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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일본』제 51권 10월호 목차번역
글쓴이 :
관리자
2009.07.13
『영양일본』제 51권 10월호 목차 1 ICD 2008 뉴스! 제15회 국제 영양사회의(ICD 2008)를 대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제15회 국제 영양사회의(ICD 2008)를 마치며 6 이 달의 이야기 소비자청 구상과 영양사 활동 7 특 집 관리 영양사․영양사의 영양 위기관리 최전선 - 사고․재해에, 여러분은 어떻게 대응하십니까? - 1) 급식 위탁기업의 「영양 위기관리 대책」 2) 의료기관의 영양 위기관리 3) 영양 위기관리: 고령자 복지시설 4) 재해시 행정 영양사 활동 매니지먼트란 26 “일영 뉴스” 다이제스트 「JDA 영양케어․스테이션」개소 / 평성21년도 세제 개정에 대한 요망 27 실천사례 보고 학술강연 보고 「제55회 일본 영양개선학회 학술총회」에 대해서 31 직역협의회 페이지 학교건강교육 특별강연 「아동 발육․식생활과 임상 검사Ⅳ」 (건강한 몸과 면역능력) 행 정 평성20년도 전국 행정 영양사협의회 연수회 보고에 대해서 연 구 교 육 「공인 스포츠 영양사」인정제도 시작 집단건강관리 영양정보 제공에 대해서 지 역 활 동 평성20년도 조직 강화 간담회 및 동서블록 연수회 보고 병 원 영양관리추진월간을 맞이하며 복 지 보육시설 보육지침에 따른 식사교육 계획 작성 38 연재 ● 연구․사례보고 작성법 제4회 연구방법과 결과 작성 48 내일로 나아가는 영양사 「행정 영양사」로서 무엇을 할까? 49 자 료 평성19년도 식료수급표(발췌) 55 신문스크랩 투석 환자 감소 5년 계획/ 채소․과일 식도암 위험 감소/ 유제품 칼슘으로 뇌졸중 예방/ 「당뇨병 유전자」 발견/ 달리기, 노화 예방 57 찬조회원회 페이지 58 Book review 59 식사이야기 교원으로서, 할머니로서 60 회 무 보 고 평성20년도 제2회 이사회 개최보고 외 64 공시․안내 생애학습 연수회 - 도야마․나라․와가야마 - 평성20년도 전국 연구교육 영양사협의회 블록연수회 외 69 편 집 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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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성에 꼭 필요한 영양 5가지 - 저지방 요구르트,골다공증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9.07.12
저지방 요구르트,골다공증 예방… 여성에 꼭 필요한 영양 5가지 연어 등 섭취 비타민 D 결핍 해소 등 푸른 생선은 뇌졸중 차단 효과 모성의 핵심 주체인 여성의 건강은 한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국민 건강의 뿌리가 된다. 미국 코넬대 너새니얼즈 박사는 자신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모체의 자궁 환경이 태아의 체내에 그대로 '프로그래밍'돼 있다가 그 태아가 성인이 된 후 질병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했다.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및 식품 5가지를 소개한다. ◇비타민 D: 하루 400IU 이상 직장 여성은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 보통 사무실 또는 집안에서 지내기 때문에 비타민 D 합성에 필요한 햇볕을 쪼일 시간이 많지 않다. 게다가 외출 시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노출 부위에 수시로 발라 비타민 D 결핍에 빠질 위험성이 높다. 일광욕에 의해 체내에서 자연 합성되는 비타민 D는 여성의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당뇨병, 다발성 경화증, 유방암, 직장암, 난소암 등에 걸릴 위험도 줄이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여성들은 1일 최소 20∼30분의 일광욕과 함께 음식을 통해 비타민 D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 D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간유이다. 달걀 노른자와 다랑어, 연어, 표고버섯, 우유 등에도 풍부하다. ◇저지방 요구르트: 주 3∼5회 섭취 요구르트도 여성 건강에 유익한 식품이다. CHA의과학대 강남차병원 가정의학과 김상만 교수는 "골다공증과 유방암의 발병 위험을 낮춰주고,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염증성 장 질환을 완화시키고 위궤양, 질 감염 등의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500㎖ 용량의 우유에는 600㎎의 칼슘이 들어있는 반면 작은 컵 한개 분량의 요구르트에는 칼슘이 무려 448㎎이나 들어있다는 것. 칼슘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영양소다. 단 요구르트를 섭취할 때는 반드시 '저지방'을 선택해야 한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칼슘 보충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저지방 요구르트를 하루 3회 이상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등 푸른 생선: 주 2∼3회 섭취 고등어와 정어리, 꽁치와 같이 등이 푸른 생선도 주 2∼3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들 생선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은 인체의 모든 세포막을 형성하는 재료가 되며 병원체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중앙대 용산병원 내분비내과 안지현 교수는 "오메가-3 지방산을 자주 섭취하면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우울증, 관절통, 루푸스, 류머티즘성 관절염, 알츠하이머형 치매 등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또한 체내 중성지방 농도를 감소시키고, 혈전(핏떡) 형성을 억제하며 동맥경화증과 부정맥 발생을 막는 작용도 한다. ◇콩: 주 3∼4회 섭취 고단백, 고섬유질 식품 콩은 심장병과 유방암뿐만 아니라 여성호르몬의 안정적인 조절을 도와준다. 