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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기름이 돌아왔다"..식용유 시장 1위로 복귀
글쓴이 :
관리자
2009.08.19
"콩기름이 돌아왔다"..식용유 시장 1위로 복귀 한 때 웰빙 바람을 타고 올리브유, 포도씨유 등 고급 식용유에 밀려났던 콩기름이 불황을 타고 시장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웰빙 바람이 거셌던 2005년 올리브유에 판매순위 1위 자리를 내줬던 콩기름은 2007년 포도씨유에 2위마저 내주며 3위로 내려앉았으나 올 상반기에 포도씨유를 누르고 5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올 상반기 콩기름 시장규모는 1천22억원으로, 식용유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추산됐다. 2007년부터 1위 자리를 지켜왔던 포도씨유는 올 상반기 1천19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해 콩기름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 올리브유는 2005년 웰빙 바람에 힘입어 화려하게 등장한 뒤 2006년까지 2년간 식용유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2007년 포도씨유에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줄곧 3위에 머물렀다. 올 상반기에는 391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이밖에 카놀라유는 2005년 27억원, 2006년 28억원 판매에 그쳤으나 2007년 120억원, 2008년 278억 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판매액이 벌써 365억원에 달해 식용유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식용유 업계는 콩기름의 부활 추세에 맞춰 올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백설유'라는 브랜드로 콩기름을 시판하는 CJ제일제당은 '100% 국내에서 짠 콩기름 캠페인'을 통해 자사의 모든 식용유 제품이 국내에서 짠 것임을 앞세우며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 회사는 모바일(013-3366-3683)과 홈페이지(www.baeksulyou.com)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국내에서 짠 콩기름에 관한 문제를 내고 이를 맞힌 정답자에게 추첨을 통해 LED TV, 카메라, 노트북 컴퓨터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 사조해표도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력 제품인 1.8ℓ짜리 콩기름에 0.5ℓ짜리 콩기름이나 물엿 등을 추가로 증정하는 대대적인 기획행사를 펼치고 있다. 콩기름은 올리브유, 포도씨유 등 고급유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지만, 콜레스테롤이 없으면서도 토코페롤 함량이 높고 몸의 균형을 유지해 주는 필수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 많이 함유돼 고급유와 비교해도 품질면에서 뒤질 게 없다는 게 관련 업계의 주장이다. 특히 부침, 튀김 등 한국 전통요리용으로 적합한 것도 콩기름의 장점이라고 해당 업계는 강조한다. CJ 백설유 담당 브랜드매니저인 이용욱 부장은 "콩기름은 그동안 '저가 기름'으로 인식됐지만 사실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하고 한국식 가정요리에 가장 적합하다"면서 "콩기름의 장점을 지속적으로 알려 콩기름 매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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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복지부 장관, 신종인플루엔자A(H1N1) 관련 긴급 대책 지시
글쓴이 :
관리자
2009.08.18
복지부 장관,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긴급대책 지시 담당자 양진선 담당부서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장관은 신종인플루엔자와 관련하여 17일 오전에 지시한 긴급추가대책이 다음과 같이 추진 중에 있음을 밝혔다. (1) 항바이러스제 보건소 및 지역거점병원 신속 배포 - 1차 공급량 : 총 242,713명분(타미플루 194,169명분, 리렌자 48,544명분) ※ 현 보관량 : 247만명분(타미플루 199만명분, 리렌자 48만명분) ※ ‘09년 12월말 기준 보관량 : 531만명분(타미플루 331.5만명분, 리렌자 199.7만명분) - 추가적으로 2차 공급시기는 추후 결정하여 공급예정 - 공급체계 : 전국 253개 보건소 → 거점치료병원, 거점약국(지정 진행중) ※ 공급완료시기 8월 16일~18일(지역별로 시차 존재) (2) 신종인플루엔자 중증환자발생 대비 시․도 보건과장 회의 및 신종인플루엔자 사망자 발생 최소화를 위한 관리 철저 지시 ○ (일시) 8. 