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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칼로리 나쁜 칼로리, 구별해 먹어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좋은 칼로리 나쁜 칼로리, 구별해 먹어라 #1. 51세의 회사원 이모씨. 몇 년째 아침식사는 안 하고 점심은 주로 직원식당에서 먹는다. 간식도 거의 하지 않는다. 다만 술과 친구를 좋아해 저녁 술자리가 잦은 편. 일주일에 3~4일은 술을 마시는데, 소주 2병 정도에 삼겹살 안주 등을 자주 먹게 된다. 이씨의 하루 평균 섭취 열량은 3450㎉, 당질:단백질:지방 섭취 비율은 41.8%: 17.1%:41.1%였다. 키 1m69.7cm인 이씨의 현재 몸무게는 80.3kg. #2. 46세의 전업주부 유모씨. 아침엔 중3과 고2인 자녀들이 등교한 후 밥 2/3공기와 아이들에게 차려줬던 반찬을 먹는다. 점심은 혼자 빵·과일·떡 등으로 대충 때우고, 오후엔 이웃 주부들과 어울리며 빵·감자·옥수수 등의 간식을 좀 먹는다. 저녁식사는 아이들이 먹을 때 조금씩 거들거나 남긴 음식을 먹고, 아이들 야참을 챙겨주며 집어먹을 때가 있다. 유씨의 하루 열량 섭취량은 2100㎉, 당질:단백질:지방 섭취 비율은 58.9%:13.3%:27.8%였다. 키 1m58.6cm인 유씨의 현재 몸무게는 72.9kg. 이씨와 유씨, 둘 다 비만이다. 비만은 당뇨병·심혈관계질환·암 등 각종 질환의 위험요인이므로 체중조절이 필요하다.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비만 치료시에는 1200~1500㎉ 정도로 칼로리 섭취를 제한한다. 총 칼로리 중 당질 비율은 50~60%, 지방은 2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 . 그런데 문제는 두 사람 모두 자신은 별로 많이 먹는 편이 아닌데 살이 찐다고 여기고 있다는 점이다. 과연 그럴까. 가만히 살펴보면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일 뿐, 둘 다 술이나 간식 등을 통한 칼로리 섭취가 상당했다. 또 음식 섭취량을 줄여 체중감량을 했지만 곧 다시 살이 찌거나 건강을 해치는 이들도 많다. 무엇이 문제일까. 건강과 체중감량,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다음 사항들을 명심하자. 자신의 식습관부터 정확히 파악하라 자신이 하루종일 어느 정도 음식물을 먹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드물다. 그나마 세끼 식사 내용은 비교적 잘 기억하지만 중간중간 먹은 것들은 잘 인지하지 못한다. 그런데 식후·휴식·회의 때 마시는 커피·주스·드링크류로만 500㎉를 섭취할 수 있고(참고: 라면 1개=약 500㎉), 살찔까 봐 밥 대신 먹은 과일 칼로리가 한끼 식사분에 버금가기도 한다. 따라서 효과적으로 살을 빼려면 평소 무엇 때문에 칼로리 섭취가 많아지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즉 ▶식사량과 간식량이 모두 많은지 ▶세끼 식사량이 많고 간식량은 적은지 ▶식사량은 많지 않지만 간식 및 음료수 섭취가 많은지 ▶외식을 통한 칼로리 섭취가 많은지 ▶지방 혹은 당질 음식 섭취가 많은지 ▶음주를 통한 칼로리 섭취가 많은지 등으로 자신의 식습관을 분석해 보자. 평소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 솔직하게 ‘식사일기’를 적어보면 도움이 된다. 식사일기에는 ▶시간 ▶장소 ▶음식·음료 종류 및 양 ▶재료 ▶배고픈 정도(배고프지 않았음, 약간 배고팠음, 매우 배고팠음) ▶식사 시 상황(누가 함께 있었고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기분 등을 기록하면 된다. 정확히 문제점을 파악하려면 먹는 즉시 빠뜨리지 말고 기록하도록 유의해야 한다. 식사일기는 체중조절이 어느 정도 안정될 때까지 일주일에 사흘가량(평일 이틀, 주말 하루) 꾸준히 써보는게 좋다. 어떤 문제점부터 고칠지 결정하라 자신의 식습관을 정확히 파악했다면, 가장 큰 문제점이 뭔지 생각해 그것부터 고쳐 보자. 이를테면 식사량과 간식량이 모두 많은 사람은 전체적인 음식물 섭취를 줄이되, 간식량을 우선적으로 조절하는 게 좋다. 또 간식은 적게 먹지만 식사량이 많은 사람은 우선 밥 등 당질 식품의 섭취가 많아지지 않도록 하고, 제한된 칼로리 내에서 포만감을 늘릴 수 있도록 식사를 천천히 하거나 익힌 채소반찬을 많이 먹어야 한다. 반대로 간식이나 음료 섭취가 많은 사람은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도록 해서 간식량을 줄인다든지, 음료수를 녹차·블랙커피 등 당분이 없는 것으로 바꾸도록 하는 게 우선이다. 또 외식을 통한 칼로리 섭취가 많다면 세트 메뉴의 이용을 자제한다든지, 채소류부터 먹기 시작해 칼로리를 제한하는 게 중요하다. 지방 혹은 당질 섭취가 많은 경우엔 이를 적절한 대체식품으로 바꾸는 게 급선무다. 단백질 늘리고 지방·당 줄여야 체중조절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관심을 갖는 게 음식의 칼로리다. 인터넷이나 각종 매체를 통해 음식별 칼로리 함량표를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1인분 양이 표준화돼 있지 않고 집마다 양념 사용에 차이가 커 같은 음식이라고 해도 칼로리나 영양소 함량이 제각각이다. 따라서 칼로리 함량표는 참고자료로만 이용하도록 한다. 또 단순히 칼로리가 적다고 해서 체중감량에 좋은 식사라고 하기는 어렵다. 이를테면 채소는 적은 칼로리로도 포만감을 주고 식사량이 감소하면서 생기기 쉬운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 분명하지만, 무조건 채식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질 좋은 단백질을 적당량 섭취해야만 근육·면역체 등이 합성·유지될 수 있다. 근육량이 적으면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해 같은 양을 먹어도 더 쉽게 살이 찐다. 대사증후군에 시달릴 가능성도 커진다. 특히 칼로리 섭취가 줄면 우리 몸은 체단백을 분해해 필요한 에너지를 충당하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근육이 줄어들 수 있다. 