실제 콩에 들어있는 '제니스타인'이란 성분은 유방암을 막아주고, 심장병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와 있다. 또 생리전 증후군과 갱년기 및 폐경기 증후군 억제 효과도 기대된다. 안 교수는 "대두에 많이 함유된 콩 단백질 중 하나인 '이소플라본'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며 "콩을 자주 섭취하면 빈혈 예방에 좋은 철분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도 보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토마토·수박: 주 3∼5회 섭취 토마토, 수박, 포도 등의 과일 섭취도 중요하다. 이들 과일에 많은 항산화물질 리코펜은 남성에겐 전립선암, 여성에겐 유방암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토마토는 최근 연구결과 여름철 강한 자외선 노출에 따른 피부 노화를 억제해 여성을 보다 젊고, 아름다워 보이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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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 그것이 궁금...비타민C 많이 먹으면 '득'일까 '독'일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7.12
비타민, 그것이 궁금...비타민C 많이 먹으면 '득'일까 '독'일까 최근 미국에서는 비타민D 열풍이 불고 있다. 미국의 유명 토크쇼인 오프라 윈프리쇼에 고정 출연하는 저명한 외과의사인 메멧 오즈 박사(뉴욕 컬럼비아대학병원)가 "비타민D가 몸의 면역계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도록 도와줘 암 예방과 심장병, 당뇨 발병 위험을 줄여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 게 그 계기가 됐다. 오즈 박사는 "특히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의 경우에는 비타민D 일일 권장섭취량 만으로도 발병률을 적게는 30%, 많게는 5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 이후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D 제품을 찾는 바람에 동이 났다고 한다. 이같은 사례는 미국의 이야기지만 국내에서도 10년전쯤 비타민C 열풍이 분 적이 있다. 지난 2000년 서울대의대 해부학교실 이왕재 교수가 한 방송에서 '비타민C 건강법'을 주장해 시중에 비타민 사재기 열풍이 일었다. 요즘 웬만한 사람이라면 비타민제 한 두 가지는 복용할 만큼 비타민에 관심이 높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타민이 몸에 좋다는 것은 잘 알지만 얼마나 또는 어떻게 좋은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최근에는 항암, 심혈관질환,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다. 직접 에너지를 만들지는 않지만 우리가 에너지를 얻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영양소. 꼭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며, 소량이면 충분한 것, 그것이 바로 비타민의 정체다. 비타민에 대한 궁금증을 중심으로 비타민의 모든 것을 해부한다. ① 비타민C를 많이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다? 효과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비타민C 고용량 요법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비록 고용량 요법의 임상 효과가 아직 뚜렷하게 입증되지 않았지만 건강에 해롭지 않고 비용도 그리 높지 않으므로 적어도 플레시보(위약) 효과 이상은 기대할 수 있지 않느냐고 주장한다. 하지만 비타민C의 고용량 요법이 무해한 것만은 아니다. 하루 1000㎎ 정도는 체내에서 처리를 하지만 이보다 더 많은 양을 섭취하면 설사, 복통, 뇨의 pH 감소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신장 결석이나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다. 또 혈색소증 소인이 있는 사람이 비타민C를 장기적으로 과다복용할 경우 철분 과다축적으로 인해 심각한 간손상 등의 합병증이 올 수 있다. ② 비타민C를 먹으면 감기가 낫는다? 지난 70년대 리너스 폴링박사가 비타민C를 하루에 1000~2000㎎(오렌지 12~24개에 해당하는 양) 복용하는 고용량 요법으로 감기 예방과 치료는 물론 암 예방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고 주장한 이후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돼 왔다. 하지만 많은 연구 분석에 따르면 비타민C가 감기 발생을 낮추지는 못했으나 증상 발현시간을 8~9% 정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감기 예방에는 효과가 없지만 빨리 낫게 하는데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는 것. 특히 고용량을 복용할수록 상대적으로 증상 완화 효과가 약간 높은 것으로 관찰됐다. 비타민C가 갖고 있는 약간의 항히스타민 효과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③ 임신한 후에 엽산을 보충해도 효과가 있다? 임신한 여성의 경우 엽산이 부족하면 기형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엽산 결핍으로 인한 영향은 특히 임신 첫 3~4주, 대부분 임신 사실을 모르는 시기에 나타난다는 점이다. 임신 사실을 알고 난 후 비타민 보충제를 복용하기 시작한다면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엽산 결핍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 검사를 통해 임신 전부터 보조제를 복용해야 한다. ④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비타민제를 따로 먹을 필요가 없다? 