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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름기 음식 피하고 몸 야윈데...
글쓴이 :
관리자
2009.07.12
왜? 기름기 음식 피하고 몸 야윈데... - 콜레스테롤 수치 높게 나와요 '40대 중반의 K씨는 얼마 전 직장인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했을 뿐 아니라 '지방간' '혈관노화 1단계'와 같은 건강 이상 징후를 지적하는 내용이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중성지방이 높게 나타났다. 빵 등 탄수화물 많은 음식 섭취 포도당 형태로 바뀌어 흡수 뱃살 늘고 중성지방 수치 높여 평소 튀김이나 기름기 있는 음식을 피해 왔으며 운동도 규칙적으로 해온 데다 키(175㎝)에 비해 체중(63㎏)도 적은 편이라 당혹감으로 다가왔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지 않아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까. 스포츠과학 전문가의 도움말과 최신 연구 내용을 중심으로 다이어트의 과학에 대해 알아본다. ·잘못 된 다이어트 상식이 '화근' 동의대 체육학과 곽이섭 교수는 "일반적으로 뚱뚱한 사람은 심장병에 걸리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마른 사람에 대해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마른 사람 중에서도 심장혈관이 막힌 사람이 많다. 마르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고 뚱뚱한 사람보다 심장병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높다"고 지적한다. 특히 흰 쌀밥이나 흰 빵, 칼국수와 같이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만 많이 섭취했을 경우 살이 찌는 것(복부비만)과 동시에 콜레스테롤, 특히 중성지방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다. 탄수화물을 섭취했는데 왜 중성지방이 높아질까. 곽 교수의 설명이다. "식이 형태의 탄수화물은 위를 지나 소장에서 포도당 형태로 흡수되어 혈액 속으로 들어간다. 잉여 포도당은 중성지방의 형태로 저장된다. 이 때문에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뱃살'이 늘어나고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진다." '밥과 김치만 먹어도 당뇨가 올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바로 이 때문이다. 탄수화물 섭취를 60%까지 낮추고, 단백질(20%)과 지방(20%)도 적절하게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두부와 생선을 통해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또 일반적으로 마른 사람에겐 달리기나 자전거와 같은 유산소운동 대신 근육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곽 교수는 "주 3회 이상 숨이 찰 정도로 40분 정도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체지방이 근육으로 바뀌면서 중성지방도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고(高) 탄수화물! 왜 문제일까 식품영양학자나 의사들은 오래전부터 고 탄수화물 식품이 몸에 해롭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어떻게 심혈관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지 못했다.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어떤 문제를 야기시킬까.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연구팀은 흰 빵이나 흰 쌀밥, 설탕처럼 혈당지수(glycemic index)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동맥이 수 시간 동안 팽창하고 기능도 정지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아냈다. 연구팀은 56명의 건강한 자원봉사자에게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준 다음 실시간으로 동맥 내부를 살펴본 결과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동맥을 수 시간 동안이나 팽창시켰다. 또 동맥 내피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혈액 흐름에 장애가 나타났다는 것. 이 연구는 사이언스데일리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팀은 "동맥의 탄력성은 심혈관 건강의 척도"라며 "동맥이 오랫동안 확장되어 있으면 탄력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심지어 심장에 문제가 생겨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07년 네덜란드 연구팀은 혈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심혈관 질환 발병 가능성이 1.5배 이상 높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운동 후 음식조절이 관건 매일 혹은 주 3회 30분 이상 운동하더라도 운동 후 음식 섭취를 조절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 될 수 있다는 연구도 나와 주의가 요구된다. 미국 콜로라도대 연구팀은 65명의 피실험자에게 일정 시간 실내용 자전거 운동을 하게 한 다음 지방이 연소되는 정도를 살펴본 결과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지방은 운동을 하는 동안에만 연소됐지만 운동이 끝난 다음에는 연소 정도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면 신진대사가 촉진돼 운동 후에도 에너지 소비량이 늘어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운동할 때만 지방이 연소됐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운동은 지방을 연소시킨다. 그렇다고 해서 '운동 후 무엇이든지 먹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임원철 기자 wclim@busanilbo.com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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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 우리 아이가 당뇨라고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7.12