따라서 효과적으로 살을 빼려면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뿐 아니라 ‘좋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칼로리 음식이란 ▶단백질 공급원이 포함되고 ▶기름진 음식이 많지 않고 ▶포화지방·트랜스지방이 적으며 ▶설탕·꿀·잼·과당 등 단순당이 적고 ▶양념이나 소스가 많지 않고 ▶채소와 해조류가 충분히 포함된 음식이다. 김은미 대한영양사협회 홍보위원 강북삼성병원 영양실 실장 [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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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24시-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생각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닥터24시-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생각 채소만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를 하는 많은 이들이 채소 샐러드와 과일만을 고집한다. 하지만 그것은 이중으로 실수를 범하는 일. 살이 빠지기는커녕 몸이 붓게 될 위험이 있다. 생채소의 섬유질은 흡수가 어려우며 장을 팽창시키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런 식사는 영양이 결핍되어 있어 신체 조직을 해칠 수 있다. 물은 다이어트에 상당히 중요하다. 살을 빼려면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론 물을 마시는 것과 살을 빼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지방이란 소변이나 땀으로 인해 없앨 수 있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다이어트 중의 인체는 여러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하루 1.5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면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된다. 음료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라이트(light)라고 써 있는 식품이나 음료수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만, ‘설탕’ 혹은 ‘무가당’이라는 표기가 붙은 그 어떤 식품이나 음료수도 살을 빼주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물론 ‘라이트’제품은 같은 양을 섭취했을 때 칼로리가 더 낮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하지만 무가당 음료라고 해서 설탕이 안 들어간 것은 아니다. 과당이나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면 그나마 나은 경우지만 설탕을 첨가한 것도 있다. 인공감미료가 든 것이 아니고는 보통 음료보다 칼로리가 더 높을 수도 있다.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지식만큼 몸무게를 더 늘리는 일은 없다. 신캐더린 보니엘비만클리닉 원장>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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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름과일 먹기 전 잠깐, 혹시 나도 만성콩팥병?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여름과일 먹기 전 잠깐, 혹시 나도 만성콩팥병? 평소 간이나 위 등의 상태에는 신경을 쓰면서도 신장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극히 적다. 신장은 웬만큼 기능이 손실되기 전엔 자가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당뇨병, 고혈압 등의 증가와 함께 만성 콩팥병 환자수도 급격하게 늘고 있다. 지난 1월 발표된 대한신장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13.7%가 만성 콩팥병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10명 중 1명 꼴로 만성 콩팥병을 앓고 있다는 말이다. 요독증상 나타나면 이미 상당히 진전 만성 콩팥병은 당뇨나 고혈압 등의 이유로 신장의 기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총칭하는 말이며 이중 가장 심각한 상태를 만성 신부전으로 부른다. 콩팥병이 흔히 만성이 되는 이유는 초기 자가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인데, 만일 콩팥 기능 감소로 노폐물이 몸 안에 쌓이는 ‘요독 증상’이 나타난다면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봐야 한다. 요독 증상은 구토, 소화불량, 설사 등의 소화기 이상 증세와 허약감, 피로, 근육통, 호흡곤란, 빈혈, 피부색의 변화, 성욕감퇴 등이 있다. 만성 콩팥병의 주원인은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신염, 고령, 비만 등이다. 따라서 자신이나 가족 중에 이러한 질환이 있거나 루프스 등의 자가면역질환, 진통제 복용, 신장결석, 저출생아, 60세 이상 노인 등인 경우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여부를 가려야 한다. 신장의 손상여부는 사구체 여과율로 판단한다. 