16(일) 10시, 전화회의 ○ (참석자) 질병관리본부장 등, 16개 시·도 보건과장 등 ○ (안건) 신종인플루엔자 중증 환자 발생 대비 등 ○ (주요 시달 사항) ① 보건소 방문후 의심사례에 부합되지 않고 경증으로 귀가조치한 사례(해외 입국자 등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추적 관찰 실시 ② 관내 의료기관에 치료중인 폐렴환자 현황 파악 ③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중증 환자 검체 우선 검사 실시 ④ 거점약국 신속하게 지정 (3) 신종인플루엔자 확진검사 RT PCR검사 보험적용 확대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지시 ○ (일시) 8. 17(월) 14시 ○ (검토내용) 민간의료기관 신종인플루엔자 확진검사 실시 확대를 위해 RT PCR검사 보험적용 방안 및 적용대상 검토 ※ 국가지정 격리병원(1,120명분), 검역소(930명분)를 통해서도 기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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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신종플루(H1N1) 확진 PCR 검사 보험 적용 확대
글쓴이 :
관리자
2009.08.18
신종플루 확진 PCR 검사 보험 적용 확대 담당자 정제혁 담당부서 보험급여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8월 18일부터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확진검사의 보험적용 범위가 확대된다고 밝혔다. (검사대상) 기존에는 환자와 접촉한 경우 등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에만 급여 실시하였으나, 급성 열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서 의학적 필요성이 있는 경우로 확대 된다. (보험적용되는 검사) 기존에는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확진검사로 Realtime RT-PCR법만 인정되었으나, Conventional RT-PCR 검사까지 확대하였다. 신종 인플루엔자 A (H1N1) 확진검사의 보험적용 대상은 다음과 같다. ○ 급성 열성 호흡기 질환이 있으면서, ※ 급성열성호흡기질환: 37.8℃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콧물(코막힘), 인후통, 기침 증상 중 1개 이상의 증상이 있는 경우 [다만, 최근 12시간 이내 해열제 또는 감기약(해열성분 포함)을 복용한 경우 발열 증상으로 인정함] ① 입원중인 환자(응급실 환자 포함) ② 신종인플루엔자 고위험군 환자 ※ 신종인플루엔자 고위험군(질병관리본부) - 59개월 이하의 소아,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만성폐질환, 만성심혈관질환, 당뇨, 만성신장질환, 만성간질환, 악성종양, 면역저하자 등) - 개인보호장구 없이 전염력이 있는 추정, 확진 환자를 진료한 의료인 ③ 신종인플루엔자A(H1N1) 진단기준의 의심사례, 추정환자 또는 지역사회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등 의사가 검사 필요성을 인정한 자 ※ 이외에 환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검사비용 전부를 본인이 부담하여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였음 ※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추정·의심사례 진단기준 ○ 추정환자 - 급성열성호흡기질환이 있으면서 인플루엔자 A는 확인이 되었으나, 기존 사람인플루엔자 H1과 H3 음성 ○ 의심사례 1. 급성열성호흡기질환이 있으면서 다음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증상발현 7일 이내 추정 또는 확진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발현 7일 이내 확진환자 발생국가에 체류 또는 방문 후 귀국한 경우 2. 65세 미만의 건강한 사람이 중증의 급성열성호흡기질환으로 입원한 경우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확진을 위한 Conventional RT-PCR 검사의 수가는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법(36,690원)」과 「역전사 이중 중합효소 연쇄반응법(92,694원)」 준용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참고로, 현재 인정되고 있는 Realtime RT-PCR 검사의 수가는 「역전사이중 중합효소연쇄반응법(92,694원)」의 수가가 적용되고 있다. 이번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검사는 한시적으로 건강보험으로 적용하되, 추후 비용효과성 등을 검토하여 보험적용의 지속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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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임신 중에 감기약 먹어도 되나요?