[전문의 칼럼] 우리 아이가 당뇨라고요? “애가 너무 피곤해해서 왔는데 당뇨라니요?” 아들인 박○○(11)의 검사결과를 보고 아이와 함께 내원한 어머니가 놀란 목소리로 묻는다. 그녀는 소아당뇨가 선천적으로 발생하거나 비만과 함께 오는 줄로만 알았던 것이다. 소아당뇨는 15세 이전의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당뇨병을 일컫는데 성인의 당뇨와 달라 아이가 비만이 아니더라도 인슐린 결핍에 의해 발생한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어느 것이 직접적이라고 말할 순 없다. 다만 그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인슐린 분비가 저하돼 소아당뇨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박 군의 증상은 자주 피로를 호소하고 기운이 없으며 체중감소를 동반하는 것이었다. 또한 소변을 잘 가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밤에 소변을 지리는 야뇨증을 나타냈다고 한다. 이외에도 다음(多飮), 다뇨(多尿), 다식(茶食) 등은 소아당뇨의 큰 특징이므로 아이를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소아당뇨가 가장 많이 발병하는 연령대는 5~6세, 10~13세로 아이가 단체생활을 시작할 때다. 이 시기에 박 군의 증상처럼 다음, 다뇨, 다식, 체중감소가 갑자기 나타났거나, 소변에서 당이 검출됐을 경우, 지방이 분해될 때 나오는 케톤이 상승함에 따라 의식장애가 함께 나타난 경우엔 하루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소아당뇨의 치료는 한 가지 치료법에만 의존하기 보단 인슐린 투여,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의 복합적인 치료를 시행한다. 우선 인슐린 투여는 주사를 통해 일상에서 틈틈이 투여한다. 그러나 급성기 환자, 즉 케톤상승에 의한 소아당뇨 환자는 병원입원 치료가 필수다. 급성기를 벗어난 아이는 하루에 한 번 혹은 몇 번에 걸쳐 의사의 처방 하에 인슐린을 가정에서 투여하면 된다. 투여량과 횟수는 의사가 혈당검사를 분석한 다음 결정하는데 자의적인 변경없이 잘 지켜주도록 해야 한다. 식이요법 치료에 있어선 아직 성장기인 아이의 상황을 감안해 식사량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식사의 양을 줄이기보단 규칙적인 시간에 균형 있는 영양소의 식사를 하는 습관들이기, 정해진 시간 외에 간식 먹기 금지 등을 지키며 극복해나가는 것이 좋다. 또한 소아당뇨인 아이는 가능한 설탕이나 사탕과 같은 단당류의 섭취를 억제해야 한다. 인공감미료인 솔비톨이나 자일리톨도 자제해야 할 성분이므로 인스턴트식품이나 과자를 못먹게 해야 한다. 식이요법과 더불어 운동요법도 필요하다. 규칙적인 운동은 당 조절을 담당하는 인슐린 수용체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심한 운동은 저혈당을 초래할 위험이 있으므로 운동 전후 혹은 중간에 필요 칼로리를 보충해줘야 한다. 소아당뇨도 성인의 당뇨처럼 끊임없는 관리가 중요하다. 자칫 관리가 소홀하면 당뇨병성백내장, 망막증 등의 무서운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박 군도 조금씩 당뇨에 적응하며 자신의 건강관리에 익숙해지는 중이다. 소아당뇨에는 아이와 더불어 부모와 주치의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센트럴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미경 과장]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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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 여름방학을 잡아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7.12
키성장, 여름방학을 잡아라! 무덥고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몸이 축 처지는 느낌이다. 나무는 여름 무더위에 급격하게 자란다던데, 아이들은 여름 더위가 지속될수록 입맛 없다고 짜증내고 무더위 속에서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쌓여 하는 듯 해 성장이 지체될까 걱정만 앞선다. 하지만, 이에 대해 키성장 클리닉과 성조숙증을 진료하는 서정한의원의 박기원 원장(의학 한의학 박사)은 “여름방학을 잘만 이용한다면 수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하루 세끼를 모두 부모가 관리해 줄 수 있는 시기라 오히려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키 성장 중점 관리 기간’으로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 잘먹어야 잘 큰다 여기서 잘 먹는다는 것은 많이 먹으라는 것이 아닌, 좋은 음식을 골라 먹어야 한다는 의미다. 영양과잉으로 소아 비만 문제가 심각한 요즘에는 멀리해야 할 인스턴트식품, 너무 짜거나 단 음식 등을 잘 피해주도록 하는 것이 잘 챙겨 먹는 만큼 중요해 졌다. 