만일 사구체 여과율이 15% 이하로 감소하는 말기 신부전증이 나타났다면 투석이나 이식 등의 신대체요법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영양 및 염분ㆍ수분섭취 관리 중요 말기 신부전증으로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면 신장 기능이 나빠지는 속도를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요독 증상을 최소화하는 약물적인 보존요법을 사용한다. 또한 만성 콩팥병의 합병증인 빈혈, 고혈압 등의 증상을 함께 치료한다. 을지대학병원 신장내과 김민옥 교수는 “만성 콩팥병이 의심되는 환자는 혈청 크레아티닌 측정으로 GFR을 평가하고 소변 알부민과 크레아티닌을 3회 측정해야 한다”면서 “원인질환의 규명과 동반된 질환, 합병증 확인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성 콩팥병 환자는 노폐물 배설 및 수분 조절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영양불량 상태를 보이기 쉽다. 특히 투석을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고칼륨혈증이나 고인산혈증, 대사성산증 등에 대한 감시뿐 아니라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한다. 이와 함께 칼륨 성분이 다량 함유된 과일주스나 채소 등을 다량 섭취하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칼륨이 증가된 경우 근육마비나 호흡곤란, 심한 경우 심장마비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김민옥 교수는 “만성 콩팥병 환자의 영양상태는 사망률은 물론 투석치료를 시작하는 시기와도 연관되기 때문에 전문 영양사에 의해 저단백, 고열량 식이를 처방받아야 한다”면서 “정기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해 영양불량 상태에 빠지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을지대학병원 신장내과 김민옥 교수)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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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갈증해소, 술 대신 '수박화채' 여름 음주 겨울보다 치명적일 수 있어…제철 음식으로 건강 챙겨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갈증해소, 술 대신 '수박화채' 여름 음주 겨울보다 치명적일 수 있어…제철 음식으로 건강 챙겨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갈증 해소나 반주를 위해 맥주 등 시원한 술을 자주 찾게 된다. 그러나 여름 음주가 사실은 겨울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다. 테마가 있는 뉴스감일근의 기자수첩안성용 포인트 뉴스하늘 뚫린듯 남부지방 장맛비…일부 지역 '집중호우'윤석화의 중년 감성 '시간이 흐를수록'"보고 또 보고" 앙코르·전국투어 어린이 공연들이무형 다사랑병원 원장은 "날씨가 더워지고 열대야가 많아지면서 술 한두 잔을 쉽게 마시게 된다. 갈증 해소나 반주라도 일주일 동안 마시는 총량이 주종을 막론하고 15잔을 넘기면 건강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이무형 원장은 또 "더운 여름철에는 몸이 지쳐 있고 몸 속의 장기들도 제 기능을 못 할 정도로 피로한 상태다. 가벼운 술이라 하더라도 몸에 무리를 많이 주게 된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의하면, 위험음주 기준은 남성 일일 5잔(60g)이상, 여성 4.5잔 이상이다. 우리나라는 남성 5잔을, 여자는 4잔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남성 2잔, 여성은 1잔을 초과할 경우 건강에 위험이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운 여름에는 음주 대신 제철 건강식을 챙기는 것이 더 좋다. 요즘같이 더울 때는 수박화채가 단연 최고다. 수박은 소변의 배설을 촉진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 많이 함유돼 있다. 주독을 풀어줄 뿐 아니라 음주에 대한 갈증도 멈추게 해준다. 오미자도 체 내에 진액(좋은 액)을 생겨나게 해 음주 갈증을 멈추게 하고 가슴이 답답한 증세를 낫게 하며 땀을 멈추게 하는데 좋다. 또 매생이는 담백하고 소화가 잘 되며 철분과 비타민A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영양도 풍부하다. 특히 간을 해독시키는 무기질 성분이 풍부해서 숙취 해소에 좋다. 한편 뇌졸증은 겨울철에 많이 발병하지만 여름이라고 우습게 봐서는 안 된다.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노출되다 보면 혈압이 높아지기도 하고, 체력 손실이 심해져 심혈관계에 이상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부족으로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뇌졸증 발생 위험이 높다. 실제로 1996년~2002년 한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은 뇌졸증 환자 6026명을 분석한 결과, 7월이 554명(9.2%)으로 가장 많았고 12월 539명(8.9%), 8월 532명(8.8%) 순으로 나타난 바 있다. 문병하 광동한방병원 뇌기능센터 원장은 "여름철에는 실내외 기온의 변화가 심해 체력손실이 많다"며 "심혈관계 이상이 발생해 뇌졸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급격한 기온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더위로 인한 체력손실을 막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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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팜유라면도 이제 안녕?