글쓴이 :
관리자
임신 중에 감기약 먹어도 되나요? 담당부서 특수독성과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신부를 위한 증상별 약물복용 안내서 발간 - □ 임신 중 감기에 걸렸어도 무조건 약을 먹지 않고 참는 것이 좋을까? 정답은 X이다. 가벼운 감기의 경우 충분한 휴식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38도 이상의 고열과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 도리어 태아의 신경계 손상이 우려되기 때문에 적절한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이처럼 임신 중 약물복용과 관련된 오해와 그로 인한 과도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하여 증상별 적절한 대처방법을 소개한「임신 중에 감기약 먹어도 되나요? - 임신부를 위한 증상별 약물복용 안내서」를 발간하였다. ○ 본 안내서에서는 임신 중 흔히 겪을 수 있는 감기, 입덧 등 8가지 증상에 대하여 일반요법 및 약물치료 방법 등을 소개하였다. ○ 또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하여 임신부를 위한 치료 및 예방법을 담고 있으며, 임신 중 주의해야 할 약물 및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도 소개하고 있다. □ 김승희 평가원장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는 가급적 약물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기피하는 것도 태아에게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에 발간한 약물복용 안내서를 통해 임신 중에도 증상에 따른 적절한 약물치료 방법이 있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출산이 장려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번 안내서는 지난해 식약청과 제일병원 마더리스크프로그램(한정렬 교수)이 함께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전국의 주요 산부인과 병원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으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홈페이지(www.nifds.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참고자료 1. 임신 중에 감기약 먹어도 되나요? - 임신부를 위한 증상별 약물복용 안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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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기호도 조사 및 설문실시결과 통계지 [교사용]
글쓴이 :
관리자
2009.08.19
급식 기호도 조사 및 설문실시결과 통계지 [교사용] [서울시중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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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섭취] 아침식사를 합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8.18
[영양섭취] 아침식사를 합시다! ♠ 아침! 꼭 먹어요 ♥ 아침을 먹지 않으면... ◆ 아침밥은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 아침에 좋아요 ♣ 아침에 나빠요 [강남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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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글쓴이 :
관리자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서울시_만성질환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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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메뉴북 (2)
글쓴이 :
관리자
2009.08.18
[건강한 음식이 주는 건강한 학교생활] - 학교급식 메뉴북(2) [서울특별시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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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불내증, 유산균 발효유 마시면 OK
글쓴이 :
관리자
2009.08.18
유당불내증, 유산균 발효유 마시면 OK 락타아제 사용해 유당 가수분해 시킨 우유도 좋아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직장인 최모(27)씨는 중학교 이후로 우유를 거의 마시지 않았다. 최씨는 "우유가 피부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말에 오랜만에 우유를 마셨는데 약한 복통과 함께 설사를 해 혹시 유당소화장애가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유당불내증이 있다면 락타아제를 사용해 유당을 가수분해 시킨 우유나 균체 내에 락타아제 효소를 갖고 있어 유당을 위 속에서 가수분해하는 유산균 발효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우유의 주 탄수화물인 유당의 소화는 유당분해효소가 분비되지 않아서 때로 유당불내증에 의해 우유를 마시면 장에 가스가 차고 설사가 나는 경우가 있다. ◇ 유당불내증, 장염이나 장질환 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어 우유의 영양적 가치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의 종류, 양, 이용 효율면에서 판단할 때 인류에게 '가장 완전에 가까운 식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유는 연령층에 따라 유당불내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 유당불내증은 소장 점막 내의 락타아제 활성이 상당히 감소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그 결과 우유 중에 있는 유당이 소장에서 소화되지 못하고 대장으로 내려가 미생물에 의해 분해 이용됨으로써 복통이나 설사, 가스에 의한 복부 팽만감 등을 일으키게 된다. 