특히나 아이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성인보다 떨어져 한여름 무더위를 벗어나고자 아이스크림이나 탄산음료를 더 많이 찾게 되고 입맛도 떨어져 끼니를 거를 수 있다. 이 때문에 여름방학중의 먹거리는 부모들이 더 신경써서 조절해 줄 필요가 있다. 단식품들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칼로리 섭취 과다로 비만이 될 수 있고, 비만은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사춘기가 빨리 오는 조숙증이 올 수 있다. 체지방률이 높아지면 성장호르몬에 대한 호르몬 내성이 증가하게 됨으로써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또 성호르몬 분비가 일찍 시작되면 뼈의 성장판이 일찍 닫혀 성장이 가능한 시기도 크게 줄어들게 된다. 이 때문에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 찬 음료나 간식을 찾는다면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과일을 이용해 키 성장에 좋은 엄마표 음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오미자는 칼슘, 인, 철분, 비타민B1이 풍부하고 사과산, 주석산 등 유기산이 많아 상큼한 신맛을 주며 피로회복을 돕기 때문에 여름 음료로는 최고다. ▷ 잘자야 잘 큰다 더우면 잠을 설치게 된다. 방학이 되면 늦잠을 잘 수도 있기 때문에 수면패턴도 변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쉽다. 하지만 성장호르몬은 잠자고 있는 동안 많이 분비되고 잠이 깊이 들수록 더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적당한 시간동안 푹 자는 것이 중요하다. 잠을 잘 잘 수 있게 하기 위해 엄마들이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최우선적으로 마음이 편해야 잠이 잘 온다. 어린 아이들은 어둠에 약해 불을 완전히 끄면 공포심에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방안의 윤곽만 보일 정도로 조명을 살짝 맞춰 주었다가 아이가 깊이 잠든 후에는 꺼주는 것이 좋다. 온도가 높으면서 환기가 잘 되지 않으면 땀이 나서 몸을 자주 뒤척이게 돼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진다. 잠자리에 들기 전 창문을 활짝 열어 충분히 환기도 시켜 주자. 아울러 덥다고 속옷만 입고 자는 아이들이 있는데 새벽에 기온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잘 때에는 반드시 잠옷을 입고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아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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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 무조건 마시는 우유 오히려 해
글쓴이 :
관리자
2009.07.13
[전문의 칼럼] 무조건 마시는 우유 오히려 해 얼마 전 초등학교 4학년 남자 아이가 엄마와 함께 병원에 왔다. 또래 친구들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서 ‘혹시 성조숙증이나 비만은 아닐까?’ 하는 엄마의 염려 때문이었다. 이 남학생은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아침부터 저녁까지 좋아하지도 않는 우유를 1리터씩 마신다고 했다. 우유에는 칼슘이 많아 성장에 도움이 될 거라는 엄마의 생각 때문이었다. 검사결과 남학생은 체지방이 또래보다 많이 증가해 있었으며 성 성숙도가 빨리 진행되고 있는 성조숙증이었다.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 상태를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우유를 많이 먹인다. 그러나 통통하거나 체지방이 많은 아이에게 우유를 많이 먹이면 우유 속 지방 탓에 체지방이 더욱더 증가하게 된다. 그리고 이 때문에 성장판이 빨리 닫히게 돼 성장에 장애를 줄 수 있다. 우유 한잔은 125kcal인데 만약 매일 1리터의 우유를 무작정 먹인다면 아이는 한 달이면 2kg의 체지방이 늘어나게 된다. 체지방이 늘수록 성조숙증의 위험이 커진다. 체지방 속 비만세포에서 분비되는 사춘기 관련 물질인 렙틴(leptin)이 다량 분비되면서 사춘기 발현을 앞당기기 때문이다. 우유는 하루 약 2컵 분량이 적당하다. 필요량만큼은 마셔서 칼슘은 보충해주되 체지방은 늘지 않도록 신경 써줘야 한다. 비위가 약한 아이는 우유의 비릿한 냄새에 민감하기 때문에 흰 우유를 고집하기보다는 과일 맛을 첨가한 기능성 우유도 좋을 것이다. 만약 칼슘량이 부족해질까봐 우유 섭취량을 줄이는 게 불안하다면 다시마를 함께 먹이는 방법도 고려해볼 만하다. 다시마의 칼슘은 그 함량과 흡수율이 높다. 그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지방,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을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빨아들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따라서 생리활성에도 좋다. 하나 덧붙이자면 과거의 소는 푸른 초원에서 신선한 풀을 먹고 젖을 만들었다. 하지만 요즘 젖소는 대량 생산을 위해서 많이 먹고 많은 양의 우유를 생산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다. 대량의 우유를 생산하려고 신선한 풀 외 곡물, 수입 사료 등을 먹인다. 이러한 곡물과 수입 사료는 재배할 때부터 농약에 오염돼 영양가가 떨어진다. 따라서 내 아이가 완전 식품인 우유를 많이 마셨다고 안심하지 말아야 한다. 완전 식품이란 없다. 한 가지를 많이 먹이는 것보다 여러 종류를 골고루 먹이는 게 좋다.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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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식사습관 평생간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13
