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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서 행복해요” 1인식 인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8.15
“혼자라서 행복해요” 1인식 인기 싱글족 급증 소용량 제품 출시 러시 맛·편리성·영양 만족 ‘1석 3조’ 효과 혼자 생활하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싱글족을 위한 1인용 식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혼자 생활하는 싱글족에게 먹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더 많은 3~4인용의 포장식품을 구매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최근 이러한 풍조를 반영해 소용량으로 포장돼 오래 보관하거나 버릴 필요 없이 한 사람이 모두 먹을 수 있는 1인용 식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두부, 김치, 과자, 맥주 등 식품업계 전반에 불고 있는 싱글족을 겨냥한 ‘미니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자. 김치전문기업인 한성식품의 ‘한성 맛김치’는 1인분씩 포장돼 있어 혼자 사는 싱글족에겐 안성맞춤 김치다. 싱글족의 경우 혼자 간단히 라면이나 자장면을 먹을 때 1인분으로 포장된 김치를 곁들어 먹으면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시나 도시락을 쌀 때 휴대하면 김치 국물이 셀 걱정이 없으므로 유용하다. CJ제일제당의 ‘스팸싱글’ 시리즈는 인기 상품이었던 캔햄 제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한 사람이 한 번에 먹기 적당한 양으로 간단한 식사의 밑반찬으로 사용하거나 토스트에 넣어 먹기에 좋다. 또,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슬림한 크기로 나들이나 등산 등의 야외 활동 시에 휴대가 간편하다. 샘표간장의 ‘샘표 양조간장’은 6㎖의 간장 198개로 개별 포장한 소용량 제품이다. 봉지에 낱개로 포장돼 있어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때 편리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생선회, 튀김, 만두 등을 먹을 때 찍어먹는 소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풀무원 생가득의 식사 대용 브랜드 ‘미니밀’이 출시한 ‘미니밀 용기 수프’는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적당하다. 살짝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고 1인 용기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게살버섯, 토마토야채, 양송이크림, 브로컬리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계란미역죽, 북어죽, 쇠고기죽으로 구성된 오뚜기의 ‘마이스타일’은 끓는 물을 부어 2분이면 먹을 수 있는 초간편 1인용 식품이다. 특히, 85㎉ 저칼로리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좋다. 돌(Dole) 코리아의 편의점용 ‘돌(Dole) 굿모닝 바나나 1핑거’는 돌(Dole)의 프리미엄 바나나인 ‘스위티오(Sweetio) 바나나’를 한 개씩 개별 포장한 이색 아이디어 상품이다. 최근 바나나 다이어트가 국민의 대표 건강 캠페인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바나나는 밥이다’라는 모토를 내세우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이트맥주는 기존의 355㎖와 500㎖의 캔맥주에서 탈피해 250㎖의 소용량의 ‘하이트 미니 맥주’를 판매 중이다. 용량이 작아지면서 가격 또한 250원 가량 저렴해져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 줄 뿐 아니라 사이즈가 작고 앙증맞아 젊은 여성층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맥주 용량이 부담스러웠거나 식사와 함께 가볍게 맥주 한 잔을 곁들이길 원한다면 안성맞춤이다. 해태제과는 자사의 장수 히트상품인 ‘연양갱’의 용량을 줄인 ‘미니 연양갱’을 판매해 기존의 용량에 부담을 느껴 구매를 망설였던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 사람이 먹기에도 부담 없는 크기로 한끼 영양보충식이나 다이어트식으로 손색이 없다. 농림수산식품부 지정 김치 명인 1호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이사는 “최근 싱글족이 늘어 나면서 소포장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최근 출시되고 있는 소포장 식품은 편의성과 맛, 영양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도 챙기길 원하는 현대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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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식재료 원산지 및 영양표시 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8.15
학교급식 식재료 원산지 및 영양표시 방법(예시) [서울시남부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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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르신과 함께하는 만성질환 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9.08.15