과일과 채소를 풍부하게 섭취하면 거의 모든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얻을 수 있지만 비타민D는 많이 얻지 못한다. 정제하지 않은 곡류를 많이 먹는 것도 훌륭한 식사지만 비타민B 도움말=조비룡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 권영훈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교수> 강병원 기자 hospital@sportschosun.com> 좋은 비타민 고르기 최대 기준치 초과하는 고용량 제품은 피해야 ① 고용량 제품은 피한다. 성분 함량이 인체에 안전한 최대 기준치를 초과하는 비타민제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② 천연 혹은 유기농이라는 문구는 무시해도 좋다. 천연 비타민이나 합성 비타민은 인체에서는 똑같은 작용을 한다. ③ 불필요한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은 피한다. 카니틴이나 이노시톨과 같은 최신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서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불필요한 성분은 제품의 가격을 높일 뿐이다. ④ 내용량을 꼼꼼히 살핀다. 원료 중에 중국산이 없는지 확인한다. 중국산의 경우 표기가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원료 성분명에 중국 이외의 원산지가 표기가 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⑤ 상단에 표시된 유형을 살펴본다. 건강기능식품인지, 일반의약품인지, 기타 캔디류인지를 살피는 게 중요하다. 제품명이 비타민이라도 기타 캔디류 제품을 고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⑥ 가장 기본적인 비타민C의 함량을 확인한다. 최소 100~200㎎ 이상은 있어야 한다. 그 이하라면 무늬만 비타민제로 봐도 무방하다. ⑦ 계절과 연령에 맞게 맞춤형으로 선택한다. - 임신전에는 엽산 단일제(기형아 예방). - 임신중에는 비타민A 섭취 불가(기형아 가능성). - 임신중에는 철분과 엽산제가 함께 든 제품 추천. 빈혈이 있는 여성은 위장 장애가 덜한 3가철제제(폴리사카라이드 철착염, 수산화제이철폴리 말톡스복염, 철만니톨난단백)를 추천. - 청소년은 정제어유 베이스에 비타민C 함량이 높고, 칼슘 및 미네랄이 들어있는 것이 좋음. - 술을 자주 먹는 남성은 비타민B쐜,B쐡,B쐜쐝 많은 것을 선택. - 많이 피곤하거나 몸의 면역력을 높이려는 사람은 비타민B, C가 많이 들어간 제품을 고른다. 비타민 종류와 역할 ▶비타민A= 야맹증을 예방하고 피부 건강 유지와 어린이 성장을 촉진한다. 입, 코, 폐, 소화기관, 요도 등의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감염 저항성을 높이며, 뼈 성장과 적혈구 생성을 돕는다. 결핍은 드문 편이다. 하지만 비타민A는 간에 축적되므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간기능 장애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비타민D= 뼈의 성장과 치아의 형성 및 건강 유지, 칼슘 인체 내 흡수에 필수적인 영양소. 결핍시 어린이 구루병(곱추), 성인 골연화증, 식욕 상실, 신장 결석 등이 나타난다. 피부가 햇볕을 받아 합성하는 별난 비타민이기도 하다. ▶비타민E(토코페롤)= 노화를 방지하며, 암 유발 유해 물질을 중화시킨다. 적혈구, 근육, 조직의 형성과 성장을 돕는다. 지방흡수의 장애가 있는 환자를 제외하고는 비타민E 결핍은 거의 없다. ▶비타민B₁(티아민)= 인체 내 당질 대사에 필수적이고 뇌와 신경계, 근육의 기능과 심장의 건강 유지를 돕는다. 결핍시 정신의 혼란, 심장 확대 증상, 손발의 신경 마비, 다리의 경련, 각기병 등이 나타난다. 돼지고기, 간, 굴, 알곡류, 빵류, 콩류, 우유, 짙은 녹색 채소에 있다. ▶비타민C= 콜라겐(피부, 힘줄, 뼈, 지지조직물을 구성하고 상처를 치료해주는 단백질)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무기 철분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또 질병에 대해 체내의 면역성을 길러준다. 결핍시 상처 치유가 지연되고 뼈나 치아 발육 지연 및 성장 장애가 올 수 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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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먹읍시다" 정부 '쌀 소비 촉진' 캠패인
글쓴이 :
관리자
2009.07.12
'아침밥 먹읍시다" 정부 '쌀 소비 촉진' 캠패인 ‘아침밥 먹고 출근합시다’ 정부가 쌀 소비를 촉진하고 국민 건강을 위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돌입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2일 20∼40대 성인들의 불규칙한 식습관 해소를 위해 ‘2040 식습관 개선 아침밥 먹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1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아침밥의 효용성을 적극 알리는 한편 고속도로 휴게소, 전국 농협 주요소 등을 통해 쌀 가공제품, 쌀 음료 등을 홍보하거나 나눠주는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또 젊은 세대를 겨냥해 새로운 인터넷 홍보방식인 ‘위젯’ 형태로 ‘아침밥 미(米)소녀’란 캐릭터를 제작해 15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배포하기로 했다. 위젯은 컴퓨터 화면 한쪽에 띄울 수 있는 작은 캐릭터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정보, 조리법, 날씨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의 좋은 점으로 쌀 소비 촉진을 통한 농민 지원, 규칙적 식사에 따른 건강 개선, 학업성적 향상 등을 내세우고 있다. 