 음식점에서도, 슈퍼에서도 엄청 많이 팔려 나간다. 이러다 보니 평소 외면받으면서 한쪽 구석에 처박히기 일쑤이던 백화점이나 대형소매점에서도 막걸리는 이제 주요 상품으로 등극했다. ◆확대되는 지역의 막걸리시장 지난해 12월 (주)디케이산업은 대구시 달서구 파호동 삼성상용차 부지 뒤편 성서3차산업단지 2천여㎡ 부지에 하루 생산능력 10만병(1병 0.75ℓ 기준) 규모의 막걸리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대구 최대인 불로막걸리와 비슷한 규모여서 많은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했다. "사양산업인 막걸리 공장을 이렇게 크게 지을 필요가 있느냐…." 남들이 뭐라고 생각해도 김장욱 대표와 40년 이상을 막걸리 생산에 종사해온 그의 아버지 동권씨의 생각은 달랐다. 분명 시장이 크게 늘어날 것을 확신한 것. '참탁주'라는 이름을 붙인 이 막걸리는 빠르게 시장을 넓혀 가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김 대표는 "자동화된 최신식 설비와 위생적인 처리 과정, 여기에 차별화된 맛이 참막걸리의 강점"이라고 자랑했다. 대구국세청이 파악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양조장 업체는 110개(대구 8개, 경북 102개). 이들 업체가 만들어내는 상품은 184가지에 이른다. 대부분 규모가 영세해 두세개의 읍·면·동 지역을 주영업지로 하고 있지만 매출은 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최대 성수기인 이달 들면서 업체들은 생산 시설을 풀가동하고 있다. ◆대형소매점·백화점에서도 인기 반열 이마트에서는 지난해 막걸리 매출이 전년보다 30%쯤 늘었는데 올해 들어선 4월까지 또 50%쯤 늘었다고 한다. 홈플러스에서도 4월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60% 높아졌다. 대구·동아백화점에서도 막걸리는 이미 인기상품 반열에 올라섰다. 불로막걸리로 유명한 대구탁주는 요즘 쉴 틈이 없다.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3월은 4%, 4월은 7% 판매량이 늘었다. 김승대 지배인은 "가장 성수기인 이번 달에는 10% 이상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요즘 팔려 나가는 양은 3월과 비교할 때 하루 0.75ℓ 1병 기준 6만병 정도로 20% 늘었다. 공장 설립 이후 최대량을 기록하고 있다. 참막걸리도 지난해 말 문을 열었을 때보다 판매량이 50%가량 늘어났다. 이러다 보니 막걸리를 취급하지 않던 고급 식당들도 막걸리를 비치해 놓고 있다. 대구 수성구 들안길의 한 횟집에선 하루 20병 정도를 준비해 놓고 있다고 했다. 이 업소 주인 조성호씨는 "회와 막걸리가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조화가 된다. 생선회의 비릿함을 없애는 효과도 있어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일본에서도 잘 팔려 일본에서 우리 막걸리는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우리 교포보다는 일본 현지인들이 주류를 이룬단다. 1995년 8월부터 수출된 불로막걸리는 매달 0.75ℓ짜리 6천병을 상륙시킨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에 수출된 막걸리는 모두 4천891t으로 전년보다 25.4% 늘었다. "도쿄나 오사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고급 식당에서는 한식을 먹을 때 꼭 막걸리를 마신다는 일본인들도 늘고 있다"고 대구탁주 김승대 지배인은 전했다. ◆인기 있는 이유 일단 다른 술에 비해 가격(0.75ℓ짜리 공장 출고가 850원)이 싼데다 김치나 파전 하나만 갖고도 즐길 수 있다. 비타민B 등 영양성분이 많다. 유산균이 함유돼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술이면서도 취기가 심하지 않고(통상 알코올도수 6도), 음식처럼 허기를 면해주고, 힘 빠졌을 때 기운을 북돋워주며, 여럿이 마시면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는 등 다섯가지 덕을 지녔다 해서 5덕주로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래서 시인 천상병은 '막걸리는 술이 아니고 밥이나 마찬가지다. 밥일 뿐만 아니라 즐거움을 더해주는 하느님의 은총이다'고 예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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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눈, 입, 몸'이 즐거워지는 컬러푸드
글쓴이 :
관리자
2009.06.08
'눈, 입, 몸'이 즐거워지는 컬러푸드 '붉은 딸기, 누런 호박, 검정콩....' 보는 것만으로 식욕을 돋우는 컬러플한 야채과 과일들이 우리의 눈과 입뿐만 아니라 몸을 즐겁게한다.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음식에서도 새로운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컬러 열풍이다. 컬러 푸드는 1990년대 미국에서 처음 조명됐다. 육류 섭취가 많고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음식의 천국인 미국에서 하루에 다섯 가지 컬러의 채소, 과일, 곡류를 섭취하는 운동이 일어난 것. 이 캠페인 덕분에 각종 성인병과 암 같은 치명적인 질병의 발병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는 결과가 입증되면서 생활 먹을거리의 이슈가 됐다. 