[만성질환 교육자료] 서울시 만성질환 관리 - 어르신과 함께하는 만성질환 관리 [100세까지 88하게!!] * 고혈압을 알면 고혈압을 이길 수 있습니다. * 당뇨를 알면 당뇨를 이길 수 있습니다. * 이상지질혈증을 알면 이상지질혈증을 이길 수 있습니다. * 비만을 알면 비만을 이길 수 있습니다. * 똑똑한 식사 * 건강한 운동 [서울시_건강도시서울]
회원자료실_업무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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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부모 급식모니터 활동 기록지 Ⅱ
글쓴이 :
관리자
학부모 급식모니터 활동 기록지 Ⅱ [서울시중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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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지방음식 먹으면 건망증 늘고 몸 둔해져
글쓴이 :
관리자
2009.08.14
고지방음식 먹으면 건망증 늘고 몸 둔해져 단기 기억력 떨어져 헤매고, 근육능력도 떨어져 고지방 음식을 며칠만 먹어도 바로 뇌와 근육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악영향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앤드류 머레이 교수 팀은 실험용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쪽에는 전체 칼로리의 7.5%만 지방으로 채운 건강식을, 나머지 그룹에는 섭취 칼로리의 55%를 지방으로 채운 고지방 먹이를 열흘간 주면서 변화를 관찰했다. 4일째부터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고지방 음식을 먹은 쥐는 근육에서 산소를 이용하는 효율이 떨어지면서 몸이 둔해졌다. 이는 세포 속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에 결합저지 단백질 3이라는 물질이 늘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근육의 에너지 효율이 떨어짐에 따라 심장은 더 많은 혈액을 근육에 공급하느라 심장 크기가 커지는 부작용도 일어났다. 9일째가 되자 고지방 음식을 먹은 쥐의 뇌에서도 이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단기 기억력이 떨어지면서 미로를 통과하는 데 실수를 더 많이 했고 시간도 오래 걸렸다. 고지방 음식이 건망증을 늘리는 효과였다. 연구진은 “기름진 음식을 오래 먹으면 비만, 당뇨,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지만 이번 실험으로 며칠만 계속 고지방 음식을 먹으면 바로 뇌와 근육에 이상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실험생물학회 학회지(FASEB Journal)’ 최신호에 소개됐으며 미국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 데일리 등이 12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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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이 흘린뒤엔 소금섭취? 잘못된 상식이 피로감 가중
글쓴이 :
관리자
2009.08.14
땀 많이 흘린뒤엔 소금섭취? 잘못된 상식이 피로감 가중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은 운동이다. 그러나 무더위 속에서도 ‘땀복을 입어야 한다’거나 ‘소금을 먹으면서 해야 한다’ 등 잘못된 상식을 갖고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땀복 입고 운동하면 살 더 빨리 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통풍이 잘 되지 않아 탈수현상과 열 쇼크를 가져올 수 있다. 체온이 올라가 땀 배출로 체온을 낮추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또 땀복을 입고 운동하는 것은 고온다습한 날씨에서 운동하는 것과 같은 환경이 조성돼 지방의 사용을 줄이고 탄수화물의 사용을 늘리게 된다. 이는 근육 내 젖산이 배출을 막아 근육의 피로를 발생시키고 피로감을 가중시킨다. 김재형 을지대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통풍이 잘되지 않는 땀복을 입고 운동을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탈수현상에 의해 몸무게가 줄어들지만, 수분을 섭취하게 되면 다시 회복돼 체중감량에는 별 도움이 안 된다”며 “운동할 때는 통풍이 잘되는 가벼운 기능성 소재의 운동복이 좋다”고 말한다. 운동 후 땀을 많이 흘렸다고 소금을 먹는 것도 좋지 않다. 혈중 염분 농도가 갑자기 올라가면 혈액 내 전해질의 불균형이 생기고 이로 인해 오히려 심한 갈증, 어지럼증, 구역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음식을 통한 염분 섭취가 많은 편이므로 땀을 많이 흘렸다고 소금을 일부러 섭취할 필요는 없다.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다. 일반적으로 관절 등 근골격계뿐만 아니라, 심장 및 혈관계통에 무리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 강도는 나이를 고려한 자신의 체력에 맞도록 해야 하고 운동 강도는 대략 운동의 절정에 달았을 때 속옷에 땀이 약간 적시는 정도까지만 하는 것이 좋다. 유산소운동 전에는 준비운동을, 운동 후에는 반드시 정리운동을 5~10분 정도씩 해서 땀을 식혀 준다. 또 운동을 하다가 그만두면 근육세포가 지방세포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운동을 하다가 중단하면 에너지의 과잉 축척이 생기고 근육이 약해지고 이로 인해 근육의 크기가 작아지며 지방축척의 증가로 지방층이 증가하게 된다. 팔과 다리의 근육량이 줄고, 대신에 배쪽의 지방이 늘어서 복부 비만형태가 된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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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이어트의 오해-담배피우면 살이 빠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8.14