농식품부는 전 국민이 아침밥을 꼬박꼬박 챙겨 먹으면 연간 51만t의 쌀이 추가로 소비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따라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최근 소비량 감소로 가격 하락 등의 고통을 받는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농식품부는 매일 아침밥을 먹으면 학업 성적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제시하고 있다.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16%, 중·고등학생의 48.5%가 부모와 함께 식사를 하지 않는 등 식습관이 매우 불규칙한 상황이다. 아울러 초등학생 11.4%가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등의 연구에 따르면 매일 아침밥을 먹는 학생은 일주일에 2차례 이하로 먹는 학생보다 수능 성적이 20점 정도 높았다. 아울러 대학수험생의 아침식사 횟수와 수능 및 내신 성적은 정비례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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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선사한 건강식품 '톱10'
글쓴이 :
관리자
2009.07.12
지구가 선사한 건강식품 '톱10' 완벽한 먹을 거리는 세상에 없다. 중요한 것은 가공 과정을 최소화해 자연상태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연식품은 각종 영양분, 식물성 화학물질, 효소,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항염제, 몸에 좋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인간 수명을 100세까지 보장해줄 수 있다. 자연식품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몇 g 들어 있든 건강에 좋은 것이다. 미국에서 발간되는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 온라인판은 '지구가 선사한 건강식품 톱10'을 최근 소개했다. ◆딸기류=모든 딸기류에 당분은 적은 반면 섬유질이 풍부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블루베리는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나무딸기와 딸기에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항암 작용을 지닌 엘라그산이 함유돼 있다. ◆콩류=콩류는 섬유질을 많이 갖고 있어 체중 감량에 한몫한다. 비만과 혈당을 예방 혹은 조절하고 결장암·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미국 국립의학원에 따르면 섬유질 섭취 하루 권장량은 25~38g이다. 한 컵 분량의 콩류에는 섬유질 11~17g이 들어 있다. ◆견과류=견과류를 1주에 몇 차례 먹으면 심장병 이환율은 30~50% 떨어진다. 아몬드·아카다미아·브라질넛·호두·피칸 28g 정도를 1주에 3~5차례 먹으면 더 바랄 나위 없다. ◆자연산 연어=생선은 노화를 늦춘다. 연어·고등어·정어리·청어처럼 찬 바닷물에 사는 물고기는 오메가3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오메가3 지방은 뇌·심장을 보호하고 기분을 좋게 해주며 혈압을 떨어뜨린다. ◆미살균 우유=목초 먹인 소에서 얻은 살균하지 않은 우유는 항암 효과가 있는 공액리놀렌산(CLA), 비타민, 미네랄, 인체에 유익한 박테리아를 함유하고 있다. ◆목초 먹인 소의 고기=일반 사료 아닌 목초를 먹인 소의 고기에는 오메가3 지방이 많고 인체에 해로울 수 있는 오메가6 지방이 적으며 CLA가 함유돼 있다. 단백질과 비타민B12도 풍부하다. ◆달걀=가장 완벽한 자연산 식품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반면 칼로리는 적다. 필수 영양소로 기억력 증진에 한몫하는 콜린을 함유하고 있다. 눈에 좋은 영양소인 루테인과 제아잔틴도 들어 있다. ◆십자화과(十字花科) 채소=양배추, 방울다다기양배추, 브로콜리, 케일은 '인돌'이라는 식물성 유기화합물을 갖고 있다. 인돌은 암 발병률을 낮춘다. 십자화과 채소에는 온갖 비타민, 미네랄, 설포라판이 들어 있다. 식물성 화학물질인 설포라판은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의 독성을 제거한다. ◆사과=하루 사과 한 알이면 병원에 갈 일이 없을 정도다. 사과에 폐암·당뇨·천식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과 한 알에는 섬유질 5g,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비타민K, 항산화제인 케르세틴이 많이 들어 있다. 식사 30분 전 사과 한 알을 먹으면 식욕이 억제된다. ◆양파·마늘=위암·전립선암·식도암 예방 효과가 있다. 브로콜리·차·사과가 그렇듯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20% 낮춘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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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암 수술후 바로 식사, 회복속도 높여
글쓴이 :
관리자
2009.07.13
“위암 수술 후 식사해도 큰 문제 없다” 서울 성모병원 전해명 교수팀 환자 35명 대상 조사 조기 영양공급 따른 합병증 없고 장 활동 빠르게 회복 위암 수술 후 금식하지 않고 다음날부터 바로 식사해도 큰 문제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위암센터 전해명 교수(사진)팀은 2007년 1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위암으로 위 전부를 절제하거나 3분의 2가량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은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술 후 다음날부터 음식물을 먹도록 해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위암 수술 환자에게는 장의 마비 등을 우려해 수술 후 3∼4일은 입으로 아무것도 주지 않는 게 일반적이었다. 전 교수팀에 따르면 이들 위암 환자에게는 수술 다음날 물이 공급됐으며, 이틀째에는 미음과 죽 등의 음식이 제공됐다. 