우리나라도 인스턴트식품이나 간편 식품이 늘어나면서 비만은 물론 각종 성인병과 합병증이 증가하자 컬러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강식 바른체한의원 원장은 "컬러푸드는 매 끼니 마다 5가지 이상의 색깔음식을 골고루 갖춰 먹을 때 의미가 있다"며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피하면서 컬러푸드로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한다면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 노화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컬러 푸드의 색깔별 어떤 식재료가 있으며, 그 효능은 어떤지 알아보자. 그린(Green)–상처 치유, 콜레스테롤 저하 그린푸드가 가지고 있는 엽록소는 상처를 치료하고 세포를 재생시키며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항산화 기능으로 노화를 방지한다. 특히 '의초'라고도 불리는 쑥은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체질이 산성화 되는 것을 막아주며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또한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부미용에 좋다. 브로콜리는 비타민 C와 E가 콜라겐 생성 및 피부미백의 효과를 주며 시금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성인병과 비만해소의 효과가 있다. 화이트(White)–면역력 강화, 여성 갱년기 완화 화이트푸드의 흰색을 나타내는 안토크산틴은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 항염증 등 면역력을 키워준다. 안토크산틴의 성분 중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같은 효능을 가지고 있어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 시켜줄 뿐만 아니라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시켜 준다. 세계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인 양배추는 항궤양 성인 비타민U가 풍부해 위염 및 위궤양 치료식으로 사용되며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다.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 식품 중 마늘은 알리신이 많이 들어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고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레드(Red)-혈액순환 개선, 남성 성기능 향상 레드푸드에는 항암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과 전신의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남성의 성기능을 향상시키는 리코펜이 함유돼있다. 또한 대부분의 레드푸드는 피를 맑게 하고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캡사이신이 풍부한 붉은 고추는 식욕을 증진시키고 체지방을 줄여주며 혈액응고의 위험을 감소시켜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C가 많은 딸기는 피로회복과 노화 예방을, 에스트로겐이 들어있는 석류는 여성 갱년기 질환을 예방한다. 퍼플(Purple)–혈전, 암세포 증식 억제 보랏빛 색소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혈전 형성을 억제해 심장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고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 또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폴리페놀 성분과 바이러스, 세균을 죽이는 화합물이 다량 함유돼 있다. 퍼플푸드에 대표적인 식품인 포도는 이뇨작용과 혈액순환을 돕는 칼륨이 들어있어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기능을 원활히 한다. 또한 포도껍질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혈전 억제와 심장병, 동맥에 효과적이며 치매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블랙(Black)–노화 방지, 모발 발육 증진 블랙푸드는 한때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암,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안토시아닌과 레시틴, 미네랄 등 각종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심장질환과 뇌졸증을 예방한다. 여성 건강과 피부노화에 좋은 검은콩은 골다공증 등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신장에 영향을 주어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몸이 잘 붓거나 식은땀을 잘 흘리는 경우 도움이 된다. 또한 모발에 윤기를 주고 탈모 예방을 돕는다. 옐로우(Yellow)–시력 향상, 소화기능 강화 옐로우푸드는 세포가 늙고 질병이 확대되는 것을 막아주고 시력을 향상시켜 준다. 소화기관인 위장에 작용해 속을 편안하게 하고 식이섬유의 하나인 펙틴이 풍부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든다. 대표적인 옐로우 푸드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시력보호와 피부개선에 좋은 당근과 산후회복에 탁월한 호박이 있다. 카레의 주원료로 쓰이는 강황 또한 옐로우 푸드로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치매예방과 다이어트에 좋다.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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