다이어트의 오해-담배피우면 살이 빠진다? 건물 내 금연이 법제화 되고 PC방에서도 흡연석/금연석이 생길 정도로 사회 전반적으로 담배는 '피워서는 안 될 것'이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흡연을 처음 시작한 연령대가 점차 내려가고 여성흡연자들의 수가 증가하는 등 흡연인구 자체는 점차 폭을 넓혀가고 있기도 하다. 담배에 대한 오해가 많긴 많지만 여성흡연자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헛소문이라면 '담배를 피우면 살이 빠진다는 것'이다. 혹은 '담배를 끊으면 살이 찐다' 정도 되겠다. 살을 빼기 위해서 담배를 피워본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고 한다. '담배를 끊으면 살이 찐다더라'라는 이야기는 주로 담배를 끊거나 끊어본 중년의 남성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이야기다. 흡연이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모두들 알고 있다. 암 발병률을 높이며 각종 질병을 불러온다. 왜 나쁜지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흡연은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가? 작게 보면 흡연은 체중에 영향을 미치지만 좀 더 시간을 두고 크게 봤을 때 흡연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몸매만을 놓고 따졌을 때 흡연은 당신을 마른 비만으로 만들 수도 있다. 즉 말랐는데 내장지방, 복부지방 등으로 인해 아랫배가 불룩 나온 ET체형으로 되어버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2007년도 미국생리학회지(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에서 발표된 바에 따르면 흡연시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지방이 근육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장기관들도 위축된다고 한다. 이로 인해 오히려 체지방율은 높아진다. 대한비만학회는 2005년 연구결과를 통해 흡연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내장지방의 양이 많다고 밝혔다. 담배를 끊으면 체중이 증가한다는 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흡연은 식욕을 떨어뜨린다. 담배를 끊으면 식욕이 좋아지기 때문에 전보다 먹는 양이 늘어난다. 또한 금단현상을 억누르기 위해 군것질에 손이 많이 가는 것도 살이 찌는 데 일조한다. 몸무게냐 금연이냐를 놓고 따지면 금연이 1순위가 되어야하는 것이 맞다. 흡연으로 인한 체중조절(?)은 그 자체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결과적으로 복부비만을 불러올 확률이 높다. 가장 현명한 선택은 담배를 끊고 식사조절 및 운동을 통해서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다. [엠파이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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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간을 알아야 건강할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8.14
간을 알아야 건강할 수 있다 간에 대한 무지한 분 혹은 간의 건강을 고려하지 않고 폭음과 폭식을 일삼는 분들은 차후에 간염이나 간경화 혹은 간염 보균이라는 복병을 만나게 된다. 평소에 간에 대해서 잘 알고 건강관리를 잘했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간이 많이 망가진 뒤 이러한 때늦은 후회는 소용없는 일이다. 물론 한의학적으로 간염이든 간염 보균이든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으나 그러한 간을 치료하기에 앞서 간에 대하여 이해하고 평소에 건강관리를 해둔다면 좋을 것이기에 짧은 생각으로 몇 글자를 적어 본다. 우선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서 복강 오른쪽의 횡격막 아래에 위치한 붉은 갈색의 오장 중 하나이다. 이러한 간이 하는 일은 매우 많다. 외부로부터 혹은 인체 내 유해한 것들을 해독하고 음식에서 섭취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분해, 저장, 합성하며 쓸개즙을 분비하여 지방의 소화를 돕고 양분을 저장한다. 이것뿐만 아니라 비타민 및 무기질의 대사에도 관여하여 체온을 조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병에 대한 자각증상이 늦기 때문에 대부분 간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난 후 발견되고 있어서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따라서 간은 건강할 때 예방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나라 국민 중 간 질환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간염. 