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팜유라면도 이제 안녕? 최근 식품안전청(식약청)이 컵라면을 고열량,저영양의 비만 식품으로 지목하면서 라면업계가 대체 유지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농심은 내년부터 팜유가 아닌 해바라기씨유 등 다른 식물성 유지로 튀긴 라면을 구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 교체 계획이 확정된다면 업계 선두인 농심이 모든 라면에 팜유를 사용한 지난 1979년 이후 30년 만에 유지가 바꾸는 셈이다. 팜유는 야자에서 뽑아낸 기름으로 라면이나 과자 등을 튀기는 데 널리 쓰인다. 다른 라면 업체들도 선두 기업인 농심의 결정을 주시하며 유지를 점진적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라면업계가 유지교체를 검토하고 있는 까닭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고열량 저영양 식품이 학교에서 퇴출되는 등 판매 제한 조치가 진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최근 식약청이 시중 유통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2165건을 대상으로 영양 분석을 실시한 결과 컵라면의 89%가 고열량 저영양 식품 즉 ‘비만 식품’으로 분류됐다. 1개에 함유된 포화지방 양이 식약청 기준인 4g을 넘기 때문인데 라면의 포화지방은 대부분 면을 튀기는 데 사용하는 팜유에서 유래하는 것이다. 하지만 단번에 팜유 라면이 사라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식품업계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팜유 대신 다른 식물성 유지로 교체를 검토해왔으나 맛의 변화를 우려해 유지교체를 미뤄왔었다. 이때문에 식품업계는 신제품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맛과 원가 문제 때문에 갑자기 유지를 전면 교체하기는 어렵다”며 “신제품부터 단계적으로 바꿔나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또 “포화지방은 팜유 외에도 삼겹살이나 버터 등 우리가 흔히 먹는 식품에 더 많이 들어 있다”며 “정부의 변화된 정책에 따라 유지를 교체하는 것인데 소비자들로부터 팜유가 해로운 것처럼 오해를 받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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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원·안양 음식점 식단에 칼로리 표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수원·안양 음식점 식단에 칼로리 표기 [쿠키 사회] 경기도 수원·안양시가 시중 음식점의 식단별 칼로리를 음식점 내 메뉴판에 표기하거나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오는 9월 면적 330㎡ 이상 음식점 257곳에 메뉴별 칼로리와 권장 칼로리가 표기된 식단표를 부착하기로 하고 지난달 15일부터 업소별 식재료를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주요리는 물론 밑반찬까지 포함하고 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식재료 조사가 끝나면 농촌진흥청과 다이어트 포털사이트 웰티즌에 칼로리 분석을 의뢰한 뒤 9∼10월 칼로리가 적힌 메뉴판을 보급할 계획이다. 시는 이후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한 뒤 내년부터는 1만3000여개 시내 모든 음식점과 제과점, 급식소로 사업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양시도 6000여개 모든 음식점 중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식단의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분석해 오는 12월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런 내용을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한달간 시범적으로 안양2동 안양예술공원 일대 60여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메뉴별 영양성분을 분석해 관련정보를 모바일로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칼로리와 영양성분이 공개되면 식단조절 필요한 당뇨나 고혈압 환자에게도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시민들의 건강도 챙기고 외식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법률이나 조례에 이를 강제할 근거가 없어 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여부가 성공의 관건이다.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1월부터 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표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시가 오는 9월부터 대한제과협회와 함께 ‘트랜스지방 없는 제과점’ 50곳을 지정할 예정이다. 