이후 환자들의 상태를 수술 후 3∼4일간 금식한 환자 31명과 비교한 결과 특별한 문제나 합병증이 없었다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 전 교수는 “실험 환자들은 수술 후 조기 영양 공급에 따른 합병증이 없었으며, 오히려 장운동이 더 빠르게 회복되고 영양상태가 좋아졌다”면서 “동시에 혈중 백혈구 수치도 빠르게 정상으로 회복돼 면역력이 높아짐으로써 수술 상처가 빨리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위암 수술 환자 입장에서는 금식 기간만큼 입원 기간을 줄일 수 있어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의료진은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외과 부문 국제학술지인 세계외과학회지 7월호에 게재됐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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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바이러스, 임산부 조산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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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신종플루 바이러스, 임산부 조산 유발” 신종플루 바이러스(인플루엔자A, H1N1)가 임산부의 바이러스 합병증에 특히 위험해 조산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캐나다 연방 보건국의 데이비드 존스 박사는 캐나다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H1N1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조산이나 사산의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면서 “임산부라고 해서 일반사람들보다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은 아니지만 한번 감염되면 합병증 위험이 더욱 크다”고 밝혔다. 따라서 임산부들은 가능한 손을 자주 씻는등 예방에 특히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것이 박사의 조언이다. 박사는 그러나 “임산부들이 정상적인 일상활동을 하지 않을 필요는 없다”고 부언했다. ◆ 임산부 신종플루 치료시 미국 기준 임상의 고려 사항 한편 임산부 신종플루 치료시 미국 기준 임상의 고려 사항을 보면 인플루엔자가 임산부에서 더 중대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증거는 과거의 유행성 전염병 조사결과와 계절성 인플루엔자에 걸린 임산부에 대한 연구로부터 기인한다. 과거 유행성 전염병이 창궐했던 1918~1919년과 1957~1958년에 인플루엔자와 관련하여 임산부 사망 보고가 증가했다. 특별히 폐렴을 동반한 임산부에서 인플루엔자가 유행한 후 유산 및 조산아 발생율이 증가하는 등 유해한 결과(adverse pregnancy outcome)가 보고됐다. 또한 전염병 유행의 사례보고와 몇 가지 역학연구가 수행되었으며 이 연구에서 임신은 산모의 인플루엔자 합병증 위험을 증가시키고 주산기(임신 20주 ~ 분만 28일) 예후와 출산 합병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임상적 양상 전문가들에 따르면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산부는 전형적인 급성 호흡기 병증(예 : 기침, 인두염, 콧물)과 발열 또는 열감을 갖는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임산부에서는 합병증이 없는 전형적인 인플루엔자 감염 경과를 나타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임산부에서는 질병이 급격히 진행되어 폐렴을 포함한 이차 세균감염에 의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산모의 질병 상태가 중증일 경우 이와 관련하여 태아에 고통이 발생할 수 있다.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임산부는 검사를 받아야 하고 아형이 분류되지 않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표본은 이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적인 검사를 하고자 보건당국에 보내야 한다. ▲ 치료와 화학적 예방은 어떻게 하나 현재 유행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는 neuraminidase 억제제, 항바이러스제 zanamivir (Relenza®)와 oseltamivir (Tamiflu®)에 민감하다. 그러나 adamantane 항바이러스제, amantadine (Symmetrel®)과 rimantadine (Flumadine®)에는 저항성을 나타낸다. 신종 인플루엔자 A (H1N1) 감염이 확진, 추정 또는 의심되는 임산부는 경험적인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종 인플루엔자 A (H1N1) 감염이 의심, 추정 또는 확진된 환자와 접촉한 임산부는 화학적 예방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를 받는 다른 환자에서 권고되는 것처럼 zanamivir 또는 oseltamivir로 항바이러스 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인플루엔자 증상 발현 후 가능한 빨리 시작해야 하는데 이는 계절성 인플루엔자의 연구에서 얻은 자료를 근거로 했을 때 인플루엔자 감염의 초기증상 발현 48시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할 때 가장 유익성이 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계절성 인플루엔자에 대한 연구 결과는 입원 환자에서 인플루엔자 감염의 초기증상 발현 48시간 이후에 치료를 시작해도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권장 치료기간은 5일이며 화학적 예방 치료 기간은 10일이다. 임산부에 권장되는 oseltamivir 및 zanamivir 치료와 화학적 예방 치료 요법은 계절성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성인 권장용량과 동일하다. 