특히 술잔 돌려 마시기를 즐겨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주원인으로 나타나는 B형 간염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술 문화는 타 문화권에서는 보기 힘든 현상으로 잦은 회식자리를 통해 특히 여성들에게는 건강을 침해한다는 불안감보다 앞서서 불결함과 모욕감까지 느낄 수 있는 행동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또한 할머니가 입으로 음식을 씹어서 손자의 입에 넣어주는 모습에서도 음식으로 정을 표현하려는 독특한 방식으로 이해를 구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 자체로 세균덩어리를 넣어주는 행위임이 분명할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간은 7정(情)중 노(怒)에 해당한다. 화를 잘 내거나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체질은 간에 울혈이 생겨 기능을 떨어뜨리기 쉬우며 심장과 신장에 문제가 있을 때에도 간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서 간 질환은 음양오행과 관련하여 볼 때 간 그 자체의 질환만으로 생기는 병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간의 기능이 약화되고 황달증상이 나타나거나 구토, 권태감, 식욕부진과 그에 따른 검푸른 대변과 짓은 색의 소변을 동반할 때 간염을 의심하고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을 실시하여야 하며, 정도가 심하다면 한약치료와 병행하여 더 이상의 간 경변이나 간암 발생을 초래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반면 간은 회복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질병원인을 제거하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간을 과도하게 혹사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흔히 술만 끊어도 간 기능은 많이 회복된다고 말을 한다. 실제의 예를 들어보면 유럽에서는 말기 간 질환 환자 사망자의 50%가 알콜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콜은 100g당 7kcal의 에너지를 갖고 있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보다 열량이 많으며 음주량의 증가는 비만과 직결되어 간세포에 다량의 지방이 누적되고 간이 정상적인 기능을 못하게 되기 때문에 1차적 처방은 체중감소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유는 알콜을 분해하기 위해서 거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의 독성이 간세포에 직접적인 손상을 줄 수 있고, 또한 알콜의 대사과정의 결과로 지방산이 많이 만들어져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지방간으로 진단받게 되면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의 식이요법과 금주 및 적절한 운동 등을 필수적으로 병행하여 자신에게 맞는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도움말: 서울 편강세 한의원 김종철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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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값 인상 소식에 `사재기' 기승
글쓴이 :
관리자
2009.08.14
설탕값 인상 소식에 `사재기' 기승 대형마트서 판매 급증..물가불안 심리 반영 설탕 제조업체들의 가격인상 계획이 전해지면서 대형 마트 등에서 설탕을 사모으는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에서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의 설탕 매출이 1주 전 대비 2.9%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설탕값 인상 가능성에 대한 언론보도가 시작된 11일에는 설탕 매출이 258.3%나 늘었다. 특히 CJ제일제당이 오는 17일부터 8.9% 인상하겠다고 공식발표한 12일에는 설탕 매출이 324.4% 급증해 본격적인 사재기가 시작됐음을 보여줬다. 평소 이마트에서 하루 평균 설탕 매출은 2000만원 수준이었으나 12일에는 8900만원 어치나 팔려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관계자는 "설탕값 인상계획이 전해지면서 2~3포씩 사가는 고객들이 있다"며 "일부 점포에서는 설탕 품절에 대비해 발주량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롯데마트에서도 10일 설탕 판매량이 1주 전 대비 32.5% 늘었고 11일에는 192.4%, 12일에는 290.2%나 증가했다. 롯데마트에서 10일부터 3일간의 설탕 매출은 지난주 동기보다 173.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설탕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는 것은 최근 들어 채소값, 교육비, 기름값 등이 줄줄이 오르면서 물가상승에 대한 서민들의 불안 심리가 고조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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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로운 지방은 끊고 이로운 지방은 늘려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8.13