유당불내증의 가장 큰 원인은 성장하면서 유당분해효소가 자연적으로 감소되는 것이다. 유당분해효소의 활성은 보통 유아기 때 최고치를 나타내다가 2세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20대 후반에 감소가 시작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되면 유당분해효소 활성이 유아기의 5∼10%로 떨어진다. 또한 모든 효소의 활성은 기질의 양에 따라서 조절되므로 유당이 들어 있는 유제품을 자주 섭취하지 않으면 우리의 몸은 필요 없는 효소를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 따라서 유당분해효소 활성은 더욱 낮아지게 된다. 우유를 먹은 후 일어나는 소화기 이상 증세가 모두 유당소화장애는 아니다. 유당불내증은 수술이나 기타 질환으로 장기간 항생제를 복용해 장내 미생물 환경에 변화가 생기게 될 때에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로타바이러스 감염 시 또는 다른 소장질병 시에도 소장벽 유도의 끝과 주변에 있는 유당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세포에 병원균이 침입해 파괴됨으로써 일시적 유당소화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고려대학교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이승환 교수는 "장염이나 장질환으로 일시적인 유당소화장애가 나타날 수가 있는데 유당분해효소가 정상적으로 분비될 때까지 충분한 기간을 두고 회복되면 우유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발효유, 락타아제 효소 갖고 있어 유당 가수분해 유당소화장애에 시달리는 사람은 처음에는 우유를 단독으로 섭취하기 보다는 식사 때 다른 식품과 함께 먹거나 특히 지방을 함유하는 식품과 먹을 경우 증상은 조금씩 개선된다. 유당불내증으로 인해 우유를 마시고 싶어도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은 유당을 가수분해 시킬 수 있는 효소인 락타아제를 사용해 유당을 가수분해 시킨 우유를 마시도록 한다. 유산균 발효유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발효유에 사용되고 있는 젖산균은 균체 내에 락타아제 효소를 갖고 있어 발효유를 섭취하면 위 속에 균체의 락타아제가 발효유와 함께 들어가 우유 중의 유당을 위 속에서 가수분해하게 돼 유당불내증의 증상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우유는 미지근하게 데워서 마신다. 찬 우유를 마시면 위 속에서 우유가 위산에 의해 부드러운 덩어리로 형성돼 위에서 재빠르게 빠져나가 버린다. 그러나 데워서 마시면 위 속에서 형성된 우유 덩어리가 단단하게 돼 위에서 빠져 나가는데 시간이 소요되므로 소장에 존재하는 락타아제에 의해 분해될 수 있는 정도의 유당만이 통과함으로써 유당불내증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 건국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임열리 교수는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한 사람이나 장절제술로 유당소화장애가 있는 경우 우유량을 소량씩 늘리면 효소가 활성화 돼 내성이 극복되므로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교수는 "유당분해효소가 결핍된 사람은 첨가물이 없고 유당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플레인 요쿠르트를 먹거나 유당이 가수분해 된 우유 또는 발효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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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적당히 규칙적으로 마시면 '뼈' 튼튼 '골다공증' 예방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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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맥주 적당히 규칙적으로 마시면 '뼈' 튼튼 '골다공증' 예방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적당한 음주를 하는 여성들의 뼈가 더욱 튼튼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스페인 Extremadura 대학 연구팀이 '영양학저널'에 밝힌 약 1700명 가량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맥주를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여성들에서 뼈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골밀도 역시 술을 전혀 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 적당히 규칙적으로 음주를 하는 여성에서 더 건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알콜 자체 보다는 맥주 속에 들어 있는 식물성 호르몬이 이 같은 효과를 내는데 더욱 큰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추정하면서도 "하루 2잔 이상 과도한 음주를 하는 것은 뼈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골다공증은 폐경이 지난 여성에서 가장 흔한 질환으로 향후 장애를 유발하는 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질환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만으로 뼈 건강을 위해 여성들이 맥주를 마시라고 권하지는 않는다"며 "그러나 맥주 속에 함유된 식물성에스트로겐(Phytoestrogens) 이라는 성분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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