임산부에서 항바이러스의 사용은 항바이러스에 대한 감수성 자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인플루엔자와 관련하여 잘 연구된 이상반응 중 하나는 고체온증이다. 임신 후 첫 3개월 동안, 임산부의 고체온증은 신경관 결손 발생 위험을 두 배로 증가시키고, 다른 선천적 결손증이나 유해한 예후를 나타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자료에 의하면 고열로 인한 선천적 결손증의 위험은 해열제나 엽산을 함유한 복합비타민제에 의해 완화될 수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 분만시 임산부에게 나타나는 발열은 신생아의 발작, 뇌병증, 뇌성마비, 신생아 사망과 같은 유해한 신생아 및 발달 예후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왔다. 발열의 원인이 고체온증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 명확히 구분하기 힘들지만, 발열은 태아에게 위험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임부의 발열은 치료되어야 한다. ▲ 임신 / 임산부 비록 임신 중 복용에 대한 자료는 제한되어 있지만 아세트아미노펜이 임신 중 발열 치료를 위해 복용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해열제라고 여겨진다. 임신 중 oseltamivir이나 zanamivir의 복용은 금기 사항이 아니다. 임산부는 신종 인플루엔자 A(H1N1)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 위험이 높을 수 있고, oseltamivir나 zanamivir를 통한 치료는 항바이러스제 투여로 인한 이론적인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할 수 있다. Oseltamivir나 zanamivir는 “Pregnancy category C” 등급에 속하며, 이는 임신한 여성에서의 안전성에 대하여 수행된 임상연구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부와 태아에 대한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 약물에 대한 영향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oseltamivir나 zanamivir는 잠재적인 유익성이 태아에게 미치는 잠재적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만 임신 중에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비록 이 약을 복용한 임신한 여성들에게서 일부 이상반응이 보고되기는 했지만, 이 약의 복용과 이상반응 발생과의 연관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이 약의 전신 작용 때문에 임신한 여성에게는 oseltamivir (경구제)의 사용이 더 선호된다. 예방을 위한 선택 약물로서는 명확하지 않다. zanamivir (흡입제)는 제한된 전신 흡수로 인해 선호될 수도 있다. 그러나 특히 호흡기계에 문제가 있을 위험성을 가진 여성의 경우에는 흡입투여경로 인한 zamanavir와 관련된 호흡기계 합병증이 고려될 필요가 있다. ▲ 임부에게 미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다른 방안 신종 인플루엔자 A(H1N1)를 예방할 수 있는 유효한 백신은 아직 없다. 그러나 호흡기계 감염에 대한 노출 기회를 줄이는 방법을 통해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자주 손을 씻고, 기침할 때 가리며, 환자는 병원 치료 외에는 집에서 머물며 가족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새로운 종의 인플루엔자 균종의 이동을 제한할 수 있는 추가적인 방안으로는 감염 확진 또는 추정 환자는 다른 가족들과 자발적인 격리 조치, 불필요한 사회적 활동 억제와 사람이 붐비는 시간을 피하는 것이 포함된다. 마스크나 방독면 등의 올바른 사용은 인플루엔자 감염에 대한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올바른 손위생과 접촉차단 등 다른 예방 수단들과 함께 지켜져야 할 것이다. 얼굴에 알맞은 방독면은 마스크 주변에 떠다니며 흡입될 수 있는 작은 입자들을 거를 수 있다. 그러나 마스크에 비교하여 방독면은 오랜 시간동안 사용하기에는 숨쉬기 힘든 면이 있다. ▲ 모유 수유시 고려사항 모유 수유를 받지 않는 유아는 중증 호흡기계 질병에 의해 감염되어 입원하기 쉽다. 출산한 여성들은 일찍 모유 수유를 시작하도록 장려 받고, 자주 수유를 한다. 이상적으로, 아기들은 모유를 통해 대부분의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한다. 불필요한 보충제를 제거하고 유아는 모체의 항체를 가능한 많이 받을 것이다. 여성이 아프더라도, 모유 수유는 계속되어야 하며 횟수를 늘려야 한다. 엄마의 질병으로 인해 모유 수유가 어렵다면, 유축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장려해야 한다. 모유를 통한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의 전염 위험성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계절성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바이러스 감염 보고는 드물다. 직접 수유할 수 없을 만큼 질병이 심할 때는 짜낸 모유(expressed milk)를 사용해야 한다. 일부 상황에서는, HMBANA-certified milk bank에서 제공받은 사람의 우유를 제공받아 사용하기도 한다. 항바이러스 약물을 통한 치료 또는 예방은 모유 수유시 금기 사항이 아니다. 보호자가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와 같은 호흡기계 질병을 야기하는 세균의 전염로부터 유아를 보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어른과 유아의 손을 비누와 물을 사용하여 자주 씻는다. 특히 유아가 손을 입으로 가져간 후 더 청결에 유의한다. - 유아와 엄마는 최대한 함께 붙어 있으며 최대한 피부접촉을 일찍 자주하도록 한다. - 입에 들어갔던 장난감 또는 물품을 같이 두지 않는다. 