어릴 때 식사습관 평생간다 중구, 6~7세 아동 대상 저지방 · 저염 식사체험 등으로 질환 예방 교육 실시 중구(구청장 정동일)보건소는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저염.저지방 식사체험 등 영양교육을 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여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중구보건소에서 마련한 것으로 10개소 어린이집 6~7세 아동 59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영양사가 어린이집에 출장, 8월28까지 실시한다. 보건소 영양사가 어린이들에게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기 ▲아침식사의 중요성 ▲저염·저지방식 체험 등3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음식을 조사한 후 편식의 문제점 생각하기, 영양동화 감상하고 의견교환하기, 식품구성탑 설명 등으로 진행되며, ‘짱이의 하루’ 동영상을 감상하며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특히 저염·저지방식 체험 교육은 소금과 지방의 역할, 소금과 지방을 많이 먹으면 안되는 이유, 지방이 많은 식품 알기 등을 이야기로 풀어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염분 소스를 이용한 생선구이, 과일미트볼 조림 등 저염식과 단호박 드레싱을 이용한 샐러드, 채소 등 저지방식을 점심급식으로 시식하고 맛에 대해 얘기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중구보건소는 저출산·고령화와 여성의 경제 사회활동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어린이집 10개 소를 대상으로 ‘건강 으뜸 어린이집’ 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업 내용은 ▲영·유아 건강검진 ▲영양, 성교육, 안전교육, 구강교육 등 보건교육 ▲건강행태지표 조사 ▲건강 인형극 공연 ▲방문영양 교육 및 맞춤형 식단 체험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부모님과 함께 ‘건강라인 만들기’ ▲영양 플러스 사업 등을 내용으로 하며 연말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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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인플루엔자 감시기관을 통한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사례 확인 (H1N1)
글쓴이 :
관리자
2009.07.13
인플루엔자감시기관을 통한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사례 확인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인플루엔자 감시기관을 통한 첫 번째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36세, 여성)가 발생하였다고 하였다. 이 환자는 7월 3일(11:00)에 인후통, 기침, 열감 등이 있어 직장인 어린이집과 가까운 'oo소아과'에 방문하고 인플루엔자 감시기관인 해당의원에서 검체를 확보, 검사를 의뢰한 결과 7월 9일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역학조사반은 확진환자의 감염경로를 밝히기 위해 최대 잠복기의 2배인 14일간의 접촉력 등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환자는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중에 있으며 6월 25일부터 자택격리되기 전까지인 7월 8일(15:00)까지 신종인플루엔자 위험국가 및 확진환자의 접촉력이 없어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적 연관성을 확인하기는 불가능하였다. 그러나 동 환자가 인식하고 있지는 않으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설인 종교시설 등의 방문을 통한 외국인 및 확진환자의 접촉력 등에 대하여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당 어린이집의 원생 16명과 4명 교사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한 결과, 현재 이상 증상은 없으나, 최대 잠복기인 7일 동안 자택격리와 능동감시 등의 조치를 관할 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02-2023-8092~5 중앙방역대책본부 02-380-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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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가족부] “통풍” 70대 남성 노인층에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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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70대 남성 노인층에서 최고 - 2008년도 건강보험 ‘통풍’진료환자 19만5천명 담당자 김민수 담당부서 홍보기획담당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염증성 다발성 관절병증’의 하나로서 귀족병으로 알려진 ‘통풍(M10)질환’의 실 진료환자수가 2001년 8만2천명에서 2005년 13만7천명, 2008년 19만5천명으로 나타나 연평균 13%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실진료환자수는 2008년 기준으로 남성이 17만6천명이었고 여성은 1만9천명으로 나타나 남성이 여성보다 9배 이상 많았고,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가 각각 4만7천명과 4만8천명으로 전체 진료환자의 48.5%를 차지하였다. 