수원=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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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름철 건강한 피부를 위해 필요한 5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여름철 건강한 피부를 위해 필요한 5가지’ 클렌징, 수분공급, 자외선차단, 진정관리, 수면관리 [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 ]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피부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여름철은 각종 피부 트러블과 노화를 가장 빈번히 경험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특히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이 일 년 중 가장 높고, 고온으로 인해 땀과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는 한편 하루 종일 접하는 에어컨 바람은 피부를 건조시키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하지만 여름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요령을 알아 두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첫째, 땀과 피지분비를 말끔하게 ‘클렌징’ 피부와 땀으로 이루어지는 피지막은 피부보호의 역할도 하지만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세균이나 대기로부터의 오염물과 각질층의 불필요한 산화분해물 등이 뒤섞여 피부트러블을 유발한다. 또한 땀과 피지는 공기 중의 먼지와 결합하여 피부는 쉽게 더러워지는데 특히 가벼운 세수로는 완전히 씻겨나가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 등이 모공에 남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클렌징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그러나 2중 3중의 세안으로 거듭 피부를 마찰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다. 피부 노폐물뿐 아니라 꼭 필요한 유분 까지 지나치게 제거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손바닥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세안제로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샤워기를 이용해 미지근한 물에서부터 점차 시원한 물로 온도를 조절해가면서 헹구는 것이 피부 자극 없이 말끔하게 피부 속 노폐물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다. ⓒ초이스피부과둘째, 에어컨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공급’ 여름에는 땀에 의해 피부의 pH가 알칼리성으로 변하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또한 땀이 흐르면서 각질층에 남아있는 천연보습인자인 NMF가 함께 흘러나와 피부자체가 건조해지기도 한다. 특히 날이 더워지면서 많은 시간을 쐬게 되는 에어컨 바람은 피부각질층 내의 수분을 증발시키고, 바깥 기온과 실내의 기온 차 또한 피부 내 수분균형을 깨는 요인이 된다. 다습한 여름철에 오히려 잔주름이 잘 생기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다.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보습을 하려면 피부를 둘러싼 각질층을 먼저 정리 해 주는 것이 좋다. 이때 스팀타월을 통해 각질을 충분히 불린 뒤 스크럽 제품을 통해 각질을 제거해야 피부에 자극이 덜하다. 각질 제거 직후 수분 에센스를 통해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공급하고 그 위에 영양크림을 발라 수분이 피부에 오래 머물도록 한다. 바른 뒤 적어도 1~2분은 지나야 완전히 흡수되어 제대로 보습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소량을 충분히 두드려가며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셋째,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자외선 차단’ 365일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구름이 낀 흐린 날씨거나 야외 활동이 10분 이하인 경우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지기 쉽다. 그러나 여름 자외선은 단 몇 분의 피부 접촉만으로도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고, 흐린 날에는 구름에 의해 자외선 난반사가 일어나 오히려 맑은 날보다 더 많은 자외선이 피부를 공격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더욱이 여름 자외선은 여드름의 염증을 자극하는 한편 피부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하여 두꺼운 각질을 만들어내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각질은 모공을 막기 쉬워 여드름을 생성할 수 있으므로 더욱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일단 자외선이 최고조에 달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가급적 자외선 노출을 삼가 하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외출 30분 전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준다. 넷째, 열감 있는 피부에는 즉시 ‘진정 관리’ 자외선을 오래 받아 피부가 붉어지면서 열감이 느껴진다면 일광화상의 초기 단계이므로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이런 신호를 무시하고 자외선에 계속 노출될 경우 물집이 잡히고 통증까지 유발될 수 있다. 또한 무리하게 물집을 터뜨리거나 각질을 벗겨내다가 염증이 생겨 환부가 크게 곪는 경우도 있다. 일단 열감이 느껴지면 자외선 노출을 피하고 냉찜질을 한다. 