비누와 물을 이용해 씻어내도록 한다. - 고무 젖꼭지 또는 물품을 아이에게 주기 전 성인이나 다른 유아들의 입에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 기침과 재채기할 경우 어떻게 하는 지를 가르치도록 한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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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다이어트' 수명연장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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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저칼로리 다이어트' 수명연장 비결" 【워싱턴=AP/뉴시스】 저칼로리 식단의 식사를 하게 한 원숭이들의 노령화 속도가 3분의1로 늦춰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인간의 수명 연장 연구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과학자들은 10일 미국 위스콘신주(州) 국립영장류센터의 붉은털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단순히 다이어트용이 아니라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저칼로리 식단을 활용한 결과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시험용 쥐, 곤충 등을 이용해 수명 연장 분야를 연구해 오던 과학자들이 영장류인 원숭이를 이용해 실험을 한 것. 과식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상식으로 통했지만 수명과도 직결된다는 점은 규명된 바 없다. 그러나 국립노령화연구소 데이비드 핀켈스테인 박사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고자 한다"며 "저칼로리 식단을 준 원숭이들이 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 낮았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평균 수명이 27년인 붉은털원숭이 76마리를 대상으로 실험을 시작했는데, 1989년부터 1994년까지 30차례, 1994년 이후부터는 46차례 실시했다. 그들은 시험용 원숭이들에게 특정 비타민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게 했다. 실험 결과는 놀라웠다. 위스콘신대 소속 과학자들에 따르면 일일 칼로리량을 30% 줄인 실험 대상 원숭이 중 절반 이상의 노화 속도가 늦춰졌다. 일반적인 다이어트를 한 원숭이 중 37%는 노화로 인한 질병으로 죽었다. 저칼로리 식단으로 인한 변화는 비단 수명 연장뿐만이 아니었다. 시험 대상 원숭이들에게서는 암에 걸릴 확률은 물론 원숭이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열병에 걸릴 확률도 반으로 줄어들었다. 저칼로리 식단을 이용한 원숭이들은 일반 원숭이들보다 더 젊어보이기까지 했다. 미국 정부는 현재 평균치 체중을 유지한 건강한 사람들이 2년 동안 25%의 칼로리를 줄이면 어떻게 될 지, 노령화로 인한 질병이 줄어들 지에 대한 연구에 투자하고 있다. 핀켈스테인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와 관련, "잘못된 영양분을 줄이는 것은 안 좋은 점보다 좋은 점이 더 많다"며 "저칼로리 식단을 이용하면 '마법의 약'을 복용한 것처럼 될 것이다. 당신이 뭘 먹는지 점검하고 저칼로리 식단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자동차를 타지 말고 걸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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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A형 간염 치료 지침안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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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의협, A형 간염 치료 지침안 배포 증상진단기준에서 치료원칙 까지 기술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급성A형간염대책위원회(위원장 박희봉)는 9일 '급성 A형 간염 관련 회원 공지사항'이라는 의료인 대상 지침(안)을 제작해 전회원에게 이메일과 지역의사회 및 관련학회를 통해 배포했다. 지침서에는 A형 간염의 초기 증상, 진단 기준, 연령대별 예방접종 지침, 위생수칙, 치료원칙, 백신수급현황 등의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A형 간염은 초기에 가벼운 감기증상과 열, 무기력, 구토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난 후, 일주일 이내에 황달이 나타나는 특징적인 임상 양상을 통해 의심할 수 있으며, 이때 A형 간염 항체검사를 통하여 확진할 수 있다. 또한 연령대별로 30대 성인은 A형 간염 항체검사를 시행 후 예방접종을 실시하나, 대부분의 소아나 10~20대 성인에게는 항체가 형성되어 있지 않으므로 과거에 예방접종력이 없으면 예방접종을 시행하도록 권장했다. 침상 안정, 적절한 수액 및 영양공급 등 보존적 치료와 같은 일반적인 원칙을 설명하고, 이미 의식이 흐려졌거나 간기능의 급격한 악화를 보이는 환자가 내원했을 경우에는 즉시 간이식이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할 것을 권고했다. 평상시 위생수칙으로는 ▲식사 전, 화장실 다녀온 후 손을 씻는다 ▲음식은 끓여 먹는다 ▲물은 끓이거나 정수처리 한다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A형 간염 환자는 2002년 300여명에서 2008년 8000여명으로 약 26배 가까이 급증했다. 