연령대별 실진료환자수는 2008년 기준으로 10만명당 70대 남성이 2,079명으로 최고였고, 그 뒤를 이어 60대 남성 1,859명, 50대 남성 1,434명, 40대 남성 991명, 30대 남성 609명 순(順)으로 나타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통풍 실진료환자수가 해마다 가장 큰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70대이상 노인층으로서 최근 8년동안(2001년~2008년) 70대는 연평균 18.5%, 80대이상은 연평균 24.7%씩 증가하였다. 통풍에 의한 건강보험 진료비 역시 해마다 늘어나 2001년 125억원에서 2005년 198억원, 2008년 317억원으로 나타나, 2008년 통풍에 의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1년 대비 2.5배 이상으로 나타나 같은 기간 동안 건강보험 전체진료비 증가폭인 2.0배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공단이 부담한 2008년 통풍 급여비는 모두 216억원으로 약국 96억원, 외래 91억원, 입원 29억원 순(順)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찬희교수는 “통풍은 혈액 중 요산의 농도가 짙어지면서 관절, 인대에 염증성 관절염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다리, 발가락, 발목 등의 관절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급성기에는 움직임을 줄이거나 염증완화를 위한 약제(소염진통제, 콜키신,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며, 만성기에는 요산저하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통풍은 성인병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요산이 높은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다. 특히, 맥주는 요산의 원료가 들어있으므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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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불법 다이어트 제품 제조·판매업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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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다이어트 제품 제조·판매업자 구속” 담당부서 위해사범중앙조사단 - 중국에서 들여온 의약품을 식품에 몰래 넣어 제조 - □ 살 빼는 약 성분을 다이어트식품에 불법으로 넣어 제조.판매한 업체 책임자가 구속되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주)한얼바이오(경기 연천군 소재) 책임자 박○○(58세)를 식품위생법 제4조(위해식품등의 판매등 금지)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 박씨는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식욕억제제 의약품인 “시부트라민”을 ‘에스라이너’, '녹차컴플리트’, ‘식이섬유컴플리트’ 제품등 소위 다이어트 식품에 넣어 유명 인터넷쇼핑몰과 한의원을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조사단은 박씨가 2006. 7.경부터 2009. 6.경까지 ‘에스라이너’, ‘녹차컴플리트’, ‘식이섬유 컴플리트’ 3개 제품 총 1,041㎏, 시가 3억 9,030만원 상당을 불법으로 제조하여 ○○인터넷 쇼핑몰과 ○○한의원을 통해 판매하였다고 설명하였다. ○ 의약품성분인 “시부트라민”은 반드시 의사 처방 에 따라 복용해야하는 비만치료약 성분으로 심혈관 환자, 고혈압환자가 섭취할 경우 혈압상승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고 뇌졸중과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다. ※ 의약품으로 승인받아 판매중인 다이어트 약 보다 약 2배 이상 섭취하게 되어 특히 문제가 되고 있음 □ 식약청은 위 불법다이어트 제품을 구입한 경우 섭취를 중단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인터넷 등에서 판매하는 다이어트 표방제품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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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상담] 영양상담 평가 설문지 (학부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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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영양상담] 영양상담 평가 설문지 (학부모용) [경상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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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서의 체 지방 분포와 대사 위험 요인과의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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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여성에서의 체지방분포와 대사위험요인과의 관련성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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