냉찜질은 화상 면의 확대와 염증을 억제하고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차가울수록 좋다고 얼음을 직접 피부에 접촉시킬 경우 동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금물이다. 가벼운 화상은 10분간,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30분 이상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 때 차가운 우유로 마사지하거나 오이팩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특히 우유의 유지방 성분은 화상 부위를 즉시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때 화상부위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알로에 팩과 보습로션 등으로 집중 보습을 해주어야 한다. 섯째, 피부 휴식과 재생을 위한 ‘숙면 관리’ 여름에는 밤이 되어도 식을 줄 모르는 더위 때문에 숙면을 못 취하고 뒤척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좋은 피부는 숙면 시간과 비례한다는 말이 있듯 숙면은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 낮 동안 자외선과 공해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극을 받았던 피부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피부 휴식이 이뤄진다. 혈액순환과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지고, 노화된 세포와 새로 생성된 세포가 교체되는 재생 활동을 통해 피부는 건강하게 되살아난다. 따라서 이러한 활동이 활발한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자기 전에는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고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속옷과 잠옷을 입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실내 온도는25℃, 습도는 60~70%로 유지하면 적절하다. 덥다고 에어컨을 틀고 잔다거나 선풍기를 시간 예약 없이 계속 쐬는 것은 금물이다. 장시간 바람을 직접 쐬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두통, 체온 저하 등이 일어난다. 또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야식을 먹게 되면 소화기관이 활발하게 활동하여 숙면을 방해하므로 피하도록 한다.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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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협하는 간 질환 A형 간염,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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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건강을 위협하는 간질환 A형간염,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A형간염은 수인성 전염병으로 간의 상태에 따라 한 달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는 질병으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예방할 수 있다. 감염되었을 경우 식이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간염은 형질에 따라 A에서 G까지 7가지 유형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모두 보균상태에서 간이 약해져 항원에 대항할 힘이 없는 상태에서 발병하게 된다. 우리 몸에서 잘못된 생활 패턴으로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바로 '간' 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긴장상태가 지속되거나 인스턴트 음식과 같은 가공식품의 습관적인 섭취, 반복되는 음주는 체액을 산성화시켜 간이 점점 나빠지는 것이다. 간이 나빠지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간의 기능 저하로 에너지대사 및 혈청 단백질 합성에 이상이 오면 당뇨병, 몸무게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혈청단백질의 합성 및 비타민대사에 이상이 오면 혈액응고인자의 하나인 프로트롬빈 이라고 하는 물질과 비타민K 등의 부족으로 잇몸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지방대사에 이상이 생기면 간세포 내에 지방침착도 일어나게 된다. 인체의 수분과 염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염분배설이 잘 안되어 체내에 염분이 쌓이고, 게다가 혈청단백질 합성기능의 저하로 인한 핏속의 알부민 부족까지 겹치면 부종과 복수가 생길 뿐 아니라 콩팥의 기능도 함께 떨어지게 된다. 또한 간은 우리 몸의 면역, 즉 저항력을 유지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간기능이 약화되면 감기, 배탈 등이 잘 생기고 각종 화학적 독소들의 여과 및 배설이 잘 안되어 약물 대사에도 지장이 옴으로 약에 의한 부작용도 증가하게 된다. 