올해도 6월까지 통계에 의하면 환자 수는 8014명으로 이미 지난해 수준을 넘었으며, 급성전격성 간염으로 인한 간이식이 11례, 사망은 5례가 발생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더욱이 현재 전국적으로 A형 간염 백신 품절로 인해 일선 병·의원의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의협은 이에 따라 A형간염대책위원회를 8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11명의 위원으로 위원회를 구성, 대한간학회 등 관련학회와의 연석회의를 통해 향후 대국민 예방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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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 보내는 지름길 냉방병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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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에어컨은 저 멀리… 더위를 친구로 건강한 여름 보내는 지름길 냉방병 예방법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냉방병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뜨거운 햇볕과 높은 기온으로 불쾌지수가 올라가면서 사무실과 가정은 물론 자동차에서도 쉬지 않고 서늘할 정도로 켜는 냉방기에 신체를 장시간 노출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손발이 저리고 아프다’, ‘어깨와 허리가 결리고 무겁다’, ‘체한 것처럼 속이 좋지 않다’, ‘코가 막히고 목구멍이 근질거린다’, ‘몸이 나른하고 피곤하다’ 등 증상도 다양하다. 덥더라도 찬 공기에 장시간 노출하는 것은 피하고 냉방 중인 실내는 하루에 몇 차례 환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은 덥기 마련’이라며 편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더위를 이겨내려는 마음을 갖는것이 냉방병 예방의 첫걸음이다. ◆면역성이 약한 만성질환자나 노약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냉방병은 지나친 냉방으로 인한 실내외의 극심한 온도 차이가 주요 원인으로 추운 곳에서만 지낸다고 걸리는 병이 아니다. 여름철 과도한 냉방으로 추워진 실내에 갑자기 들어간다거나, 이러한 곳에 있다가 더운 곳으로 나가는 경우에 신체가 항상성을 유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이다. 바깥기온과 실내온도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온도 차이 자체가 일종의 스트레스로 신체에 작용해 생기는 병이다. 여름철에 냉방장치가 잘된 사무실이나 차량 내에서 하루 종일 지내는 직장인이나 택시·버스 기사, 가정에서 오랫동안 선풍기나 에어컨을 사용하는 가정주부나 어린이, 노인들이 주로 걸린다. 냉방병에 대한 저항력은 연령과 지방의 조직량, 냉기에 의한 순화의 정도, 영양상태, 운동, 입은 옷의 상태 등에 의해서 차이가 나기 마련인데 특히 비만하거나 심장관계질환이 있거나 땀이 잘 나지 않는 사람은 신체 순환과정에 어려움이 많다. 어린이나 노약자들은 피로, 감기, 소화불량, 두통, 권태감, 졸음 등의 증세를 호소하기도 하며, 여성들은 생리불순을 일으키는 일도 많다. 노인들은 안면신경마비 등 근육마비 증세까지도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이하로 유지하고 환기를 자주 해야 냉방병의 예방책으로는 덥더라도 가급적 냉방시간을 줄이고 에어컨은 1시간 간격으로 가동하는 것이 좋다. 1시간에 한 번, 적어도 3∼4시간에 한 번 정도는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도의 변화에 따른 신체조절 능력은 5도 내외이다. 따라서 실내와 외부의 온도 차를 5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아무리 더워도 8도를 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외부 온도가 23도 이하일 때는 실내온도는 1도 낮게 ▲26∼27도일 때는 2도 ▲28∼29도일 때는 3도 ▲30도일 때는 4도 ▲31∼32도일 때는 5도 ▲33도를 넘으면 6도 정도 낮추는 것이 적당하다. 덥다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밤새 켜놓으면 호흡기 계통이 건조해져 때아닌 여름 감기에 걸리기 쉽다. 에어컨을 1시간 이상 가동하면 습도가 30∼40% 수준으로 내려가면서 호흡기 점막이 말라 저항력이 떨어져 호흡기질환이 생긴다. 냉방장치를 켤 때는 젖은 수건으로 습도를 유지시켜 주고, 미리 문을 활짝 열어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비타민이 많은 과일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음주와 흡연도 삼가는 것이 좋다. 하루 종일 냉방 상태를 유지하는 사무실에서는 긴 소매 남방이나 스웨터를 걸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차량과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때에는 창문을 자주 열어주거나 외부 공기가 유입되도록 환기구를 열어주는 것이 좋다. 잠을 잘 때는 배 부위를 반드시 이불로 덮어주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는 취침예약 모드 등을 이용해 끄고 자는 것이 좋다. 실내의 낮은 온도로 몸에 이상증상을 느끼면 우선 에어컨을 끄고 환기한 다음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긴 옷으로 갈아입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마사지하거나 팩 등을 이용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면 좋다. 추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몸은 열의 발산을 억제하기 위해 피부혈관이 축소돼 혈류의 순환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 선우성 가정의학과 교수는 “냉방병도 인체의 순리를 벗어난 환경에서 기인한 것인 만큼 덥다고 무조건 냉방장치를 켤 생각보다는 어느 정도 높은 기온은 여름의 일부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게 올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비결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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