해로운 지방은 끊고 이로운 지방은 늘려라 [브레인 푸드] 브레인 vol.16 우리는 지방 없이 살 수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지방을 홀대해왔다. 지방은 다이어트의 적이며, 건강을 해치는 나쁜 성분으로 인식해왔다. 물론 트랜스 지방이나 동물성 지방은 건강에 좋지 않다. 그러나 필수지방산, 열매와 씨앗으로 만든 들기름이나 올리브유 같은 식물성 지방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두뇌를 건강하게 하는 영양소다. 꼭 챙겨 먹어서 뇌도 좋아하고 몸도 좋아할 이로운 지방을 기억해두자. 뇌 발달에 중요한 영향 미치는 지방 인체에 필요한 6대 영양소 중 하나인 지방은 인체의 20~25%를 차지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지방은 지방세포로 이루어진 지방을 저장하는 특수 세포다. 지방세포는 미래에 사용할 에너지를 저장해둔다. 몸속에 저장된 지방은 체온 조절을 도우며 신체 장기가 외부 충격을 받았을 때 충격을 완화하는 쿠션 역할을 한다. 몸에 이로운 지방은 호르몬 작용을 돕고 세포막과 세포 내 소기관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인지질을 생성한다. 혈소판의 점성이나 혈압 등 광범위한 기능을 조절하는 호르몬 유사 물질인 프로스타글라딘을 생성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특히 대뇌세포가 큰 폭으로 발달하는 영·유아기에 필수지방산 섭취는 필수다. 오메가-3 지방산에 있는 DHA 성분은 아이들의 시력과 운동 능력 개발에 영향을 미친다. 사춘기 이후에는 뇌 발달을 위한 지방 수요가 줄어든다. 그렇다고 지방 섭취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뇌를 보호하기 위해 둘러싸고 있는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의 대부분은 지방이다. 즉 세포막이 튼튼하려면 몸에 좋은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는 얘기다. 질 높은 지방을 먹으면 뇌 기능을 높일 수 있다. 우리가 멀리 해야 할 지방은 포화 지방, 트랜스 지방, 병리적 형태의 고도불포화 지방이며, 가까이 해야 할 지방은 필수지방산과 식물성 기름이다. 특히 인체는 필수지방산을 전혀 합성하지 못하므로 음식을 통해서 이를 얻어야 한다. 대표적인 필수지방산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이다. 오메가-3 지방산,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 팝콘, 도넛,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등에 들어있는 트랜스 지방은 공장에서 인위적으로 제품의 저장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식물성 오일에 수소를 첨가하여 만드는 것이다. 이때 만들어진 불포화지방은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데, 이는 심장병의 원인 중 하나가 된다. 심장에 해로운 트랜스 지방은 뇌에도 해롭다. 트랜스 지방의 일부는 동맥을 통해 뇌로 올라간다. 트랜스 지방이 쌓여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선진국에서 심혈관 질환은 현대병으로 떠올랐다. 심혈관 질환을 연구해 노벨 의학상을 받은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는 생선을 쇠고기보다 많이 먹을 것을 강조한다. 그 자신도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매일 먹는다고 한다.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동맥을 깨끗하게 하고 뇌 건강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은 1970년대에 에스키모인들이 심장병이 거의 없다는 사실과, 그 이유가 그들이 자주 먹는 물개고기와 고래고기 덕분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주목받았다. 오메가-3 지방산에 있는 EPA는 심혈관계의 염증과 혈액 응고를 방지하며 관절염과 피부 질환에도 치료 효과가 있다. 미국심장협회는 최소한 일주일에 2회 정도는 연어나 참치를 먹어야 한다고 권유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은 관절 운동에 필요한 윤활제를 공급하고, 관절의 염증을 줄여 준다. 심근 수축, 혈압, 응고 인자에 영향을 미쳐 심근경색으로 인한 급사를 막아준다는 보고도 있다. 식물성 기름에 많이 들어 있는 오메가-6 지방산 오메가-6 지방산은 주로 요리용 기름을 통해 섭취하게 된다. 오메가-6 지방산은 해바라기, 콩, 옥수수, 참깨와 같은 식물성 기름에 주로 들어 있다. 요리용 기름으로 쓰이는 이 같은 식물성 기름은 씨앗이나 견과류로 만들어 필수영양소가 풍부하지만, 요리하는 과정에서 높은 열 때문에 영양소가 파괴되고 독성 물질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통올리브에 열을 가하지 않고, 표백이나 탈취 등의 정제 과정도 거치지 않은 기름이라 영양소가 풍부하게 살아 있다. 올리브유의 주요 지방은 올레인산인데, 올리브유가 안전하고 좋은 기름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이 올레인산이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혈관을 건강하게 하기 때문이다. 건강한 식생활을 하려면 식물성 기름에 들어 있는 오메가-6 지방산과 생선, 호두, 아마씨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현대인의 식습관을 보면 일반적으로 오메가-3 지방산에 비해 오메가-6 지방산의 섭취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음식을 만들 때 조금만 신경을 쓰면 두 지방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예를 들어 참기름은 오메가-6 지방산이, 들기름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두 가지 기름을 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식단을 구성하고, 콩기름이나 옥수수기름의 사용량은 차츰 줄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글·김보희 kakai@brainmedia.co.kr 도움 받은 책·《오일혁명》 박민선·정소영, 《남성건강혁명》 마르쿠스 메트카, 《영양 그리고 건강》 김화영 외 [브레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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