아울러 담즙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지방흡수가 안되어 소화불량이 일어나고 장 내에 가스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적혈구가 파괴되어 나오는 빌리루빈 이라는 물질은 우리 몸에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체외로 배설시켜야 하는데 유기음이온의 조절이 잘 안되면 이것이 배설되지 못하고 핏속으로 녹아 들어가 빌리루빈의 혈중농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눈의 흰자위와 피부가 노랗게 착색되는 황달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증상들은 식이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한데 식이요법이야 말로 간질환을 치료하는 최상의 방법이자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간은 혈액으로 이루어진 장기다. 자세히 말하자면 심장에서 만들어진 혈액이 저장되는 창고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간에 질환이 생긴다는 것은 혈액창고에 곰팡이가 피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 간에 기운이 떨어져 곰팡이에 해당하는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힘이 부족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간의 힘은 혈액 내에 있는 에너지에서 오는 것이다. 따라서 혈액이 많을수록 대항하는 힘도 커지는데 그런 혈액은 음식을 통해 만들어지게 된다. 상식적으로도 원료가 좋으면 양질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혈액도 마찬가지로 원료가 되는 음식이 좋아야 좋은 혈액이 만들어지고 혈액이 좋아야 항원에 대항하는 힘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맞는 음식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음식이 있는데 크게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나누어지는 사상체질별로 나눌 수 있다. 체질에 따른 음식의 궁합은 무엇이며 어떤 방법으로 식이요법을 실행해야 할까? 음식의 성질과 몸에 미치는 작용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서양에서는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을 분석하여 인체에 미치는 작용을 알 수 있지만 한의학에서는 각자의 체질을 고려하여 성질과 작용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서양에서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영양성분의 차이는 있지만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고영양가의 음식이다. 하지만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성질뿐만 아니라 작용도 많은 차이가 있다. 소고기는 따뜻한 성질로 간의 기운을 폐로 올려주고 위장을 따뜻하게 하여 소화를 잘 시켜주고 소갈을 없앤다. 하지만 돼지고기는 성질이 차갑고 비장의 기를 신장으로 들어가게 하고 살을 많이 찌게 하는 음식으로 분류하고 있다. 따라서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따뜻하고 차가운 성질과 작용 부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좋고 나쁜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들은 모두 다른 작용을 한다. 곡식 중에서 쌀, 보리, 찹쌀, 콩, 팥의 작용이 각각 다르다. 웰빙붐을 타고 잡곡밥을 선호하고 있는데 그것을 좋다고 볼 수만은 없다. 보리는 차가운 성질, 찹쌀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극단적으로 체질이 차가운 소음인이라면 찹쌀밥을 먹어야만 하고 보리밥을 먹으면 안 된다고 할 수 있다. 가령 소음인은 보리밥을 먹으면 먹을수록 계속 소화가 안 되고 배가 아프며 괴로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인간은 조화와 균형에 의해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아가야 한다. 균형 있게 식사를 한다는 것은 곡식류, 채소류, 고기류, 과일류, 해물류 등을 골고루 먹어야 된다는 것이다. 제각기 음식의 성질이 다르고 작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류별로 골고루 먹어야 된다는 말을 가리지 않고 모두 골고루 먹어야 된다는 생각은 문제가 있다. 곡식은 곡식별로, 야채는 야채별로 고기는 고기별로 나에게 맞는 음식들을 골라 먹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필요한 것은 그 중에 일부분만 필요하고 나머지는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음식을 몸에 맞게 먹는 것이 바로 체질식 식사법이다. 이제 각자 자신의 체질을 알고 나에게 맞는 음식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식사를 한다면 건강한 삶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 서울 편강세한의원 김종철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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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식생활개선 ‘쿠킹버스’ 3개월새 1만 여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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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청소년 식생활개선 ‘쿠킹버스’ 3개월새 1만 여명 돌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차광선)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남궁훈)와 공동으로 어린이ㆍ청소년 식생활개선을 위해 서울시내 초등학교, 청소년시설 등에 찾아가 청소년들이 직접 요리를 하며 올바른 식생활문화를 배우는 ‘찾아가는 쿠킹버스’ 프로그램이 실시 3개월 만에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지난 4월 15일 가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난달 29일부터는 5일간 서울 양강초등학교를 방문해 21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오곡 견과류 쿠키를 직접 만드는 실습과정을 통해, 식품구성탑의 내용과 균형된 식사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체성분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 확인과 함께 안전 및 영양 교육 등을 받았다. 또 쿠킹버스와 연계해 식습관과 건강한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무료 뮤지컬 푸드 매직쇼 ‘요리 Cook! 건강 Cook!’ 공연도 하고 있다.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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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치료, 체계화된 영양관리제도 병원도입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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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환자치료, 체계화된 영양관리제도 병원도입 필수” 대한영양사협회 2009년 의료기관 영양관리 특별강연 성료 “환자 치료개선-비용 절감 위해 체계화된 영양관리제도 병원도입 필수” - 美 샬렛 엘러드 박사 방한, ‘영양관리와 JCI 병원인증’ 특별강연 - 영양관리 발전 방향-영양사 역할 확대 방안 제시 (2009.7.6) 대한영양사협회(회장 김경주,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영양팀장)에서는 지난 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의료기관 영양사를 대상으로 2009년 의료기관 영양관리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한국애보트㈜의 후원 아래 진행된 이번 특별강연에서는 ‘영양관리와 JCI 병원인증’이라는 제목으로 샬렛 앨러드 박사의 특별 강연 및 서울성모병원 영양팀의 현장투어가 이어졌다. 특별 강연을 위해 방한한 노인영양 분야의 권위자인 샬렛 앨러드 박사는 미국의 임상영양관리업무와 임상영양사의 역할 및 최신 동향에 대해 소개하고 우리나라 영양관리의 발전 방향 및 영양사 역할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샬렛 앨러드 박사는 “효과적인 환자 영양관리를 위해서는 병원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영양관리제도 마련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통해 환자의 질환을 호전시킬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역설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1974년부터 150개가 넘는 임상시험을 통해 30~55%의 입원환자가 영양불량 위험군이라고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영양불량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환자의 영양불량에 관한 의료진의 낮은 인식 ▲영양불량 진단 및 치료의 지연 ▲적절한 시기의 영양관리 부족 등을 손꼽았다. 이와 함께 노인환자의 영양불량은 ▲질병치료의 지연 ▲합병증 유발 ▲사망률 증가 ▲입원 기간 연장 ▲재입원율 증가 ▲높은 의료비용 등 다양한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앨러드 박사는 “환자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는 환자의 영양상태를 확인하고 평가하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임상영양관리의 체계 확립 및 적극적 실시를 통해 환자의 체중향상, 치료율 증가, 사망률 감소, 입원기간 절감 등의 치료 개선 및 의료비 절감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으며, 약물투약과정(Medication Pass)에 경구 영양보충액 등을 함께 복용하도록 하는 ‘MedPass 프로토콜’ 사례 등을 소개하고, 의사, 간호사, 영양사, 약사 등으로 구성된 영양지원팀의 참여가 중요 임상영양관리 실시에 있어 임상영양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앨러드 박사는 조기 영양검색, 영양평가 및 영양중재에 대한 영양관리체계를 마련하여, 이를 적용하고 있는 병원의 경우 ▲영양불량 고위험 환자그룹에서 사망률 44%, 57%로 감소 ▲합병증 비율 77%로 감소 ▲재입원 비율 57%로 감소 ▲영양불량 고위험 환자 1인당 의료비용 1,000달러 절감(2년간 최소 240만 달러 절감 효과)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된 사례를 소개했다. 이는 병원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영양관리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반증하는 결과다. 샬렛 앨러드 박사는 노인영양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미국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인증 프로세스 표준 수립 및 인증제 법제화 추진에 기여한 바 있다. 현재, 홈리치 호스피스(HomeReach Hospice) 개발청 영양 고문을 담당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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